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이재봉 원광대학교 평화연구소 211217 - 220226

 이재봉 원광대학교 평화연구소

Friday, 17 December 2021
[고은광순] [10:43 AM] 전쟁부터 끝내야죠. 
윤석열이야 당근 벌을 받아야할 인간이고...

그러나 누구를 찍을 건지는 더 살피겠습니다. 

이재명으로 돌아선 페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안 궁금. ㅎㅎ
[코스모스] [12:25 PM] 이름 잘 올리셨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좌청룡우백호중에 한 파트너로받아들였을때 통일정책등 A+~이 될것입니다.
[코스모스] [12:34 PM] 내심  공개지지선언 하신걸 보면 아마도 작금의 상황을 지켜만 볼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신것이겠지요! 용기에 칭찬합니다.
[강성호] [5:39 PM] 정말 잘하셨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냐에 따라 우리 민족 운명이 결정될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다하고 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용기를 내신 이재봉교수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정세일] [5:43 PM] 잘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Monday, 20 December 2021
[김종영™] [5:55 PM] “한일병합조약은 원천무효”
-한일지식인, ‘한일병합조약 원천무효’ 최초 인정

도시환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사람과사회™ 2021년 제4권 제2호 통권 제14·15호

• 2010년 5월 10일,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한국 지식인 109명과 일본 지식인 105명은 ‘1910년 한일병합조약은 불법적으로 체결됐으므로 원천무효’라는 내용을 담아 「한국 병합 100년에 즈음한 한일지식인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65주년 광복절을 앞둔 7월 28일, 한일 양국 지식인 1,139명이 역사적 정의에 따라 ‘1910년 한일병합조약은 원천무효’임을 재천명하는 공동성명으로 이어졌다.
• 일본은 한일협정으로 완결되었다거나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는 이유 등을 들어가면서 일제식민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 고등법원이 그 같은 논리를 그대로 인정한 셈이다. 한일강제병합의 합법화를 막지 못한다면 일제식민피해자의 구제를 비롯해 모든 게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한일강제볗합 100년 학술회...
심진성 left.심진성 left.
[문정훈] [7:34 PM] Photo
[이강락] [7:35 PM] 네, 받았습니다
[문정훈] [7:35 PM] 내일 강연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day, 2 January 2022
[이재봉] [11:07 AM] “윤석열 같다”는 아내의 폭언에 대한 ‘새해 다짐’의 글을 어제 올리고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뜬금없이 축하한다는 글도 받았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재봉박사 부인은 절대로 윤의 부인과 다르다”며, 이게 “큰 행운이요 행복”이기에 축하한다는 겁니다.
  통일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지내신 한완상 선생의 명언으로 아내의 폭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만약 “윤석열 같다”는 모욕을 다시 받게 되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고 점잖게 대꾸하렵니다. “당신, 나한테 ‘김건희 같다’는 말 듣고 싶어?” 재봉.


[Sunho kim] [11:13 AM] 이교수님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윤석열 , 김건희조합은 역겨우니 절대 닮지않으시겠죠?
 새해 좀더 큰일을 맡으시기바랍니다
[오정섭] [11:43 AM] Emoticons
Monday, 3 January 2022
김용우 joined this chatroom.
김용우 left.김용우 left.
[이재봉] [4:31 PM] 아내의 반응

“윤석열 같다”는 아내의 폭언이 다시 나오면 “김건희 같다”고 맞설 것이라는 글을 어제 올리자, 효과적 대응이겠다는 댓글이 많은 가운데 조심하라는 조언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윤석열 같다’는 표현은 심한 비호감을 안기는 단순 모욕적 언사이지만, ‘김건희 같다’는 말은 상습적 사기사칭자로 낙인찍는 것이라 명예훼손죄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라.”

통일운동 동지 정진호 한동대 교수와 달리, 아내는 기겁하기는커녕 냉소적으로 쏘아붙이더군요. “흥, 쥴리 같다고 하지 않고?”


