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国連で慰安婦問題をつめられた日本政府が安倍首相の意向に沿って仰天のデマ反論!“吉田証言と朝日の捏造のせい”|LITERA/リテラ

国連で慰安婦問題をつめられた日本政府が安倍首相の意向に沿って仰天のデマ反論!“吉田証言と朝日の捏造のせい”|LITERA/リテラ

安倍政権の「慰安婦問題否定」の詐術を改めて暴く!

国連で慰安婦問題をつめられた日本政府が安倍首相の意向に沿って仰天のデマ反論!“吉田証言と朝日の捏造のせい”
2018.08.19

ジュネーブの国際連合連合事務局公式HP



 16、17日、スイス・ジュネーブでの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4年ぶりとなる対日審査が行われた。立憲民主党の有田芳生参院議員のツイートによれば、LGBT差別問題以降、公の場から逃げ続けている自民党・杉田水脈衆院議員が〈人種差別撤廃委員会のNGOによるブリーフィング〉に参加し、〈会場内でなぜかサングラスをかけて〉いたらしい。人権を平気で踏みにじる議員がどのツラ下げて、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が、いまは置いておく。//

 今回の同委員会での対日審査で、日本は、各委員から在日コリアンやアイヌら国内のマイノリティへの差別問題、ヘイトスピーチをめぐる法整備など、複数の項目について鋭く追及された。しかし、そのなかでも耳を疑ったのが、慰安婦問題について質問を受けた日本政府代表の回答だ。//






 まず、16日の委員会では、日本政府の慰安婦問題への取り組みについて、多くの委員から厳しい意見が飛び出した。たとえばベルギーのマーク・ボシュィ委員は、2015年の日韓合意について「沈黙を押し付けている」との声があがっていることに言及し、アメリカのガイ・マクドゥーガル委員は「なぜ慰安婦被害者が満足する形で日本政府が謝罪と補償ができないのか理解できない」(共同通信より)と批判、韓国のチョン・ジンソン委員も「あらためて日本政府に強調しておきたいのですが、慰安婦問題を否定するいかなる企みをも日本政府はハッキリと非難するよう勧告されていることです。残念ながらここでもそうした否定の動きが見られます」と釘をさした。//

 ところがこれを受けた日本側は、翌17日の委員会でトンデモ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釈明を展開したのである。//

 日本政府代表として回答した外務省の大鷹正人・国連担当大使は「この場であえて申し上げたいんですけども、この慰安婦問題につきまして、いろいろ否定するような発言、あるいはいろいろ事実を歪曲するような発言があるんではないかというような指摘がございました。日本は慰安婦問題を否定しておりません」と前置いて、表向きは「慰安婦問題の否定」を否定したのだが、そこから思わず耳を疑うような言葉が次々に飛び出した。以下に、できるだけ正確に引用しよう。//

