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7) Action One Korea | Facebook "미제의"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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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Action One Korea
23 Mar  · Public group  · …본래 하나임을 실토하라 미제의 침략전쟁연습 분단기생 매국보안법 찬양고무 변함없는 동지들이 아니던가 사대주구 친일종미 자본만세 노동착취 투기약탈 신구적폐 감기협박 백신강매 평화위협 생존위협 썩은내 젓가락 한짝이 아니던가 그대들 합당하면 수꼴떼떼 소대가리 대깨문을 두고 주권자 인민들이 헷갈려 갈라져 싸울 이유가 없다 로동자,자주인민의 적은 외세와 기생집단, 착취와 수탈자 한줌 주구들임을 선명하게 볼수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인민이라면 이제 하나가 되자 미제국과 한줌 독점자본가의 주구 구케,댓통을 뽑는 기만 조작선거를 이제는 거부하자 잃는 것은 신식민지 75년 착취와 약탈의 노예사슬이요, 한줌 그들만의 정당성 궁민주권뿐이요, 얻는 것은 자주적 결정권, 인민주권이다 이제 로동자 농민 주권자 인민들이 자주의 횃불을 들고 광장에 모여 토론하고 결정하자 전국 13500여곳 투표소마다 자주인민의 깃발을 올리고 자주민회를 건설하자 ! 그들만의 댓통, 구케의원, 밥관, 견찰, 군벌, 관벌,한줌의 매국주구들을 광장으로 소환하고 인민이 탄핵하고 직접 심판하자 진정한 인민주권, 자주민주 평화통일의 결정권을 쟁취하자 ! 그리하여 땀흘리는 로동자 농민, 자주인민이 이땅의 주인이요, 결정권자요, 자주민주 평화통일의 주체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하자 !! #매국보안법 철폐 #미군철거 분단고착 평화위협 주권유린 손배청구
남산's post
그대들 하나가 되라 진정 인간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초불인민들앞에 떠들던 자주민주 평화통일을 원한다면 국짐당과 민쥐당은 합당하여 본래 하나임을 실토하라 미제의 침략전쟁연습 분단기생 매국보안법 찬양고무 변함없는 동지들이 아니던가 사대주구 친일종미 자본만세 노동착취 투기약탈 신구적폐 감기협박 백신강매 평화위협 생존위협 썩은내 젓가락 한짝이 아니던가 그대들 합당하면 수꼴떼떼 소대가리 대깨문을 두고 주권자 인민들이 헷갈려 갈라져 싸울 이유가 없다 로동자,자주인민의 적은 외세와 기생집단, 착취와 수탈자 한줌 주구들임을 선명하게 볼수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인민이라면 이제 하나가 되자 미제국과 한줌 독점자본가의 주구 구케,댓통을 뽑는 기만 조작선거를 이제는 거부하자 잃는 것은 신식민지 75년 착취와 약탈의 노예사슬이요, 한줌 그들만의 정당성 궁민주권뿐이요, 얻는 것은 자주적 결정권, 인민주권이다 이제 로동자 농민 주권자 인민들이 자주의 횃불을 들고 광장에 모여 토론하고 결정하자 전국 13500여곳 투표소마다 자주인민의 깃발을 올리고 자주민회를 건설하자 ! 그들만의 댓통, 구케의원, 밥관, 견찰, 군벌, 관벌,한줌의 매국주구들을 광장으로 소환하고 인민이 탄핵하고 직접 심판하자 진정한 인민주권, 자주민주 평화통일의 결정권을 쟁취하자 ! 그리하여 땀흘리는 로동자 농민, 자주인민이 이땅의 주인이요, 결정권자요, 자주민주 평화통일의 주체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하자 !! #매국보안법 철폐 #미군철거 분단고착 평화위협 주권유린 손배청구

김치문Action One Korea
12 Apr  · Public group  · << 中 인민일보, 대놓고 "한국전쟁은 美침략" >> * 드뎌 올 것이 왔고 터질 것이 터졌다. 대만.홍콩.신장.티벳.남중국해.다오위다오(센카쿠 열도).동중국해...중국내부 인권 빌미와, 중국 주위의 영토와 특히 대만 통일 문제... 게다가, 전세계(특히 일대일로)적 차원에서 경제.외교.정치.군사.문화 전 부문에서 패권 다툼 중인 중.미 간의 대립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마침내, 극도로 민감하고 우리와도 직접적 관련이 있는 6.25 한국전쟁 문제에 입을 열었다. 미국 인권백서에 이은 2연타. 드디어 올 게 왔고 터질 게 터진 셈. 그간 이남정부와 혹자들은, "한국전쟁을 쏘련에 사전에 보고.승인 받았고 이에 대한 문서가 발견되었다" 고 구라를 쳐 왔지만, 그 문서와 그 사실을 러시아는 한번도 공식적으로 언급.인정한 바도 없고 말만 많았지 그 문서를 입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조선적대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바이든정부를 무시로 일관하고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조선. 가히 폭풍 전야같은 이 팽팽하고 무서운 침묵의 긴장 속에 6.25 한국전쟁 문제는 극도로 예민한 문제. 과연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411153410766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中 인민일보, 대놓고 "한국전쟁은 美침략" >> * 드뎌 올 것이 왔고 터질 것이 터졌다. 대만.홍콩.신장.티벳.남중국해.다오위다오(센카쿠 열도).동중국해...중국내부 인권 빌미와, 중국 주위의 영토와 특히 대만 통일 문제... 게다가, 전세계(특히 일대일로)적 차원에서 경제.외교.정치.군사.문화 전 부문에서 패권 다툼 중인 중.미 간의 대립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마침내, 극도로 민감하고 우리와도 직접적 관련이 있는 6.25 한국전쟁 문제에 입을 열었다. 미국 인권백서에 이은 2연타. 드디어 올 게 왔고 터질 게 터진 셈. 그간 이남정부와 혹자들은, "한국전쟁을 쏘련에 사전에 보고.승인 받았고 이에 대한 문서가 발견되었다" 고 구라를 쳐 왔지만, 그 문서와 그 사실을 러시아는 한번도 공식적으로 언급.인정한 바도 없고 말만 많았지 그 문서를 입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조선적대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바이든정부를 무시로 일관하고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조선. 가히 폭풍 전야같은 이 팽팽하고 무서운 침묵의 긴장 속에 6.25 한국전쟁 문제는 극도로 예민한 문제. 과연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411153410766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中 인민일보, 대놓고 "한국전쟁은 美침략" >>

* 드뎌 올 것이 왔고 터질 것이 터졌다.

대만.홍콩.신장.티벳.남중국해.다오위다오(센카쿠 열도).동중국해...중국내부 인권 빌미와, 중국 주위의 영토와 특히 대만 통일 문제...

게다가,
전세계(특히 일대일로)적 차원에서 경제.외교.정치.군사.문화 전 부문에서 패권 다툼 중인 중.미 간의 대립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마침내, 극도로 민감하고 우리와도 직접적 관련이 있는 6.25 한국전쟁 문제에 입을 열었다.
미국 인권백서에 이은 2연타.

드디어 올 게 왔고 터질 게 터진 셈.

그간 이남정부와 혹자들은,
"한국전쟁을 쏘련에 사전에 보고.승인 받았고 이에 대한 문서가 발견되었다" 고 구라를 쳐 왔지만,

그 문서와 그 사실을 러시아는 한번도 공식적으로 언급.인정한 바도 없고
말만 많았지 그 문서를 입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조선적대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바이든정부를 
무시로 일관하고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조선.

가히 폭풍 전야같은 이 팽팽하고 무서운 침묵의 긴장 속에 6.25 한국전쟁 문제는 극도로 예민한 문제.

과연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411153410766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12 Apr  · Public group  · 《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1일 일요일 로동신문)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로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로므니아의 부꾸레슈띠에서 진행되였다. 동유럽지역의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의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기조보고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날로 더해지는 속에 그이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은동지께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토론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이 불패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키자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전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가리켜주는 등대이기에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 위대한 진리를 체득하려는 사람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네팔, 민주꽁고, 메히꼬에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토론에서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와 민족을 해방하시였으며 조선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신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장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다.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조선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네팔의 정당, 단체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을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를 령도자로 모시여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배심든든히 전진하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동경하는 나라로 되였다,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조선이 새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배우고싶다>고 토로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특출한 재부로 공인되고있다. 주체사상이 있어 조선은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로 인한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세인이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원수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매개 나라와 민족은 반드시 현명한 령도자를 모실 때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정은원수의 인민적령도방식과 령장으로서의 담력을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따라배워야 한다.> * *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끼르기즈스딴, 네팔에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와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경축모임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격찬하였다.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모스크바평화기금 리사장은 토론회에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그이의 공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 세상 명인들의 력사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대한 생애이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인사들도 <세기와 년대를 이어 세인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3월 3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도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인 태양절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도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업적과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이의 혁명생애를 찬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https://m.youtube.com/watch?v=nYsq2_ijOow&feature=share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1일 일요일 로동신문)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로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로므니아의 부꾸레슈띠에서 진행되였다. 동유럽지역의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의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기조보고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날로 더해지는 속에 그이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은동지께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토론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동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이 불패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키자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전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가리켜주는 등대이기에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 위대한 진리를 체득하려는 사람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네팔, 민주꽁고, 메히꼬에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토론에서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와 민족을 해방하시였으며 조선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신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장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다.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조선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네팔의 정당, 단체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을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를 령도자로 모시여 조선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배심든든히 전진하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동경하는 나라로 되였다, 김정은원수의 령도밑에 조선이 새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배우고싶다>고 토로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특출한 재부로 공인되고있다. 주체사상이 있어 조선은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로 인한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세인이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원수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매개 나라와 민족은 반드시 현명한 령도자를 모실 때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정은원수의 인민적령도방식과 령장으로서의 담력을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따라배워야 한다.> * *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끼르기즈스딴, 네팔에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와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경축모임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격찬하였다.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모스크바평화기금 리사장은 토론회에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그이의 공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 세상 명인들의 력사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대한 생애이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인사들도 <세기와 년대를 이어 세인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3월 3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도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인 태양절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도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업적과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이의 혁명생애를 찬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https://m.youtube.com/watch?v=nYsq2_ijOow&feature=share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31 Mar  · Public group  · 《 조선은 세계평화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지역불안정의 요인》으로 매도하고 모든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일컫는 현세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요충지에서 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을 거세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필사적도전이다.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결코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가결될수 없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절대적수호자이다.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넘으며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핵억제력은 오늘날 렬강들의 각축장으로 화하고있는 지역에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부각되여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 >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통적인 유럽대서양지역을 대신하여 세계지정학적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오래지 않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섬나라들, 환태평양의 각국을 포괄함으로써 나라수가 유럽동맹의 약 2배에 이르고 총인구는 40억에 접근하여 유럽동맹의 8~10배, 세계인구의 절반을 릉가하게 된다. 특히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교두보에 위치한 전형적인 세계변두리지대이며 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렬강들에 의해 조선은 세기를 두고 동란과 불안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을 탐내는 침략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제가끔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쟁탈전을 벌렸다. 유미렬강들의 문호개방강박에 뒤이어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우리 령토가 청일, 로일전쟁의 참화를 입었으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를 대륙침략의 첫 공격대상으로 삼았다. 미국은 지난 19세기 40년대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태평양을 미국의 《호수》로, 미국을 《태평양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침략론을 들고나왔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공격의 화살을 조선반도에 돌리고있다. 지금 최절정에 이른 조미사이의 핵대결전은 결코 우리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된것이 아니며 이미 70여년전에 확정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를 장차 동서대결의 축소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대결장,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첫 시험장으로 간주하고 남조선을 《중핵적인 지탱점》으로 하는 핵전쟁전략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의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틀후인 1945년 8월 11일 국무성과 륙군성, 해군성의 《3성조정위원회》를 열고 38°선을 경계선으로 조선의 이남지역을 강점할 비밀모의를 하였으며 7월 16일 첫 원자탄시험을 한 직후부터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조선반도가 세계전략실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구조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되였다. 트루맨은 1950년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타산하였다. 트루맨이후 대통령감투를 쓴 아이젠하워가 조선전쟁기간 《원자탄 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한 사실은 조선에서의 원자탄사용이 시간문제로서 이미 대조선정책으로 확정되여있었음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갓 창건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조선전쟁을 세계화하고 핵전쟁화하려는 미국을 타승하여 세계사회주의진영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에도 기여하였다. 만약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침략전쟁을 분쇄하지 못하였더라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우리 행성이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가시기도 전에 무서운 제3차 세계대전을 피할수 없었을것이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핵전략은 남조선을 《필수불가결한 리해관계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고 보다 《현대화된 핵우산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강화되였다. 1957년 미국의 첫 전술핵무기들이 일본으로부터 남조선으로 이전, 배비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중엽에는 그 수가 1, 000여개를 넘어섰다. 조선반도의 북측지역은 미국의 핵무기가 전개된 남조선과 주변핵보유국들사이에 놓여있는 유일한 비핵지대, 핵무기공백지대로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으로 하여 핵렬강들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할 경우 우리 공화국지역만이 민족멸살의 핵전장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였다. 1990년대에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미국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목적을 공개적으로 추구하며 《작전계획 5027》 등을 련이어 공개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우리를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하면서 《핵태세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거론하였으며 그것이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핵선제공격을 합리화하며 대조선압살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모한 망동에 우리는 핵에는 핵으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는 정의의 선언으로 초강경대응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세계제일의 무기로 간주되고있는 핵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쥐여진것은 명백한 불의이고 폭제의 수단이였지만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틀어쥔 핵은 세계의 평화와 지역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의로운 힘으로 되였다. 어제날 원자탄의 피해자, 핵위협과 공갈의 대상이였던 우리 인민은 당당한 핵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의 핵은 인류의 평화번영과 문명에 참답게 복무하는 보검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제때에 핵보유를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 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끊임없는 전쟁과 분쟁, 테로와 보복의 류혈참극에 시달리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상황은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는가를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천년의 장구한 기간 총 36억 4, 000여만명을 잃은 1만 수천차의 전쟁에서 그 손실의 거의 전부는 작은 나라,약소민족들의것이였다. 약육강식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고 렬강들에 의해 약소민족들의 자주권이 심히 유린당하고있는 때에 조선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오랜 세월 강대국의 전횡에 억눌려 지배와 예속, 재난과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살아온 약소국들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가 지금껏 유지되여왔다. 초대제국의 패권과 일극통치에 맞설수 있는 강력한 정의의 보루가 동북아시아에 구축된것은 세계평화수호의 거대한 힘으로 된다. <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 > 오늘날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세계군사정치형세의 변천과 더불어 커다란 질적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세계경제력의 중심이 동아시아에로 옮겨지고 신흥력량들이 장성하는데 따라 국제관계질서에서 지역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기어이 《제왕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추구도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2011년 12월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한 토론회에서 《우리는 21세기 력사의 대부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서술되리라는것을 기본상 인정한다. 이것이 워싱톤에 있어서 최상의 리익으로 될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침략야망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결정권을 가지고 그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 상대방을 압도할수 있는 권력을 휘둘렀으나 오늘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는 달라졌다. 2016년 1월 19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에 저촉되는 방향으로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대아시아패권전략수행의 현 시간표에 불만족한 미국의 정책적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지구표면의 52%를 차지하는 저들의 관할지역내에서 어떤 나라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수십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있다. 그 대부분 무력이 북태평양으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괌도를 거쳐 인디아양과 홍해에 이르는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결되여있다.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는 미국은 지역에 이미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하였다. 괌도에 출격태세를 갖춘 핵전략폭격기들을 항시적으로 대기시켜놓고 여러 종류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강행하는 등 지역에서 힘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본토에 있던 《F-35B》, 《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의 야마구찌현과 오끼나와에 들이밀었으며 《F-35B》전투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핵심지점에 대한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추진하여 주변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군의 조선반도주변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은 눈에 띄게 공세적으로 변화되고있다.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격화와 함께 미국의 침략적, 범죄적흉계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의 《제도붕괴》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우리의 중요핵시설에 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 전시련합작전방안인 《작전계획 5015》를 가동시키며 《싸드》의 완전한 배비를 가상한 훈련도 벌려놓고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구축함, 보급함 등으로 구성된 항공모함전단과 일본해상《자위대》호위함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말살하며 지역의 대국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의 계단식확대이며 패권전략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전진이 없는 원인은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목적만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즉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조선반도에 일정한 긴장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유익하다고 보고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국경변두리지역인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군무력을 배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려 한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그 무엇인가를 노리는 미국은 절대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수 없다.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압살하여 지역의 패권을 실현하려는것은 망상이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화점으로 지역에서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일종의 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반적측면에서만 보아도 수백만명의 미국민들이 태평양과 경계를 이루고있거나 태평양에 뿌리를 두고있는 국가들에서 살고있으며 30만여명의 군인들이 태평양지역전역에 주둔해있고 무수한 미국기업들이 수십억인구에 달하는 아시아의 소비시장에 접근하여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들이 제일먼저 피해를 볼것이며 미국본토도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들어있다. < 불우에 기름을 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최근 동북아시아의 화약고나 다름없는 현 조선반도사태를 명백하게 반영한 국제적우려의 표현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 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추산에 의하면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전세계적으로 20조US$의 경제손실과 500여개의 큰 도시의 파괴, 10억명이상의 희생과 전지구의 사막화라는 무서운 4대피해를 가져올것"이라고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긴장격화의 책임은 주권수호의 목적을 훨씬 벗어나 저들의 리익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넓은 범위에로 확대해놓고 패권을 쥐기 위해 엄중한 군사적충돌위험도 서슴없이 조성하는 렬강들에 있다. 강권과 제재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동북아시아정세발전에 백해무익하다.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하는 21세기 세계적인 정치, 경제, 군사활동의 최대중요거점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일촉즉발의 전쟁요인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것은 현시대발전의 기본흐름에 부합되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 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틸러슨은 최근 "동아시아행각과정에 미국이 지난 20년간 실시해온 대조선정책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세계언론들이 《미국은 대조선정책이 잘못되였다는것을 알았으면 더이상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 세계평화의 수호자 > 조선반도평화는 세계평화의 한 부분이다. 조선반도의 안정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다.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더욱 부각되여 주변관계의 전략적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핵무기를 틀어쥐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약소민족들, 발전도상나라들을 억누르고 말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독판치기를 저지시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오늘 조선은 강력한 핵억제력보유로 핵불균형상태를 끝장내였으며 조선반도평화와 지역안전수호를 위한 투쟁을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력량으로 장성하였다. 조선을 먹고 이를 교두보로 중국, 로씨야를 압축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국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담보한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이 객관적현실과 발전법칙을 외면하고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강위력한 군력앞에서 항시적인 핵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라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미국이 대조선핵공갈책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조치들은 계속될것이다. 우리의 핵은 침략과 간섭을 동반한 렬강들의 핵보유와 다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다른 나라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도 없으며 타민족을 없애버리려고 남의 나라 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존엄높은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 누가 인정하고 안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언론계는 "우리의 련이은 탄도로케트발사가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국제사회도 이제는 조선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처럼 정례화되였다는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공화국을 둘러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행되고있는 강권과 전횡은 극도로 불공정하고 타락해가는 세계정치의 축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정의와 진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전횡이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리, 원칙들이 무시되여 몇몇 강대국들이 모여앉아 자국의 리해득실에 따라 결탁하고 배척하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에 껄렁거리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시비하고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세력들은 자중해야 한다. 저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쌓아놓고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나라와 지역의 안전에 공헌하는 우리의 핵에 대해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는 나라들은 리성적으로 사고하여야 한다.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변천된 시대적흐름에 맞게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보는 시각도 마땅히 달라져야 한다. * * 《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 우리의 배짱이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체험하고있다. 《새로운 핵대국의 출현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을 더욱 강화해주고있다. 진보적인 세계는 강의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져있는 한 세계평화가 보장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 핵무기가 언제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을 억제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하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동방의 핵강국 조선을 보는 세계의 눈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절대불변하다. 앞으로 대조선문제에서 책임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리해관계로 좌왕우왕하는 나라들은 우리가 어떻게 국제적정의와 원칙을 바로세워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의의 핵보검으로 국가의 존엄과 지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고수해나가고있는 수호자의 힘은 신성하며 주체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은 영원하다. 【조선중앙통신】 http://www.dprktoday.com/index.php?type=8&no=1916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조선은 세계평화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지역불안정의 요인》으로 매도하고 모든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일컫는 현세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요충지에서 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을 거세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필사적도전이다.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결코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가결될수 없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절대적수호자이다.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넘으며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핵억제력은 오늘날 렬강들의 각축장으로 화하고있는 지역에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부각되여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 >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통적인 유럽대서양지역을 대신하여 세계지정학적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오래지 않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섬나라들, 환태평양의 각국을 포괄함으로써 나라수가 유럽동맹의 약 2배에 이르고 총인구는 40억에 접근하여 유럽동맹의 8~10배, 세계인구의 절반을 릉가하게 된다. 특히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교두보에 위치한 전형적인 세계변두리지대이며 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렬강들에 의해 조선은 세기를 두고 동란과 불안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을 탐내는 침략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제가끔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쟁탈전을 벌렸다. 유미렬강들의 문호개방강박에 뒤이어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우리 령토가 청일, 로일전쟁의 참화를 입었으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를 대륙침략의 첫 공격대상으로 삼았다. 미국은 지난 19세기 40년대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태평양을 미국의 《호수》로, 미국을 《태평양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침략론을 들고나왔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공격의 화살을 조선반도에 돌리고있다. 지금 최절정에 이른 조미사이의 핵대결전은 결코 우리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된것이 아니며 이미 70여년전에 확정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를 장차 동서대결의 축소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대결장,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첫 시험장으로 간주하고 남조선을 《중핵적인 지탱점》으로 하는 핵전쟁전략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의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틀후인 1945년 8월 11일 국무성과 륙군성, 해군성의 《3성조정위원회》를 열고 38°선을 경계선으로 조선의 이남지역을 강점할 비밀모의를 하였으며 7월 16일 첫 원자탄시험을 한 직후부터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조선반도가 세계전략실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구조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되였다. 트루맨은 1950년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타산하였다. 트루맨이후 대통령감투를 쓴 아이젠하워가 조선전쟁기간 《원자탄 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한 사실은 조선에서의 원자탄사용이 시간문제로서 이미 대조선정책으로 확정되여있었음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갓 창건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조선전쟁을 세계화하고 핵전쟁화하려는 미국을 타승하여 세계사회주의진영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에도 기여하였다. 만약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침략전쟁을 분쇄하지 못하였더라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우리 행성이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가시기도 전에 무서운 제3차 세계대전을 피할수 없었을것이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핵전략은 남조선을 《필수불가결한 리해관계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고 보다 《현대화된 핵우산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강화되였다. 1957년 미국의 첫 전술핵무기들이 일본으로부터 남조선으로 이전, 배비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중엽에는 그 수가 1, 000여개를 넘어섰다. 조선반도의 북측지역은 미국의 핵무기가 전개된 남조선과 주변핵보유국들사이에 놓여있는 유일한 비핵지대, 핵무기공백지대로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으로 하여 핵렬강들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할 경우 우리 공화국지역만이 민족멸살의 핵전장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였다. 1990년대에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미국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목적을 공개적으로 추구하며 《작전계획 5027》 등을 련이어 공개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우리를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하면서 《핵태세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거론하였으며 그것이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핵선제공격을 합리화하며 대조선압살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모한 망동에 우리는 핵에는 핵으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는 정의의 선언으로 초강경대응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세계제일의 무기로 간주되고있는 핵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쥐여진것은 명백한 불의이고 폭제의 수단이였지만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틀어쥔 핵은 세계의 평화와 지역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의로운 힘으로 되였다. 어제날 원자탄의 피해자, 핵위협과 공갈의 대상이였던 우리 인민은 당당한 핵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의 핵은 인류의 평화번영과 문명에 참답게 복무하는 보검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제때에 핵보유를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 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끊임없는 전쟁과 분쟁, 테로와 보복의 류혈참극에 시달리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상황은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는가를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천년의 장구한 기간 총 36억 4, 000여만명을 잃은 1만 수천차의 전쟁에서 그 손실의 거의 전부는 작은 나라,약소민족들의것이였다. 약육강식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고 렬강들에 의해 약소민족들의 자주권이 심히 유린당하고있는 때에 조선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오랜 세월 강대국의 전횡에 억눌려 지배와 예속, 재난과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살아온 약소국들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가 지금껏 유지되여왔다. 초대제국의 패권과 일극통치에 맞설수 있는 강력한 정의의 보루가 동북아시아에 구축된것은 세계평화수호의 거대한 힘으로 된다. <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 > 오늘날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세계군사정치형세의 변천과 더불어 커다란 질적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세계경제력의 중심이 동아시아에로 옮겨지고 신흥력량들이 장성하는데 따라 국제관계질서에서 지역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기어이 《제왕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추구도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2011년 12월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한 토론회에서 《우리는 21세기 력사의 대부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서술되리라는것을 기본상 인정한다. 이것이 워싱톤에 있어서 최상의 리익으로 될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침략야망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결정권을 가지고 그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 상대방을 압도할수 있는 권력을 휘둘렀으나 오늘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는 달라졌다. 2016년 1월 19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에 저촉되는 방향으로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대아시아패권전략수행의 현 시간표에 불만족한 미국의 정책적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지구표면의 52%를 차지하는 저들의 관할지역내에서 어떤 나라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수십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있다. 그 대부분 무력이 북태평양으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괌도를 거쳐 인디아양과 홍해에 이르는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결되여있다.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는 미국은 지역에 이미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하였다. 괌도에 출격태세를 갖춘 핵전략폭격기들을 항시적으로 대기시켜놓고 여러 종류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강행하는 등 지역에서 힘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본토에 있던 《F-35B》, 《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의 야마구찌현과 오끼나와에 들이밀었으며 《F-35B》전투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핵심지점에 대한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추진하여 주변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군의 조선반도주변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은 눈에 띄게 공세적으로 변화되고있다.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격화와 함께 미국의 침략적, 범죄적흉계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의 《제도붕괴》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우리의 중요핵시설에 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 전시련합작전방안인 《작전계획 5015》를 가동시키며 《싸드》의 완전한 배비를 가상한 훈련도 벌려놓고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구축함, 보급함 등으로 구성된 항공모함전단과 일본해상《자위대》호위함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말살하며 지역의 대국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의 계단식확대이며 패권전략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전진이 없는 원인은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목적만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즉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조선반도에 일정한 긴장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유익하다고 보고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국경변두리지역인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군무력을 배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려 한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그 무엇인가를 노리는 미국은 절대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수 없다.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압살하여 지역의 패권을 실현하려는것은 망상이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화점으로 지역에서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일종의 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반적측면에서만 보아도 수백만명의 미국민들이 태평양과 경계를 이루고있거나 태평양에 뿌리를 두고있는 국가들에서 살고있으며 30만여명의 군인들이 태평양지역전역에 주둔해있고 무수한 미국기업들이 수십억인구에 달하는 아시아의 소비시장에 접근하여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들이 제일먼저 피해를 볼것이며 미국본토도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들어있다. < 불우에 기름을 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최근 동북아시아의 화약고나 다름없는 현 조선반도사태를 명백하게 반영한 국제적우려의 표현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 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추산에 의하면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전세계적으로 20조US$의 경제손실과 500여개의 큰 도시의 파괴, 10억명이상의 희생과 전지구의 사막화라는 무서운 4대피해를 가져올것"이라고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긴장격화의 책임은 주권수호의 목적을 훨씬 벗어나 저들의 리익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넓은 범위에로 확대해놓고 패권을 쥐기 위해 엄중한 군사적충돌위험도 서슴없이 조성하는 렬강들에 있다. 강권과 제재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동북아시아정세발전에 백해무익하다.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하는 21세기 세계적인 정치, 경제, 군사활동의 최대중요거점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일촉즉발의 전쟁요인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것은 현시대발전의 기본흐름에 부합되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 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틸러슨은 최근 "동아시아행각과정에 미국이 지난 20년간 실시해온 대조선정책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세계언론들이 《미국은 대조선정책이 잘못되였다는것을 알았으면 더이상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 세계평화의 수호자 > 조선반도평화는 세계평화의 한 부분이다. 조선반도의 안정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다.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더욱 부각되여 주변관계의 전략적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핵무기를 틀어쥐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약소민족들, 발전도상나라들을 억누르고 말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독판치기를 저지시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오늘 조선은 강력한 핵억제력보유로 핵불균형상태를 끝장내였으며 조선반도평화와 지역안전수호를 위한 투쟁을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력량으로 장성하였다. 조선을 먹고 이를 교두보로 중국, 로씨야를 압축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국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담보한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이 객관적현실과 발전법칙을 외면하고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강위력한 군력앞에서 항시적인 핵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라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미국이 대조선핵공갈책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조치들은 계속될것이다. 우리의 핵은 침략과 간섭을 동반한 렬강들의 핵보유와 다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다른 나라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도 없으며 타민족을 없애버리려고 남의 나라 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존엄높은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 누가 인정하고 안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언론계는 "우리의 련이은 탄도로케트발사가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국제사회도 이제는 조선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처럼 정례화되였다는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공화국을 둘러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행되고있는 강권과 전횡은 극도로 불공정하고 타락해가는 세계정치의 축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정의와 진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전횡이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리, 원칙들이 무시되여 몇몇 강대국들이 모여앉아 자국의 리해득실에 따라 결탁하고 배척하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에 껄렁거리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시비하고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세력들은 자중해야 한다. 저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쌓아놓고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나라와 지역의 안전에 공헌하는 우리의 핵에 대해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는 나라들은 리성적으로 사고하여야 한다.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변천된 시대적흐름에 맞게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보는 시각도 마땅히 달라져야 한다. * * 《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 우리의 배짱이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체험하고있다. 《새로운 핵대국의 출현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을 더욱 강화해주고있다. 진보적인 세계는 강의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져있는 한 세계평화가 보장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 핵무기가 언제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을 억제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하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동방의 핵강국 조선을 보는 세계의 눈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절대불변하다. 앞으로 대조선문제에서 책임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리해관계로 좌왕우왕하는 나라들은 우리가 어떻게 국제적정의와 원칙을 바로세워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의의 핵보검으로 국가의 존엄과 지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고수해나가고있는 수호자의 힘은 신성하며 주체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은 영원하다. 【조선중앙통신】 http://www.dprktoday.com/index.php?type=8&no=1916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조선은 세계평화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지역불안정의 요인》으로 매도하고 
모든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일컫는 
현세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요충지에서 
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을 거세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필사적도전이다.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결코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가결될수 없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절대적수호자이다.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넘으며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핵억제력은 
오늘날 렬강들의 각축장으로 화하고있는 지역에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부각되여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 >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통적인 유럽대서양지역을 대신하여 세계지정학적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오래지 않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섬나라들, 환태평양의 각국을 포괄함으로써 나라수가 유럽동맹의 약 2배에 이르고 
총인구는 40억에 접근하여 유럽동맹의 8~10배, 세계인구의 절반을 릉가하게 된다.

특히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교두보에 위치한 전형적인 세계변두리지대이며 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렬강들에 의해 
조선은 세기를 두고 동란과 불안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을 탐내는 침략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제가끔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쟁탈전을 벌렸다.

유미렬강들의 문호개방강박에 뒤이어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우리 령토가 
청일, 로일전쟁의 참화를 입었으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를 대륙침략의 첫 공격대상으로 삼았다.

미국은 지난 19세기 40년대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태평양을 미국의 《호수》로, 
미국을 《태평양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침략론을 들고나왔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공격의 화살을 조선반도에 돌리고있다.

지금 최절정에 이른 조미사이의 핵대결전은 
결코 우리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된것이 아니며 
이미 70여년전에 확정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를 장차 동서대결의 축소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대결장,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첫 시험장으로 간주하고 
남조선을 《중핵적인 지탱점》으로 하는 핵전쟁전략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의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틀후인 1945년 8월 11일 
국무성과 륙군성, 해군성의 《3성조정위원회》를 열고 
38°선을 경계선으로 조선의 이남지역을 강점할 비밀모의를 하였으며 
7월 16일 첫 원자탄시험을 한 직후부터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조선반도가 세계전략실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구조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되였다.

트루맨은 1950년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타산하였다.

트루맨이후 대통령감투를 쓴 아이젠하워가 조선전쟁기간 《원자탄 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한 사실은 
조선에서의 원자탄사용이 시간문제로서 이미 대조선정책으로 확정되여있었음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갓 창건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조선전쟁을 세계화하고 핵전쟁화하려는 미국을 타승하여 
세계사회주의진영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에도 기여하였다.

만약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침략전쟁을 분쇄하지 못하였더라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우리 행성이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가시기도 전에 무서운 제3차 세계대전을 피할수 없었을것이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핵전략은 
남조선을 《필수불가결한 리해관계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고 
보다 《현대화된 핵우산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강화되였다.

1957년 미국의 첫 전술핵무기들이 일본으로부터 남조선으로 이전, 배비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중엽에는 그 수가 1, 000여개를 넘어섰다.

조선반도의 북측지역은 
미국의 핵무기가 전개된 남조선과 주변핵보유국들사이에 놓여있는 유일한 비핵지대, 핵무기공백지대로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으로 하여 핵렬강들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할 경우 
우리 공화국지역만이 민족멸살의 핵전장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였다.

1990년대에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미국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목적을 공개적으로 추구하며 《작전계획 5027》 등을 련이어 공개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우리를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하면서 《핵태세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거론하였으며 
그것이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핵선제공격을 합리화하며 대조선압살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모한 망동에 우리는 
핵에는 핵으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는 정의의 선언으로 초강경대응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세계제일의 무기로 간주되고있는 핵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쥐여진것은 명백한 불의이고 폭제의 수단이였지만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틀어쥔 핵은 세계의 평화와 지역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의로운 힘으로 되였다.

어제날 원자탄의 피해자, 핵위협과 공갈의 대상이였던 우리 인민은 당당한 핵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의 핵은 인류의 평화번영과 문명에 참답게 복무하는 보검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제때에 핵보유를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 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끊임없는 전쟁과 분쟁, 테로와 보복의 류혈참극에 시달리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상황은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는가를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천년의 장구한 기간 총 36억 4, 000여만명을 잃은 1만 수천차의 전쟁에서 그 손실의 거의 전부는 작은 나라,약소민족들의것이였다.
약육강식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고 렬강들에 의해 약소민족들의 자주권이 심히 유린당하고있는 때에 조선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오랜 세월 강대국의 전횡에 억눌려 지배와 예속, 재난과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살아온 약소국들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가 지금껏 유지되여왔다.

초대제국의 패권과 일극통치에 맞설수 있는 강력한 정의의 보루가 동북아시아에 구축된것은 세계평화수호의 거대한 힘으로 된다.

<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 >

오늘날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세계군사정치형세의 변천과 더불어 커다란 질적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세계경제력의 중심이 동아시아에로 옮겨지고 신흥력량들이 장성하는데 따라 국제관계질서에서 지역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기어이 《제왕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추구도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2011년 12월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한 토론회에서 
《우리는 21세기 력사의 대부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서술되리라는것을 기본상 인정한다. 
이것이 워싱톤에 있어서 최상의 리익으로 될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침략야망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결정권을 가지고 
그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 상대방을 압도할수 있는 권력을 휘둘렀으나 
오늘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는 달라졌다.

2016년 1월 19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에 저촉되는 방향으로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대아시아패권전략수행의 현 시간표에 불만족한 미국의 정책적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지구표면의 52%를 차지하는 저들의 관할지역내에서 어떤 나라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수십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있다. 
그 대부분 무력이 북태평양으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괌도를 거쳐 인디아양과 홍해에 이르는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결되여있다.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는 미국은 
지역에 이미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하였다.

괌도에 출격태세를 갖춘 핵전략폭격기들을 항시적으로 대기시켜놓고 
여러 종류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강행하는 등 지역에서 힘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본토에 있던 《F-35B》, 《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의 야마구찌현과 오끼나와에 들이밀었으며 《F-35B》전투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핵심지점에 대한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추진하여 주변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군의 조선반도주변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은 눈에 띄게 공세적으로 변화되고있다.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격화와 함께 
미국의 침략적, 범죄적흉계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의 《제도붕괴》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우리의 중요핵시설에 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 전시련합작전방안인 《작전계획 5015》를 가동시키며 《싸드》의 완전한 배비를 가상한 훈련도 벌려놓고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구축함, 보급함 등으로 구성된 항공모함전단과 일본해상《자위대》호위함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말살하며 지역의 대국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의 계단식확대이며 패권전략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전진이 없는 원인은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목적만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즉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조선반도에 일정한 긴장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유익하다고 보고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국경변두리지역인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군무력을 배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려 한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그 무엇인가를 노리는 미국은 절대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수 없다.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압살하여 지역의 패권을 실현하려는것은 망상이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화점으로 지역에서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일종의 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반적측면에서만 보아도 
수백만명의 미국민들이 태평양과 경계를 이루고있거나 태평양에 뿌리를 두고있는 국가들에서 살고있으며 
30만여명의 군인들이 태평양지역전역에 주둔해있고 무수한 미국기업들이 수십억인구에 달하는 아시아의 소비시장에 접근하여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들이 제일먼저 피해를 볼것이며 
미국본토도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들어있다.

< 불우에 기름을 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최근 동북아시아의 화약고나 다름없는 
현 조선반도사태를 명백하게 반영한 국제적우려의 표현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 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추산에 의하면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전세계적으로 20조US$의 경제손실과 
500여개의 큰 도시의 파괴, 
10억명이상의 희생과 전지구의 사막화라는 
무서운 4대피해를 가져올것"이라고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긴장격화의 책임은 
주권수호의 목적을 훨씬 벗어나 저들의 리익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넓은 범위에로 확대해놓고 패권을 쥐기 위해 엄중한 군사적충돌위험도 서슴없이 조성하는 렬강들에 있다.

강권과 제재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동북아시아정세발전에 백해무익하다.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하는 21세기 세계적인 정치, 경제, 군사활동의 최대중요거점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일촉즉발의 전쟁요인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것은 
현시대발전의 기본흐름에 부합되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

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틸러슨은 최근 "동아시아행각과정에 미국이 지난 20년간 실시해온 대조선정책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세계언론들이 
《미국은 대조선정책이 잘못되였다는것을 알았으면 더이상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 세계평화의 수호자 >

조선반도평화는 세계평화의 한 부분이다.
조선반도의 안정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다.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더욱 부각되여 주변관계의 전략적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핵무기를 틀어쥐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약소민족들, 발전도상나라들을 억누르고 말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독판치기를 저지시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오늘 조선은 강력한 핵억제력보유로 핵불균형상태를 끝장내였으며 
조선반도평화와 지역안전수호를 위한 투쟁을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력량으로 장성하였다.

조선을 먹고 이를 교두보로 중국, 로씨야를 압축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국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담보한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이 객관적현실과 발전법칙을 외면하고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강위력한 군력앞에서 항시적인 핵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라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미국이 대조선핵공갈책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조치들은 계속될것이다.

우리의 핵은 침략과 간섭을 동반한 렬강들의 핵보유와 다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다른 나라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도 없으며 
타민족을 없애버리려고 남의 나라 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존엄높은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 누가 인정하고 안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언론계는 
"우리의 련이은 탄도로케트발사가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국제사회도 이제는 조선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처럼 정례화되였다는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공화국을 둘러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행되고있는 강권과 전횡은 극도로 불공정하고 타락해가는 세계정치의 축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정의와 진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전횡이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리, 원칙들이 무시되여 
몇몇 강대국들이 모여앉아 자국의 리해득실에 따라 결탁하고 배척하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에 껄렁거리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시비하고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세력들은 자중해야 한다.

저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쌓아놓고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나라와 지역의 안전에 공헌하는 우리의 핵에 대해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는 나라들은 리성적으로 사고하여야 한다.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변천된 시대적흐름에 맞게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보는 시각도 마땅히 달라져야 한다.

*  *

《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 우리의 배짱이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체험하고있다.

《새로운 핵대국의 출현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을 더욱 강화해주고있다. 
진보적인 세계는 강의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져있는 한 세계평화가 보장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 핵무기가 언제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을 억제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하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동방의 핵강국 조선을 보는 세계의 눈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절대불변하다.

앞으로 대조선문제에서 책임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리해관계로 좌왕우왕하는 나라들은 우리가 어떻게 국제적정의와 원칙을 바로세워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의의 핵보검으로 국가의 존엄과 지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고수해나가고있는 수호자의 힘은 신성하며 주체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은 영원하다.

【조선중앙통신】

http://www.dprktoday.com/index.php?type=8&no=1916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1 matching comment
김치문
《 이중기준은 보다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See more
May be an image of 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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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Action One Korea
1 May  · Public group  · * 국제 노동절을 축하하며. 《 기계 그 자체는 노동시간을 단축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시간을 연장시키며, 기계 그 자체는 노동을 경감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 강도를 높이며, 기계 그 자체는 자연력에 대한 인간의 승리이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인간을 자연의 노예로 만들며, 기계 그 자체는 생산자의 부를 증대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생산자를 빈민으로 만든다.” 》 (자본론 1권) #전세계노동자여_일치단결하여 #미제_서방제국주의연합_개쓰라엘_일본군국주의 #그리고_자본주의체제_그_자체에_맞서 #견결히_투쟁하자! .....* << 토요 영화 보기 >> [조선영화] 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1부 https://youtu.be/COcAsomNPUs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2부 https://youtu.be/bC_wWAg1m8E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3부 https://youtu.be/AngM1BhhvF8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4부 https://youtu.be/w_mrbQmYGCM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5부 https://youtu.be/66fScK_VUVg [조선영화]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 제6부 https://youtu.be/zCTC3j7uLIU .....* 주체109(2020)년 3월 26일 [조선의 오늘] [ 심오한 뜻을 새겨주는 명작 ] 지금 공화국의 조선중앙TV로는 지난 시기 시청자들의 커다란 인기속에 성황리에 방영되였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또다시 방영되고있다.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형상의 풍부성에 있어서 높은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하여 이 영화는 오늘도 만사람의 절찬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1990년대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의 존재와 운명문제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를 통하여 민족의 운명문제를 푸는 정확한 길을 밝히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것이 바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상으로 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부작으로 된 대걸작영화를 본때있게 잘 만들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에 드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고 밝혀주시며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를 잡아주시였다. 세계영화력사에는 물론 수천년의 인류문예사에도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에 심오한 예술적해답을 준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꽉 들어찬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창조사업을 발기하시고 한편한편을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의 주체적민족관을 빛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다부작예술영화의 련속편들은 나오자마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자주성을 지향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조선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문학예술의 빛나는 총화작으로, 조선을 대표하는 영화로 세계영화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영화를 보느라면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민족성원 한사람한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인덕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본사기자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노동법개악_박살! #재벌해체! #해고금지! #총고용_보장! #사회안전망_전면확대! #전태일3법_쟁취! #비정규직_철폐! #임금삭감없는_고용유지_해고요건_강화!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국제 노동절을 축하하며. 《 기계 그 자체는 노동시간을 단축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시간을 연장시키며, 기계 그 자체는 노동을 경감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 강도를 높이며, 기계 그 자체는 자연력에 대한 인간의 승리이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인간을 자연의 노예로 만들며, 기계 그 자체는 생산자의 부를 증대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생산자를 빈민으로 만든다.” 》 (자본론 1권) #전세계노동자여_일치단결하여 #미제_서방제국주의연합_개쓰라엘_일본군국주의 #그리고_자본주의체제_그_자체에_맞서 #견결히_투쟁하자! .....* << 토요 영화 보기 >> [조선영화] 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1부 https://youtu.be/COcAsomNPUs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2부 https://youtu.be/bC_wWAg1m8E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3부 https://youtu.be/AngM1BhhvF8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4부 https://youtu.be/w_mrbQmYGCM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5부 https://youtu.be/66fScK_VUVg [조선영화]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 제6부 https://youtu.be/zCTC3j7uLIU .....* 주체109(2020)년 3월 26일 [조선의 오늘] [ 심오한 뜻을 새겨주는 명작 ] 지금 공화국의 조선중앙TV로는 지난 시기 시청자들의 커다란 인기속에 성황리에 방영되였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또다시 방영되고있다.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형상의 풍부성에 있어서 높은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하여 이 영화는 오늘도 만사람의 절찬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1990년대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의 존재와 운명문제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를 통하여 민족의 운명문제를 푸는 정확한 길을 밝히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것이 바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상으로 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부작으로 된 대걸작영화를 본때있게 잘 만들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에 드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고 밝혀주시며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를 잡아주시였다. 세계영화력사에는 물론 수천년의 인류문예사에도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에 심오한 예술적해답을 준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꽉 들어찬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창조사업을 발기하시고 한편한편을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의 주체적민족관을 빛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다부작예술영화의 련속편들은 나오자마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자주성을 지향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조선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문학예술의 빛나는 총화작으로, 조선을 대표하는 영화로 세계영화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영화를 보느라면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민족성원 한사람한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인덕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본사기자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노동법개악_박살! #재벌해체! #해고금지! #총고용_보장! #사회안전망_전면확대! #전태일3법_쟁취! #비정규직_철폐! #임금삭감없는_고용유지_해고요건_강화!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국제 노동절을 축하하며.