[ㄱ   무릉도원세상 농산물가공 이승재] [4:39 PM] 처와 
논쟁하는 구멍에서 빨리 빠저나오세요

잇속없어요

[정 에스더] [4:50 PM] 사모님이 확실히 한 수 위시네요.
[김상열] [5:00 PM] 이 교수님
아직도 젊으시네요
사모님께
말 대꾸라니요~

저는 
늘~
당신 말이 옰소하고
올해부터는 업그레이드되서
네 알겠습니다!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새해 건강하시고
통일운동가로서
변함없는 열정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1월18일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주최 줌 강연회
잘 부탁드립니다
[김상열] [5:01 PM] Photo

[이재봉] [5:04 PM] 고맙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코스모스] [5:21 PM] 김상일 선생님은 교수님께 납작 업드리셨다니 이제야 철이 드신건가요? ㅋㅎ

이재봉 선생님도 김상일 선생님을 따라하시면 22년도가 행복하실듯요…ㅎㅎㅎ 

두분 사모남들이 워낙 스마트하시고 멋있는 분이어서 대들어봐야 본전 못찾으실거야요…^^


[도영인] [5:48 PM] 너무나도 지혜로우신 김상열 선생님!!   물론 한층 더 지혜롭고 자비로우신 부인 (안해 ㅡ집안의 태양이신 마나님) 영향을 제대로 받으신 덕이겠지요 ㅎㅎㅎ
[도영인] [5:48 PM] "깨세질 (깨어나는 세상을 위한 질문)"은 경제학, 사회복지학, 물리학을 강의했던 은퇴교수 세 사람이 돌아가면서 강의-질문-답변을 하는 담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돈과 영성> 시리즈 8번째 동영상이 완성되어 여러분께 먼저 공유드리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영환, 도영인 두 사람이 각각 1-3 그리고 4-6 동영상 프로그램을  마쳤고 현재 7-9 번째 시리즈를 서강대 명예교수이자 선도회 지도법사이신 박영재샘이  진행중이십니다 

https://youtu.be/snE4mLwjhX8


Wednesday, 12 January 2022
[이재봉] [11:11 AM] 멸공과 선제타격에 관해

요즘 ‘멸공’이란 말이 널리 퍼지는군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제대로 알기는 할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공산주의 목표는 이 세상 모든 인류가 민족과 국경을 초월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자는 것이거든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요. 도저히 이룰 수 없다는 게 공산주의의 가장 큰 흠입니다. 이상이 아니라 공상이나 망상처럼.

공산주의는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미화하는 것도 결점입니다.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 되고 모두 평등해지려면 자본가가 없어져야 하는데, 권력까지 쥐고 있는 자본가들이 자본을 고이 내놓겠어요?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을 무너뜨리거나 없애기 위해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는 게 흠입니다. 공산주의를 이루기 위한 수단방법이 바람직하지 않은 거죠.

재벌 자본가가 북한에 대한 원한이나 적개심으로 멸공을 외치는 건 무시할 수 있습니다. 천박한 자본가의 철없는 푸념으로 받아들이면 되니까요. 그러나 정치인들, 특히 대통령 되겠...


[Sunho kim] [12:06 PM] 이교수님 수고많습니다 
지난 5천년, 잘난 선조도 많았으나 
못난조상들이 더 많았기에
조그만 반도로 찌그러들어 그것도 반으로 나뉘어 서로를 적대적으로 살아온것도 통탄할일인데
 21세기에 큰 야당의 대통령후보라는자가 등장하여 온갖 등신같은짓을 세계만방에 자랑하고있는 참담한지경입니다.
 깨어나라 백성이여! 피를 토해 부르짓고싶습니다. 비록 해외에 살고있으나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하나된 고국에서 살고싶ㅂ니다.


[원영상] [1:29 PM] Photo
[도영인] [4:12 PM]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의 차이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남한 현실에서 북한 체제를 제대로 이해할리가 없지요  이명박정권 때 교과서에서 민주주의라는 언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다  바꾸었는데 그 결과 기본인권이 뭔지 오늘날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문제는 대통령후보조차 너무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남한은 문자그대로  오징어게임 천민자본주의 사회로 전락했습니다

지학순 국제평화상을 받으신 재미 원로 정치학자이신  박한식교수님 동영상 내용은 너무 증요한데 시청률이 이렇게 낮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

https://youtu.be/i14wCWSOzPA
Thursday, 13 January 2022
[안영욱] [3:03 PM] Photo
[안영욱] [3:03 PM] 2022 평화ㆍ통일 교육정책을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합니다. 

