2025-04-22

정규재 라이브/04.22/이재명 “이념정치 절대 안하겠다”/주한미군과 헤어질 결심 하였나···?/국회 증액예산 허용론은 왜 틀렸나...


정규재 라이브/04.22/이재명 “이념정치 절대 안하겠다”/주한미군과 헤어질 결심 하였나···?/국회 증액예산 허용론은 왜 틀렸나/김상욱의 ‘尹제명‘ 긴급발언을 지지한다


정규재tv 시즌3
Streamed live 4 hours ago
  #이재명 #이념정치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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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2일입니다 어제
저녁에 그 이재명 대표하고 어
저하고 조갑제 선배가 같이에
식사를 했습니다 뭐 간단한 뭐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 그 식사 자리는 서로가
그 좀 까다롭기 때문에 비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중앙일부 기자가 저게 전하고 와서 어 식사 모임
머임에 관해서 여러 가지 취재를 자꾸 시도를 해요
그래서 제가 그 대화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공개를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재명과의 대화 뭐 이런 제목으로 제가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그
대학 어 그 정리 내용부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어차피 좀 알아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이재명에 대해서 어 알아놓는 것이 맞습니다 
요즘 국회도 서로 대화를 안 한다 그래요.
이 대화 내용에도 있습니다만은  이재명 대표와 권성동 대표가 중앙대학교 동문입니다 
권성동 대표가 선배죠 같이 고시 그 연구하는 그 동아리 같은 방에서
공부를 했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재명은 권성동을 형 이렇게 부르는 사이입니다
형님 뭐 이것도 아니고 형 이렇게 부르는 사이 
근데 이재명 대표가 요새는 권성동에게 전화를 하면 아예 전를 안 받는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정치가 완전히 이제  증오 아예 말도 안 썩는 거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 이런 정치를 이제는 좀 벗어날 수 없겠나 하고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또 용기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연구를 지금 쭉 하고 있습니다만는
경제정책은 굉장히 많이 우클릭한다고 본인은 계속 그 강조하고 있습니다만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여전히 독서 조항이 많고 모순된게 많고 
본인은 뭐 전혀 나는 극좌가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만은
 한번 내용을 들어보십시다 
네 우선 예 좀 쉬운 거부터 볼까요 

네 부친 얘기를 재밌게 하더라고요 당신은 학는 학벌이 좋았다 우리 아버지가
천구대학 중태 출신이고 아버지가 칠남매 이름을 어
좋은 단어만 골라서 형은 국해서 이름을 잘 지어줬다 
자기는 기독교에 다니냐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그 한덕수 얘기를 주고 가다가 한덕수는 루터 교다 루트교 신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도 어제 알한 얘기입니다만는 그이 루트교는 소위
북게르 지역에 광범이한 그 지역을 가지고 있고 또 일부
덴마크 같은 나라들은 국교로 지정이 돼 있기 때문에 어 상당히 거기서는 막강한
종교 국계로만 지역이에 근데 우리나라에는 한
진자감면 한 만 명 정도밖에 없다고 자기는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은 탕하다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안 안 나간다 
잘 교회는 매주 반주 봉사를 하던 아내 때문에 나가게 되었다 
그것 때문에  집사람은 집에 가서 아저
교회 들어가서 피아노를 치고
자기는 밖에서 세애를 보고 뭐 그러다가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뭐 웬만하면 뭐 김집사 이집사 박집사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그 자기가 누구 기자하고 만나서 뭐 기독교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도 우리 교회에서선 집사야 뭐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다음 날 보니까 이재명 집사칭이라 이렇게 보도 되더라 
뭐 이런 얘기를 또 이제 했습니다 

어제 종교 얘기를 좀 했던 이유는 그 프란시스코 교왕이 어제 사망했잖아요 
정규제는 왜 서거 뭐 이런 소천 이런 표현을 안 쓰고 사망이라 하냐 
저는 다 사망으로 하기로 통일을 했습니다 
하도 복잡해서 네 이렇게 주거나 저렇게 주거나 영웅의 죽음도 사망 예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아직도 싸우고 있는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재명 대표 얘기한게 그래도 우리나라는 종교간에 싸우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모든 종교 외색 종교까지 뭐 다 들어와 있습니다마는
종교간에 싸우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굉장히 중요한 미덕이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조국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민주당과 경쟁 관계는 아닐 거다
협력 관계가 될 것 같지는 않죠 
우리가 보기에도 민주당과 경쟁관계는 아닐거다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민주당 안에 이제 극자는 없다 
이런 그 자신 있는 얘기를 해요 

