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私が朝鮮半島でしたこと1928年‐1946年 | 松尾 茂 |本 | 通販 | Amazon



私が朝鮮半島でしたこと1928年‐1946年 | 松尾 茂 |本 | 通販 | Amazon


5.0 out of 5 stars朝鮮総督府が持ち出しで行った社会資本整備がよく分かる。
By紫電改343on October 3, 2011
Format: 単行本Verified Purchase
 朝鮮に謝罪することなんて全くないことが、この本でよく分かる。上水道設備、橋、鉄道
圃場整備、朝鮮半島各地で、朝鮮人の部下の生活を考えながら、黙々と土木作業を現場監督
として、こなした著者の朝鮮での生活がよく分かる本、鉄原で建設した橋の3世代渡り初め
の写真は、証拠写真です。
 何が、植民地収奪や? 木も生えていない禿山であっという間に水害になるところに橋を
作って、食糧生産できるようにしてやったのは、日本のおかげです。
 中学校の図書室に、1冊は配備したい本、特に、東京書籍の歴史公民教科書を採用した学校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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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ut of 5 stars当時の朝鮮を知る為に有効な本
Byまあくん★on July 2, 2013
Format: 単行本Verified Purchase
朝鮮人(当時は日本人)とともに朝鮮半島の開発に従事していた日本人(内地人)の自伝。 日本人と朝鮮人が協力して朝鮮半島の近代化に尽力していたという事実が分かるし、歴史教科書や、現在の朝鮮人の主張するような『日本は朝鮮で収奪の限りを尽くした』は嘘八百であることがよく分かる。 しかし、所々、自虐史観的な変な先入観によって書かれている面があるので、そこが無ければ、星5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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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貴重な当時の証言
BySEOUL EATERon July 25, 2008
Format: 単行本Verified Purchase
1928〜1946年の間、韓半島で土木工事に従事した方の記録、写真もかなりあり、当時の土木工事についてみる事ができて興味深い、特に筆者が現在の北朝鮮に建設した清城大橋は圧巻である。

終戦までのあいだ、(当事者の一方の記録なので何ともいえないが、)日本人、韓国人の区別無く生活している様が描かれており、今まで脳に嫌と言うほどすり込まれた、日本人=威張った悪者 韓国人=搾取される弱者という構図が、ほんのすこしうすらいだ。

対照的に、終戦後の引き上げの際のロシア兵の横暴については、他の様々な方々の手記と、示し合わせたかのように一致していることも興味深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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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朝鮮半島統治の実態 : 一土木技術者の貴重な記録
By坂本龍馬on September 28, 2008
Format: 単行本Verified Purchase
朝鮮半島で戦前・戦中に多くの土木工事に携わった著者が、一土木技術者の立場から植民地経営の実態を記録した良書である。戦前の日本と朝鮮の関係については、日本が一方的に朝鮮を搾取したとの主張が韓国・北朝鮮からなされ、日本でもそのような論調に追随する「知識人」が多い。このため、私たち一般人も日本はよほど悪いことばかりをしたのだろうと思いこまされてきた。しかし、この本を読めばそれが事実とは異なることが分かる。

当時遅れていた朝鮮のインフラ整備のために、日本は多額の資金を投入して、治水・利水事業、農地の開発・改良、道路・鉄道・港湾の建設など多くの土木事業を行ったのである。このような開発事業は、世界大恐慌前後の不況の中でも日本国内よりもむしろ優先的に行われた。著者が朝鮮半島に渡ったのも、不況で明るさの見えない日本より朝鮮に仕事がいっぱいあったからとのことである。著者は、地場の土木会社で帳簿係から見習いを始め、現場監督として水利事業、耕地整理、架橋工事など多くの土木工事を手がけた。これらの公共事業は、食糧生産や交通利便の向上をもたらすものとして歓迎され、竣工式は現地の人達も総出で祝ったそうである。

しかし、このような状況も終戦で一変する。「あなた達はこの土地のために尽くしたのだから、日本に帰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と言ってくれた人々もいたそうだが、多くの朝鮮人は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態度を一変させ、日本人を迫害・略奪の対象とした。著者たちも終戦を迎えた北朝鮮の安州から38度線まで300kmにわたる逃避行を余儀なくされ、その間、数々の略奪と迫害を経験している。

