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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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오늘 어 아마 기분들이 그 썩 좋지 않으실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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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어 저도이 선거 결과를 보고 굉장히 당혹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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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가 적어도 보수적인 그 철학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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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은 다 그럴 같고 또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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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하자면 뭐 대구나 광주의 투표 내용을 보면 야 이거 간단치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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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 생각을 느끼게 될 겁니다 광주나 대구 같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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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고 볼 수 없죠 그러니까 지역이 단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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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되어 보면 신라와 백제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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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보는 것 같은 이제 그런 착각마저 들게 하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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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내려가 보면 그 당 그 지역에 있어서의 정치는 하나만 존재합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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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체제가 형성이 되 있죠 어 대구에는 국힘당 독재체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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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그 광주 전남은 민주당 독재체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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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데 왜 당으로 나시오 이렇게 물 아 이건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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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가 사람은 좋은데 왜 당으로 나왔냐 이렇게 묻는 당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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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 좋다 뭐 그렇게 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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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국민의 힘이 지금 그 몇까지 가느냐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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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우리가 국민의 과연 개 저지는 백성은 확 냐 하는 것들 고민들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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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만 지금 그 초반에 여러 가지 그 상황 조사보다는 지금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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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진행되면서 그래도 방어되는 부분들이 몇 부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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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뭐 부산의 박수영 이라든지 지금 그 동작 같은 경우에 나경 후보가 현재까지의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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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에서는 버티고 있는 거 같고 정말 천만 다행인 것은이 지금 그 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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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이준석 후보가 어 그야말로 출구조사에서 한 3% 뒤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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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만 개표 과정에서는 어 완전히 뒤집 또 거꾸 뒤집히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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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준석 대표가 40 어 한 3 4% 어 47% 어 또 공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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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가 334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오히려 차이가 나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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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아마도 당선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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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것 외에는 대부분 어 출구 조사로 수렴하는듯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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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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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그 과제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초의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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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대통령이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해가는게 좋겠는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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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있습니다만 원래 그걸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그건 조금 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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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이 당이 어떻게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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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냐는 보다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 문제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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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뭐 지나가면 그만이고 합니다마는이 당이 어떻게 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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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되어 있죠 하기에 따라서는 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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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혀 지금 뭐 정권 자체가 어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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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위기에 봉착한 것은 분명합니다만 정권 자체가 회복 불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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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멸적 상황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어 그러나 지금 그 우리가 우리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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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 차원에서 국힘당 지지자들에게 먼저 제가 아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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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전화도 오고 그래서 제가 망서리고 있다 있습니다만은 국힘당 지지자들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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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 얘기를 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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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지지자들이 사실은 이번에 패배 원인에도 여러 가지 원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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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만은 사실 국힘당 열혈 지지자들이 유권자들을 굉장히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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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권자들 일반 유권자들이 당에 접근을 했다가도 오히려 그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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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을 보고 아이고 정말 심물 난다이 사람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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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다 측면도 굉장히 컸다고 저는 봅니다 우선 저 자신만 하더라도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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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태극기 세력이라 그가 틀딱들이라 그가 보수 유튜버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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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그 광화문에서 활동하는 여러 그 종교 단체들의 모임이라 그가 이런 것을 보고 저우선 저 자신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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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리 이게 되거든요 도대체 왜들 저러나 왜들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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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항아리 속에 머리를 들이받고 큰 소리를 지으면 자기 귀만 따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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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죠 야 우리 지지자가 정말 너무나 많구나 하고 공명이 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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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항아리 속에 울림을 뿐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울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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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겹죠 야저 사람들 곤란하다 이런 걸 느끼죠 예를 들어서 제가 느낀 것은 이런 겁니다 이번에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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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보면서 느낀 것도 영화를 보고 느낀 것도 우선 영화도 여러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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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측면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굉장히 이건 철학적인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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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다만 토지분배 농지 개혁을 굉장히 잘했고 이승만 대통령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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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업처럼 설명하는데 잘못된 겁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오히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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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헌법을 