《 기계 그 자체는 노동시간을 단축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시간을 연장시키며, 
기계 그 자체는 노동을 경감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노동 강도를 높이며, 
기계 그 자체는 자연력에 대한 인간의 승리이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인간을 자연의 노예로 만들며, 
기계 그 자체는 생산자의 부를 증대시키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사용되면 생산자를 빈민으로 만든다.” 》  (자본론 1권)

#전세계노동자여_일치단결하여
#미제_서방제국주의연합_개쓰라엘_일본군국주의
#그리고_자본주의체제_그_자체에_맞서
#견결히_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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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1부
https://youtu.be/COcAsomNPUs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2부
https://youtu.be/bC_wWAg1m8E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3부
https://youtu.be/AngM1BhhvF8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제4부
https://youtu.be/w_mrbQmYGCM

[조선영화]민족과 운명 - 로동계급편 제5부
https://youtu.be/66fScK_VUVg

[조선영화]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 제6부
https://youtu.be/zCTC3j7uL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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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6일 [조선의 오늘]

[ 심오한 뜻을 새겨주는 명작 ]

지금 공화국의 조선중앙TV로는 
지난 시기 시청자들의 커다란 인기속에 성황리에 방영되였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또다시 방영되고있다.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형상의 풍부성에 있어서 높은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하여 
이 영화는 오늘도 만사람의 절찬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1990년대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의 존재와 운명문제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를 통하여 민족의 운명문제를 푸는 정확한 길을 밝히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것이 바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상으로 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부작으로 된 대걸작영화를 본때있게 잘 만들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에 드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고 밝혀주시며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를 잡아주시였다.

세계영화력사에는 물론 수천년의 인류문예사에도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에 심오한 예술적해답을 준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인민, 우리 사회주의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꽉 들어찬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창조사업을 발기하시고 
한편한편을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의 주체적민족관을 빛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다부작예술영화의 련속편들은 나오자마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자주성을 지향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조선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문학예술의 빛나는 총화작으로, 조선을 대표하는 영화로 세계영화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영화를 보느라면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민족성원 한사람한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인덕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본사기자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노동법개악_박살!    #재벌해체!
#해고금지! #총고용_보장! #사회안전망_전면확대!
#전태일3법_쟁취! #비정규직_철폐!
#임금삭감없는_고용유지_해고요건_강화!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6 Apr  · Public group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 발행날자: 2021-04-25기사분류: 공식립장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지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시에 체류하시면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갈 립장과 의지가 표명되였으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활성화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지난 2년간 쌍방은 류동적인 국제정세와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많은 시련과 도전에 부닥쳤지만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호상 련계하고 협력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과 긴장격화의 근원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일방주의와 전횡, 내정간섭과 이중기준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오늘 조로관계는 그 어떤 외부적도전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친근한 이웃인 로씨야인민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타파하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로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그리고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5일  평 양(끝) https://youtu.be/ahvoSMOywBA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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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 발행날자: 2021-04-25기사분류: 공식립장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지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시에 체류하시면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갈 립장과 의지가 표명되였으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활성화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지난 2년간 쌍방은 류동적인 국제정세와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많은 시련과 도전에 부닥쳤지만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호상 련계하고 협력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과 긴장격화의 근원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일방주의와 전횡, 내정간섭과 이중기준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오늘 조로관계는 그 어떤 외부적도전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친근한 이웃인 로씨야인민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타파하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로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그리고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5일  평 양(끝) https://youtu.be/ahvoSMOywBA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

발행날자: 2021-04-25기사분류: 공식립장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지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시에 체류하시면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갈 립장과 의지가 표명되였으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활성화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지난 2년간 쌍방은 류동적인 국제정세와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많은 시련과 도전에 부닥쳤지만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호상 련계하고 협력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과 긴장격화의 근원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일방주의와 전횡, 내정간섭과 이중기준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오늘 조로관계는 그 어떤 외부적도전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친근한 이웃인 로씨야인민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타파하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로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그리고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5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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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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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pr  · Public group  · #류경완 님 << 미국은 살인 국가다 >> 미국 자체가 대량살상무기이며, 살상 본부다. Slaughter Central : The US as a Mass-Killing Machine BY Tom Engelhardt _ 2021.04.15 <Counter Punch> - 세계 5대 무기생산업체가 모두 미국 회사 : 록히드마틴과 보잉, 노스롭 그루먼, 레이시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 노스롭 그루먼 : 최신 ICBM 최소 1,000억 달러 들여 개발, 2020년대말 펜타곤 납품 - 미 국민 소지 총기류 4억 정, 2020년 64% 증가, 전 세계 민간인 소지 총기류의 40% - 1975년 이후 민간인 총기 사망자 150만 명 (건국 후 지금까지 미국이 치른 모든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140만 명) - 2020년 총기 자살자 24,000명, 총기 폭력 사망자 20,000명 - 2020년 대량 총격전 47% 증가, 611건에서 513명 사망 - 바이든 정권 73일 동안 5건의 대량 살상 사건, 총기 사망자 1만 명 이상, ‘예외적인 국가’, 총기류 팬데믹 도래 - 반자동 무기와 수류탄, 화염 방사기는 국무부의 수출 면허 불필요, 반자동 권총 수출 2020년 148% 증가 - 미, 세계 40대 주요 무기 수입 국가 중 20개 국가의 가장 큰 공급원 - 미, 2015~2019년 중동 전쟁무기 시장의 거의 절반 차지(러시아의 3배, 프랑스의 5배, 영국의 10배, 중국의 16배), 사우디가 최대 고객, 예멘 내전 촉발 - 미, 2020년 무기 수출 1,780억 달러, 최소 90개 국가에 공급, 세계 무기시장의 37% - 전 세계에 800여 개 군기지, 거의 20만 명 미군 해외 주둔 - 브라운대학, 아프가니스탄 침공한 2001년~2019년 말까지 ‘테러와의 전쟁’에서 801,000여 명 살해, 약 40% 민간인 - 영국 독립언론 ‘탐사보도국’, 2019년까지 미국의 드론 살해 8,500~12,000명 - 세계 공동체 파괴, 난민 약 3,700만 명 http://www.vop.co.kr/A00001564130.html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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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님 << 미국은 살인 국가다 >> 미국 자체가 대량살상무기이며, 살상 본부다. Slaughter Central : The US as a Mass-Killing Machine BY Tom Engelhardt _ 2021.04.15 <Counter Punch> - 세계 5대 무기생산업체가 모두 미국 회사 : 록히드마틴과 보잉, 노스롭 그루먼, 레이시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 노스롭 그루먼 : 최신 ICBM 최소 1,000억 달러 들여 개발, 2020년대말 펜타곤 납품 - 미 국민 소지 총기류 4억 정, 2020년 64% 증가, 전 세계 민간인 소지 총기류의 40% - 1975년 이후 민간인 총기 사망자 150만 명 (건국 후 지금까지 미국이 치른 모든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140만 명) - 2020년 총기 자살자 24,000명, 총기 폭력 사망자 20,000명 - 2020년 대량 총격전 47% 증가, 611건에서 513명 사망 - 바이든 정권 73일 동안 5건의 대량 살상 사건, 총기 사망자 1만 명 이상, ‘예외적인 국가’, 총기류 팬데믹 도래 - 반자동 무기와 수류탄, 화염 방사기는 국무부의 수출 면허 불필요, 반자동 권총 수출 2020년 148% 증가 - 미, 세계 40대 주요 무기 수입 국가 중 20개 국가의 가장 큰 공급원 - 미, 2015~2019년 중동 전쟁무기 시장의 거의 절반 차지(러시아의 3배, 프랑스의 5배, 영국의 10배, 중국의 16배), 사우디가 최대 고객, 예멘 내전 촉발 - 미, 2020년 무기 수출 1,780억 달러, 최소 90개 국가에 공급, 세계 무기시장의 37% - 전 세계에 800여 개 군기지, 거의 20만 명 미군 해외 주둔 - 브라운대학, 아프가니스탄 침공한 2001년~2019년 말까지 ‘테러와의 전쟁’에서 801,000여 명 살해, 약 40% 민간인 - 영국 독립언론 ‘탐사보도국’, 2019년까지 미국의 드론 살해 8,500~12,000명 - 세계 공동체 파괴, 난민 약 3,700만 명 http://www.vop.co.kr/A00001564130.html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5 Feb  · Public group  · …시달린다'는 유엔보고서는 미제의 희망사항을 보고서 형식에 담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제재를 강화해 조선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허망한 환상에 사로 잡혀 남한 스스로 판문점과 평양에서 조선과 맺은 합의를 파기해 왔다. 인민을 굶기는 정권은 그 어떤 체제를 막론하고 붕괴될 수 밖에 없다. 조선은 그 지독했던 고난의 행군시기도 버텨 낸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나라다. 국가보안법을 악용해 정권안보에 이용하느라 조선을 악마화 하는데만 골몰해 온 결과, 독자적 대북 정보라인마저 상실하고 모든 조선관련 정보를 미제에 의존하다 보니, 조선을 협력대상이 아니라 멸절대상으로 보는 미 군산복합체의 희망을 정보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누구의 인권을 말하는가? 반미자주국가들을 상대로 한 수많은 전쟁도발과 지도자 암살, 쿠데타 사주, 시위자금 지원 등 끊임 없는 살육과 전쟁을 일삼는 짐승무리가 바로 미제다. 조선이 단 한번이라도 타국을 침략한 사실이 있는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허접한 대처로 2천 9백만 확진자와 51만 3천명이 사망한 미제가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조선을 인권으로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는가? 가장 큰 문제는 남한 정부다. '올 한해 조선에 110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 말한 통일부 장관 이인영도 국정원 통계를 바탕으로 이야기 했을 것이다. 5만톤 쌀을 지원하는 것조차 직접 주지 못하고 미제 눈치를 살피다 세계식량기구를 통해 지원키로 했던 쌀을 조선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식량이 부족하지 않았을 가능성에 대해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바라 보는 조선은 협력과 통일의 대상인가, 아니면 체제를 뒤집어 자본주의 체제에 흡수시켜야 할 대상인가? 작년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정에서 50억불을 요구하던 트럼프를 향해 진보를 표방한 정의당 대표 심상정은 '물가상승율에 연동해서 방위비 분담금을 올려주어야 한다'는 신박한 개소리로 내 귀를 의심케 만들었다. 민주당도 아닌 정의당이라면 미제철수를 외치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말해야 했다. 진보라는 자들이 저런 식이니 민주당에서 단 한명도 미제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13% 인상에 추가 무기도입 확약까지 바이든 정부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 것도 모자라 또다시 침략전쟁연습인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한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한 가지도 없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에게 "조선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끊어 달라" 말한 자가 대통령으로 있는 괴뢰국이 남한이다. 대북전단에 화가 나 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생각하는 소대가리들이 가득한 남한정부를 대화상대로 조차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조선 심정이 차라리 이해가 간다. 사사건건 지적질을 일삼는 '헬리콥터 맘'을 따르는, '노'라는 말을 사전에서 지워 버린 비루한 괴뢰국, 동족의 정보를, 동족을 가장 적대하는 제국주의 국가로 부터 받고 맹신하며, 동족 붕괴만 기다리는 핫바지 전략자산을 개새끼라 하지 않고, 삶은 소대가리라 부르는 것도 다행 아닌가? http://m.jajusibo.com/54552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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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뭐라고 할까요.. 문통..이인영..박지원 포함해서... 청와대 내각 국회 죄다 어느 한 사람... 에혀~ 이젠 더이상 입도 아프고 욕 외에는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닝기리~ #신용운 님 글입니다 .....*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우리 정부는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깊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 한국 정부는 북한에서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영상실조로 추정된다는 유엔 보고서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금 조선은 '식량을 자급하고 수출까지 한다'는데, 정작 남한 식량자급률은 20% 내외다. 라니냐 등 이상기후로 곡물 수출국 생산량이 감소하고, 역병으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발생하거나 수출이 중단되면 정작 기아와 영양실조에 시달릴 나라는 남한이다. 자본을 위해 농업과 식량주권을 포기한 대가는 GMO농산물 수입 1위로 인민 건강권이 훼손되고, 식량이 무기가 되는 시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낳았다. '1천만이 영양실조에 시달린다'는 유엔보고서는 미제의 희망사항을 보고서 형식에 담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제재를 강화해 조선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허망한 환상에 사로 잡혀 남한 스스로 판문점과 평양에서 조선과 맺은 합의를 파기해 왔다. 인민을 굶기는 정권은 그 어떤 체제를 막론하고 붕괴될 수 밖에 없다. 조선은 그 지독했던 고난의 행군시기도 버텨 낸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나라다. 국가보안법을 악용해 정권안보에 이용하느라 조선을 악마화 하는데만 골몰해 온 결과, 독자적 대북 정보라인마저 상실하고 모든 조선관련 정보를 미제에 의존하다 보니, 조선을 협력대상이 아니라 멸절대상으로 보는 미 군산복합체의 희망을 정보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누구의 인권을 말하는가? 반미자주국가들을 상대로 한 수많은 전쟁도발과 지도자 암살, 쿠데타 사주, 시위자금 지원 등 끊임 없는 살육과 전쟁을 일삼는 짐승무리가 바로 미제다. 조선이 단 한번이라도 타국을 침략한 사실이 있는가? 코로나 사태에 가장 허접한 대처로 2천 9백만 확진자와 51만 3천명이 사망한 미제가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조선을 인권으로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는가? 가장 큰 문제는 남한 정부다. '올 한해 조선에 110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 말한 통일부 장관 이인영도 국정원 통계를 바탕으로 이야기 했을 것이다. 5만톤 쌀을 지원하는 것조차 직접 주지 못하고 미제 눈치를 살피다 세계식량기구를 통해 지원키로 했던 쌀을 조선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식량이 부족하지 않았을 가능성에 대해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바라 보는 조선은 협력과 통일의 대상인가, 아니면 체제를 뒤집어 자본주의 체제에 흡수시켜야 할 대상인가? 작년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정에서 50억불을 요구하던 트럼프를 향해 진보를 표방한 정의당 대표 심상정은 '물가상승율에 연동해서 방위비 분담금을 올려주어야 한다'는 신박한 개소리로 내 귀를 의심케 만들었다. 민주당도 아닌 정의당이라면 미제철수를 외치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말해야 했다. 진보라는 자들이 저런 식이니 민주당에서 단 한명도 미제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13% 인상에 추가 무기도입 확약까지 바이든 정부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 것도 모자라 또다시 침략전쟁연습인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한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한 가지도 없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에게 "조선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끊어 달라" 말한 자가 대통령으로 있는 괴뢰국이 남한이다. 대북전단에 화가 나 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생각하는 소대가리들이 가득한 남한정부를 대화상대로 조차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조선 심정이 차라리 이해가 간다. 사사건건 지적질을 일삼는 '헬리콥터 맘'을 따르는, '노'라는 말을 사전에서 지워 버린 비루한 괴뢰국, 동족의 정보를, 동족을 가장 적대하는 제국주의 국가로 부터 받고 맹신하며, 동족 붕괴만 기다리는 핫바지 전략자산을 개새끼라 하지 않고, 삶은 소대가리라 부르는 것도 다행 아닌가? http://m.jajusibo.com/54552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19 Apr  · Public group  · [ 개벽예감 440 ] 자해의 불뭉치 들고 대만해협 화약고에 다가서는 미국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바이든, 미국 국방부에 임시특별기구 설치했다 2. 차츰 더 격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력대치 3. 대만해협위기가 대만통일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은 까닭 4. 미국 전략사령부가 예상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 < 2008년 5월 13일 미국의 핵무력분석가 핸스 크리스텐슨(Hans M. Kristensen)은 ‘대만위기 속의 핵무기(Nukes in the Taiwan Crisi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논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 전략사령부가 1994년에 작성한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다.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 중에서 첫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조중미전쟁씨나리오이고, 두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만을 상대로 싸우는 중미전쟁씨나리오다. 주목되는 것은,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3자전쟁씨나리오가 미국 전략사령부에서 작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중미 전쟁씨나리오를 조선과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조선의 조국통일전쟁과 중국의 대만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나는 2개 전쟁 씨나리오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작성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은 조선에게 “적합하게 계획된 대응(adaptively planned response against NK)"을 하고, 중국에게 대규모 공격이 아닌(not a full scale attack against China)” 제한적인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전술핵무기 또는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조선과 중국에게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 것이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조중미 3자전쟁에서 사용할 것으로 예정한 재래식 무기는 공중발사순항미사일과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이다. 요즈음 중국과 미국이 대만문제를 놓고 무력대치국면을 차츰 격화시켜가고 있는 군사상황은, 중국의 대만통일전쟁과 조선의 조국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뚜렷한 징후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도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에서 그런 징후를 예상한 바 있다.> http://m.jajusibo.com/55154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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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예감 440 ] 자해의 불뭉치 들고 대만해협 화약고에 다가서는 미국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바이든, 미국 국방부에 임시특별기구 설치했다 2. 차츰 더 격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력대치 3. 대만해협위기가 대만통일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은 까닭 4. 미국 전략사령부가 예상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 < 2008년 5월 13일 미국의 핵무력분석가 핸스 크리스텐슨(Hans M. Kristensen)은 ‘대만위기 속의 핵무기(Nukes in the Taiwan Crisi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논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 전략사령부가 1994년에 작성한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다.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 중에서 첫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조중미전쟁씨나리오이고, 두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만을 상대로 싸우는 중미전쟁씨나리오다. 주목되는 것은,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3자전쟁씨나리오가 미국 전략사령부에서 작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중미 전쟁씨나리오를 조선과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조선의 조국통일전쟁과 중국의 대만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나는 2개 전쟁 씨나리오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작성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은 조선에게 “적합하게 계획된 대응(adaptively planned response against NK)"을 하고, 중국에게 대규모 공격이 아닌(not a full scale attack against China)” 제한적인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전술핵무기 또는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조선과 중국에게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 것이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조중미 3자전쟁에서 사용할 것으로 예정한 재래식 무기는 공중발사순항미사일과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이다. 요즈음 중국과 미국이 대만문제를 놓고 무력대치국면을 차츰 격화시켜가고 있는 군사상황은, 중국의 대만통일전쟁과 조선의 조국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뚜렷한 징후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도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에서 그런 징후를 예상한 바 있다.> http://m.jajusibo.com/55154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개벽예감 440 ] 
자해의 불뭉치 들고 대만해협 화약고에 다가서는 미국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바이든, 미국 국방부에 임시특별기구 설치했다
2. 차츰 더 격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력대치 
3. 대만해협위기가 대만통일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은 까닭
4. 미국 전략사령부가 예상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

< 2008년 5월 13일 미국의 핵무력분석가 핸스 크리스텐슨(Hans M. Kristensen)은 
‘대만위기 속의 핵무기(Nukes in the Taiwan Crisi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논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 전략사령부가 1994년에 작성한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다. 

2개의 중국전쟁씨나리오 중에서 
첫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조중미전쟁씨나리오이고, 
두 번째 씨나리오는 미국이 중국만을 상대로 싸우는 중미전쟁씨나리오다. 

주목되는 것은, 미국이 중국과 조선을 동시에 상대하여 싸우는 3자전쟁씨나리오가 미국 전략사령부에서 작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중미 전쟁씨나리오를 조선과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조선의 조국통일전쟁과 중국의 대만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나는 2개 전쟁 씨나리오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작성한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은 조선에게 “적합하게 계획된 대응(adaptively planned response against NK)"을 하고, 
중국에게 대규모 공격이 아닌(not a full scale attack against China)” 제한적인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3자전쟁씨나리오에 따르면,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전술핵무기 또는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전략사령부는 조중미 3자전쟁에서 조선과 중국에게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재래식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 것이다. 

미국 전략사령부가 조중미 3자전쟁에서 사용할 것으로 예정한 재래식 무기는 공중발사순항미사일과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이다.  

 
요즈음 중국과 미국이 대만문제를 놓고 무력대치국면을 차츰 격화시켜가고 있는 군사상황은, 
중국의 대만통일전쟁과 조선의 조국통일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뚜렷한 징후로 보인다. 

미국 전략사령부도 조중미 3자전쟁씨나리오에서 그런 징후를 예상한 바 있다.>

http://m.jajusibo.com/55154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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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pr  · Public group  · #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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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Action One Korea
23 Apr  · Public group  · #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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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류경완 님

< 2011년 카다피 살해 전과 후 >

2021년에도 미국의 공작은 끝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홍콩, 미얀마, 신장.....

직접 침공 직전 반카다피 색깔혁명 시위에 동원되었던 리비아 소수부족과 야당의 ‘민주화 투쟁’은 아랍 민족주의의 영웅이었던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조국을 파괴했다.
 
조선반도의 8배 면적, 세계 원유 매장량 9위에 엄청난 지하 대수층으로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려던 완공 직전의 위대한 꿈(the Great River)도 사라졌다.

중동과 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누리던 인구 6백만의 강소부국은 
1,700여 무장단체가 난립하는 지옥으로 떨어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떠돌다 80~400불짜리 노예시장에서 팔린다. 
지중해를 살아서 건넜을 때의 얘기다.

역사는 내금강 깊은 계곡을 흐르는 도솔천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환상 뒤에 숨어 끝없이 속고, 수천만의 파괴된 운명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얀마가 그 길의 초입에 서있다.
제국이 저무는 21세기, 
여전히 반제자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한성Action One Korea
3 Nov 2020  · Public group  · …게다. 그런데도 경향은 미제의 본류인 NYT와 WP을 인용해 이렇듯, 본질을 호도한다. 매우 세련되게. 경향을 적폐이자 기레기 언론인 조중동 보다 더 해롭게 봐야할 이유다.
news.v.daum.net
심판대 오른 '트럼피즘'..미국 넘어 세계 민주주의 정상화될까

김치문Action One Korea
31 Jan  · Public group  · << 421개 시민사회단체 “미국, 대북전단 살포 지원·정치공작 중단하라” >> [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 공동성명 ] - 평화를 해치는 미국 조야 일각의 내정간섭 중단해야 - 2020년 12월, 대한민국 국회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키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시각매개물(게시물) 게시, 전단등 살포의 행위를 금지하였다. 이른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으로 불리는 해당 개정법안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관하여, 최근 미국 의회와 정부 일각의 부당한 개입과 내정간섭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대북전단 금지는 남북 간의 합의이자 남북이 화해와 평화로 나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남북은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는 물론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2018년 「4.27판문점선언」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인정하고 신뢰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상호 비방・중상을 중단하고 전단 살포 금지 등도 구체적으로 합의해왔다. 특히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양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접경지에서 전단 살포는 단지 ‘표현’이 아니라 상대를 적대시 한 ‘총포’와 다르지 않으며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명백한 적대 행위이다. 서로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이야말로 상호 신뢰를 만들고, 대화와 평화로 가는 최소한의 조치이다. 2. 대북전단금지의 목적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의 지킴이다. 접경지역에는 남측에만 112만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북의 접경지역은 분단체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상시적 불안과 위험 속에 있으며, 남북의 긴장 고조시에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전쟁의 공간이다. 이런 공간에서의 전단살포 행위는 군사적 도발 행위와 다르지 않다. 실제 2014년 남측 일부 단체가 살포한 전단을 향해 북측이 사격을 감행하고 이에 남측의 대응 사격을 하면서 우발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기도 했고, 2020년 6월에는 북측이 전단 살포를 ‘남북합의 위반’으로 강력 반발하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남북관계가 심각히 격화되기도 했다. 또한 대북전단은 북측으로 가지 않고 다수가 남측에 떨어져 재산훼손과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등 주민 생활에 심각한 불안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기도 하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금까지 전단 살포를 몸으로 막아 나섰고, 경기도의 대북전단살포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주민 77%가 지지했으며, 지난 7~8월 한국의 4,900여 시민사회단체 들은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남북 접경지역 지방정부인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들은 관련 입법을 공동으로 촉구해 왔다. 대북전단은 북측으로의 정보의 유입이 아니라 접경지 주민에게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 분계선에서의 갈등과 충돌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평화의 위협이라는 점에서 이는 한반도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정말 지켜야할 인권이 있다면 그것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를 향한 한반도 당사자들의 주권임을 명백히 밝힌다. 3.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에서 벗어난 반평화적 행위이다. 일각에서는 대북전단 살포를 ‘표현의 자유’와 ‘자유로운 정보 유입’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대북전단의 내용은 적대와 혐오로 가득 차 있다. 실제 살포된 대북전단을 보면 체제 비난과 모욕, 진위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는 물론 성(性)적비하 등 외설적인 표현이 다수이다. 유엔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규약」은 “표현의 자유가 법률에 의하거나 타인의 권리 존중, 국가 안보나 공공질서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제한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대한민국 헌법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언론·출판의 자유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되며, 음란표현 등은 표현의 자유의 보호범위 속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워싱턴D.C. 상공에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의 전단 풍선을 날린다면 이를 표현의 자유로 허용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대북전단은 인권 증진이 아니라 인권을 후퇴시키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가중시킨다는 점이다. 북한 인권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접경지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권, 한반도 당사자들의 평화권을 침해할 수는 없다.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 간 긴장과 위협의 격화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는 반인권적인 상황을 초래하는 행위일 뿐이다. 미국은 자국 연방대법원의 1919년 쏑크(Schenck) 판결과, 1925년 지트로브(Gitlow) 판결, 1951년 데니스(Dennis) 판결을 되돌아보길 권한다. 지트로브 판결은 “표현이 위험을 가져올 경향이 있으면 위험이 명백하거나 현존하지 않더라도 규제할 수 있다” 판시했다. 정보의 자유로운 유입 문제 또한 북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증대될 때, 상호 간에 실현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자유로운 정보의 상호 교환을 막고 있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임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4.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행위에 대해 청문회를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내정간섭이다. 대북전단에 대해 이미 2016년 대한민국 대법원은 헌법 등에 따라 국민들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발생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활동까지 표현의 자유로 보호할 수는 없다고 판결한바 있다. 또한 한국의 행정부와 지방정부 역시 더 이상의 남북관계 격화를 막기 위해 행정권을 발동하여 전단 살포를 막아왔으며, 한국의 입법부는 12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 시각매개물 게시, 전단 살포 등의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금지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사법, 행정, 입법부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 한 것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 국회가 해결할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해 미국 의회 일각에서 한국정부 당국자를 의회에 세우는 청문회 개최를 운운하고,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최근 미국 전역에 ‘BLM 운동’을 일으킨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한국 국회가 "청문회를 열겠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미국 의회와 정부는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5. 미국은 대북전단 살포 관련 지원과 정치공작을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정치적, 재정적으로 후원해 왔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과 책임 추궁, 정보 접근에 대한 연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북 정보 유입과 북한 내부 정보 유출 촉진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5만(약 5550만원)~300만달러(약 33억원)로 최소 2개에서 최대 15개 지원 대상에게 기금이 전달된다. 일례로 미국 국무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관련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는 2016∼2019년 4년 동안 이른바 ‘북한인권단체’에 총 1천122만2천553 달러(약 135억원)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약 20%는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시키는 정보 자유 분야에 지원해왔다. NED와 함께 이런 단체를 지원하는 미국인권재단(HRF)은 가장 대표적인 전단살포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살포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대북전단 살포를 재정적, 정치적으로 후원해 온 미국의 관련단체들이 일부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관련 법률 통과를 비난하는 것은 대북적대정책을 유지하고 남북갈등을 조장하려는 이해관계를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관련 단체들과 정치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을 훼손하는 내정간섭을 중단해야 하며, 더 이상 갈등조장, 평화파괴 행위를 ‘인권’의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지원하는 정치공작을 이어가서는 안된다. 2021년 1월 29일 한국 42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명)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이창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한국YMCA전국연맹(김경민), 독립유공자유족회(김삼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김정길), 평화를만드는여성회(김정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김태동), 흥사단(박만규), 전국농민회총연맹(박흥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양경수), 한국YWCA연합회(원영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규재), 사단접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청산), 겨레하나(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조헌정), 한국진보연대(한충목),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조영미) (사)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김상기), (사)광주전남겨레하나(김재학), (사)노동희망발전소(이성재), (사)동학민족통일회(손윤), (사)양심수후원회(김혜순), (사)오월어머니집(이명자), (사)우리누리평화운동(김영애),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한충목),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윤기종), 4.27 개성평화공원(노정선, 김성은, 박수택, 안길수, 진창호 외 80명),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본부(이종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중부본부(송재영),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남본부(황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이형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남주성),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이정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수원본부(정종훈),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안산본부(강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민점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황민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제주본부(임문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하재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충북본부(노영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학술본부(김한성), 6.15시대 길동무 새날(박영휴), 가림다마을 영농조합(도상록), 개성관광 재개운동본부(배종태, 이병록, 박수택),개성문화원 준비위원회(김동환, 정혜령 외 8명),개성인쇄박물관 준비위원회(민상연 외 12인), 개성팔관회 조직위원회(이병록), 개성평양자전거여행 조직위원회(최용익 외 19인), 거창군농민회(윤동영), 겨레의길 민족광장(하상윤), 경기광주여성회(양은미), 경기대학교 민주동문회(김승일), 경기여성단체연합(이정아), 경기여성연대(오영미), 경기자주여성연대(이은정),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이형호), 경기주권연대(최승재), 경기청년연대(박범수), 경기평화교육센터(이상선), 경남진보연합(하원오),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이찬교), 경산시여성농민회(정영주), 고성군농민회(이재용), 고양시민회(최태봉), 광명YWCA(정숙자),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광주NCC)(김민호), 광주노인의전화(양철호), 광주민예총(박종화), 광주여성회(장세레나),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광주대 동신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최석호),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박찬우),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원순석), 광주전남시민행동(김영광),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한윤희), 광주진보연대(유봉식),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오창훈), 구리여성회(선수연), 국민연금노동조합 부산울산지회(리화수),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나규복), 국민주권연대 대구경북본부(천기창), 군포청년회(김도현), 금속노조 대구지부 대영알앤티 분회(이만복), 김제정의평화행동(이봉원),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이만교), 김해겨레하나(김종근), 김해시농민회(제해식), 김해진보연합(제해식), 꼰솔라따 선교수도회(한경호), 남북사진문화교류위원회(엄상빈),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전북지부(박래정), 남양주여성회(임현희), 남해군농민회(송모열), 노후희망유니온인천본부(정동근), 눈높이대교 노동조합(김진광), 뉴스로(로창현), 대구경북겨레하나(김종국, 이남희, 박영균, 김진향),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남준현), 대구경북주권연대(천기창), 대구경북진보연대(백현국), 대구통일열차(박석준), 대전기독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박성규), 대전청년회(김원진), 대전충남겨레하나(박규용), 대한도덕회(최동성), 동북아농업연대(김기태), 동학농민혁명유족회(주영채), 동학실천시민행동(이요상), 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이재선),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조원호), 민들레(이혜진),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박해룡), 민족문제연구소안산시흥지부(이정섭),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김재호),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박봉주), 민족자주 평화통일 광주전남 지역회의(양회중),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대구지부(박용규), 민주노련 경산(김성록), 민주노련 광 성(김기남), 민주노련 광주상무(김판호), 민주노련 광주양동(임영심), 민주노련 구로금천(이범석), 민주노련 김포(김재영), 민주노련 남동(이기철), 민주노련 남한산성(이인만), 민주노련 노량진(전재수),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윤헌주, 한상범),민주노련 동대문중랑(정병찬), 민주노련 동울산(김부엽), 민주노련 동작(김종고), 민주노련 말바우(김철영), 민주노련 목련(형순조), 민주노련 무안(김영상), 민주노련 밀양(박순권), 민주노련 부산기장(심규리), 민주노련 북동부(김진학), 민주노련 북부(정구준), 민주노련 서강(최상규), 민주노련 서부(장정식), 민주노련 송파(김희숙), 민주노련 시흥(조영란), 민주노련 신매(이부정), 민주노련 안산(고광진), 민주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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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마당(한병길),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전영찬), 사)전북겨레하나(김은경),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문병학), 사)통일의길(심재환), 사)흥사단광주지부(정필웅), 사단법인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타(구자상), 사단법인 피스코리아(국민통합비전)(홍원식), 사단법인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김갑제), 사단법인 해아라경기지부(진승일), 사단법인우리민족(김영록), 사월혁명회(전덕용), 사천시농민회(조갑찬), 사천진보연합(김동수), 산청군농민회(정상준), 산청진보연합(조성오, 양기관),새로하나(홍희덕), 생명평화교회(김승태),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국 산), 생활정치발전소(정달성), 서울겨레하나(김민웅), 서울주권연대(김은희), 서해5도평화운동본부(박태원),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평화사목국(남승원), 성남여성회(서향수), 성남청년회(고다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김성남), 세종민주평화연대(이혜선), 수원여성회(조영숙), 수원일하는여성회(윤진영), 수원청년회(배득현),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이미경), 수원YMCA(이광희), 수원YWCA(김성아), 순천대 여순연구소(최현주), 순천시농민회(윤일권), 신진문화예술행동 흥(이준호),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한국위원회(장창원),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이경원), 안산민예총(이재용), 안산새사회연대일:다(박광훈), 안산아이쿱생협(김정숙), 안산청년회(박범수), 안산환경운동연합(김학수), 안산YWCA(양애자), 안양나눔여성회(김경희), 양산시농민회(이성봉), 양산진보연합(이진택), 양일동소리창작소(양일동), 어린이도서연구회 전주지회(안진희), 예수마음교회(서영호), 예수살기(조헌정), 예술마당 시우터(박종욱), 오월광장(황성효), 용인여성회(서은화), 용인청년회(문예련), 우리 코헤아(김정희),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손미희), 울산진보연대(임상호), 의령군농민회(김부연), 인제대학교민주동문회(김진영), 인천겨레하나(박영일), 인천자주평화연대추진위원회(이성재), 인천평화복지연대(강주수), 자주평화친선 한의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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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s post
<< 421개 시민사회단체 “미국, 대북전단 살포 지원·정치공작 중단하라” >> [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 공동성명 ] - 평화를 해치는 미국 조야 일각의 내정간섭 중단해야 - 2020년 12월, 대한민국 국회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키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시각매개물(게시물) 게시, 전단등 살포의 행위를 금지하였다. 이른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으로 불리는 해당 개정법안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관하여, 최근 미국 의회와 정부 일각의 부당한 개입과 내정간섭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대북전단 금지는 남북 간의 합의이자 남북이 화해와 평화로 나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남북은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는 물론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2018년 「4.27판문점선언」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인정하고 신뢰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상호 비방・중상을 중단하고 전단 살포 금지 등도 구체적으로 합의해왔다. 특히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양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접경지에서 전단 살포는 단지 ‘표현’이 아니라 상대를 적대시 한 ‘총포’와 다르지 않으며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명백한 적대 행위이다. 서로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이야말로 상호 신뢰를 만들고, 대화와 평화로 가는 최소한의 조치이다. 2. 대북전단금지의 목적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의 지킴이다. 접경지역에는 남측에만 112만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북의 접경지역은 분단체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상시적 불안과 위험 속에 있으며, 남북의 긴장 고조시에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전쟁의 공간이다. 이런 공간에서의 전단살포 행위는 군사적 도발 행위와 다르지 않다. 실제 2014년 남측 일부 단체가 살포한 전단을 향해 북측이 사격을 감행하고 이에 남측의 대응 사격을 하면서 우발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기도 했고, 2020년 6월에는 북측이 전단 살포를 ‘남북합의 위반’으로 강력 반발하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남북관계가 심각히 격화되기도 했다. 또한 대북전단은 북측으로 가지 않고 다수가 남측에 떨어져 재산훼손과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등 주민 생활에 심각한 불안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기도 하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금까지 전단 살포를 몸으로 막아 나섰고, 경기도의 대북전단살포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주민 77%가 지지했으며, 지난 7~8월 한국의 4,900여 시민사회단체 들은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남북 접경지역 지방정부인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들은 관련 입법을 공동으로 촉구해 왔다. 대북전단은 북측으로의 정보의 유입이 아니라 접경지 주민에게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 분계선에서의 갈등과 충돌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평화의 위협이라는 점에서 이는 한반도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정말 지켜야할 인권이 있다면 그것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를 향한 한반도 당사자들의 주권임을 명백히 밝힌다. 3.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에서 벗어난 반평화적 행위이다. 일각에서는 대북전단 살포를 ‘표현의 자유’와 ‘자유로운 정보 유입’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대북전단의 내용은 적대와 혐오로 가득 차 있다. 실제 살포된 대북전단을 보면 체제 비난과 모욕, 진위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는 물론 성(性)적비하 등 외설적인 표현이 다수이다. 유엔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규약」은 “표현의 자유가 법률에 의하거나 타인의 권리 존중, 국가 안보나 공공질서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제한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대한민국 헌법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언론·출판의 자유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되며, 음란표현 등은 표현의 자유의 보호범위 속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워싱턴D.C. 상공에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의 전단 풍선을 날린다면 이를 표현의 자유로 허용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대북전단은 인권 증진이 아니라 인권을 후퇴시키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가중시킨다는 점이다. 북한 인권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접경지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권, 한반도 당사자들의 평화권을 침해할 수는 없다.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 간 긴장과 위협의 격화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는 반인권적인 상황을 초래하는 행위일 뿐이다. 미국은 자국 연방대법원의 1919년 쏑크(Schenck) 판결과, 1925년 지트로브(Gitlow) 판결, 1951년 데니스(Dennis) 판결을 되돌아보길 권한다. 지트로브 판결은 “표현이 위험을 가져올 경향이 있으면 위험이 명백하거나 현존하지 않더라도 규제할 수 있다” 판시했다. 정보의 자유로운 유입 문제 또한 북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증대될 때, 상호 간에 실현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자유로운 정보의 상호 교환을 막고 있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임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4.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행위에 대해 청문회를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내정간섭이다. 대북전단에 대해 이미 2016년 대한민국 대법원은 헌법 등에 따라 국민들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발생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활동까지 표현의 자유로 보호할 수는 없다고 판결한바 있다. 또한 한국의 행정부와 지방정부 역시 더 이상의 남북관계 격화를 막기 위해 행정권을 발동하여 전단 살포를 막아왔으며, 한국의 입법부는 12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 시각매개물 게시, 전단 살포 등의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금지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사법, 행정, 입법부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 한 것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 국회가 해결할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해 미국 의회 일각에서 한국정부 당국자를 의회에 세우는 청문회 개최를 운운하고,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최근 미국 전역에 ‘BLM 운동’을 일으킨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한국 국회가 "청문회를 열겠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미국 의회와 정부는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5. 미국은 대북전단 살포 관련 지원과 정치공작을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정치적, 재정적으로 후원해 왔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과 책임 추궁, 정보 접근에 대한 연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북 정보 유입과 북한 내부 정보 유출 촉진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5만(약 5550만원)~300만달러(약 33억원)로 최소 2개에서 최대 15개 지원 대상에게 기금이 전달된다. 일례로 미국 국무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관련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는 2016∼2019년 4년 동안 이른바 ‘북한인권단체’에 총 1천122만2천553 달러(약 135억원)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약 20%는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시키는 정보 자유 분야에 지원해왔다. NED와 함께 이런 단체를 지원하는 미국인권재단(HRF)은 가장 대표적인 전단살포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살포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대북전단 살포를 재정적, 정치적으로 후원해 온 미국의 관련단체들이 일부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관련 법률 통과를 비난하는 것은 대북적대정책을 유지하고 남북갈등을 조장하려는 이해관계를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관련 단체들과 정치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을 훼손하는 내정간섭을 중단해야 하며, 더 이상 갈등조장, 평화파괴 행위를 ‘인권’의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지원하는 정치공작을 이어가서는 안된다. 2021년 1월 29일 한국 42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명)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이창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한국YMCA전국연맹(김경민), 독립유공자유족회(김삼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김정길), 평화를만드는여성회(김정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김태동), 흥사단(박만규), 전국농민회총연맹(박흥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양경수), 한국YWCA연합회(원영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규재), 사단접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청산), 겨레하나(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조헌정), 한국진보연대(한충목),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조영미) (사)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김상기), (사)광주전남겨레하나(김재학), (사)노동희망발전소(이성재), (사)동학민족통일회(손윤), (사)양심수후원회(김혜순), (사)오월어머니집(이명자), (사)우리누리평화운동(김영애),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한충목),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윤기종), 4.27 개성평화공원(노정선, 김성은, 박수택, 안길수, 진창호 외 80명),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본부(이종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중부본부(송재영),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남본부(황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이형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남주성),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이정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수원본부(정종훈),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안산본부(강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민점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황민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제주본부(임문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하재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충북본부(노영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학술본부(김한성), 6.15시대 길동무 새날(박영휴), 가림다마을 영농조합(도상록), 개성관광 재개운동본부(배종태, 이병록, 박수택),개성문화원 준비위원회(김동환, 정혜령 외 8명),개성인쇄박물관 준비위원회(민상연 외 12인), 개성팔관회 조직위원회(이병록), 개성평양자전거여행 조직위원회(최용익 외 19인), 거창군농민회(윤동영), 겨레의길 민족광장(하상윤), 경기광주여성회(양은미), 경기대학교 민주동문회(김승일), 경기여성단체연합(이정아), 경기여성연대(오영미), 경기자주여성연대(이은정),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이형호), 경기주권연대(최승재), 경기청년연대(박범수), 경기평화교육센터(이상선), 경남진보연합(하원오),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이찬교), 경산시여성농민회(정영주), 고성군농민회(이재용), 고양시민회(최태봉), 광명YWCA(정숙자),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광주NCC)(김민호), 광주노인의전화(양철호), 광주민예총(박종화), 광주여성회(장세레나),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광주대 동신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최석호),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박찬우),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원순석), 광주전남시민행동(김영광),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한윤희), 광주진보연대(유봉식),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오창훈), 구리여성회(선수연), 국민연금노동조합 부산울산지회(리화수),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나규복), 국민주권연대 대구경북본부(천기창), 군포청년회(김도현), 금속노조 대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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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 공동성명 ]

- 평화를 해치는 미국 조야 일각의 내정간섭 중단해야 - 

 
2020년 12월, 대한민국 국회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키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시각매개물(게시물) 게시, 전단등 살포의 행위를 금지하였다. 

이른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으로 불리는 
해당 개정법안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에 관하여, 
최근 미국 의회와 정부 일각의 부당한 개입과 내정간섭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대북전단 금지는 남북 간의 합의이자 남북이 화해와 평화로 나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남북은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는 물론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2018년 「4.27판문점선언」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인정하고 신뢰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상호 비방・중상을 중단하고 전단 살포 금지 등도 구체적으로 합의해왔다. 
특히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양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접경지에서 전단 살포는 단지 ‘표현’이 아니라 상대를 적대시 한 ‘총포’와 다르지 않으며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명백한 적대 행위이다. 
서로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이야말로 상호 신뢰를 만들고, 대화와 평화로 가는 최소한의 조치이다.

 

2. 대북전단금지의 목적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의 지킴이다.

접경지역에는 남측에만 112만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북의 접경지역은 분단체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상시적 불안과 위험 속에 있으며, 
남북의 긴장 고조시에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전쟁의 공간이다. 
이런 공간에서의 전단살포 행위는 군사적 도발 행위와 다르지 않다.

실제 2014년 남측 일부 단체가 살포한 전단을 향해 북측이 사격을 감행하고 이에 남측의 대응 사격을 하면서 우발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기도 했고, 2020년 6월에는 북측이 전단 살포를 
‘남북합의 위반’으로 강력 반발하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남북관계가 심각히 격화되기도 했다.

또한 대북전단은 북측으로 가지 않고 다수가 남측에 떨어져 재산훼손과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등 주민 생활에 심각한 불안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기도 하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금까지 전단 살포를 몸으로 막아 나섰고, 경기도의 대북전단살포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주민 77%가 지지했으며, 
지난 7~8월 한국의 4,900여 시민사회단체 들은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남북 접경지역 지방정부인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들은 관련 입법을 공동으로 촉구해 왔다.  

대북전단은 북측으로의 정보의 유입이 아니라 접경지 주민에게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 
분계선에서의 갈등과 충돌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평화의 위협이라는 점에서 이는 한반도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정말 지켜야할 인권이 있다면 그것은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권,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를 향한 한반도 당사자들의 주권임을 명백히 밝힌다.

 
3.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에서 벗어난 반평화적 행위이다.

일각에서는 대북전단 살포를 ‘표현의 자유’와 ‘자유로운 정보 유입’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대북전단의 내용은 적대와 혐오로 가득 차 있다. 
실제 살포된 대북전단을 보면 체제 비난과 모욕, 진위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는 물론 성(性)적비하 등 외설적인 표현이 다수이다. 

유엔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규약」은 “표현의 자유가 법률에 의하거나 타인의 권리 존중, 국가 안보나 공공질서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제한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대한민국 헌법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언론·출판의 자유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되며, 음란표현 등은 표현의 자유의 보호범위 속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워싱턴D.C. 상공에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의 전단 풍선을 날린다면 이를 표현의 자유로 허용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대북전단은 인권 증진이 아니라 인권을 후퇴시키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가중시킨다는 점이다. 

