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김신일 | Facebook 위안부



김신일 is with 몽실이.

·
회의 때문에 서울 다녀오는 길 KTX안에서 우연히 펼쳐 본 KTX매거진에서 <풀> 김금숙작가님 인터뷰를 만났다.
나눔의 집에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할머니를 만나고 그 이야기를 그리고 쓴 것이 <풀>이다. 이 책 표지를 펼치면 지금 할머니가 일본군에 끌려가던 당시의 소녀를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표지를 처음 받아보신 할머니는 표지를 받자마자 우셨다고 한다. 누군가에겐 잊혀졌으면 하는 역사이겠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있다.
작년 8월 13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당해 끌려가신 노동자들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을 대전 평화의 소녀상과 마주보는 곳에 뜻있는 시민들의 모금으로 세웠다. 그게 불법이라며 [반일종족주의] 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등이 노동자상 건립에 밤낮으로 수고한 평화나비대전행동 오민성사무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전쟁범죄에 대해 일본정부의 사죄배상을 받아내고 역사정의를 실현하고자 추진된 정의롭고 당당한 일이 왜곡된 역사관으로 역사를 부정하는 이들에 의해 유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오민성국장을 위한 탄원서 작성에 동참해 주시길.
 
탄원서 작성하는 곳->https://forms.gle/5S1F1P6Krm2Q5C1Y8
김신일가까운 책방

·
<풀 - 살아 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l> 평화 발자국 19
김금숙(저자) | 보리 | 2017

6.25전쟁이 나자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버지 즉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피난을 떠났다. 충북 영동에서 걸어 김천쯤 도착했을 때 집안 어른들 사이에 피난을 계속 가야하는지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 당시 입대해 있던 아들들(지금은 돌아가신 나의 큰아버지 두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다툼이 생겼다. 어쨌든 잠시의 소란 뒤에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인민군은 얼마 안 있어 동네로 들이닥쳤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인민군에 끌려 하루 종일 포탄을 나르는 일을 하고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날 밤 할아버지는 밤새 ‘제 자식 죽이라고 포탄 날라주고 온 못난 애비’라며 우셨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며 우셨다.
누구나 거저 나이를 먹는 게 아니다. 어른들은 원래부터 어른이었던 게 아니다. 처음부터 어른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사람의 현재만 보면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개인에게도 역사 즉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중요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 <풀>을 보라. 작가 김금숙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옥선할머니의 이야기를 박제화하지 않는다. 작가로서 할머니를 처음만난 이야기와 이옥선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 그리고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가 겪은 이야기, 그리고 해방이후 가족과의 불화와 갈등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생각하도록 한다. 그 연결고리는 작가 자신이다. 할머니를 만나고 일상을 살아가며 <풀>을 그려가는 작가를 들려주는 것이다.
아트 슈피겔만의 유명한 만화 <쥐>에서도 작가는 작가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버지가 겪은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현재의 독자들에게 말을 건다. 비슷한 방식으로 작가는 <풀>의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모르겠다.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작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쩌면 한일위안부 합의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수요 집회 등 거대한 담론들 속에 함께 하며 투쟁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정치적이고 외교적 문제로만 치부되고 정작 사람들의 목소리, 이야기가 소거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김금숙 작가의 <풀>과 같은 작품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다.
모든 삶의 이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아니 삶은 이야기다. 그런데 여전히 들려지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라. 거기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바람에 스러지고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풀’이 ‘어쩌면 당신의 다리를 스치며 수줍게 인사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김신일
·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다만 그것을 바란다.
“죄송합니다” 일본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눈물로 전한 말
VOP.CO.KR
“죄송합니다” 일본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눈물로 전한 말
한 일본 할머니가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눈물로 전한 말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신일성서대전
·
오늘 저녁 우리들 곁을 떠나신 일본군'위안부' 할머님들을 추모하는 추모촛불이 대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있다고 합니다. '평화나비대전행동'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평화나비대전행동] 그토록 원하시던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받지 못하신채 일본군'위안부'할머님들이 한분 한분 우리곁을 떠나고 계십니다.
할머님들을 추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모으는 '추모촛불'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일시: 6월 15일(월) 저녁6시~8시
▷장소: 대전 평화의소녀상 앞 (시청 북문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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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is with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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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문에 서울 다녀오는 길 KTX안에서 우연히 펼쳐 본 KTX매거진에서 <풀> 김금숙작가님 인터뷰를 만났다.
나눔의 집에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할머니를 만나고 그 이야기를 그리고 쓴 것이 <풀>이다. 이 책 표지를 펼치면 지금 할머니가 일본군에 끌려가던 당시의 소녀를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표지를 처음 받아보신 할머니는 표지를 받자마자 우셨다고 한다. 누군가에겐 잊혀졌으면 하는 역사이겠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있다.
작년 8월 13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당해 끌려가신 노동자들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을 대전 평화의 소녀상과 마주보는 곳에 뜻있는 시민들의 모금으로 세웠다. 그게 불법이라며 [반일종족주의] 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등이 노동자상 건립에 밤낮으로 수고한 평화나비대전행동 오민성사무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전쟁범죄에 대해 일본정부의 사죄배상을 받아내고 역사정의를 실현하고자 추진된 정의롭고 당당한 일이 왜곡된 역사관으로 역사를 부정하는 이들에 의해 유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오민성국장을 위한 탄원서 작성에 동참해 주시길.
탄원서 작성하는 곳->https://forms.gle/5S1F1P6Krm2Q5C1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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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살아 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l> 평화 발자국 19
김금숙(저자) | 보리 | 2017