민주당 내 극자는 없다 
이제 소위 종북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종북 주사파는 없다고 자신한다 
어떻게 자신하냐 이렇게 물으니까 
지난 40총선에서 대부분의 극조화 세력들이 경성 과정에서 탈락했다 
근데 그 과정에서도 탈락하지 않는 일곱 명에 대해서는 공천을 통해서 교체했다 
그래서 대부분 어 민주당의 극좌는 대부분 탈락했다 
본인은 제 기억에 전원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대부분이라고 표현을 썼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처음에 뭐 대담을 하자 인터뷰를 하자 뭐 기록을 남기자 이렇게 들어간게
아니어서 아무것도 없이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집에 와서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이제 기억나는
대로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요한 얘기를
빠뜨렸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번에 담양 지방 선거에서 반란이 일어날 줄 몰랐다 
당내에서는 3등인데 나가서 당선되어 버렸다 
뭐 이런 얘기도 좀 했고요 호남에 독특한 증서가 있다
당에서 제한되는 대로는 안 찍는다
자기들이 독특한 그 주장들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대구 경북 같으면
당해서이 사람 하고 내면 다 찍어 주는데 광주는 잘 안 된다 거기에
이런 뜻입니다 그런 얘기를 좀
했어요 그 나는 종교는 없지만 일종의 뭐 탕자 탕아 뭐 이런 비슷한 말을 썼어요 
기독교인이다 어 성남의 작은 운동장입니다 
작은 운동장 한쪽을 빌려서는 그런 교회였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어 아이들과 놀아주는 정도 집사칭 사건 아세요 해서 이제
본인의 설명을 쭉 했고  이제 정책 얘기는 이런 부분들입니다 

장관은 보수진보 가리지 않고 일자라는 분을 모시려고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당선이 되면 바로 임기를 시작하거든요 
인수위가 없습니다 인수위가 없기 때문에 지금 어느 캠프든지 비슷하겠습니다만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대강 가상의 그 명단을 정해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6월 4일부터 당장 이제 빈 펑크가 되죠
나는 실무자까지 기한 어떤 계획을 기한
장본인 예를 들어서 뭐 주사문 주사 아니면 그냥 예 뭐
7급이면 7급이라도 기한한 어떤 문서를 기한
장본인을 꼭 회에 참겨 참석시키는데 해 보니까 그렇게
해보니까 과장도 모르는 일이 많더라 앞으로도 그렇게 일을 하려고
한다 어 

나는 검찰수사 틀어도 안나온다 . 나는 정말 먹은 것이 없다 
내 주변에도 없다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본인의 주장이니까
본인의 주장입니다 검찰이 나를 아무리 틀어도 나 절대 안 나올 거다 나는
정말 아예 처음부터 먹은게 없다 굉장히 강한 주장이었어요 
그래서 자기 주변도 없다 나는 정말 그렇게 살아왔다 
근데이 검찰이 이렇게 트는 얘기를 좀 했는데 
그 이재명 대표가 변호사를 썼는데 그 변호사의 다른 의뢰인들까지 터는 경우를 봤다 
결국 그 변호사는 사무실문을 닫았다 
이런 얘기를 해요 
아마 그럴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지금 뭐 당신의이 대표의 어릴 때 환경이라든가 그동안의 성장 과정이라든가 
또 뭐 동부 연합 뭐 여러 가지 하여튼 이런 걸 보면 
 무슨 분노 화들이 어 가득이 가슴을 채우고 있을 것 같은데 
언제 거기로부터 벗어났을까?

왜 그런 질문을 했냐면 
어제 그 이재명 대표 본인이 굉장히 즐거웠해요 
뭐 만면의 웃음을 뛰고 뭐 농담도 잘하고 
폭삭 소가수다 때문에 눈물은 뭐 펑펑 쏟았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언제 그 가슴속에 엉리가 해소가 되느냐 되었나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왜냐면 지도자에게는 그 굉장히 중요한 등모이거든요 

근데 자기 어릴 때의 어떤 컴플렉스 이런 것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는 것도 인격의 중요한 등목입니다 
어 우리는 어릴 때 그 경험들이 어떤 형태은 성인이 된 사람의 기억 속에 기록이 되고 
그것이 어떤 영태은 왜곡된 어떤 선택을 낳는 경우들을 종종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그 깜짝 놀랐게도 작년 재작년 정도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뭐 한 5년 됐습니다 한 10년 됐습니다 뭐 이런게 아니고
작년 재작년요 뭐 이런 정도로 얘기를 해요 
그 자기가 윤성열로부터 문재인으로부터도 세 번 기소를 당하고
윤성열로부터는 말할 수 없는 고초를 지금 겪고 있는데 윤성열의 케이스도
그냥 윤성열이라는 어떤 인간으로 안 보고 자연물로 본다 
뭐 강이 있으면 강 하천이 있으면 하천 
뭐 그런 자연물이라고 그냥 생각한다 
그냥 피해가고 돌아가고 
뭐 이런 자연물로 어 생각하는게 어 편해서

그렇게 그게 잘 되겠습니까 
사실은 인간의 그 잘 안되거든요 꽁하게 되고 
두고 보자 이렇게 하게 되는데 

그래서 작년 재작년에 극복이 되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어 모르겠습니다.이 이 대화가 다 끝나고 