<평화·통일교육정책 제안발표회>에 함께해 주세요~ 
단체참여와 개인참여 가능합니다~~

<참여신청 안내 링크입니다>
https://forms.gle/RDkRTMVLpCpdpB2s5

Monday, 17 January 2022
[이재봉] [1:05 PM] 엊저녁 김건희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이재명 지지자들은 “최순실 같다”거나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군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육영수 여사에 버금가는 훌륭한 영부인”이 될 거라든지 안도하는 반응이 많고요.
저는 MBC가 법원 판결을 존중하겠다며 차라리 방송을 포기했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이재봉] [1:07 PM] 선생님들, 내일 저녁 6시 반부터 시간 내실 수 있으면 제 강연에 동참해주시겠어요? 일본 민주평통에서 주관하는 화상강연입니다. 종전선언을 주제로.
[이재봉] [1:07 PM] Photo
[김상열] [1:31 PM] 일본 동부협의회 주최 온라인 강연회 

時間: 2022年1月18日 06:30 

Zoomミーティングに参加する
https://us02web.zoom.us/j/86951661290?pwd=dEpxUmlvZFpJbm81OVgvWnpxYW1Zdz09
[이강락] [1:31 PM] 네
Tuesday, 18 January 2022
[okkyung pak] [2:28 AM] 이곳시간 새벽 4시 30분....
저는 힘들겠네요  😭
유튭녹취 나오기 바랍니다
[Sunho kim] [2:31 AM] 미국 동부시간 새벽 5시반이되나요?
[okkyung pak] [2:33 AM] 미국동부 4시 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4시간 차이. 제가있는곳은 몬트리얼 캐나다
[강신정.(워싱턴)] [2:55 AM] 새벽 4시반 맞읍니다.
[김미희] [9:34 AM]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에 입법청원을 하는데 함께 서명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9일이 마감이니 지금 해주세요🙏🏼

https://bit.ly/민생3법청원참여

1. 아이들과 어르신, 환자들, 가족을 돌보는 분들을 위한 돌봄기본법 
2. 우리의 식량을 기르는 농민들을 위한 농민기본법
3.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분들을 위한 노점상 생계보호 특별법

세 법안 내용은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강실] [9:34 AM] 이미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미희] [9:37 AM]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김미희] [9:37 AM] Photo

[이재봉] [12:52 PM] 해외 계시는 선생님들, 제 강의에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특별하거나 시급한 내용 아니니 푹 주무시고, 낼 아침 녹화 동영상 올리면 보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하며 재봉 드림.
Wednesday, 19 January 2022
[이재봉] [10:53 AM] 해외 선생님들, 엊저녁 강연에 유럽에서도 몇 분 참여하셨더군요. 동영상 아래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봉] [10:53 AM] https://youtu.be/Zm5uE2zgbXE


[선화/선은 O] [1:16 PM] 교수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공유할게요~~^^


Thursday, 20 January 2022
[이재봉] [10:30 PM] 2021년 책 소개

  2021년 10-12월 받은 책 모두 잘 읽었는데, 미처 소개하지 못한 게 적지 않군요. 늦게라도 간략하게나마 모두 소개합니다. 크게 평화.통일.북한 관련 책과 산문과 소설 등 기타 책으로 나눠봅니다. 

1) 평화.통일.북한 관련 책

(1) 김지수, ≪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MZ세대와 한반도 도약을 위한 스마트 플랜≫ (라이스메이커, 2021.12).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30대 청년과 지난 연말 서울에서 술 한 잔 나누며 직접 건네받은 책입니다.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중국과 미국에서 7년씩 살면서 베이징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외교학석사를 받았다는 경력에 호기심을 품지 않을 수 없더군요. 책 제목이 좀 도발적이기도 해서 다음날 단숨에 읽었습니다.
  반년 전 이병한의 ≪단번도약 북한 마스터플랜≫을 소개하며, 40대 저자가 “몸은 저보다 20여년 후배지만 머리는 30여년 선배”이며, “예리한 통찰력과 풍부...