6.25전쟁이 나자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버지 즉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피난을 떠났다. 충북 영동에서 걸어 김천쯤 도착했을 때 집안 어른들 사이에 피난을 계속 가야하는지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 당시 입대해 있던 아들들(지금은 돌아가신 나의 큰아버지 두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다툼이 생겼다. 어쨌든 잠시의 소란 뒤에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인민군은 얼마 안 있어 동네로 들이닥쳤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인민군에 끌려 하루 종일 포탄을 나르는 일을 하고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날 밤 할아버지는 밤새 ‘제 자식 죽이라고 포탄 날라주고 온 못난 애비’라며 우셨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며 우셨다.
누구나 거저 나이를 먹는 게 아니다. 어른들은 원래부터 어른이었던 게 아니다. 처음부터 어른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사람의 현재만 보면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개인에게도 역사 즉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중요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 <풀>을 보라. 작가 김금숙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옥선할머니의 이야기를 박제화하지 않는다. 작가로서 할머니를 처음만난 이야기와 이옥선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 그리고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가 겪은 이야기, 그리고 해방이후 가족과의 불화와 갈등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생각하도록 한다. 그 연결고리는 작가 자신이다. 할머니를 만나고 일상을 살아가며 <풀>을 그려가는 작가를 들려주는 것이다.
아트 슈피겔만의 유명한 만화 <쥐>에서도 작가는 작가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버지가 겪은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현재의 독자들에게 말을 건다. 비슷한 방식으로 작가는 <풀>의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모르겠다.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작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쩌면 한일위안부 합의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수요 집회 등 거대한 담론들 속에 함께 하며 투쟁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정치적이고 외교적 문제로만 치부되고 정작 사람들의 목소리, 이야기가 소거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김금숙 작가의 <풀>과 같은 작품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다.
모든 삶의 이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아니 삶은 이야기다. 그런데 여전히 들려지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라. 거기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바람에 스러지고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풀’이 ‘어쩌면 당신의 다리를 스치며 수줍게 인사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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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다만 그것을 바란다.