朝鮮半島の植民地統治については語ること自体がタブーであるような雰囲気があり、本書のように一庶民の立場から事実を淡々と記録したものは少ない。また、朝鮮人による日本人の迫害については語られることが殆どないため、戦後生まれの多くの日本人は知らない。しかし、イデオロギーに偏らず事実は事実として記録しておくことが必要である。本書を書き上げたとき著者は91歳であった。よくぞ書き記してくれたもの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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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日本人は朝鮮半島でなにをしてきたのか
ByAmazonのお客様VINE VOICEon November 22, 2002
Format: 単行本Verified Purchase
 良書である。
 わたしをはじめとした韓国ウオッチャーは、こういった本を待ちわびていたともいえる。
 日韓併合時のイメージは総督府の公文書をはじめとした各種資料から知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それは数値や傾向、写真にすぎない。また、火病の韓国人によるヒステリーな記述を読みたいわけでもない。
 当時の朝鮮半島でなにがあったのか、とつとつと書かれた記述が読みたかった。
 その本が、ここにある。
 イザベラ・バードが朝鮮半島を訪れ、あまりの惨状に愕然としてから30年後の時代の話。
 対比させて読むのも、また面白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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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ut of 5 stars淡々とした記述に真実味が、、。
Byrienton April 30, 2005
Format: 単行本
この本との出会いは、まさしく下(以前)の皆さまのレビューを読んだことがきっかけでした。
なるほど、淡々とした著述に昭和初期から敗戦までの朝鮮半島で日本人がどういう役割を演じていたか、その一端を確かに追体験できたと思います。日常の空気みたいなもの、少し理解できました。皆さまのレビューにある通り、とかく朝鮮半島ものは「イデロギー」「屈辱の歴史」みたいなものが全面に出て、ウンザリ傾向もあると思います。そんな中、著者91歳の時の執筆、よくぞ記録を残して頂けたと思います。
著者が、敗戦がなく、あのまま土地改良等土木工事が進んだら、今の北朝鮮の食料事情はもう少し改善されてたはずと残念に思われてましたが、その通りと思います。
 本書も最期は、命からがらの逃亡(引き上げ)の様子が書かれていました。十日間で約300km。その間200kmは徒歩だったといいます。
女子供もよくぞ歩けたと、、。現在の日本人が年間3万人以上自殺しますが、当時の極限状況を必死で生き抜いた日本人と比べ、豊かさの皮肉を感じますね。著者も90歳を越え、これだけの著作を書ける、、素晴らしい気概と体力です。このような屈強な先輩方が日本の繁栄を拓いた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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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ut of 5 stars朝鮮半島の開発参考に
Byいわさんon July 21, 2005
Format: 単行本
本書の購読にあたり、朝鮮の人々との心ある交流などが克明に認められ、日本人の気概など精神的部分が、開発工事と共に当時の日本の思いなどが記されているだろうと期待しました。
本書はこのような点からの期待はすべきではなく、開発工事の経過と同時に語られる周囲での朝鮮人とのエピソードなどが主体となっており、
私も土木技術者として多くの工事を経験しましたが、その意味において、当時の工事の様子は参考となったのも事実です。
しかし、長らく幕末以降近代の歴史を詳細に勉強させて頂いている立場から、若干の歴史背景的記述に不審を抱く部分が印象に残りました。
全般に垣間見られることですが、取り分け177頁での蒋介石の言葉の件に「長い間日本に苛められた人の言葉だろうか」と言う点、193頁では中年の朝鮮人からの同情に、「日本の政治を悪く言えるのは中年以上の人でそれを味わった人たちのはずなのだが」などの件は、何故か筆者が中国進出や朝鮮統治を搾取や迫害を行ったことがあるとの言わば自虐的印象をお持ちなのではないか、と思わせる部分が気になりました。
蒋介石は若き頃から日本で勉強し、多くの日本人が支援してきました。拠って蒋介石の言葉はある部分で日本に敬意を持っていたことの現われで、信憑性がありますが、苛められたとする件はやはり先入観の支配するところでしょう。当時の土木工事の行動日記として拝読いた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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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日本人は朝鮮半島でいいことだってしてきたんだという強烈な証言
ByAmazon Customeron April 4, 2002
Format: 単行本
タイトルだけを読むと、また自虐本かいと思ってしまう。ところが、サブタイトルを見てそれは誤解だと分かる。つまり、私は若い頃、朝鮮半島に渡って土木建築屋としてこんなことをしてきましたという回顧録。
 内容は、橋を架けてきました、農地を改良してきました、道路を作ってきました、そして鉄道も引いてきましたという、地元の人にも喜ばれることのオンパレード。そして、現地人の部下をこうして育ててきました、現地にもこんな優秀な人がいましたという、心温まる人間模様。
 ところが敗戦直後にソ連軍が北朝鮮に入ってくると、現地人の日本人に対する扱いは手のひらを返したような冷たい仕打ちとなり、こんなひどい目にも遭いましたというお話になる。
 この本の趣旨を告げたら、昭和一桁生まれの母がこう言いました。「日本人が朝鮮や中国に渡って、そりゃあ中には非道いことをした人もいたろうさ。でも、いいことをした人だって、たくさんいたはずだよ。」
 そうなんです。「五族共和」(もっとも長男は日本人のつもりだったらしいけど)を唱えて出ていったんだから、朝鮮半島や満州への進出で日本人が悪いことばかりをして良いことをしなかったわけがないんです。冷静に考えてみればね。
 その現地で情熱を傾けて仕事をしてきた人の、迫真の記録です。この本は読んでおいて、外国人から意地悪な嫌みを言われたら、とんでもないと言い返してやりたいものです。
 戦前・戦中の植民地経営(もっとも朝鮮半島は植民地ではなく日本の一部になっていたが)を見直す鍵になる好著です。ぜひご一読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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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淡々と事実を記した良書
Byczr05074on August 31, 2004
Format: 単行本
日本統治時代の朝鮮で、インフラ整備の最前線で働いていた人の貴重な証言。戦前の日本人と朝鮮人の関係が良好であったことをはっきりと示している。「朝鮮人の中には思想の悪いものがいるので...」という表現が出てくるが、これは何にでもいちゃもんをつけ、捏造してでも強引な主張をする、今の多数派韓国人のような連中を指す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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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ut of 5 stars善意の植民地支配
Byうわの空on October 29, 2007
Format: 単行本
著者は善意の人で、朝鮮の近代化に取り組んだ技術者だったのだろう。
でもそういう善意もまた、植民地支配の一断面だったのである。