이제 조갑제 선배하고 저하고 이제 이재명에 대한 간단한
이제 인물평이라 할까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참 발랄하지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달랄하다 어 조갑제 대표가 그 질문에  대해서 아이고 뭐라고 하여튼 좀
비슷한 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영자로 시작하는 거 같은데 영리하다 아니고 영악하다 아니고 
아주 발랄하다고 비슷한 개념이었어요 
그 잘 웃고 온몸으로 막
이렇게 표현해 가면서 즐겁게 얘기하고 어
뭐 저 사소한 것도 아주 뭐 크게 웃고 
웃는 것도 잘 웃어요 그다음에 여기 재밌는
부분입니다 나는 개엄이 있을 것으로 봤다 

무슨 정보를 얻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 
윤성열이 점점 점점 어 강경파로 변해가는 인년의 과정이 있었다 그럽니다 
그 자기는 인사를 보고 알았는데 그 누구
그 인권위원장하는 안 머리 좀 벗어지신 분 안창호 
그 인권위원장을 쓰는 것을 보고 
그 인권위원장이 국회 청문회에도
나와서이 진화론을 설명하지 않고 창조론을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창조론을 저렇게 일반 현실 생활에
종교단체 안에서 아니고 종교 단체 안에서 같은 것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인들이 있는 어이 현실의 마당에서 창조론이 옳다고 설파하는 저런 사람을 어떻게 공직에 앉칠 수 있나 
또 노동양관에 김문수 같은 경우에도 어떻게 김문수를 앉칠 수 있지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요 
어 그 뭐 마카밸리 얘기를 좀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근데이 이재명
본인이에 말하자 사람이 웅크려 드는 거 방어적으로 그러니까 중세
마케아벨리에는 그런 얘기가 있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독재자가 독재가 안 먹히면 아예
성문을 더고 소위 옹성으로의 피신 말하자면 옹성 안으로
들어가서 피신을 하면서 어 시간을 견뎌낸다는 겁니다

이제 그런 거 같은 모습이 자기에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윤성열 대통령이 일체히 대화를 포기하고 
완전히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옹성을 딱 잠그고 어 농성을 하는 이런 이미지로
느껴져서 야 이다면은 뭐가 나올까 하고 굉장히 저 생각을 해 봤다고 합니다

 근데 어 개음 같은 것이 나오지 않겠나
군대를 동원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해서
정작 그 생각을 했는데 정작 개음이 터지니까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국회를 나가야 되는데 집 앞을 나오려 그러니까 
군인들이 집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 같더래요 
느낌에 군인들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서 나오면 바로 체포죠 
그래서 여보요 당신이 먼저 한번 나가봐라 그래서 
그 부인이 먼저 집 앞에 망을 봤다 그럽니다
참 어떻게 보면 쪼잔난 얘긴데 네 그래서 부인이 먼저 나와서 한번보고 부인이 차를 같이 타고 국회까지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겁이 좀 많은 거죠
이재명 대표가 어 의외로 겁이 좀 [많다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얘기 중에 이제 여러 가지 충돌도 좀 있었습니다 
뭐 충돌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고 약간씩 의견들이 빛나가는 우리 되게 이제
그런 밥 먹는 자리에 이런데 예의상 어 상대왕이 뭐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가지고 막
공격하지는 않잖아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표현도 아주 완곡하게
표현해서 조금씩 이제 대화가 엇나가게 되는데 이제 이재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근데 보수는 대북 전단지 날리는 거 그런 거 좀 안 할 수 없어요
이렇게 그 괜히 북한을 자극하고 괜히 전단지 날리고 그다음
날 되면 또 뭐 서로가 막 화를 내고 확성기를 틀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DI
역시 저 민주당 쪽은 대북 전단지에 굉장히 민감하구나이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제 그 지역에 있는 지역 주민들은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니까 그 전단지 날리고 바로이어서 확성기 틀고 뭐 왕광왕되고
떠들기 시작해서 도대책으로 뭐가 남나 무엇을 위해서 이걸 하나 뭐 이제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다음에 이제 문장이
중요한데요 대통령이 되면 일체의 이념 문제는 아예 안 다루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이거는 이제 이념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는 이제 문제가 있습니다만은 예를 들어서 상법 개정 어제
정권회사 정권 시장에 가서 정권 시장 관계자들이에 불러 어 군집한 가운데
상법 개정을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거든요 또 하겠다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중 투표제를 집중 투표제를 좀 더 쉽게 여러 가지 제도를 바꾸고 저는 그거게
반대합니다 물론 거기에 모여 있는 정권 투자자 대중은 찬 찬성하는
거죠.이 이 투자라는게 되게 몰입하다 보면 굉장히
단기적이고 어 현상적인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공매다가 주가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 거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근데 이렇게 얘기를 해요 대통령이 되면 일체 이념이 섞여는 문제는 아예
미루어 두려고 합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이념 타령 같은 거 할 형편도 아니고 무슨 먹고 살고 봐야지요
이렇게 그래서 친일파 이런 문제 과거사 문제 모두 덮으려고 한다 