VOP.CO.KR
“죄송합니다” 일본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눈물로 전한 말
한 일본 할머니가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눈물로 전한 말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신일성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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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우리들 곁을 떠나신 일본군'위안부' 할머님들을 추모하는 추모촛불이 대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있다고 합니다. '평화나비대전행동'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평화나비대전행동] 그토록 원하시던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받지 못하신채 일본군'위안부'할머님들이 한분 한분 우리곁을 떠나고 계십니다.
할머님들을 추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모으는 '추모촛불'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일시: 6월 15일(월) 저녁6시~8시
▷장소: 대전 평화의소녀상 앞 (시청 북문 맞은편)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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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살아 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l> 평화 발자국 19
김금숙(저자) | 보리 | 2017

6.25전쟁이 나자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버지 즉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피난을 떠났다. 충북 영동에서 걸어 김천쯤 도착했을 때 집안 어른들 사이에 피난을 계속 가야하는지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 당시 입대해 있던 아들들(지금은 돌아가신 나의 큰아버지 두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다툼이 생겼다. 어쨌든 잠시의 소란 뒤에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인민군은 얼마 안 있어 동네로 들이닥쳤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인민군에 끌려 하루 종일 포탄을 나르는 일을 하고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날 밤 할아버지는 밤새 ‘제 자식 죽이라고 포탄 날라주고 온 못난 애비’라며 우셨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며 우셨다.
누구나 거저 나이를 먹는 게 아니다. 어른들은 원래부터 어른이었던 게 아니다. 처음부터 어른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사람의 현재만 보면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개인에게도 역사 즉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중요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 <풀>을 보라. 
작가 김금숙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옥선할머니의 이야기를 박제화하지 않는다. 작가로서 할머니를 처음만난 이야기와 이옥선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 그리고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가 겪은 이야기, 그리고 해방이후 가족과의 불화와 갈등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생각하도록 한다. 그 연결고리는 작가 자신이다. 할머니를 만나고 일상을 살아가며 <풀>을 그려가는 작가를 들려주는 것이다.
 
아트 슈피겔만의 유명한 만화 <쥐>에서도 작가는 작가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버지가 겪은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현재의 독자들에게 말을 건다. 비슷한 방식으로 작가는 <풀>의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모르겠다.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작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쩌면 한일위안부 합의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수요 집회 등 거대한 담론들 속에 함께 하며 투쟁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정치적이고 외교적 문제로만 치부되고 정작 사람들의 목소리, 이야기가 소거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김금숙 작가의 <풀>과 같은 작품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다.
모든 삶의 이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아니 삶은 이야기다. 그런데 여전히 들려지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라. 거기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바람에 스러지고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풀’이 ‘어쩌면 당신의 다리를 스치며 수줍게 인사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오늘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평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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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군'위안부'기림일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일본군성노예라는 끔찍한 성범죄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해방이후 숨죽여 살던 다른 피해자들도 그에 힘입어 "나도 피해자다!"라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는 오늘 날의 #me_too 운동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가 세상 앞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낸 이 날을 잊지않기 위해, 2012년부터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지정하여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8.14 일본군'위안부'기림일인 오늘!
전 세계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함께 외치는 하루를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_일본군위안부_기림일입니다
#8월14일은_세계_일본군위안부_기림일
#김학순할머니 #내가_살아있는_증거다
#기억하다 #행동하다 #함께하다
* 사진출처 : 마리몬드 Marymond


김신일 is at 대전 평화의 소녀상.
sootbSp 1teehm759105r20if2gge · Daejeon, South Korea ·



대전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첫번째 수요문화제!
매월 두번째 수요일 대전 시청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됩니다.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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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SBS에서 신년특선영화 ‘주전장’을 한다네. 꼭 봐야지...