イギリスも「インドを近代化する」といって支配した。
植民地支配とはそういうものなのである。
つまり、「近代化の過程に介入すること」なのだ。
日本も、アメリカによって無理やり民主化された後遺症を抱えている。

そういうポイントを押さえて読まないと、細部に囚われて全体像が歪む。
とはいえ、善意の植民地支配を細部から知るための良い資料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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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반도에서 한 일 1928 년 - 1946 년 | 마츠오 시게루 | 책 | 판매 |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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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조선 총독부가 반출 갔다 사회 자본 정비가 잘 안다. 
By 자전 개 343on October 3, 2011 Format : 단행본 Verified Purchase 

조선에 사과 할 건 전혀없는 것이이 책에서 잘 알 수있다. 상수도 시설, 교량, 철도 포장 정비 한반도 각지에서 조선인의 부하의 생활을 생각하면서 묵묵히 토목 작업 현장 감독으로 해낸 저자의 조선에서의 생활이 잘 아는 책。
 철원에서 건설 한 다리의 3 세대 渡り初め 사진은 증거 사진입니다. 무엇이 식민지 수탈이나? 나무도 자라고 않은 독산 순식간 수해되는 곳에 다리를 만들어 식량 생산 할 수 있도록 해줬 것은 일본의 덕분입니다. 
중학교의 도서관에 1 권은 배포 할 책, 특히 도쿄 서적의 역사 공민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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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ut of 5 stars 당시 조선을 알기 위해 유효한 책 
By 음 군 ★ on July 2, 2013 Format : 단행본 Verified Purchase 

조선인 (당시는 일본인)과 함께 한반도의 개발에 종사하고 있던 일본인 (내지 인)의 자서전. 일본인과 조선인이 공동으로 한반도의 근대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역사 교과서와 현재의 조선인의 주장처럼 "일본은 조선에서 수탈을 다하여했다" 는 嘘八百임을 잘 안다. 그러나 곳곳 자학 사관 인 이상한 선입견에 의해 작성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가 없다면 별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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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귀중한 당시의 증언 BySEOUL EATERon July 25, 2008 Format : 단행본 Verified Purchase 

1928 ~ 1946 년 동안 한반도에서 토목 공사에 종사 한 사람의 기록, 사진도 꽤 있고, 당시의 토목 공사에 볼 수있어서 흥미 특히 필자가 현재 북한에 건설 한 清城 대교는 압권이다. 종전까지의 사이 (당사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일본인, 한국인의 구별없이 생활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뇌에 싫다고 말할 정도 각인 된, 일본인 = 뽐냈다 나쁜 한국인 = 착취당하는 약자라는 구도가 아주 조금 줄어들어이다. 대조적으로, 종전 후 인상시의 러시아 군인의 횡포에 대해서는 다른 다양한 분들의 수기와 짜고 것처럼 일치하고있는 것도 흥미로웠다. 19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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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한반도 지배의 실태 : 한 토목 기술자의 귀중한 기록 By 사카모토 료마 on September 28, 2008 Format : 단행본 Verified Purchase 

