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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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논란 및 사건사고 - 나무위키

정호영/논란 및 사건사고
최근 수정 시각: 2022-04-18 
분류
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







 상위 문서: 정호영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과거 칼럼 논란

2.1. "출산하면 애국자, 암 특효약은 결혼" 칼럼 논란
2.2. "3M 청진기로 여성 진료해야" 칼럼 논란
2.3. "면접사진 ‘포샵’ 여자가 더 심해" 칼럼 논란
2.4. "스마트폰 이용자는 정신질환자" 칼럼 논란
4. 복지 분야 업무 비전문성 논란
5. '40년 지기' 친구 장관 지명 논란
5.1. '하루 검증' 논란
6. 정호영 자녀 경북대 특혜 의혹
6.1.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의 비교 반응
7.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경고 처분)
8. '비정규직 경력 차별 말라' 인권위 권고 무시 논란
9. 아들 병역 논란
10. '865억 원 적자' 경영∙행정 역량 논란
10.1. 업무추진비 최다 사용
11. "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외과 전문의이자 보건복지부 장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과 관련된 논란 및 의혹을 정리한 문서.

아래 서술된 수많은 논란과 의혹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 첫 인사참사의 인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2]

2. 과거 칼럼 논란[편집]
과거 경북대병원 외과 교수 시절 정 후보자가 매일신문에 기고했던 칼럼들로 인해 수많은 논란이 생겼다.

2.1. "출산하면 애국자, 암 특효약은 결혼" 칼럼 논란[편집]
“암 치료 특효약은 결혼… 온 국민 중매쟁이 나서자”는 尹정부 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 “출산하면 애국자, 암 특효약은 결혼” 기고 논란

2012년 10월 대구·경북 지역지 매일신문에 기고한 ‘애국의 길’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논란이 됐다. 정 후보자는 “지금만큼 애국하기 쉬운 시절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때’를 만난 것인데 바로 ‘결혼’과 ‘출산’이 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결혼만으로도 당장 예비 애국자가 될 수가 있고, 출산까지 연결된다면 비로소 애국자의 반열에 오른다”, “만일 셋 이상 다산까지 한다면 '위인'으로 대접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일보는 이에 대해 "정 후보자 논리대로라면 늦게 결혼해 자녀가 없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역시 애국과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버린다." 고 지적했다. 또한 위암 수술 전문의가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다"라는 비과학적인 낭설을 근거로 언급하며 "이제 온 국민이 중매쟁이로 나서야 할 때다. 그것이 바로 애국”이라는 무리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후보자는 "해당 칼럼은 의료 문제에 있어서 그 시점에 일어나는 가장 핫이슈들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는 성격의 글" 이러며 "혹시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은 분이 있으시다면 대단히 죄송하다" 고 입장을 밝혔다.

2.2. "3M 청진기로 여성 진료해야" 칼럼 논란[편집]
"女환자는 3m 청진기 진료"…조롱글 동조한 복지장관 후보
정호영 후보자, 과거 칼럼서 '아청법' 조롱…"청진기 더 길어지게 됐다"

2013년 11월 대구·경북 지역지 매일신문에 게재한 '3M(미터) 청진기'라는 제목의 칼럼이 논란이 됐다.

‘3M 청진기’는 당시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성범죄자 취업제한 직종에 의료인을 포함하도록 개정된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조롱하는 취지로 언급했던 소재다. 전의총은 “한국형 청진기 공구(공동구매) 들어갑니다. 의사는 3m 떨어져 있고, 여자 환자 분은 의사 지시에 따라 청진기를 직접 본인의 몸에 대시면 됩니다. 청진 시에 여자 환자분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고발한 경우 성추행으로 인정돼 벌금 수십만원 내고 나면 10년 간 취업, 개설이 불가능합니다”라는 사실과 동떨어진 주장을 펼쳐 성범죄의 책임을 여성 환자에게 전가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 후보자는 본인 칼럼에 위 내용을 인용하고 “여자 환자의 가슴에 바로 귀를 대기가 민망해서 만들어진 청진기가 이젠 더욱 길어지게 됐다. 어쩌면 앞으로는 여성의 손목에 실을 매 옆방에서 진맥을 했던 선조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썼다. 전의총의 부적절한 논조에 동조했다는 점, 성범죄자 의료인 취업제한 법률을 조롱했다는 점 때문에 비판이 쏟아졌다.