고쳐서 시장 말하자면 처음에 제 적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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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던 헌법을 시장경제적 헌법으로 돌려놓고 기업을 육성해 나가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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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농지 개혁을 좌익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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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만 나누어주기 때문에 농지 계획이 성공했다 그러므로 이승만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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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소위 우파의 존재가 그 자체를 부정하는 기초에서 만들어진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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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문제를 지적을 좀 하기도 했습니다마는 말하자면 우파 사람들이 그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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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본 거 또 보고 본고 또 보고 이렇게 표를 팔아 준다고 해서 100만 명이 넘어서고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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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지는 것은 아니죠 근데 우파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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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합니다만은 안 되죠 우파들 소위 보수 지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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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라기 일컬어지는 윤성열 빠 김근희 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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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습니다 윤 3호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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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무조건 윤성열 찬양일 석입니다 얘기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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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선거 실패 요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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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 윤성열 대통령이 만일에 탄핵에 걸리게 되면 명백한 불법인 선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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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때문에 탄핵에 걸릴 거라고 봅니다 다른 거는 요인들이 없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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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성 과정에서 선거 개입한 거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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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의 녹치 같은 것이 걸리게 돼 있습니다 유영하가 청와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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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이완섭 실장을 통해서 자기를 포함해서 자기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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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도 원플러스 1의 걸 요구를 하고 결국 자기가 공천을 받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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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는게 녹취가 돼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걸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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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선거 개입니다 명백한 불법 행위죠 근데 그 말고도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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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무슨 민생 토론회라면 이름으로 전국을 돌면서 무차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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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적인 그 약속들을 하고 다니는데 그런 것들는 명백하게 불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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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입니다려 깎아 먹었죠 다니 데마다 누군가가 저 설한 시민들이 얘기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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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경들이 가서 허리을 달랑 들어서 공중에 달랑달랑 달면서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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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막고 드러냈습니다 소위 입틀막 이죠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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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막고 엉덩이를 달랑 들어 가지고 드러내는 이런 것들은 말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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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거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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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그놈이 빨갱이다 그놈이 간첩이다 그놈이 무슨무슨 진보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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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다 간첩이다 하고 공격하고 입을 막아서 들어내는 것은 경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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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상 상 경호상 당연한 거다라고 보호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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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그니까 일 국민들이 볼 때 저 사람들이 았나 보수라는 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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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상도 말로 학을 떼는 겁니다 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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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장성이라는게 있을 수가 없죠 그래서 제가 급한대로 보수의 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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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국민의 열가지 행동 강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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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조금 올려 주시이 보수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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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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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행동을 해야 되겠는가 하는 것에 대한 얘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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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다 보수 행동 일지입니다 첫째가 틀튜브 틀딱 들어 유튜버입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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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우리가 최고다 이번에도 뭐 국힘당이 성을 할거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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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요 제가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업하고 제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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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문에 그만두긴 했습니다마는 팬앤 마이크조차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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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튜브 중독이 중독입니다 보다 보면 그러니까 그런데 세뇌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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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엉망이 되는 거죠 그 틀튜브 중독을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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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지금 보수가 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자원들을 전부 어디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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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518 북괴군 특파 이런 온갖 종류의 음모론에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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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틀딱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있으면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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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뭐라 그러겠습니까 자신 속에 권위주의적 세계관을 벗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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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야 됩니다 근데이 못 벗서 던지죠 이준석 쫓아낼 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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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틀딱들이 나서 가지고 이준석이 싸가지가 없느니 뭐가 없느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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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을 해야 되어 그 결과가 지금 뭡니까 그 결과가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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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자신 속에 그런 권위주의적으로 뒤틀린 독재의 심리 이런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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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해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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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에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하이에크는 단순한 경제 이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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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내가 우한대 하이에크 노예 길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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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면 우파도 하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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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노예의 길 정도를 읽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면 우파노 그만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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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공부해야 되고 좌익 친구들하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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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해야 됩니다 