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이재봉교수<워싱턴 디씨 간담회>통해 단결단합 강조 > 통일 | 민족통신



이재봉교수<워싱턴 디씨 간담회>통해 단결단합 강조 > 통일 | 민족통신



이재봉교수<워싱턴 디씨 간담회>통해 단결단합 강조
작성자 편집실 18-01-17

이재봉교수(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월16일 오후4시 <함석헌사상연구회(안은희 회장)> 주최로 워싱턴 디씨근교에 소재한 세인트에피스코발 성공회 회의실에서 열린 통일간담회를 통해 오늘날의 어려운 정세속에서 한국내 적폐청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분석하면서 문재인대통령에 대하여 해내외동포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나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하게 발언했다. 그는 21일 뉴욕에서도 간담회를 갖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의 문재인정부에 대하여 발표한다고 밝혔다. [민족통신 편집실]




[사진]워싱톤 디씨에서 국내외 정세를 설명하는 이재봉교수

이재봉교수 디씨서 간담회 통해 정세설명




[엘리코트 시티=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한국서 미국을 방문중인 이재봉교수(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월16일 오후4시 <함석헌사상연구회(안은희 회장)> 주최로 워싱턴 디씨근교에 소재한 세인트에피스코발 성공회 회의실에서 열린 통일간담회를 통해 오늘날의 어려운 정세속에서 한국내 적폐청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분석하면서 자신은 <더불어 민주당> 대선준비 과정에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며 문후보를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보았으나 오늘에 와서 현실적 측면을 감안할 때 문재인대통령에 대하여 해내외동포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나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하게 발언했다.

그는 문재인대통령에 대하여 그동안 비판적이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시간이 갈수록 그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을 바꾼것은 조동중을 위시한 언론몰이와 홍준표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 당, 유승민 바른정당 등 소위 야당들이 벌이는 반민주적 행위와 반통일 행위들을 감안하면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지켜보는점도 없지 않으나 최근에 와서 문재인정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시사하면서 “조금도 지켜봐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봉교수는 특히 문재인정부가 요즘에 와서 (1)싸드 더이상 안한다, (2)MD편입도 안한다, (3)한,미,일 3각군사동맹으로도 안간다는 점을 시사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의 국정운영 방향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점들을 부각시켰다.





그는 또한 미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들의 움직임을 해설하면서 정치는 현실을 감안하지 않을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한편 해내외동포들은 정치가 안고 있는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깨어있는 민중들이 단결단합하여 그 모순들을 청산하는데 동력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통일운동 단체들 회원들이 무엇보다 단합하여 큰 힘을 발휘해 줄것도 아울러 호소했다.





이날 모임은 함사헌 신행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은희회장의 인사말, 이완홍신부의 환영사, 함석헌어록낭독(함사연 뉴욕 김은주 대표), 함사연 선언문 낭독, 강연자 소개, 발표<한반도 위기를 평화의 위기로> 이재봉교수, 질의응답 시간, 한사연가 합창,폐회로 이어졌다.










이재봉교수는 오는 1월21일(일요일)오후6시 뉴욕 베이사이드에서도 간담회(주제: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의 문재인)를 뉴스 M(42-19 Bell Blvd, Bayside, NY11361 연락문의 201-960-3329)에서 갖는다.





이날 모임이 끝나고 민족통신 기자는 이재봉교수와 만나 그의 근황을 묻는 과정에 그는 이달말께 새로운 도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목이 흥미롭다. <문학과 예술속에 반미>라는 3백쪽가량의 도서이다. 네잎 클로버 출판사에서 출판한다고 밝힌 이재봉교수는 이 내용은 주로 광주항쟁을 계기로 분출된 반미소리와 반미의 역사들을 문학과 예술속에서 찿아 밝힌 내용들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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