하지만 4월 11일 배포한 설명자료에서는 "10년 전 글일 뿐"이라며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다음날(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상처받은 분께 사과"한다며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13일 인사청문준비단은 다시 설명자료를 내고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부분이 있었다"며 재차 사과했다.#1#2#3

2.3. "면접사진 ‘포샵’ 여자가 더 심해" 칼럼 논란[편집]
정호영 후보자 “면접사진 ‘포샵’ 여자가 더 심해” 또 칼럼 논란
“男보다 女 ‘포샵’ 심하고, 女 미모든 아니든 사진·실물 달라” 정호영 후보자 또 칼럼 ‘구설’

2010년 12월 대구·경북 지역지 매일신문에 게재한 ‘디지털 사진’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논란이 됐다. 정 후보자는 병원 직원 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히고 있는데 지원자의 실물과 사진이 다른 경우가 있다다면서“남자보다 여자가 더 심하고, 여자는 미모든 아니든 사진과 실물이 다른데 아마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포샵’(포토샵)을 한 모양”이라고 썼다. 면접 응시자의 실력이 아닌 외모를 지적하며, 남성보다 여성 지원자가 사진 보정을 더 많이 한다고 일반화했다. 이에 여성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채용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자신을 돋보이고자 하는 청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4. "스마트폰 이용자는 정신질환자" 칼럼 논란[편집]
스마트폰 중독자 정신 질환자에 빗댄 정호영…또 칼럼 논란

2012년 3월 대구·경북 지역지 매일신문에 게재한 ‘금달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을 정신질환자에 빗대어 표현하여 논란이 됐다. 정 후보자는 정신이 바르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금달래'라는 표현이 있다고 설명한 뒤, “언제부턴지 시내에 나가보면 금달래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길에 웬 금달래가 이렇게 많아졌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에 무엇인가 꽂혀 있다. 휴대전화 이어폰이다. 다만 고개를 숙이고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만 뚫어지게 보며 만지작 거릴 뿐이다”라며 스마트폰 이용자를 싸잡아 비난했다.

또한 2011년 8월 같은 지면에 게재한 ‘스마트폰을 가진 바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는 “남자들은 세 여자의 말은 꼭 들어야 한다. 바로 엄마, 아내, 그리고 자동차 내비게이션(여자 목소리)”이라며 “스마트한 기계를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한가 아니면 바보가 돼 가는가”라고 작성해 시대에 뒤떨어진 성별 관념과 첨단기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동시에 드러냈다.


3. 농지 대리 경작 의혹[편집]
[단독] 정호영, 농지 대리 경작 의혹‥정 후보자 "일부 논 팔겠다"
'의사가 논 1600평 소유?'…정호영, 부동산만 45억

경북 구미에 자신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 세 필지(5,250㎡, 1,558평)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농지 가격은 논이 6억원, 밭이 7,200만원이다. # 정 후보자는 어쩔 수 없이 떠안은 문중 땅이고, 농사는 친척에게 맡겼다고 주장했다. 직접 농사를 짓지 않은 채 농지를 구매한 경우라면 농지법 위반에 해당된다.


4. 복지 분야 업무 비전문성 논란[편집]
시민단체도 정호영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전문성 없어”
‘의사 출신’ 장관 후보에 대한 기대감 Vs. 우려

코로나 방역조치가 연이어 해제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은 사회각계 의견을 수렴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보건·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를 차질 없이 꾸려갈 막중한 임무를 지닌다. 하지만 사회보장 분야와 관련 없는 의료인 출신의 정호영 후보자가 복합적인 복지 정책 수립에 있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2

