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회고록 아베 신조 (지은이),유성운 (옮긴이)마르코폴로2024-02-26
비교: 무라야마 도미이치 회고록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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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00자평(3)리뷰(0)
456쪽
책소개
일본에서 작년 2월 8일 출간된 <아베 신조 회고록>은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수십 만 부가 팔렸다. 원래 이 책은 재작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소위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때문에 출판이 연기되었다(아베 본인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해 7월 8일 아베 신조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부인(아베 아키에)의 동의를 얻어 출판한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의 기자들인 하시모토 고로와 오야마 히로시는 아베 신조가 총리직을 사임한 한달 후부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횟수로는 총 18회, 기간은 약 1년, 인터뷰 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아베 신조 회고록>은 이 모든 인터뷰 내용을 수록했다.
일본어 원서에는 ‘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 암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회고록은 자기변명의 요소들이 곳곳에 암초처럼 남아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회고록이 있었던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로서의 아베 신조가 무슨 생각으로 국제정치 무대에 섰고 또한 국내의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왜 아베 신조 회고록인가 ― ‘역사의 법정’에의 진술서....................8
제1장
코로나 확산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부터 사임까지........................16
제2장
총리대신이 되다 ― 1차 내각 출범부터 퇴진, 재등판까지 ..............68
제3장
제2차 내각 발족 ― TPP, 아베노믹스, 야스쿠니 참배.....................106
제4장
관저 일강 ―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으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인사국 발족 ...............................................130
제5장
역사 인식 ― 전후 70년 담화와 안보 관련법.................................160
제6장
국제 지도자들 ― 오바마, 트럼프, 메르켈, 시진핑, 푸틴..................186
제7장
전후 외교의 총결산 ― 북방영토 협상과 천황 퇴위.........................220
제8장
흔들리는 일강 ― 트럼프 대통령 탄생,
모리토모·가케 의혹, 고이케 신당의 위협........................................260
제9장
흔들리는 외교 ― 북겧?정상회담, 중국의 ‘일대일로’,
북방영토 교섭.............................................................................298
제10장
새 연호 ‘레이와(令和)’ ― 트럼프 일본 방문,
하메네이와의 회담, 한국, GSOMIA 파기 ........................................358
종장
헌정 사상 최장의 장기집권이 가능했던 이유....................................402
감사의 말.....................................................................................424
자료.............................................................................................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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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2024년 3월 1일자
저자 및 역자소개
아베 신조 (安倍晋三)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54년 9월 21일에 태어나서 2022년 7월 8일에 사망한 일본의 정치인.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이자 제90·96·97·98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제21·25대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냈다.일본의 전 총리였던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이며, 대학 졸업 후 고베 제강소의 직원으로 일했고,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 외무대신의 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제38대 자유민주당 간사장을 지냈으며, 제72대 내각관방장관, 제21대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낸 바 있다. 2020년 8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한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표명하였다. 9월 16일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후임 총리로 취임하였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회의원으로서 정계에 몸을 담았으며, 2021년에 자유민주당 내 파벌 조직인 세이와 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았다. 2022년 7월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야마가미 데쓰야의 총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되었고 같은 날 17시 3분경 사망했다. 접기
최근작 : <아베 신조 회고록>
유성운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저술했고, 오카모토 다카시의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다카하타 이사오의 《당신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을 우리말로 옮겼다. 접기
최근작 :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사림, 조선의 586>,<지도로 읽는다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 … 총 16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본에서 작년 2월 8일 출간된 <아베 신조 회고록>은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수십 만 부가 팔렸다. 원래 이 책은 재작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소위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때문에 출판이 연기되었다(아베 본인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해 7월 8일 아베 신조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부인(아베 아키에)의 동의를 얻어 출판한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의 기자들인 하시모토 고로와 오야마 히로시는 아베 신조가 총리직을 사임한 한달 후부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횟수로는 총 18회, 기간은 약 1년, 인터뷰 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아베 신조 회고록>은 이 모든 인터뷰 내용을 수록했다.
아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겉보기에 호전적이지만 군사 행동에는 소극적인 태도였다고 폭로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반일을 프로파간다로 이용하는 확신범이라고 저격했다.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또한 문 정권에 대한 보복행위였다고 고백한다.