이건 깜짝 놀랄 얘기죠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나라 보역간의
진보파와 보수파 간의 격돌이라는게 되게이 과거사 문제 친일 문제 이런
거로 먼저 시작이 되거든요 

오늘 아침에 그 한신대의 그 사례가 이제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한신대가 위안부 외곡 발언 교수를 결국에는 파면했습니다
어제입니다 징계위원회가 대학책에 통보 필요하고이 앞으로 이제 이렇게 되면
행정 재판으로 가게 됩니다 그 탄신대 사회학과 윤모
교수가이 서희 위안부 외곡 비하 어를 했다 그래서 한신대가
징계위원회를 열고이 윤교수를 파면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징계 양정 중에 최고 수준의 파면을 했습니다 
물론 이게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위안부 문제만은 아닙니다 위안부 문제 외에도 위안부 문제도 어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할 때 굉장히 과격하게 어 예를 들어서 위안부가 강제 직용되었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
아버지나 삼촌이 다 팔아 쳐 먹은 거 뭐 이런 식으로 어 상당히 그 뭐
뭐라고 할까요?이 이 상대방을 약을
올리는 신학과는 아예 작사를 해서 총장도 못 하게 만들고 그랬어야
했다 신학가 소속 교수들은 모 교수 외에는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전부
양아치들 이런 발언도 했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묶어 가지고 지금이 윤교수에게 파면 조치를 낸
거죠 근데 아마 이런 거는 좀
줄어들까요 

이재명 대표는 어떻게 할까요 이명 대표인은 친일파 문제 과거사 문제
이런 건 모두 덥겠다.이 말하자면 먹고 살기도 바쁘니까 전부 좀 덮어 버리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는 이런 얘기도 했어요 나는
여기서 더 우리 국민들이 분열로 가면 안 된다.이 말도 안 썩는다 요새는
이게 말이 되냐 말도 안 썩는다 실제로 그 국힘당과 민주당이
말을 안 썼죠 아까도 우리 댓글에 제가
보니까 

이재명을 얘기한다는 것만으로 예를 들어서 정규제인이는
언제부터 이재명 홍보맨이 되었냐 뭐 이런 식으로 막 욕을 하고 가시는
분이 있죠 그분이 알고 있는 이재명은 뭐고
그분이 알고 있는 한덕수는 뭐고 그분이 알고 있는 정광훈은
뭔지 우리는 참 특이한 그런 시대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근데 이재명 대표도 어떻든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안에 있는 종북 세력들을 드러낼 때 지난 4월 10일 총선 때
종북 세력들을 드러낼 때 아마 비슷한 심정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야
정말이 종북하군는 얘기가 안 되는구나 그래서 다행히 소위 그 윤성열이
개엄의 명분으로 던졌던 반국가 세력이 민주당을 점령하고 있다 국회를
점령하고 있다는 상황은 사실은 이재명에 의해서 많이 해소가 됐죠

그다음 이런 얘기했고요 폭삭 소가 수다를 꼭 보라고 권해서
궁금합니다 
그 본인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봤다고 합니다 3대가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인데 뭐 그냥 생활 이야기입니다 그러고 어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삶에 공감한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고부 갈등 뭐 이런 얘기들로
연결이 되는데 자기는 너무 재밌게 봤다
예 이런 얘기도 했어요 

미군 철수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우리 민주당이 예를 들어서 뭐 미군에 관해서 말 한마디라도
뻣뻣하면은 바로 빨갱이 정권 이렇게 날아올 텐데 그래서이 미국 문제도 참
고민거리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고민이
꽤 평균적인 그 중앙선 가까이 와 있다는 거는 느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뭐이 발경이 정권이라는 비난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 그러니까 그 발언 자체의 얘기입니다 빨갱이라는 말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고 빨갱이라는 말을 자기와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어 어떤 형태은 많이 쓴다 
그 사실 자체는 받아들인다 
이제 이런 표현이에요 빨갱이 정권이라고 할 것 같고 그래서
고민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여러 가지 지적들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 공부 열심히
합니다 뭐 홍성국 의원 경제 강의하는데 의원만도
70명씩 참석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박지원 정정동영 이런 원로들도 열심히 공부한다
민주당이 이렇게 열공해 본 적이 없다 공이란 말을 쓴 건 아닙니다.이 일
본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만은 적당히 하고 해외로 놀러가고 그랬는데 요새는 완전히
다르다 굉장히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대선후 그 제가 대선 후에 민주당이
분당이 되냐 이렇게 물으니까 아닐 것 같다 당 내부의 극좌는 이미 없다
경선 과정에서 다 걸러졌다

