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9

Sejin Pak - "제국의 위안부 사태로 본 표현의 자유와 인권침해" 정법 최근강의 2016.03.11....


"제국의 위안부 사태로 본 표현의 자유와 인권침해"
정법 최근강의 2016.03.11. 10:15
표현의 자유가 상대를 아프게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아프게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잘못했으니까 사회로 부터 벌 받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내 논리는 갖다 댈 수 있는데 네가 어렵다면 네가 잘못해서 벌 받는 것입니다.
잘 한 사람은 안 아픈 것입니다.
시때가 안 맞고 국민들 감정이 복 받쳐 있을 때 했으니 그런 것입니다.
세상에 아닌 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때를 잘못 갖다 대면 이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때가 안 됐을 때 어떤 행위를 했을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게으름도 펴도 되는데 요때는 네가 게으름을 피니까 잘못된 것입니다.
때를 잘못 맞춰서 쓰면 충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만 욕할 것은 아니고 우리 지도부가 잘못한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어떤 때 너무 안이하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산천산천에 한이 안 맺힌 곳이 없고 구석구석이 한이 안 맺힌 영혼이 없을 정도입니다.
나라가 아주 어려웠을 때, 우리가 너무 약했을 때 다 같이 당한 것이니까 한은 남기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면 우리 후손들이 이 나라를 빛나게 할 것이니까 이런 영혼들을 제도하면서 대한민국을 여섯바퀴 구석구석 돌았습니다.
이 나라는 전부 다 희생한 나라입니다.
말 한 마디를 바르게 해서 남길 걸 남겨야 됩니다.
장사한 적은 있어도 우리가 국제 사회를 위해서 이롭게 살지를 안했습니다.
우리가 신용을 얻었다면 이런 일은 안 겪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얕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우리는 얕잡아 보이고 있어서 이런 일을 겪으면서 갑니다.
우리가 이런 환경을 바꿔야 됩니다.
조금만 바르게 쓴다면, 우리의 저력을 보인다면 인류가 깜짝 놀랄 일이 벌어 집니다.
상대가 잘못했다고 들어 오도록 만들어야 지혜로운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뭔가 명분이 있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크게 보면서 우리의 숙제를 우리가 풀어 가면 단 몇 년이면 바뀝니다.
이제부터 시작을 합니다.
우리 국민들 부터 바껴야 되고 국민들이 이해하도록 끌어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땅을 뺏고 돌려 받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가 거기서 그 땅을 얼마나 잘 쓰느냐 하는 시대입니다.
우리 뜻을 맘껏 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본부고 일은 인류에 나가서 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네 땅 내 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운용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문호를 다 열었습니다.
이북도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에 따라 다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지혜로우면 인류는 우리 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우리가 다 끌어 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할 일을 찾아서 이런 것들을 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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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국의 위안부 사태로 본 표현의 자유와 인권침해"|작성자 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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