일본어 원서에는 ‘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 암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회고록은 자기변명의 요소들이 곳곳에 암초처럼 남아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회고록이 있었던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로서의 아베 신조가 무슨 생각으로 국제정치 무대에 섰고 또한 국내의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아베 신조가 만난 세계 지도자에 대한 평
“트럼프는 아무렇게나 1시간 동안 얘기합니다. 길면 1시간 반도 되고요. 중간에 이쪽이 지칠 정도예요. 그리고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하면 본론은 전반 15분 만에 끝나고 나머지 70~80%는 골프 이야기나 다른 나라 정상의 비판 등이죠.”
“푸틴 대통령은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소탈하고 실제로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블랙 조크(독설이 섞인 농담)도 자주 해요. 그의 이상은 러시아 제국의 부활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독립도 그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내가 만약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 공산당에 들어가지 않고,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입당했을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법원의 판단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반일을 정권 부양 재료로 사용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제 앞에서 사법부의 판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표정으로 ‘어떻게든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접기

우리에게 너무나 잘못 알려진 일본의 대정치인, 비록 우리 한국에 그의 존재 자체가 불편했지만 일본 입장에선 참된 애국자
정치인의 본업은 국내정치와 외교의 조화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자신의 죽음과 함께
실패한 일본정치 몰락의 상징
허거삐 2024-02-27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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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과 함께 일본의 마지막 갱생기회마저 태평양으로 침몰하다 그리고 아베라는 귀태 그 험한것이 혐한과 돌아오다 그리고 사라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dbdic 2024-04-01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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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베 신조는 동북아시아에 평화의 실질적 노력을 가장 많이 사람이다. 저희나라 한국에서는 좌•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이 왜곡을 해서 악마로 묘사했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가장 근근한 우방국을 민든 사람 중 한사람이다.
도라에몽 2024-04-09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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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
책소개
일본에서 작년 2월 8일 출간된 <아베 신조 회고록>은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수십 만 부가 팔렸다. 원래 이 책은 재작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소위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때문에 출판이 연기되었다(아베 본인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해 7월 8일 아베 신조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부인(아베 아키에)의 동의를 얻어 출판한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의 기자들인 하시모토 고로와 오야마 히로시는 아베 신조가 총리직을 사임한 한달 후부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횟수로는 총 18회, 기간은 약 1년, 인터뷰 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아베 신조 회고록>은 이 모든 인터뷰 내용을 수록했다.
일본어 원서에는 ‘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 암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회고록은 자기변명의 요소들이 곳곳에 암초처럼 남아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회고록이 있었던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로서의 아베 신조가 무슨 생각으로 국제정치 무대에 섰고 또한 국내의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왜 아베 신조 회고록인가 ― ‘역사의 법정’에의 진술서....................8
제1장
코로나 확산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부터 사임까지........................16
제2장
총리대신이 되다 ― 1차 내각 출범부터 퇴진, 재등판까지 ..............68
제3장
제2차 내각 발족 ― TPP, 아베노믹스, 야스쿠니 참배.....................106
제4장
관저 일강 ―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으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인사국 발족 ...............................................130
제5장
역사 인식 ― 전후 70년 담화와 안보 관련법.................................160
제6장
국제 지도자들 ― 오바마, 트럼프, 메르켈, 시진핑, 푸틴..................186
제7장
전후 외교의 총결산 ― 북방영토 협상과 천황 퇴위.........................220
제8장
흔들리는 일강 ― 트럼프 대통령 탄생,
모리토모·가케 의혹, 고이케 신당의 위협........................................260
제9장
흔들리는 외교 ― 북겧?정상회담, 중국의 ‘일대일로’,
북방영토 교섭.............................................................................298
제10장
새 연호 ‘레이와(令和)’ ― 트럼프 일본 방문,
하메네이와의 회담, 한국, GSOMIA 파기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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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安倍晋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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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 21일에 태어나서 2022년 7월 8일에 사망한 일본의 정치인.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이자 제90·96·97·98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제21·25대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냈다.일본의 전 총리였던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이며, 대학 졸업 후 고베 제강소의 직원으로 일했고,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 외무대신의 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제38대 자유민주당 간사장을 지냈으며, 제72대 내각관방장관, 제21대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낸 바 있다. 2020년 8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한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표명하였다. 9월 16일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후임 총리로 취임하였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회의원으로서 정계에 몸을 담았으며, 2021년에 자유민주당 내 파벌 조직인 세이와 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았다. 2022년 7월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야마가미 데쓰야의 총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되었고 같은 날 17시 3분경 사망했다. 접기
최근작 : <아베 신조 회고록>
유성운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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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저술했고, 오카모토 다카시의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다카하타 이사오의 《당신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을 우리말로 옮겼다. 접기
최근작 :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사림, 조선의 586>,<지도로 읽는다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 … 총 16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본에서 작년 2월 8일 출간된 <아베 신조 회고록>은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수십 만 부가 팔렸다. 원래 이 책은 재작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소위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때문에 출판이 연기되었다(아베 본인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해 7월 8일 아베 신조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부인(아베 아키에)의 동의를 얻어 출판한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의 기자들인 하시모토 고로와 오야마 히로시는 아베 신조가 총리직을 사임한 한달 후부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횟수로는 총 18회, 기간은 약 1년, 인터뷰 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아베 신조 회고록>은 이 모든 인터뷰 내용을 수록했다.