 그 조국당의 반란 가능성은 있나
그것도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이제 국민의 힘당을
여러번 그동안에도 공칙 석상에서도 비난하고 했는데 
오늘 좀 어제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국힘당이 정말 의욕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다 권성동 의원에게
형동생하는 사인데 전화를해도 자기 전화도 안 받는다 

그래서 국힘당이 뭐 정상화되 하는데 뭐 참 큰 일입니다 이런
얘기를 어 했습니다 

한덕수에 대해서 한덕수는 출마하지 않을 거로 본다 
아마 한덕수 답게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죠 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한덕시대행은 한동훈 홍준표 지사와 먼저 단일라를 한
다음에 어 먼저 단일라를 한 다음에 2차로는 이준석과 단일라 이렇게 될
거라고 자기들은 봤는데 뭔가 구도가 좀 다르게 가는 것 같다 
뭐 이런
얘기를 그 다르게 가는 구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뭐 그 선거
가지고 구체적인 뭐 시류의 변화를 가지고 토론 거리는 안
되죠 

세정물은 좀 넓게 인재를 구해야 되겠다 
업계 출신들이 많아지는게 좋지않겠나 
그 업계 같으면 예를 들어서 뭐 금융
감독원장이다 그러면 금융 시장이 업계죠 그 업계 출신들이 커서
말하자면 금융 감독 위원장도 하고 금융도 하고 미국에는 월가에서 항상
재무장관을 파견합니다 이제 말하자면 약간 그런
어 완전히 그런 개념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는 어떻든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오는 그다음에 교회 부분은 굉장히 논쟁적인 부분인데 교회가 정치에
들어오는 것은 종교 사업의 영역이 절차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신자가 줄어들고 그런 상황이어서 모두 살려고 하는 거 아니겠냐 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깊이 생각하기 전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거는 글쎄요 시비를 잡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굉장히 시비를 잡을 수가 있는
부분이죠 한자 교육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지적으로 떨어지고 정치적으로 충돌로 치닫고 그런가 아예
상대방에 속한 거는 완전히 적으로 간조하는 것이 지금은 대체적인
분위기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뭘까 한자 교육이 안 되어서 그런가
뭐 여러 가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이러다 정말 두 쪽이 날까
두렵다 그러면서 본인이 공장이 다닐 때 전라도 경상도차에 대해서도 얘기를
좀 했어요 그 자기 말투 중에이 전라도
말씨도 많이 섞여 있다 

근데 그 이유가 이제 자기 공장에 다니는데
공장에 근로자는 다 전라도 사람이었대요 그러니까이
이재명 본인은 경북 안동 출신이잖아요 

그 다 결 전전라도
사람이고 뭐 회사의 이사 뭐 간부들 회사
간부는 전부 경상도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 나는
경상도인데 왜 어릴 때 왜 간부가 아니고 여기서 밑에서
일하게 되었지 이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요 
근데 이런 얘기를 굉장히
웃으면서 해요 네 웃으면서 해서 어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어 웃는다고
하지만 마음이 그렇게 편하지 않는 얘기죠 뭐 이런 어릴 때의 괴로웠던
얘기를 물론 본인은 뭐 재밌게 웃으면서 합니다만는 그렇게
웃으면서들을 거는 아니었습니다 

오늘인가 어젠가 그
최상목하고 안 듣건 산업부 장관이 이제 미국인 것
같습니다 어 밖에되는 질문은 
자 봐라 이제 선물 한번 내놔 봐라 하고
선물을 보는데 첫째 관세율이죠 
관세율은 우리 사실 내놓을게 없습니다
왜 지금도 제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도 관세는
제로니다 그다음 뭐가 문제되냐 

그다음 쇠고기 가져왔어요 하고 쇠고기 개방
문제에 대해서 좀 보겠죠 

그다음에 보는게 주한미군 주등비 분담금입니다 
주한미군 주등비
분담금 지금이 분단금이 이렇게 내고
있습니다 올해 1조 5,192억은 내년에는 8점 아 8.3% % 인상이
되어서 1조
5,192억 지금 병력은 28,500명 미유군 제8군 제70군 뭐 등등등
공군도 있습니다만은 기본적으로는 미유 6육군제 8군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이 잘 보아두시죠

해군사령부 어가 어디 있냐 평태고산군산 대구동천 등에 있습니다
주일 미군은 53,000명입니다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되죠 여기는 공군이 12,600명이 포함되있습니다 

물론 서울에도 공군이 있긴 합니다만은 장비 면에서는 일본이
월등합니다 일본은 지금 분단금을 약 2조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병력수는 일본이 월통이 많죠

자 한국은 어느 정도이 지금이 트럼프가
북한하고 아 저 일본하고 미국하고 협상하는 협상장이 갑자기 나타나서
방위비 분단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라 안 가져왔냐 이러고 이제 압박을
했습니다 