「ただいま申し上げたいのはですね、一部に不正確な情報や理解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も事実ではないか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たとえば、この慰安婦の問題が世の中に注目されるにいたった経緯は、私は若干不幸な側面があ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とくに1983年に『私の戦争犯罪』という本があって、故人になられた吉田清治という方が、そのなかで『日本軍の命令で韓国の済州島において大勢の女性狩りをした』といったような、虚偽の事実を捏造して発表して、当時、日本の大手の新聞社によって、それが事実であるかのように大きく報道されて、そのことがこの慰安婦の問題の注目を高めることになって、そしてそのイメージをつくった、大きな一翼を担ったという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ういう形で国際社会にどんどん情報が伝わったということなんじゃないかと。そういう意味では非常にインパクトがあったというふうに思っています。
 ただ、これはのちにですね、完全に想像の産物であったことが証明されておりますし、この大手新聞社自身も、のちに事実関係の誤りを認めて、正式にこの点について読者に謝罪しております。この事実、この経緯については十分知られていな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あるいは、ある意味でちょっと無視されてる、ネグレクトされて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ふうに感じることがあります。//
 ぜひとも、この慰安婦の問題については、客観的な見方をしながら議論する、評価していくということをやっぱり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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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 4 년 만에 대일 심사가 이루어졌다. 입헌 민주당의 아리타 芳生 참의원 의원의 트윗에 의하면, LGBT 차별 문제부터 공공 장소에서 계속 도망하는 자민당 스기타 수맥 중의원 의원이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 NGO에 의한 브리핑>에 참가하여 < 회장 내에서 왜 선글라스를 끼고> 있던 것 같다. 인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는 의원이 어떤 트라 내리고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지금은 놓아 둔다. // 이번위원회에서 대일 심사에서 일본은 각위원회에서 재일 한국인과 아이누 등 국내 소수 민족에 대한 차별 문제, 증오 연설을 둘러싼 법 정비 등의 항목에 대해 날카롭게 추궁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귀를 의심했다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질문을받은 일본 정부 대표의 답변이다. // 먼저 16 일의위원회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에의 대처에 대해 많은위원회에서 엄격한 의견이 나왔다. 예를 들어 벨기에 마크 보슈ィ 위원은 2015 년 한일 협정에 대해 "침묵을 강요하고있다"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하고 미국의 가이 맥 두걸 위원은 "왜 위안부 피해자가 만족 하는 형태로 일본 정부가 사죄와 보상을 할 수없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교도 통신보다)과 비판, 한국의 정 진선 위원도"재차 일본 정부에 강조하고 싶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어떤 음모도 일본 정부는 분명하게 비난 할 것을 권고되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여기에서도 그러한 부정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못 박았다. // 그런데 이에 일본 측은 다음날 17 일의위원회에서 터무니없는 것으로 밖에 말할 수없는 해명을 전개 한 것이다. // 일본 정부 대표로 대답했다 외무성 카노 마사토 · 유엔 담당 대사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만,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부정하는 발언이나 여러가지 사실을 왜곡하는 것 같은 할말이있는 것 아닌가라고하는 지적이있었습니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전에두고 겉으로는"위안부 문제의 부정 '을 부정했지만, 거기에서 무심코 귀를 의심하는 말이 차례 차례로 나왔다. 다음에 가능한 한 정확하게 인용하자. // "방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 일부 부정확 한 정보 나 이해가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도 사실이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이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주목되는에 이른 경위, 나는 약간 불행한 측면이 있었다 않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 특히 1983 년에 "나의 전쟁 범죄」라는 책이 있고, 고인 되신 요시다 세이지라는 사람이 그 속에서 "일본군의 명령으로 한국의 제주도에서 많은 여성 사냥을했다"라고 같은 허위 사실을 날조하고 발표하여 당시 일본의 대기업 신문사에 의해 그것이 사실 인 것처럼 크게 보도되어 그 수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되고, 그 이미지를 만든 큰 일익을 담당했다는 도 있잖아요 생각합니다 .// 그러한 형태로 국제 사회에 점점 정보가 전해졌다하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매우 효과가 있었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이것은 나중에 네요 완전히 상상 의 산물 이었음이 입증되어 있고,이 대형 신문사 자신도 나중에 사실 관계의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이 점에 대해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있습니다.이 사실이 경위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식으로 생각하거나, 어떤 의미에서 좀 무시되고있는, 방치되고있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꼭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는 객관적인 견해를하면서 토론, 평가 해 나간다는 것을 역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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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問題は吉田清司証言の嘘と朝日の誤報で生み出されたわけではない//



 つまり、従来の慰安婦問題の「イメージ」、すなわち日本軍による強制性は、いわゆる吉田清治証言と朝日新聞報道が「捏造」した「空想の産物」に依拠しており、日本政府の強制性はないとの言い分は「無視されている」と主張したのである。//

 愕然とするほかない。人々の人権をいかに守るか、侵害された人権をいかに回復させるかについて国際社会が知恵を振り絞って議論し、コンセンサスを得ようとする国連の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あろうことか、日本政府代表は例の“従軍慰安婦は吉田清治と朝日の捏造”というネトウヨそのもののデマカセと矮小化を図ったのだ。//

 もっとも、日本政府が国連の委員会で吉田証言と朝日バッシングを使って強制性を否認しにかかったのは、これが初めてのことではない。2016年2月16日の国連女性差別撤廃委員会での対日審査では、当時の杉山晋輔外務審議官(前事務次官、現駐米大使)が同様の趣旨を発言。その2日後には朝日新聞が外務省に「根拠を示さない発言」として文書で申し入れをしている。//

 こうした日本政府代表の発言は、まるで従軍慰安婦の問題が吉田清治証言にのみ依存しているような言い振りだが、言うまでもなく、そんなわけがない。だいたい、吉田証言自体、1990年代後半にはすでに信憑がないことが確定的だったし、実際、朝日が2014年に取り消したのはその吉田証言に関することだけだった。しかし、朝日の訂正以降、安倍応援団の極右界隈とネトウヨたちは勢いづき、その枝葉末節をもって慰安婦自体がなかった、あるいは慰安所はあったが軍の関与ななかった、というような虚説を垂れ流しまくっている。//