한반도에서 전쟁 · 전시 중에 많은 토목 공사에 종사 한 저자가 한 토목 기술자의 입장에서 식민지 경영의 실태를 기록했다 양서이다. 전쟁 전의 일본과 조선의 관계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조선을 착취했다는 주장이 남북한에게서 일본에서도 그러한 논조에 추종하는 '지식인'이 많다. 따라서 우리 일반인들도 일본은 상당히 나쁜 일만을 한 것이라고 생각 연재되어왔다. 그러나이 책을 읽으면 그것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늦었다 조선의 인프라 정비를 위해 일본은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여 치수 · 이수 사업, 농지의 개발 · 개량, 도로 · 철도 · 항만 건설 등 많은 토목 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 이러한 개발 사업은 대공황 전후의 불황 속에서도 일본보다는 오히려 우선적으로 이루어졌다. 저자가 한반도에 건너 것도 불황으로 밝기 보이지 않는 일본보다 조선에 일이 가득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지방의 토목 회사에서 장부 계에서 인턴을 시작, 현장 감독으로 수리 사업, 경지 정리, 교량 건설 등 많은 토목 공사를 맡았다. 이러한 공공 사업은 식량 생산과 교통 편의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환영 준공식은 현지 사람들도 총출동으로 축하했다고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도 종전에 변한다. "당신들은이 땅을 위해 다 했으니 일본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 해준 사람도 있었다 그렇지만, 많은 조선인은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일변시켜 일본인 박해 약탈의 대상으로했다. 저자들도 종전을 맞이한 북한의 안 주에서 38 도선까지 300km에 걸친 도피를 강요 그동안 수많은 약탈과 박해를 경험하고있다. 한반도의 식민지 통치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가 금기 인 것 같은 분위기가 책처럼 한 서민의 입장에서 사실을 담담하게 기록한 것은 적다. 또한 조선인에 의한 일본인의 박해에 대해 말해지는 것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전후 태생의 많은 일본인은 모른다. 그러나 이데올로기에 치우 치지 않고 사실은 사실로서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쓴 때 저자는 91 세였다. 잘도 기록한 준 것 같아요. 26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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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무엇을하고 왔는지 ByAmazon 고객 VINE VOICEon November 22, 2002 Format : 단행본 Verified Purchase 

좋은 책이다. 나를 비롯한 한국 우옷챠 조치는 이러한 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수있다. 한일 합방시의 이미지는 총독부의 공문서를 비롯한 각종 자료에서 알 수있다. 하지만 숫자 나 경향, 사진에 불과하다. 또한 화병의 한국인에 의한 히스테리 설명을 읽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당시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신음하게 쓰여진 묘사를 읽기 싶었다. 그 책이 여기에있다. 이사벨라 버드가 한반도를 방문, 지나친 참상에 아연 실색하고 30 년 후의 시대의 이야기. 대비시켜보기도 또한 재미있다. 176 people found this helpful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4.0 out of 5 stars 담담한 묘사에 진실성이 ,,. Byrienton April 30, 2005 Format : 
단행본이 책과의 만남은 바로 아래 (이전) 여러분의 리뷰를 읽은 것이 계기였습니다. 과연, 담담한 저술 쇼와 초기부터 패전까지 한반도에서 일본인이 어떤 역할을했는지 그 일단을 확실하게 재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공기 같은 것이 조금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리뷰에있는대로, 대체로 한반도 것은 "이데로기" "굴욕의 역사 '같은 것이 전면에 나서 운 자리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저자 91 살 때 쓰기, 잘도 기록을 유지하실 생각합니다. 저자가 패전없이 그 상태 토지 개량 등 토목 공사가 진행되면 지금의 북한의 식량 사정은 좀 더 개선되고 있었던 것 유감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만,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책도 최후는 간신히 도망 (인상)의 모습이 적혀있었습니다. 열흘 간 약 300km. 그동안 200km 도보이었다고합니다. 여자 아이도 잘도 걷는다고 ,,. 현재의 일본인이 연간 3 만명 이상 자살하지만, 당시의 극한 상황을 필사적으로 살아남은 일본인에 비해 풍요의 아이러니를 느끼는군요. 저자도 90 세를 넘어 이만큼의 저작권을 쓸 ,, 좋은 기질과 체력입니다. 이러한 무거운 선배님이 일본의 번영을 개척군요. 110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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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ut of 5 stars 
한반도의 개발 참고 By 바위 씨 on July 21, 2005 Format : 단행본 