근데이 방위비 분단금 문제는 앞으로도 굉장히 불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한 미군 없이 살가구가 되어 있나 하는 그런
질문이죠 근데 사실은 주한미군이라는 존재 때문에 
보수가 지금 그 거의 괴멸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보수가 자력 경생 자력 자강하는 자주 독립적 어떤게 아니라
자기의 어떤 내셔널 아이덴티티를 미국의 트럼프바 비슷한 위치로 갖다
놓고 

어 시위를 할 때도 태극기 하나 들면 그만일 텐데 그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이상하죠 
근데 성조기까지 막 그 틈을 꼽아 가지고 들고 다니고 
심지어 이스라엘 기도 가지고 다니는 이런 정신이 병든 현상이 생겨난 이유는
뭐냐 

아무 근거도 없이 말하자면 성조기를 떠 꼽아서 우리가하고
미국하고 한미동맹이다 그 동맹이라졌다는거예요 

그래서이 한국의 보수들이이
주한미군이 보호해 주는 또는 그 부양 주한 미군이 만들어 놓은 안보 환경이
너무 오래 적용돼 있어서 이 독자적인 어떤 자주 독립적인 세계관을 보수가 만들고 지탱해 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일부에서 보는 겁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주장에
대해서 

어 많은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간의 상호 방위
협정 1954년 53년 10월 1일 날
아마이 체결되 있죠 전쟁이 끝날 때 1953년 10월 이제 이때 이승만
대통령이 온갖 종류의 어 과압적인 압력을 넣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소위 말해서 이제 일본 어 이건 일본 말인가요
우리나라 말인가 말하자면 때를 쓰고 땡강을 부리고 해 가지고 한미 상호
방위 협정이라는 것이 만들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미군은 우리를 구해주고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고 그다음에 미군이 대한민국은 미국의 일종의 양자 비슷하게 보호를 해 줌으로써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도의 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다까지는 좋은데 
그러므로 마치 우리 미국에 대해서는  라는 대로다 해 줘야 되고
 미국이 마치 신성시되고 미국 보수가 우리 보수 한국 보수와 무슨 동맹처럼 짝사랑하게 되는 이상한 정신구조를
만들어냈다는
그래서 제가 오늘 제목을 보수는 소위이 조한 미군 없이 견딜 수 있나 
주한 미군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나 이제 이런 질문을
던졌는데 이건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그러면은 트럼프가 방위비 분단금 더 달라 야 너희들 1조 내는데 1조 5천억은
내는데 1조 5천억 가지고 
말이돼 15조 내라 이렇게 나갈 때 그럼
이쪽에 앉아 있던 우리가 무슨 소리야 평택 미군 기지가 있고 동두천 기지도
있고 미군 기지 대한민국에 많아 
너희들 그 공짜로 쓰지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한테 임차료를 내 봐 임차료를 내라고 할 수 있겠냐 
못하죠 대한민국 보수 여러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이런 문제가 우리에게 기다리고 있는 
근데 사실이 그 수도울에 자기 나라의 수도의 외국 군대가 와서 지탱하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도 미군이 직접 들어가서 어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전쟁을 직접 수행하는 것도 물론이고 직접 들어가서 이스라엘
군대를 지지하거나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일본은 폐전국이었기 때문에 폐전 당시부터 말하자면
주둔하던 몇 그룹의 군대가 있습니다 
우리보다 인원은 훨씬 많죠 그건 두배 가까이 되는 53,명이 있습니다 
그 인원을 지금 늘릴 수도 있다는 거거든요 
그 사실이 문제는이 뭐 유튜브에서 이런 그 전문적인 문제를 논의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은 

그래도 뭐 우리 시청자들 수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얘기를 좀 하면
 한국과 한국과 어 일본을 있는 거대 전력 말하자면 배틀가 있는 거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대만을 포함하는 어떤 종류의 중국을 에워사는 형태의 거대한 배틀가 있다고
보면 
글쎄요 보세요 주한미군이 없으면 적화 통일이 되고 위구로 꼴이 나는데
뭐 하고 있었어요 그 뭐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주한 미군이 없으면 그건 뭐 우리가 주한이 주한 미군의
식민지의 그렇잖아요 
그게 사고가 그렇잖아 
주한미군이 있으면 우리나라가 벌써 적화가 되었거나 그렇게 쉽게 적화되지 않는다고 저는 보는데요 
아미 한미군사 동맹이라는게 그래 공짜로 먹는게 아니잖아요
아미 군사 동맹이 공짜로 먹습니까 
그럼 미국은 우리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야되나요 