빨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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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지 좌파 친구들하고 반드시 대화를 해야 할 살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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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아 죄송합니다 뒤로 돌아가겠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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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됐는데 뭐좀네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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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상의 시민단체 가입에서 회비를 내고 활동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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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그리고 그 단체에 들어가서 활동을 할 때는 절대로 간부가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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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질 하지 마시기 바라 지금 우파 단체들 몇 개 단체들이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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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만은 서로가 그 조그만 단체에 대장노릇 하느라고 싸우고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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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직력으로 뭘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윤성열 이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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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건간에 당에서 누가 정하는지 모르고 한 사람 정해 주면 그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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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만 하는 겁니다 그거 하면 우한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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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달에 한 권 이상 책을 읽어야 돼 한 달에 하나 이상의 공부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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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서 공부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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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을 쓰지 않아야 됩 한 달에 하나 이상의 공부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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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서 공부하는데 나는 이번에 이번 한 달 동안에 별로 공부 모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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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뭐 어디 강당에 가서 강의를 듣거나 또는 조그만 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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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에 가서 출판 새로 나온 도서를 받아보고 공부를 하거나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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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그래도 그런 분이라면 나는 우파를 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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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악성댓글을 쓰지 않아야 됩니다 요즘 우파들 보면 이제 이거는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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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니까 이쪽 저쪽 SNS 다니면서 막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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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욕을 막 하는 걸 가지고 자기가 오늘 하루에 애국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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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느끼는 겁니다 지금 한 분이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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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보다 저에게 부탁을 했는데 TV 토론에 좀 나가 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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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느냐 제가 며칠 전에 의료 개혁 문제 의정 갈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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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의정 의료 개형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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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대통령이 토론회를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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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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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라 그 토론회를 열면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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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토론회를 해라 토론회를 열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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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면 내가 하겠다 사람이 모자라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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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다 윤석열은 토론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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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통령이 직접 토론할 필요가 없어요 장만 만들면 됩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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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들으면 돼요 우리 대통령의 지금 문제는 듣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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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듣지 않는다는게 우리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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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예요 들어야 됩니다 대통령이 토론을 못한다 괜찮습니다 들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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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딱들 소위 엉터리 보수들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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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막 윤바이 만들어지고 난리가 났을 때 그랬어요 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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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데리고 와도 우리 국힘당 들어온 이재명을 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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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이재명이 입 하면 이재명은 100% 대통령이 된다 왜 또 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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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세를 부를 거니까 악성 댓글을 쓰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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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다시 한번 돌아가 볼까요 틀튜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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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제가 웃기는 얘기지만 정규제 TV 나 와서 봐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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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부정 선거 518 이런 음모론의 매물 되지 마라 자기 속에 권위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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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전도 아이가 나 다른 건 다 나빴지만 경제는 살리 있지 않냐 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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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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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개발을 잘했다 국가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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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을 해서 잘한 것이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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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신 속에 권위주의적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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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가 미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쫓아내 권위주의적 세계관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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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구분 줄 아는 겁니다 목적이 정당하다고 해서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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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준석이 미워서 쫓아내려고 온갖 종류의 무슨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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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까지 다 검사들이 총동원이 되어서 수사 기록까지 꺼내 놨죠 이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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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뭐 어느 술집에 갔다 정말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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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입니다 수사 기록까지 꺼내 어디서 꺼내왔습니다 왜 여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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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있는데 이준석이 기록을 찾아가지고 꺼내 놓은 겁니다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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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그게 지금 보수가 돼 있습니다 얼마나 쪽팔려요 국민들한테 야 그래도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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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라고 기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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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가 먼저 공부를 해라 좌파 친구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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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대화를 해라 하나 이상의 시민단체 가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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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내고 활동을 해라 간부가 되려고 싸우지 마라 한 달에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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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책을 읽어라 한 달에 하나 이상의 공부 모임에 참여해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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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악성 