또한, 새 정부의 공약사항인 연금 개혁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라 복지 정책∙경제 전문가가 나서도 풀기 어려운 문제다. 실제로 참여정부에서 경제학자 출신으로 보건복지부장관에 임명된 유시민은 2007년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벽에 부딪히자 사퇴한 바 있다. 다시 말해 고도의 정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자리인데, 병원장 출신 의사가 이런 부문에서 이해관계 조정·갈등 관리·정책 협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한다. #

즉, 새 정부 보건복지부의 핵심 과제인 '연금 개혁'을 비롯한 사회보장 분야에 특별한 전문성이 보이지 않는 인물을 지명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논란이다. 정 후보자의 커리어는 보건복지부의 두 가지 축인 '보건'과 '복지' 중 보건(의료)에 한정되어 있다. 다시 말해 정책 기획 및 복지 분야 자질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보건 전문가를 장관에, 사회복지 전문가를 차관에 임명하여 보좌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는 중론에 따라 지명했다' 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보건복지부를 보건부(가칭)와 복지부(가칭)로 분리하는 복안을 갖고 있는데, 정 후보자를 보건부 독립을 염두에 두고 지명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3]


5. '40년 지기' 친구 장관 지명 논란[편집]
尹의 인사, '실력'만 봤다는데…'40년지기 친구'가 복지부장관에
尹 “할당·안배 없이 지명”… 일각선 “당선인과 친분 작용”


정호영 후보자를 단지 윤석열과의 오랜 친분 때문에 장관에 지명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무엇보다 당선인을 비롯하여 국민의힘과 인수위는 문재인 정부의 '측근 인사'를 신랄하게 지적해왔는데, 정작 정호영 후보자가 자신을 "윤석열과 '40년 지기' 친구"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황당하게 비쳐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호영 후보 지명으로부터 약 2주 전, 인수위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의 대학교 동창'[4]이라며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한 적 있다.# 그랬던 인수위가 당선인과의 '40년 지기 친구'를 장관으로 지명했다는 점에서 "윤석열과 정호영은 인연이고, 대통령 동생 대학 동창은 알박기 인사냐"는 지적이 나왔다.#

직접적인 친구사이인 윤석열-정호영과 달리, 출신 대학도 다른 문재인-박두선은 직접적인 연관 관계가 없다. 심지어 정호영 후보자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지만, 박두선 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출신에 대우조선해양에서만 무려 36년을 근무하며 주요 부문에 모두 경력을 갖춘 선박 산업 전문가이다. 오죽하면 노조에서도 "올만한 분이 왔다."며 환영해 노사갈등 없이 임명됐을 정도다. #


5.1. '하루 검증' 논란[편집]

[단독]윤 당선인 40년 지기 정호영 ‘하루 검증’ 논란

정 후보자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논란이 불거지자 모두 검증을 거친 내용들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하지만 윤석열의 40년지기인 정호영을 검증한 기간은 단 하루에 불과했다는 것이 채널A 단독 보도로 드러났다.

정호영은 채널A에 지명 이틀 전 밤에 연락이 왔고 인사검증 동의서는 어제 제출했다고 밝혔다. 즉 2022년 4월 8일 인수위의 연락 후 4월 9일 인사검증 동의서 제출, 4월 10일 지명이 이루어진 것. 때문에 인수위가 정호영에게 자료를 받아 검증할 수 있었던 시간은 딱 하루였던 셈.

정호영 측은 경북대병원장 임명에서 박근혜, 문재인 정권에서 각각 2번 검증을 받았기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관심과 언론의 주목도가 훨씬 낮은 경북대병원장 임명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장관 임명 후보자의 검증 강도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면 설득력이 한참 부족한 주장이다.