그러니까 그 정신이 얼마나 나약한 거예요 의존적이고 타인 의존적이고
타국 의존적이고 상무 정신이 없죠 

총은 손에서 놓은지 오래고 이제
전투병 이런 거 하기 싫고 군대 갔다 온 사람들에게 가산점 이런
것도 주기 싫은잖아요 그러니까 이 질문을 해 보면 보수가 실제로 지금 얼마나 정신이 썩어 있는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미군은 이승만 제거운동 제거 계획을 세웠거든요 
미국는 이승만 제거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군은 박정희 제거 계획도 세웠을 가능성이 있죠 
이승만 제거 계획은 실제로 문서도 있습니다 박정희 제거 계획도 세웠을 가능성이
높죠 김재규가 뭘 믿고 말하자면 박정희를
죽였 당시에 미군의 동향을 놓고 지금도 여러 가지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김대중이라는
논란거리의 정치인을 어떻든 끝까지 보호했죠 주한미군이 있기
때문에 보호가 되는 거죠 주한미군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죠
그렇습니다 우리 현대사가 그 질곡 속에서 살아왔고 현대사는 무엇을
선이라고 얘기하기 참으로 민망한 황당한 굉장히 다청적이고
다면적인 우리 판단을 요구하는 여기서는 정 정의가 되었다가
여기에서는 불리가 되고 여기에서는 라이트가 되었다가 여기에는 되고 이제
이런 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겁니다
일본은 지금 이대한 큰 배틀를 하나로 놓고
어 일 동맹을 새로 세판짜 이러고
있거든요 그 한국이 거기에 당연히 지금 그 벨트 배틀에
들어 있습니다마는 한국의 전략은 뭐냐
이 지험한 시국에 군이 없습니다
군사령관들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국방부 장가는
공석입니다 보수는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보수가 책임을지고
있습니까?이 사태에 대해서
그래서이 보수는 아직까지도 지금이 정신적으로는 어린애처럼 놀고 있는
겁니다 앙앙되고 그저 엄마는 늘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저 아빠는 늘 돈을
벌어다 줄 것처럼 생각하는 앙앙대죠 그러면서 자익욕이나
막 하면 자기가 보수인 줄 알아요 정신은 썩어 문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마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에 이렇게 소위 주한미군 문제를
본격적으로 얘기하게 된 것은 그의 처음인 거 같은데 그동안이 문제는
금기였거든요 우리는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잘 엮겨서 그것을 미쳐으로
오늘날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거야 누구도 여기에서는 손되지 아니 손댈
수 없어라고 아주 무슨 대단한 보물상자로 끌고 끌고 있는 것처럼
그러나 막상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파들이 한미 FTA를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보가 한미 FTA를
먹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FTA의 선물을 가져갔죠
트럼프 일기 때는 문재인이 트럼프를 마음대로 갖고
놀았습니다 보수는 뭘
했죠 이상하죠
그래서이 핵문제하고 어 여러 가지 복잡하는
이제 논쟁들이 있습니다만는 기본적으로는 주한 미군
없이 살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이 갖춘 상태에서의 어떤
동맹이기를 그래야만 그게 평균적이고 정상적인
딜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수는 무슨 성조기 들고 다니는 이런 예 동네 아저씨 같은 멍청한
짓이 아니라 이제는 주한미군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제는 일본과 손을 잡을 수 있어야 되고 일본과 공동으로
예를 들어서 진지 협상 말하 방위비 분단금 문제도 해결해야
되고이 지역의 지역 밸런스도 해결해야 되고 하는 문제를 지금 보수는 떠고
있는 겁니다 근데 무책임하게 그 문제는 존재가 없는 것처럼
생각 그 문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머리를 쳐받고 있을 뿐인
겁니다
뭐 임윤회란 뭐 병자오란 뭐 산별초 이런 얘기는 뭐 필요도 없는 얘기
그다음 주제를 한번 보겠습니다 그다음
주제는 기재부에서 예산 편성권을 분리를
해서 그리토님 예 고맙습니다
청와대 대통령에다가 대통령실의 예산 편성권을
주고 또 국회가 예산을 증액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한다 뭐 이런 얘기를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 이거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기재부를 분리해서 기재부를 분리해서 그중에
예산 기능을 뭐 청와도로 옮긴다 대통령실로 옮긴다는 거는
찬성합니다만은 국회가 증액 권한을 갖는다 국회가 예산을 늘릴 권한을
가는데 지금 지난번 그 개음 때 또 제가 해설을 드렸습니다마는
윤성열 대통령이 민주당의 소위 그 감산
민주당이 감산을 마음대로 행포를 부리고 이렇게 그 규탄을 했거든요 그
12월 3일 개헌 발표문에 마음대로
감하고 그 민주당이 마음대로 감액을 했죠 예 국당은 아예 빠져나갔으니까
국회를 그러면이 감기에산 특별 활동비를 일부 사감은 특별 활동을
이후로 윤성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사람인데 본인은 특별 활동비가 특할비가 무척이나 필요한
사람이에요 근데 특할비를 포함해서 감액는 안 된다.이 이렇게
주장하왔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얘기하는 그러면은 증액
계산 이거는 옳은 거냐 감액은
합법적이었습니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국회 권력의 행사예
혹시 여러분들 중에 윤성열 대통령이 무슨 감액 예산을 가지고 뭐 떠드는데
민주당이 뭐 검찰 활동비를 다 잘라 가지고 다 거짓말입니다
검찰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예산은 충분히 본예산에 포함이 되어 있고
수사비도 충분히 본예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암된 특비의 내용은 전적으로 월급 보조 주는
돈입니다 그냥 월급 올려 주지 않고 월급을 올려 줘야 되는데 월급 올려
주지 않고 특할비라는 이름으로 돈을 마련해 가지고 사실상 소득 보전을 해
주고 있는 겁니다 그게 말이 안 되는 예산을 회개죠 근데 정액 예산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여러분은 국회가 어떻게 될 것 같습 증액산이다
국회가 마음대로 증액을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당연히 국회로 모든 민원인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내 돈 내 나라 내 돈 내 나라 하고 찾아오게 됩니다 국회가
민원인들에 의해서 봉쇄된다