M.JOYNEWS24.COM
SBS 신년특선영화 '주전장', 위안부·日 우익 실체 다룬 다큐 영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BS가 신년특선영화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을 방영한다.SBS는 1일 오후 8시55분 신년특선영화 '주전장'을 방영한다. '주전장'이 TV를 통해 송출되는 것은 처음으로, 위안부 문제를 ...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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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CO.KR
일본군 증언 토대로 만든 ‘위안부 참상’ 만화 ‘소녀에게’ 공개

“일본은 조선의 몇 만이나 되는 여자를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만들고 죽이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아무리 사죄를 하거나 아무리 배상을 하여도 영원히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기분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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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I.TISTORY.COM
[성명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협상 타결에 대한 기윤실의 입장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합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협상 타결에 대한 기윤실의 입장 - 1. 지난 12월 28일, 한국 정부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한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협상이 과거에 비해 진전된 협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한일 간 오래된 갈등요인인 위안부 문제의 해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 우선 이번 협상에서 이 문제의 당사자인 피해자들의 입장이 반..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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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올해 첫 별세..생존자 19명 남았다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 이로써 남은 일본군성노예제 생존자 할머니는 19명이다. 23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경남 창원 지역에 있던 일본군 ....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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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을 해보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책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는 소설처럼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의 흐름을 좇아가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논리적인 글을 쉽게 받아들인다. 어떤 이는 비유와 상징적인 글을 쉽게 받아들이지만 어떤 이는 현실적인 글을 읽는 게 쉽다. 글쓰기 방식도 그렇지만 내용도 그렇다. 어떤 이는 지어낸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이는 그런 이야기는 쓸모없는 글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세월호 이야기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 이 땅에서 어이없이 죽어간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간 글을 맞닥뜨리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겨우 한 페이지도 읽지 못하고 한숨을 푹 쉬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 조금씩 읽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런 책들을 읽어야 하는가?하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목사로서 그 죽음의 고통 너머 비로소 부활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십자가의 생생한 그 고통을 외면하고 고개를 돌린다면 부활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그 때 그 고통의 현장을 가슴 아파하며 죽음의 현실로 인정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부활을 경험할 것이다. 
거기에 우리의 희망이 있다. 그러므로 위로를 가장하여 이제 잊어버리라고, 그만하라고 지겹다고 하는 이들이 비록 기독교적 언술로 자신을 기만하고 포장하여 별 소리를 다 지껄여도 나는 감히 그들을 현실에 안주하는 주술적 우상숭배자들이며 비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는 10월 6일은 세월호 참사 2000일이다.


김신일성서대전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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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김신일복음과상황 대전독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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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복상 대전독자 4월 책모임 안내>
4월 독서모임은 갈마동에 위치한 카페 <이인> 에서 모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
일시 : 4월 15일(월) 저녁 7시 30분
장소 : 카페 이인 (대전 서구 갈마로 13-22 구, 더 크레마)
http://dmaps.kr/36eyp
함께 나눌 책 : 한 명(김숨, 현대문학)

알라딘 책소개 :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고른 호평을 받아온 작가 김숨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 지난 30여 년간의 위안부 문제를 이슈화하는 동시에 그간 한국문학이 잘 다루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를 본격적인 문학의 장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피해를 증언할 수 있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남아 계시지 않는 시기가 올 것이므로 소설을 통해 그런 점에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싶고, 그것이 문학의 도리라 생각한다'며 집필 동기를 밝힌 작가는 300여 개에 이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제 증언들을 재구성하여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치밀한 서사를 완성시켰다.
아울러 이 소설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사건이 주는 충격과 함께 살아남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녀들의 '그 이후의 삶'까지도 조명한다. "인간으로서 기품과 위엄, 용기를 잃지 않은 피해자들을 볼 때마다 감탄하고는 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역사가 지워버린 과거를 복원해내며 다시는 반복되어서도, 잊혀서도 안 될 기억의 역사로 확고히 자리 잡게 한다.