 だが、日本軍が侵略したアジアの各地に慰安所をつくったことは残された軍の記録や通達からも明らかであり、歴史学的にも議論の余地はない。軍が斡旋業者を使って騙して女性を連れ出した証拠や、現地の支配者や村長に命じて女性を差し出させた証拠もいくらでもある。そして、慰安所で現地の女性や朝鮮半島から連行した女性を軍が性搾取したことは、多くの被害女性だけでなく、当時の現地関係者や元日本兵、元将校なども証言している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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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는 요시다 키요시 증언의 거짓말과 아사히 오보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 

즉, 기존의 위안부 문제의 '이미지', 즉 일본군에 의한 강제성은 이른바 요시다 세이지 증언과 아사히 신문 보도가 '날조'한 '환상의 산물 "에 의거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강제성은 없다고 이론은"무시되고있다 "고 주장한 것이다. // 아연 실색 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인권을 어떻게 방어하거나 침해 된 인권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대해 국제 사회가 지혜를내어 토론하고 공감대를 얻고 자하는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있을 것이다 일인가 일본 정부 대표는 예를 들어 "종군 위안부는 요시다 세이지와 아사히의 날조"라는 우익 자체의 당황 함과 왜소화를 도모 한 것이다. // 가장 일본 정부가 유엔위원회에서 요시다 증언과 아사히 두들겨을 사용하여 강제성을 부인에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 년 2 월 16 일의 유엔 여성 차별 철폐위원회의 대일 심사는 당시 스기야마 진 輔外 무 심의관 (전 사무 차관 현 주 미대사)이 같은 취지를 발언. 그 이틀 후에는 아사히 신문이 외무성에 "근거를 나타내지 않는 발언"로 문서 제의를하고있다. // 이러한 일본 정부 대표의 발언은 마치 종군 위안부 문제가 요시다 세이지 증언에만 의존하는 같은 말 모습이지만, 물론 그런 것이 없다. 대체로, 요시다 증언 자체가 1990 년대 후반에 이미 신빙성이없는 것이 결정적이었고, 실제로 해가 2014 년에 취소 한 것은 그 요시다 증언에 관한 것 뿐이었다. 그러나 아사히의 정정 이후 아베 응원단의 극우 근처와 우익들은 勢いづき 그 지엽 末節를 갖고 위안부 자체가 없었다, 또는 위안소는 있었지만 군의 관여 한 없었다는 같은 虚説를 흘려 대고있다. //하지만 일본군이 침략 한 아시아 각지에 위안소를 만든 것은 남겨진 군의 기록과 통지에서 분명이며, 역사 학적으로도 논쟁의 여지가 없다. 군이 알선 업체를 통해 속여 여성을 데리고 나온 증거와 현지 통치자들과 촌장에게 명하여 여성을 내밀어시킨 증거도 얼마든지있다. 그리고 위안소에서 현지 여성과 한반도에서 연행 된 여성을 군대 성 착취 한 것은 많은 피해 여성뿐만 아니라 당시 현지 관계자 및 전 일본군 원래 장교도 증언하고있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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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曽根康弘が慰安所をつくったことを証明する戦時文書、産経の総帥も//



 たとえば海軍出身の中曽根康弘元首相は、回想記『終りなき海軍』のなかで、当時、設営部隊の主計長として赴任したインドネシアで〈原住民の女を襲う〉部下のために〈苦心して、慰安所をつくってやった〉ことを自慢話として書いている。この中曽根証言は、防衛省のシンクタンク・防衛研究所の戦史研究センターが所蔵している当時の文書「海軍航空基地第2設営班資料」において、〈気荒くなり日本人同志けんか等起る〉ようになったところで〈主計長の取計で土人女を集め慰安所を開設気持の緩和に非常に効果ありたり〉と記されているように、歴史事実として裏付けされたものだ。//

 また、陸軍出身の鹿内信隆・元産経新聞社長は、桜田武・元日経連会長との対談集『いま明かす戦後秘史』(サンケイ出版)のなかで、慰安所と慰安婦が軍主導であった事実をあけすけに語っていた。//