아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겉보기에 호전적이지만 군사 행동에는 소극적인 태도였다고 폭로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반일을 프로파간다로 이용하는 확신범이라고 저격했다.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또한 문 정권에 대한 보복행위였다고 고백한다.
일본어 원서에는 ‘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 암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회고록은 자기변명의 요소들이 곳곳에 암초처럼 남아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회고록이 있었던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로서의 아베 신조가 무슨 생각으로 국제정치 무대에 섰고 또한 국내의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아베 신조가 만난 세계 지도자에 대한 평
“트럼프는 아무렇게나 1시간 동안 얘기합니다. 길면 1시간 반도 되고요. 중간에 이쪽이 지칠 정도예요. 그리고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하면 본론은 전반 15분 만에 끝나고 나머지 70~80%는 골프 이야기나 다른 나라 정상의 비판 등이죠.”
“푸틴 대통령은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소탈하고 실제로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블랙 조크(독설이 섞인 농담)도 자주 해요. 그의 이상은 러시아 제국의 부활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독립도 그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내가 만약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 공산당에 들어가지 않고,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입당했을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법원의 판단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반일을 정권 부양 재료로 사용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제 앞에서 사법부의 판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표정으로 ‘어떻게든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접기
우리에게 너무나 잘못 알려진 일본의 대정치인, 비록 우리 한국에 그의 존재 자체가 불편했지만 일본 입장에선 참된 애국자
정치인의 본업은 국내정치와 외교의 조화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자신의 죽음과 함께
실패한 일본정치 몰락의 상징
허거삐 2024-02-27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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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과 함께 일본의 마지막 갱생기회마저 태평양으로 침몰하다 그리고 아베라는 귀태 그 험한것이 혐한과 돌아오다 그리고 사라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dbdic 2024-04-01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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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베 신조는 동북아시아에 평화의 실질적 노력을 가장 많이 사람이다. 저희나라 한국에서는 좌•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이 왜곡을 해서 악마로 묘사했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가장 근근한 우방국을 민든 사람 중 한사람이다.
도라에몽 2024-04-09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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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일 일본 최장 총리… 아베가 본 트럼프·푸틴
입력 : 2024-03-01
아베 신조 회고록/아베 신조·하시모토 고로·오야마 히로시/
유성운 옮김/마르코폴로/2만5000원
“트럼프는 아무렇게나 1시간 동안 얘기합니다. 길면 1시간 반도 되고요. 중간에 이쪽이 지칠 정도예요. … 본론은 15분 만에 끝나고 나머지 70∼80%는 골프 이야기나 다른 나라 정상에 대한 비판 등이죠. … 푸틴 대통령은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소탈하고 실제로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독설이 섞인 농담도 자주 해요. 그의 이상은 러시아 제국의 부활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독립도 그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기자인 저자들은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직을 사임하자 한 달 후부터 총 18회를 만나 36시간에 걸쳐 그를 인터뷰했다.
아베 신조·하시모토 고로·오야마 히로시/유성운 옮김/마르코폴로/2만5000원
아베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겉보기에 호전적이지만 군사 행동에는 소극적인 태도였다고 폭로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반일을 프로파간다로 이용하는 확신범”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 또한 문 정권에 대한 보복 행위였다고 털어놓는다.
일본어 원서에는 ‘알려지지 않은 총리의 고독, 결단, 암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책에는 자기변명의 요소들이 곳곳에 암초처럼 남아 있다.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로서 그가 무슨 생각으로 국제정치 무대에 섰고 또한 국내의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는지 살펴볼 수 있다.
