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 Hokuto Imamura
    재일 3세에도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모르는 조국에 충성을 계속해서 맹세해, 일본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서 자란 일본에 애착을 가져 용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귀화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일이 아닌 재일 3세의 존재도 알아 주세요. 이 사람들에게 직접 「죽음을 당하는 공포가 있습니까? 」이라고 여쭤 보세요. 현대는 SNS가 있어, 대단히 편리한 시대입니다.
    반대로, 재일은 같은 동포인데도, 한국에 가서 참기 어려운 차별을 받은 것은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오스트레일리아사람에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요.
    재일 코리안·귀화인의 유명인이 이야기하는 한국에서 호평을 받은 차별 http://matome.naver.jp/odai/2137398801301754701
  • Hokuto Imamura
    2:09am
    Hokuto Imamura
    [일본사회] (신문기사에 나온) "재일코리안의 불안"을 어떻게 설명할까? --- Sejin Pak 그러면 이마무라 상이 호주인을 상대로 한번 설명해 보세요. "일본에서 태어나서 3대 째 살고 있는데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산다는 것을 호주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 Like · Reply · 4 mins - Hokuto Imamura 설명해야 할은 3대 지나도 거주국의 국적취득을 거부하는 한국계 주민의 민족성이지요. 그런 것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없으므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Like · Reply · 2 mins - Sejin Pak 민족성, 그런 이야기 할 줄 알았어요. Like · Reply · 2 mins - Sejin Pak 그런면 이야기는 여기서 끝. Like · Reply · 1 min
    --------------------- 이것을 공유하는 의미는, 나에게 대한 비판을 받고 싶다라고 하는 의미입니까? 의도를 알고 싶네요. 긴 논의의 극히 일부분을 베어내고, 선생님의 페친에게 나에게 대한 인상조작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의도가 아니다로 하면, 어떠한 있다든가, 설명을 기대합니다. 성의있는 회답을 기원합니다.
  • Hokuto Imamura
    2:13am
    Hokuto Imamura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에 대하여 노골적으로 편견을 가진 표현을 사용해 온 것과는 많습니다.
    「아베 수상이 열렬한 지지자」(→저는 전회도 자민당에 투표하고 있지 않은데? 저는 고이즈미 수상은 좋아했지만, 아베 수상에게는 특별지지는 없습니다. 이외에 선택사항이 없는 것 만큼) 「일본의 강열민족주의자」(→외국인과 결혼한 것입니다만) 「일본이 나쁜 점을 지적한 적이 없는 」(→ 언제나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선생님이 모르는 것 만큼이에요) 「한국인을 민족성으로 차별」(→선생님이 「왜 3세대 지나도 귀화하지 않는 것일지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받아서의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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