Friday, 21 January 2022
[안영욱] [9:47 AM] Emoticons
Saturday, 22 January 2022
[이경희] [12:07 AM]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조인영] [11:07 AM]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천천히 구매하여 일독하겠습니다 선생님
[안영욱] [1:13 PM] videos
[안영욱] [1:13 PM] 2022 평화 통일 교육 정책 제안 발표회

평화•통일교육 정책의 원칙과 방향을 수립하고 2022대선 공약과 의제를 20대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하는 <평화·통일교육 정책 제안 발표회>에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일시 : 2022년 1월 25일 (화) 오후 7시
줌 참가 : https://bit.ly/평화통일교육

*가능하신 분들은 모두 줌으로 참가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생중계 : https://youtu.be/gcdVIPXSqgQ
[김미희] [1:19 PM] 대선 보건의료정책 토론회(보건의료노조 주최)에서 5개 당이 토론을 했습니다. 저는 진보당 지정토론자로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26:52~30:56 김재연 진보당 후보 인사
1:28:33~1:29:37 김미희의 인사
1:50:30~1:55:03 김미희의 첫째 답변(공공의료, 보건의료인력 확충)
2:13:52~2:17:56 김미희의 둘째 답변
(주4일제, 초기업교섭)
2:30:01~2:32:23 김미희의 세째 답변(보건의료노조 30개 요구, 당의 정책)
2:50:08~2:52:44 김미희의 즉석답변
(인력수급대책, 제주도 영리병원 대법원판결)

https://youtu.be/3m3KH7_lKlk
[ㅇ] [1:52 PM] 남북교류, 남북장애인 재활‧의료지원, ‘창의적 방식, 2030과 함께’ 필요하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144
Monday, 24 January 2022
[안영욱] [2:36 PM] 2022 평화.통일교육정책제안 발표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표회는 1월 25일(화) 오후 7시에 줌으로 접속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줌 접속 방법 문의는 02-738-0427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1월 25일 (화) 오후 7시~8시 30분
줌 참가 : https://bit.ly/평화통일교육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널리 홍보와 조직을 부탁드립니다. 


<줌 가상 배경 이미지> 사용 안내

*당일 줌 참여하시는 분께서 개인 배경 화면에 사용하실 샘플을 보내드립니다. 멋진 화면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줌으로 접속하시어 가상배경을 업로드하고 이미지를 지정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내용이 긴 이미지는 텍스트를 왼쪽에, 참가자는 오른쪽에 있도록 카메라를 이동시켜 사용합니다.

2. 짧은 4글자 구호는 가상배경 가운데에 참가자가 위치하도록 카메라를 조정합니다.

3. 36개 이미지 파일 중에 원하는 문구를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
[안영욱] [2:36 PM] File: 정책발표회 ZOOM 가상배경 이미지.zip
[안영욱] [2:36 PM] File: 정책제안서요약본.hwp
Friday, 28 January 2022
함승민 joined this chatroom.
H left.H left.

[이재봉] [11:38 AM] 선생님들, 반가운 소식 있습니다. 제 후임 평화연구소장 원영상 교수가 통일강좌 지원금 1500만원 받게 됐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통일부 지원으로 <명사초청 통일대담> 진행할 수 있게 된 거죠.
[ㄱ   무릉도원세상 농산물가공 이승재] [11:43 AM] 축하합니다
[황인철] [11:46 AM] 명사초청 통일대담이 이어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okkyung pak] [11:47 AM] 축하합니다  🎉🎉
[변택주] [11:52 AM] 참 고마운 일입니다.
[이종진] [11:54 AM] 😁😃😁
[김종영™] [11:54 AM] 정말 잘 됐네요!!!! :-)
[주우철] [11:55 AM] 교수님께서 기반을 닦으시고 후학이 더 발전시키니 보기가 좋습니다.
[목암] [3:04 PM] 축하합니다  🎉🎉
[허 훈] [3:10 PM]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도영인] [3:45 PM] https://youtu.be/5YoLaoAYbOA
[홍순희] [4:38 PM] 수고하셨습니다
[오정섭] [4:44 PM] 감축드립니다
[도영인] [5:04 PM] 평화를 빕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수)에 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주교 평신도,수도자, 사제들의 염려"라는 제목으로 서명문을 작성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서명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명문 내용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7rCOUTouQIF4WyeMNuiVLG4sD9QDLfQZedufDKYglUDTOew/viewform?vc=0&c=0&w=1&flr=0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2022년 1월 25일
대표 김영식 신부 드림
[이재봉] [5:36 PM] 가난과 고생 그리고 눈물

가난은 죄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라는데 저는 자랑거리로 삼아왔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고생 좀 하며 살아온 걸 원망하기는커녕 보람차게 여기거든요. 개천에서 용났다고 자신을 용으로 과대평가하기도 하면서요.