6번의 중·참의원 선거와 3번의 총재 선거를 승리하며 3188일 동안 총리로 재임한 그의 정치력을 형성한 것은 1차 내각의 실패와 민생 정책이었다.
“장기 집권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차 내각에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 경제나 사회보장 정책의 실수는 사람의 생사를 좌우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 처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 1차 내각은 매우 이념적인 정책이 많았습니다. 실패 후 지역을 돌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역시 일상생활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신성 선임기자 sskim65@segye.com
===
[책의 향기]아베의 뻔뻔한 변명 vs 日 젊은 학자의 역사반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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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무라야마 담화’의 실수는 선악의 기준으로 일본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전제하에 사죄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간된 ‘아베 신조 회고록’에 실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말이다. 번역 후 한국에서 새로 출간된 이 회고록은 아베 전 총리가 퇴임 후 2020년 10월부터 약 1년간 요미우리신문 기자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무라야마 담화’는 19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당시 총리가 현직 일본 총리 최초로 한국의 식민 지배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죄한 담화다. 그러나 아베 전 총리는 이 담화를 사실상 부정하고, ‘자기반성’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다.
회고록엔 “일본만 식민지배를 한 것처럼 여겨진다”는 억울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쟁 전 서양 각국도 식민지배를 했을 것”, “벨기에 국왕이 잔혹 행위를 했다며 콩고 공화국에 사과한 것은 2020년” 등 온통 ‘남 탓’하는 그의 말들로 가득하다. “일본은 과거 몇 번이나 사과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사과를 시켰으면 이제 됐지’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뻔뻔하면서도 솔직한 ‘가해자’스러운 태도는 다소 말을 잃게 만든다.
“역사를 둘러싼 (한국과 중국 등과의) 싸움에서 일본이 왜 이렇게 약하냐”고 묻는 신문기자들의 질문 자체에도 “일본은 억울하다”는 인식이 묻어난다. 아베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역사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풍화될 테니 그냥 넘어가자는 자세라 외무성이 싸워오지 않았다”며 “내 정권 들어서는 열세를 만회하려 했다”고 변명했다.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묻힌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한 번은 거쳐야 하는 길”이라고 합리화했다.
책을 읽으면 한국에서 아베 전 총리가 그저 대표적인 혐한파 우익 정치인 정도로 평가 절하되는 이유가 이해된다. 2022년 총격으로 사망한 그는 일본에선 8년 8개월을 재임한 ‘최장수 총리’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우익 발언은 한국인의 정서와는 확실히 유리됐다. 한일 관계뿐 아니라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을 받는 모리토모(森友)학원 스캔들에 대해 “재무성의 책략일 가능성이 있다”고 회피하는 등 다방면에서 성실한 회고(回顧)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한국 병합’의 저자 모리 마유코. 아베 신조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가 비판받는 것을 억울해했다. 반면 모리는 한일 양국의 역사 자료를 제시하면서 “일본이 무리하게 한국 통치에 대한 정당성을 얻으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열린책들 제공
반면 모리 마유코(森万佑子)의 신간 ‘한국병합’에선 역사에 대한 젊은 연구자의 자기 반성적 면모가 엿보인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한국 근대사를 배운 연구자로서 양국 사료를 고루 제시하며 한일 병합 과정을 촘촘히 파헤친다. 혐한과 케이팝이 공존하는 일본에 정작 균형 잡힌 사료에 근거해 역사적 사실을 파악할 수 있는 저서가 없다는 데 문제의식을 느껴 집필했다.
일본인임에도 한국을 주어로 책을 집필한 점이 흥미롭다. 기존 대다수 일본인이 쓴 책들은 ‘일본이 왜 한국을 병합했는가’에 집중한 경향이 컸지만, 이 책은 ‘대한제국이 성립 후 붕괴하는 과정’으로 눈을 돌린다. 대한제국 황제와 정부를 주인공으로 두고 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한 인물들을 분석한다. 모리는 “일본이 한국인으로부터 통치에 대한 합의와 정당성을 무리하게 얻으려 했다”는 견해를 조심스럽게 피력한다.