「(前略)軍隊でなけりゃありえないことだろうけど、戦地に行きますとピー屋(引用者註:慰安所のこと)が……」
「調弁する女の耐久度とか消耗度、それにどこの女がいいとか悪いとか、それからムシロをくぐってから出て来るまでの“持ち時間”が将校は何分、下士官は何分、兵は何分……といったことまで決めなければならない(笑)。料金にも等級をつける。こんなことを規定しているのが『ピー屋設置要綱』というんで、これも経理学校で教わった」//
 
 実際、靖国偕行文庫所蔵の『初級作戦給養百題』(1941年)という陸軍主計団記事発行部が発行した、いわば経理将校のための教科書の記述にも〈慰安所ノ設置〉が業務のひとつとされており、この鹿内証言も軍の資料と完全に一致するのだ。//

 日本政府代表は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吉田清治の『私の戦争犯罪』を「捏造」と持ち出したが、ちゃんちゃらおかしい。同書は1983年の出版だが、鹿内証言の『いま明かす戦後秘史』も同年刊行であるし、中曽根手記が収められている『終りなき海軍』に至っては1978年に出されたものだ。//

 というか、それ以前から日本でも韓国でも慰安婦についての記述がある本はいくつも出版されてきた。たしかに、元慰安婦女性が実名でインタビューに応じ、日本でそれが報じられたのは90年代に入ってからだが、その前から「本」というかたちで慰安婦に言及したものはいくらでもあるのだ。//

 それを、さも吉田清治の『私の戦争犯罪』だけが慰安婦および慰安所の「イメージ」を作り上げたとする日本政府代表の言い分は、どう考えても悪質なデマゴギーではないか。はっきり言って、吉田証言の虚偽と朝日の吉田証言関連記事取り消しのみを突破口に、「慰安婦問題」の人権侵害や加害事実を否認しようと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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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소네 야스히로가 위안소를 만든 것을 증명하는 전시 문서 산케이 총수도 // 예를 들어 해군 출신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는 회상기 "끝없는 해군"속에서 당시 설영 부대의 회계사로 부임 한 인도네시아에서 <원주민 여자를 덮치는> 부하를 위해 <고심하고 위안소를 만들어 준>을 자랑으로 쓰고있다. 이 나카소네 증언은 방위성의 싱크 탱크 인 방위 연구소의 전사 연구 센터가 소장하고있는 당시의 문서 "해군 항공 기지 제 2 설영 반 자료"에서 <신경 나빠 일본인 동지 싸움 등 벌어지는>처럼 이 곳에 <회계사의 제거 계에서 토인 여자를 모으고 위안소를 개설 마음의 완화에 매우 효과가 たり>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역사 사실로 뒷받침 된 것이다. // 또한 육군 출신의 시카 나이 信隆 · 전 산케이 신문 사장은 사쿠라다 무 · 전 日経連 회장의 대담집 「지금 밝힐 전후 비사 "(산케이 출판) 속에서 위안소와 위안부가 군 주도로 있었다 사실을 あけすけ 말하고 있었다. // "(前略) 군대 해보지 않으면있을 수없는 일 이겠지만, 전쟁터에 가면 삐屋 (인용 자주의 : 위안소의 수)가 ......」 「데코 밸브하는 여자의 내구도거나 소모도 그에 어디 여자가 좋다 든가 나쁘다 든가, 그리고 오히려를 뚫고에서 나올 때까지의 "제한 시간"이 장교는 몇 분, 상사는 몇분 병사는 몇분 ...... 등까지 결정해야한다 (웃음 ) 요금도 등급을 낸다. 이런 것을 규정하고있는 것이 "삐屋 설치 요강 '이라는 것, 이것도 경리 학교에서 배웠다"// 실제 야스쿠니 偕行 문고 소장의 「초급 작전 후방 백 문항 "(1941 년)는 육군 경리 부장 단 기사 발행 부가 발행 한 이른바 경리 장교를위한 교과서 기술에도 <위안소 노 설치>가 업무 중 하나가되었으며,이 사슴의 증언도 군의 자료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 일본 정부 대표는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 요시다 세이지의 "나의 전쟁 범죄 '를'날조 '라고 제기했지만 ちゃんちゃらおかしい. 이 책은 1983 년 출판이지만, 시카 나이 증언 "지금 밝힐 전후 비사 '도 같은 해 간행에 있고, 나카소네 수기가 담겨있다"끝없는 해군 "에 이르러서는 1978 년에 나온 것이다. //라고 할까, 그 이전부터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위안부에 대한 기술이있는 책은 몇도 출판되어왔다. 분명히, 위안부 여성이 실명으로 인터뷰를 일본에서 그것이 보도 된 것은 90 년대에 들어서지만 그 전부터 '책'이라는 형태로 위안부를 언급 한 것은 얼마든지있는 것이다 . // 그것을가 마치 요시다 세이지의 "나의 전쟁 범죄」만이 위안부와 위안소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 일본 정부 대표의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악성 데마고기이 아닌가. 분명히 말하고, 요시다 증언의 허위와 아사히의 요시다 증언 관련 기사 취소만을 돌파구로 '위안부 문제'의 인권 침해와 가해 사실을 부인하려고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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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新聞が慰安婦問題をつくりだした」という詐術は安倍がつくりだした//