6.1.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의 비교 반응[편집]

(한국일보)'조국 판박이' 정호영 논란... 윤 당선인 측 "지켜보겠다"지만 난감함도
(매일경제)"가즈아, 조국 시즌2"…진중권, 정호영 자녀 특혜 논란 저격
(뉴스1)'조국' 연상시키는 자녀들 의혹…정호영 아들, 병역 논란까지
(문화일보)‘조국 닮은꼴’ 정호영… 국민의힘, “문제없다”면서도 전전긍긍

정호영의 자녀 문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상기시킨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임명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언론에서도 정호영 후보자의 '아빠 찬스' 의혹 및 논란을 가리켜 "제 2의 조국 사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1#2#3

특히, 인수위국민의힘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들의 논란에 대해 맹렬히 비판했었는데, 정 후보자가 이와 유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젊은 보좌진 사이에선 “우리 당과 국민은 조국 사태에 분노하지 않았느냐”라며 “정 후보자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조국흑서를 출판하며 조국에게 거세게 비판을 퍼부었던 진중권동양대 교수는 "조국 시즌 2, 국힘(국민의힘) 편"이라고 평하며 자기 학교 의대에 두 자녀 편입시킨 정호영, 검증은 한 건가'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사설을 공유했다.

조국흑서의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정호영 후보자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의 자녀입시를 때려잡아 대통령이 된 분이 자녀입시 의혹이 있는 이를 장관으로 임명하다니 도대체 인수위는 검증이란 걸 한 것이냐"고 지적하며 "제대로 검증 못한 인수위는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정호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돼서 국민의힘 당 지도부에서도 정호영이 ‘국민의힘판 조국 사태’로 비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호영과 관련한 우려를 인수위에 직접 전달했다. #

민주, 친홍 계열에서는 아예 조국을 넘어섰다고 쬬뀪, 쬬뀪X100으로 부르며 조롱하고 있으며, 조국 사태에 분노하며 시위했던 청년들이 왜 정호영에는 그만큼 못하냐고 당연히 비판하고 있다.

7.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경고 처분)[편집]
[단독] 정호영, 경북대병원 근무 때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

2017년 경북대병원 진료처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별도 허가 없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에 겸직해 교육부로부터 감사를 받아 경고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8. '비정규직 경력 차별 말라' 인권위 권고 무시 논란[편집]
정호영, '비정규직 경력 차별 말라' 인권위 권고 무시 논란

2019년 경북대 병원장으로 재직하던 정 후보자는 비정규직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내부 규정을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불수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해당 권고는 2010년 인권위에 제기된 "다른 상급종합병원 두 곳과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한곳에서 근무한 경력이 경북대병원의 호봉 산정 시 인정받지 못했다"는 내부 직원의 진정에 따른 것인데, 경북대병원장이던 정 후보자는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9. 아들 병역 논란[편집]

정호영 내정자, 이번엔 아들 병역문제 불거져
정호영 장관 후보자, 이번엔 아들 병역논란
[단독] "정호영 아들, 현역→4급 재검진단서 경북대병원서 발급"
정호영 아들 병역 4급 받게한 '진단서'…아빠 병원서 발급받았다
[단독] 척추협착 탓에 공익 판정 정호영 장남, 환자 이송 업무 봉사활동
[단독] 척추협착 탓 ‘현역’ 안갔는데…강의·연구에 자원봉사까지 가능?
[단독] 정호영 아들 '공익' 받게 한 척추질환 …5년간 쓴 의료비 15만원
[단독] 정호영 아들, '병역 재검용' 진단서 발급 전 22개월간 병원 찾지 않았다
[단독] 정호영 아들 '척추협착', 의사 소견엔 없었던 진단명