 제가 누누히 얘기합니다만는
민원인이 갈 곳은 어디죠 민원인이
갈고 정액이 아니고 증액 증액 예 증가할 때 증액
민원인이 가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고 행정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기에 지정되 있는 것이 행정부이에요 처분을 할 수 있는 거지 너는 뭐
이런 처분을 받아야 돼 너 너는 무슨 허가를 주 허가 처분을 하고 오케이
신고를 잘했습니다 신고증을 주고 뭔가를 하는 거예요 그 민은인을 다루는 것은 행정부의
전문영력이지 근데 북회가 감액 이건 뭐 정액 이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제는 국회로 가는게 훨씬
빠르죠 그렇잖아 

야 김의원 지난번에 있잖아 저기 저
예산 어 100억을 거기서 잘랐는데 그속에 내게 있어 내
개 내게 50억이야 되살려 줘 좀 그러면 김호원이 힘 있으면
썩죠 그러니까 국회 정액이라는 거는 사실은 국회가 이짓을 못하게 하는 거
국가가 예산을 가지고 마음대로 쓰고 예산을 증액을 마음대로 하고
세금을 걷고 이걸 하지 마라고 민주주의가 나오고 국회가 나오고 했던
것이거든요 

근데 지금 그 국회를 다시 행정부 기능을 국회로 넣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려고 지금 시도하고 있는 그 민주당이 이런 정책을 내면 안 되죠

오늘 사실은 여러분들 어 고맙습니다마는
김상욱이라고 하는 어 국힘 의원이 있습니다 
저초선 의원입니다만는 탄핵 찬성파 김상욱 의원이죠
당시도부에게 오늘 긴급 발표를 긴급 기자의 문을 내고
윤성열 전 대통령에 대한 즉시 재명 12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
재발 방지 약속 한덕수 국무 총리와 추후 야합이 없음을 약속하라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만일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다음
스텝으로 가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과 당을 위하는 충심으로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국민의 힘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상은 선거에
임하는 최소한의 시작이기 때문에 이것도 없이 예 김진성님 고맙습니다
선거를 치르면 결과는 불을보도 뻔하다 
보수는 국가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전체주의적 성향을지는 그구와는 다르고 
기득권과 이익을 지키려라고만하는 수구와도 다르다 
4월 4일 윤전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대성 국면에서 당이 보이고 있는 모습은 
이러한 보수 준수원칙과는 정말 거리가 멀다 
지금의 모습은 지지자들에게 원칙
없는 실망과 자절만 안겨 주고 있을 뿐이다 

이번 대서는 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 만장일치 현재 판결을 받아 치러지는 대선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은 책임 있는 대통령에 대한 재명을 먼저 해야 되는 거다 
그래야 우리가 선거에 나가는 논리가 성립이 되는 거다 
윤성열을 살려놓고 무슨 우리가 선거를 한다는 말이냐 

자유통일당 대표였던 김문수전 장관이 경선전 갑자기 입당의 유력 후보가 되고 당원도 아닌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선 충마를 출마를 국민의 힘다 의원 다수가 희망한다는 현실 
정통 국민의 힘에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것인지 그구 자당의 후보를
선출하자는 것인지 
경선은 예선 같은 것인지 저는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금 쓰고 있습니다 

어 저는 뭐 여러분들은 저와 정치적 내가 다를지 모릅니다만은이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 힘 윤성열재명부터 하고 선거하자라고 하는 오늘의 경문에 어
깊은네 동과지지의 박수를 보냅니다 

투쟁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 투쟁들이 이번 대선이 끝나면 좋은 어
보수의 가치를 지닌 진짜 보수정당이 나오는 미끄음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까 

네 예 지극히 우리가 밀 만한 네
정규제가 동일만 찍어야 보수가 살아난 예 말씀 고맙습니다 예 잘
성공하습니다 어이 김상욱 의원에게 경려의 박수를 여러분도 좀 보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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