 いや、実際、そういうことなのだ。あらためて振り返るが、朝日の慰安婦(吉田証言関連)記事の訂正後、安倍首相はその歴史修正主義をフル稼働させた。たとえば菅義偉官房長官は2014年9月5日の記者会見で、慰安婦問題に関する国連のクマラスワミ報告について「報告書の一部が朝日新聞が取り消した(吉田証言に関する)記事の内容に影響を受け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わざわざ強調し「朝日新聞は記事を取り消したが、慰安婦問題に関して国際社会で誤解を生じている」とまで発言した。//

 念のため言っておくが、クマラスワミ報告のうち吉田証言について触れられているのはたかが数行にすぎない。しかも、本題に入る前の「歴史的背景」という項目で先行調査のひとつ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だけで、報告書の根幹ではなく、報告書が立脚しているのは、あくまで正式タイトルに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大韓民国及び日本への訪問調査」であり、元慰安婦や元兵士らからの聞き取りである。吉田証言が虚偽であっても、クマラスワミ報告書の有効性とは何の関係もないのだ。//

 だが、安倍政権は吉田証言の虚偽をダシに、クマラスワミ報告を攻撃し、とくに同報告が慰安婦を「性奴隷」と認定したことに猛反発。今回の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も、日本政府側が「『性奴隷』という表現は不適切である」と繰り返し主張していたが、それも吉田証言と朝日バッシングと地続きにあるのだ。//

 だいたい、安倍首相自身が朝日の記事取り消し以降、国会でも散々、吉田清治を槍玉にあげて慰安婦問題の矮小化言説をがなりたててきた。//

「吉田証言自体が強制連行の大きな根拠になっていたのは事実ではないか、このように思うわけであります」(2014年10月3日、衆院予算員会)//
「あるいはまた、吉田清治の証言の問題もそうですよ。こういうことを、ちゃんと裏づけ調査をしていれば防げたものを、防がなかったことで日本の名誉が傷つけられたという、これは大変な問題じゃないですか」(2014年10月31日、衆院地方創生に関する特別委員会)//
「(森友学園問題をめぐる朝日報道について「哀れですね。朝日らしい惨めな言い訳。予想通りでした」とFacebookに書き込んだことを問われ)これは私が書きました。(中略)(朝日新聞が報じた)吉田清治の証言に至っては、これは日本のまさに誇りを傷つけたわけであります」(2018年2月13日、衆院予算員会)//