북한 인권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접경지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권, 한반도 당사자들의 평화권을 침해할 수는 없다.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 간 긴장과 위협의 격화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는 반인권적인 상황을 초래하는 행위일 뿐이다.

미국은 자국 연방대법원의 1919년 쏑크(Schenck) 판결과, 1925년 지트로브(Gitlow) 판결, 1951년 데니스(Dennis) 판결을 되돌아보길 권한다. 지트로브 판결은 “표현이 위험을 가져올 경향이 있으면 위험이 명백하거나 현존하지 않더라도 규제할 수 있다” 판시했다. 

정보의 자유로운 유입 문제 또한 북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증대될 때, 
상호 간에 실현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자유로운 정보의 상호 교환을 막고 있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임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4.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행위에 대해 청문회를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내정간섭이다.

대북전단에 대해 이미 2016년 대한민국 대법원은 헌법 등에 따라 국민들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발생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활동까지 표현의 자유로 보호할 수는 없다고 판결한바 있다.
 
또한 한국의 행정부와 지방정부 역시 더 이상의 남북관계 격화를 막기 위해 행정권을 발동하여 전단 살포를 막아왔으며, 
한국의 입법부는 12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 시각매개물 게시, 전단 살포 등의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금지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사법, 행정, 입법부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 한 것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 국회가 해결할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해 미국 의회 일각에서 한국정부 당국자를 의회에 세우는 청문회 개최를 운운하고,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최근 미국 전역에 ‘BLM 운동’을 일으킨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한국 국회가 "청문회를 열겠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미국 의회와 정부는 한국의 주권적 조치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5. 미국은 대북전단 살포 관련 지원과 정치공작을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정치적, 재정적으로 후원해 왔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과 책임 추궁, 정보 접근에 대한 연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북 정보 유입과 북한 내부 정보 유출 촉진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5만(약 5550만원)~300만달러(약 33억원)로 최소 2개에서 최대 15개 지원 대상에게 기금이 전달된다. 

일례로 미국 국무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관련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는 2016∼2019년 4년 동안 이른바 ‘북한인권단체’에 총 1천122만2천553 달러(약 135억원)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약 20%는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시키는 정보 자유 분야에 지원해왔다. 

NED와 함께 이런 단체를 지원하는 미국인권재단(HRF)은 가장 대표적인 전단살포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살포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대북전단 살포를 재정적, 정치적으로 후원해 온 미국의 관련단체들이 일부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관련 법률 통과를 비난하는 것은 
대북적대정책을 유지하고 남북갈등을 조장하려는 이해관계를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관련 단체들과 정치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협력을 훼손하는 내정간섭을 중단해야 하며, 
더 이상 갈등조장, 평화파괴 행위를 ‘인권’의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지원하는 정치공작을 이어가서는 안된다.

 
2021년 1월 29일

한국 42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명)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이창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한국YMCA전국연맹(김경민), 독립유공자유족회(김삼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김정길), 평화를만드는여성회(김정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김태동), 흥사단(박만규), 전국농민회총연맹(박흥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양경수), 한국YWCA연합회(원영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규재), 사단접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청산), 겨레하나(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조헌정), 한국진보연대(한충목),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조영미)

 

(사)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김상기), (사)광주전남겨레하나(김재학), (사)노동희망발전소(이성재), (사)동학민족통일회(손윤), (사)양심수후원회(김혜순), (사)오월어머니집(이명자), (사)우리누리평화운동(김영애),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한충목),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윤기종), 4.27 개성평화공원(노정선, 김성은, 박수택, 안길수, 진창호 외 80명),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본부(이종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기중부본부(송재영),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경남본부(황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이형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남주성),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이정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수원본부(정종훈),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안산본부(강신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민점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황민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제주본부(임문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하재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충북본부(노영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학술본부(김한성), 6.15시대 길동무 새날(박영휴), 가림다마을 영농조합(도상록), 개성관광 재개운동본부(배종태, 이병록, 박수택),개성문화원 준비위원회(김동환, 정혜령 외 8명),개성인쇄박물관 준비위원회(민상연 외 12인), 개성팔관회 조직위원회(이병록), 개성평양자전거여행 조직위원회(최용익 외 19인), 거창군농민회(윤동영), 겨레의길 민족광장(하상윤), 경기광주여성회(양은미), 경기대학교 민주동문회(김승일), 경기여성단체연합(이정아), 경기여성연대(오영미), 경기자주여성연대(이은정),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이형호), 경기주권연대(최승재), 경기청년연대(박범수), 경기평화교육센터(이상선), 경남진보연합(하원오), 경북혁신교육연구소공감(이찬교), 경산시여성농민회(정영주), 고성군농민회(이재용), 고양시민회(최태봉), 광명YWCA(정숙자),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광주NCC)(김민호), 광주노인의전화(양철호), 광주민예총(박종화), 광주여성회(장세레나),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광주대 동신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최석호),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박찬우),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원순석), 광주전남시민행동(김영광),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한윤희), 광주진보연대(유봉식),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오창훈), 구리여성회(선수연), 국민연금노동조합 부산울산지회(리화수),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나규복), 국민주권연대 대구경북본부(천기창), 군포청년회(김도현), 금속노조 대구지부 대영알앤티 분회(이만복), 김제정의평화행동(이봉원),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이만교), 김해겨레하나(김종근), 김해시농민회(제해식), 김해진보연합(제해식), 꼰솔라따 선교수도회(한경호), 남북사진문화교류위원회(엄상빈),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전북지부(박래정), 남양주여성회(임현희), 남해군농민회(송모열), 노후희망유니온인천본부(정동근), 눈높이대교 노동조합(김진광), 뉴스로(로창현), 대구경북겨레하나(김종국, 이남희, 박영균, 김진향),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남준현), 대구경북주권연대(천기창), 대구경북진보연대(백현국), 대구통일열차(박석준), 대전기독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박성규), 대전청년회(김원진), 대전충남겨레하나(박규용), 대한도덕회(최동성), 동북아농업연대(김기태), 동학농민혁명유족회(주영채), 동학실천시민행동(이요상), 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이재선),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조원호), 민들레(이혜진),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박해룡), 민족문제연구소안산시흥지부(이정섭),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김재호),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박봉주), 민족자주 평화통일 광주전남 지역회의(양회중),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대구지부(박용규), 민주노련 경산(김성록), 민주노련 광 성(김기남), 민주노련 광주상무(김판호), 민주노련 광주양동(임영심), 민주노련 구로금천(이범석), 민주노련 김포(김재영), 민주노련 남동(이기철), 민주노련 남한산성(이인만), 민주노련 노량진(전재수),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윤헌주, 한상범),민주노련 동대문중랑(정병찬), 민주노련 동울산(김부엽), 민주노련 동작(김종고), 민주노련 말바우(김철영), 민주노련 목련(형순조), 민주노련 무안(김영상), 민주노련 밀양(박순권), 민주노련 부산기장(심규리), 민주노련 북동부(김진학), 민주노련 북부(정구준), 민주노련 서강(최상규), 민주노련 서부(장정식), 민주노련 송파(김희숙), 민주노련 시흥(조영란), 민주노련 신매(이부정), 민주노련 안산(고광진), 민주노련 안산동부(황수근), 민주노련 안산오일장(이규호, 한기남),민주노련 양주(이명식), 민주노련 여수(유해봉), 민주노련 영등포(유태준), 민주노련 오천(권세현), 민주노련 용인(위희수), 민주노련 울산(김순심), 민주노련 인천(이진용), 민주노련 인천서부(선금옥), 민주노련 종로(배성호), 민주노련 죽도(김서용), 민주노련 중부(우종숙), 민주노련 지산(박영순), 민주노련 진주(조정남), 민주노련 충청(김성남), 민주노련 푸른길(정용신), 민주노련 함안(남윤호), 민주노련 해남(황순철), 민주노련 화성오산(심옥자), 민주노점상전국연합(최영찬),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김원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박윤희),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정식화), 민주노총 경남본부 김해지역지부(양춘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김재남), 민주노총 안산지부(양성습),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이인화), 민주노총고양파주지부(채수근),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이길우), 민주노총서울본부(김진억), 민주노총성남하남광주지부(이영록),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박준석), 민주노총전남지역본부(윤부식), 민주노총진주지역지부(강수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김도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김현승), 민주일반연맹(김유진), 밀양시농민회(이헌식), 백운교회(권점용), 별들과 함께하는 와동온마을학교(김은호), 보건의료노조 대구지부(김진경), 부경대학교 민주동문회(정지훈), 부경종교평화연대(방영식), 부산 환경운동연합(이흥만), 부산겨레하나(지은주), 부산경남주권연대(공은희), 부산대학교 민주동문회(신병륜), 부산대학생겨레하나(오동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복성경),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문정수), 부산민중연대(문제열), 부산비정규노동센터(민병렬), 부산섕명의 숲(구자상), 부산여성단체연합(석영미), 부산여성회(장선화), 부산예수살기(박철), 부산울산경남5.18민주유공자회(김종세), 부산학부모연대(이정은), 사) 광주여성노동자회(서연우),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박종화), 사)교육마당(한병길),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전영찬), 사)전북겨레하나(김은경),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문병학), 사)통일의길(심재환), 사)흥사단광주지부(정필웅), 사단법인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타(구자상), 사단법인 피스코리아(국민통합비전)(홍원식), 사단법인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김갑제), 사단법인 해아라경기지부(진승일), 사단법인우리민족(김영록), 사월혁명회(전덕용), 사천시농민회(조갑찬), 사천진보연합(김동수), 산청군농민회(정상준), 산청진보연합(조성오, 양기관),새로하나(홍희덕), 생명평화교회(김승태),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국 산), 생활정치발전소(정달성), 서울겨레하나(김민웅), 서울주권연대(김은희), 서해5도평화운동본부(박태원),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평화사목국(남승원), 성남여성회(서향수), 성남청년회(고다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김성남), 세종민주평화연대(이혜선), 수원여성회(조영숙), 수원일하는여성회(윤진영), 수원청년회(배득현),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이미경), 수원YMCA(이광희), 수원YWCA(김성아), 순천대 여순연구소(최현주), 순천시농민회(윤일권), 신진문화예술행동 흥(이준호),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한국위원회(장창원),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이경원), 안산민예총(이재용), 안산새사회연대일:다(박광훈), 안산아이쿱생협(김정숙), 안산청년회(박범수), 안산환경운동연합(김학수), 안산YWCA(양애자), 안양나눔여성회(김경희), 양산시농민회(이성봉), 양산진보연합(이진택), 양일동소리창작소(양일동), 어린이도서연구회 전주지회(안진희), 예수마음교회(서영호), 예수살기(조헌정), 예술마당 시우터(박종욱), 오월광장(황성효), 용인여성회(서은화), 용인청년회(문예련), 우리 코헤아(김정희),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손미희), 울산진보연대(임상호), 의령군농민회(김부연), 인제대학교민주동문회(김진영), 인천겨레하나(박영일), 인천자주평화연대추진위원회(이성재), 인천평화복지연대(강주수), 자주평화친선 한의사연대 동백(허재규),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박교일), 작은형제회 민족화해위원회(주수영), 재단법인수원그린트러스트(이득현), 재중항일역사기념사업회(정원순),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조승호),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권오준),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전기지부(최광구),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타워크레인지부(유병국),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장옥기),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현정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김수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구례군지부(김영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무안지부(김동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조석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박중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이해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정진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김재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신정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임정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안산지회(이진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통일위원회(오은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송욱진),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윤종화),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대동공업지회(이광국),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이길연), 전국농민회총연맹 공주시농민회(최운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오종원),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권용식), 전국농민회총연맹 논산시농민회(김홍제), 전국농민회총연맹 당진시농민회(이만영), 전국농민회총연맹 보령시농민회(김영석),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여군농민회(김종철), 전국농민회총연맹 서천군농민회(조용주), 전국농민회총연맹 아산시농민회(김재길), 전국농민회총연맹 예산군농민회(조광남),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이대종),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고권섭), 전국농민회총연맹 천안시농민회(유관형),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양군농민회(김준범),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정효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김도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지역본부(이종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평택안성지부(이청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대전본부(김율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북본부(박두영),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전북본부(박정원), 전국빈민연합(최을상),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강규혁),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김옥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고송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연합(양옥희), 전국여성연대(한미경), 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이아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김진주), 전남진보연대(문경식), 전농부산경남연맹(김성만), 전두환심판국민행동(김명신), 전북교육마당(한병길), 전북녹색연합(회 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김은규, 이종규),전북불교네트워크(유정희), 전북유아보육연대회의(이정근), 전북지역대학생겨레하나(정종혁), 전북청년겨레하나(임정우), 전북평화회의(방용승), 전북환경운동연합(유영진), 전주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김영호), 전주YMCA(한제욱), 전주YWCA(이정선), 정읍통일연대(이갑상), 정의당 전남도당(이보라미), 정의당안산시위원회(김병철), 정의당전북도당(오형수), 제주통일청년회(김희정),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광주전남연합(조대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부산연합(이성우), 주권자전국회의(정해랑), 진보당(김재연), 진보당 경기도당(신건수), 진보당 경남양산시지역위원회/경남여성엄마진보당(윤영미), 진보당 경북도당(김차경), 진보당 광주광역시당(김주업), 진보당 김해시위원회(박종택), 진보당 대구광역시당(황순규), 진보당 대전시당(정현우), 진보당 보성군위원회(김재섭), 진보당 부산시당(노정현), 진보당 서울특별시당(오인환), 진보당 성남 수정구지역위원회(장지화), 진보당 안산시위원회(홍연아), 진보당 인천광역시당(신창현), 진보당 전남도당(김환석), 진보당 전북도당(최형권), 진보당 제주도당(강은주), 진보당 진주시위원회(김준형), 진보대학생넷(곽호남), 진보대학생넷 경남지부(강선희), 진정한 광복을 바라는 시민의 모임(이재연), 진주시농민회(박갑상), 진주여성회(박혜정), 진주진보연합(김군섭), 진해진보연합(김미연), 창녕군농민회(황수철), 창원진보연합(김진호), 천도교청년회(이재선), 천안여성회(김용자), 터사랑청년회(김다은), 통일로(이강락), 통일의병 부울경본부(배성만), 평택여성회(김남희), 평택청년플랫폼 피:움(정종해), 평택평화센터(강미), 평화교회(이에스더), 평화돛단배(장윤경, 민사랑, 민지혜, 이향림, 김준모, 김성경),평화비경기연대(진승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문홍주), 평화와통일을여는안동사람들(배용한), 평화의제자들(박사무엘 목사), 평화재향군인회(김기준), 평화조종사(김영웅, 국진호, 박종영),평화철도(권영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김병국),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강보향), 평화통일불교연대(이지범), 평화통일센터 하나(김동윤), 평화통일시민행동(이진호), 포럼지식공감(김호범), 풍물굿패 삶터(이성호), 풍물굿패소리결(김인수), 하동군농민회(조위래), 한국 천주교 남자 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남승원 신부),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권기봉),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부산지부(하연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이기헌), 한국청년연대(김식, 정종성),한사랑 감리교회(정종훈), 함께걷는 길벗회(한용걸), 함석헌사상연구회(안은희), 함안군(조병옥), 함안군 농민회(조병옥), 함양군농민회(전성기), 합천군농민회(강재성), 휴먼스쿨(김익완), 희망교회(김은호), 희망세상(김영미), AOK한국(정연진, 이기묘),Kaesong bird watching(박종영, 민승준, 최용익),S.P.Ring 세계시민연대 인디애나폴리스(모영임)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0 Nov 2020  · Public group  · * 역쒸... 멋져부러~ 강대국 특히 미국의 강권과 횡포에 유린당하는 유엔의 올바른 개혁을 위해, 자주.친선.호혜평등이라는 대외 3대원칙에 맞게 투쟁해 나가는 조선. .....*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안보리사회 개혁문제와 관련하여 연설 》 2020-11-19 16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총회 제7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유엔안보리사회 개혁문제와 관련하여 연설하였다. 연설문은 다음과 같다. 의장선생, 우리 대표단은 먼저 당신이 전원회의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해 평가합니다. 본회의는 유엔안보리사회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자기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전체 유엔성원국들앞에서 총화받는 매우 중요한 마당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유엔안보리사회가 제출한 보고서와 지금까지 진행된 안보리사회개혁에 관한 정부간협상정형에 류의하면서 본회의안건과 관련한 우리의 견해를 밝히려고 합니다.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는 자기의 활동에서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것입니다. 유엔이 창립된 때로부터 75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까지도 '유엔안보리사회는 비민주주의적이고 공정성이 심히 결여된 기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비법적인 무력침공과 공습, 이로부터 초래되는 민간인학살행위는 묵인되는 반면에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과 지어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활동마저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되여 문제시되고있습니다. 인권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권능에도 맞지 않는 문제들에까지 개입하는 월권행위들도 우심해지고있습니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유엔안보리사회를 저들의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도용하려는 특정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하며 이중기준과 불공정성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여야 할것입니다. 현재의 안보리사회구성은 유엔창립후 성원국수가 대폭 늘어난 오늘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있으며 특히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유엔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안보리사회 비상임리사국으로뿐아니라 상임리사국으로도 들어가 국제사회를 균등하게 대표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게 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은 안보리사회의 활동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상임리사국확대문제가 성원국들사이의 심각한 의견상이로 좀처럼 해결전망이 보이지 않고있는 실정에서 현 단계에서는 비상임리사국확대문제부터 론의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간주합니다. 셋째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수를 늘이는 경우 일본과 같은 나라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일본은 지난 세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많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입니다. 일본은 조선에서만도 840만여명을 강제로 랍치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는 등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아직까지 하지 않고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에 그것도 '상임리사국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것 자체가 유엔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입니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공헌하기는 커녕 오히려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과거사를 되풀이할것이 불보듯 뻔하며 세계를 또 한차례의 전쟁에 몰아넣는 참극이 초래되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도 없습니다. 끝으로 우리 대표단은 본안건토의가 유엔안보리사회를 공정하고 책임적인 기구로 개혁하는데 적극 기여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감사합니다.(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28087?sid=100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n.news.naver.com
북한 "유엔 안보리 개혁해야…평화적 우주개발도 위협으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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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See more
유엔총회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북한 "단호히 반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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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북한 "단호히 반대" 반발
유엔총회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북한 "단호히 반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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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중Action One Korea
11 Nov 2020  · Public group  · …남측의 민중들이 미제의 간악성(奸惡性)에서 깨어나는 상태이니 머지않아 남측에도 자주성을 가진 위정자들이 늘어날 것이며 결론적으로 제국주의의 내정간섭에 “아니요”라고 말하는 때가 도래할 것이다. 따라서 남과 북은 인내심을 가지고 그 어떤 난관에 부닥쳐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민간 차원에서라도 민족자주 평화통일의 강을 건너는 노둣돌을 놓아 나가야 한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UN마저도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며 세계 평화의 중재자가 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상호 불신을 걷어내며 하나가 되는 민족 동질성을 회복해가는 더디지만 완벽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 8,000만 겨레의 보금자리 한(조선)반도 산하에서 다시금 총성이 울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한국전쟁(6·25동란)을 겪지 않은 세대는 전쟁의 비극을 모른다. 전쟁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헤일 수없이 많은 생명을 빼앗는 비극인 것이다. 우리의 산하(남과 북)에 이름 없이 쓰러져간, 그래서 시체마저도 찾지 못한 그 수 많은 원혼(冤魂) 들의 애달픈 울부짖음이 아직도 이 산하를 맴돌고 있는데 또다시 민족상잔을 부추기는 철없는 재미(在美) 국적(國籍)의 몇몇 인사들이 전쟁을 부추기는 건 반민족적이고 반사회적인 패륜(悖倫)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래경Action One Korea
8 Jan  · Public group  · <2021년 01월 06일은 미국역사에 영원히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 미상원 척 슈머 의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미민주당 지도자의 발언이다. 트럼프의 선동으로 폭도들이 미국 연방의회에 난입하여 의사당을 점거하고 4명의 시망자가 발생한 사태를 우연적 상황으로 보아야 할지, 아니면 쿠데타의 시도로 간주할지는 올곳이 미국사회의 몫이다. 더 중요하고 치명적인 것은 같은 날 연방의회 소속 공화당 상하원 147명이 선거인단수 확정과정에서 대선결과의 일부에 불복하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명백한 국가전복의 의도이며 이로써 미국식 선거제도와 대의제에 조종을 울린 셈이다. 또한 이날 이라크 법원은 작년 이라크 땅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술레이마이 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2021-01-06. 미국에게 치욕이 겹친 역사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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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미제의 력사는 하루도 쉴새없는 범죄와 치욕의 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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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Action One Korea
4 Jul 2020  · Public group  · 전 세계 만악의 뿌리 우리민족의 철천지 불구대천의 웬수 미제국주의를 쓸어버리자!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0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minplusnews.com
[번역] 2차 대전 이후의 미국의 전쟁범죄(1) - 현장언론 민플러스

김치문Action One Korea
20 Jul 2020  · Public group  · …것일까? 석유달러의 붕괴는 미제의 몰락을 결정적으로 재촉할 것이며 이는 세계악의 뿌리인 미영유대자본주의체제 혹은 미서방제국주의연합의 균열과 재편을 필연적으로 불러오는 것이니.. 이것은 우리민족의 통일문제와도 직결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자주화운동에 매우 중요한 기회를 준다 하겠다. 문정부는, 망해가는 미제국주의 종이호랑이의 실상을 똑바로 보고 숭미사대굴종을 당장 그만두고 민족공조에 나서라! 정안수 떠 놓고 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달러 휴지조각 만들어 주시길 비나이다~~~ 미국 망하게 해 주시길 비나이다~~~ < 중국이 미국달러 거래가 지배적인 원유시장에서 위안화 거래를 성사시키며 이른바 ‘페트로위안(petro-yuan)’ 시대를 향한 첫 첫문을 통과했다. ‘세븐시스터스’로 불리는 7대 석유 메이저 중 하나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상하이국제에너지거래소(INE)에서 중국에 원유 300만 배럴을 납품하며 위안화로 거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이 지난 2018년 원유선물시장을 연 뒤 석유 메이저 회사가 위안화로 원유를 처음 거래하자 원유시장에서는 ‘석유달러(페트로달러)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00719215237959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news.v.daum.net
위안화로 첫 원유 거래..달러 독주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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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이런 의견도.
그러나, 미 군산복합체가 설정한 '트럼프가 넘을 수 없는 선'이란 것도 미 본토의 핵피습을 포함하여
미 군산복합체 존재자체를 위협한다면?… See more
주한미군 감축 으름장? 트럼프도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
NEWS.V.DAUM.NET
주한미군 감축 으름장? 트럼프도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
주한미군 감축 으름장? 트럼프도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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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a KangAction One Korea
25 Jun 2020  · Public group  · …멸족시키려 하였다. 1951년 미제의 만행을 현지에서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기간 《북조선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공화국북반부지역에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과 나팜탄을 쏟아부었다. 미제의 만행으로 전쟁기간 공장, 기업소건물 5만 941동, 각급 학교건물 2만 8 632동, 병원, 진료소를 비롯한 보건시설건물 4 534동, 과학연구기관건물 579동, 출판 및 문화기관건물 8 163동, 살림집 207만 7 226동이 혹심하게 파괴되였으며 56만 3 755정보의 농토가 피해를 입고 15만 5 500정보의 논밭면적이 줄어들었다. 전쟁이 끝난 후 우리 인민에게 남은것이란 사실상 재더미밖에 없었으며 미국은 조선이 100년이 가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상기 자료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조선전쟁의 도발자,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남아있는 한 조선반도에는 언제가도 평화가 깃들수 없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한 미국의 범죄적책동 조선전쟁이 끝난 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한마디로 특징짓는다면 조선반도영구분렬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이였다. 전쟁괴수 트루맨이 제3차 세계대전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뇌까린 조선전쟁은 정전협정으로 일단락 막을 내리였지만 그렇다고 하여 종전이 선언되였거나 평화협정이 체결된것은 아니였다. 정전협정은 체결당시 조선반도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는것을 목표로 한 과도적조치에 불과했다. 미국은 우리 인민을 기어이 노예로 만들고 전 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야망으로부터 정전협정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정전협정이 발효된지 반시간도 안되는 1953년 7월 27일 22시 20분경 미군은 우리측을 향하여 여러발의 기관총탄을 발사하였으며 그로부터 몇시간동안에 수십분간격으로 우리측을 향해 련이어 포탄을 쏘아댔다. 미군은 공동경비구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안에서 권총과 보총만을 휴대하기로 한 정전협정 제1조 제10항을 무시하고 자동총, 기관총 지어 포, 땅크, 화염방사기, 직승기 등을 배비하였으며 우리측 초소들과 경비성원들을 향해 매일과 같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 1968년부터는 완전무장한 전투집단들을 내몰아 6.25전쟁도발직전 송악산을 비롯한 38゜선지역에서 펼쳐놓았던 군사적공격작전을 재연하였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사건, 1984년 11월 23일 우리 경무원들에 대한 총격사건 등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에서 미군에 의해 감행된 도발행위들은 수없이 많다. 미국은 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조선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규정한 정전협정 제4조 제60항을 백지로 만들었다. 정전협정 제60항에 따라 조미쌍방은 정전협정이 효력을 발생한 후 3개월내에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조선반도에서의 모든 외국군대철수와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도를 협의하게 되여있었다. 1953년 10월 26일부터 판문점에서 열린 정치회의소집을 위한 예비회의에서 미국은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방해책동을 일삼다가 그해 12월 12일 회의장에서 일방적으로 퇴장함으로써 정치회의는 본회의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예비회의단계에서 결렬되고말았다. 그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제네바회의가 소집되였지만 미국은 회의를 고의적으로 파탄시켰다. 미국은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1953년 8월 8일 남조선과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1955년 1월 2일 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미군이 세계제패실현에서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남조선에 무기한 주둔할것이며 계속 조선문제의 평화적조정을 방해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1975년 11월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된 이후 미국은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조작으로 영구강점음모를 로골화하였다. 2006년 3월초 미국은 조선전쟁참전국들의 역할을 높이고 그들을 유사시 및 작전계획수립에는 물론 세부적활동에도 참가시킴으로써 유명무실해진 《유엔군사령부》를 항구적인 다국적련합무력기구로 확대재편성할데 대한 계획을 내놓고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 결국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과정은 좌절되고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미국은 정전협정 제2조 제13항 ㄴ목에 배치되게 1953년 8월 불법무법의 서해《북방한계선》을 일방적으로 그어놓음으로써 그 주변지역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들었으며 조선에 대하여 어떠한 종류의 봉쇄도 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정전협정 제2조 제15항에 어긋나게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라는 미명하에 우리에 대한 봉쇄를 실현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조선경외로부터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 제2조 제13항 ㄹ목을 파기하고 남조선을 세계적인 무기전시장으로 변모시켰다. 정전협정 제2조 제13항 ㄷ목에 따라 조선경외로부터의 무장장비반입을 감독통제하는 중립국감독위원회 시찰소조들을 끊임없이 위협공갈하던 미국은 1956년 6월 끝끝내 시찰소조들을 남조선에서 내쫓아 그의 감독기능을 마비시켜버렸다. 1957년 5월 미국무장관은 공개석상에서 《미국은 더욱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무기를 남조선에 보내는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벌이였으며 같은해 6월 21일 군사정전위원회 제75차회의에 나온 미군측은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의 포기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 미국은 1950년대말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기간 무려 1 000기가 훨씬 넘는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남조선을 《나토》성원국들에 비해 4배가 넘는 세계적으로 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핵전쟁발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전변시켰으며 1982년 3월에는 14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제공을 공식화하였다. 21세기초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를 통해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린 미국은 핵무기와 함께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 미국은 남조선에 《F-117》스텔스전투기,《F-15》,《F-16》전투기들, 《쇄도우 200》무인전술정찰기, 아파치직승기, 신형《패트리오트》미싸일,《스트라이커》장갑차, 유도탄구축함, 《M1-A2 에이브람스》땅크, 《에이태킴스》 지상대 지상미싸일, 지뢰방호특수차를 비롯한 각종 최신형공격무기들을 배비하였으며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까지 끌어들였다. 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 《글로벌 호크》고고도무인정찰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비롯한 수많은 첨단공격형무기들을 반입하여 남조선을 말그대로 살인무기전시장으로 전변시켰다. 미국은 정전협정리행의 마지막감독기구였던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마저 없애버리였다. 1950년대에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종속기구인 중립국시찰소조들과 정전협정 제2조 제23항이 규정하고있는 군사정전위원회 종속기구인 공동감시소조를 없애버린 미국은 1991년 3월 25일 정전협정의 조인당사자도 아니고 따라서 정전협정관련문제를 다룰 아무러한 자격도 권한도 없는 괴뢰군장성을 군사정전위원회 미군측수석위원으로 임명하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로써 근 40년간 활동해온 군사정전위원회가 자기 존재를 마치게 되였으며 사업대상을 잃게 된 중립국감독위원회 역시 자동적으로 조락되게 되였다. 미국은 조선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할데 대한 정전협정 서언과 제12항도 파기하였다. 미국은 1954년 처음으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포커스 렌즈》를 벌려놓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프리덤 볼트》,《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련합전시증원연습》,《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연습의 차수와 규모도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 진행되는 전쟁연습을 훨씬 릉가하였으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3대핵전략자산들이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총동원되였다. 연습의 성격도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허울을 벗어던지고 《참수작전》,《족집게식타격》,《평양점령》 등으로 보다 침략적이고 도발적인것으로 바뀌였다. 미국의 핵선제공격각본들은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5015》, 《작전계획 8044》, 《작전계획 8022》, 《작전계획 8010》, 《맞춤형억제전략》, 《4D작전계획》 등으로 보다 구체화되였다. 이상과 같이 미국은 제5조 제63항으로 구성되여있는 정전협정의 모든 조항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파괴하였으며 이로 하여 정전협정은 사문화된 휴지장으로 내던져졌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하여 조선반도는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 만일 우리가 자위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는 수백번도 더 전쟁의 참화에 빠졌을것이며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대재앙이 벌써 일어났을것이다. 전쟁억제력강화는 우리의 최종선택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후 67년이 흘렀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 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다.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공화국정부가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1970년대),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1990년대)을 비롯하여 수많은 평화제안과 발기들을 내놓았지만 미국은 이 모든것을 한사코 거부하였다. 1990년대 후반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우리와 미국, 중국, 남조선이 참가하는 4자회담도 해보았지만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로 하여 아무런 결실도 보지 못하였다.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가 내놓은 전쟁종결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할데 대한 제안,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2010년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제안도 모조리 외면하였다. 도리여 미국은 우리 나라를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공공연히 지정하고 저들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테로지원》, 《대량살륙무기전파》,《인권탄압》,《자금세척》, 《화페위조》, 《마약거래》 등 별의별 불법딱지들을 다 붙이였다. 지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고 내뱉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는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언하며 핵위협을 가한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기간 우리에 대한 원자탄사용을 공공연히 떠들어댄 미국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에도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검토한 사실, 1969년 4월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이 우리 령공에서 격추되였을 때 핵무기를 탑재한 전술폭격기들을 비상대기시켜놓고 당시 미국대통령 닉슨이 《조선이 반격하는 경우 원자폭탄사용을 승인하기로 하였다.》고 떠벌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의 빙산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1999년 3월-6월 미국이 일으킨 꼬쏘보전쟁은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 부정의의 전쟁이였다. 조선반도와 비슷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갖추고 미국본토로부터의 거리도 조선반도와 근사한 이전 유고슬라비아는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조선전쟁을 위한 시험마당이였다. 나토와 함께 아무런 작전적의도도 없는 무차별공습을 끊임없이 들이댄 사실, 렬화우라니움탄과 독성세균을 전파하는 대량살륙무기도 꺼리낌없이 사용한 사실은 미국이 계획하고있는 제2의 조선전쟁을 엿볼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2001년 6월 6일 부쉬는 《대북정책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이 핵사찰수락, 미싸일개발과 발사중지, 상용무기의 축감 등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핵을 포함한 군사적힘을 행사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2002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먼저 사용할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 쓸 지하시설파괴용 소형핵무기를 개발할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였다. 2009년 미국은 41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핵우산과 재래식타격능력, 미싸일방위체계 등 확장억제력을 남조선에 제공한다는것을 명문화하였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2017년에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은 초대형핵항공모함들인《칼빈손》호, 《로날드 레간》호, 핵전략폭격기들인 《B-1B》, 《B-52H》, 《B-2A》, 핵동력잠수함 《콜럼부스》호, 《투싼》호, 《미시간》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어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문턱에 올려세웠다.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후 더욱 악착스럽게 실시되였다. 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에 대응한 조치로 화답하기는 커녕 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았으며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요격미싸일시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를 비롯한 각종 미싸일시험발사를 꺼리낌없이 진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극대화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은 지난 4월 련합공중훈련, 해병대합동상륙훈련을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한시도 늦추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조선민족만큼 핵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제일 오래동안 당해온 민족은 없으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핵위협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체험이다. 우리 민족은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피해를 직접 당하고 일본사람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민족이다. 원자탄의 끔찍한 참화를 직접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국이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원자탄공갈은 말그대로 악몽이였으며 조선전쟁기간 조선반도에서는 북으로부터 남으로 흐르는 《원자탄피난민》행렬이 생겨났다. 가족이 함께 움직일수 없는 많은 집들에서 가문의 대를 이으려는 일념으로 남편이나 아들만이라도 남쪽으로 피난을 보냈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 수백만명에 달하는 흩어진 가족이 오늘도 조선반도의 북과 남, 해외에 갈라져 살고있다.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하여 공화국정부는 대화를 통한 노력도, 국제법에 의거한 노력도 해보았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남은 마지막선택은 오직 하나 핵에는 핵으로 대항하는것뿐이였다. 결국 미국이 우리를 한사코 핵보유에로 떠밀었던것이다. 이로써 핵무기와 핵우산으로 꽉 들어차고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유일한 핵공백지대로 남아있던 동북아시아지역의 핵불균형상태는 끝장나게 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으며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교전상대국으로 대하는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관념을 한사코 바꾸려 하지 않고 조미교전관계를 계속 유지하려는데는 나름대로의 타산이 있다. 미국의 극동전략이 《닉슨주의》, 《신태평양주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변천되는 과정에 조선반도의 정전상태는 미국의 잠재적적수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는데 악용되여왔다. 최근년간에만도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여 중국동북지역과 로씨야원동지방을 손금보듯 볼수 있게 되였으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파기를 구실로 중거리미싸일을 우리 주변에 배비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이로하여 조선반도주변에서 핵군비경쟁이 일어나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으며 중로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로골화되게 되여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리해관계가 조선반도에서의 정전상태유지가 아니라 70년전의 리해관계와 일치된다면 제2의 6.25가 또다시 재현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에 의해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으로 되였다. 우리가 국가안전을 지키고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정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70년에 이르는 반미대결의 력사는 그 어떤 자제나 아량도 미국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전쟁책동을 억제시킬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을 더욱 부추길뿐이라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을 극대화하면서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치졸한 량면술책에 지나지 않으며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비핵화타령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침략전쟁의 길을 열어보려는 강도적속심의 발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건설과 발전의 총적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이 우리에 대한 병적이며 체질적인 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면서 극단적인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가해오는 지속적인 핵위협을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힘을 계속 키울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이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떼무리들을 타승한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이어받은 우리 인민과 군대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9(2020)년 6월 25일 평 양(끝) -----------------------
Jennifer Eun Joo KimAction One Korea
25 Jul 2019  · Public group  · OMB 미제의 개! “★또 파병인가?★호르무즈 해협에 전투병력을 보내기 위해 또 대국민 사기를 친다! 그곳은 해적이 출몰하는 곳이 아니며 또한 공해도 아니다. 아덴만 부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는 뜻이다. 특히 그곳에서 한국 유조선이 공격을 받은 적이 없을뿐 아니라 이란과 한국은 적대관계도 아니다. 그런데 미제와 이란간의 다툼에서 미제의 개노릇을 하기위해 파병을 추진한다니 참 기가 찬다. 남녘군대가 진짜 할일은 파병이 아니라, 독도상공에 출현한 러시아 공군기한테 경고사격을 가했듯이 무시로 독도상공을 침범하는 왜국 군용기한테도 사격을 하라는 얘기다! 그러니 미제에 이어 왜국까지 섬기는 괴뢰군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황성환) What do you say, 빠빠들!?
Jennifer Eun Joo Kim's post
OMB 미제의 개! “★또 파병인가?★호르무즈 해협에 전투병력을 보내기 위해 또 대국민 사기를 친다! 그곳은 해적이 출몰하는 곳이 아니며 또한 공해도 아니다. 아덴만 부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는 뜻이다. 특히 그곳에서 한국 유조선이 공격을 받은 적이 없을뿐 아니라 이란과 한국은 적대관계도 아니다. 그런데 미제와 이란간의 다툼에서 미제의 개노릇을 하기위해 파병을 추진한다니 참 기가 찬다. 남녘군대가 진짜 할일은 파병이 아니라, 독도상공에 출현한 러시아 공군기한테 경고사격을 가했듯이 무시로 독도상공을 침범하는 왜국 군용기한테도 사격을 하라는 얘기다! 그러니 미제에 이어 왜국까지 섬기는 괴뢰군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황성환) What do you say, 빠빠들!?
김치문Action One Korea
17 Jun 2020  · Public group  · * 반북사이비진보 집단의 집합체, 정의당이 다시 설레발을 치고 있다. 진정으로 반북이념이 골수에 차지 않으면 이 엄중한 시기에 이런 발언들을 할 수나 있을까?(글의 마지막, 정의당 김종철의 발언으로 갈음합니다.) 한때 그토록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으며 자주통일세력을 '개량주의'로 매도하던 당신네들은, 대체 언제부터 왜 그 혁명적 언사를 거두고 슬그머니 '사회민주주의'가 당신들의 깃발이 되었나? 도대체 언제부터 왜 그토록 '민주당 2중대'라고 자주통일세력을 매도하던 당신들이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자랑스레 당당히(?) 민주당 2중대가 되셨나? 참으로 어이없고 비루하단 말밖에 할 게 없다. 사실 어릴 때부터 반북반공이데올로기를 주입당하고 우리를 둘러싼 거의 모든 매체와 기구들이 24시간 조선을 악마화하니 일반적으로 조선의 참 모습 그리고 식민과 분단의 뿌리와 과정을 참답게 알기는 대단히 힘이 듭니다. 그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당장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제가 유독 정의당만 콕 찝어 글을 쓰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정의당이 진보세력의 대표격이라 여기기 때문이며 진짜 진보세력으로 잘못 보고 있는데다가, 이번 건 처럼 제가 보기에 우리 운동에 미치는 해악 특히 자주통일운동에 미치는 해악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최근 남북 간의 비상한 상황에 관한 정의당 입장을 보고서는 너무도 어이없고 분통이 터져서 짧지만 옳은 지적을 한 '전국노동자정치협회'(노정협)의 글을 옮깁니다. 그전에, 제 기억을 더듬어 정의당 창당 전의 모습을 옮겨 봅니다. 제 기억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을텐데 벗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정의당 창당 전 모습 1.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부터 노동운동진영 내에서 줄곧 반미자주통일을 반대해 온 자들. 민주노동당에 같이 하게 되면서도 민주노동당.민주노총.각 급 노동조직에서 통일운동 자체를 반대하고 조선의 핵이 거론될 때마다 목청껏 조선을 비난.반대하며(미국의 핵무기를 질타하는 건 들어본 적이 없다) 자주통일진영을 '북의 2중대' '민주당 2중대'라 비난해대며 당시 대중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 '사회주의'를 부르짖으며(물론 조직 내에서만) 자주통일세력을 '민족주의.개량주의자들'로 매도하던 자들.(당시 대표주자 문성현 심상정) 1.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표로써 자주통일세력을 누르고 당권.공직후보자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자 2007년부터 저희들 내부적으로 공공연하게 이른바 '기획 탈당/ 분당' 기획문서를 만들고(요즘 '선제적 임금양보론'을 주장하고 있는 한석호) 실행하여 민주노동당 다수인 자주통일세력을 '주사파' '종북세력'으로 몰면서 탈당하여 진보신당을 만든 자들. 민주노동당과 지지자들.노동운동진영 내 극도의 분열과 불신.반목.진보세력에 대한 실망이 팽배함. 1. 2011년 유시민의 국민참여당과, 심상정.노회찬의 진보신당을 중심으로 한 새진보통합연대를, 많은 민주노동당원들의 반대와 격론을 무릅쓰고 투표를 통해 조건없이 받아들여 통합진보당 창당. 2012년 총선직후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유시민 계열과 함께 탈당한 자들.(검찰조사 결과 이 부정선거는 사실 유시민 계열의 오옥만 등이 자행한 사실이 밝혀짐. 그러나 유시민 계열과 지금의 정의당 계열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공식적인 사과나 대중적인 해명.사과도 없음). 오히려 통합진보당 내 자주통일세력을 부정선거범.패권주의자로 덮어 씌움. 탈당 직전에도 국졍원.검찰의 간첩조작사건이 있어 여러 명 당원이 구속되었을 때도 심상정.유시민 계열은 '국가보안법 철폐, 국정원 해체' 를 내걸고 같이 싸울 대신 줄기차게 '당원제명'을 주장하며 본인들은 당의 결정도 없이 조선일보에 인터뷰도 하고(노회찬) 특히 심상정은 박근혜 새누리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하는 등 이해못할 행보를 하다가, 박근혜의 통합진보당 탄압이 들이닥치자 통합진보당 다수이던 자주통일세력들을 가리켜 신문지상에 공공연히 '종북주의자들'(현재 정의당 울산시당 조승수 발언)이라 매도하고 '헌법 밖의 진보는 보호할 가치가 없다'(심상정 발언)고 하면서 박근혜.국정원.검찰의 공안탄압의 아가리에 통합진보당을 밀어넣으며 탈당해서 정의당 창당함.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전후로 통합진보당을 더 불구덩이로 몰아넣는 발언을 하거나 침묵동조한 대표적 인물은, 심상정.유시민.노회찬.조국.진중권.박원석(오로지 제 기억에 가장 강렬히 남아있는 사람들만 명시함) * 써 놓고 나니 다시 기분이 몹시 더럽네요 한마디로 저는 정의당을, 구제불능의 반북사이비진보 정당, 출세분열종파주의 정당이라고 봅니다. 이 시대 이땅 진보의 기본잣대는, 반미자주, 조국통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주의 외에는 달리 없기 때문이며 모든 운동의 생명선은 단결에 있기 때문입니다. .....* 《 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정의당에게 정의란 것이 있기라도 한가? 》 2020년 6월 17일 노정협 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구제불능의 국가보안법의 노예들, 역사적 인식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구제불능의 머저리 정당 정의당에게 역사의식은 고사하고 정의란 것을 찾아볼 수 있는가? 역사적 산물인 남북 관계, 조미관계, 그 중 4.27선언이라는 최근의 소역사만 보더라도 '미제의 승인' 운운하며 누가 합의를 번번이 어기고 누가 도발을 조장한 것이 명명백백한데도 정의없는 정의당은 눈에 보이는 한 장면만 보고, 한 순간만 보고 무모하니, 긴장을 고조시키니 초헛소리를 떠들어댄다. 차려준 밥상을 모두 엎어버린 건 대체 누구란 말이냐? 게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이라니! 유엔을 내세워 북에 대한 고립과 말살정책을 자행해온 미제와 제국주의 체제, 여기에 굴종적으로 동참해온 머저리 문재인 정권의 야만적 정책을 가지고 지금 협박하는 것인가? 강도적 인식 아닌가? 바로 그 제국주의 국제사회에 의해 오늘날 남북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있는데 정의당의 파탄난 인식은 그 국제제국주의 사회의 주구노릇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성이 마비된 것은 정의 없는 정의당이다. ‘민족자주’라는 4.27선언의 정신 하나만 보더라도 이따위 초헛소리를 떠들어대지 못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정의당의 마지막 ‘역할’은 소멸하는 것이다. [브리핑] 김종철 선임대변인,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심각한 사태.. 북한은 무모한 행동 중단해야 북한이 오늘 오후 개성의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칠 전부터 있었던 위협적 발표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서 심각한 사태로 판단한다. 거듭 밝혀왔지만 북한의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가 난다고 밥상을 모두 엎어버리는 행동을 누가 이해할 것인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만 더 높아질 것이다. 북한 당국의 이성적 판단과 행동을 촉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정의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2020년 6월 16일 정의당 선임대변인 김종철 http://mlkorea.org/v3/?p=9540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Photos from 김치문'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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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화Action One Korea
22 Dec 2018  · Public group  · …때려 잡던 기개를 펼쳐 미제의 속박과 압박에서 분연히 일어나 우리 겨레의 숙원 겨레의 하나됨에 결사 항전하자. 피로써 이어진 우리겨레 피로써 사생결단 민족자결 #혜명화
Jean ChungAction One Korea
25 Nov 2017  · Public group  · 터키인들이 만주벌판에서 놀던 돌궐족의 후예라 우리를 부라더라 부르네요. --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중인 강명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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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ku Kang's post

1 matching comment
김웅진
그런 놈들이 미제의 개가되여 조국해방전쟁에 뛰여들어? 개새끼들 ㅋㅋ
 · Reply · 3 y
김치문Action One Korea
26 Mar  · Public group  · 《 침략과 전쟁은 미국의 생리, 체질이며 '인권문제'는 그를 위한 도구이다 》 1930년대 후반기에 있은 에스빠냐공민전쟁시기 이 나라에 대한 무력간섭을 지휘한 파쑈도이췰란드군 사령관이 "자기는 수도 마드리드를 공격하는 4개의 전투서렬외에 시내의 파쑈분자들로 무어진 '제5렬'을 가지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오늘 미국은 '인권옹호'와 '민주화실현'타령을 줴치며 숱한 나라들에 친미분자들로 육성된 '제5렬'을 형성해놓고있다. 미국의 '인권옹호'타령이 먹어들어가는 곳에서는 항상 미국에 환상을 가지고 그가 던져주는 푼돈을 받아먹으며 사는 주구들, 친미세력이 활개치고 그들에 의해 정치적무질서와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곤 한다. 라틴아메리카와 중동,중앙아시아와 동유럽 등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계속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의 악랄한 '인권공세'가 빚어내고있는 엄중한 후과이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옹호'타령에 환상을 가지고 숭미와 사대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모두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자기 나라의 자주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안에서부터 쏠며 허무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좀벌레, 인간쓰레기들이며 인민의 원쑤,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모략적으로 꾸며내고있다. 역사적으로 놓고보면 미국은 원주민인 인디안들을 대량살륙한 땅에 뿌리박고 채찍과 총칼로 짜낸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피땀에 의해 솟아오른 살인왕국이며 침략과 약탈로 살찌고 비대해진 극악한 전범국이다. 동서고금에 악명을 떨친 침략국가들이 적지 않지만 국가로 형성되여 제1차 세계대전발발전까지의 130여년기간에 114차의 크고작은 침략전쟁들과 8,900여차의 군사적간섭으로 영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의 성조기에는 미제국주의가 감행한 영토팽창과 인간살륙의 피비린내나는 역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https://youtu.be/0dr2G1UeuKo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침략과 전쟁은 미국의 생리, 체질이며 '인권문제'는 그를 위한 도구이다 》 1930년대 후반기에 있은 에스빠냐공민전쟁시기 이 나라에 대한 무력간섭을 지휘한 파쑈도이췰란드군 사령관이 "자기는 수도 마드리드를 공격하는 4개의 전투서렬외에 시내의 파쑈분자들로 무어진 '제5렬'을 가지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오늘 미국은 '인권옹호'와 '민주화실현'타령을 줴치며 숱한 나라들에 친미분자들로 육성된 '제5렬'을 형성해놓고있다. 미국의 '인권옹호'타령이 먹어들어가는 곳에서는 항상 미국에 환상을 가지고 그가 던져주는 푼돈을 받아먹으며 사는 주구들, 친미세력이 활개치고 그들에 의해 정치적무질서와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곤 한다. 라틴아메리카와 중동,중앙아시아와 동유럽 등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계속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의 악랄한 '인권공세'가 빚어내고있는 엄중한 후과이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옹호'타령에 환상을 가지고 숭미와 사대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모두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자기 나라의 자주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안에서부터 쏠며 허무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좀벌레, 인간쓰레기들이며 인민의 원쑤,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모략적으로 꾸며내고있다. 역사적으로 놓고보면 미국은 원주민인 인디안들을 대량살륙한 땅에 뿌리박고 채찍과 총칼로 짜낸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피땀에 의해 솟아오른 살인왕국이며 침략과 약탈로 살찌고 비대해진 극악한 전범국이다. 동서고금에 악명을 떨친 침략국가들이 적지 않지만 국가로 형성되여 제1차 세계대전발발전까지의 130여년기간에 114차의 크고작은 침략전쟁들과 8,900여차의 군사적간섭으로 영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의 성조기에는 미제국주의가 감행한 영토팽창과 인간살륙의 피비린내나는 역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https://youtu.be/0dr2G1UeuKo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침략과 전쟁은 미국의 생리, 체질이며 '인권문제'는 그를 위한 도구이다 》

1930년대 후반기에 있은 에스빠냐공민전쟁시기 이 나라에 대한 무력간섭을 지휘한 파쑈도이췰란드군 사령관이 
"자기는 수도 마드리드를 공격하는 4개의 전투서렬외에 시내의 파쑈분자들로 무어진 '제5렬'을 가지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오늘 미국은 '인권옹호'와 '민주화실현'타령을 줴치며 숱한 나라들에 친미분자들로 육성된 '제5렬'을 형성해놓고있다.