정 후보자 아들 A(31)씨는 2010년 11월 첫 신체검사에서는 현역 판정(2급)이 나왔다. 그런데 2015년 11월 병역판정 신체검사에서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인 4급 판정을 받아서 2019~2020년 대구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이에 의혹이 제기되자 정 후보자 측은 “대학 2학년이었던 2013년 9월 척추질환(척추협착) 진단을 받았다”며 이로 인해 2015년 10월 재병역 판정검사 통보를 받고 11월 6일 시행한 두 번째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이때 제출된 병무진단서는 아버지가 부원장으로 재직 중인 경북대병원에서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진단서는 2015년 10월 29일 경북대병원 정형외과 한 전문의가 발급한 것으로 “상기환자 요추 5∼6번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 후 외래 경과 관찰 중”,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 중”, “무리한 운동이나 훈련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장거래 보행 시 통증이 재발될 수 있으며 무리한 운동 및 작업 시 증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음”, "악화될 시 수술적 치료 필요"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해당 진단서가 발급된 2015년 2학기 정 후보자의 아들은 전자공학부에서 6과목(19학점) 수강, 10월~12월 석달간 ‘경북대 유(U)-헬스케어 융합네트워크연구센터’에서 매주 40시간씩 학생연구원 근무, 여기에 학교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이에 약물치료와 재활치료가 필요한 척추협착 및 디스크 상태에서 고된 연구와 19학점 이수 병행이 가능했는지, 혹시 진단서의 허위 여부는 없었는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정 후보자의 아들은 재검을 받기 전 22개월동안 병원을 찾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북대병원 의무기록지에 따르면 2013년 9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내원 당시 MRI 결과 ‘척추 협착’ 진단을 받았는데 걷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약물 치료를 진행했고, 한 달 뒤 증세는 호전됐으나 위염 증세로 인해 약물 치료를 중단했다. 그리고 석달 뒤인 2014년 1월 같은 증세로 경북대학교 병원을 찾아 약물 치료를 진행했다. 그로부터 1년 10개월 간은 병원을 찾지 않았으며, 재검을 앞둔 2015년 10월 27일에서야 경북대병원에 내원했다. 이에 22개월 간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큰 불편 없이 생활해온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틀 뒤 10월 29일 외래기록에는 '왼쪽 다리가 당기고 아프다', '요통 증상이 있다'고 기재돼 있었고, MRI 영상의학 판독 보고서에도 '5, 6번 허리 디스크가 뒤 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추간판(디스크) 탈출 소견이 기재되어 있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11월 6일 대구·경북 지방병무청에서 실시된 재검에서는 외과(일반·흉부·신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 나머지는 정상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4급 재판정을 전후한 시기에 경북대병원에서 하루 3~7시간 환자 이송 지원 및 물품 정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작성한 내역을 경북대 의대 편입 전형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최근 5년간 의료비 지출이 총 15만원으로 연평균 3만원 수준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는데, 이에 척추협착증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만큼 신체조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척추질환 치료를 꾸준히 받았는지 의구심이 제기됐다. 이에 정 후보자 측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않고 진통제를 먹는다는 해명을 하였다.

또 '척추협착'이라는 진단명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추간판 탈출증' (허리디스크)과 증상이 일부 겹치긴 하나 여러 차이가 있고 보다 더 심각한 질환이기 때문이다. 척추협착은 퇴행성 질환으로 대부분 50-6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경우 현재 0.07% 정도의 진단률을 보인다. 이에 당시 MRI 및 CT 자료 검증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정 후보자의 아들은 관련 진료기록 등을 제출해 달라는 보건복지부의 계속된 요청에도 "개인정보 제공을 원치 않는다"며 개인정보 동의를 계속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당시 진단서를 발급한 경북대병원 척추질환 전문의는 자신이 정씨의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한 건 맞지만 정확한 내용은 시간이 많이 지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해당 전문의는 경북대 의대 출신이다. #

10. '865억 원 적자' 경영∙행정 역량 논란[편집]
정호영 후보자 재임 시절 경북대병원 4년간 865억 적자

정 후보자가 병원장으로 재임하던 4년 동안 경북대병원이 865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본 것으로 확인돼 경영∙행정 역량에 의문이 제기됐다.

2022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실이 경북대병원으로부터 받은 '국립대 병원 의료수익 현황'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병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2020년 경북대병원은 총 865억 2,5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민주당 측에서는 "윤 당선인이 의료계 전반에 대한 식견과 병원장 시절 리더십 등을 이유로 임명했지만 실제로 행정 역량이 있는지 따져 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10.1. 업무추진비 최다 사용[편집]
[단독] 정호영 '4년 적자'에도 17·18년 국립병원 중 업무추진비 최다 사용

이런 가운데 2017년과 2018년에 10개 국립병원 기관장들 중 가장 많은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만 3년의 경북대병원장 임기 동안 정 후보자가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3500만원이었고, 대부분 '유관기관 대외활동 관련 경비'로 지출했다. 2018년의 경우 경북대병원과 비슷한 병상 규모인 국립경상대병원 기관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8배를 사용했다.