 こうやって振り返れば自明のように、つまるところ、今回の日本政府側による“慰安婦問題のイメージは吉田証言と朝日新聞報道が「捏造」した「空想の産物」”なるトンデモ発言は、安倍首相が繰り返してきた慰安婦問題の矮小化の結晶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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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이 위안부 문제를 만들어 낸 '라는 속임수는 아베가 만들어 낸 // 아니, 실제로 그런 일이다. 다시 되돌아 보지만, 아사히 위안부 (요시다 증언 관련) 기사 정정 후 아베 총리는 역사 수정주의를 풀 가동시켰다. 예를 들어 菅義 웨이 관방 장관은 2014 년 9 월 5 일 기자 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유엔의 쿠 마라 스와미 보고서에 대해 "보고서의 일부가 아사히 신문이 취소 (요시다 증언 관련된) 기사의 내용에 영향을 받고있는 것은 틀림 없다 "고 일부러 강조"아사히 신문은 기사를 취소했지만, 위안부 문제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 오해를 내고있다 "고까지 발언했다. // 만약을 위해 말하지만, 쿠 마라 스와미 보고서 중 요시다 증언에 대해 다룰 수있는 것은 고작 몇 줄에 불과하다. 게다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역사적 배경 '이라는 항목에서 선행 조사의 하나로 소개되어있을뿐, 보고서의 근간이 아니라 보고서가 입각하고있는 것은 어디 까지나 정식 타이틀에" 북한, 대한민국 및 일본 방문 조사」이며, 위안부와 전직 군인들로부터의 청취이다. 요시다 증언이 허위에도 쿠 마라 스와미 보고서의 유효성과는 아무 상관이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베 정권은 요시다 증언의 허위를 국물에, 쿠 마라 스와미 보고서를 공격하고 특히이 보고서가 위안부를 '성 노예'로 인정했던 것에 반발. 이번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도 일본 정부 측이 " '성 노예'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요시다 증언과 아사히 학대와 붙어 있음에있는 것이다. // 대체로 아베 총리 자신이 아사히 기사 취소 이후 국회에서도 몹시 요시다 세이지를 비난의 대상에 올려 위안부 문제의 왜소화 담론이 될 세워왔다. // "요시다 증언 자체가 강제 연행의 큰 근거가되고 있던 것은 사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있습니다"(2014 년 10 월 3 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 "또는 또한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 문제도 그래요. 이런 것을 제대로 뒷받침 조사를하고 있으면 막을 수 있었던 것을, 막지 않았다 것으로 일본의 명예를 손상했다는 이것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 입니까」(2014 년 10 월 31 일 중의원 지역 창생에 관한 특별위원회) // "(森友 학원 문제를 둘러싼 아사히 보도에 대해"불쌍하네요. 아사히 같은 비참한 변명. 예상대로였다 "고 Facebook 에 썼음을 추궁) 이건 제가 썼습니다. (중략)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에 이르러서는, 이것은 일본의 바로 자부심을 끼친 것으로 있습니다 "(2018 년 2 월 13 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 이렇게 회고 자명 한 바와 같이, 종기, 이번 일본 정부 측에 의한 "위안부 문제의 이미지는 요시다 증언과 아사히 신문 보도가 '날조'한 '환상의 산물" "될 터무니없는 발언은 아베 총리가 거듭해온 위안부 문제의 왜소화의 결정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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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大鷹大使が弄したもうひとつの詭弁//



 いや、それだけではない。日本政府はこの国連の委員会で、もうひとつ、信じられないような詭弁を弄していた。それは2015年12月の日韓合意に関する発言だ。大鷹大使はこのように述べた。//

「この合意は実は当時の潘基文・国連事務総長はじめ、国際社会も歓迎して、そして、韓国人慰安婦の方もこれを評価してくださっていると私どもは認識しております」//
「元慰安婦の方々の名誉と尊厳の回復、そして心の傷の癒しを達成するためにもですね、日韓両国で約束して、国際社会と元慰安婦の方々も評価してくださっているこの合意が着実に実施されて、そしてある意味この問題を次の世代に決して引きずらせないようにすること、それが、極めて重要なんではないかというふうに考えております」//

 日韓合意が評価された、だと? たしかに日韓合意について肯定的に受け止める元慰安婦の女性はいる。しかし、もちろん否定的な元慰安婦もおり、合意直後から韓国の元慰安婦支援団体から「外交的談合」であるとの批判があがっていた。実際、昨年には韓国の検証チームが合意交渉は当時の朴槿恵大統領と安倍晋三首相の「側近による秘密交渉」であり、元慰安婦の意見が十分反映されなかったと指摘した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また、韓国世論をみても、日韓合意再交渉を公約に掲げた文在寅大統領の誕生が示しているように、深刻な人権侵害に対して“カネで口を塞ぐ”かのような日韓合意に対し強く反発している。事実、元慰安婦たちは首相による「おわびの手紙」を求めているが、安倍首相は国会答弁でも「毛頭考えていない」と全否定し、いまだに直接的な謝罪は一切していないのだから当然だ。//

 日本政府がそうした事実を置き去りにして日韓合意の意義を強調したことは、少女像問題を含む韓国・文政権への牽制の意味もあるが、それ以上に、「ある意味この問題を次の世代に決して引きずらせないようにする」なる大鷹大使の言葉遣いは、慰安婦問題それ自体を“もはや終わったこと”にしたいという安倍首相の欲望がダダ漏れとなったものだろう。//