저는 1970년대 초까지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던 깡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초등학교 문턱조차 밟아보지 못한 무식쟁이고, 논밭 한두 마지기 밖에 갖지 못한 가난뱅이였습니다. 그런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식교육에 힘써주신 부모님을 자랑스레 생각하며 존경하지 않을 수 없지요. 주산선수로 빨리 돈 벌려고 상고 졸업할 때까지 대학생이 되겠다는 꿈조차 꾸지 못했는데, 뒤늦게 어찌어찌 대학 들어가고 미국유학 다녀와 대학교수 됐으니 저 자신도 자랑스럽고요. 물려받은 것 없이 농촌에 비싸지도 않은 집 장만하느라, 연봉 1억 안팎 교수로 정년퇴임할 때까지 마이너스통장 신세 면치 못한 것도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무능이나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불...


[이종진] [7:01 PM] 응원합니다
[일초 조항원] [8:06 PM] (굿)(굿)(굿)
[일초 조항원] [8:06 PM] (뽀뽀)(뽀뽀)(뽀뽀)
[일초 조항원] [8:06 PM] (행복)(행복)(행복)
[오정섭] [8:27 PM] (최고)(최고)(최고)
[도영인] [10:11 PM] #직접민주주의연대 
2022 대선 캠페인 

[주권자공약 받는 자가 代통령감 ]

■  <국민개헌안 제 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국민을 위해 복무한다. 

■ 주권자를 표팔이로 모독하는 자들
표 구걸 공약을 정책 선거로 착각하는 자들에게 권력을 위임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바꿀 대선 공약 
주권자인 우리가 직접 만듭시다 

그리고 저들에게 통보합시다 
[주권자공약 받는 자가 代통령감]
대한민국 최고 결정권자, 국민이 결정한다.

여러분의 '한' 참여가 민주주의를 살리고 내 삶을 바꿉니다.

■ 아래 사진을 눌러 보십시오
Saturday, 29 January 2022
[김반아] [3:26 AM]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고은광순] [7:39 AM] 축하합니다. ^^
[원영상] [9:02 AM] Photo
[원영상] [9:03 AM] 감사합니다~ 평화를 갈구하는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특히 석학이신 이재봉교수님의 지도에 감사의 염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영인] [1:23 PM] #직접민주주의연대 
2022 대선 캠페인 

[주권자공약 받는 자가 代통령감 ]

■  <국민개헌안 제 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국민을 위해 복무한다. 

■ 주권자를 표팔이로 모독하는 자들
표 구걸 공약을 정책 선거로 착각하는 자들에게 권력을 위임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바꿀 대선 공약 
주권자인 우리가 직접 만듭시다 

그리고 저들에게 통보합시다 
[주권자공약 받는 자가 代통령감]
대한민국 최고 결정권자, 국민이 결정한다.

여러분의 '한' 참여가 민주주의를 살리고 내 삶을 바꿉니다.

■ 아래 사진을 눌러 보십시오
[도영인] [1:23 PM]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사용된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최고-최후 결정권자이다. #국민입법 #국민소환 #국민공론제
[조 성훈] [9:59 PM] 모두가 더불어 함께 
설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국민안심병원 현황 맵 - https://www.mohw.go.kr/react/ncov_map_page.jsp
[ㄱ   무릉도원세상 농산물가공 이승재] [10:56 PM] 어떤분의 글을 공유해 왔습니다.

- 이재명은 왜 저 함량미달의 윤석열을 시원하게 여론조사에서 박살내지 못하는 것인가?

- 윤석열은 이재명과 싸우고 있지만 이재명은 지금 윤석열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사법개혁으로 수십억 전관예우가 박살날 2500명의 검사, 3000명의 판사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김앤장, 태평양 로펌 하고도 싸우는 건 덤이다.