11. "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논란[편집]
정호영 의혹 또 터졌다…"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정호영 미국 출장, 알고보니 동창회 참석?…"노래하고 춤췄다" 지적
정호영 후보자, ‘골프·크루즈 투어’ 미국 동창회가 공무 출장?

경북대병원장 시절인 2018년 9월 11~17일, 그리고 2019년 9월 26일~10월 2일에 걸쳐 미국을 방문했는데,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이 출장을 ‘공무상 국외 출장’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북미주 경북의대 동창회 참석’이었던 것이 드러났다. 당시 일정에는 골프(Golf Tournament), 크루즈 투어(River Cruise Tour), 연회(Banquet, Music and Dance)가 포함됐으며, 동창회 홈페이지 영상에는 정 후보자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정 후보자가 당시 제출한 공무상 국외 출장 계획서와 귀국 신고서에는 경북대병원 현황 및 업적을 보고하고 위암 연수강좌를 했다는 내용만 적혀 있었다.

또한 추가적인 외유성 출장 의혹이 제기되었다. 2018년 11월 15~16일과 같은 해 12월 3~5일 각각 '중국 청도대학부속병원 협력 사업을 위한 방문(중국 청도)'과, '경북대-하마마츠대 공동 의학 심포지엄 행사 참석 (일본 나고야)’ 명목으로 중국과 일본을 방문했는데, 인사 청문회를 앞둔 2022년 4월 13일에서야 ‘공무상 국외 출장’으로 이 내용을 국외출장정보연수시스템에 등록했다. 규정에 따르면 귀국 30일 이내에 등록해야 하지만 4년이 지나서야 뒤늦게 등록한 것이다. 나아가 22명이 총 1,556만 원을 지출한 일본 출장 보고서에는 구체적 일정 등은 제출되지 않았으며, 날짜 또한 경북대 병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날짜와 달라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부실 서류를 제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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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문서의 r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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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데 윤석열은 조국 사태를 계기로 대권주자가 된 것인데 정호영이 보건복지부장관이 된다면 자신의 대통령 당선 의의를 자신이 스스로 박살낸 것이며 본인이 그렇게 비판하던 문재인과 다를 것 없는 아니 그 이상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자승자박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이미 반윤 진영에서는 조국만큼 털어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2] 문재인이 취임 2년차가 넘어서 낸 조국 사태 수준의 논란을 윤석열은 취임 -25일만에 냈다는 조롱도 존재한다. 이걸 마냥 조롱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진지하게 성찰할 필요가 있는 게,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 레임덕의 빌미를 제공하면 제대로 원활한 국정 수행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3] 참고로 현재 보건복지부는 차관 두 명을 두어, 이 중 제1차관이 보건복지부 본부 운영과 복지 사무를, 제2차관이 보건 사무를 관장하고 있다.[4]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78학번 동기라고 한다.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 시기에 터진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대통령님의 남동생 분도 해양상선 선장으로 알고 있다. 저희들의 눈물좀 닦아달라."고 편지로 읍소해 문재인 정부의 1호 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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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Bida
화나고 웃기고 슬픈 단어

조국과 같이 논문을 쓴 동문. 동료들 세 명이 조국의 딸 의대 편입 시 구술 평가에서 만점을 주었다. 딸은 이 점수로 간신히 의대 편입에 합격 할 수 있었다. 
조국의 아들은 한 학기 19학점 수업을 들으면서 '매주 40시간' 연구원 활동을 했다. 매일 8시간 연구실에 있으며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4점대 학점 유지했다는 말이다. 또한 9개월짜리 사업에 3개월 연구하고 '초기부터 참여'했다고 편입 서류 기재했다. 이 연구 사업은 조국의 동문들이 진행했다. 또 조국의 아들은 고교생으로 유일하게 조국의 제자가 쓴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이 논문은 편입시 제출되었다.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다른 논문이 한 편 더 있는데 이것은 중국인 유학생이 쓴 석사 논문을 '짜깁기', 한 게 밝혀져 편입에서 떨어졌으나 다음 해 똑같은 서류로 조국이 병원장이 된 의대 편입에 합격했다. 
조국의 아들은 군대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5년간 미루다 노인성 질환인 척추협착으로 사회복무 요원 으로 법원에서 근무했다. 척추질환 판정은 조국의 지인이 했는데 아들이 5년간 허리 치료비로 쓴 병원비는 3만원이었다. 