김신일
2drno7e e 1958m6S1at7r2bp0te1 · Daejeon, South Korea ·



제 숨 좀 쉬며 살자!
2003년에 발매된 홍순관의 앨범 “나처럼 사는 건 나 밖에 없지”에는 ‘나는 내 숨을 쉰다’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숨 쉰다. 숨을 쉰다.
꽃은 꽃 숨을 쉬고 나무는 나무 숨을 쉰다.
숨 쉰다. 숨을 쉰다.
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 저녁은 저녁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숨 쉰다. 숨을 쉰다.
별은 별 숨을 쉬고 해는 해 숨을 쉰다.
숨 쉰다. 숨을 쉰다.
바람은 지나가는 숨을 쉬고 신은 침묵의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가슴이 답답하고 숨 막히는 세상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제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이고 있다. 세월호에서 죽어간 아이들, 그리고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가족들,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며 물대포를 맞고 돌아가신 백남기농민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가족들. 말도 안되는 한일합의에 가슴을 쥐어뜯으며 항의하는 위안부 할머니들,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함을 호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막막한 현실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청년들.
어디 사람뿐이랴. 자연도, 역사도 모두 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시작된 4대강 사업으로 강물은 썩어가고 있다. 그 속에서 수 많은 생명이 제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고 있다. 20조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돈이 들지 모르는 상황이다.
대전시에서는 수천억의 재정을 투입하여 대전 도심하천 갑천변에 호수공원을 만들고, 25층 초고층아파트 5,000여세대를 짓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전 갑천은 조류 천연기념물 201-2호 큰고니, 327호 원앙, 323-2호 붉은배새매, 323-8호 황조롱이와 멸종위기 2급 흰목물떼새, 말똥가리 등 64종이 사는 곳이며, 어류 천연기념물 454호 미호종개, 멸종위기 1급 감돌고기 등 한국 토종 물고기 10여종의 서식 및 산란장이고, 포유, 양서, 파충류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 멸종위기 2급 삵, 두더지, 너구리, 멧토끼, 멧밭쥐, 대륙족제비, 다람쥐, 청솔모, 도룡뇽, 맹꽁이, 두꺼비, 까치 살모사 등과 식물로는 가장 많은 소나무와 아카시나무, 상수리, 졸참, 떡갈나무 등 참나무 군락지, 자귀나무, 물오리나무, 노간주나무, 산초나무와 같은 활엽수, 희귀종 낙지다리, 쥐방위덩굴, 땅귀개, 찔레, 청미래덩굴, 댕댕이덩굴 같은 덩굴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었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오솔길, 자연 그대로의 들길, 산비탈길, 등산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코스까지 다 갖추고 있는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대전 시민들의 ‘생태공원’이다.
인구는 주는데 주택과잉공급을 불러오고 토건업자들의 이익만 챙겨줄 무리한 토목 개발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일이자 자연의 숨통을 막는 일이 될 것이다. 더군다나 인공호수 공원 개발은 매년 수십억원 이상의 유지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주변에 이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짓는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초고층 아파트 단지 개발은 공공개발의 미명하에 땅을 빼앗아 팔아먹는 인간의 추악한 탐욕일 뿐이다. 안 그래도 아파트 숲에 질식할 지경이다. 모두 제 숨을 쉬지 못해 아우성치고 있다. 제발 모두 제 숨 좀 쉬며 살자.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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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DAUM.NET

[표창원의 단도직입]

'송백권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1970년 어느 날 35세의 남성 송백권은 자신의 집 마당에 있는 우물에 물을 길으러 온 9살 여자 어린이를 방 안으로 유인했다.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성폭행한 송백권은 “오늘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 말하면 너도 죽고 네 부모와 오빠도 다 죽는다”라고 위협했다. 소녀는 아랫배와 온몸이 너무 아프고 충격에 휩싸여 고통스러웠지만, 행여 부모님과 오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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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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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부끄럽고, 슬픈 일입니다.
한국정부는 피해자 할머니들보다 일본정부의 입장을 따랐고, 한국기독교단체들은 예수정신보다 일방적 정부지지에 나섰습니다.
만시지탄의 심정으로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합니다.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한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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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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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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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기억’에 돌을 든 자들에게 고함 – #정의기억연대#윤미향 당선자 지지 선언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던 한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같은 유대인이었지만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 사람을 외면하고 도망치듯 피해갑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평소 유대인들로…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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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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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과를 받을 때까지는 내가 버티고 있을 겁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응원하기☞ http://bit.ly/2mwCQmx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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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OMENNEWS.CO.KR
[기자수첩]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의 죽음, 그리고 박유하
<p>박유하 세종