책의 구독있어서 조선 사람들에게 마음의 교류 이 극명하게 인정 일본인의 기질 등 정신적 부분은 개발 공사와 함께 당시 일본의 생각이 적혀있는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기대할만한 것이 아니라 개발 공사의 경과와 동시에 거론되는 주위에서 조선인과의 에피소드 등이 주체가되어 나도 토목 기술자로 많은 공사 경험 했지만 그 의미에서 당시 공사의 모습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막부 말기부터 근대의 역사를 상세하게 공부시켜 받고있는 입장에서 약간의 역사 배경으로 설명에 의심을 품는 부분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전반에 엿볼 수있는 것입니다 만, 나누 177 페이지에서 장개석의 단어들에 "오랫동안 일본에 괴롭힐 수있는 사람의 말이지?"라고 말한다 점, 193 페이지에서 중년의 조선인의 동정에 "일본의 정치를 나쁘게 말할 수있는 것은 중년 이상의 사람에서 그것을 맛본 사람들의 것인데"등의 건은 왜 필자가 중국 진출과 조선 통치를 착취와 박해를 실시한 적이 있다고 의 말하자면 자학적인 느낌을 가지고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하는 부분이 걱정되었습니다. 장개석은 젊은 시절부터 일본에서 공부하고 많은 일본인들이 지원해 왔습니다. 거는 장개석의 말은 몇몇 부분에서 일본에 경의를 가지고의 나타나에서 신빙성이 있지만 괴롭힐 수 있다고하는 건 역시 선입견 지배하는 곳 이지요. 당시의 토목 공사의 행동 일기로 배독했습니다. 51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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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좋은 일도하고있다라고하는 강렬한 증언 ByAmazon Customeron April 4, 2002 Format : 단행본 

제목 만 읽고 또한 자학이 있나 궁금합니다. 그런데 자막을보고 그것은 오해라고 알 수있다. 즉, 내가 어렸을 때 한반도에 걸쳐 토목 건축 가게로 이런 일을했습니다라는 회고록. 내용은 다리를 걸쳐 놓고 왔습니다 농지를 개량 해 왔습니다 도로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철도도 당겨 왔습니다라는 현지의 사람에게도 기쁨이되는 일 퍼레이드. 그리고 현지인의 부하를 이렇게 키워 왔습니다 현지에도 이런 훌륭한 사람이있었습니다했다는 훈훈한 인간 모양. 그런데 패전 직후 소련군이 북한에 와서 현지인의 일본인에 대한 취급은 손바닥을 돌려듯한 차가운 처사입니다, 이런 끔찍한 눈에당했습니다라는 이야기가된다. 이 책의 취지를 말하면, 쇼와 자리 태생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일본인이 조선과 중국에 건너 그거야 동안 침범하지 일을 한 사람도 소설가입니다 말이야.하지만 좋은 일을 한 사람도, 많이 있었을거야."그래요. "오족 공화 '(가장 장남은 일본인의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을 주창하고 나갔다니까, 한반도와 만주 진출에 일본인이 나쁜 일만을하고 좋은 일을하지 않았다 리가 없어 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네요. 그 현지에서 열정을 기울여 일을 해 온 사람, 박진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읽어야 외국인의 짓궂은 싫은 소리를 들으면, 터무니 없다고 반박하고 싶은 것입니다. 전전 · 전중의 식민지 경영 (가장 한반도는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의 일부가되어 있었지만)을 검토 열쇠가 좋은 저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69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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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담담히 사실을 담은 양서 Byczr05074on August 31, 2004 Format : 단행본 

일제 시대의 조선에서 인프라 정비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의 귀중한 증언. 전전의 일본인과 조선인의 관계가 좋았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인 중에는 사상 나쁜 것이 있으므로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것은 무엇이든 트집을 붙여 날조하고도 무리한 주장을하는 지금의 다수파 한국 사람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93 people found this helpful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서평을 읽어보니 조선서 조선인과 협력하여 다리놓는 일을 하였으니 조선인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 책이라고 하네요. 전국 도서관에 한권씩 보내고 학교에서도 교재로 써야한다고 한네요. 한국인이 읽으면 어떻게 읽힐까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데로 인력, 물자 자금의 동원이 어떻게 되었는가가 중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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