만약에 이 일이 정호영이 아닌 조국이라면 어땠을까
이미 압수 수색이 들어갔을테다. 
조중동과 종편은 종일 무수한 의혹을 제기하며 패널들은  찧고 까불고 떠들어댔겠지. 

검찰은 병원과 연구실, 자택과 집, 대학교를 압수 수색하고 면접 본 교수들을 소환하고 동일 논문을 쓴 이들을 조사했을테지. 고등학교에 가서 선생과 동창생을 취재를 하고 초증학교 일기장을 뒤지며 집에서 짜장면을 시켜먹고 기자들은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사진을 찍고 자녀들을 파파라치처럼 쫒아다녔겠지. 언론은 3만건의 기사를 쏟아냈을게다. 
그래서 아들을 고졸로 만들고 의사면허를 취소시키고 부인은 4년 징역형을 살게 했을 것이다.
'공정과 상식의 이름으로 능지처참 멸문지화의 본을 보여주리!' 

잔인하게 철저하고 섬찟하게 오로지 조국에게만 했다. 감히 우리의 이권에 손해를 끼치려는 자이기에
그들은 밥그릇이 걸렸으니 그러겠으나 왜 우리는 동일한 기득권(조국이 기득권이 아니라 말하지 말자) 의 자녀에 대한 욕망에 대해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흥분하는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는 진보나 보수 할 것 없이 재산과 학벌. 직업에 대한 욕망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차상위계층인 내가 진보주의자라고 해서 이 욕망이 없는가. 아이가 이 가난을 대물림 하는 걸 바라겠나. 극빈자나 서민이나 최상층이나 밥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마찬가지 예외가 없다. 어느 누가 자본의 욕망에 대해 자유로운가? 가진 자산과 인맥 안에서 그  욕망에 대해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직진한다. 
다만 진보가 룰 안에서 남의 눈치를 살피면서 뒤에서 살금살금 어물쩡 거리면서 슬그머니 취한다면 보수는 좀 더 염치불문 대놓고 뻔뻔스러우며 노골적이다. 그들은 룰 자체를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유리하게 바꾸는데 마치 독점 카르텔 조직처럼 한 뜻 한 몸이 되어 움직인다. 그 이권 추구에 내가 이렇게 노력했으니 일말의 부끄러움이 없다 여긴다. 

이 기득권이 만든 룰을 실금하나 밟지 않고 지키면서 가는 이들은 억울해도 대다수의 서민들이다. 대다수 가 입으로 공정과 상식을 떠들며 그 90%의 이익을 대변할 것처럼 온 몸을 과장되게 흔들어대나 한강 이남 자산가 카르텔과 기득권 자산가의 이익만 철저하게 추구한다. 



민주당이 180석이어도 서민들의 삶이 그다지 바뀌지 않는 것은 일상이 서민들의. 삶과 다르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커피를 마시고 일식집 룸 에서 밥을 먹으며 기사가 운전을 하고 수행원이 가방을 들며 만나는 이들은 권력. 특권. 상위층 자산가들이다. 
이미 그들 자체가 기득권 집단이기에 일반 서민들에게 정서적 공감을 할 수 없고 심리적 거리가 멀다. 
다만 선거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이들의 질투. 시기. 욕망의 투사를 교묘히 이용해 제편으로 삼는 짓은 아주 프로급이다. 

정치인을 믿지 않는다. 다만 정치가 우리 삶의 현실적 기반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정, 상식 좋아하시네.
정치에 오염된 공정과 상식이란 단어에 이토록 악취를 느끼기란 처음이다. 
봄바람의 꽃 향기로도 덮을 수 없는 악취. 

뭔가에 취해 있지 않으면 제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 오고 있구나. 
드라마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오프닝 곡에서 막장 호러물임을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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