- 이재명은 윤석열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개혁되면 막대한 이득이 사라질 신문 2만 명, 방송 2만 명 정도라는 기레기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토건 마피아하고 싸우는 건 덤이다.

- 이재명은 국힘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예산권을 빼앗겠다는 기재부 모피아, 에너지 대전환하겠다고 원자력 마피아, 모든 인허가를 쥐고 나라를 주물딱 거리던 고위관료 거의 모두하고 싸우고 있다. 정보, 군인관료하고 싸우는 건 덤이다.

- 230만 명의 부동산 다주택자와 싸워야 하고, 이 와중에 코로나로 적자난 자영업...
[태불] [11:41 PM] Emoticons
[내꿈은이민] [11:57 PM] 왜 여기서 대선후보 홍보하는 건지...이미 명분뿐인 도진개진
Sunday, 30 January 2022
[일초 조항원] [2:39 PM] https://youtu.be/V8nZXSGGKWc
Wednesday, 2 February 2022
[김미라/LA] [11:17 AM] Photo
[김미라/LA] [11:17 AM] <박한식 사랑방 새해 2월 강좌 안내>

제목: “새 대통령은 5개년 통일계획을 세워야”

시간:  미국 캐나다 2월 8일 동부 오후 8시 서부 5시
        한국 일본 2월 9일 오전 10시
        중국 2월 9일 오전 9시
        호주 2월 9일 오전 12시

        독일2월9일 오전 2시

줌 접속: 
https://us02web.zoom.us/j/84020709645  

 ID:  840 2070 9645

2022년, 남북관계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캄캄한 상태입니다. 

북쪽에서는 새해 들어 벌써 7번의 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포함) 시험 발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제8차 당대회에서 언급한 국방발전전략계획을 일정대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에 대해 강대강 선대선의 원을 수립하고 미국이 대결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적대정책을 버릴 생각...


[이재봉] [1:13 PM] 1998년 여름 남아공에서 열린 세계평화학회에서 논문 발표하고, 당시 원산 이제성 대학교당 교감님과 남아공 원불교당에 며칠 머무르며 강연도 했습니다. 거기서 원광대 약대학장 출신 김혜심 주임교무님을 뵙게 됐는데, 참 훌륭하고 아름다운 교무님의 헌신적 일상을 사진으로 소개해놨네요.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하는 건 좀 찜찜하지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2/02/T4T3JKGQR5FWNJQXA2BNVPXLGU/
[정 에스더] [1:28 PM] 김혜심 교무님 기억하겠습니다.


Thursday, 3 February 2022
[이재봉] [12:03 PM] 원광대 평화연구소, 대학생을 위한 통일 강좌 지원 사업 선정 < 교육 < 뉴스 < 기사본문 - 투데이안 -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747
[일초 조항원] [6:30 PM] 축하합니다.
올해에도 좋은 성과
있겠습니다.
[이명권] [6:35 PM] 축하드립니다. 남북한 평화 통일 논의의 훌륭한 기초와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가는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정섭] [8:31 PM] 연구소가 올해 초부터 정말 뜻 깊은 성과를 올리렸네요. 축하드립니다 


Monday, 7 February 2022
[이재봉] [11:58 AM] 기부와 투자: 평화학교와 통일TV

저는 1970-80년대 민주화운동에 조금도 기여하지 못한 죄를 씻기 위해, 1990년대부터 평화통일운동에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도적이고 대표적인 활동이 <남이랑북이랑 더불어살기위한 통일운동>이었죠. 1990년대 중반부터 널리 알려진 북녘 식량난과 1999년 연평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1차 서해교전을 계기로 북한을 바로 알고 지원하며 남북이 공생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매달 한 번 편지를 써보내며 1만명이 1만원씩 내달라고 호소해 거의 10년 동안 목표액 1억원 모았습니다. 이 밖에 남의 돈 얻어내는 데 이골이 날만큼 지금까지 다양한 모금운동 펼쳐왔고요. 죽을 때까지 계속하고 싶은데, 올해 2022년엔 제2의 <남이랑북이랑> 운동으로 두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다음과 같이 평화학교 기부금과 통일TV 투자금을 모으는 겁니다. 큰 관심 갖고 많이 동참해주시겠어요? 감사하며 재봉 드림.