1990년대 이후 양국 연구자들이 수행한 한일 병합 관련 연구에서 발생한 논쟁도 압축적으로 정리했다. 일본은 ‘국제법’을, 한국은 ‘역사학’을 근거로 대립하는 가운데 모리는 이 책이 한일 양국의 생각의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서양의 핑계를 대며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는 우익 정치인과는 사뭇 달라 보이는 이유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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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회고록 (단행본) 단행본 – 2023/2/8
아베 신조 (저자), 하시모토 고로 (기타), 오야마 히로시 (기타), 기타무라 시로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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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재상의 '외로움', '결단', '암투'가 밝혀지는
2022년 7월 8일 선거 연설 중에 흉탄에 쓰러져 비업의 죽음을 이룬 아베 전 총리의 육성. 왜 헌정사상 최장의 정권은 실현되었는가.
제1차 정권이 있을 수 없는 붕괴 후에 확신한 것, 미중이슬과의 몰아치기, 정권을 쓰러뜨리러 오는 카스미가 세키, 당 내외의 반대 세력과의 암투… 난고하는 지지율과 대치하며 외로운 싸움 속에서 역풍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산하여 승부에 나선다. 이 반복으로 형세를 역전해, 계속 돌린 무대 뒤의 모든 것을 스스로 총괄한 역사적 자료. 오바마, 트럼프, 푸틴, 시진핑, 메르켈 등 각국 요인과의 비화도 탑재.
너무 기미에 접한다--로서 한 번은 아베 전 총리가 간행을 보류한, 총 18회, 36시간에 걸친 미공개 인터뷰를 모두 수록. 알려지지 않은 재상의의 「외로움」 「결단」 「암투」가 밝혀집니다.
【재무성과의 암투·국내외 요인과의 협상 등 본문보다 일부 소개】
“예산 편성을 담당하는 재무성의 힘은 강력합니다. 와서 재무부는 외국에 국회의원의 탈세 등을 강제조사할 수 있는 국세청이라는 조직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정 정도였습니다.
하고 , 비밀 사단에 추진한 것입니다.경제산업성 출신의 이마이씨도 재무성의 힘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148 페이지, 「증세 연기를 내건 「기습」의 중원 해산」보다)
「코이케 씨는, 항상 조커입니다. 게임은 성립하지만, 조커가 들어가면 특수한 효과를 발휘해 온다. 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커가 강한 힘을 갖기 위해서는 그러한 정치의 상황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
트럼프는 국제사회에서 갑자기 군사행사를 하는 타입이라고 경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돈의 계정으로 외교·안전 보장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 얼마 걸려 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294 페이지,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에 흔들리는 압력 노선」보다)
【본서의 목차】
왜 「아베 신조 회고록」인가―「역사의 법정」에의 진술서
제1장 코로나 만연 다이아몬드・프린세스에서 사임까지 2020년
제2장 총리대신에게! 제1차 내각 발족에서 퇴진, 재등판까지 2003-12년
제3장 제2차 내각 발족 TPP, 아베노믹스, 야스쿠니 참배 2013년
제4장 관저 일강 내각인사국 발족 2014년
제5장 역사인식 전후 70년 담화와 안보관련법 2015년 제
6장 해외 정상들의
일 천황 퇴위 2016년
제8장 흔들리는 일강 트럼프 대통령 탄생, 모리토모·가계 문제, 코이케 신당의 위협 2017년
제9장 흔들리는
외교 신원호 「영화」로 트럼프 일본, 하메네이사와의 회담, 한국, GSOMIA 파기에 2019년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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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화
이쪽도 추천 아베 전 총리가 말하지 않았던 진짜는? 입장이나 주의 주장을 넘어 고찰하는 『아베 신조 회고록』 공식 부독본. 알려지지 않은 재상의 '외로움', '결단', '암투'가 밝혀진다. 너무 기미에 접한다--로서 한 번은 아베 전 총리가 간행을 보류한 36시간에 걸친 미공개 인터뷰의 전 기록. [전자판] 너무 기미에 접한다--로서 한 번은 아베 전 총리가 간행을 보류한 36시간에 걸친 미공개 인터뷰의 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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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베 신조(아베 신조)
1954년, 도쿄 출생. 나리카타 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후, 고베 제강소 근무, 아버지·아베 신타로 외상의 비서관을 거쳐, 1993년 중의원 의원 첫 당선을 완수한다. 2003년 자유민주당 간사장, 2005년 내각 관방장관(제3차 고이즈미 개조 내각) 등을 역임. 2006년 제9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여 다음 2007년 9월에 지병의 궤양성 대장염을 이유로 퇴진. 2012년 12월 제96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여 재등판을 완수했다. 이후 국정선거에서 승리를 거듭 당 총재선에서도 3선을 실현해 ‘아베 1강’이라 불리는 안정된 장기 정권을 세웠다. 20년 9월에 지병의 악화로 총리를 물리칠 때까지의 연속 재직 2822일과, 제1차 내각을 포함한 통산 재직 3188일은, 모두 전전을 포함해 역대 최장. 제2차 내각 이후는 디플레이션 탈각을 호소하고 경제 정책 '아베노믹스'를 추진. 14년 7월에 헌법해석을 변경하고 15년 9월에 한정적인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보관련법을 성립시켰다. 대외관계에서는 '지구의 부감 외교'와 '자유롭게 열린 인도 태평양' 등을 내세워 정상외교에 진력했다. 일미동맹 강화와 일미호인 4개국 틀 등 현재 일본의 안전보장에 빼놓을 수 없는 미유럽 국가들과의 연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2022년 7월 8일 나라시에서 참원 선거의 가두 연설 중에 총격되어 사망했다. 향년 67.