댓글을 쓰지 마라이 우파의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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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우파 국민들이 새 출발을 하지 않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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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총아인 보수당이 국힘당이 제대로 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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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검사는 전문직 중에 가장 머리가 나쁜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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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중에 근데 검사들은 자기들이 굉장히 똑똑한 줄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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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검사 앞에서는 너마 그말이 엉터리야 이렇게 공박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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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든요 예 판사 배스도 누가 너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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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예 지현님 윤석열 데려올 때에 제가 아주 반대를 했죠 절대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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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하다고 제가 헌법이 읽으면서 안 된다고 그랬습니다 왜 우리 헌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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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자유권은 검찰권의 대한 자유권으로 명시되 있어요 헌법 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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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들이 전부 그렇습니다 신체의 자유 고문을 받지 않고 뭐 질문을 받지 않을 자유 부당한 압수 수색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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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자유 쫙 나오는 것들이 전부 검찰권의 행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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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으로 돼 있어요 근데 정치 검찰이 돼 가지고 그거를 주로 행사하던 사람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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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된다 이게 민간 민주주의냐 이게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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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냐 문민 정치냐 아니죠 그래서 반대했던 겁니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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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라는 사람은 보수를 괴멸시킨 장본인이에요 문재인의 총 문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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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판사를 열명의 감옥에 집어넣었어요 물론 14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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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입니다 대북관을 비롯해서 판사 14명을 법정에 세운 사람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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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났죠 그 무능한 검찰을 어떻게 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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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결과잖아요 아프죠 이렇게 참담하게 무너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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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죠 왜 아예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잘못 모셔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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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윤성열 대통령이 와서 잘했으면 그나마 좋았지 않았겠나 잘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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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겁니다 들먹거리고 다니는데 누가 그걸 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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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겠습니까 들먹거리고 다니는데 무식하지만 무식한 줄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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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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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이 아무도 얘기 안 하거든요 아무도 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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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다고 얘기 안 하거든요 친구들끼리 모여도 금사 친구가 오면 너희 인마 뭐 어쩌고저쩌고 얘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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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우선 일반 국민들이 행동 강령이 바뀌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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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이 그래서 보수는 전문적으로 보이고 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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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되어 있고 품위가 있어 보이고 양심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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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옳다고 어떤 수단과 방법이어도 안 되기 때문에 목적과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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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해야 됩니다 목적이 옳다고 해서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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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이나 동원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건 우파가 아니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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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좌파는 거짓말을 많이 하거든요 왜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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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어도 좋다고 생각하면 그건 좌 입니다 그래서 우파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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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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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우파는 파시즘이 되는 겁니다 폭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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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적이다 정치 집단 중에서 파시즘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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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테는 농한게 조국 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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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 우리 스스로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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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음악방 님은 좌파와 우파를 거꾸로 알고 있는 모양이죠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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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얘기한다는 걸 보니까 그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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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지금 국짐당이 파시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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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죠 국짐당이 파시즘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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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유승민은 보수가 아닙니다 유승민은 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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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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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행동강령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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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보수가 공부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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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정권을 안 잡아도 좋습니다 보수는 정권을 안 잡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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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그 좌파가 정권을 잡고 수치를 보지 않을 수없죠 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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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를 보수가지고 있으면 보수 눈치를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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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요 87 체제의 과정이 지금도 진행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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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국힘당 윤리 기준은 민주당이 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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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 윤리 기준은 민주당의 정 바가 왔어요 쓰는 분은 홍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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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는 거는 좋은데 제가 지금 얘기하는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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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누구에 대해서 어떤 점에 대해서 좋아하는 건 좋은데 무슨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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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처럼 빠가 되면 안 됩니다 지금 근데 말씀하시는 거는 빠처럼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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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거든요 홍준표가 있었으면 지금의 이런 상황은 막았을 텐데 홍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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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졌습니다 홍준표는 문제가 되는 윤회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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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고 가지 않았습니다 홍준표 그만하죠 게으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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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게으른 사람 저는 홍준표가 머리가 굉장히 우수한 