미국의 '인권옹호'타령이 먹어들어가는 곳에서는 항상 미국에 환상을 가지고 그가 던져주는 푼돈을 받아먹으며 사는 주구들, 친미세력이 활개치고 그들에 의해 정치적무질서와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곤 한다. 

라틴아메리카와 중동,중앙아시아와 동유럽 등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계속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의 악랄한 '인권공세'가 빚어내고있는 엄중한 후과이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옹호'타령에 환상을 가지고 숭미와 사대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모두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자기 나라의 자주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안에서부터 쏠며 허무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좀벌레, 인간쓰레기들이며 인민의 원쑤,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모략적으로 꾸며내고있다.

역사적으로 놓고보면 미국은 원주민인 인디안들을 대량살륙한 땅에 뿌리박고 
채찍과 총칼로 짜낸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피땀에 의해 솟아오른 살인왕국이며 
침략과 약탈로 살찌고 비대해진 극악한 전범국이다.

동서고금에 악명을 떨친 침략국가들이 적지 않지만 국가로 형성되여 제1차 세계대전발발전까지의 
130여년기간에 114차의 크고작은 침략전쟁들과 8,900여차의 군사적간섭으로 영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의 성조기에는 미제국주의가 감행한 영토팽창과 인간살륙의 피비린내나는 역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https://youtu.be/0dr2G1UeuKo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0 Mar  · Public group  · 《 깡패제국으로 악명 높은 미국의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름들! 》 왕금천 - 연구사 - 베이징 《美國》에 권하는 이름 몇가지 美國(아름다울 미, 나라 국), 한문자로 볼 때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을 가진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아름다운 나라,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그런데 이처럼 좋은 이름을 가진 미국에 실지로는 제일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다. 미국에 진짜로 어울리는 이름 몇가지를 권해볼가 한다. < 彌國(가득찰 미, 나라 국) > 미국을 가리켜 부자의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보기엔 그렇지 않다. 미국땅은 온통 빚문서로 가득차있다. 개인들, 가계들, 회사들이 진 빚은 말고라도 국가가 진 빚더미만도 무려 18조US$를 넘어섰다. 미국은 어디 가나 실업자대군이 욱실거리고 굶주린 사람들이 널려있는 빈궁의 나라이다. 웬만한 나라인구와 맞먹는 무려 3,700만명이 집도 없고 직업도 없어 기아와 빈궁선상에서 허덕이고있다. 미국땅은 온통 범죄자로 가득차고 감옥으로 꽉 차있다. 세계인구의 5%가 살고있는 미국에 전세계 수감자의 25%가 있으며 미국전체 성인들의 32명당 1명은 수감자이거나 집행유예 및 가석방상태에 있다. 감옥들마다에는 수용능력의 두배가 넘는 수감자들로 차고넘쳐 이제는 체육관이나 교회당까지도 감옥으로 리용하는 판이다. < 尾國(꼬리 미, 나라 국) > 미국은 저들이 문명의 첨단에 서있는듯이 말하지만 실지 문명의 맨 마지막 뒤자리에 있는 부끄러운 나라이다. 미국에 가본 사람들은 성인들의 대부분이 초보적인 약설명서나 신문조차도 제대로 읽을줄 모르는 현실에 아연해한다. 오죽했으면 미교육장관까지도 "미국에는 1100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며 3000만명은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라고 고백하였겠는가. 미국은 인권지수에서도 세계의 맨 꼬리이다. 법집행기관 및 사법기관들에 의한 인권침해가 미국처럼 농후한 나라가 없다. 시민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길가는 사람들을 심심풀이삼아 쏴죽이고있다. 《테로방지》라는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에 대한 감시, 도청이 합법화되여 미국인의 3분의 2에 달하는 사람들이 미련방수사국의 항시적인 감시속에 들어있다. 수많은 민족과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여전히 고질적인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 霉國(곰팽이 미, 나라 국) > 미국에서 태어난다는것은 곧 정신적기형아, 육체적불구자의 숙명을 지닌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에는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성욕자들이 너무도 많아 관계당국에서도 그 수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다고 한다. 대충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주민의 42.2%가 마리후아나를, 16.2%가 코카인을 1회이상 사용한적이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2개주에서는 마리후아나의 사용이 공공연히 허용되고있다. 또한 인간을 타락과 범죄에로 유도하는 각종 반동사상과 미신,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류포됨으로써 사람들은 더욱더 무지와 몽매속에 빠져들고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미련방수사국이 조사한 자료만 놓고 보아도 22초당 한건의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30.9초당 1건의 살인사건이, 5. 7분동안에 1건의 강간사건이, 1.2분동안에 1건의 강탈사건이, 36.6초동안에 1건의 습격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 迷國(미혹할 미, 나라 국) > 이렇게 한심한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늘 세상을 향해 감언리설을 늘어놓기 좋아한다. 그 화려한 요설만 들어본다면 미국은 천사이고 자유의 화신이고 민주주의의 옹호자이며 온갖 부귀와 공명이 차례지는 기회의 나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 하느님의 나라이다. 미국식 가치관과 썩어빠진 생활풍조로 세계를 더럽히는 행위는 《세계화》로 묘사되고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보잘것없는 미끼는 《원조》로 포장된다. 지난 세기이후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미국의 귀간지러운 소리에 홀려 자기의 전통을 잃고 넋을 흐리고 종당에는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 未國(아닐 미, 나라 국) > 결론은 무엇인가. 미국은 그 어떤 나라이기전에 인간이기를 그만둔 식인종무리들의 집합체이고 정신적으로 구제불가능한 패륜아들의 집단이며 온갖 썩고 병든 잡귀신들의 오합지졸이라는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에게 온갖 몹쓸 병을 전파시키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근원이다. 미국에서 우연히 태여난 어느 한 선량한 작가의 말대로 "아메리카대륙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미국이 없었다면 이 지구는 지금과 훨씬 다른 모습이였을것이며 인류사는 멀리 진보했을것"이다. 미국에 권하고싶은 이름들은 이외에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몇가지 이름만으로도 미국에 안팎으로 어울리기에는 충분하다고 보며 이만한다. 하루빨리 이 행성에서 미국이라는 더러운 나라가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깡패제국으로 악명 높은 미국의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름들! 》 왕금천 - 연구사 - 베이징 《美國》에 권하는 이름 몇가지 美國(아름다울 미, 나라 국), 한문자로 볼 때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을 가진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아름다운 나라,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그런데 이처럼 좋은 이름을 가진 미국에 실지로는 제일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다. 미국에 진짜로 어울리는 이름 몇가지를 권해볼가 한다. < 彌國(가득찰 미, 나라 국) > 미국을 가리켜 부자의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보기엔 그렇지 않다. 미국땅은 온통 빚문서로 가득차있다. 개인들, 가계들, 회사들이 진 빚은 말고라도 국가가 진 빚더미만도 무려 18조US$를 넘어섰다. 미국은 어디 가나 실업자대군이 욱실거리고 굶주린 사람들이 널려있는 빈궁의 나라이다. 웬만한 나라인구와 맞먹는 무려 3,700만명이 집도 없고 직업도 없어 기아와 빈궁선상에서 허덕이고있다. 미국땅은 온통 범죄자로 가득차고 감옥으로 꽉 차있다. 세계인구의 5%가 살고있는 미국에 전세계 수감자의 25%가 있으며 미국전체 성인들의 32명당 1명은 수감자이거나 집행유예 및 가석방상태에 있다. 감옥들마다에는 수용능력의 두배가 넘는 수감자들로 차고넘쳐 이제는 체육관이나 교회당까지도 감옥으로 리용하는 판이다. < 尾國(꼬리 미, 나라 국) > 미국은 저들이 문명의 첨단에 서있는듯이 말하지만 실지 문명의 맨 마지막 뒤자리에 있는 부끄러운 나라이다. 미국에 가본 사람들은 성인들의 대부분이 초보적인 약설명서나 신문조차도 제대로 읽을줄 모르는 현실에 아연해한다. 오죽했으면 미교육장관까지도 "미국에는 1100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며 3000만명은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라고 고백하였겠는가. 미국은 인권지수에서도 세계의 맨 꼬리이다. 법집행기관 및 사법기관들에 의한 인권침해가 미국처럼 농후한 나라가 없다. 시민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길가는 사람들을 심심풀이삼아 쏴죽이고있다. 《테로방지》라는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에 대한 감시, 도청이 합법화되여 미국인의 3분의 2에 달하는 사람들이 미련방수사국의 항시적인 감시속에 들어있다. 수많은 민족과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여전히 고질적인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 霉國(곰팽이 미, 나라 국) > 미국에서 태어난다는것은 곧 정신적기형아, 육체적불구자의 숙명을 지닌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에는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성욕자들이 너무도 많아 관계당국에서도 그 수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다고 한다. 대충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주민의 42.2%가 마리후아나를, 16.2%가 코카인을 1회이상 사용한적이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2개주에서는 마리후아나의 사용이 공공연히 허용되고있다. 또한 인간을 타락과 범죄에로 유도하는 각종 반동사상과 미신,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류포됨으로써 사람들은 더욱더 무지와 몽매속에 빠져들고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미련방수사국이 조사한 자료만 놓고 보아도 22초당 한건의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30.9초당 1건의 살인사건이, 5. 7분동안에 1건의 강간사건이, 1.2분동안에 1건의 강탈사건이, 36.6초동안에 1건의 습격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 迷國(미혹할 미, 나라 국) > 이렇게 한심한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늘 세상을 향해 감언리설을 늘어놓기 좋아한다. 그 화려한 요설만 들어본다면 미국은 천사이고 자유의 화신이고 민주주의의 옹호자이며 온갖 부귀와 공명이 차례지는 기회의 나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 하느님의 나라이다. 미국식 가치관과 썩어빠진 생활풍조로 세계를 더럽히는 행위는 《세계화》로 묘사되고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보잘것없는 미끼는 《원조》로 포장된다. 지난 세기이후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미국의 귀간지러운 소리에 홀려 자기의 전통을 잃고 넋을 흐리고 종당에는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 未國(아닐 미, 나라 국) > 결론은 무엇인가. 미국은 그 어떤 나라이기전에 인간이기를 그만둔 식인종무리들의 집합체이고 정신적으로 구제불가능한 패륜아들의 집단이며 온갖 썩고 병든 잡귀신들의 오합지졸이라는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에게 온갖 몹쓸 병을 전파시키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근원이다. 미국에서 우연히 태여난 어느 한 선량한 작가의 말대로 "아메리카대륙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미국이 없었다면 이 지구는 지금과 훨씬 다른 모습이였을것이며 인류사는 멀리 진보했을것"이다. 미국에 권하고싶은 이름들은 이외에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몇가지 이름만으로도 미국에 안팎으로 어울리기에는 충분하다고 보며 이만한다. 하루빨리 이 행성에서 미국이라는 더러운 나라가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깡패제국으로 악명 높은 미국의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이름들! 》

왕금천 - 연구사 - 베이징

《美國》에 권하는 이름 몇가지
 
美國(아름다울 미, 나라 국), 한문자로 볼 때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을 가진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아름다운 나라,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그런데 이처럼 좋은 이름을 가진 미국에 실지로는 제일 더럽고 추한 오명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다.

미국에 진짜로 어울리는 이름 몇가지를 권해볼가 한다.

< 彌國(가득찰 미, 나라 국) >

미국을 가리켜 부자의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보기엔 그렇지 않다. 
미국땅은 온통 빚문서로 가득차있다. 

개인들, 가계들, 회사들이 진 빚은 말고라도 국가가 진 빚더미만도 무려 18조US$를 넘어섰다. 
미국은 어디 가나 실업자대군이 욱실거리고 굶주린 사람들이 널려있는 빈궁의 나라이다. 
웬만한 나라인구와 맞먹는 무려 3,700만명이 집도 없고 직업도 없어 기아와 빈궁선상에서 허덕이고있다.

미국땅은 온통 범죄자로 가득차고 감옥으로 꽉 차있다. 
세계인구의 5%가 살고있는 미국에 전세계 수감자의 25%가 있으며 
미국전체 성인들의 32명당 1명은 수감자이거나 집행유예 및 가석방상태에 있다. 
감옥들마다에는 수용능력의 두배가 넘는 수감자들로 차고넘쳐 이제는 체육관이나 교회당까지도 감옥으로 리용하는 판이다.

< 尾國(꼬리 미, 나라 국) >

미국은 저들이 문명의 첨단에 서있는듯이 말하지만 실지 문명의 맨 마지막 뒤자리에 있는 부끄러운 나라이다. 

미국에 가본 사람들은 성인들의 대부분이 초보적인 약설명서나 신문조차도 제대로 읽을줄 모르는 현실에 아연해한다. 
오죽했으면 미교육장관까지도 
"미국에는 1100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며 3000만명은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라고 고백하였겠는가.

미국은 인권지수에서도 세계의 맨 꼬리이다.
 
법집행기관 및 사법기관들에 의한 인권침해가 미국처럼 농후한 나라가 없다. 
시민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길가는 사람들을 심심풀이삼아 쏴죽이고있다. 《테로방지》라는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에 대한 감시, 도청이 합법화되여 미국인의 3분의 2에 달하는 사람들이 미련방수사국의 항시적인 감시속에 들어있다. 
수많은 민족과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여전히 고질적인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 霉國(곰팽이 미, 나라 국) >

미국에서 태어난다는것은 곧 정신적기형아,  육체적불구자의 숙명을 지닌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에는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성욕자들이 너무도 많아 관계당국에서도 그 수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다고 한다. 
대충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주민의 42.2%가 마리후아나를, 16.2%가 코카인을 1회이상 사용한적이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2개주에서는 마리후아나의 사용이 공공연히 허용되고있다.

또한 인간을 타락과 범죄에로 유도하는 각종 반동사상과 미신,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류포됨으로써 
사람들은 더욱더 무지와 몽매속에 빠져들고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미련방수사국이 조사한 자료만 놓고 보아도 22초당 한건의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30.9초당 1건의 살인사건이, 5. 7분동안에 1건의 강간사건이, 1.2분동안에 1건의 강탈사건이, 36.6초동안에 1건의 습격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 迷國(미혹할 미, 나라 국) >

이렇게 한심한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늘 세상을 향해 감언리설을 늘어놓기 좋아한다. 
그 화려한 요설만 들어본다면 미국은 천사이고 자유의 화신이고 민주주의의 옹호자이며 온갖 부귀와 공명이 차례지는 기회의 나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 하느님의 나라이다. 

미국식 가치관과 썩어빠진 생활풍조로 세계를 더럽히는 행위는 《세계화》로 묘사되고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보잘것없는 미끼는 《원조》로 포장된다. 
지난 세기이후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미국의 귀간지러운 소리에 홀려 자기의 전통을 잃고 넋을 흐리고 종당에는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 未國(아닐 미, 나라 국) >

결론은 무엇인가. 
미국은 그 어떤 나라이기전에 인간이기를 그만둔 식인종무리들의 집합체이고 
정신적으로 구제불가능한 패륜아들의 집단이며 
온갖 썩고 병든 잡귀신들의 오합지졸이라는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에게 온갖 몹쓸 병을 전파시키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근원이다.  미국에서 우연히 태여난 어느 한 선량한 작가의 말대로 
"아메리카대륙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미국이 없었다면 이 지구는 지금과 훨씬 다른 모습이였을것이며 인류사는 멀리 진보했을것"이다.

미국에 권하고싶은 이름들은 이외에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몇가지 이름만으로도 미국에 안팎으로 어울리기에는 충분하다고 보며 이만한다.

하루빨리 이 행성에서 미국이라는 더러운 나라가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2 Jul 2020  · Public group  · 슬슬 파고가 높아지나요? 누가 그랬지요. 전쟁은 최후의 정치라고. 문제는 중미 갈등과 투쟁이 우리민족의 운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주목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 이와 관련해선 댓글을 참조 바랍니다. http://viewsnnews.com/article?q=18300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viewsnnews.com
미국,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통보. 중국 "단호히 조치하겠다"

Tae-Hwan KwakAction One Korea
4 Apr 2016  · Public group  ·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전대미문의 대조선침략전쟁소동은 미국본토를 임의의 시각에 핵보복타격을 당할수 있는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었다." "3. 우리 공화국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도전복》책동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체제를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행물로 밀어던지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이러한 북한의 인식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한반도위기를 위한 출구전략을 구상함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4.3 국방위 대변인 담화문의 말미에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험악하게 번져지는 현 사태를 두고 일방적인 《제재》보다 안정유지가 급선무이고 무모한 군사적압박보다 협상마련이 근본해결책이며 부질없는 《제도전복》보다 무조건인정과 협조가 출로라는 여론이 크게 조성되여" 라고 적시(摘示)한 부분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분석이 필요하다. 대화와 협상의지를 암시한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대북제재와 압박으로 해방되어야 김정은체제의 살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러면 언제 북한이 비핵화-평화협상을 위한 병행추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안 할것인지에 관심이 솔린다. 아마도 5월7일 예정된 노동당 7차 대회때에 새로운 제안을 기대 해 본다. 아래에 순순한 학술연구를 위해 DPRK 국방위 대변인담화 전문을 공유합니다. <전문> 그 어떤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도, 전대미문의 군사적압살도, 천인공노할 《제도붕괴》책동도 필승의 선군대로로 질풍쳐나가는 백두산대국의 눈부신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   천하를 뒤흔드는 백두산대국의 선군폭풍이 이 행성의 온갖 어지러운 흙먼지회오리바람을 가차없이 쳐갈기며 비장한 대격돌을 일으키고있다. 선군의 핵뢰성과 우주에 뻗친 정의의 위력에 덴겁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광기어린 대조선압살소동은 전무후무한 지경에 이르렀다. 유엔력사 70여년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제재》소동이 우리 삶의 공간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침략과 전쟁에서 악명을 떨쳐온 《6대전략자산》이 깡그리 동원된 핵전쟁소동이 우리 삶의 지반마저 통채로 찬탈하고 우리의 심장이고 운명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는데로 총집중되고있다. 세계전쟁사에 가장 가혹한 제재의 대명사로 사람들을 전률케 한 레닌그라드봉쇄도, 랭전시대의 까리브해위기도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에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고 떼지어 덤벼들며 단말마적인 최후발악을 해대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 대결한 때로부터 어언 세기가 넘는 지금에 와서도 집요하게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자멸을 앞당기는 자살적인 망동인가를 아직까지 모르고있다는것이다. 불법무법의 《초강도제재》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세기적인 불사신으로 견인불발케 하고 귀축같은 군사적압살공세는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선군을 원쑤격멸의 만능보검으로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쥐게 하며 치떨리는 《제도붕괴》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천하으뜸의 최강국으로 무섭게 도약시키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에 불과한 미국에 머리를 조아리며 《제재》동참과 핵전쟁연습추종으로 제 명줄을 이어보려고 시간을 허송해대는 가련한 세력들도 펼쳐진 진실앞에 리성적으로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 강권과 전횡, 지배와 패권으로 이 행성에서 독판쳐온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무작정 추종하고 《유엔결의》로 포장된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동조해나선것으로 귀중한 과거유산과 전통을 송두리채 말아먹은 대가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자주와 예속,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사이에 추호의 타협도 없이 벌어지는 치렬한 대결을 통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이 땅에 과연 어떠한 결과를 산생시키고있는가를 만천하에 밝히고저 한다. 1.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키려는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는 주체조선을 천하에 둘도 없는 자립, 자력, 자강의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인류의 흉악한 원쑤들이 정의와 진보를 말살하고 예속과 불평등을 강요하기 위해 《제재》라는것을 고안해낸 때로부터 무수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한 나라, 한 민족을 대상으로 그 강도와 실행수단, 그 적용수법과 리행기간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극악하고 끈질기고 비렬한 전례를 모르고있다. 사실 우리에게 있어서 《제재》라는 말은 공기처럼 익숙된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전쟁공갈로부터 부득불 자위적인 조치들을 취하게 될 때마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행사하고 자주적인 존엄을 수호하려는 그것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인류의 안전을 해치는 《도발》로 오도해대고 죄 아닌 죄를 날조해대면서 형형색색의 《제재》들을 조작해냈다. 이미 1950년 조선침략전쟁때 미국의 거수기로 전락되여 지울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유엔무대에서 최근년간에만도 《1695호》, 《1718호》, 《1874호》, 《2087호》, 《2094호》, 《2270호》 등 수많은 《제재결의》라는 광대극들이 연출되였다. 여기에 《제재시행령》인 미국의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이 2008년이후 무려 5차례나 발동되고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의 《단독추가제재》채택놀음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 무슨 국제법위반때문이였는가. 아니다. 자기의 리익을 위태롭게 하는 절망스러운 사태조성때문은 더욱 아니였다. 불의에 머리를 숙이지 않고 허위에 동조하지 않으며 강권에 맹종하지 않는다는 오직 그 하나의 리유때문이였다. 명분도, 근거도, 타당성도 전혀 없는 《제재》의 흉악한 마수는 우리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그 모든것의 곳곳에 깊숙이 뻗치였다. 철부지아이들의 놀이감과 《주민생계분야》도 《제재》의 주요대상으로 되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자주로 떳떳하고 선군으로 당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섭게 격노하였다. 백배, 천배, 만배로 끝없이 분발하였다. 귀여운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일심으로 뭉친 천만군민이 활화산처럼 일떠섰다. 천만부당한 《제재결의》가 채택되는것만큼 자립의 마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력의 동음을 더 크게 울렸으며 자강으로 흥하는 눈부신 비약을 세계가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지난 2월 7일 얼어붙은 대지를 찢어발기며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오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적황색화염과 거대한 메아리는 무지무도한 《제재》소동에 맞선 우리 공화국의 명쾌한 대답이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단단히 일러줄것이 있다. 이 땅에서는 원목을 켜 판자를 만드는것을 제재라고 한다. 우리는 미국이나 적대세력들의 《제재》를 판자를 만들어 멸망의 무덤속에 들어갈 관이나 짜는 어리석은짓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제재》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저들의 종국적파멸만을 촉진하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가담자들에게 차례질 필연적귀결이다. 2.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전대미문의 대조선침략전쟁소동은 미국본토를 임의의 시각에 핵보복타격을 당할수 있는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살쪄온 미국은 군사적《힘》을 그 어디나 막힘이 없는 《무사통과증》으로, 제 마음대로 무엇이나 해결하는 《명처방》으로 여기고있다. 대조선적대시의 근간으로 되고있는 군사적압살책동도 다를바 없다. 매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크고작은 대조선침략전쟁연습들이 무려 40여차나 된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미국이 얼마나 《힘의 만능》에 사로잡혀있는가를 잘 알수 있을것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돌아보아도 미국의 군사적간섭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나 이 나라, 이 땅에서만은 미국의 군사적《힘》이 처절한 불운과 비운의 신세를 면치 못하고있다. 대동강과 보통강반이 그 대표적반증자이다. 대동강에 수장된 《셔먼》호의 시꺼먼 포탑이 력사의 죄인으로 감형없는 무기징역을 당하고 《푸에블로》호가 족쇄를 차고 만사람의 쓰디쓴 조소를 받으며 보통강반에 묶여있는 현실을 누구나 목격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저들의 오만무도한 군사적위협과 공갈이 이 비극적수치를 초래하였다는것을 고통스러운대로 자인하고 지혜로운 출로를 모색하였다면 그 이후 조미관계는 다르게 번져졌을수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하여 세세년년 날과 달을 이어가며 대조선압살이라는 힘의 광란에 매달려왔다. 항시적인 군사적압살공세는 불가항력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유발시키기 마련이다. 현재 우리 군대가 1만 수천㎞밖에 있는 미국을 조준경안에 잡아넣고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마음먹은대로 두들겨팰수 있게 되였다는 사실만 가지고도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것이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통속적인 조선속담 그대로였다. 일격필살의 타격력을 소유한 우리의 군사적위력은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통칭되는 수소탄까지 갖춘 세계최강의 지위에 올라섰다. 미국이 현실을 투시하는 정상적인 사유기능을 가졌더라면 변화된 움직임을 보였을것이다. 《힘이 곧 정의》라는 환각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지난 3월 7일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과 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 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 《본홈 리챠드》호와 《복써》호상륙준비단, 《노스캐롤라이너》호핵동력잠수함, 사전장비적재함선전단, 《B-52》핵전략폭격기, 《F-22A》스텔스전투기, 해외침략전쟁터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의 륙군, 해군, 해병대, 공군의 거의 모든 특수작전무력들과 이른바 《족집게식타격》무력이 총투입되였다. 세계 그 어느 지역,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방대한 침략무력이 집결전개된적도, 극도로 모험적인 전쟁각본에 준한 실동연습이 진행된적도 없었다.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참수작전》까지 꺼리낌없이 공개해댄 호전광들에 의해 전쟁은 더이상 피할수 없게 되였다. 분별을 잃은 호전광들의 경거망동을 선군조선이 어떠한 불뢰성으로 가차없이 진압하였는가를 다시한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실동적인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 16》개시에 전격적인 핵무기병기화선언과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으로, 포항상륙과 《북종심 및 평양진격작전》연습에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련속적인 각종 류형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기습적인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으로, 공중비적들의 무모한 《핵심부정밀타격》훈련에 청와대와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으로 침략자들의 정수리를 불이 번쩍 나게 후려쳤다.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은 이번 연습은 미국본토를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최악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지상과 해상, 수중과 공중에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우리 식의 최첨단공격수단을 다 갖춘 우리 군대가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전이 《이 세상이 상상할수 없는 기상천외한 보복전》으로 될것이며 《만가지 악의 소굴이 이 행성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라는 따웅소리를 내지른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결국 전대미문의 대조선군사적압살공세가 미국에 가장 참혹하고 가장 처절한 최후멸망의 비극적말로를 안겨주게 된것이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힘의 과시》에 매달릴수록 미국본토를 핵참화속에 몰아넣고 이 행성에서 지리멸렬하는 길을 앞당기게 된다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도 미국에 편승하여 대조선압살에 광분할수록 무자비한 보복세례만을 스스로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에 발광하는 침략자들에게 주어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고 말로이다. 3. 우리 공화국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도전복》책동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체제를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행물로 밀어던지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뉴스웨브싸이트에는 《자본주의는 더러운 사회》라는 제목으로 《…201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미국 시애틀시의회선거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선택당이 승리한것은 미국사회에 대한 반항의식이 커가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는 글이 실렸다. 세계자본주의의 원흉인 미국의 한복판에 사회주의선택당이 대두한 이 사실이 세계에 던진 의미는 매우 크다. 사회발전의 필연이며 과학인 사회주의에 떠밀려 자본주의 낡은 수레가 력사의 뒤골목길로 사라지고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우리 눈앞에 현실로 확증된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시켜보겠다고 한두해도 아니고 70여년간이나 발광해대는것이야말로 희비극의 극치로 된다. 약육강식의 오만과 독선, 양키식전횡과 강권에 쩌든 미국은 아직 상대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무엇때문에 사회주의를 자기 생명이고 생활이라고 목메여 부르는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참다운 보금자리라고 그토록 눈물겹게 안겨드는지 초보적인 리해도 할수 없는것이 미국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때문에 3일, 3개월, 3년이면 무너뜨릴수 있다는 허망한 《3. 3. 3붕괴론》이며 지속적인 고립압살을 가하면 된다는 어리석은 《연착륙론》이며 언제든지 기다리느라면 반드시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게 되리라는 망상적인 《전략적인내론》따위에 한사코 매달렸겠는가. 미국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로, 세계제패의 걸림돌로 여기며 어떻게 하나 《붕괴》시켜보려고 참으로 비렬하고 유치하게 놀아대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미제의 괴수 오바마만 놓고보아도 《쏘니 픽쳐스》사건의 《북해킹》이라는 모략극을 날조해내고 우리 공화국을 《가장 고립되고 가장 단절되고 가장 잔혹한 국가》라고 악의에 차 헐뜯어대면서 《북붕괴》실행이라는 국가정치테로행위를 저질러댔다. 명색이 《유일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자가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의 어리광대역을 놀아대고 비루먹은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각종 모략극을 날조하고 반공화국삐라까지 살포하도록 조종하고있는것이다. 《제도전복》에 현혹된 나머지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려대는 천인공노할 악행도 꺼리지 않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천벌받을 만고대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참고참아오던 마지막인내의 탕개마저 끊어버리게 하였다. 이 땅이 하나의 서슬푸른 총검으로, 원쑤증오의 분화구로 되였다. 우리 전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은 악의 화근인 미국본토를 이 행성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최후결전에 진입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침해하는 극한계선을 넘어선다면 기필코 아직까지 당해보지 못한 가장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제반 사실들이 립증해주듯이 미국주도하의 불순적대세력들이 강행하고있는 《초강도제재》와 군사적압박, 《제도전복》으로 특징지어지는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다주고있다. 험악하게 번져지는 현 사태를 두고 일방적인 《제재》보다 안정유지가 급선무이고 무모한 군사적압박보다 협상마련이 근본해결책이며 부질없는 《제도전복》보다 무조건인정과 협조가 출로라는 여론이 크게 조성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먹장구름이 밀려들어도 저 하늘의 찬란한 태양만은 절대로 가리우지 못하는 법이다. 이 세상의 온갖 적대세력들이 악을 쓰며 덤벼들어도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진두에 모시고 필승의 선군대로로 질풍쳐나가는백두산대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영원한 승리는 우리에게, 만회할수 없는 참패는 미국에게, 바로 이것이 조미대결의 불변의 법칙이다. 인류는 우리 백두산대국이 자주의 등대,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어떻게 빛나는가를 가슴후련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3일 평 양
김치문Action One Korea
17 Mar  · Public group  · * 사진들을 봅시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 사진 1 > ㅋㅋ 그걸 이제사 실토하니? 왜 더 쌩까고 개겨보지 그러냐? 그런데도 북침훈련이나 해대고.. 이젠 미국 니들이 뭐부터 해얄지 잘 알겄지?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20647_34866.html < 사진 2 > 中,"한일은 美 협상카드에 불과, 3각 공조는 허상. 한미일과 중국이 맞붙는 3 대 1 시합이 아니다." 조.종.러가 함께 한다는 뜻이겠죠? https://news.v.daum.net/v/20210316111118552 < 사진 3 > 이러고 있다. 정말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민중의 생명과 안위는 애당초 관심조차없이 미제에 붙어 먹고사는 여야 거대정당.청와대 마름들을 갈아엎고 미군 쫓아내고 조국통일로 우리 살길찾자! https://news.v.daum.net/v/20210315211823765 < 사진 4 > #리인숙 님 미국은 2016 – 20년 동안 96개국의 나라에 살상무기를 팔았다. 상위 20명의 수입자는 주요 무기 수출의 90%를 차지했다 살상무기를 사들인 나라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 사진 5 > #리인숙 님 다음 나열된 10개국이 미국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인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무기는 녹색으로 표시, 러시아의 무기는 하늘색, 회색은 기타 나라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의 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다음은 호주 , 그 다음은 자랑스런 대한미국입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사진들을 봅시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 사진 1 > ㅋㅋ 그걸 이제사 실토하니? 왜 더 쌩까고 개겨보지 그러냐? 그런데도 북침훈련이나 해대고.. 이젠 미국 니들이 뭐부터 해얄지 잘 알겄지?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20647_34866.html < 사진 2 > 中,"한일은 美 협상카드에 불과, 3각 공조는 허상. 한미일과 중국이 맞붙는 3 대 1 시합이 아니다." 조.종.러가 함께 한다는 뜻이겠죠? https://news.v.daum.net/v/20210316111118552 < 사진 3 > 이러고 있다. 정말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민중의 생명과 안위는 애당초 관심조차없이 미제에 붙어 먹고사는 여야 거대정당.청와대 마름들을 갈아엎고 미군 쫓아내고 조국통일로 우리 살길찾자! https://news.v.daum.net/v/20210315211823765 < 사진 4 > #리인숙 님 미국은 2016 – 20년 동안 96개국의 나라에 살상무기를 팔았다. 상위 20명의 수입자는 주요 무기 수출의 90%를 차지했다 살상무기를 사들인 나라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 사진 5 > #리인숙 님 다음 나열된 10개국이 미국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인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무기는 녹색으로 표시, 러시아의 무기는 하늘색, 회색은 기타 나라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의 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다음은 호주 , 그 다음은 자랑스런 대한미국입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사진들을 봅시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 사진 1 >

ㅋㅋ 그걸 이제사 실토하니?

왜 더 쌩까고 개겨보지 그러냐?
그런데도 북침훈련이나 해대고..

이젠 미국  니들이 뭐부터 해얄지 잘 알겄지?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20647_34866.html

< 사진 2 >

中,"한일은 美 협상카드에 불과, 3각 공조는 허상. 한미일과 중국이 맞붙는 3 대 1 시합이 아니다."

조.종.러가 함께 한다는 뜻이겠죠?

https://news.v.daum.net/v/20210316111118552

< 사진 3 >

 이러고 있다.

정말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민중의 생명과 안위는 애당초 관심조차없이
미제에 붙어 먹고사는

여야 거대정당.청와대 마름들을 갈아엎고

미군 쫓아내고 조국통일로 우리 살길찾자!

https://news.v.daum.net/v/20210315211823765

< 사진 4 >

#리인숙 님

미국은 2016 – 20년 동안  96개국의 나라에  살상무기를 팔았다. 
상위 20명의 수입자는 주요 무기 수출의 90%를 차지했다

살상무기를 사들인 나라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 사진 5 >

#리인숙 님

다음 나열된 10개국이 미국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인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무기는 녹색으로 표시, 러시아의 무기는 하늘색, 회색은 기타 나라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의 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다음은 호주 , 그 다음은 자랑스런 대한미국입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24 Mar  · Public group  · 《 조중수뇌들의 구두친서교환과 두 나라의 협동강화 》 -사회주의기치아래 형성된 굳건한 공동전선- 《두터운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 이는 조중 두 나라 수뇌분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최근에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을 통해 전해진 구두친서교환의 소식은 그것을 다시금 확인케 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 친서를 통한 수뇌외교도 조선과 중국의 전통적인 친선우호관계를 재확인하면서 국제적 및 지역적형세에 대한 쌍방의 견해와 립장을 일치시켜 두 나라의 협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점으로 된다. 조선중앙통신(3월 23일발)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습근평총서기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치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 그 자체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된것이였다. 로동당은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상황을 진지하게 연구분석하였으며 그에 대한 결론이 당대회에서 표명된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에 반영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대회에서 표명된 정책적립장을 구두친서를 통해 습근평총서기에게 심도있게 통보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전방위적인 도전과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조선중앙통신)하시였다. 구두친서교환과 관련한 소식이 전하고있는것은 지금 조성되고있는 형세가 결코 락관시할수 없는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구두친서는 중국이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비방중상과 압박속에 있다는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실제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를 《독재체제》로 걸고들고 전면부정하는 세력들은 중국을 기존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 《위협》으로 매도하고 산강지역과 홍콩문제 등을 리용하면서 부당한 내정간섭을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100년만의 변화》에 대응한 작전 한편 습근평총서기는 김정은원수님께 보낸 구두친서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였다. 신화통신(3월 22일발)에 의하면 습근평총서기는 "《현재 100년만의 정세변화와 세기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중첩》되였다고 하면서 국제 및 지역형세가 심각히 변하고있다"는 인식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100년만의 변화》는 최근에 중국이 국제형세에 대한 견해를 밝힐 때마다 쓰이는 술어다. 에스빠냐독감이 류행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00년전은 흔히 패권국 영국의 쇠퇴가 시작되고 신흥대국 미국이 대두한 시점으로 일러진다. 조중수뇌들의 친서외교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된것은 구두친서교환의 시기성 그리고 쌍방이 확인한 협동의 폭과 심도가 평범하지 않는것과 관련된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범한 후 도꾜, 서울에서 이른바 2+2회담이 처음으로 열린데 이어 아라스카에서 중미고위급회담(3월 18, 19일)이 진행되였다. 회담은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요동치는 중미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도 두 당사이의 협동이 계속 잘되여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중의 친선관계가 세기를 이어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은 두 나라의 산과 강이 잇닿아있다는 지리적특성때문만이 아니다. 중국과의 협동을 중시하는 조선의 립장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의 전략로선에 기초하고있다.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은 사회주의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특수한 조중관계의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데 대한 방침이 확인되고있다. -한 참모부에서의 협력태세 지난 시기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고립압살을 노리고 국제포위망을 형성하여 여기에 조선의 이웃 나라들을 끌어들이면서 력사적으로 형성된 우호친선관계에 쐐기를 박는 분렬리간책동에 매달렸으나 세계의 력량관계는 변하고 국제정치의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고있다. 대립의 구도가 첨예화될수록 공동의 리상과 리익을 추구하는 사회주의국가의 공동전선은 강화된다. 언제나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조선과 중국의 협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오르고있다. (김지영기자) [출처 조선신보] https://www.chosonsinbo.com/2021/03/24-47/ 세계반제반미자주화_조중단결_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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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수뇌들의 구두친서교환과 두 나라의 협동강화 》 -사회주의기치아래 형성된 굳건한 공동전선- 《두터운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 이는 조중 두 나라 수뇌분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최근에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을 통해 전해진 구두친서교환의 소식은 그것을 다시금 확인케 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 친서를 통한 수뇌외교도 조선과 중국의 전통적인 친선우호관계를 재확인하면서 국제적 및 지역적형세에 대한 쌍방의 견해와 립장을 일치시켜 두 나라의 협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점으로 된다. 조선중앙통신(3월 23일발)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습근평총서기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치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 그 자체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된것이였다. 로동당은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상황을 진지하게 연구분석하였으며 그에 대한 결론이 당대회에서 표명된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에 반영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대회에서 표명된 정책적립장을 구두친서를 통해 습근평총서기에게 심도있게 통보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전방위적인 도전과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조선중앙통신)하시였다. 구두친서교환과 관련한 소식이 전하고있는것은 지금 조성되고있는 형세가 결코 락관시할수 없는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구두친서는 중국이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비방중상과 압박속에 있다는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실제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를 《독재체제》로 걸고들고 전면부정하는 세력들은 중국을 기존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 《위협》으로 매도하고 산강지역과 홍콩문제 등을 리용하면서 부당한 내정간섭을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100년만의 변화》에 대응한 작전 한편 습근평총서기는 김정은원수님께 보낸 구두친서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였다. 신화통신(3월 22일발)에 의하면 습근평총서기는 "《현재 100년만의 정세변화와 세기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중첩》되였다고 하면서 국제 및 지역형세가 심각히 변하고있다"는 인식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100년만의 변화》는 최근에 중국이 국제형세에 대한 견해를 밝힐 때마다 쓰이는 술어다. 에스빠냐독감이 류행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00년전은 흔히 패권국 영국의 쇠퇴가 시작되고 신흥대국 미국이 대두한 시점으로 일러진다. 조중수뇌들의 친서외교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된것은 구두친서교환의 시기성 그리고 쌍방이 확인한 협동의 폭과 심도가 평범하지 않는것과 관련된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범한 후 도꾜, 서울에서 이른바 2+2회담이 처음으로 열린데 이어 아라스카에서 중미고위급회담(3월 18, 19일)이 진행되였다. 회담은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요동치는 중미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도 두 당사이의 협동이 계속 잘되여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중의 친선관계가 세기를 이어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은 두 나라의 산과 강이 잇닿아있다는 지리적특성때문만이 아니다. 중국과의 협동을 중시하는 조선의 립장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의 전략로선에 기초하고있다.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은 사회주의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특수한 조중관계의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데 대한 방침이 확인되고있다. -한 참모부에서의 협력태세 지난 시기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고립압살을 노리고 국제포위망을 형성하여 여기에 조선의 이웃 나라들을 끌어들이면서 력사적으로 형성된 우호친선관계에 쐐기를 박는 분렬리간책동에 매달렸으나 세계의 력량관계는 변하고 국제정치의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고있다. 대립의 구도가 첨예화될수록 공동의 리상과 리익을 추구하는 사회주의국가의 공동전선은 강화된다. 언제나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조선과 중국의 협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오르고있다. (김지영기자) [출처 조선신보] https://www.chosonsinbo.com/2021/03/24-47/ 세계반제반미자주화_조중단결_만세!
《 조중수뇌들의 구두친서교환과 두 나라의 협동강화 》

-사회주의기치아래 형성된 굳건한 공동전선-

《두터운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

이는 조중 두 나라 수뇌분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최근에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을 통해 전해진 구두친서교환의 소식은 그것을 다시금 확인케 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

친서를 통한 수뇌외교도 조선과 중국의 전통적인 친선우호관계를 재확인하면서 국제적 및 지역적형세에 대한 쌍방의 견해와 립장을 일치시켜 두 나라의 협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점으로 된다.