김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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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TY.OR.KR
[긴급논평] 양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생존자들의 정의를 부정해서는 안돼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위협으로부터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인권단체입니다.



김신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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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발매된 홍순관의 앨범 “나처럼 사는 건 나 밖에 없지”에는 ‘나는 내 숨을 쉰다’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숨 쉰다. 숨을 쉰다.
꽃은 꽃 숨을 쉬고 나무는 나무 숨을 쉰다.
숨 쉰다. 숨을 쉰다.
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 저녁은 저녁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숨 쉰다. 숨을 쉰다.
별은 별 숨을 쉬고 해는 해 숨을 쉰다.
숨 쉰다. 숨을 쉰다.
바람은 지나가는 숨을 쉬고 신은 침묵의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가슴이 답답하고 숨 막히는 세상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제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이고 있다. 세월호에서 죽어간 아이들, 그리고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가족들,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며 물대포를 맞고 돌아가신 백남기농민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가족들. 말도 안되는 한일합의에 가슴을 쥐어뜯으며 항의하는 위안부 할머니들,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함을 호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막막한 현실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청년들.
어디 사람뿐이랴. 자연도, 역사도 모두 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시작된 4대강 사업으로 강물은 썩어가고 있다. 그 속에서 수 많은 생명이 제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고 있다. 20조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돈이 들지 모르는 상황이다.
대전시에서는 수천억의 재정을 투입하여 대전 도심하천 갑천변에 호수공원을 만들고, 25층 초고층아파트 5,000여세대를 짓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전 갑천은 조류 천연기념물 201-2호 큰고니, 327호 원앙, 323-2호 붉은배새매, 323-8호 황조롱이와 멸종위기 2급 흰목물떼새, 말똥가리 등 64종이 사는 곳이며, 어류 천연기념물 454호 미호종개, 멸종위기 1급 감돌고기 등 한국 토종 물고기 10여종의 서식 및 산란장이고, 포유, 양서, 파충류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 멸종위기 2급 삵, 두더지, 너구리, 멧토끼, 멧밭쥐, 대륙족제비, 다람쥐, 청솔모, 도룡뇽, 맹꽁이, 두꺼비, 까치 살모사 등과 식물로는 가장 많은 소나무와 아카시나무, 상수리, 졸참, 떡갈나무 등 참나무 군락지, 자귀나무, 물오리나무, 노간주나무, 산초나무와 같은 활엽수, 희귀종 낙지다리, 쥐방위덩굴, 땅귀개, 찔레, 청미래덩굴, 댕댕이덩굴 같은 덩굴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었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오솔길, 자연 그대로의 들길, 산비탈길, 등산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코스까지 다 갖추고 있는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대전 시민들의 ‘생태공원’이다.
인구는 주는데 주택과잉공급을 불러오고 토건업자들의 이익만 챙겨줄 무리한 토목 개발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일이자 자연의 숨통을 막는 일이 될 것이다. 더군다나 인공호수 공원 개발은 매년 수십억원 이상의 유지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주변에 이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짓는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초고층 아파트 단지 개발은 공공개발의 미명하에 땅을 빼앗아 팔아먹는 인간의 추악한 탐욕일 뿐이다. 안 그래도 아파트 숲에 질식할 지경이다. 모두 제 숨을 쉬지 못해 아우성치고 있다. 제발 모두 제 숨 좀 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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