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력포구역안의 농장들에서 모판관리에 큰 힘 집중 력포구역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으로 빛내이기 위해 벼...
력포구역안의 농장들에서 모판관리에 큰 힘 집중 력포구역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으로 빛내이기 위해 벼...
arirang-meari
PublicMay 3, 2018
력포구역안의 농장들에서 모판관리에 큰 힘 집중
력포구역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으로 빛내이기 위해 벼모판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모를 잘 길러내야 논벼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모판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소삼정남새전문협동농장의 모판관리공들은 올해 많은 면적에 논벼강화재배를 비롯한 선진영농방법들을 받아들이는 실정에 맞게 모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대기온도와 모판안의 온도를 자주 재여보고 모판관리정형을 기록하며 사소한 현상들도 제때에 반영하여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류현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구역안의 다른 협동농장 모판관리공들도 벼모의 생육상태와 일기조건에 맞게 모관리를 착실히 하고있다.
지금 력포구역안의 협동농장들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뜨거운 마음에 의해 모판들에서는 벼모들이 층하없이 잘 자라고있다.
신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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