조선중앙통신(3월 23일발)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습근평총서기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치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 그 자체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된것이였다. 

로동당은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상황을 진지하게 연구분석하였으며 그에 대한 결론이 당대회에서 표명된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에 반영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대회에서 표명된 정책적립장을 구두친서를 통해 습근평총서기에게 심도있게 통보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전방위적인 도전과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조선중앙통신)하시였다.

구두친서교환과 관련한 소식이 전하고있는것은 
지금 조성되고있는 형세가 결코 락관시할수 없는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구두친서는 중국이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비방중상과 압박속에 있다는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실제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를 《독재체제》로 걸고들고 전면부정하는 세력들은 중국을 기존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 《위협》으로 매도하고 
산강지역과 홍콩문제 등을 리용하면서 부당한 내정간섭을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100년만의 변화》에 대응한 작전

한편 습근평총서기는 김정은원수님께 보낸 구두친서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였다. 

신화통신(3월 22일발)에 의하면 습근평총서기는 "《현재 100년만의 정세변화와 세기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중첩》되였다고 하면서 국제 및 지역형세가 심각히 변하고있다"는 인식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100년만의 변화》는 최근에 중국이 국제형세에 대한 견해를 밝힐 때마다 쓰이는 술어다. 에스빠냐독감이 류행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00년전은 흔히 패권국 영국의 쇠퇴가 시작되고 신흥대국 미국이 대두한 시점으로 일러진다.

조중수뇌들의 친서외교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된것은 구두친서교환의 시기성 그리고 쌍방이 확인한 협동의 폭과 심도가 평범하지 않는것과 관련된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범한 후 도꾜, 서울에서 이른바 2+2회담이 처음으로 열린데 이어 아라스카에서 중미고위급회담(3월 18, 19일)이 진행되였다. 
회담은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요동치는 중미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도 두 당사이의 협동이 계속 잘되여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중의 친선관계가 세기를 이어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은 두 나라의 산과 강이 잇닿아있다는 지리적특성때문만이 아니다.

중국과의 협동을 중시하는 조선의 립장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의 전략로선에 기초하고있다.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은 사회주의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특수한 조중관계의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데 대한 방침이 확인되고있다.

-한 참모부에서의 협력태세

지난 시기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고립압살을 노리고 국제포위망을 형성하여 
여기에 조선의 이웃 나라들을 끌어들이면서 력사적으로 형성된 우호친선관계에 쐐기를 박는 분렬리간책동에 매달렸으나 
세계의 력량관계는 변하고 국제정치의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고있다.

대립의 구도가 첨예화될수록 공동의 리상과 리익을 추구하는 사회주의국가의 공동전선은 강화된다. 언제나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조선과 중국의 협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오르고있다.

(김지영기자)

[출처 조선신보]
https://www.chosonsinbo.com/2021/03/24-47/

세계반제반미자주화_조중단결_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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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 미제의 숨통을 점점 조여가는 조중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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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Duk JuAction One Korea
17 May 2018  · Public group  · …비롯한 민주인사를 련행하였다. 미제의 지시하에 2만 5천명의 군대를 동원하여 민주화에 일떠선 30만 학생, 시민을 피비린내나는 살륙으로 진압한것은 1980년 5월 18일부터다. ◆당시 재일동포들은 외국보도기자가 현장에서 촬영한 록화를 지부, 분회에 모여서 보았다. 창고에 겹겹이 쌓인 시체, 해병대가 시체를 줄줄 끌고가는 장면, 괴뢰군이 학생을 둘러싸고 구타하는 만행을 보면서 재일동포들은 비분으로 몸을 떨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전두환의 잔인한 탄압을 규탄하고있을 때 일본외무대신 大来佐武郎는 《일본의 국익으로 보아 한국을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뇌까렸고 《일본은 한국을 보강해주어야 한다.》(木内 외무성 아시아국장), 《전두환정권을 격려해주어야 한다.》(須之部 주남조선일본대사) 등 망언이 이어졌고 7월에는 日商岩井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120명의 대형경제대표단이 파견되였다. ◆일본은 군사독재정권을 적극 지원하나 남조선인민의 민주화투쟁을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평창동기올림픽 개회식에서 북남선수단공동입장은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온 장내가 총기립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러나 安倍는 일어서지 않았고 박수도 안쳤다. 북남이 손잡고 화목하게 나가는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는 심술이다. ◆비핵화와 관련한 이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결정을 주변나라들이 다 환영하고있는데 이에 시비를 걸고있는것은 또한 일본반동뿐이다.(종)

남산Action One Korea
17 Jan  · Public group  · …곳곳이 수백만 학살터에서 미제의 동북아 전초 군사기지로 전락하였다 800여만평 평택 미군기지 를 비롯하여 제주 부산 대구 성주 서울 등 아름다운 금수강산 곳곳을 미군기지가 파괴하고 세균 독극물로 오염 시키며 조선반도 8천만 겨레의 생명과 자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외국 군대인가 ? 세균전 핵무기까지 동원한 한미 침략훈련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해 76년째 민족을 가르고 민중을 억압 착취 약탈하는 자본권력의 분단체제를 이어가는가 이 땅의 땀흘리는 로동자 농민 영세자영자들은 이제 절실히 깨닫고 있다 대한 미국의 민주주의란 국가의 탈을 쓰고 침략제국의 금융 군산 의약산업 독점자본가와 매국자본 주구들의 착취와 약탈 이익을 위한 기만적 허언임을, 초불시민을 조롱하는 자본권력과 언론 구케와 견찰 밥관들이 동업자 한패거리임을 깨닫고 있다 무엇이 두려워 노동자 인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사상과 량심의 자유마저 통제하는가 ? 반통일 반로동 반민주 반인권 국가보안법 철폐를 반대하는 그들이 바로 민중의 적임을 민중들은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분단체제 기생하는 그들만의 나라 매국노들의 보안법임을 깨닫고 있다 자주인민은 분단헌법 위에 군림하는 미제국의 분단 유지법 <매국보안법>을 주권자 인민들이 직접 철폐하자고 서울 부산 등 거리에서 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있다 https://youtu.be/lpZzQuYfUu0
남산's post
반통일 반민주 반노동 반인권 <국가 보안법> 철폐하라 ! 1월 14일 대구지방 법원앞 대구시민 단체들이 평양시민 김련희씨를 검찰이 국가보안법으로 기소한데 대하여 <국가보안법 검찰 기소 규탄 / 법원 무죄 판결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대구의 자주 시민들은 악법중의 악법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2011년 김련희씨는 탈북브로커에 속아 끌려왔다며 10년째 줄곧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였다 김련희씨는 초불정부라는 문제인 정부하에서 평양으로 보내주리라 한껏 기대하였다 하지만 문제인 권력의 국정원도 다를 바 없었다 당국은 최근까지 여권은 내주면서 온갖 구실로 김련희씨의 출국을 막았다 게다가 검찰은 김련희씨 북녘 딸 남편 가족과의 편지 공개 마저 국가보안법 찬양고무로 기소 하였다 대구 mbc >> https://m.youtube.com/watch?v=m_5XBsUi5RM&feature=youtu.be 자주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자주인민이라면 모두가 이해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납치범들이 몽둥이를 든 격이 아닌가 8천만 한겨레 양심과 상식의 눈으로 보아도 류경식당 12 여종업원 납치사건과 함께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국제법 위반이요, 파렴치한 반인륜 범죄행위다 https://youtu.be/-5np573n-3M 탈북브로커를 누가 왜 고용하였는가 시민들은 분단체제의 이익을 누리는 반민 매국집단 국정원(kcia)을 지목하고 있다 국정원은 한미 예속동맹 아래 미국 정보기관 CIA하수인 노릇을 변함없이 76년째 이어오고 있다 간판만 바꾸었을 뿐 이다 미국의 조선 고립, 적대 봉쇄정책은 변함이 없다 미제국의 분단체제 공고화는 동북아 달러 군사패권 이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미국 곳곳이 수백만 학살터에서 미제의 동북아 전초 군사기지로 전락하였다 800여만평 평택 미군기지 를 비롯하여 제주 부산 대구 성주 서울 등 아름다운 금수강산 곳곳을 미군기지가 파괴하고 세균 독극물로 오염 시키며 조선반도 8천만 겨레의 생명과 자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외국 군대인가 ? 세균전 핵무기까지 동원한 한미 침략훈련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해 76년째 민족을 가르고 민중을 억압 착취 약탈하는 자본권력의 분단체제를 이어가는가 이 땅의 땀흘리는 로동자 농민 영세자영자들은 이제 절실히 깨닫고 있다 대한 미국의 민주주의란 국가의 탈을 쓰고 침략제국의 금융 군산 의약산업 독점자본가와 매국자본 주구들의 착취와 약탈 이익을 위한 기만적 허언임을, 초불시민을 조롱하는 자본권력과 언론 구케와 견찰 밥관들이 동업자 한패거리임을 깨닫고 있다 무엇이 두려워 노동자 인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사상과 량심의 자유마저 통제하는가 ? 반통일 반로동 반민주 반인권 국가보안법 철폐를 반대하는 그들이 바로 민중의 적임을 민중들은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분단체제 기생하는 그들만의 나라 매국노들의 보안법임을 깨닫고 있다 자주인민은 분단헌법 위에 군림하는 미제국의 분단 유지법 <매국보안법>을 주권자 인민들이 직접 철폐하자고 서울 부산 등 거리에서 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있다 https://youtu.be/lpZzQuYfUu0
반통일 반민주  반노동 
반인권 <국가 보안법> 철폐하라 !

1월 14일 대구지방 법원앞
대구시민 단체들이 
평양시민 김련희씨를
검찰이 국가보안법으로
기소한데 대하여 
<국가보안법 검찰 기소 규탄 / 법원 무죄 판결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대구의 자주 시민들은 악법중의 악법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2011년 김련희씨는 탈북브로커에
속아 끌려왔다며 10년째
줄곧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였다
김련희씨는 초불정부라는
문제인 정부하에서 평양으로 보내주리라 한껏 기대하였다
하지만 문제인 권력의 국정원도 다를 바 없었다
당국은 최근까지 여권은 내주면서 온갖 구실로 김련희씨의 출국을 막았다
게다가 검찰은 김련희씨 북녘 딸 남편 가족과의 편지 공개 마저 국가보안법 찬양고무로 기소 하였다

대구 mbc >>
https://m.youtube.com/watch?v=m_5XBsUi5RM&feature=youtu.be

자주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자주인민이라면 모두가
이해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납치범들이 몽둥이를 든 격이 아닌가
8천만 한겨레 양심과 상식의 눈으로 보아도
류경식당 12 여종업원 납치사건과 함께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국제법 위반이요,  파렴치한
반인륜 범죄행위다

https://youtu.be/-5np573n-3M

 탈북브로커를 누가 왜 고용하였는가
시민들은 분단체제의
이익을 누리는 반민 매국집단 국정원(kcia)을
지목하고 있다 
국정원은 한미 예속동맹 아래 미국 정보기관 CIA하수인 노릇을 변함없이 76년째 이어오고 있다  간판만 바꾸었을 뿐
이다
미국의 조선 고립, 적대 봉쇄정책은 변함이 없다 미제국의 분단체제 공고화는 동북아 달러 군사패권 이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미국 곳곳이 수백만 학살터에서 미제의 동북아 전초 군사기지로 전락하였다
800여만평 평택 미군기지 를 비롯하여 제주 부산 대구 
성주 서울 등 아름다운 금수강산 곳곳을 미군기지가 파괴하고 세균 독극물로 오염 시키며 
조선반도 8천만 겨레의 생명과 자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외국 군대인가 ?
세균전 핵무기까지 동원한 한미 침략훈련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해 76년째 민족을 가르고 민중을 억압 착취 약탈하는 자본권력의  분단체제를 이어가는가

이 땅의 땀흘리는 로동자 농민 영세자영자들은 이제 절실히 깨닫고 있다
대한 미국의 민주주의란 국가의 탈을 쓰고 침략제국의 금융 군산 의약산업 독점자본가와  매국자본 주구들의 착취와 약탈 이익을 위한 기만적 허언임을,
초불시민을 조롱하는 자본권력과 언론 구케와 견찰 밥관들이 동업자 한패거리임을 깨닫고 있다

무엇이 두려워 노동자 인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사상과 량심의 자유마저 통제하는가 ?

반통일 반로동
반민주 반인권 국가보안법
철폐를 반대하는 그들이
바로 민중의 적임을

민중들은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분단체제 기생하는 그들만의 나라
매국노들의 보안법임을
깨닫고 있다

자주인민은 분단헌법
위에 군림하는 미제국의
분단 유지법 <매국보안법>을 주권자 인민들이 직접 철폐하자고 서울 부산 등 거리에서 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있다

https://youtu.be/lpZzQuYfUu0
김치문Action One Korea
8 Apr  · Public group  · * 유엔 산하 기구는 말할 것도 없고 NGO라는 단체나 조직들 또한 거의 예외없이 미.서방제국주의의 앞잡이들 입니다. 민주와 인권을 부르짖는 그들이 왜 그러냐하면, 그 단체 창립 자체가 혹은 나중에라도 자금의 대부분이 제국주의 국가들과 정보기관들이 준 돈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그 무슨 '북한인권'이요 뭐요 하는 유령단체들은 100% 미국 Cia, Ned가 만들고 뒷돈대는 단체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엔지오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는데(이것또한 서방자본주의식 개념이고 인권에 불과하지만) 또 하나같이 제국주의 반대, 제국의가 벌이는 전쟁과 기아,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미.서방제국주의국가들의 인권에는 거의 모른 체 하거나 시늉만 낸다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국경없는 머시기를 보세요. 전 세계 전쟁과 내전의 직접 당사자 혹은 배후는 100% 미국.이스라엘.서방제국주의임에도 그들에 대한 항의는 전혀 없이 홀로 '고귀하게' 슈바이쩌 흉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전쟁과 전쟁범죄의 근원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벌이는 그런 의료행위는 병주고 약주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아닌가요? 여기를 보십시오. 전쟁도 해보고 핵전쟁 엄포도 놓아보고 봉쇄해서 굶겨 죽이거나 혹은 내부붕괴를 시도하려해도 오히려 그 힘만 커지고 있는 조선을 보면서 이제 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미국.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이 국제앰네스티를 시켜 벌이는 형편없는 거짓말과 악마화 모략선동의 한 예를 보십시오. 얘네들이 이남 이야기를 조선 거라고 뻥으로 썼네요. 특히, 코로나 핑계로 기본권의 과도한 제한... 니머지는 생각해 볼 가치조차 없는... 아무런 근거없는 날조모략과 조선 악마화 선동에 같이 분노하고 강력히 항의해 주십시오. .....* 7일 국제앰네스티는 북을 비롯해 전세계 149개국의 인권 실태를 종합 평가한 연례보고서에서 "북 당국이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이행하며 주민들의 이동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더욱 극심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북의 국경봉쇄 조치로 작년 1∼9월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수가 2003년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적은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언급했다. ..... 또 "북의 학교 및 보건시설의 절반이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고, "북 주민 약 1천만 명이 긴급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특히 "북 어린이의 19%가 열악한 위생과 식수 문제 등으로 인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14216?sid=00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 의학연구원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소장 담화 》 주체110(2021)년 4월 6일 최근 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실태를 심히 외곡하는 외신보도자료를 보고 놀라움과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유엔의 어느 한 전문가그루빠가 발표한 《보고서》에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막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로 하여 수많은 영양실조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는 황당한 날조자료가 뻐젓이 언급되여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상기자료가 전혀 사실무근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면서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록 국가사정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전문가행세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심각한 《어린이영양실조》문제가 존재하는것처럼 현실을 외곡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나는 가장 신성시되고 존중시되여야 할 어린이들의 깨끗한 이름마저 정치적목적에 도용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한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이 기회에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쓰레기같은 자료들을 되받아넘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고있는 남조선의 사이비언론들에 경고한다. 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았든,그 리유가 어떻든 순진한 어린이들까지 건드리며 북남대결을 야기시키려 한다면 후대들앞에 씻지 못할 대죄를 짓게 될것이다. 나는 유엔과 비정부단체의 간판을 가지고 진행되는 《인도주의협조》사업이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를 엄정히 검토하며 "적대세력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기구와 단체들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는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주체110(2021)년 4월 6일 평양 (끝)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유엔 산하 기구는 말할 것도 없고 NGO라는 단체나 조직들 또한 거의 예외없이 미.서방제국주의의 앞잡이들 입니다. 민주와 인권을 부르짖는 그들이 왜 그러냐하면, 그 단체 창립 자체가 혹은 나중에라도 자금의 대부분이 제국주의 국가들과 정보기관들이 준 돈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그 무슨 '북한인권'이요 뭐요 하는 유령단체들은 100% 미국 Cia, Ned가 만들고 뒷돈대는 단체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엔지오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는데(이것또한 서방자본주의식 개념이고 인권에 불과하지만) 또 하나같이 제국주의 반대, 제국의가 벌이는 전쟁과 기아,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미.서방제국주의국가들의 인권에는 거의 모른 체 하거나 시늉만 낸다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국경없는 머시기를 보세요. 전 세계 전쟁과 내전의 직접 당사자 혹은 배후는 100% 미국.이스라엘.서방제국주의임에도 그들에 대한 항의는 전혀 없이 홀로 '고귀하게' 슈바이쩌 흉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전쟁과 전쟁범죄의 근원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벌이는 그런 의료행위는 병주고 약주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아닌가요? 여기를 보십시오. 전쟁도 해보고 핵전쟁 엄포도 놓아보고 봉쇄해서 굶겨 죽이거나 혹은 내부붕괴를 시도하려해도 오히려 그 힘만 커지고 있는 조선을 보면서 이제 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미국.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이 국제앰네스티를 시켜 벌이는 형편없는 거짓말과 악마화 모략선동의 한 예를 보십시오. 얘네들이 이남 이야기를 조선 거라고 뻥으로 썼네요. 특히, 코로나 핑계로 기본권의 과도한 제한... 니머지는 생각해 볼 가치조차 없는... 아무런 근거없는 날조모략과 조선 악마화 선동에 같이 분노하고 강력히 항의해 주십시오. .....* 7일 국제앰네스티는 북을 비롯해 전세계 149개국의 인권 실태를 종합 평가한 연례보고서에서 "북 당국이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이행하며 주민들의 이동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더욱 극심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북의 국경봉쇄 조치로 작년 1∼9월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수가 2003년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적은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언급했다. ..... 또 "북의 학교 및 보건시설의 절반이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고, "북 주민 약 1천만 명이 긴급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특히 "북 어린이의 19%가 열악한 위생과 식수 문제 등으로 인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14216?sid=00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 의학연구원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소장 담화 》 주체110(2021)년 4월 6일 최근 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실태를 심히 외곡하는 외신보도자료를 보고 놀라움과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유엔의 어느 한 전문가그루빠가 발표한 《보고서》에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막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로 하여 수많은 영양실조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는 황당한 날조자료가 뻐젓이 언급되여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상기자료가 전혀 사실무근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면서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록 국가사정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전문가행세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심각한 《어린이영양실조》문제가 존재하는것처럼 현실을 외곡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나는 가장 신성시되고 존중시되여야 할 어린이들의 깨끗한 이름마저 정치적목적에 도용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한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이 기회에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쓰레기같은 자료들을 되받아넘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고있는 남조선의 사이비언론들에 경고한다. 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았든,그 리유가 어떻든 순진한 어린이들까지 건드리며 북남대결을 야기시키려 한다면 후대들앞에 씻지 못할 대죄를 짓게 될것이다. 나는 유엔과 비정부단체의 간판을 가지고 진행되는 《인도주의협조》사업이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를 엄정히 검토하며 "적대세력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기구와 단체들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는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주체110(2021)년 4월 6일 평양 (끝)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12 Mar  · Public group  · * 어디 여기 뿐인가? 조선에 대해 손톱깍이조차 못 들어가게 세계최장.최악의 반인간인 적대화.악마화.전쟁위협.경제봉쇄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물론, 이란.시리아.베네수엘라.예맨.리비아.쿠바.중국.러시아.. 셀 수없는 비 친미국.반미자주국에 대한 경제봉쇄와 불이익을 주고 있는 주제에. 지들은 늘상 이러면서 뭐? 조선의 인권? 중국의 인종차별? 미얀마의 민주화? 췟! 개 풀뜯는 소리. 니들 코나 딱지? 이 야만 살인귀 짐승들아! 하여튼, 국제정세는 미국이 말하는 거 99.99% 반대로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 #리인숙 님 예멘인들을 이렇게 만든 대형 범죄자가 바로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 프랑스 영국 그리고 이들의 동맹국들이다. 이 범죄자들은 천벌 아니 억만번 이 지구가 사라지기까지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리인숙 님 미국과 사우디가 예멘의 하늘과 땅 바다를 봉쇄하고 폭격을 감행하여 대학살을 하고 있으며,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을 굶어죽이고 있다. 전쟁광 미국과 그 동맹국인 프랑스 영국 등은 살인국가인 사우디에 살인무기를 팔아 예멘을 피로 물들이고 쌩지옥을 만들었다. 예멘에서 매 10분마다 아이들이 굶어죽는다. 바이든이 "예멘의 전쟁을 멈추겠다," "사우디에 무기를 팔지 않겠다"고 하지만 전쟁광의 유전인자는 변하지 않는다 ! 억울하게 쓰러져간 영혼들은 짐승보다 못한 이 인간백정들에게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어디 여기 뿐인가? 조선에 대해 손톱깍이조차 못 들어가게 세계최장.최악의 반인간인 적대화.악마화.전쟁위협.경제봉쇄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물론, 이란.시리아.베네수엘라.예맨.리비아.쿠바.중국.러시아.. 셀 수없는 비 친미국.반미자주국에 대한 경제봉쇄와 불이익을 주고 있는 주제에. 지들은 늘상 이러면서 뭐? 조선의 인권? 중국의 인종차별? 미얀마의 민주화? 췟! 개 풀뜯는 소리. 니들 코나 딱지? 이 야만 살인귀 짐승들아! 하여튼, 국제정세는 미국이 말하는 거 99.99% 반대로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 #리인숙 님 예멘인들을 이렇게 만든 대형 범죄자가 바로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 프랑스 영국 그리고 이들의 동맹국들이다. 이 범죄자들은 천벌 아니 억만번 이 지구가 사라지기까지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리인숙 님 미국과 사우디가 예멘의 하늘과 땅 바다를 봉쇄하고 폭격을 감행하여 대학살을 하고 있으며,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을 굶어죽이고 있다. 전쟁광 미국과 그 동맹국인 프랑스 영국 등은 살인국가인 사우디에 살인무기를 팔아 예멘을 피로 물들이고 쌩지옥을 만들었다. 예멘에서 매 10분마다 아이들이 굶어죽는다. 바이든이 "예멘의 전쟁을 멈추겠다," "사우디에 무기를 팔지 않겠다"고 하지만 전쟁광의 유전인자는 변하지 않는다 ! 억울하게 쓰러져간 영혼들은 짐승보다 못한 이 인간백정들에게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어디 여기 뿐인가?

조선에 대해 손톱깍이조차 못 들어가게 세계최장.최악의
반인간인 적대화.악마화.전쟁위협.경제봉쇄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물론,
이란.시리아.베네수엘라.예맨.리비아.쿠바.중국.러시아..

셀 수없는 비 친미국.반미자주국에 대한 경제봉쇄와 불이익을 주고 있는 주제에.

지들은 늘상 이러면서 뭐?
조선의 인권? 중국의 인종차별?
미얀마의 민주화?

췟! 개 풀뜯는 소리.

니들 코나 딱지?  이 야만 살인귀 짐승들아!

하여튼, 국제정세는 미국이 말하는 거 99.99%
반대로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

#리인숙 님

예멘인들을 이렇게 만든 대형 범죄자가 바로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 프랑스  영국 그리고 이들의 동맹국들이다. 

이 범죄자들은 천벌 아니 억만번 이 지구가 사라지기까지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리인숙 님

미국과 사우디가 예멘의 하늘과 땅 바다를 봉쇄하고   폭격을 감행하여  대학살을 하고 있으며,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을  굶어죽이고 있다.   

전쟁광 미국과  그 동맹국인 프랑스 영국 등은  살인국가인 사우디에 살인무기를 팔아 예멘을 피로 물들이고  쌩지옥을  만들었다. 

예멘에서 매 10분마다 아이들이 굶어죽는다. 
바이든이 "예멘의 전쟁을 멈추겠다,"
"사우디에 무기를 팔지 않겠다"고 하지만  
전쟁광의 유전인자는 변하지 않는다 ! 

억울하게 쓰러져간 영혼들은 짐승보다 못한  
이 인간백정들에게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13 Apr  · Public group  · …몰락이었다. 세계 최대규모 미제의 평택기지를 공짜로 건설해 주기 위해 '여명의 황새울'이란 작전명으로 5.18광주항쟁이후 처음으로 수도군단 특공연대 병력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짓밟았고, 자본이익을 위해 한.미, 한.칠레 FTA체결을 통한 농촌말살에 분노한 농민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해 전용철, 홍덕표 두분 농민열사를 돌아가시게 만든 잔인성까지 보여주었다. 폐기될 줄 알았던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날을 세워 구속자.양심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도 인민말살 시대 노무현정권 시절이다. 박근혜 탄핵으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장기 적출만을 앞두고 있던 국힘을 완벽하게 부활시킨 이 시대 화타는 누구 였던가?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이다. 대미외교는 박근혜시절 보다 더 굴욕적으로 변화했다. 폐기하겠다던 사드는 오히려 증강되고 개량되었다. 지소미아가 유지되고 있는 대일관계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오히려 토착왜구였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폐기, 산입범의 확대,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좌절, 노조할 권리, 근로기준법의 모든 사업장 적용은 물 건너 갔고, 노동법은 쟁의행위조차 사업장 내에서 할 수 없도록 개악되었다. 부동산은 25번의 대책을 비웃으며 두배로 폭등했다. 코로나를 이용해 인민의 분노를 표출할 광장을 봉쇄했고 공공의료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으며 의료민영화를 획책하고 있다. 재벌개혁은 이야기조차 없다. 세월호와 천안함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국힘타도 부대로 이용만 해 먹었다. 소득.자산 불평등은 최고점에 달했고 사법과 검찰 적폐가 청산되기는 커녕 권력에 완벽하게 장악당했다. 국힘 집권시기와 눈에 띄는 차별성은 단 한가지도 없다. 도덕성은 오히려 더 비참하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권력을 이용한 감찰장악도 모자라 신라젠, VIK, 라임자산 운용비리, 태양광비리 등 경제범죄에, 조국과 같은 범죄백화점을 국무위원으로 임명하고, 공수처니 검찰개혁이니 정권비리를 은폐하고 검찰을 손에 넣어 파쇼의 길로 치달아 왔다. 통합정치는 뒷전이고 오로지 극렬 대깨문들 팬덤에만 안주하는 파렴치는 또 어떤가? 국힘보다 더 부패하고 더 오만한, 아니 비교가 의미없을 정도 타락은 국힘과 비교를 무색케 한다. 한심한 것은 진보진영 내부에서 아직도 비판적지지와 통일전선을 이야기 하고 국힘 타도에 힘을 보태자는 한심한 얘기가 흘러 나온다는 것이다. 진보를 아우르는 통일된 세력은 온데간데 없고 민주노총조차 통일된 지침을 내리지 못하고 대기업 정규직 노조 이익단체 노릇이나 하고 있다. 노무현.문재인 자유주의세력에 비판적 지지를 보낸 결과는 노동자들의 억울한 구속과 대량해고, 감당할수 없을 금액의 손배.가압류, 열사들의 계속되는 죽음 뿐이었다. 자유주의자들과 쁘띠 브르주아세력은 협력과 비판적지지 대상이 아니라 오직 타도대상일 뿐이다. 인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지배계급만 교대로 집권하는 자본주의 선거를 거부하고 체제를 갈아 엎는 길 밖에는 없다. 인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즉, 인민권력 수립-사회주의 건설-이 유일한 방법이다. 보궐선거에서 전혀 존재감 조차 보이지 못한 진보세력의 암울한 현실을 보며 한숨만 나온다. https://youtu.be/5aiboDa-WbM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s post
*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는 미제 지배 하에서 선거를 통한 민중집권이 가능할까... 심각히 되돌아보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다시 민중의 힘을 모아 새세상을 향해 갈 것인가... 해 오던 내용과 틀, 기세로는 어림도 없으리라는 것은 이번 선거만 놓고 보더라도 다들 체감하셨을테고... 기존 관성을 완전히 뛰어넘는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깊은 고심과 토론이 절박한 시점 아닐까요? 사람들이 살기가 너무 힘드니 자생적으로 이러한 의견도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참조하세요. #신용운 님의 글입니다. .....* 1년 전, 꼼수로 위성비례정당을 창당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마저 와해시키고 정의당, 진보당을 몰락시킨 민주당은 180석을 차지한 거대여당이 되었다. 노무현 탄핵파동 때 열린 우리당을 154석 과반으로 만들어준 인민기대에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과연 개혁으로 보답했는가? 개혁에 목 말랐던 인민들에게 돌아온건 망국적 한미FTA와 이라크 파병, 국가보안법 철폐를 비롯한 4대 개혁입법 좌절과 노동권의 초라한 몰락이었다. 세계 최대규모 미제의 평택기지를 공짜로 건설해 주기 위해 '여명의 황새울'이란 작전명으로 5.18광주항쟁이후 처음으로 수도군단 특공연대 병력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짓밟았고, 자본이익을 위해 한.미, 한.칠레 FTA체결을 통한 농촌말살에 분노한 농민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해 전용철, 홍덕표 두분 농민열사를 돌아가시게 만든 잔인성까지 보여주었다. 폐기될 줄 알았던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날을 세워 구속자.양심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도 인민말살 시대 노무현정권 시절이다. 박근혜 탄핵으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장기 적출만을 앞두고 있던 국힘을 완벽하게 부활시킨 이 시대 화타는 누구 였던가?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이다. 대미외교는 박근혜시절 보다 더 굴욕적으로 변화했다. 폐기하겠다던 사드는 오히려 증강되고 개량되었다. 지소미아가 유지되고 있는 대일관계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오히려 토착왜구였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폐기, 산입범의 확대,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좌절, 노조할 권리, 근로기준법의 모든 사업장 적용은 물 건너 갔고, 노동법은 쟁의행위조차 사업장 내에서 할 수 없도록 개악되었다. 부동산은 25번의 대책을 비웃으며 두배로 폭등했다. 코로나를 이용해 인민의 분노를 표출할 광장을 봉쇄했고 공공의료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으며 의료민영화를 획책하고 있다. 재벌개혁은 이야기조차 없다. 세월호와 천안함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국힘타도 부대로 이용만 해 먹었다. 소득.자산 불평등은 최고점에 달했고 사법과 검찰 적폐가 청산되기는 커녕 권력에 완벽하게 장악당했다. 국힘 집권시기와 눈에 띄는 차별성은 단 한가지도 없다. 도덕성은 오히려 더 비참하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권력을 이용한 감찰장악도 모자라 신라젠, VIK, 라임자산 운용비리, 태양광비리 등 경제범죄에, 조국과 같은 범죄백화점을 국무위원으로 임명하고, 공수처니 검찰개혁이니 정권비리를 은폐하고 검찰을 손에 넣어 파쇼의 길로 치달아 왔다. 통합정치는 뒷전이고 오로지 극렬 대깨문들 팬덤에만 안주하는 파렴치는 또 어떤가? 국힘보다 더 부패하고 더 오만한, 아니 비교가 의미없을 정도 타락은 국힘과 비교를 무색케 한다. 한심한 것은 진보진영 내부에서 아직도 비판적지지와 통일전선을 이야기 하고 국힘 타도에 힘을 보태자는 한심한 얘기가 흘러 나온다는 것이다. 진보를 아우르는 통일된 세력은 온데간데 없고 민주노총조차 통일된 지침을 내리지 못하고 대기업 정규직 노조 이익단체 노릇이나 하고 있다. 노무현.문재인 자유주의세력에 비판적 지지를 보낸 결과는 노동자들의 억울한 구속과 대량해고, 감당할수 없을 금액의 손배.가압류, 열사들의 계속되는 죽음 뿐이었다. 자유주의자들과 쁘띠 브르주아세력은 협력과 비판적지지 대상이 아니라 오직 타도대상일 뿐이다. 인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지배계급만 교대로 집권하는 자본주의 선거를 거부하고 체제를 갈아 엎는 길 밖에는 없다. 인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즉, 인민권력 수립-사회주의 건설-이 유일한 방법이다. 보궐선거에서 전혀 존재감 조차 보이지 못한 진보세력의 암울한 현실을 보며 한숨만 나온다. https://youtu.be/5aiboDa-WbM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는 미제 지배 하에서 선거를 통한 민중집권이 가능할까...

심각히 되돌아보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다시 민중의 힘을 모아 새세상을 향해 갈 것인가...

해 오던 내용과 틀, 기세로는 어림도 없으리라는 것은 
이번 선거만 놓고 보더라도 다들 체감하셨을테고...

기존 관성을 완전히 뛰어넘는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깊은 고심과 토론이 절박한 시점 아닐까요?

사람들이 살기가 너무 힘드니 자생적으로
이러한 의견도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참조하세요.

#신용운 님의 글입니다.

.....*

1년 전, 꼼수로 위성비례정당을 창당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마저 와해시키고 정의당, 진보당을 몰락시킨 민주당은 180석을 차지한 거대여당이 되었다.

노무현 탄핵파동 때 열린 우리당을 154석 과반으로 만들어준 인민기대에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과연 개혁으로 보답했는가? 

개혁에 목 말랐던 인민들에게 돌아온건 망국적 한미FTA와 이라크 파병, 국가보안법 철폐를 비롯한 4대 개혁입법 좌절과 노동권의 초라한 몰락이었다.

세계 최대규모 미제의 평택기지를 공짜로 건설해 주기 위해 '여명의 황새울'이란 작전명으로 5.18광주항쟁이후 처음으로 수도군단 특공연대 병력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짓밟았고, 
자본이익을 위해 한.미, 한.칠레 FTA체결을 통한 농촌말살에 분노한 농민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해 전용철, 홍덕표 두분 농민열사를 돌아가시게 만든 잔인성까지 보여주었다. 

폐기될 줄 알았던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날을 세워 구속자.양심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도 인민말살 시대 노무현정권 시절이다. 

박근혜 탄핵으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장기 적출만을 앞두고 있던 국힘을 완벽하게 부활시킨 
이 시대 화타는 누구 였던가?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이다. 

대미외교는 박근혜시절 보다 더 굴욕적으로 변화했다.
폐기하겠다던 사드는 오히려 증강되고 개량되었다.
지소미아가 유지되고 있는 대일관계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오히려 토착왜구였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폐기, 산입범의 확대,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좌절, 노조할 권리, 근로기준법의 모든 사업장 적용은 
물 건너 갔고, 노동법은 쟁의행위조차 사업장 내에서 할 수 없도록 개악되었다.

부동산은 25번의 대책을 비웃으며 두배로 폭등했다. 

코로나를 이용해 인민의 분노를 표출할 광장을 봉쇄했고 공공의료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으며 의료민영화를 획책하고 있다. 

재벌개혁은 이야기조차 없다.
 
세월호와 천안함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국힘타도 부대로 이용만 해 먹었다.

소득.자산 불평등은 최고점에 달했고 
사법과 검찰 적폐가 청산되기는 커녕 권력에 완벽하게 장악당했다.

국힘 집권시기와 눈에 띄는 차별성은 단 한가지도 없다. 

도덕성은 오히려 더 비참하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권력을 이용한 감찰장악도 모자라 신라젠, VIK, 라임자산 운용비리, 태양광비리 등 경제범죄에, 
조국과 같은 범죄백화점을 국무위원으로 임명하고, 공수처니 검찰개혁이니 정권비리를 은폐하고 검찰을 손에 넣어 파쇼의 길로 치달아 왔다. 

통합정치는 뒷전이고 오로지 극렬 대깨문들 팬덤에만 안주하는 파렴치는 또 어떤가? 
국힘보다 더 부패하고 더 오만한, 아니 비교가 의미없을 정도 타락은 국힘과 비교를 무색케 한다.

한심한 것은 진보진영 내부에서 아직도 비판적지지와 통일전선을 이야기 하고 국힘 타도에 힘을 보태자는 한심한 얘기가 흘러 나온다는 것이다.

진보를 아우르는 통일된 세력은 온데간데 없고 민주노총조차 통일된 지침을 내리지 못하고 
대기업 정규직 노조 이익단체 노릇이나 하고 있다. 

노무현.문재인 자유주의세력에 비판적 지지를 보낸 결과는 노동자들의 억울한 구속과 대량해고, 감당할수 없을 금액의 손배.가압류, 
열사들의 계속되는 죽음 뿐이었다.

자유주의자들과 쁘띠 브르주아세력은 협력과 비판적지지 대상이 아니라 오직 타도대상일 뿐이다.

인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지배계급만 교대로 집권하는 자본주의 선거를 거부하고 체제를 갈아 엎는 길 밖에는 없다. 

인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즉, 
인민권력 수립-사회주의 건설-이 유일한 방법이다.

보궐선거에서 전혀 존재감 조차 보이지 못한 진보세력의 암울한 현실을 보며 한숨만 나온다.

https://youtu.be/5aiboDa-WbM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혜명화Action One Korea
27 Sep 2017  · Public group  · …TV에서 북한 방송 을 보낼때 미제의 앞잡이 남한정치인 과 그미제의 마수에서 남한 인민을 해방 시키자는 북의 뉴스를 대할때마다 이북사람들은 왜저러지? 미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데? 그때까지의 나는 그랬다 멕아더를 우상으로 알고 일본을 원폭하며 우리를 해방 시켜준 위대한 나라 미국 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이 대부분 이였을것이다 그러다 30이 넘으며 우리 역사가 뭔가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독학으로 역사 공부에 매진 하면서 특히 근현대사 공부를 하면서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패악을 알게 되고 대한민국 중심부에 있다는 정치 문화 사법 경제 언론 등 모든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친일파와 숭미 매국노들이 산재해 있었다 그들이 사회 중추적 위치라는 위치는 다 차지 하고 있었다 그러니 자존감없이 성조기를 들고 같은 민족을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빨갱이로 몰아세우고 미제 미국놈들의 앞잡이가 되어 서로 적대시 했다 나는 북한의 체제를 찬양 고무 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북에 대해 우리가 저지른 것에 사과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한편이 되어 제형제를 난도질 한것에 남한정부는 사죄해야 한다 어떤 식으로던지 통일의 물꼬는 트일것이다 이점에서 우리는 민족성 회복과 분단의 오랜 시간들의 상처를 보듬아야한다 이제 미국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노예적 사고에서 탈출해야한다 미국의 식민지로 살면서 착취되었던 많은것들을 되 찾아와야한다 남한사회에서 종북몰이 부터서가 미국의 계략이다 이제 멈춰야 한다 민족끼리 분열되어 있는것을 멈추고 미국으로부터 탈피해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는 전세계인들에게 사죄 해야한다 미국역시 전작권 내놓고 대한민국에서의 모든 권리 행사를 멈춰야 한다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지구촌 사람들이여 미국의 전쟁 놀음의 유희를 멈추게 해야합니다 미국이 전쟁군수물자 회사를 파기하고 평화의 노력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란 나라가 언제까지 강대국의 입장에서 세계인들과 함께 할수 있을찌 미지수이다 2017년 9월27일 슬밝빛 혜명화  · Photos from 혜명화's post


김치문Action One Korea
20 Nov 2020  · Public group  ·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17일 미국방장관은 "남조선과의 련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선의의 조치》를 취한데 맞게 북조선도 《상응한 성의》를 보이며 협상탁에 조건부없이 복귀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연기를 그 누구에 대한 《배려》나 《양보》로 묘사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것처럼 생색을 내고있는데 우리가 미국에 요구하는것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지하라'는것이다. 합동군사연습이 연기된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는것이 아니며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노력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다. 미국이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어째서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모독하고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인권》소동과 제재압박에 그처럼 악을 쓰며 달라붙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국제사회의 시각에서 볼 때 미국의 이러한 행태가 혼탕스럽고 엇박자를 내는것처럼 불투명하게 보일수 있지만 우리의 눈에는 모든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야심을 버리지 않고 <년말년시를 앞둔 지금의 바쁜 고비를 넘기기 위해 시간벌이만을 추구>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말끝마다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데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되기 전에는 그에 대해 론의할 여지도 없다. 우리는 바쁠것이 없으며 지금처럼 잔꾀를 부리고있는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이 전혀 없다. 이제는 미국대통령이 1년도 퍽 넘게 자부하며 말끝마다 자랑해온 치적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당한 값을 받을것이다. 비핵화협상의 틀거리내에서 조미관계개선과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문제들을 함께 토의하는것이 아니라 <조미사이에 신뢰구축이 먼저 선행>되고 <우리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온갖 위협들이 깨끗이 제거>된 다음에야 비핵화문제를 론의할수 있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전에는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평 양(끝) https://news.v.daum.net/v/20201119075730628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news.v.daum.net
유엔총회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북한 "단호히 반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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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 전 세계 전쟁과 기아, 고통과 불행의 뿌리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에게 불벼락을!… See more
[자주시보] 이스라엘의 안하무인 식 행태를 부추기는 미국
M.JAJUSIBO.COM
[자주시보] 이스라엘의 안하무인 식 행태를 부추기는 미국
[자주시보] 이스라엘의 안하무인 식 행태를 부추기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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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Action One Korea
18 Mar  · Public group  · …번갈아 집권하는, 그마저도 미제의 윤허가 필요한 괴뢰국가에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는가? http://m.jajusibo.com/54812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방위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s post
* 내우외환의 끝판왕. 위정자들의 부패비리와 매국행위가 그 끝을 달리고 있다.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지는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와 숭미 친재벌 정책으로 이남민중은 삶의 벼랑끝에 발버둥치며 겨우 매달려 있고 미제는 조선.중국을 향한 전쟁대결책동으로 이남정부를 내몰고 급기야 상시적으로 한미일 합동군사훈련도 하란다. 대통.여야 모든 위정자들은 아무 말도 없이 자발적으로 매국전쟁책동에 손잡고 나가고 있다. 오호 통재라~ 마치도 일제에 잡아먹히기 직전의 조선말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내우외환이요 엎친데 덮친 격이요 설상가상이요 사면초가다.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의 절망과 한숨은 이제 부글부글 끓어서 넘치기 직전이다. 바야흐로 사느냐 죽느냐 백척간두에 서 있는 이남민중이여, 민족을 대신해 외세를, 민중을 대신해 재벌과 자기자신들의 일신안락만을 추구하는 저 간악한 마름정부를 향해 분노의 죽창을! .....* #신용운 님 글입니다. LCT를 까면 국짐이 나오고 LH를 까면 민주당이 나온다. 홍대를 까면 박형준이 나오고 부산대 의전원과 연세대를 까면 조국 자녀들이 나온다. 주호영 23억을 욕하면 박병석 56억이 나오고, 박덕흠과 전봉민을 욕하면 이상직이 나온다. 박희태 성추행을 들추면 안희정이 나오고, 장제원 자녀교육을 비난하면 정청래 아들이 딸려 나온다. 사대강을 욕하면 가덕도와 태양광이 딸려 나오고 최순실을 욕하면 양정철이 나온다. 비비케이를 욕하면 11년차 농부가 튀어 나온다. 미제를 숭배하고 일제에 굴복하는 것도 동일하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합의처리에서 보여 주었던 반노동 친자본도 동일하다. 국가보안법 폐지는 두세력 모두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 누군가 내게 이 두세력의 차이점을 좀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 권력을 놓고 낮에는 피터지게 싸우는 척 한다. 밤엔 형님 동생 언니 누나하며 5인 집합기준도 무시하고 룸싸롱, 고급 미용실에 어깨동무하고 같이가 폭탄주 마시고, 몆백만원 짜리 미용하며, 자기들 건물 세입자들 임대료 올릴 정보 주고받고, 지위를 이용해 얻은 투기정보도 공유하며 너무도 다정한 동지가 된다. 술취해 나오면 같은 차에 올라타고 한채에 수십억 넘는 강남 주상복합 아파트로 퇴근한다. 거의 모두가 스카이 출신에 재산은 30억이 넘으며, 금융기관에 5억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강남 3구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하고 있으며 농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살면서 10명중 4명은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빈민 출신 국회의원은 5%도 되지 않는다. 판.검.변호사와 금수저 정치인, 교수, 자본가, 지방토호 등 대부분 유산계급으로 노동으로 부와 권력을 이룬 자는 거의 없다. 학생운동 2-3년에 징역 2-3년 살고 평생직업을 얻어 떵떵거리며 인민들 위에 군림한다. 국짐과 민주당은 태생도 반민족 친일, 반공 매판지주 출신들로 비슷하다. 국짐이 최악이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최악은 말할 것도 없는데다 위선자다. 아무리 개판치다 퇴출당해도 서로 살려내 제 1 야당으로 만든다. 국짐은 민주당을, 민주당은 국짐을, 서로의 존재를 부각시켜 주는 거울이다. 특히나 국짐과 민주당은 호남을 고립시키고, 이용만 하다 결정적일 때 버리는 부산.경남.대구.경북을 주 지지기반으로 하는 더럽고 야비한 영패세력이다. 한마디로 말해 국짐과 문재인 민주당은 인민의 불구대천 원수임에 전혀 차이가 없는, 과거지항적 퇴행세력이자, 타도해야 할 반민족 반통일 반노동 반민주 숭미사대 매국세력이다. 국짐과 민주당, 반인민세력이 번갈아 집권하는, 그마저도 미제의 윤허가 필요한 괴뢰국가에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는가? http://m.jajusibo.com/54812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방위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 내우외환의 끝판왕.