 本サイトで何度も触れてきたように、安倍首相は若手時代、慰安婦の強制連行否定論をがなりたて、「韓国ではキーセンが日常」「元慰安婦=キーセンハウスで働く売春婦=強制性のない商業的行為(ビジネス)だから問題なし」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ていた。//

「実態は韓国にはキーセン・ハウスがあって、そういうことをたくさんの人たちが日常どんどんやっているわけですね。ですから、それはとんでもない行為ではなくて、かなり生活の中に溶け込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とすら私は思っているんです」(『歴史教科書への疑問 若手国会議員による歴史教科書問題の総括』展転社より、自民党「日本の前途と歴史教育を考える若手議員の会」勉強会での発言)//

 差別を煽る民族・国籍蔑視の思想が透けて見えるが、今回の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の日本政府代表の破廉恥な発言も、こうした安倍首相のヘイトと地続きの歴史修正主義の発露に他ならないもの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マスコミはこの日本政府の回答をほとんど報じていないのが不可解だ。歴史を歪曲し、人権侵害に沈黙を強要する安倍政権のおぞましさから目を背けてはならない。//

(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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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 참매 대사가 늘어 또 하나의 궤변 // 아니, 그것 뿐만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이 유엔위원회에서 또 하나 믿을 수없는 궤변을 늘어 있었다. 그것은 2015 년 12 월 한일 협정 관련 발언이다. 참매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 "이 합의는 사실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 비롯한 국제 사회도 환영하고, 한국인 위안부들도이를 평가 해 주신 있으면 우리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그리고 마음의 상처 치유를 달성하기 위해 말이죠 한일 양국에서 약속하고 국제 사회와 위안부 분들도 평가 하신다는이 합의가 착실하게 실시되고, 그리고 어떤 의미이 문제를 다음 세대에 결코 끌려하지 않도록하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한 것 아니냐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한일 합의가 평가 된라면? 분명히 한일 협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 위안부 여성들이있다. 물론 부정적인 위안부도있어 합의 직후부터 한국의 위안부 지원 단체에서 '외교적 담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한국 검증 팀이 합의 협상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측근에 의한 비밀 협상'이며, 위안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것을 잊지 한다. // 또한 한국 여론을 봐도 한일 협정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건 文在 호랑이 대통령의 탄생을 보여주는 것처럼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해 "돈으로 입을 막는"마치 같은 한일 협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사실, 위안부들은 총리의 '사과의 편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베 총리는 국회 답변에서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 부인, 여전히 직접적인 사과는 일절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이다. // 일본 정부가 그러한 사실을 놔두고 한일 협정의 의의를 강조 것은 소녀상 문제를 포함한 한국 · 문장 정권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어떤 의미이 문제를 다음 세대에 결코 끌려 못하게하는 "될 참매 대사의 표현은 위안부 문제 자체를"더 이상 끝났음 "하고 싶다는 아베 총리의 욕망이 다다 누설이 된 것일 것이다. // 본 사이트에서 여러 번 접해 온 것처럼, 아베 총리는 젊은 시절 위안부의 강제 연행 부정론을가집니다 세워 "한국에서는 기생이 일상」 「위안부 = 기생 하우스에서 일하는 매춘 위안부 = 강제성이없는 상업적 행위 (비즈니스) 그래서 문제 없음 '이라는 취지의 발언을했다. // "실태는 한국에는 기생 하우스가 있고, 그런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 자꾸 자꾸하는 것이군요. 그러니까, 그것은 터무니없는 행위가 아니라, 상당히 생활 속에 녹아있는 것이 아닐까조차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 의문 젊은 국회의원에 의한 역사 교과서 문제의 총괄 "전 転社보다 자민당 '일본의 앞날과 역사 교육을 생각하는 젊은 의원 모임' 스터디 그룹에서 발언) // 차별을 부추 기는 민족 · 국적 멸시 사상이 비쳐 보이는 이번 유엔 인종 차별 철폐위원회에서 일본 정부 대표의 파렴치한 발언도 이런 아베 총리의 증오와 땅 이어 역사 수정주의의 발로에 다름없는 것이다. 비록 언론이 일본 정부의 답변을 거의 보도하지 않는 것이 수수께끼이다. 역사를 왜곡하고 인권 침해에 침묵을 강요하는 아베 정권의 おぞまし로부터 외면해서는 안된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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