사람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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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만 굉장히 게을러요 일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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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 않습니다 복종하거나 아니면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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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그런 점에서는 하고 거의 비슷해요 홍준표는 지난번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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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윤성을 이기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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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습니다 판판이 당했어 사람을 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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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죠 아무도 친구가 없습니다 홍준표는 가서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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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될 수 없죠 아니면 적이 되거나 가서 홍준표의 쫄병이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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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적이 되거나 두 개밖에 없습니다 정광운이를 잡아야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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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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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아직도 저런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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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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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당이 어떻게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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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지는 내일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이 어떻게 교육되어야
28:47
하느냐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당 학교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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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좌익 진영은 예를 들어서 이번에도 보시면
28:59
스쿨이 있습니다 스쿨이 근데 국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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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국순당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어떤 방법론을 선택하는지에
29:13
대해서 설명해 봐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29:19
없습니다
29:25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학교를 만드는 겁니다 당 학교를
29:38
만들어 유승민이 아니면 안 된다 요세이 라야 된다 무슨 뭐 정광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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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된다 이런 논쟁들이 굉장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런 논쟁들이 누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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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해 주겠다 천만의 말씀이죠 우리가 스스로 우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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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구원해 줍니까 우리가 스스로 아무것도 안 달라지고 앉아 가지고 누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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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해 줍니까 오세훈이 와서 구해 줍니까 홍준표가 와서 구해 줍니까 누가 정광이 와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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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니까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구해야죠 누가 우리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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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니까 네가 좀 잘하는지 보자하고 가만히 있다가 잘못하면 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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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내고 그게 지금 보수가 쭉 해오는 거잖아요 가만히 보다가 사회 순도가
30:30
유명해져 그러면 초빙해 가지고 우리의 지도자라고 막 더발 들다가 실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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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문제는 예를 들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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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그러면 누구 있으면 되었다는 말이냐 하면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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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예를 들어서 대통령을 정한다 할 때 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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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들이 쭉 길러지고 그 당에 있는 사람들이 쭉 경쟁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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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결과에 대해서 말하자면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충분히
31:11
내부에서 논의가 되고 그런 민주적 과정을 통해서
31:16
누군가가 선택이 되는 거죠 그럼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죽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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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가지고 몰고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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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댓글을 올려 보시 누군가 방금 질문을
31:39
했는데 좀 올려 보세 아니 위로이 위로 예 잠깐
31:45
잠깐네 그 정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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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친일파들이 우파를 청하니 너무 기막힌 현실 예 친일파라는 말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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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야 됩니다 안단테님 안단태 님이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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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가 아니라서 미안한데 친일파라는 단어가 없어져야 된다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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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 친일파가 없어지면 일제시대 정기에 또는 일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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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졌던 태어나기 시작했던가 국민은 만들어지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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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죠 아주 모순적이고 갈등 구조적인 갈등을 가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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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입니다 그때 만들어졌던 사람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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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에이 친일파를 부정하게 되면 바로 대한민국의 정신 세계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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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가닿게 되죠 뭐가 있나요 거기에 아무것도
32:59
우리는 비루하게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해방과 독립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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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하 만들어 낸게 아니죠 그야말로 참 운이 좋아서
33:12
하느님의 인도에 따라서 운이 좋아서 독립이 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33:19
대한민국은 운 좋게도 당시 최고의 문명국 있든
33:25
미국의 손에 떨어졌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의 입양이
33:30
되고 대한민국은 미국의 입양이 된 꼴이죠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인들의
33:37
행복을 가져왔던 겁니다 굉장히
33:42
모순적이고 복잡하죠 그 모순을 인정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떳떳하게
33:49
태어난 나라가 아닙니다 비루하게 태어난 나라죠 그걸
33:56
인정해야 자기 아버지 엄마 자기 조상들이 꼭 양반이야 했느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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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루하게 태어났을때 이루어낸 제가 이런 얘기할까요 제가
34:10
얼마 전에 어제인가요 제가요 한동훈을 얘기하면서 아이폰
34:18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한동훈 얘기를 하면서 아이폰 얘기를 하니까
34:25
정제가 참 같은 얘기를 한다 지금이 시대에
34:30
아이폰을 쓰지 마라 갤럭시를 쓰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식의 소위 삼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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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얘기를 한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시에 뭐 난린 뭐 정규제 뭐 틀딱처럼
34:44
얘기한다고 난리가 난 거예요 그럴까요 과연
34:50
그럴까요 내가 현대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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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닙니다 심히 대학을 나오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시험을 치고 여러
35:00
군데를 쳐 가지고 현대차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한 대라도
35:06
더 팔아야 됩니다 한 대라도 더 팔아야 됩니다 지금은 현대차가 좀
35:11
팔리고 있으니까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만이 현대차가 좀 안 팔리고 있다 한 대라도 나는 팔아야
35:19
돼요 근데 내 친구가 벤츠를 타고
35:24
다닌다 내 기분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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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 정부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가지고 기업들을 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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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보조금을 뭐 수조원의 보조금을 지금 내놓고 난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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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지금 반도체를 살리려고 난리가 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인들 같으면 소위
35:52
상품에 다 깃발을 달지 마라 상품에 국기를 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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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좋아요 아이폰을 써 주건 내 자유죠 만인의 자유입니다 근데 내가
36:06
삼성전자 반도체가 꼭 살아야 된다 10조원의 보조금을 주는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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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야 국민의 세금을 빡빡 긁어 가지고 10조 원이나 몰아주고 삼성
36:18
반도체를 살려야 되는 사람이야 근데 아이폰을 쓸 수
36:26
있겠습니까 내가 오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36:32
만들어서 파는데 정작 내 마누라는 옆집 오뎅이
36:40
맛있다고 사다 먹고
36:47
있어요네 잘한다 상품은 자유야 소비는 마음이야 박수 칠 수
36:56
있겠습니까 우리는 자유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든지 갤럭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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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든지 개인의 자유예요 물론 자유입니다 그러나 책임 있는