위정자들의 부패비리와 매국행위가 그 끝을 달리고 있다.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지는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와 숭미 친재벌 정책으로 
이남민중은 삶의 벼랑끝에 발버둥치며 겨우 매달려 있고

미제는 조선.중국을 향한 전쟁대결책동으로 이남정부를 내몰고 
급기야 상시적으로 한미일 합동군사훈련도 하란다.

대통.여야 모든 위정자들은 아무 말도 없이 자발적으로 매국전쟁책동에 손잡고 나가고 있다.

오호 통재라~
마치도 일제에 잡아먹히기 직전의 조선말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내우외환이요 엎친데 덮친 격이요 설상가상이요 사면초가다.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의 절망과 한숨은 이제 부글부글 끓어서 넘치기 직전이다.

바야흐로 사느냐 죽느냐 백척간두에 서 있는 이남민중이여,

민족을 대신해 외세를,
민중을 대신해 재벌과 자기자신들의 일신안락만을 추구하는
저 간악한 마름정부를 향해 분노의 죽창을!

.....*

#신용운 님 글입니다.

LCT를 까면 국짐이 나오고 LH를 까면 민주당이 나온다. 
홍대를 까면 박형준이 나오고 부산대 의전원과 연세대를 까면 조국 자녀들이 나온다.

주호영 23억을 욕하면 박병석 56억이 나오고, 박덕흠과 전봉민을 욕하면 이상직이 나온다.

박희태 성추행을 들추면 안희정이 나오고, 
장제원 자녀교육을 비난하면 정청래 아들이 딸려 나온다.

사대강을 욕하면 가덕도와 태양광이 딸려 나오고 최순실을 욕하면 양정철이 나온다.

비비케이를 욕하면 11년차 농부가 튀어 나온다.

미제를 숭배하고 일제에 굴복하는 것도 동일하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합의처리에서 보여 주었던 반노동 친자본도 동일하다.

국가보안법 폐지는 두세력 모두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

누군가 내게 이 두세력의 차이점을 좀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

권력을 놓고 낮에는 피터지게 싸우는 척 한다. 
밤엔 형님 동생 언니 누나하며 5인 집합기준도 무시하고 룸싸롱, 고급 미용실에 어깨동무하고 같이가 폭탄주 마시고, 몆백만원 짜리 미용하며, 자기들 건물 세입자들 임대료 올릴 정보 주고받고, 지위를 이용해 얻은 투기정보도 공유하며 너무도 다정한 동지가 된다.

술취해 나오면 같은 차에 올라타고 한채에 수십억 넘는 강남 주상복합 아파트로 퇴근한다.

거의 모두가 스카이 출신에 재산은 30억이 넘으며, 금융기관에 5억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강남 3구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하고 있으며 농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살면서 10명중 4명은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빈민 출신 국회의원은 5%도 되지 않는다.

판.검.변호사와 금수저 정치인, 교수, 자본가, 지방토호 등 대부분 유산계급으로 
노동으로 부와 권력을 이룬 자는 거의 없다.

학생운동 2-3년에 징역 2-3년 살고 평생직업을 얻어 떵떵거리며 인민들 위에 군림한다.

국짐과 민주당은 태생도 반민족 친일, 반공 매판지주 출신들로 비슷하다.

국짐이 최악이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최악은 말할 것도 없는데다 위선자다.

아무리 개판치다 퇴출당해도 서로 살려내 
제 1 야당으로 만든다.
국짐은 민주당을, 민주당은 국짐을, 
서로의 존재를 부각시켜 주는 거울이다.

특히나 국짐과 민주당은 호남을 고립시키고, 
이용만 하다 결정적일 때 버리는 부산.경남.대구.경북을 주 지지기반으로 하는 
더럽고 야비한 영패세력이다.

한마디로 말해 국짐과 문재인 민주당은 
인민의 불구대천 원수임에 전혀 차이가 없는, 과거지항적 퇴행세력이자, 타도해야 할 반민족 반통일 반노동 반민주 숭미사대 매국세력이다.

국짐과 민주당, 반인민세력이 번갈아 집권하는, 그마저도 미제의 윤허가 필요한 괴뢰국가에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는가?

http://m.jajusibo.com/54812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방위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위성Action One Korea
23 Mar 2020  · Public group  · 세계가 미제의 생화학세균전으로 감옥아닌 감옥에서 학교?생활중인데 오직 미제의 세균포위전을 대파한 조선인민만이 자유롭게 자기 조국의 찬가를 부르며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최영's post
세계가 미제의 생화학세균전으로 감옥아닌 감옥에서 학교?생활중인데 오직 미제의 세균포위전을 대파한 조선인민만이 자유롭게 자기 조국의 찬가를 부르며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김치문Action One Korea
8 Dec 2020  · Public group  · …세우고 끊임없는 무기구입으로 미제의 마름임을 자처하며 자한당을 소생시킨 문재인. 조국수호와 윤석렬타도, 추미애수호와 윤석렬타도의 정치적 종착역은 문재인수호인데 진보의 싹을 지르고 전쟁을 부추키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수호하면서 진보세력이라 여기니 이해불가인 것이다. 국짐당이든 더불당이든 인민들을 농락하고 억압하는 저들을 폭로하고 엎어버리지 않는 한 저들은 다른 얼굴, 다른 간판으로 신장개업 하면서 저들의 지배를 이어갈 뿐이다. 세월호학살의 공소시효가 코앞인데 박근혜정권의 검경합동수부단장으로 학살의 은폐,부실수사를 주도한 이성윤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히고 정권실세유착설이 파다한 신라젠과 옵티모스 등의 권력형 대형금융사기사건 피해들이 여전한데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부를 해체한 추미애가 한다는 검찰개혁, 국가보안법은 그대로 두고 노동법개악에 눈감고 신내림까지 등장한 원전비리혐의인의 변호인이 법무부차관이 되고, 비리사건연루자의 자살이 끊이지 않는 이 썩은 내 진동하는 불법부정을 외면하고 외치는 검찰개혁, 그 검찰개혁의 외피를 쓴 윤석렬타도가 진보는 고사하고 상식적이긴 한가 말이다. 허접한 비닐주머니로 아무리 막은 들 빠져나오는 송곳을 어찌 숨기겠는가.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추장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s post
#송영애 님의 올바른 말씀 모셔 왔습니다. 내세우는 말의 화려한 빛에 현혹되지 말고 그 실제 내용을 제대로 꿰뚫어 보는 참깨민이 됩시다. .....* < 지금도 조국수호를 외치는 분들께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지겠지만 불과 얼마 전 위장전입이나 졸업논문 표절 같은 사소한(?) 일들로 밀려난 인사들이 있었다. 가득권자들의 아들 군 면제는 뉴스거리도 아니지만 누구는 그 이유로 대선에서 밀려났다. 비양심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실이 있더라도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문제시 하지 않겠다'고 막나가더니 이제는 '청문회를 비공식으로 치루자'는 더불당과 추미애의 기준으로는 '겨우 그 까이꺼'로 하면서 안타까워 할 일이겠지만 말이다. 표창장위조와 권력을 악용해 인민들은 알 수도 없는 사모편드 투자로 강남의 건물주가 되고자 했던 사익추구의 민정수석, 폭력을 수반한 집회·시위에 대한 불가피한 법 집행을 떠들고,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을 공안업무로 여기는 법무부장관 조국은 아무리 번지르르 말로 덮으려 해도 자본과 분단에 기생, 기득권을 움켜쥔 추악한 범죄혐의자이다. 그의 어느 지점이 진보와 닿을 수 있는가. 국짐당 간판만 아니면 어떤 비양심적 행태도, 법을 어기며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범죄도, 자본가의 편에선 노동 탄압도. 인권탄압의 악법, 사상의 자유를 파괴하는 국가보안법 수호도 문제시 되지 않고 조국수호 하면서 침묵하고 지지하면 진보세력의 길이 열린단 말인가. 그래서 범죄혐의자 조국을 수사하던 윤석렬검찰타도 하라고 목청을 높이는가? 나경원뿐 아니라 국짐당 세력의 불법부정은 말하면 입 아픈 지경이지만 나경원을 들먹여 살아 있는 권력의 수사를 막으면 그들의 범죄를 덮자는 것인가? 그들의 기만과 불법을 눈감아 주고 살아 있는 권력의 위법성을 수사하는 윤석렬을 타도대상으로 몰아가는 건가? 조국을 탈탈 털려했다고 비난하는데 고발 건을 접수, 정황파악 후 착수한 수사를 정권 2인자이니 하는 척 해야 했는가. 야당의원인 나경원과 권력의 핵심인 조국을 동급으로 취급하며 나경원 수사부진에 대한 불만이 민정수석이었고 법무부장관인 범죄혐의자 조국을 수사한 윤석렬타도의 이유가 되는가 말이다. 불법부정 의혹이 있는 조국을 권력의 중심에 있으니 수사하지 말아야 했다는 건가, 국정을 책임진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의혹은 철저히 수사되고 해명되고 처벌되어야 응당한 일이다. 문재인대통령이 조국에게 가졌다는 마음의 빚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건 둘이 사사로이 해결 할 일이지 검찰수사에 개입할 일이 아니다. 조국수호는 드러나는 증거들에도 조국이 무죄라고 믿고 싶어서 인가 아니면 문재인이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조국의 수사가 못마땅한 것인가 궁금할 지경이다. 나경원 딸의 입시부정도 처벌받아 마땅한 범죄지만 조국자녀의 입시부정이 드러나던 시기 조국수호의 주장들 중 하나가 '강남의 기득권들에게는 관례'라고 하며 '이를 문제시 하는 이들이 문제'라는 궤변이었다. 관례라는 얄팍함으로 최소한의 양식도 팽개쳐버렸다. 조국수호자들의 비아냥대로 강남의 정계재계학계법조계 기득권자들이 서로 자녀들의 입시부정을 도와주고 밀어주는 행태가 부러워서가 아니다. 권력 쥔 자들의 부정부패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강남의 기득권자들이 쉬쉬하며 그들의 짓거리를 숨겨온 건 그들끼리 해먹으려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것이 부정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물며 그 범죄가 권력의 중심에 의해 저질러진다면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불법부정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면 그 수준의 범죄가 암암리에 사회의 상식선이 되고 용인되게 된다. 그 위험한 타협이 두려운 것이다. 처벌되지 않고 반복되는 사기행각과 거짓, 부정에 무뎌지는 비양심이 무서운 것이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지 말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속이고 빼앗아 너와 네 가족만 풍족하게 살면 된다는, 양심적으로 살다가는 무능력자, 낙오자가 되고 마는, 말 그대로 정글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더구나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조국의 범죄혐의는 청와대 밖 야당정치인과의 비교 수준과 내용, 대상이 아니다, 진보인양 하는 권력에 의해 저질러짓는 거짓은 드러난 도적들의 그것보다 그 해악이 비교할 수 없이 크다. 양심이 마비되고 상식이 무너지고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 사회에서 남는 건 강자의 약탈과 약자의 피눈물뿐이기에 그렇다. 양심을 지키고, 성실하고 정직하려 노력하는 자에게 나라의 중대사를 맡기는 것이 상식이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으니 문재인을 지키고 그의 친구인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들 한다. 존경받아야 할, 무고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몬 원흉 검찰타도가 문재인지지자들의 조국수호와 추미애수호의 밑그림이다. 과연 그러한가? 만일 노무현정권이 시간제법 파견법의 비정규직 법제화를 막았다면, 만일 경찰차벽인 노무현 산성과 물대포를 동원한 살인진압으로 홍덕표, 전용철 농민이 죽임 당하지 않고 쌀시장개방을 막았다면, 만일 약속대로 분양원가공개 실현하고 집값을 안정시켰다면, 만일 노무현정권이 적폐세력과의 연정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가족이 뇌물수수에 연류 되지 않았다면, 임기 몇 개월을 남기고 북을 방문하는 쇼가 아닌 남북관계개선과 통일을 실현하려 애썼다면, 다음정권을 이명박에게 넘겨주지 않았다면 그래서 노동자와 농민, 절대다수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을 위해 일하고 지지를 받았다면... 맥락 없지만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만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일갈한 대로 전작권회수를 위해, 대미예속의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싸웠다면, 이라크파병을 거절 했다면, 만일 노무현정권이 11조의 혈세를 퍼부어 세계최대의 호화 미군기지를 세우려 황새울이라는 작전 하에 평택대추리의 1,000여명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무력진압을 위해 10,000명의 무장한 군대를 동원, 무자비한 폭력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자전거를 함께 타던 손녀가 부시의 팔장을 끼고 부인과 아들, 온가족이 전쟁광 부시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노무현정신을 이어가자"며 고인을 추모했을까? 죽음은 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는데, 그 원죄의 검찰이 다시 문재인의 친구 조국을 수사하다니... '그래서 타도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맥락 없긴 마찬가지 이다. 박근혜 탄핵 후 한동안 "국정농단범 양승태 물러가라"고 외치던 시기가 있었다. 양승태 한명 물러나고 문재인정권 하에서 통합진보당의 불법해산이 규명되고 이석기의원이 석방되고 적폐가 청산되고 국정이 정상화 되었나? 저들에게도 이미 수많은 양승태가 줄 서 있는데 말이다. 국짐당 이든 더불당이든 인민의 적이기는 매한가지이건만 이를 외면하고 문재인을 옹호하는 건 이 폭정이 계속되도록 하자는 것인가? 이미 사망선고 받고 누워버린 자한당을 협치대상으로 일으켜주고 저들보다 더한 노동말살정책과 국짐당도 찬성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반대하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불러온 북 적대시, 사드배치와 4.3 학살의 제주에 미군기지를 세우고 끊임없는 무기구입으로 미제의 마름임을 자처하며 자한당을 소생시킨 문재인. 조국수호와 윤석렬타도, 추미애수호와 윤석렬타도의 정치적 종착역은 문재인수호인데 진보의 싹을 지르고 전쟁을 부추키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수호하면서 진보세력이라 여기니 이해불가인 것이다. 국짐당이든 더불당이든 인민들을 농락하고 억압하는 저들을 폭로하고 엎어버리지 않는 한 저들은 다른 얼굴, 다른 간판으로 신장개업 하면서 저들의 지배를 이어갈 뿐이다. 세월호학살의 공소시효가 코앞인데 박근혜정권의 검경합동수부단장으로 학살의 은폐,부실수사를 주도한 이성윤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히고 정권실세유착설이 파다한 신라젠과 옵티모스 등의 권력형 대형금융사기사건 피해들이 여전한데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부를 해체한 추미애가 한다는 검찰개혁, 국가보안법은 그대로 두고 노동법개악에 눈감고 신내림까지 등장한 원전비리혐의인의 변호인이 법무부차관이 되고, 비리사건연루자의 자살이 끊이지 않는 이 썩은 내 진동하는 불법부정을 외면하고 외치는 검찰개혁, 그 검찰개혁의 외피를 쓴 윤석렬타도가 진보는 고사하고 상식적이긴 한가 말이다. 허접한 비닐주머니로 아무리 막은 들 빠져나오는 송곳을 어찌 숨기겠는가.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추장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송영애 님의 올바른 말씀 모셔 왔습니다.

내세우는 말의 화려한 빛에 현혹되지 말고 그 실제 내용을 제대로 꿰뚫어 보는 참깨민이 됩시다.

.....*

< 지금도 조국수호를 외치는 분들께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지겠지만 불과 얼마 전 위장전입이나 졸업논문 표절 같은 사소한(?) 일들로 밀려난 인사들이 있었다. 
가득권자들의 아들 군 면제는 뉴스거리도 아니지만 누구는 그 이유로 대선에서 밀려났다. 
비양심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실이 있더라도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문제시 하지 않겠다'고 막나가더니 이제는 '청문회를 비공식으로 치루자'는 더불당과 추미애의 기준으로는 '겨우 그 까이꺼'로 하면서 안타까워 할 일이겠지만 말이다.

표창장위조와 권력을 악용해 인민들은 알 수도 없는 사모편드 투자로 강남의 건물주가 되고자 했던 사익추구의 민정수석, 
폭력을 수반한 집회·시위에 대한 불가피한 법 집행을 떠들고,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을 공안업무로 여기는 법무부장관 조국은 아무리 번지르르 말로 덮으려 해도 자본과 분단에 기생, 기득권을 움켜쥔 추악한 범죄혐의자이다. 
그의 어느 지점이 진보와 닿을 수 있는가.

국짐당 간판만 아니면 어떤 비양심적 행태도, 
법을 어기며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범죄도, 자본가의 편에선 노동 탄압도. 인권탄압의 악법, 사상의 자유를 파괴하는 국가보안법 수호도 문제시 되지 않고 
조국수호 하면서 침묵하고 지지하면 진보세력의 길이 열린단 말인가.  
그래서 범죄혐의자 조국을 수사하던 윤석렬검찰타도 하라고 목청을 높이는가?
나경원뿐 아니라 국짐당 세력의 불법부정은 말하면 입 아픈 지경이지만 나경원을 들먹여 살아 있는 권력의 수사를 막으면 그들의 범죄를 덮자는 것인가? 
그들의 기만과 불법을 눈감아 주고 
살아 있는 권력의 위법성을 수사하는 윤석렬을 타도대상으로 몰아가는 건가?

조국을 탈탈 털려했다고 비난하는데 고발 건을 접수, 정황파악 후 착수한 수사를 정권 2인자이니 하는 척 해야 했는가. 야당의원인 나경원과 권력의 핵심인 조국을 동급으로 취급하며 나경원 수사부진에 대한 불만이 민정수석이었고 법무부장관인 범죄혐의자 조국을 수사한  윤석렬타도의 이유가 되는가 말이다. 불법부정 의혹이 있는 조국을 권력의 중심에 있으니 수사하지 말아야 했다는 건가, 국정을 책임진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의혹은 철저히 수사되고 해명되고 처벌되어야 응당한 일이다. 문재인대통령이 조국에게 가졌다는 마음의 빚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건 둘이 사사로이 해결 할 일이지 검찰수사에 개입할 일이 아니다. 조국수호는 드러나는 증거들에도 조국이 무죄라고 믿고 싶어서 인가 아니면 문재인이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조국의 수사가 못마땅한 것인가 궁금할 지경이다. 

나경원 딸의 입시부정도 처벌받아 마땅한 범죄지만 조국자녀의 입시부정이 드러나던 시기 
조국수호의 주장들 중 하나가 
'강남의 기득권들에게는 관례'라고 하며 
'이를 문제시 하는 이들이 문제'라는 궤변이었다. 관례라는 얄팍함으로 최소한의 양식도 팽개쳐버렸다.

조국수호자들의 비아냥대로 강남의 정계재계학계법조계 기득권자들이 서로 자녀들의 입시부정을 도와주고 밀어주는 행태가 부러워서가 아니다.
권력 쥔 자들의 부정부패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강남의 기득권자들이 쉬쉬하며 그들의 짓거리를 숨겨온 건 그들끼리 해먹으려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것이 부정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물며 그 범죄가 권력의 중심에 의해 저질러진다면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불법부정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면 그 수준의 범죄가 암암리에 사회의 상식선이 되고 용인되게 된다. 
그 위험한 타협이 두려운 것이다. 
처벌되지 않고 반복되는 사기행각과 거짓, 부정에 무뎌지는 비양심이 무서운 것이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지 말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속이고 빼앗아 너와 네 가족만 풍족하게 살면 된다는, 양심적으로 살다가는 무능력자, 낙오자가 되고 마는, 말 그대로 정글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더구나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조국의 범죄혐의는 청와대 밖 야당정치인과의 비교 수준과 내용, 대상이 아니다,
진보인양 하는 권력에 의해 저질러짓는 거짓은 드러난 도적들의 그것보다 그 해악이 비교할 수 없이 크다. 
양심이 마비되고 상식이 무너지고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 사회에서 남는 건 강자의 약탈과 약자의 피눈물뿐이기에 그렇다.
양심을 지키고, 성실하고 정직하려 노력하는 자에게 나라의 중대사를 맡기는 것이 상식이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으니 문재인을 지키고 그의 친구인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들 한다. 
존경받아야 할, 무고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몬 원흉 검찰타도가 문재인지지자들의 조국수호와 추미애수호의 밑그림이다. 

과연 그러한가?
만일 노무현정권이 시간제법 파견법의 비정규직 법제화를 막았다면, 
만일 경찰차벽인 노무현 산성과 물대포를 동원한 살인진압으로 홍덕표, 전용철 농민이 죽임 당하지 않고 쌀시장개방을 막았다면, 
만일 약속대로 분양원가공개 실현하고 집값을 안정시켰다면, 
만일 노무현정권이 적폐세력과의 연정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가족이 뇌물수수에 연류 되지 않았다면, 
임기 몇 개월을 남기고 북을 방문하는 쇼가 아닌 남북관계개선과 통일을 실현하려 애썼다면, 다음정권을 이명박에게 넘겨주지 않았다면 
그래서 노동자와 농민, 절대다수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을 위해 일하고 지지를 받았다면... 
맥락 없지만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만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일갈한 대로 전작권회수를 위해, 대미예속의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싸웠다면, 
이라크파병을 거절 했다면, 
만일 노무현정권이 11조의 혈세를 퍼부어 세계최대의 호화 미군기지를 세우려 황새울이라는 작전 하에 평택대추리의 1,000여명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무력진압을 위해 10,000명의 무장한 군대를 동원, 무자비한 폭력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자전거를 함께 타던 손녀가 부시의 팔장을 끼고 부인과 아들, 온가족이 전쟁광 부시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노무현정신을 이어가자"며 고인을 추모했을까?
죽음은 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는데, 그 원죄의 검찰이 다시 문재인의 친구 조국을 수사하다니...
'그래서 타도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맥락 없긴 마찬가지 이다.

박근혜 탄핵 후 한동안 "국정농단범 양승태 물러가라"고 외치던 시기가 있었다. 
양승태 한명 물러나고 문재인정권 하에서 통합진보당의 불법해산이 규명되고 이석기의원이 석방되고 적폐가 청산되고 국정이 정상화 되었나? 저들에게도 이미 수많은 양승태가 줄 서 있는데 말이다. 
국짐당 이든 더불당이든 인민의 적이기는 매한가지이건만 이를 외면하고 문재인을 옹호하는 건 이 폭정이 계속되도록 하자는 것인가?
이미 사망선고 받고 누워버린 자한당을 협치대상으로 일으켜주고 저들보다 더한 노동말살정책과 국짐당도 찬성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반대하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불러온 북 적대시, 
사드배치와 4.3 학살의 제주에 미군기지를 세우고 끊임없는 무기구입으로 미제의 마름임을 자처하며 자한당을 소생시킨 문재인. 

조국수호와 윤석렬타도, 추미애수호와 윤석렬타도의 정치적 종착역은 문재인수호인데 진보의 싹을 지르고 전쟁을 부추키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수호하면서 진보세력이라 여기니 이해불가인  것이다. 
국짐당이든 더불당이든 인민들을 농락하고 억압하는 저들을 폭로하고 엎어버리지 않는 한 
저들은 다른 얼굴, 다른 간판으로 신장개업 하면서 저들의 지배를 이어갈 뿐이다.

세월호학살의 공소시효가 코앞인데 박근혜정권의 검경합동수부단장으로 학살의 은폐,부실수사를 주도한 이성윤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히고 정권실세유착설이 파다한 신라젠과 옵티모스 등의 권력형 대형금융사기사건 피해들이 여전한데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부를 해체한 추미애가 한다는 검찰개혁, 
국가보안법은 그대로 두고 노동법개악에 눈감고 신내림까지 등장한 원전비리혐의인의 변호인이 법무부차관이 되고, 
비리사건연루자의 자살이 끊이지 않는 이 썩은 내 진동하는 불법부정을 외면하고 외치는 검찰개혁, 
그 검찰개혁의 외피를 쓴 윤석렬타도가 진보는 고사하고 상식적이긴 한가 말이다.
 
허접한 비닐주머니로 아무리 막은 들 
빠져나오는 송곳을 어찌 숨기겠는가.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추장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Action One Korea
7 Jul 2020  · Public group  · [ 2차 대전 이후의 미국의 전쟁범죄(2) ] - 미국은 2차대전 이후 37개 국가에서 2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 전 세계 악의 뿌리 우리민족 불구대천의 웬수 미국을 쓸어버리자!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7&fbclid=IwAR23ZkPRS8OAhrLrp5DrFgmwgOCLL1-9ws0tP-udRM4uwrxs9kqv1wkN3f0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minplusnews.com
[번역] 2차 대전 이후의 미국의 전쟁범죄(2) - 현장언론 민플러스

김치문Action One Korea
5 Sep 2020  · Public group  · * 놀라운 일. 정말 러시아 과학기술이 대단하군요. 러시아를 그렇게 싫어하고 견제하는 영국에서까지 인정하니 믿어도 되겠군요. 인류를 위해서 다행한 일입니다. 곧 조선에서도 성공할 것을 기대합니다 .....* 세계 최초로 개발된 로씨야의 코비드-19 왁찐 <스푸트니크-5>가 100% 효능을 보였다. 참가자 76명 전원이 항체를 형성했다. 이를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학술지 <란셋>이 발표했다. https://www.rt.com/russia/499876-the-lancet-russian-sputnik-vaccine-effectiveness/?fbclid=IwAR1FQdYAt84I1IqrRR6vR_q95Io0TRQY4v6mGxZH5w5crk6tTMgY1N5CZZ0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rt.com
Respected British medical journal The Lancet publishes study showing Russia’s ‘Sputnik V’ Covid-19 vaccine to be 100% effective

Jennifer Eun Joo KimAction One Korea
22 Apr 2019  · Public group  · …의 책임과 사악함과 미제의 명령을 받아 자국민을 학살한 개승만과 개독교 를 전 세계에 고하다! 전 Peru 대통령도 감옥에 가기 싫으니 자살 했다고 한다!
Jennifer Eun Joo Kim's post
제주 4.3 을 전 우주에 알리다! 뉴욕에서- 우선 영어로 미쿡 의 책임과 사악함과 미제의 명령을 받아 자국민을 학살한 개승만과 개독교 를 전 세계에 고하다! 전 Peru 대통령도 감옥에 가기 싫으니 자살 했다고 한다!

김치문Action One Korea
21 Jul 2020  · Public group  · 이러니 문제다 이런데 무슨 친일청산이 되며 일본이 우리에게 과거사에 대해 무슨 사과를 하며 배상.보상을 하겠는가! 미국놈들이 지 아무리 분단을 핑게로 한미일군사동맹을 강박한다손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문통! 백선엽을 국민묘지에 안장 못 하게 하는데 그 무슨 특별한 행동도 하지 않은 문정부와 180석 민주당아 대답해 보라! 우리가 아무 생각없는 무슨 똥개니? 미국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게? 제발 줏대있게 단호히 거부하는 거 임기 끝나기 전에 한번이라도 볼 수 없을까?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되어서 미국 식민지국지라는 거 더 소문나기 전에 이란에게 밀린 빚이나 갚아라. 내가 다 쪽 팔린다. 그리고, 일본과의 지소미아 종료 시점이 언제지? 이번에 또 국민들 속이고 뻔한 거짓말로 얼렁뚱땅 연장할 생각은 꿈에라도 하지 마라. 온 민족의 철퇴를 맞고 말테니. http://m.hani.co.kr/arti/politics/defense/954587.html?_fr=fb#cb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hani.co.kr
‘한-일 관계 경색’에도 양국 해군 아덴만서 해적퇴치 공동훈련

김치문Action One Korea
13 Apr  · Public group  · ※ 널리널리 알려주시길 소망합니다 -()- << 이 게시물 올린다고 벌써 사진을 몇개나 지웠고 내게 경고가 몇번이나 왔는지 모른다. 저커버그가 유대계 라서 그런지 페북은 확실히 개쓰라엘.미제 편. 엿이나 먹어랏! >> * 팔레스타인에서 개쓰라엘이 매일 벌이고있는 이 악마같은 짓거리를 보라. 미제국주의 금융독점자본을 장악한 개쓰라엘은 미국을 로버트처럼 부리며 매일 살인귀축같은 천인공로할 짓거리를 버젓이 벌이고 있지만, 미제국주의는 물론이고 그 한편인 서방제국주의국가들, 사우디 등 미국 앞잡이 중동국가들, 일본과 이남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왜 미국.영국 앞잡이인 수치와 소수민족연합군의 무장반란만 왜곡되이 보도하고 철썩같이 믿는가? 조선.이란.쿠바.시리아.예몐.베네수엘라.볼리비아... 등은 물론이고 중국.러시아를 부당하게 제재하며, 팔레스타인과 그 민중에 대한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살인.폭력만행을 아무런 제재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자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전 세계 잘 나간다는 서방언론과 이남 찌라시들아! 이런 비인도적 행위는 왜 일체 보도하지 않는가! UN은 언제쯤이면 미제.서방.개쓰라엘의 수치스런 거수기 노릇을 중단할 것인가! 사진은 이보다 훨씬 더 많지만 갖가지 핑계로 지우며 페북이 막고 있어 일부만 올린다. 미국.서방제국주의와 그 앞잡이 찌라시들이여 그 역겨운 입으로 '인권'을 말하지 말라. 천벌을 받고 지옥에나 가라! https://www.haaretz.com/israel-news/.premium-netanyahu-s-shameful-speech-when-holocaust-remembrance-day-becomes-a-campaign-event-1.9694499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흐무드 아빠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12일 외무상 리선권동지에게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 #리인숙 님 이스라엘 국방장관 베니 갠츠가 이란의 나탄즈 사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는 너의 머리를 비틀어 버리겠다’' 고 반응했다. 4월 11일, 이란 나탄즈에 있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이스라엘로 부터 "핵테러"를 당해 정전되었다. 베니 갠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이란 나탄즈 핵시설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언론인 오르 헬러에게 농담조로 "머리를 비틀어버리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갠츠와 오스틴이 4월 12일 남부 이스라엘의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일어났다. 헬러는 갠츠의 반응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https://sputniknews.com/middleeast/202104121082607061-i-will-twist-your-head-off-benny-gantz-reacts-to-journos-question-about-irans-natanz-incident/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널리널리 알려주시길 소망합니다 -()- << 이 게시물 올린다고 벌써 사진을 몇개나 지웠고 내게 경고가 몇번이나 왔는지 모른다. 저커버그가 유대계 라서 그런지 페북은 확실히 개쓰라엘.미제 편. 엿이나 먹어랏! >> * 팔레스타인에서 개쓰라엘이 매일 벌이고있는 이 악마같은 짓거리를 보라. 미제국주의 금융독점자본을 장악한 개쓰라엘은 미국을 로버트처럼 부리며 매일 살인귀축같은 천인공로할 짓거리를 버젓이 벌이고 있지만, 미제국주의는 물론이고 그 한편인 서방제국주의국가들, 사우디 등 미국 앞잡이 중동국가들, 일본과 이남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왜 미국.영국 앞잡이인 수치와 소수민족연합군의 무장반란만 왜곡되이 보도하고 철썩같이 믿는가? 조선.이란.쿠바.시리아.예몐.베네수엘라.볼리비아... 등은 물론이고 중국.러시아를 부당하게 제재하며, 팔레스타인과 그 민중에 대한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살인.폭력만행을 아무런 제재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자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전 세계 잘 나간다는 서방언론과 이남 찌라시들아! 이런 비인도적 행위는 왜 일체 보도하지 않는가! UN은 언제쯤이면 미제.서방.개쓰라엘의 수치스런 거수기 노릇을 중단할 것인가! 사진은 이보다 훨씬 더 많지만 갖가지 핑계로 지우며 페북이 막고 있어 일부만 올린다. 미국.서방제국주의와 그 앞잡이 찌라시들이여 그 역겨운 입으로 '인권'을 말하지 말라. 천벌을 받고 지옥에나 가라! https://www.haaretz.com/israel-news/.premium-netanyahu-s-shameful-speech-when-holocaust-remembrance-day-becomes-a-campaign-event-1.9694499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흐무드 아빠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12일 외무상 리선권동지에게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 #리인숙 님 이스라엘 국방장관 베니 갠츠가 이란의 나탄즈 사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는 너의 머리를 비틀어 버리겠다’' 고 반응했다. 4월 11일, 이란 나탄즈에 있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이스라엘로 부터 "핵테러"를 당해 정전되었다. 베니 갠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이란 나탄즈 핵시설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언론인 오르 헬러에게 농담조로 "머리를 비틀어버리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갠츠와 오스틴이 4월 12일 남부 이스라엘의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일어났다. 헬러는 갠츠의 반응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https://sputniknews.com/middleeast/202104121082607061-i-will-twist-your-head-off-benny-gantz-reacts-to-journos-question-about-irans-natanz-incident/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널리널리 알려주시길 소망합니다 -()-

<< 이 게시물 올린다고 벌써 사진을 몇개나 지웠고
내게 경고가 몇번이나 왔는지 모른다.
저커버그가 유대계 라서 그런지 페북은 확실히
      개쓰라엘.미제 편.          엿이나 먹어랏! >>

* 팔레스타인에서 개쓰라엘이 매일 벌이고있는 
이 악마같은 짓거리를 보라.

미제국주의 금융독점자본을 장악한 개쓰라엘은
미국을 로버트처럼 부리며 매일 살인귀축같은 천인공로할 짓거리를 버젓이 벌이고 있지만,
미제국주의는 물론이고 그 한편인 서방제국주의국가들, 사우디 등 미국 앞잡이 중동국가들, 일본과 이남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왜 미국.영국 앞잡이인 수치와 소수민족연합군의 무장반란만 왜곡되이 보도하고 철썩같이 믿는가?

조선.이란.쿠바.시리아.예몐.베네수엘라.볼리비아... 등은 물론이고 중국.러시아를 부당하게 제재하며,
팔레스타인과 그 민중에 대한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살인.폭력만행을 아무런 제재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자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전 세계 잘 나간다는 서방언론과 이남 찌라시들아!
이런 비인도적 행위는 왜 일체 보도하지 않는가!
UN은 언제쯤이면 미제.서방.개쓰라엘의 수치스런 거수기 노릇을 중단할 것인가!

사진은 이보다 훨씬 더 많지만 갖가지 핑계로 지우며
페북이 막고 있어 일부만 올린다.

미국.서방제국주의와 그 앞잡이 찌라시들이여
그 역겨운 입으로 '인권'을 말하지 말라.

천벌을 받고 지옥에나 가라!

https://www.haaretz.com/israel-news/.premium-netanyahu-s-shameful-speech-when-holocaust-remembrance-day-becomes-a-campaign-event-1.9694499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흐무드 아빠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12일 외무상 리선권동지에게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

#리인숙  님

이스라엘  국방장관 베니 갠츠가 이란의 나탄즈 사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는 너의 머리를 비틀어 버리겠다’' 고 반응했다.

4월 11일, 이란  나탄즈에 있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이스라엘로 부터  "핵테러"를 당해  정전되었다.

베니 갠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이란 나탄즈 핵시설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언론인 오르 헬러에게 농담조로 "머리를 비틀어버리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갠츠와 오스틴이 4월 12일 남부 이스라엘의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일어났다.
헬러는 갠츠의 반응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https://sputniknews.com/middleeast/202104121082607061-i-will-twist-your-head-off-benny-gantz-reacts-to-journos-question-about-irans-natanz-incident/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_개쓰라엘_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을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1 Apr  · Public group  · …취급하는 꼬라지가 상전인 미제의 패륜적 행태와 너무도 똑같지 않은가? 종놈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s post
<< 군, 아파치 공격헬기 3조1700억 도입...광개토-Ⅲ 등 총 10조2060억 투입 >>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7 *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어제는 통일하자고 백두산에서 손맞잡고 오늘은 동족을 향해 총부리 겨눠 미국것들과 전쟁연습하고 민중이야 굶어 죽든말든 피같은 세금으로 미국 퍼주기에 날밤을 지새우는 충직한 미국산 떼떼 앵무새 문총독 각하 만쉐이~ 이니 보유국 대한미국 재벌자치주 만쉐이~~ 우리민족 다 죽이는 위대한 식민동맹 만만쉐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38488?sid=100 << 미군 동해→일본해 정정에 '흡족'한 日 "우리 입장, 올바르게 반영" >>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7 .....* #신용운 님 글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선으로 가득찬 나라가 어디인가? 200년 내내 전쟁을 도발해 수억명 지구 인민들을 학살하고 자원을 약탈하며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말하는 나라가 바로 미제다. 세계 80여국에 군사기지와 핵무기를 가져다 놓고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가를 상대로 암살, 쿠데타와 경제제재를 통해 수십억명 인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지구 깡패가 바로 미제다. 세계 총기의 80%를 보유하고 매년 4만명 이상이 총을 맞고 사망하며, 전체 인구 1/3인 1억명 가까이 가장 기초적인 의료 보장도 받지 못하는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국내총생산의 50%이상이 전쟁을 위해 존재하는 군산복합체에서 나오는 전쟁국가도 미제다. 최악의 빈부격차로 노숙자가 들끓고, 인종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최악의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분단원인 제공자로 끊임없이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조선반도 평화를 방해하며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극악한 제재를 가하는 야만의 나라도 미제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차 있는가? 남한 지배계급이 평등, 공정, 정의를 말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인민들을 고사시키며, 자신들을 비난하는 세력을 왜구로 몰며, 인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꼬라지가 상전인 미제의 패륜적 행태와 너무도 똑같지 않은가? 종놈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 군, 아파치 공격헬기 3조1700억 도입...광개토-Ⅲ 등 총 10조2060억 투입 >>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7

*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어제는 통일하자고 백두산에서 손맞잡고

오늘은 동족을 향해 총부리 겨눠 미국것들과 전쟁연습하고

민중이야 굶어 죽든말든
피같은 세금으로 미국 퍼주기에 날밤을 지새우는

충직한 미국산 떼떼 앵무새 문총독 각하 만쉐이~

이니 보유국 대한미국 재벌자치주 만쉐이~~

우리민족 다 죽이는 위대한 식민동맹 만만쉐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38488?sid=100

<< 미군 동해→일본해 정정에 '흡족'한 日 "우리 입장, 올바르게 반영" >>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7

.....*

#신용운 님 글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선으로 가득찬 나라가 어디인가?

200년 내내 전쟁을 도발해 수억명 지구 인민들을 학살하고 자원을 약탈하며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말하는 나라가 바로 미제다. 

세계 80여국에 군사기지와 핵무기를 가져다 놓고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가를 상대로 암살, 쿠데타와 경제제재를 통해 수십억명 인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지구 깡패가 바로 미제다.

세계 총기의 80%를 보유하고 매년 4만명 이상이 총을 맞고 사망하며, 
전체 인구 1/3인 1억명 가까이 가장 기초적인 의료 보장도 받지 못하는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국내총생산의 50%이상이 전쟁을 위해 존재하는 군산복합체에서 나오는 전쟁국가도 미제다.
최악의 빈부격차로 노숙자가 들끓고, 인종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최악의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분단원인 제공자로 끊임없이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조선반도 평화를 방해하며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극악한 제재를 가하는 야만의 나라도 미제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차 있는가?

남한 지배계급이 평등, 공정, 정의를 말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인민들을 고사시키며, 
자신들을 비난하는 세력을 왜구로 몰며, 
인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꼬라지가 상전인 미제의 패륜적 행태와 너무도 똑같지 않은가?