듣는 사람 하시모토 고로(하시모토·고로)
1946년 아키타현 출생. 요미우리 신문 특별 편집 위원. 게이오 기주쿠 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요미우리 신문 논설 위원, 정치 부장, 편집국 차장을 역임. 2006년부터 현직. 일본 TV 「깨끗이」, 요미우리 TV 「정보 라이브 미야네 가게」 「웨이크 업」등에 출연. 주요 저서에 「총리의 기량」 「총리의 각오」(이상 중공 신서 라크레) 「범은 역사에 있다」 「숙명에 살고 운명에 도전한다」 「「2회 반」읽는다」(이상 후지와라 서점) 등. 2014년도 일본 기자 클럽상 수상.
청취자·구성 오야마 히로시(오야마·히로시)
1966년 도쿄도 출생. 요미우리 신문 논설 부위원장.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1992년 요미우리 신문사 입사. 정치부 차장, 논설 위원, 편집 위원을 역임. 2022년부터 현직. 2002년 8월에 아베 신조 관방 부장관의 담당이 된 이후 아베 씨의 취재에 종사해 왔다. 주요 공저에 『아베 신조 역전 부활의 300일』 『아베 관저 VS 시진핑』(이상 신쵸샤) 『안전보장 관련법』(신야마샤) 『시대를 움직이는 정치의 말』(도신도) 등.
감수 키타무라 시(키타무라·시게루)
1956년 도쿄도 출신. 요미우리 국제 경제 간호회 이사장. 일본 TV 홀딩스(주) 및 일본 TV 방송망(주) 감사원. 도쿄대학 법학부를 거쳐 1980년 4월 경찰청 입청. 2006년 9월 내각총리대신비서관, 2012년 12월 내각정보관, 2019년 9월 국가안전보장국장·내각특별고문(모두 아베 내각). 2020년 12월 미국 정부로부터 국방성 특별공로장을 수장. 저서에 「정보와 국가」 「경제안전보장」(이상 중앙공론신사) 등.
등록정보
출판사 中央公論新社 (2023/2/8)
발매일 2023/2/8
언어 : 일본어
단행본 480 페이지
ISBN-10 : 4120056341
ISBN-13 : 978-4120056345
크기 : 2.5 x 13.1 x 19.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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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24
5성급 중 5.0 아베 신조 총리, 일본국, 일본인에게 국익 손실. 아쉬운 사람을 잃었다.
2024년 3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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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총리, 테러리스트 습격으로 사망. 일본국, 일본인에게 있어서, 국익의 손실. 아쉬운 사람을 잃었다. 초등학생은 자민당 당원 40년, 자민당 공로당원증; 통칭 골드 카드 보유자. 이번에, 자민당원이라고 자칭하는 일도 없지만. 소생은, 귀적에 들어간 아베 신조와 같은 정도의 나이입니다만, 유감이상 없습니다. 이 책은 읽고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맹호과강배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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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말보로
5성급 중 5.0 이러한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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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간을 고려하면, 담당자에게는 보다 많은 자료가 남아 있을 것이다. 제2탄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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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모토 마코토
5성급 중 5.0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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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내용으로, 모르는 세계 재미있게 읽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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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읽을 때 눈물샘이 느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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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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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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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전
5성급 중 5.0 절망에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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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자부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세계 전략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을 구축한 명재상.
텔레비전은 계속 보로카스에게 말하지만, 그만큼 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불행히도 암살당했지만 많은 씨앗을 뿌려 주었습니다.
크게 꽃을 피우는 것은 자신의 세대입니다.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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