37:10
당사자는 그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함부로 쓸 수 없는
37:17
겁니다 달러 돈 일전 안 벌어보는 아이들이 아이폰을 마음대로 쓰면서
37:24
규제는 갤럭시를 중심으로 얘기하 아이폰을 욕하는 것
37:31
같으니까 딱이다 천만의 말 내가 몇 년 전에 대학교수들 아고
37:40
같이 루브르 박물관에 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37:47
세계적인 명화들은 거기 다 모여 있죠 그 대학 교수들이 저하고 같 쭉
37:54
가면서이 조들은대 했길래 팔아먹을 그림 하나
38:00
없다 우리 조상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우리에게 팔아먹을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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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남겼다 말이냐 대한민국의 문화와 문명은
38:12
뭐냐 그렇게 비판을 해요 그 제가 듣고
38:17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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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좋은 그림들을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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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꺼내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저 핸드폰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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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공교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를 들고 그 명화들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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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어리석어서 우리 조상들은 버러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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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그 좋은 그림 하나가 없지만 우리는 좋은 핸드폰을 들 세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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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폰을 가지고 저 명화들을 찍고 있지 않느냐 말이야 조상 한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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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고 내가 얘기를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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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지가 어땠다고 아이폰이 무슨 신화요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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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다고요 달러 한푼 안 보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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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러면서 프리미어 리그 가서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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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예 우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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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손 뭐죠 손 손흥민이 박수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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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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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가요 그래도 아시아인이 나가서 멋지게 홈는 날려 주니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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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까 그러면서 친일파에 대해서는 죽창 들고 뛰고 싶나요 그런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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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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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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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깃발을 꼽으면 안 됩니다 스포츠의 깃발을 꽃꽃 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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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어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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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적 색깔을 가지고 있죠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정규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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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냐 그요 턱도 없습니다 정규제 아 말로 민족주의 죽창을 떨고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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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자고 하는 그런 어리석은 동굴 속에 사로잡혀 사는 민족주의를 정말 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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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하는 세계주의자 우리는 그러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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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적 국가의 구획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렵 살이 교육행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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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해서 교육부 장관을 뽑았어요 교육부 장관을 뽑았는데 뽑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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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그 친구가 자식 있 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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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서 미국에서 학교를 보내고 있다 그 사람이 교육부장관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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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을 수 있습니까 노동구 장관을 겨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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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는데 그 노동구 장관이 알고 보니까 자식이 세명이 있는데 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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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은 전부 대기업의 힘으로 집 아빠 찬로 직 시켜 놓고 있다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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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드는 취업 정책에 찬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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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어요이 나라에 대해서 우리의 삶에 대해서 책임을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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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에 그래 나는 갤럭시를
42:23
씁니다 나는 아직도 현대차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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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걸 부끄러워해 본 적도 없고 그것이 민족주의적 발로라고 생각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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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없습니다 나는 언론 기자로서 고위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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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냈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있죠 나는 꽤 자주 해외에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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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고 해서 달러 이런 걸 많이 벌어온 사람입 물론 뭐 기업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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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강의를 가서 강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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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고 그러나 아껴 서죠 아껴 서죠 달라가 귀한 줄
43:16
알죠 물론 소비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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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입니다 정규재가 삼력 충이고 틀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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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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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죠 모 잘라 봐야 그것이 귀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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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죠 모자라 봐야 귀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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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자리가 없어져야 일자리가 귀한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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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수십조원을 들여 가지고 반도체 공장 을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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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정책의 책임자가 아이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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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취업을 책임지고 있는 고용부 장관이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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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백으로 다 집어넣어 놓았다 우리의 교육 정책을 책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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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이 자식은 전부 미국에서 어릴 때부터 교육시켜서 지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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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조국 같은 창가나 부르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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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드립니다 죽창가 함부로 부르지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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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제 야기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은 루브르
44:55
박물관에 림 한장 었지만 우리 세대는 저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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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을 때는 우리 폰으로 찍고 있다
45:08
말이야 그 얼마나 우리의 프라이드의 자랑이에요
45:17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네 오늘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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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습니다는 참 우파들의 아직도 못 깨어나고
45:33
있습니다 좌파들 마찬가지입니다 광주나 대구의 투표 결과를 쳐다보면 저게
45:42
민주주의인가 기가찰 따름이죠 그러나 우리는
45:47
우리대로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우리가 존경받고 품이
45:53
있고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면 우리는 못이기는
46:04
겁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46:1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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