종놈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다.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굴욕적이고_불평등한_주한미군주둔비합의_파기하라!
#검찰개혁_참칭하고_검찰장악하는_문정부_규탄한다!
#종미부일_거대양당체제는_미제의분단식민지통치체제!
#민중집권_조국통일로_민중해방세상_쟁취하자!
김치문Action One Korea
2 Apr  · Public group  · …취급하는 꼬라지가 상전인 미제의 패륜적 행태와 너무도 똑같지 않은가? 종놈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won0112&logNo=2208778253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그 출발 자체부터가, 수천만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강탈하여 건국한 악귀. 전 세계 모든 전쟁과 기아, 고통과 불행의 뿌리이자 제너럴 셔먼 호의 신미양요 침략이후 지금까지도 우리민족을 전쟁과 분단식민의 고통에 빠뜨리고 있는 불구대천의 철천지 웬수 미제국주의! .....* <<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 글쓴이 : 동그라미, 출처 : 서프라이즈 막강한 군사력으로도 북 비핵화가 불가능하자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북을 인권침해국으로 더욱 심하게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갈수록 강화되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을 보면 수갑 찬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9시간이나 내려누르던 미네아폴리스 경찰의 잔혹행위가 떠올라서 소름이 돋습니다. 그러나 북은 그 어떤 부당한 제재나 압박 속에서도 다함께 잘 살게 하는 사회주의제도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한 초등학교 학생에게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마땅히 가져야 할 기본적 권리란 것을 설명하고 인권과 관련된 북과 미국에서 나온 통계자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인권침해국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미국이 인권침해국이라고 대답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의 단순명료한 대답을 듣자 어릴 적에 읽었던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제목의 동화가 생각났습니다. 이 동화는 사기꾼에게 속아 세상에서 최고의 옷을 입은 줄 알고 벌거벗은 채 행진하는 임금을 향해 신하들과 군중이 임금의 옷이 최고라면서 환호할 때 한 어린이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라고 외치자 모두 정신을 차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에게 보여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침략전쟁> 북: 0 미국: 국외에서 베트남 전쟁 이후 오늘까지 28개 나라에서 전쟁을 벌여1,500만 명 이상이 살해되었고, 미국이 개입한 예맨전쟁으로 예맨의 아이들이 지금도 매 10분마다 한 명씩 굶어죽고 있습니다. <핵폭탄 사용> 북: 0 미국: 원폭을 두 번 투하한 세계 최초이며 유일한 핵폭탄사용국입니다. <주권국가에 테러> 북: 0 미국: 미국이 세계 5대륙의 수많은 나라에서 친미독재자 지원을 위한 수많은 테러와 비밀공작들이 공개되었으며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코비드 전염병으로부터 자국민생명 보호> 북: 확진자 0명, 사망자 0 미국: 3천만 명 이상의 확진자에 사망자가 55만 명에 이르고 이 숫자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북: 0 미국: 미국땅의 주인이었던 인디안 원주민이 대량살륙당하였고 지금은 거의 멸종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흑인노예제도는 철폐되었지만 아직도 소수인종에 대한 체계적인 차별이 현재진행형입니다.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라는 전국적 대규모 시위가 현재의 인종차별에 대한 미국인들의 분노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경찰의 잔혹행위> 북: 0 미국: 수갑을 채워 반격할 수 없는 흑인 플로이드의 목을 9분이나 눌러서 죽게한 경찰의 잔혹행위는 현장을 찍은 비디오가 있었기에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경찰의 과잉진압행위는 거의 매일 있는 일입니다. 경찰 잔혹행위의 피해자는 거의 모두 소수민족이며 미국 경찰은 공무중에 저지른 잔혹행위로 기소된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빈부격차> 북: 0 미국: 수십억대 재산가들이 코비드확산 속에서 3.9조 달러의 재산을 늘였고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50명이 가장 가난한 1억 6천 5백만 명의 부를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집없는 사람> 북:0 미국: 미국주택 도시개발국이 집없는 미국인의 수를 2019년 1월 당시 최소 567,715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엘에이에서만 집 없이 떠돌거나 천막에서 사는 사람이 약 6만 명이며 최근에는 집을 포기하고 자동차에서 사는 사람들 수도 늘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National Alliance to End Homelessness라는 단체의 발표에 의하면 매년 2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집없는 생활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 수는 전체 시카고 인구와 맞먹습니다. <실업자> 북: 0 미국: 2019년까지10년간 실업자 수는 전체 인구의 약 4%에서 1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중퇴자> 북: 0 미국: 청년과 사회변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인dosomething.org가 전체 고등학생의 약 25%인 약 백이십만 명이 매년 고등학교를 중퇴하며, 중퇴자의 약 75%가 범죄에 연루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없는 사람> 북: 0 2018년 미국에서 건강보험을 갖지 못한 사람이 전체 인구의 8.5%(2천7백 5십만)였습니다. 미국전염병통제국(CDC)은 무보험자 5명 중의 한 명은 높은 의료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권의 기본이 되는 인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건 몇 개만 놓고 보아도 북과 미국의 인권의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은 “서방식 인권자막대기로 우리 인민의 인권향유실상을 론한다는것은 세살난 코흘리개가 대학생의 실력을 평가하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라면서 미국의 인권놀음을 전면배격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들먹일 자격이 없는 미국이 뜻있는 세계인들로부터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들어도 쌉니다. 그런데 이런 미국이 세계 인권의 본보기나라인 것처럼, 세계 인권경찰인 것처럼 맞장구쳐주는 이남 정부는 '벌거벗은 임금의 옷이 최고'라고 환호하는 어리석은 신하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6995 .....* #신용운 님 글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선으로 가득찬 나라가 어디인가? 200년 내내 전쟁을 도발해 수억명 지구 인민들을 학살하고 자원을 약탈하며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말하는 나라가 바로 미제다. 세계 80여국에 군사기지와 핵무기를 가져다 놓고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가를 상대로 암살, 쿠데타와 경제제재를 통해 수십억명 인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지구 깡패가 바로 미제다. 세계 총기의 80%를 보유하고 매년 4만명 이상이 총을 맞고 사망하며, 전체 인구 1/3인 1억명 가까이 가장 기초적인 의료 보장도 받지 못하는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국내총생산의 50%이상이 전쟁을 위해 존재하는 군산복합체에서 나오는 전쟁국가도 미제다. 최악의 빈부격차로 노숙자가 들끓고, 인종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최악의 인권 후진국도 미제다. 분단원인 제공자로 끊임없이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조선반도 평화를 방해하며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극악한 제재를 가하는 야만의 나라도 미제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차 있는가? 남한 지배계급이 평등, 공정, 정의를 말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인민들을 고사시키며, 자신들을 비난하는 세력을 왜구로 몰며, 인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꼬라지가 상전인 미제의 패륜적 행태와 너무도 똑같지 않은가? 종놈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won0112&logNo=2208778253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8 Feb  · Public group  · * 하여간, 입만 열면 조선 악마화, 깎아 내리기 바쁜 거짓말쟁이 미국.서방제국주의들과 그의 언론들... 그리고 앵무새 노릇만 하는 철학없고 무능한 사대주의 머저리 국내정치꾼들과 국내언론. 우주를 날아다니고 그걸 이렇게 앉아서 확인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서 작곡을 하는... 21세기 이 놀라운 첨단과학시대에... 바로 윗동네도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망국사대 매국보안법이라... 참으로 우습지 않나요? 으이그~ 쫌 쪽 팔린 줄 알아라 제발! #강상배 님 .....* 2021년 2월 7일. 2012년 12월 12일 날아 오른 광명성 3호... 어다쯤 가고 있을까.. === 2012년 발사당시에 찌라시들은 "실패했다"고 난리쳤었지. 2012년 발사한 조선의 인공위성..'광명성 3호' ..구글.. 우주궤도 운행모습 현재도 생중계 중! (아래 클릭 / 구글.. 실시간 모습 현재 생중계 중)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kwangmyongsong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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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입만 열면 조선 악마화, 깎아 내리기 바쁜 거짓말쟁이 미국.서방제국주의들과 그의 언론들... 그리고 앵무새 노릇만 하는 철학없고 무능한 사대주의 머저리 국내정치꾼들과 국내언론. 우주를 날아다니고 그걸 이렇게 앉아서 확인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서 작곡을 하는... 21세기 이 놀라운 첨단과학시대에... 바로 윗동네도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망국사대 매국보안법이라... 참으로 우습지 않나요? 으이그~ 쫌 쪽 팔린 줄 알아라 제발! #강상배 님 .....* 2021년 2월 7일. 2012년 12월 12일 날아 오른 광명성 3호... 어다쯤 가고 있을까.. === 2012년 발사당시에 찌라시들은 "실패했다"고 난리쳤었지. 2012년 발사한 조선의 인공위성..'광명성 3호' ..구글.. 우주궤도 운행모습 현재도 생중계 중! (아래 클릭 / 구글.. 실시간 모습 현재 생중계 중)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kwangmyongsong3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4 Oct 2020  · Public group  · [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최고.최악. 구조적인 최대기간의 생태환경 피괴의 주범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인한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대량 자원약탈과 파괴입니다. 따라서 생태환경을 살리는 가장 핵심 관건은, 현대의 자본주의 세계질서인 현대제국주의체제를 강제하고 온존.유지시키는 미국을 수괴로 하는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의 타파에서만 그 온전한 그 해법이 있습니다. .....* [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코로나19로 경제활동 줄었지만 이상기후 두드러져 - 호주와 미국은 대형 산불, 아시아는 태풍과 홍수 피해 - 한국, 긴 장마와 잇따른 강력 태풍 - 알프스엔 분홍색 빙하가, 남극엔 진흙투성이 펭귄이 - 환경단체 "기후위기 결의안 환영, 구체적 정책 필요" - 한국은 기후악당? "구체적 정책 세우고 서둘러 대응해야" https://news.v.daum.net/v/20201003180002679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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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최고.최악. 구조적인 최대기간의 생태환경 피괴의 주범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인한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대량 자원약탈과 파괴입니다. 따라서 생태환경을 살리는 가장 핵심 관건은, 현대의 자본주의 세계질서인 현대제국주의체제를 강제하고 온존.유지시키는 미국을 수괴로 하는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의 타파에서만 그 온전한 그 해법이 있습니다. .....* [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코로나19로 경제활동 줄었지만 이상기후 두드러져 - 호주와 미국은 대형 산불, 아시아는 태풍과 홍수 피해 - 한국, 긴 장마와 잇따른 강력 태풍 - 알프스엔 분홍색 빙하가, 남극엔 진흙투성이 펭귄이 - 환경단체 "기후위기 결의안 환영, 구체적 정책 필요" - 한국은 기후악당? "구체적 정책 세우고 서둘러 대응해야" https://news.v.daum.net/v/20201003180002679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최고.최악. 구조적인 최대기간의 생태환경 피괴의 주범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인한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대량 자원약탈과 파괴입니다.

따라서 생태환경을 살리는 가장 핵심 관건은, 
현대의 자본주의 세계질서인 현대제국주의체제를 강제하고 온존.유지시키는
미국을 수괴로 하는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의 타파에서만 
그 온전한 그 해법이 있습니다.

.....*

[ 사라지는 빙하, 꺼지지 않는 산불... 
지구 온난화의 저주는 시작됐다 ]

- 코로나19로 경제활동 줄었지만 이상기후 두드러져
- 호주와 미국은 대형 산불, 아시아는 태풍과 홍수 피해
- 한국, 긴 장마와 잇따른 강력 태풍
- 알프스엔 분홍색 빙하가, 남극엔 진흙투성이 펭귄이
- 환경단체 "기후위기 결의안 환영, 구체적 정책 필요"
- 한국은 기후악당? 
"구체적 정책 세우고 서둘러 대응해야"

https://news.v.daum.net/v/20201003180002679

#미제의_모든_제재반대!
#전세계도처에서_미제를_박멸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Action One Korea
8 Feb  · Public group  · [ 개벽예감 431 ] 미국 우주군이 오산과 군산에 배치되었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하와이 태평양공군사령부에서 진행된 비밀군사회담 2. 오산과 군산에 배치된 우주군 전문병은 무슨 일을 하는가? 3. 10년째 추진 중인 주한미국군 무장현대화사업 4. 미국에게 군사전략적 중요성이 더 커진 군산공군기지 < 지금 평택미국군기지에는 군인과 군속, 가족을 포함하여 약 37,000명이 집결되어 있는데, 앞으로 약 45,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과 기계화보병부대들이 지하갱도기동으로 남하하여 평택미국군기지를 습격, 포위, 점령하고 미국인 45,000명을 전쟁포로로 사로잡으면,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예견하면, 미국이 오산공군기지와 군산공군기지에 우주군 전문병을 배치하고 지휘소연습을 감행하는 것은 조선과 중국을 자극하여 무력충돌을 불러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http://m.jajusibo.com/54413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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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예감 431 ] 미국 우주군이 오산과 군산에 배치되었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하와이 태평양공군사령부에서 진행된 비밀군사회담 2. 오산과 군산에 배치된 우주군 전문병은 무슨 일을 하는가? 3. 10년째 추진 중인 주한미국군 무장현대화사업 4. 미국에게 군사전략적 중요성이 더 커진 군산공군기지 < 지금 평택미국군기지에는 군인과 군속, 가족을 포함하여 약 37,000명이 집결되어 있는데, 앞으로 약 45,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과 기계화보병부대들이 지하갱도기동으로 남하하여 평택미국군기지를 습격, 포위, 점령하고 미국인 45,000명을 전쟁포로로 사로잡으면,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예견하면, 미국이 오산공군기지와 군산공군기지에 우주군 전문병을 배치하고 지휘소연습을 감행하는 것은 조선과 중국을 자극하여 무력충돌을 불러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http://m.jajusibo.com/54413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개벽예감 431 ] 
미국 우주군이 오산과 군산에 배치되었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하와이 태평양공군사령부에서 진행된 비밀군사회담
2. 오산과 군산에 배치된 우주군 전문병은 무슨 일을 하는가?
3. 10년째 추진 중인 주한미국군 무장현대화사업
4. 미국에게 군사전략적 중요성이 더 커진 군산공군기지

< 지금 평택미국군기지에는 군인과 군속, 가족을 포함하여 약 37,000명이 집결되어 있는데, 
앞으로 약 45,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전시에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과 기계화보병부대들이 지하갱도기동으로 남하하여 평택미국군기지를 습격, 포위, 점령하고 
미국인 45,000명을 전쟁포로로 사로잡으면,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을 예견하면, 
미국이 오산공군기지와 군산공군기지에 우주군 전문병을 배치하고 지휘소연습을 감행하는 것은 조선과 중국을 자극하여 무력충돌을 불러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http://m.jajusibo.com/54413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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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 하여간, 입만 열면 조선 악마화, 깎아 내리기 바쁜 거짓말쟁이 미국.서방제국주의들과 그의 언론들...
그리고 앵무새 노릇만 하는 철학없고 무능한… See more
May be an image of map, sky and text that says "18:38 70% Lizard-tail.com International Space Station Lat: 30° 50.4'N Lng: 147° 39.89' E Alt: 420.543 km V:7.663 km/s 28 min 52 sec to sunset International Space InternationaSpt Station Leaflet NASA Earth Ob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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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KimAction One Korea
20 Oct 2017  · Public group  · …남쪽은 그런대로 그냥 미제의 신식민지 상태로 머물게 하고 북은 적당히 체면 좀 살려줄테니 굳이 통일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런 것.. 그런데 미국이 물러가면? 엄청난 갈등과 혼란이 초래된다. 70여년간 한국의 주류사회를 점해오던 기득권층(반민족매국 부왜재벌 카르텔)이 무너질 거다.. 문재인 정부가 죽을 각오로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북과 함께 통일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전에처럼 미제가 눈이 시퍼래 가지고 문재인 뒤통수에 총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문재인 당선직전 사드 알박기를 한 김관진 같은 한국 군부의 미제의 병장기 노릇 패거리들이 주류로 자리잡은 상태는 헤쳐나가기 쉽지만은 않지만.. 옛날 6.15 공동선언 하듯이 화기애애하게 만나서, 낮은 단계 연방제든 높은 단계 연합제든 다 떠나서 뭔가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7. 미군이 철수하면 왜 한국의 주류사회가 무너진다고 보느냐? 이 나라에 정통성이 없기 때문!! 이 나라는 미제가 기획연출한 작품!! 매국노들이 무대에 나와서 고깔모자 쓰고 연기만 한 것!! 정통성 없는 집단이 뿌리채 흔들리게 될 것은 당연지사~~!! 통일이 되면 북도 지금처럼 폐쇄하고 통제하지는 않을 거다. 지금까지 북을 붕괴시키려고 별 짓 다해왔잖나? 대문 앞에서 조폭들이 와서 쇠몽둥이 들고 설쳐대면 집안 식구 단속하는 것은 당연한 것.. 통일되면 문 걸어 잠글 이유가 없다.. 과도기가 지나면 다 개방되고 좋아질 거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14억을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약 8천만명 정도의 인구도 아주 적당해서 빈부격차 해소도 잘 될 거다. 8. 미국의 몰락을 대체하는 국제질서 전망 중미 관계는 적대적 동지.. 중국은 미국이 급속하게 몰락하는 것을 극구 경계한다. 중국이 경계하는 것은 오히려 통일코리아와 러시아!! 사실 중국은 미국과 공범관계에 있다고 봐야 된다. 급속한 경제성장은 미국시장을 열어주면서 가능했다.. 때문에 미국이 무너지면 중국도 엄청 어려워지는 공생관계.. 미국이라는 나라는 돈으로 구심점을 삼았는데 달러제국이 몰락하면 미국은 해체과정이 올 수밖에 없다.. 미국이 해체되면 중국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 것이 아니라 중국도 자칫 해체수순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 중국은 50개 종족에 특히 이슬람권인 신장위구르, 동북3성 등이 위협적인데, 통일코리아가 나타나면 더 위험해질 거다.. 때문에 향후 국제질서는 미국을 중국이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다극화 체제로 가게된다. 단 미국이 연착륙을 하게 되면 중국의 경제적 위상은 반사적으로 높아질 거다. 그런데 지금 미제의 하는 꼴로 봐서는 연착륙될 거 같지 않아보인다. 제국의 타성이 너무 크고 두텁다.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코리아의 위상은 높아질 거다. 물론 통일코리아를 말함.. 미제의 몰락후 세계질서에서 어느 특정한 나라가 폭력적인 지배력을 형성할 만한 큰 나라도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매우 바람직한 국제질서가 형성되고 국제사회를 이끄는 G5나 G7이 등장하며, 그 중 한 나라가 통일코리아가 될 거다. 9. 헌재에 전작권 관련 헌법 소원(2015년 5월1일 위헌심판청구, 사건번호 2015헌마456호) 말이 전작권 연기이지 사실상 포기.. 연기 조건이 북의 핵 위협과 역내안정이었다.. '역내안정(동북아 안정)'이라는 것은 일본의 보호가 들어가는 거다. 이제는 미제의 패권유지에다 일본지키기까지.. 참 피가 거꾸로 솟는 일!! 전작권 문제가 헌법소원이 되는 것은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했기 때문..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 안에 가장 많은 전쟁을 벌인 미제국이 한국의 군사주권을 행사하는 마당에서 우리는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것.. 군사주권이란? 게오르게 옐리네크가 ‘국가는 시원적 지배권력을 가진, 정주적 다수인의 단일체다.’ 라고 갈파한 적이 있는데, '시원적 지배권력'이란 '주권'을 말한다. 불가침이고 불가양이고, 최고권력이고 절대적인 거고 또 양립할 수 없는 게 주권.. 국가의 3요소인 민중, 영토, 주권을 지키려면 군사력이 있어야 하는데, 군사력은 어떻게 행사하느냐? 작전통제권을 통해서 행사한다. 헌법에는 분명히 대통령이 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다고 되어 있지만, 이 나라가 생기고 나서 군통수권이 있어본 적이 없다. 한국은 군사주권이 없고, 군사주권이 없는 것은 주권이 결여되어있는 거고, 주권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완전한 국가가 아니라. 불완전 국가라는 말!! 그래서 나는 불완전국가를 완전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헌법소원을 한 것!! 나중에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는 "설령 한국에서 군사주권이 없다고 하더라도 행복권이 침해당했다고 하는 객관적 증거가 없다." 고 답변했다. 즉 군사주권이 없다는 것은 사실상 시인한 것!! 10. <제국의 몰락>.. 직업상 한국에 없는 자료, 내용들을 꾸준히 접해왔다. 미국 기밀해제 자료들을 보고 미국 언론을 살펴서 맞는지 안맞는지 크로스 체크도 하고 구체적인 정세분석을 통해 미국의 근본이 뭐냐, 우리나라와 미국관계에서 근본문제가 뭐냐는 걸 짚고 낸 책!! 맥아더가 45년 9월8일 점령군으로 38선 이남을 침공했다. 소련은 해방군으로 들어왔다. 그들의 포고문이 그렇게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다. 북조선의 요청에 의해 소련은 철수했고, 미국은 지금도 이 땅의 상전으로 군림하고 있다. 당시 소련은 한반도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2차대전중에 소련은 극동지방에서 일본하고 전쟁을 벌인 일이 없어서 모든 전력은 유럽에 집중했었고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도 동맹국 미국의 강권에 의해서 한 것.. 그런데 미소가 다 문제가 있다는 식 50:50 책임론, 양비론은 미제국의 물타기 프로파간다!! 11. "한국전쟁은 미국을 위한 축복!"-벤 플리트.. "한국이 우리를 구했다!"-에치슨.. 당시 미국은 내부적으로 심각한 제2의 공황이 올 수 있는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고 있었다. 또한 소련과의 냉전대결에 들어간 상태에서 군비를 확충해야 하는데 2차 대전 이후 일어난 미국 국민들의 염전의식으로 인해 군비확충이 쉽지 않았다. 이러다 보니 한국전쟁은 미국에게 축복이 된 것!! 과거 미국군사고문단장은 ‘미국시민 납세자들이 낸 작은 세금으로 미국을 위해서 대포를 쏘아줄 번견’을 키우고 이를 활용한 것.. 소위 대포밥, 총알받이!! 얼마 전 미군이 "생화학무기 실험하기 제일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무부 관리는 "사우스 코리아는 곱지만 경멸스러운 동맹이고, 노스 코리아는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이라 말한 적도 있다. 남한을 얼마나 경멸스럽게 생각하는가 느껴지지 않나? 내 눈에는 이런 사실들이 보이는데 이 땅에 있는 학자라는 분들 중에 그걸 말하는 사람 한 명도 없다. 언론도 마찬가지.. 그냥 뭐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해도, 아니 뭐 그냥 타보니 말인가 보다. 내 생업에 지장이 없는데 그게 사슴이든 말이든 내가 왈가왈부할 게 뭐냐..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 결국 우리 자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거다.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알아야 우리가 민족분단을 끝낼 수가 있다. 미국을 공부하다 보면 두 가지가 딱 잡힌다.. 하나는 ‘폭력’, 다른 하나는 ‘간계’!! 미국의 간계는 전세계적으로 써먹은 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한국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12. 노예타성에 젖으면 안된다 미국에서 노예를 풀어줬는데 되돌아온 경우도 있었단다. 노예근성!! 한국은 철저하게 미제의 노예화되어 있다. 한미FTA도 마찬가지.. 요즘 미국시장도 축소되어 있는데 FTA 파기해도 큰 영향 없다. 경제동물이라는 일본이 바보라서 일미FTA 안 하나?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 거다.. 그런데 우리나라 개언론들은 마치 안 하면 죽는 것처럼 야단법석.. 미국이 파기한다고 하면 오히려 좋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미국자본에 대해 각종 세금으로 규제를 하거나 특히 농산물에 대해서는 세이프가드 등을 적용해서 100% 200% 고율관세도 메길 수가 있다.. 그러면 미국 곡물메이저들이 나서서 한미FTA 그대로 하자고 압력넣을 거다. 그런데도 이렇게 야단법석하는 걸 보니 노예근성 이외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책에 보면 새로운 세상을 열려면 알을 까고 나와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알속의 생명체가 호기심도 있지만 얼마나 두렵겠나? 그러나 알속에 안주하면 바로 죽는 거죠. 깨고 나와야 산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미국이 없는 세상에 도전을 해 봐야 한다..
minplusnews.com
미제국주의는 망한다(2) - 현장언론 민플러스

김치문Action One Korea
15 Oct 2020  · Public group  · …그렇지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의 미제의 전략적 인내는 바늘하나까지도 막아버린 살인적 제재와 봉쇄로 북 인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북의 사회주의체제를 붕괴시키겠다는 거 아니었나. 겹치는 자연재해와 제재로 인한 식량부족, 멈춰선 공장, 나라 밖으로부터의 핵침략위협과 계속되는 국지적 도발, 미제가 3년 운운하며 기다린 북의 붕괴 예견은 그들에겐 당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나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전변으로 자력의 경제발전을 이뤄내며 종내는 미제를 회담장에 불러 앉히지 않았나! 더 이상의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어떻게 이런 기적이 가능했는지 의구심이 들 만큼의 관심이라도 기울여봐야 하지 않겠나. 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남북정상 만남에 환호했던 그 만큼이라도 북에 대해 마음을 열고 알아야 하지 않겠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열병식에서 보여준 지도자와 군대, 인민들의 고마움의 눈물과 만세 소리... 고난의 행군, 그건 그저 말이나 글이 아니었던 거다. 가혹한 제재와 혹심한 자연재해를 뚫고 온,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75년을 견디고 이겨낸 기쁨이고 환희였던 거다. 그리고 이런 기적은 지도자의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 추진력 그리고 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대중의 헌신과 희생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것이리라. 지도자의 고뇌와 의지, 인민들을 귀히 여기고 외세의 침략위협에 맞서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자는 약속들을 지도자와 당의 정책으로, 손길로, 발걸음으로 인민들이 직접 겪고 느끼기에 부르는 “만세” 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북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모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분단으로 북에 대해 알려는 노력과 시도는 불온시 되고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거나 통제되어 왔다. 태어나 철들자 보고 들은 소식이란 사회주의 북을 악마화하고 적대시하는 조작된 것들이었으며 인물과 사안에 관계없이 언제나 결론은 “북은 사람 살 곳이 못됨”이었다. 정보의 출처나 사실 여부에 대한 의문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일방적 정보에 강요된 결과 이제는 당연시되는 말초적 거부감을 거둬내고 북을 보자. 국가보안법의 테두리에 길들여진 감각들을 털어내고 이젠 다른 세포들을 열어 북을 보도록 해보자. 본질을 흐리고 뒤틀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북을 보자. 그리고 정 이해가 안 가거든 비난이나 외면말고 알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아는 만큼 보인다. 북도 그렇다. 모르고 범하는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기에 그리고 반성이 불가능하기에 무지가 죄가 되기도 한다. 분단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으니 북에 대한 무지가 그러하지 않겠는가.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행사를 보면서 조선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1917년 역사상 처음으로 쏘련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세계의 대중매체.선전매체.사이비 NGO들을 조직.장악한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은 쏘련과 조선의 체제와 지도자에 대한 악마화와 거짓선전, 모략과 조작질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금 달라진 건 반쏘반북이 반북반중 선전선동으로 중심 표적이 바뀌었다는 것 뿐. 이 모든 것은 압도적으로 미 CIA나 그 산하단체인 NED나 유사 이름으로 돈을 대주고 진행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북삐라살포이며 세계적으로 널려있는 각종의 이른바 무슨무슨 '북한민주화' ㅎㅎ 운운 단체들입니다. 방법도 교묘하여서, 마치도 반독재민주.인권을 지지.지원하는 척 하면서 교묘히 반미반제적인 정권을 독재로 몰아부치거나(이것 또한 순전히 서방자본주의 시각에서의 민주요 독재라는 잣대지요) 실제 폭력시위를 조장.조직.간접참여(돈주고 고용.훈련시켜서 투입)하여 정권을 뒤집는... (이른바 색깔혁명이고 이 흉내를 내고자 한 것이 홍콩폭력난동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의 활동의 첫 출발은 있는 것 그대로를 바로보고 자신의 민족적.계급적 이익에 맞게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이남에서는 거기에 더해 매국적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으니... 그야말로 눈 가리고 귀 가리고 입에 재갈물린, 부루주아민주주의의 기장 기본인 사상과 양심의 자유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비참한 형국입니다. 무엇이 두려운 걸까요? ^^ 재미동포 #송영애 님의 좋은 글 모셔 왔습니다 .....* << 우리는 북을 모른다. >>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부당하게 해고당하거나 노동현장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드는 사회, 20대 청년들의 자살률이 높아가는 자살률 1위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면서 사회주의 노동법, 무상교육과 무상의료를 실시하며 과학중시, 인재중시로 놀라운 경제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사회주의제체 북을 조롱한다. 식량자급률 23%도 되지 못하는 나라에 살면서 산악이 대부분인 지형조건에도 자급률이 90%를 넘는 사회주의 북을 불쌍해하고, 폭우와 강풍, 각종재난의 피해를 개인이 온전히 감당해야하는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시름에 잠긴 인민들을 위해 군대가 나서서 무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사회주의 북을 외면한다. 의료체계의 우선순위가 이익추구인 자본주의사회,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병이 나면 치료비 걱정이 앞서는 사회에 살면서 제재로 모든 것이 부족한 형편에도 북이 악성비루스로부터 인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기울인 피나는 노력을 폄하한다. 효순이와 미선이, 윤금이, 미군장갑차에 의한 4명의 죽음... 범죄를 저지른 미군은 처벌하지 못하지만 점령군범죄를 고발하면 탄압받는 나라, 한미동맹에 매달려 주한미군의 노략질에 동조하고 자국의 국방과 외교를 저들 손에 맡기는 나라에 살면서 힘이 없으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를 닦을 수밖에 없기에 인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기 힘으로 전쟁 억제력을 갖춘 북을 비난한다. 그렇지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의 미제의 전략적 인내는 바늘하나까지도 막아버린 살인적 제재와 봉쇄로 북 인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북의 사회주의체제를 붕괴시키겠다는 거 아니었나. 겹치는 자연재해와 제재로 인한 식량부족, 멈춰선 공장, 나라 밖으로부터의 핵침략위협과 계속되는 국지적 도발, 미제가 3년 운운하며 기다린 북의 붕괴 예견은 그들에겐 당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나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전변으로 자력의 경제발전을 이뤄내며 종내는 미제를 회담장에 불러 앉히지 않았나! 더 이상의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어떻게 이런 기적이 가능했는지 의구심이 들 만큼의 관심이라도 기울여봐야 하지 않겠나. 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남북정상 만남에 환호했던 그 만큼이라도 북에 대해 마음을 열고 알아야 하지 않겠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열병식에서 보여준 지도자와 군대, 인민들의 고마움의 눈물과 만세 소리... 고난의 행군, 그건 그저 말이나 글이 아니었던 거다. 가혹한 제재와 혹심한 자연재해를 뚫고 온,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75년을 견디고 이겨낸 기쁨이고 환희였던 거다. 그리고 이런 기적은 지도자의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 추진력 그리고 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대중의 헌신과 희생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것이리라. 지도자의 고뇌와 의지, 인민들을 귀히 여기고 외세의 침략위협에 맞서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자는 약속들을 지도자와 당의 정책으로, 손길로, 발걸음으로 인민들이 직접 겪고 느끼기에 부르는 “만세” 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북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모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분단으로 북에 대해 알려는 노력과 시도는 불온시 되고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거나 통제되어 왔다. 태어나 철들자 보고 들은 소식이란 사회주의 북을 악마화하고 적대시하는 조작된 것들이었으며 인물과 사안에 관계없이 언제나 결론은 “북은 사람 살 곳이 못됨”이었다. 정보의 출처나 사실 여부에 대한 의문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일방적 정보에 강요된 결과 이제는 당연시되는 말초적 거부감을 거둬내고 북을 보자. 국가보안법의 테두리에 길들여진 감각들을 털어내고 이젠 다른 세포들을 열어 북을 보도록 해보자. 본질을 흐리고 뒤틀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북을 보자. 그리고 정 이해가 안 가거든 비난이나 외면말고 알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아는 만큼 보인다. 북도 그렇다. 모르고 범하는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기에 그리고 반성이 불가능하기에 무지가 죄가 되기도 한다. 분단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으니 북에 대한 무지가 그러하지 않겠는가.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행사를 보면서 조선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1917년 역사상 처음으로 쏘련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세계의 대중매체.선전매체.사이비 NGO들을  조직.장악한 미국.유대.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은
쏘련과 조선의 체제와 지도자에 대한 악마화와 거짓선전, 모략과 조작질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금 달라진 건  반쏘반북이 반북반중 선전선동으로 중심 표적이 바뀌었다는 것 뿐.

이 모든 것은 압도적으로 미 CIA나 그 산하단체인 NED나 유사 이름으로 돈을 대주고 진행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북삐라살포이며 세계적으로 널려있는 각종의 이른바 무슨무슨 '북한민주화' ㅎㅎ 운운 단체들입니다.

방법도 교묘하여서,
마치도 반독재민주.인권을 지지.지원하는 척 하면서 교묘히 반미반제적인 정권을 독재로 몰아부치거나(이것 또한 순전히 서방자본주의 시각에서의 민주요 독재라는 잣대지요) 실제 폭력시위를 조장.조직.간접참여(돈주고 고용.훈련시켜서 투입)하여 정권을 뒤집는...
(이른바 색깔혁명이고 이 흉내를 내고자 한 것이 홍콩폭력난동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의 활동의 첫 출발은 있는 것 그대로를 바로보고 자신의 민족적.계급적 이익에 맞게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이남에서는 거기에 더해 매국적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으니...

그야말로 눈 가리고 귀 가리고 입에 재갈물린,
부루주아민주주의의 기장 기본인 사상과 양심의 자유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비참한 형국입니다.

무엇이 두려운 걸까요? ^^

재미동포 #송영애 님의 좋은 글 모셔 왔습니다

.....*

<< 우리는 북을 모른다. >>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부당하게 해고당하거나 노동현장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드는 사회, 20대 청년들의 자살률이 높아가는 자살률 1위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면서 
사회주의 노동법, 무상교육과 무상의료를 실시하며 과학중시, 인재중시로 놀라운 경제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사회주의제체 북을 조롱한다.

식량자급률 23%도 되지 못하는 나라에 살면서 
산악이 대부분인 지형조건에도 자급률이 90%를 넘는 사회주의 북을 불쌍해하고,
폭우와 강풍, 각종재난의 피해를 개인이 온전히 감당해야하는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시름에 잠긴 인민들을 위해 군대가 나서서 무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사회주의 북을 외면한다. 
의료체계의 우선순위가 이익추구인 자본주의사회,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병이 나면 치료비 걱정이 앞서는 사회에 살면서 
제재로 모든 것이 부족한 형편에도 북이 악성비루스로부터 인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기울인 피나는 노력을 폄하한다.

효순이와 미선이, 윤금이, 미군장갑차에 의한 4명의 죽음... 범죄를 저지른 미군은 처벌하지 못하지만 점령군범죄를 고발하면 탄압받는 나라, 
한미동맹에 매달려 주한미군의 노략질에 동조하고 자국의 국방과 외교를 저들 손에 맡기는 나라에 살면서 
힘이 없으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를 닦을 수밖에 없기에 인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기 힘으로 전쟁 억제력을 갖춘 북을 비난한다. 

그렇지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의 미제의 전략적 인내는 바늘하나까지도 막아버린 살인적 제재와 봉쇄로 북 인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북의 사회주의체제를 붕괴시키겠다는 거 아니었나. 
겹치는 자연재해와 제재로 인한 식량부족, 멈춰선 공장, 나라 밖으로부터의 핵침략위협과 계속되는 국지적 도발, 미제가 3년 운운하며 기다린 북의 붕괴 예견은 그들에겐 당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나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전변으로 자력의 경제발전을 이뤄내며 종내는 미제를 회담장에 불러 앉히지 않았나! 

더 이상의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어떻게 이런 기적이 가능했는지 의구심이 들 만큼의 관심이라도 기울여봐야 하지 않겠나. 
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남북정상 만남에 환호했던 그 만큼이라도 북에 대해 마음을 열고 알아야 하지 않겠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열병식에서 보여준 지도자와 군대, 인민들의 고마움의 눈물과 만세 소리...
고난의 행군, 그건 그저 말이나 글이 아니었던 거다. 가혹한 제재와 혹심한 자연재해를 뚫고 온,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75년을 견디고 이겨낸 기쁨이고 환희였던 거다. 
그리고 이런 기적은 지도자의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 추진력 그리고 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대중의 헌신과 희생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것이리라. 
지도자의 고뇌와 의지, 인민들을 귀히 여기고 외세의 침략위협에 맞서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자는 약속들을 지도자와 당의 정책으로, 손길로, 발걸음으로 인민들이 직접 겪고 느끼기에 부르는 “만세” 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북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모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분단으로 북에 대해 알려는 노력과 시도는 불온시 되고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거나 통제되어 왔다. 태어나 철들자 보고 들은 소식이란 사회주의 북을 악마화하고 적대시하는 조작된 것들이었으며 인물과 사안에 관계없이 언제나 결론은 
“북은 사람 살 곳이 못됨”이었다. 
정보의 출처나 사실 여부에 대한 의문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일방적 정보에 강요된 결과 이제는 당연시되는 말초적 거부감을 거둬내고 북을 보자. 
국가보안법의 테두리에 길들여진 감각들을 털어내고 이젠 다른 세포들을 열어 북을 보도록 해보자. 본질을 흐리고 뒤틀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북을 보자. 
그리고 정 이해가 안 가거든 비난이나 외면말고 알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아는 만큼 보인다. 북도 그렇다.

모르고 범하는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기에 그리고 반성이 불가능하기에 무지가 죄가 되기도 한다. 
분단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으니 북에 대한 무지가 그러하지 않겠는가.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이양행Action One Korea
3 Aug 2019  · Public group  · …남았고 남한 내부에 미제의 악마의 손길이 잘려나가는 시점이 오면 알아서 일본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독재금융 편재를 만든 범죄조직은 미사일은 무섭고 가장 근거리에 있는 중국을 구원(?)투수로 키우려 할 것이다. 과거에 심어놓은 중국계 승냥이들로는 부족할 것이다. 일반 민중들을 선전선동(?)하여 새로운 방파제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중국 사극물은 참 여러가지 역할(?)을 하였다. 삼국지연의를 통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쏟아졌음을 알 것이다. 93년도 작품이었을 것이다. 중국배우 당국강이 제갈량으로 나오는 삼국지 드라마를 나도 그 당시 때는 아주 재밌게 보았다. 그때 그 드라마가 미, 중, 일 합작드라마! 라고 광고를 한 것 자체가 어느세력과 어느자본이 무슨의도로 만든 것인지 다분이 파악이 된다. 물론 그땐 아무건도 못 느끼고 마냥 재밌게 보았다. 열살 미만 꼬마시절 이었으니...ㅜㅜ 초한지, 삼국지같은 드라마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무능한 천자를 무시하고 기아를 구제해주는 사람을 영웅처럼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을 고의적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적용 시키려는 것 같다. 군대하나 직접 통솔 못하고 공약하나 실천 못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민주주의랍시고 선거로 대통령을 앉혀놓는다. 누가하든 잘 할수가 없는 판을 만들어놓고 혼란만 야기하고 반감만 가중시켜 버린다. 하지만 중국 사극에서 빈번하게 반복되어 나왔던 무능한천자,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 그걸 안정화 시켜주는 영웅... 이러한 이야기 구성에 빠져 있는 대중들은 진짜 적이 누군지 분간 못하고 대통령만 규탄하려고 한다. 물론 진짜 순진하게 정치시작해서 순수하게 정치를 마무리한 분은 노무현 대통령 하나 뿐이었다고 본다. 너무 안타까운 마무리였으나.... 나머지 대통령은 현 대통령까지 포함! 다 알고 시작했다고 본다.. 가장 문제시 되는 건 그나마 저항의지라도 있는 작은세력들이 진짜 규탄해야할 적에 집중을 못하고 피아를 구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여지껏 무수히 많이 제작 되었던 중국사극물의 영향도 크다고 여겨지는 바이다. 중국의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내려면 세계사 조작시점에서 가장 중요한시기에 현 중국대륙에 영웅을 드라마로 만들어야 한다. 명태조(?) 주원장에 대한 사극드라마도 무수히 많이 나오게 된다. 내가 주방에서 일할 때 중국에서 오신 조선족 삼촌들과 어울려서 일을 했었다. 그때 그 중 한 삼촌이 이런 말을 했다. " 한국 때문에 중국왕조는 여러번 망했어. 한국 공격했다 망하고 도와주다 망하고.." 그 당시 때는 아무말 없이 듣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것도 왜곡자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해 준 것이다. 기존에 없는 중국의 명나라의 역사를 만들어야 모든 세계사의 동일사건, 동일인물을 여러곳으로 찢여 분포시켜놓고 대조선의 역사는 축소,은폐 조작이 쉬워진다. 그래서 명태조(?)주원장!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독재 금융세력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본다. 그런 드라마를 보면 역사왜곡은 부차적으로 생각할 문제고 최악의 의식이 남녘세계에 뿌리박힌다. * 미국이 우리 우방인데! * 한국은 미국의 예하국가야! 조선이 명나라에 사대의 예를 지킨 것처럼 상생관계라고! * 중국역사 보다가 한국사 보면 재밌냐? 맨날 뚜드려 맞고 머리박고 노예로 팔려가고? 그냥 차라리 세계사(?)를 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식들이 계승되어간다. 내가 군 전역하고 아무런 소양 없을시절 서울 동묘앞을 지나가면서.. '동묘면? 관우 말하는 걸텐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원군으로 와서 관우사당을 지어줬다면서....ㅡㅡ 그 당시 때도 이상했었다. ' 아니 원군 보내다가 국력이 그렇게 약해졌다던 명나라가 뭐할라고 저런 걸 지어줘? ' 지금 생각해 보면 코미디다. 더욱 코미디인 것은 중국 사극과 발 맞춰서 한국에서는 병자호란에 관한 드라마, 영화가 많이 쏟아졌다. 교육, 언론, 방송, 영화, 드라마, 문화는 세계패권을 얍삽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자들의 입맛에 맞춰서 악용되어 왔다. 내가 보았던 가장 씁씁한 2017년 인터뷰... 딸이 미군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슬픈얼굴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정치적 목적, 반미적 목적으로는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북한을 상대할 수 없어보입니다. 기자-한미공조가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아버지- 네..국가의 안위가 먼저죠. 개인감정만 내세울 건 아니지 않습니까? 난 이 인터뷰 영상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물론 2017년 인터뷰였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이렇게 세뇌가 무서운 것이다. 꼭 한국 외에도 미군에게 살해당한 사람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 언론, 문화 속에서 세계인의 의식이 퇴보하는 것은... 무수히 억울하게 죽어갔던 조선인의 넋을 달래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울부짖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통곡하는 조상님의 울음소리 조차.. 자각할 수 없게끔 만든 교육, 언론, 문화를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한다... 중국이 이제부터 3개월간 집중방송할 애국심 고취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삼국지에서 제갈량으로 나왔던 배우 당국강은 훗날 모택동으로도 출연했다. 웬지 모택동에 대한 드라마가 도배되면서 새로운 대결구도를 고의적으로 만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우리 남녘은 왜곡아닌 진실을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야... 진짜 애국할 국가를 만들고자 할 것이고 알아서 애국심이 고취 될 것인데 참 안타깝다. 이 숙제들은 현재 살고있는 깨어있는 기성세대들이 못 풀어나가면 후대가 안간힘을 쓰며 아주 어렵게 풀어나게 될 것이다... 펌
이양행's post
■ 세뇌공작이란? ■ 중국 사극영화, 드라마, 소설의 세뇌공작이란? 중국이 오락성이 강한 사극드라마를 금지 시켰다고 한다. (2019. 8. 2) 중국건국(?)70년을 맞아 3개월간 애국심(?)고취를 위하여 과거 고전드라마 위주로만 방영한다고 한다. 역사 왜곡과 역사 쪼개기 그리고 아시아의 지역감정을 만들기 위해선 왜곡자들의 한, 중, 일 집중관리가 필요했다. 유튜브에서 한, 중, 일 명문대생 역사퀴즈 동영상이 있다. 나중에 한번 웃고 싶을 때 찾아보시길... 한, 중, 일 명문대생들은 모두 왜곡자들이 원하는 좀비가 되어있었다. 내가 보기엔 중국의 애국심 고취는 무슨! 되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 미국은 패전투수들만 남았고 남한 내부에 미제의 악마의 손길이 잘려나가는 시점이 오면 알아서 일본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독재금융 편재를 만든 범죄조직은 미사일은 무섭고 가장 근거리에 있는 중국을 구원(?)투수로 키우려 할 것이다. 과거에 심어놓은 중국계 승냥이들로는 부족할 것이다. 일반 민중들을 선전선동(?)하여 새로운 방파제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중국 사극물은 참 여러가지 역할(?)을 하였다. 삼국지연의를 통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쏟아졌음을 알 것이다. 93년도 작품이었을 것이다. 중국배우 당국강이 제갈량으로 나오는 삼국지 드라마를 나도 그 당시 때는 아주 재밌게 보았다. 그때 그 드라마가 미, 중, 일 합작드라마! 라고 광고를 한 것 자체가 어느세력과 어느자본이 무슨의도로 만든 것인지 다분이 파악이 된다. 물론 그땐 아무건도 못 느끼고 마냥 재밌게 보았다. 열살 미만 꼬마시절 이었으니...ㅜㅜ 초한지, 삼국지같은 드라마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무능한 천자를 무시하고 기아를 구제해주는 사람을 영웅처럼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을 고의적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적용 시키려는 것 같다. 군대하나 직접 통솔 못하고 공약하나 실천 못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민주주의랍시고 선거로 대통령을 앉혀놓는다. 누가하든 잘 할수가 없는 판을 만들어놓고 혼란만 야기하고 반감만 가중시켜 버린다. 하지만 중국 사극에서 빈번하게 반복되어 나왔던 무능한천자,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 그걸 안정화 시켜주는 영웅... 이러한 이야기 구성에 빠져 있는 대중들은 진짜 적이 누군지 분간 못하고 대통령만 규탄하려고 한다. 물론 진짜 순진하게 정치시작해서 순수하게 정치를 마무리한 분은 노무현 대통령 하나 뿐이었다고 본다. 너무 안타까운 마무리였으나.... 나머지 대통령은 현 대통령까지 포함! 다 알고 시작했다고 본다.. 가장 문제시 되는 건 그나마 저항의지라도 있는 작은세력들이 진짜 규탄해야할 적에 집중을 못하고 피아를 구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여지껏 무수히 많이 제작 되었던 중국사극물의 영향도 크다고 여겨지는 바이다. 중국의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내려면 세계사 조작시점에서 가장 중요한시기에 현 중국대륙에 영웅을 드라마로 만들어야 한다. 명태조(?) 주원장에 대한 사극드라마도 무수히 많이 나오게 된다. 내가 주방에서 일할 때 중국에서 오신 조선족 삼촌들과 어울려서 일을 했었다. 그때 그 중 한 삼촌이 이런 말을 했다. " 한국 때문에 중국왕조는 여러번 망했어. 한국 공격했다 망하고 도와주다 망하고.." 그 당시 때는 아무말 없이 듣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것도 왜곡자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해 준 것이다. 기존에 없는 중국의 명나라의 역사를 만들어야 모든 세계사의 동일사건, 동일인물을 여러곳으로 찢여 분포시켜놓고 대조선의 역사는 축소,은폐 조작이 쉬워진다. 그래서 명태조(?)주원장!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독재 금융세력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본다. 그런 드라마를 보면 역사왜곡은 부차적으로 생각할 문제고 최악의 의식이 남녘세계에 뿌리박힌다. * 미국이 우리 우방인데! * 한국은 미국의 예하국가야! 조선이 명나라에 사대의 예를 지킨 것처럼 상생관계라고! * 중국역사 보다가 한국사 보면 재밌냐? 맨날 뚜드려 맞고 머리박고 노예로 팔려가고? 그냥 차라리 세계사(?)를 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식들이 계승되어간다. 내가 군 전역하고 아무런 소양 없을시절 서울 동묘앞을 지나가면서.. '동묘면? 관우 말하는 걸텐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원군으로 와서 관우사당을 지어줬다면서....ㅡㅡ 그 당시 때도 이상했었다. ' 아니 원군 보내다가 국력이 그렇게 약해졌다던 명나라가 뭐할라고 저런 걸 지어줘? ' 지금 생각해 보면 코미디다. 더욱 코미디인 것은 중국 사극과 발 맞춰서 한국에서는 병자호란에 관한 드라마, 영화가 많이 쏟아졌다. 교육, 언론, 방송, 영화, 드라마, 문화는 세계패권을 얍삽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자들의 입맛에 맞춰서 악용되어 왔다. 내가 보았던 가장 씁씁한 2017년 인터뷰... 딸이 미군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슬픈얼굴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정치적 목적, 반미적 목적으로는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북한을 상대할 수 없어보입니다. 기자-한미공조가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아버지- 네..국가의 안위가 먼저죠. 개인감정만 내세울 건 아니지 않습니까? 난 이 인터뷰 영상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물론 2017년 인터뷰였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이렇게 세뇌가 무서운 것이다. 꼭 한국 외에도 미군에게 살해당한 사람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 언론, 문화 속에서 세계인의 의식이 퇴보하는 것은... 무수히 억울하게 죽어갔던 조선인의 넋을 달래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울부짖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통곡하는 조상님의 울음소리 조차.. 자각할 수 없게끔 만든 교육, 언론, 문화를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한다... 중국이 이제부터 3개월간 집중방송할 애국심 고취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삼국지에서 제갈량으로 나왔던 배우 당국강은 훗날 모택동으로도 출연했다. 웬지 모택동에 대한 드라마가 도배되면서 새로운 대결구도를 고의적으로 만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우리 남녘은 왜곡아닌 진실을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야... 진짜 애국할 국가를 만들고자 할 것이고 알아서 애국심이 고취 될 것인데 참 안타깝다. 이 숙제들은 현재 살고있는 깨어있는 기성세대들이 못 풀어나가면 후대가 안간힘을 쓰며 아주 어렵게 풀어나게 될 것이다... 펌
■ 세뇌공작이란? ■

중국 사극영화, 드라마, 소설의 세뇌공작이란?

중국이 오락성이 강한 사극드라마를 금지 시켰다고 한다. (2019. 8. 2)

중국건국(?)70년을 맞아 3개월간 애국심(?)고취를 위하여 과거 고전드라마 위주로만 방영한다고 한다.

역사 왜곡과 역사 쪼개기 그리고 아시아의 지역감정을 만들기 위해선 왜곡자들의 한, 중, 일 집중관리가 필요했다.

유튜브에서 한, 중, 일 명문대생 역사퀴즈 동영상이 있다. 나중에 한번 웃고 싶을 때 찾아보시길...

한, 중, 일 명문대생들은 모두 왜곡자들이 원하는 좀비가 되어있었다.

내가 보기엔 중국의 애국심 고취는 무슨! 되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

미국은 패전투수들만 남았고 남한 내부에 미제의 악마의 손길이 잘려나가는 시점이 오면 알아서 일본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독재금융 편재를 만든 범죄조직은 미사일은 무섭고 가장 근거리에 있는 중국을 구원(?)투수로 키우려 할 것이다.

과거에 심어놓은 중국계 승냥이들로는 부족할 것이다. 일반 민중들을 선전선동(?)하여 새로운 방파제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중국 사극물은 참 여러가지 역할(?)을 하였다.

삼국지연의를 통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쏟아졌음을 알 것이다.
 
93년도 작품이었을 것이다. 중국배우 당국강이 제갈량으로 나오는 삼국지 드라마를 나도 그 당시 때는 아주 재밌게 보았다.

그때 그 드라마가 미, 중, 일 합작드라마! 라고 광고를 한 것 자체가 어느세력과 어느자본이 무슨의도로 만든 것인지 다분이 파악이 된다.

물론 그땐 아무건도 못 느끼고 마냥 재밌게 보았다. 열살 미만 꼬마시절 이었으니...ㅜㅜ

초한지, 삼국지같은 드라마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무능한 천자를 무시하고 기아를 구제해주는 사람을 영웅처럼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을 고의적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적용 시키려는 것 같다.

군대하나 직접 통솔 못하고 공약하나 실천 못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민주주의랍시고 선거로 대통령을 앉혀놓는다.

누가하든 잘 할수가 없는 판을 만들어놓고 혼란만 야기하고 반감만 가중시켜 버린다.

하지만 중국 사극에서 빈번하게 반복되어 나왔던 무능한천자,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 그걸 안정화 시켜주는 영웅...

이러한 이야기 구성에 빠져 있는 대중들은 진짜 적이 누군지 분간 못하고 대통령만 규탄하려고 한다.

물론 진짜 순진하게 정치시작해서 순수하게 정치를 마무리한 분은 노무현 대통령 하나 뿐이었다고 본다. 너무 안타까운 마무리였으나....

나머지 대통령은 현 대통령까지 포함! 다 알고 시작했다고 본다..

가장 문제시 되는 건 그나마 저항의지라도 있는 작은세력들이 진짜 규탄해야할 적에 집중을 못하고 피아를 구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여지껏 무수히 많이 제작 되었던 중국사극물의 영향도 크다고 여겨지는 바이다.

중국의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내려면 세계사 조작시점에서 가장 중요한시기에 현 중국대륙에 영웅을 드라마로 만들어야 한다.

명태조(?) 주원장에 대한 사극드라마도 무수히 많이 나오게 된다.

내가 주방에서 일할 때 중국에서 오신 조선족 삼촌들과 어울려서 일을 했었다. 그때 그 중 한 삼촌이 이런 말을 했다.

" 한국 때문에 중국왕조는 여러번 망했어. 한국 공격했다 망하고 도와주다 망하고.."

그 당시 때는 아무말 없이 듣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것도 왜곡자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해 준 것이다.

기존에 없는 중국의 명나라의 역사를 만들어야 모든 세계사의 동일사건, 동일인물을 여러곳으로 찢여 분포시켜놓고 대조선의 역사는 축소,은폐 조작이 쉬워진다.

그래서 명태조(?)주원장!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독재 금융세력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본다.

그런 드라마를 보면 역사왜곡은 부차적으로 생각할 문제고 최악의 의식이 남녘세계에 뿌리박힌다.

* 미국이 우리 우방인데!

* 한국은 미국의 예하국가야! 조선이 명나라에 사대의 예를 지킨 것처럼 상생관계라고!

* 중국역사 보다가 한국사 보면 재밌냐? 맨날 뚜드려 맞고 머리박고 노예로 팔려가고? 그냥 차라리 세계사(?)를 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식들이 계승되어간다.

내가 군 전역하고 아무런 소양 없을시절 서울 동묘앞을 지나가면서..

'동묘면? 관우 말하는 걸텐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원군으로 와서 관우사당을 지어줬다면서....ㅡㅡ

그 당시 때도 이상했었다. 

' 아니 원군 보내다가 국력이 그렇게 약해졌다던 명나라가 뭐할라고 저런 걸 지어줘? '

지금 생각해 보면 코미디다. 더욱 코미디인 것은 중국 사극과 발 맞춰서 한국에서는 병자호란에 관한 드라마, 영화가 많이 쏟아졌다.

교육, 언론, 방송, 영화, 드라마, 문화는 세계패권을 얍삽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자들의 입맛에 맞춰서 악용되어 왔다.

내가 보았던 가장 씁씁한 2017년 인터뷰...

딸이 미군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슬픈얼굴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정치적 목적, 반미적 목적으로는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북한을 상대할 수 없어보입니다.

기자-한미공조가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아버지- 네..국가의 안위가 먼저죠. 개인감정만 내세울 건 아니지 않습니까?

난 이 인터뷰 영상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물론 2017년 인터뷰였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이렇게 세뇌가 무서운 것이다.
꼭 한국 외에도 미군에게 살해당한 사람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 언론, 문화 속에서 세계인의 의식이 퇴보하는 것은...

무수히 억울하게 죽어갔던 조선인의 넋을 달래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울부짖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통곡하는 조상님의 울음소리 조차..

자각할 수 없게끔 만든 교육, 언론, 문화를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한다...

중국이 이제부터 3개월간 집중방송할 애국심 고취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삼국지에서 제갈량으로 나왔던 배우 당국강은 훗날 모택동으로도 출연했다.

웬지 모택동에 대한 드라마가 도배되면서 새로운 대결구도를 고의적으로 만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우리 남녘은 왜곡아닌 진실을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야...

진짜 애국할 국가를 만들고자 할 것이고 알아서 애국심이 고취 될 것인데 참 안타깝다.

이 숙제들은 현재 살고있는 깨어있는 기성세대들이 못 풀어나가면 후대가 안간힘을 쓰며 아주 어렵게 풀어나게 될 것이다...

Chris KimAction One Korea
20 Oct 2017  · Public group  · …남쪽은 그런대로 그냥 미제의 신식민지 상태로 머물게 하고 북은 적당히 체면 좀 살려줄테니 굳이 통일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런 것.. 그런데 미국이 물러가면? 엄청난 갈등과 혼란이 초래된다. 70여년간 한국의 주류사회를 점해오던 기득권층(반민족매국 부왜재벌 카르텔)이 무너질 거다.. 문재인 정부가 죽을 각오로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북과 함께 통일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전에처럼 미제가 눈이 시퍼래 가지고 문재인 뒤통수에 총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문재인 당선직전 사드 알박기를 한 김관진 같은 한국 군부의 미제의 병장기 노릇 패거리들이 주류로 자리잡은 상태는 헤쳐나가기 쉽지만은 않지만.. 옛날 6.15 공동선언 하듯이 화기애애하게 만나서, 낮은 단계 연방제든 높은 단계 연합제든 다 떠나서 뭔가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7. 미군이 철수하면 왜 한국의 주류사회가 무너진다고 보느냐? 이 나라에 정통성이 없기 때문!! 이 나라는 미제가 기획연출한 작품!! 매국노들이 무대에 나와서 고깔모자 쓰고 연기만 한 것!! 정통성 없는 집단이 뿌리채 흔들리게 될 것은 당연지사~~!! 통일이 되면 북도 지금처럼 폐쇄하고 통제하지는 않을 거다. 지금까지 북을 붕괴시키려고 별 짓 다해왔잖나? 대문 앞에서 조폭들이 와서 쇠몽둥이 들고 설쳐대면 집안 식구 단속하는 것은 당연한 것.. 통일되면 문 걸어 잠글 이유가 없다.. 과도기가 지나면 다 개방되고 좋아질 거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14억을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약 8천만명 정도의 인구도 아주 적당해서 빈부격차 해소도 잘 될 거다. 8. 미국의 몰락을 대체하는 국제질서 전망 중미 관계는 적대적 동지.. 중국은 미국이 급속하게 몰락하는 것을 극구 경계한다. 중국이 경계하는 것은 오히려 통일코리아와 러시아!! 사실 중국은 미국과 공범관계에 있다고 봐야 된다. 급속한 경제성장은 미국시장을 열어주면서 가능했다.. 때문에 미국이 무너지면 중국도 엄청 어려워지는 공생관계.. 미국이라는 나라는 돈으로 구심점을 삼았는데 달러제국이 몰락하면 미국은 해체과정이 올 수밖에 없다.. 미국이 해체되면 중국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 것이 아니라 중국도 자칫 해체수순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 중국은 50개 종족에 특히 이슬람권인 신장위구르, 동북3성 등이 위협적인데, 통일코리아가 나타나면 더 위험해질 거다.. 때문에 향후 국제질서는 미국을 중국이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다극화 체제로 가게된다. 단 미국이 연착륙을 하게 되면 중국의 경제적 위상은 반사적으로 높아질 거다. 그런데 지금 미제의 하는 꼴로 봐서는 연착륙될 거 같지 않아보인다. 제국의 타성이 너무 크고 두텁다.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코리아의 위상은 높아질 거다. 물론 통일코리아를 말함.. 미제의 몰락후 세계질서에서 어느 특정한 나라가 폭력적인 지배력을 형성할 만한 큰 나라도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매우 바람직한 국제질서가 형성되고 국제사회를 이끄는 G5나 G7이 등장하며, 그 중 한 나라가 통일코리아가 될 거다. 9. 헌재에 전작권 관련 헌법 소원(2015년 5월1일 위헌심판청구, 사건번호 2015헌마456호) 말이 전작권 연기이지 사실상 포기.. 연기 조건이 북의 핵 위협과 역내안정이었다.. '역내안정(동북아 안정)'이라는 것은 일본의 보호가 들어가는 거다. 이제는 미제의 패권유지에다 일본지키기까지.. 참 피가 거꾸로 솟는 일!! 전작권 문제가 헌법소원이 되는 것은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했기 때문..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 안에 가장 많은 전쟁을 벌인 미제국이 한국의 군사주권을 행사하는 마당에서 우리는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것.. 군사주권이란? 게오르게 옐리네크가 ‘국가는 시원적 지배권력을 가진, 정주적 다수인의 단일체다.’ 라고 갈파한 적이 있는데, '시원적 지배권력'이란 '주권'을 말한다. 불가침이고 불가양이고, 최고권력이고 절대적인 거고 또 양립할 수 없는 게 주권.. 국가의 3요소인 민중, 영토, 주권을 지키려면 군사력이 있어야 하는데, 군사력은 어떻게 행사하느냐? 작전통제권을 통해서 행사한다. 헌법에는 분명히 대통령이 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다고 되어 있지만, 이 나라가 생기고 나서 군통수권이 있어본 적이 없다. 한국은 군사주권이 없고, 군사주권이 없는 것은 주권이 결여되어있는 거고, 주권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완전한 국가가 아니라. 불완전 국가라는 말!! 그래서 나는 불완전국가를 완전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헌법소원을 한 것!! 나중에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는 "설령 한국에서 군사주권이 없다고 하더라도 행복권이 침해당했다고 하는 객관적 증거가 없다." 고 답변했다. 즉 군사주권이 없다는 것은 사실상 시인한 것!! 10. <제국의 몰락>.. 직업상 한국에 없는 자료, 내용들을 꾸준히 접해왔다. 미국 기밀해제 자료들을 보고 미국 언론을 살펴서 맞는지 안맞는지 크로스 체크도 하고 구체적인 정세분석을 통해 미국의 근본이 뭐냐, 우리나라와 미국관계에서 근본문제가 뭐냐는 걸 짚고 낸 책!! 맥아더가 45년 9월8일 점령군으로 38선 이남을 침공했다. 소련은 해방군으로 들어왔다. 그들의 포고문이 그렇게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다. 북조선의 요청에 의해 소련은 철수했고, 미국은 지금도 이 땅의 상전으로 군림하고 있다. 당시 소련은 한반도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2차대전중에 소련은 극동지방에서 일본하고 전쟁을 벌인 일이 없어서 모든 전력은 유럽에 집중했었고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도 동맹국 미국의 강권에 의해서 한 것.. 그런데 미소가 다 문제가 있다는 식 50:50 책임론, 양비론은 미제국의 물타기 프로파간다!! 11. "한국전쟁은 미국을 위한 축복!"-벤 플리트.. "한국이 우리를 구했다!"-에치슨.. 당시 미국은 내부적으로 심각한 제2의 공황이 올 수 있는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고 있었다. 또한 소련과의 냉전대결에 들어간 상태에서 군비를 확충해야 하는데 2차 대전 이후 일어난 미국 국민들의 염전의식으로 인해 군비확충이 쉽지 않았다. 이러다 보니 한국전쟁은 미국에게 축복이 된 것!! 과거 미국군사고문단장은 ‘미국시민 납세자들이 낸 작은 세금으로 미국을 위해서 대포를 쏘아줄 번견’을 키우고 이를 활용한 것.. 소위 대포밥, 총알받이!! 얼마 전 미군이 "생화학무기 실험하기 제일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무부 관리는 "사우스 코리아는 곱지만 경멸스러운 동맹이고, 노스 코리아는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이라 말한 적도 있다. 남한을 얼마나 경멸스럽게 생각하는가 느껴지지 않나? 내 눈에는 이런 사실들이 보이는데 이 땅에 있는 학자라는 분들 중에 그걸 말하는 사람 한 명도 없다. 언론도 마찬가지.. 그냥 뭐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해도, 아니 뭐 그냥 타보니 말인가 보다. 내 생업에 지장이 없는데 그게 사슴이든 말이든 내가 왈가왈부할 게 뭐냐..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 결국 우리 자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거다.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알아야 우리가 민족분단을 끝낼 수가 있다. 미국을 공부하다 보면 두 가지가 딱 잡힌다.. 하나는 ‘폭력’, 다른 하나는 ‘간계’!! 미국의 간계는 전세계적으로 써먹은 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한국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12. 노예타성에 젖으면 안된다 미국에서 노예를 풀어줬는데 되돌아온 경우도 있었단다. 노예근성!! 한국은 철저하게 미제의 노예화되어 있다. 한미FTA도 마찬가지.. 요즘 미국시장도 축소되어 있는데 FTA 파기해도 큰 영향 없다. 경제동물이라는 일본이 바보라서 일미FTA 안 하나?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 거다.. 그런데 우리나라 개언론들은 마치 안 하면 죽는 것처럼 야단법석.. 미국이 파기한다고 하면 오히려 좋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미국자본에 대해 각종 세금으로 규제를 하거나 특히 농산물에 대해서는 세이프가드 등을 적용해서 100% 200% 고율관세도 메길 수가 있다.. 그러면 미국 곡물메이저들이 나서서 한미FTA 그대로 하자고 압력넣을 거다. 그런데도 이렇게 야단법석하는 걸 보니 노예근성 이외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책에 보면 새로운 세상을 열려면 알을 까고 나와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알속의 생명체가 호기심도 있지만 얼마나 두렵겠나? 그러나 알속에 안주하면 바로 죽는 거죠. 깨고 나와야 산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미국이 없는 세상에 도전을 해 봐야 한다..
minplusnews.com
미제국주의는 망한다(2) - 현장언론 민플러스

김치문Action One Korea
18 Dec 2020  · Public group  ·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제의 북 적대시가 로비로 해결될 일도 물론 아니지만, 문재인이 미국을 움직여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재개, 판문점선언의 이행과 전작권의 회수, 이남을 점령한 주한미군의 철수를 해내기 위해 혈세를 물 쓰듯 썼겠나? 미제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문제인, 스스로 노예가 되어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는 그가 말이다. 청와대 입궐해 재벌들을 불러 맥주 파티 벌이고 재벌 애로 도우미임을 밝힌 문재인은 재벌을 위해서는 이미 1000조를 쌓아놓은 재벌들에게 코로나를 빌미로 퍼주고 또 퍼주고 부정선거시비와 코비드사태로 형편없이 추락하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촛불의 원조라더니 코비드 위기에도 민생예산은 줄이고 국방비는 올려서 미국무기구입 5조원, 매년 주한미군 일인당 3억 부담 국정원의 북에 대한 거짓선전과 간첩조작, 불법민간인사찰을 위해서는 묻지마 특할비 수천억 증액 인민을 위해서는 ............. 민주당과 국힘당이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노동자, 농민을 천대하고 자본에 충실, 외세에 굴종하는 꼴을 언제까지 견뎌야 하겠나. 인민이 권력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미제의 수탈과 자본가의 착취, 사상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지킬 최소한의 권리조차 요원한 것이다. 외세를 물리쳐 자주를 되찾고 노동자와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인민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인민의 권력창출 외에는 길이 없다. 인민을 위해 어둠을 헤치고 비바람을 가르는, 청와대는 인민이 고맙고 인민은 청와대가 고마운...그런 길 말이다.
김치문's post
* 눈물이 납니다. #송영애 님의 절절하고 애끓는 심정을 담은 글입니다. .....*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활 속 크고 작은 근심을 덜어주는 정치. 그것이 나랏일을 맡은 청와대와 여의도의 책임과 의무이며 선거 때마다 읊어대는 심부름꾼이 할 일이다. 그런데 지금 국정을 책임진 청와대와 입법기관인 여의도를 채우고 있는 자들이 인민들의 혈세를 먹으며 하는 일들이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들인가 아니면 노동자의 생존을 위협하며 자본가들의 뱃속을 채우는 짓들인가. 더불당이 단독 처리한 노동법개악으로 해고자와 실업자는 노조대의원과 임원이 될 수 없고, 사업장점거 통제로 사실상 파업시위를 사업장 밖에서 해야 하고, 비종사자조합원의 사업장내 조합 활동 통제로 사업장내에서의 지지연대활동도 막혀버렸다. 노골적인 노조 무력화다. 정해진 근무시간 외의 일을 한다하더라도 그에 따른 초과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일이 적은 날의 근무시간을 메꾸는, 자본가들 마음대로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늘려서 노동착취의 길을 더 넓힌 탄력근로제를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였다. 청와대와 민주당의 계산에 따른 공수처법과 자본가들의 노동착취를 강화하는 노동법개악은 불도저로 밀 듯 처리한 저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며 앉아 뭉개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 작자들에게는 노동자들의 목숨은 안중에 없고 자본가의 이익을 더 챙겨주는 일이 더 급하고 중요하다는 말이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산업재해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단식에 나서고 일하다 죽지 않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체투지를 이어 간다. 가슴에 피멍이든 부모들이 이 추위에 거리에서 무기한단식을 하고,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육체의 고통을 삼키며 차디찬 아스팔트로 내모는 사회가 정상인가, 인민들이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고 분노하고 외치고 절망하고 애원하고 몸을 혹사하고 목숨을 걸게 하는 권력이라니, 이것이 “사람이 먼저”인 사회의 “과정의 공정”과 “기회의 평등”인가. 저들은 보호장비도 없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심장 떨리는 위험천만한 작업을 할 일이 없고, 그마저도 언제 해고 될지 몰라 불안할 일이 없고, 빈 통장을 들고 당장의 거처를 찾지 못하는 절박함을 알 수 없고, 빈손으로 아들, 딸들의 눈망울을 차마 볼 수 없는 애달픔을 겪을 일이 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허리 한번 필 시간도 없는 중노동의 고통을 알 수 없고, 아픈 몸뚱이보다 치료비 걱정이 앞서는 심정을 알 수 없고, 거북등같이 갈라진 손으로 박스를 줍는 굽은 허리를 알지 못하고, 정직한 땅에 땀을 쏟아 길러낸 작물들을 내 손으로 갈아엎는 억울함과 분노를 알지 못하고, 깊은 주름에 가득 고인 한숨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막막함을 알지 못한다. 저들의 아들, 딸들은 대학문을 나서면서 학비융자금을 갚아야하는 채무에 시달일 일이 없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절박함을 겪을 일이 없고, 결혼과 연애라는 사치가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비참함을 알 수 없고, 햇빛도 들지 않는 작은 공간에서 곰팡내를 맡으며 먹고 잘 일이 없고, 실습현장에서 목숨을 잃을 일도 없으며, 밥 먹을 시간조차 없이 컵라면으로 허기를 떼우며 위험이 도사린 일터에서 죽임 당하고, 권력의 불법부정에 항거하며 생의 마지막을 선택하는 청춘의 처절한 현실을 알지 못한다. 저들은 여의도에서 인민의 혈세를 처먹으며 인민을 죽음으로 내몰아 자본가의 이익을 보장하는 법을 만들고, 임기 후엔 돈 한푼 내지 않고 평생 매달 120 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청와대와 여의도에 앉은 저들은 다른 공기를 마시며 전혀 다른 세상에서 움직이고 먹고 자고 눈을 뜬다.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 자들에게 아무리 외치고 애원해야 통하지 않을 일이다. 설사 하는 척하는, 개미눈물보다도 적은 저들의 양보(?)를 얻어 낸다 해도 늑대가 양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노리듯 다른 구실을 붙이는 더한 착취로 되돌아오지 않았나. 저들이 만들고 이용하는 자본주의 법과 제도는 노동의 착취를 통해 자본의 이익을 지키고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들일 뿐이다. 노동자의 피땀을 짜내다 못해 노동자들이 죽어가더라도 자본가에게 더 많은 이윤을 가져다주어야 유지되는 자본주의체제하에서는 더 이상 숨도 쉴 수 없는 일이다. 저들은 혈육을 갈라놓은 자들이다. 연세가 90을 넘기시고 이미 쇠약해지시고 앓고 계신 비전향 양심수분들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호소하고 계시지 않나. 그 애절한 호소를 인간된 도리로 차마 어찌 모르쇠 한단 말인가. 체제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자신감은 어디 두고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걸려서 평생을 신념을 지키며 기다려온 혈육의 정을 끊어 놓는가. 숨 쉬고 먹는 일들로 사람을 다 설명하고 채울 수는 없는 일이다. 헤어진 부모자식형제자매를 만나는 일은 인간사 어느 일로도 대체하거나 비교할 수 없는... 염원인 것을, 그 간절함... 무너진 가슴에 恨들이 쌓여만 간다... 저들은 천륜을 거스르고 있다. 지난 20년간 불려졌던 “혁명동지가”를 불렀다고 시의원이 징역형을 받았고 남북교류시 북에서 가져온 북의 아동만화 때문에 4명의 교사가 해직되었다. 문재인정권에서도 국가보안법은 여전히 정권유지의 도구로 작동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사람을 가두는 야만이 어디 있나. 이석기의원을 감옥에 묶어 둘 아무런 근거가 없지 않나. 그것도 무려 8년의 세월이다. 이석기의원을 감옥에 보낸 박근혜는 탄핵되고 감옥에 갈 정도로 욕을 먹었지만 계속 가두는 문재인은 일부 진보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무슨 말로 설명이 가능할까. 노동자와 농민, 양심수들, 그리고 비전향양심수선생님들에게 가해지는 저들의 폭력이 바로 저들이 인민들을 어찌 여기는지 말해주지 않는가. 이다지도 인민에 대하는 자세가 처참한 지경인 문재인정권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무지와 착각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니... 초유의 인권말살법인 국가보안법으로 인민의 사고와 행동을 억압, 탄압하는 국힘당이나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있어 인민들은 통제하고 착취하고 지배하는 대상일 뿐 노동존중이나 인민의 생활을 살피고 보듬는 마음은 애초에 무망한 일이었다. 문재인정권이 한해 미국에서 로비로 쏟아 부은 달러가 무려 세계 1위란다. 남북관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제의 북 적대시가 로비로 해결될 일도 물론 아니지만, 문재인이 미국을 움직여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재개, 판문점선언의 이행과 전작권의 회수, 이남을 점령한 주한미군의 철수를 해내기 위해 혈세를 물 쓰듯 썼겠나? 미제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문제인, 스스로 노예가 되어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는 그가 말이다. 청와대 입궐해 재벌들을 불러 맥주 파티 벌이고 재벌 애로 도우미임을 밝힌 문재인은 재벌을 위해서는 이미 1000조를 쌓아놓은 재벌들에게 코로나를 빌미로 퍼주고 또 퍼주고 부정선거시비와 코비드사태로 형편없이 추락하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촛불의 원조라더니 코비드 위기에도 민생예산은 줄이고 국방비는 올려서 미국무기구입 5조원, 매년 주한미군 일인당 3억 부담 국정원의 북에 대한 거짓선전과 간첩조작, 불법민간인사찰을 위해서는 묻지마 특할비 수천억 증액 인민을 위해서는 ............. 민주당과 국힘당이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노동자, 농민을 천대하고 자본에 충실, 외세에 굴종하는 꼴을 언제까지 견뎌야 하겠나. 인민이 권력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미제의 수탈과 자본가의 착취, 사상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지킬 최소한의 권리조차 요원한 것이다. 외세를 물리쳐 자주를 되찾고 노동자와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인민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인민의 권력창출 외에는 길이 없다. 인민을 위해 어둠을 헤치고 비바람을 가르는, 청와대는 인민이 고맙고 인민은 청와대가 고마운...그런 길 말이다.

Jennifer Eun Joo KimAction One Korea
23 Jul 2020  · Public group  · …지경으로 이미 각국이 미제의 폭주에 반발하는 마당에 유독 한반도 이남에서만은 한미동맹이 위대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다. 대북제재강화, 행정명령을 1년 더 연장하고 8월 한미군사합동훈련을 예고하면서 한편으로는 대화를 요구하는 미국에게 북은 <적대시철회 대 평화협상재개> 로 답하고 있다. 조미평화협정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제국주의세력이 힘의 우위를 잃지 않고 물러서리라는 기대는 환상일 뿐이다. 제재와 압박, 일방적 비핵화 만 주장하던 미국을 회담장으로 불러들인 건 북의 전략국가 선포였다. 67년 전의 정전협정이 미국이 전쟁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루어 졌듯이 우리의 염원인 조미평화협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개척해 나갈 권리는 어떤 외세에도 기대어 얻을 수 없으며 오직 힘으로서만 되찾을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다. 조미평화협정 테이블에 이남의 자리는 없다. 그러나 이남을 점령한 외세를 몰아내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운전자의 역할도 역시나 엄중하다.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은 외세와 이에 결탁한 반역의 무리들에 의해 저질러졌지만, 평화와 통일은 남과 북 민중, 온전한 민족자주의 힘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남북합의 이행하라!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하라! 주한미군 철거하라!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2020년 7월 23일 Action One Korea, 우리문화나눔회, 진보의 벗, 재미동포연합회서부지역회, 미주양심수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Jennifer Eun Joo Kim's post
LA 에서.... 727 정전협정일을 맞는 엘에이동포들의 성명서 올립니다 . ( From LA, USA) 조미평화협정을 누가 방해하고 있는가 1953년 7월 27일 이후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은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침략전쟁연습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10년의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한반도는 지금도 전쟁 중이다. 어찌 총과 대포만이 전쟁이라 하겠는가, 가히 살인적이라 할 대북제재와 봉쇄 역시 북을 붕괴시키려는 포성 없는 전쟁이다. 두 차례의 조미정상회담에서 북은 핵무기 시험 중단, 미군유해 송환 등 실질적 조치를 취하고 통 크게 영변핵시설 폐기까지 제안 하며 대북제재해제와 평화협정체결을 원했으나 미국은 애초에 실현가능성 제로인 비핵화를 들먹이며 회담을 파탄시켰다. 진정 평화를 원치 않고 가로막는 세력은 미국임이 밝혀진지 이미 오래건만 한반도 이남에선 “평화”와 “굳건한 한미동맹” 을 한입에 담으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상초유의 국방비 50조, 미군 한명에 한 해 3억, 한반도를 전쟁의 위협에 몰아넣는 수십조의 미국무기를 사들이고 북을 침략하는 군사훈련을 벌이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야 할 이유를 누구라서 이해 할 것인가. 문재인대통령의 말대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위협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땅의 현실은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 이라는 연설과는 반대로 이미 미국의 전략무기들이 우리의 영토와 영해, 영공을 뒤덮고 있다. 미군이 한반도 이남을 점령하고 세균전, 생화학전 실험실로 만드는 만행을 저지르며 사드배치로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해도, 강토를 오염시키고 유린해도 자주를 잃은 이남의 민중들은 피눈물을 삼킬 뿐이다. 한미상호보호조약에 의해 주한미군은 이남의 영토 어디든 무기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들의 범죄는 이남의 사법권 밖에 있다. 남의 땅에 들어와 버젓이 주인행세를 하며 굴종을 강요하는 “동맹”을 머리에 이고 있는 것이다. 외세를 몰아냄은 평화를 가능케 할 자주의 첫 걸음이다.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북과 미국이었고 67년이 지난 오늘도 한반도의 남쪽은 여전히 “미국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치와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 한다” 던 약속은 한미동맹에 막히고 급기야는 남북연락사무소가 사라지는 파국을 자초하고 말았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확산의 통제 불능과 누적된 경제위기, 폭발한 인종차별이 수습불가인 처지에 제 몸 하나 건사도 어려운 지경으로 이미 각국이 미제의 폭주에 반발하는 마당에 유독 한반도 이남에서만은 한미동맹이 위대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다. 대북제재강화, 행정명령을 1년 더 연장하고 8월 한미군사합동훈련을 예고하면서 한편으로는 대화를 요구하는 미국에게 북은 <적대시철회 대 평화협상재개> 로 답하고 있다. 조미평화협정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제국주의세력이 힘의 우위를 잃지 않고 물러서리라는 기대는 환상일 뿐이다. 제재와 압박, 일방적 비핵화 만 주장하던 미국을 회담장으로 불러들인 건 북의 전략국가 선포였다. 67년 전의 정전협정이 미국이 전쟁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루어 졌듯이 우리의 염원인 조미평화협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개척해 나갈 권리는 어떤 외세에도 기대어 얻을 수 없으며 오직 힘으로서만 되찾을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다. 조미평화협정 테이블에 이남의 자리는 없다. 그러나 이남을 점령한 외세를 몰아내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운전자의 역할도 역시나 엄중하다.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은 외세와 이에 결탁한 반역의 무리들에 의해 저질러졌지만, 평화와 통일은 남과 북 민중, 온전한 민족자주의 힘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남북합의 이행하라!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하라! 주한미군 철거하라!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2020년 7월 23일 Action One Korea, 우리문화나눔회, 진보의 벗, 재미동포연합회서부지역회, 미주양심수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LA 에서....

727 정전협정일을 맞는 엘에이동포들의 성명서 올립니다 . ( From LA, USA)

조미평화협정을 누가 방해하고 있는가

1953년 7월 27일 이후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은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침략전쟁연습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10년의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한반도는 지금도 전쟁 중이다. 어찌 총과 대포만이 전쟁이라 하겠는가, 가히 살인적이라 할 대북제재와 봉쇄 역시 북을 붕괴시키려는 포성 없는 전쟁이다.
 
두 차례의 조미정상회담에서  북은 핵무기 시험 중단, 미군유해 송환 등 실질적 조치를 취하고 통 크게 영변핵시설 폐기까지 제안 하며 대북제재해제와 평화협정체결을 원했으나 미국은 애초에 실현가능성 제로인 비핵화를 들먹이며 회담을 파탄시켰다. 진정 평화를 원치 않고 가로막는 세력은 미국임이 밝혀진지 이미 오래건만 한반도 이남에선 “평화”와 “굳건한 한미동맹” 을 한입에 담으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상초유의 국방비 50조, 미군 한명에 한 해 3억, 한반도를 전쟁의 위협에 몰아넣는 수십조의 미국무기를 사들이고 북을 침략하는 군사훈련을 벌이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야 할 이유를 누구라서 이해 할 것인가. 문재인대통령의 말대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위협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땅의 현실은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 이라는 연설과는 반대로 이미 미국의 전략무기들이 우리의 영토와 영해, 영공을 뒤덮고 있다. 미군이 한반도 이남을 점령하고 세균전, 생화학전 실험실로 만드는 만행을 저지르며 사드배치로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해도, 강토를 오염시키고 유린해도 자주를 잃은 이남의 민중들은 피눈물을 삼킬 뿐이다. 한미상호보호조약에 의해 주한미군은 이남의 영토 어디든 무기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들의 범죄는 이남의 사법권 밖에 있다. 남의 땅에 들어와 버젓이 주인행세를 하며 굴종을 강요하는 “동맹”을 머리에 이고 있는 것이다. 외세를 몰아냄은 평화를 가능케 할 자주의 첫 걸음이다.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북과 미국이었고 67년이 지난 오늘도 한반도의 남쪽은 여전히 “미국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치와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 한다” 던 약속은 한미동맹에 막히고 급기야는 남북연락사무소가 사라지는 파국을 자초하고 말았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확산의 통제 불능과 누적된 경제위기, 폭발한 인종차별이 수습불가인 처지에 제 몸 하나 건사도 어려운 지경으로 이미 각국이 미제의 폭주에 반발하는 마당에 유독 한반도 이남에서만은 한미동맹이 위대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다. 
대북제재강화, 행정명령을 1년 더 연장하고 8월 한미군사합동훈련을 예고하면서 한편으로는 대화를 요구하는 미국에게 북은 <적대시철회 대 평화협상재개> 로 답하고 있다.

조미평화협정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제국주의세력이 힘의 우위를 잃지 않고 물러서리라는 기대는 환상일 뿐이다. 제재와 압박, 일방적 비핵화 만 주장하던 미국을 회담장으로 불러들인 건 북의 전략국가 선포였다. 67년 전의 정전협정이 미국이 전쟁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루어 졌듯이 우리의 염원인 조미평화협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개척해 나갈 권리는 어떤 외세에도 기대어 얻을 수 없으며 오직 힘으로서만 되찾을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다. 

조미평화협정 테이블에 이남의 자리는 없다. 그러나 이남을 점령한 외세를 몰아내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운전자의 역할도 역시나 엄중하다.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은 외세와 이에 결탁한 반역의 무리들에 의해 저질러졌지만, 평화와 통일은 남과 북 민중, 온전한 민족자주의 힘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남북합의 이행하라!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하라!
주한미군 철거하라!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2020년 7월 23일
Action One Korea, 
우리문화나눔회, 
진보의 벗, 
재미동포연합회서부지역회, 
미주양심수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김치문Action One Korea
11 Jan  · Public group  · [ 개벽예감 427 ]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첨예한 군사대결 중에 결정된 니미츠함 귀항 2. 트럼프는 왜 귀항결정을 번복했을까? 3. 홍해에서 대기 중인 이스라엘 잠수함 4.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군사대결 < 중국인민해방군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에 따라 대만의 국가분렬세력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380차례나 대만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중국은 대만방공식별구역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대만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는 말은 어폐가 있지만,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그 구역에 진입할 때마다 대만은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켜 대응해야 한다. 제한적인 공군력밖에 갖지 못한 대만이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키는 대응작전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중국인민해방군의 소모전과 심리압박에 말려드는 것 이외에 다른 게 아니다. 2021년 1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 조기경보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대잠초계기 P-8A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하고 있었다. 또한 1월 4일 오전 8시 59분부터 오전 11시 31분까지 중국인민해방군 전자전기 2대, 대잠초계기 1대, 기술정찰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연속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고고도장거리무인정찰기 MQ-4C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은 중국인민해방군을 한편으로 하고, 미국군과 대만군을 다른 한편으로 하여 첨예한 군사대결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가고 바이든 행정부가 등장해도 대만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쌍방의 군사대결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미국의 대만분리독립책동은 미국의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계속 추진되어왔다. 그런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려고 광분하는 이스라엘이 포르도연료농축공장을 습격, 파괴하고, 그에 대한 이란의 보복공격으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으로 쏠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각 대만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0년보다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속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김정은 당위원장은 그 대회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는 경우,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바로 그 ‘새로운 길’이다. > http://m.jajusibo.com/54100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김치문's post
[ 개벽예감 427 ]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첨예한 군사대결 중에 결정된 니미츠함 귀항 2. 트럼프는 왜 귀항결정을 번복했을까? 3. 홍해에서 대기 중인 이스라엘 잠수함 4.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군사대결 < 중국인민해방군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에 따라 대만의 국가분렬세력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380차례나 대만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중국은 대만방공식별구역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대만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는 말은 어폐가 있지만,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그 구역에 진입할 때마다 대만은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켜 대응해야 한다. 제한적인 공군력밖에 갖지 못한 대만이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키는 대응작전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중국인민해방군의 소모전과 심리압박에 말려드는 것 이외에 다른 게 아니다. 2021년 1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 조기경보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대잠초계기 P-8A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하고 있었다. 또한 1월 4일 오전 8시 59분부터 오전 11시 31분까지 중국인민해방군 전자전기 2대, 대잠초계기 1대, 기술정찰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연속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고고도장거리무인정찰기 MQ-4C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은 중국인민해방군을 한편으로 하고, 미국군과 대만군을 다른 한편으로 하여 첨예한 군사대결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가고 바이든 행정부가 등장해도 대만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쌍방의 군사대결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미국의 대만분리독립책동은 미국의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계속 추진되어왔다. 그런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려고 광분하는 이스라엘이 포르도연료농축공장을 습격, 파괴하고, 그에 대한 이란의 보복공격으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으로 쏠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각 대만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0년보다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속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김정은 당위원장은 그 대회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는 경우,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바로 그 ‘새로운 길’이다. > http://m.jajusibo.com/54100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 개벽예감 427 ]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첨예한 군사대결 중에 결정된 니미츠함 귀항
2. 트럼프는 왜 귀항결정을 번복했을까?
3. 홍해에서 대기 중인 이스라엘 잠수함
4.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군사대결

 < 중국인민해방군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에 따라 대만의 국가분렬세력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380차례나 대만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중국은 대만방공식별구역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대만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는 말은 어폐가 있지만, 중국인민해방군 작전기들이 그 구역에 진입할 때마다 대만은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켜 대응해야 한다. 
제한적인 공군력밖에 갖지 못한 대만이 전투기를 긴급히 출동시키는 대응작전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중국인민해방군의 소모전과 심리압박에 말려드는 것 이외에 다른 게 아니다.  

2021년 1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 조기경보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대잠초계기 P-8A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하고 있었다. 또한 1월 4일 오전 8시 59분부터 오전 11시 31분까지 중국인민해방군 전자전기 2대, 대잠초계기 1대, 기술정찰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연속 진입했는데, 당시 미국군 고고도장거리무인정찰기 MQ-4C 한 대가 바로 그 방공식별구역 상공에서 정찰비행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은 중국인민해방군을 한편으로 하고, 미국군과 대만군을 다른 한편으로 하여 첨예한 군사대결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가고 바이든 행정부가 등장해도 대만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쌍방의 군사대결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미국의 대만분리독립책동은 미국의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계속 추진되어왔다. 

그런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려고 광분하는 이스라엘이 포르도연료농축공장을 습격, 파괴하고, 
그에 대한 이란의 보복공격으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으로 쏠리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각 대만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0년보다 한층 더 위태로워진 2021년의 군사상황 속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김정은 당위원장은 그 대회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는 경우,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바로 그 ‘새로운 길’이다. >

http://m.jajusibo.com/54100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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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강상배 님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겨냥한 최신 다연장로켓(MLRS) 시스템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See more
인민해방군, 대만 겨냥 최신형 다연장로켓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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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군, 대만 겨냥 최신형 다연장로켓 시스템 공개
인민해방군, 대만 겨냥 최신형 다연장로켓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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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Eun Joo KimAction One Korea
21 Nov 2019  · Public group  · …자초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미제의 괴뢰국이라해도 엄연히 형식과 절차가 있는데 명색이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이를 무시하는 일개 대사의 호출에 냉큼 응했으니 말이다. "할 말있으면 외교부를 통해 말하라! 아무리 이 나라가 당신네의 괴뢰국가라 해도 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지 외교부 공무원이 아니다!" 지극히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이 말한마디 못하니 국개의원취급을 받는 것이 아닌가! 개인이나 국가나 제 스스로 자존감을 포기하는데 상대방이 이를 지켜주기를 바라는가! 과거에는 제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소모품정도로 여겼고, 패권이 저무는 지금은 제국 마피아의 탐욕을 챙겨주는 호구취급을 받으면서도 "미군철수촉구결의안"하나 내지 못하는 국개의원들이니 하는 말이다!!
Jennifer Eun Joo Kim's post
황성환 ◐자 업 자 득◑ 미제 총독한테 불려가 모욕을 당했다면서 궁시렁거리는 국개의원들이 여럿이다. 그러나 오만불손한 헤리스를 탓하기 전에, 오란다고 냉큼 가는 자들은 또 뭔가?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든다. 심하게 말해 귀싸디대기를 얻어맞고 촛대뼈를 까였다 해도 별 이상할 게 없다. 모욕을 자초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미제의 괴뢰국이라해도 엄연히 형식과 절차가 있는데 명색이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이를 무시하는 일개 대사의 호출에 냉큼 응했으니 말이다. "할 말있으면 외교부를 통해 말하라! 아무리 이 나라가 당신네의 괴뢰국가라 해도 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지 외교부 공무원이 아니다!" 지극히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이 말한마디 못하니 국개의원취급을 받는 것이 아닌가! 개인이나 국가나 제 스스로 자존감을 포기하는데 상대방이 이를 지켜주기를 바라는가! 과거에는 제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소모품정도로 여겼고, 패권이 저무는 지금은 제국 마피아의 탐욕을 챙겨주는 호구취급을 받으면서도 "미군철수촉구결의안"하나 내지 못하는 국개의원들이니 하는 말이다!!
황성환 

◐자 업 자 득◑                 미제 총독한테 불려가 모욕을 당했다면서 궁시렁거리는 국개의원들이 여럿이다. 그러나 오만불손한 헤리스를  탓하기 전에, 오란다고 냉큼 가는 자들은 또 뭔가?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든다. 심하게 말해 귀싸디대기를 얻어맞고 촛대뼈를 까였다 해도 별 이상할 게 없다. 모욕을 자초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미제의 괴뢰국이라해도 엄연히 형식과 절차가 있는데 명색이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이를 무시하는 일개 대사의 호출에 냉큼 응했으니 말이다. "할 말있으면 외교부를 통해 말하라! 아무리 이 나라가 당신네의 괴뢰국가라 해도 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지 외교부 공무원이 아니다!"  지극히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이 말한마디 못하니  국개의원취급을 받는 것이 아닌가!  개인이나 국가나 제 스스로 자존감을 포기하는데 상대방이 이를 지켜주기를 바라는가! 과거에는 제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소모품정도로 여겼고, 패권이 저무는 지금은 제국  마피아의 탐욕을 챙겨주는  호구취급을 받으면서도 "미군철수촉구결의안"하나 내지 못하는 국개의원들이니 하는 말이다!!
강상배Action One Korea
27 Jul 2014  · Public group  · 7.27 하루 전 날... 동해에서 북한 미사일 1 발이 발사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놀라운 기사... 운명의 7월이 몇 일 안남았는데.. 어떤 신호탄 처럼 들립니다...!! ...................................................... [北, 정전 61주년 기념일 하루 앞두고 "美 도발할 경우 본토 타격할수도"] 윤형준 기자 입력 : 2014.07.26 18:12 북한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이 도발할 경우 침략군이 발붙인 모든 곳을 타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미제는 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한국전쟁이 자신들의 승리로 끝났다고 선전하기도 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참패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라는 개인필명의 논설을 통해 “미국 영토에는 (지금까지) 포탄 한발도 날아들지 않았다. 조선전쟁(한국전쟁) 역시 그러했다. 그러나 오늘은 사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또 ‘미제의 항복서는 우리의 발밑에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군사훈련을 참가했을 때 했던 말을 다시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당시 김정은이 “이제는 말로 하던 때는 지났다. 원수들의 사정을 보지 말고 짓이겨버려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쓸어버리라”고 지시했다며, “미제가 우리 군대와 인민 앞에 바친 항복서들에서 피 절은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원수들의 모든 본거지가 멸망의 최후무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동신문은 ‘불을 지른 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이라는 논설을 통해 “1953년 7월 27일 건국 이래 한번도 패한 적이 없었다는 미국이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고 조선인민 앞에 항복서를 바쳤다”고 주장했다. 또 노동신문은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은 ‘도발’과 ‘위협’설을 목이 터져라 제창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도적의 행태”라며 “미국은 오산하고 있다. 전쟁도발자들에게 차례질(차려질) 것은 무자비한 징벌과 비참한 운명뿐”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news.chosun.com
北, 정전 61주년 기념일 하루 앞두고 "美 도발할 경우 본토 타격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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