1. 국경선평화학교 건축 기부

평화학자 겸 평...
[도영인] [12:25 PM] Photo
[도영인] [12:25 PM] [강의 신청]
https://forms.gle/xBDmkzUCASru6jq28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정기후원(회원가입)
- https://mrmweb.hsit.co.kr/v2/default.aspx?Server=hC1CoGuFeV31Mh/YMAdYog==&action=join
Tuesday, 8 February 2022
[안영욱] [12:32 PM] 적극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선 국면에서 직접적인 이재명 후보 지지는 어렵더라도 전쟁과 평화, 대립과 화해의 구도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지지하자는 국민운동을 전개합니다.

직접 참여도 하시고, 소속 단체회원님들 개인SNS를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시켰으면 합니다.

—————————

<우리는 평화와 공동번영을 원한다.>

1. 평화공영 1천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 대표제안자로 참여하실 분들은 다음 구글 양식에 2022. 2. 9일까지 입력해 주십시오.

3. 가족, 친지 등 주위에 이 메시지를 보내서 10명 이상씩 서명하도록 해주시고, 그분들이 다시 10명 이상씩 릴레이 서명운동을 이어가 마침내 1천만명에 도달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합시다.

4. 이 서명운동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의 평화결의를 세계 만방에 알리도록 노력합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KDxzmR_oHMWiSAkhiLVLy7jjwo...
[도영인] [12:53 PM] ★친일세력의 변신술★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아주 오래된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 이 친일 앞잡이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령선인(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 항거•저항했던 조선인에게 부정적으로 붙인 이름)'의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TV를 보면서 주먹이 불끈 쥐어질 정도로 가증스러웠던 놈입니다. 주인공 하림은  스즈끼에게 가족을 잃은 희생자였는데 스즈끼는 하림도 엮어 넣으려고 수작을 부립니다. 그러던 중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일본군으로 징병되어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 해방이 되었고 드디어 세상도 바뀌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봅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일제 앞잡이 스즈끼를 본 것입니다....
[이재봉] [1:06 PM] 강좌 소개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선생께서 “남북이 5년 안에 통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시겠다는군요. 우리 남쪽에서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일 아침 줌으로 직접 들어보시겠어요? 감사하며 재봉 드림.

<박한식 선생 화상강좌>
주제: 5개년 통일계획
일시: 2월 9일 (수) 오전 10시-
줌 접속: https://us02web.zoom.us/j/84020709645
[윤미연] [1:39 PM] 적극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선 국면에서 직접적인 이재명 후보 지지는 어렵더라도 전쟁과 평화, 대립과 화해의 구도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지지하자는 국민운동을 전개합니다.

직접 참여도 하시고, 소속 단체회원님들 개인SNS를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시켰으면 합니다.

—————————

<우리는 평화와 공동번영을 원한다.>

1. 평화공영 1천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 대표제안자로 참여하실 분들은 다음 구글 양식에 2022. 2. 9일까지 입력해 주십시오.

3. 가족, 친지 등 주위에 이 메시지를 보내서 10명 이상씩 서명하도록 해주시고, 그분들이 다시 10명 이상씩 릴레이 서명운동을 이어가 마침내 1천만명에 도달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합시다.

4. 이 서명운동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의 평화결의를 세계 만방에 알리도록 노력합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KDxzmR_oHMWiSAkhiLVLy7jjwo...
Wednesday, 9 February 2022
변자형 left.
Thursday, 10 February 2022
[안영욱] [4:31 PM] Photo
[안영욱] [4:31 PM] 신청하는 곳 :
https://forms.gle/jcgQhDq1K5KN8yi86
Tuesday, 15 February 2022
한희영 left.
[이재봉] [2:27 PM] 선생님들께: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운동 좀 하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 모두 또는 대부분 평화와 통일 원하시리라 확신하기에 이 단톡방이 선거홍보물로 어지럽혀지더라도 양해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부적절하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자제하겠습니다.

13일 대선후보 등록에 맞춰 이재명 후보 <평화외교안보 특별위원회> 출정식 가졌습니다. 평화전략특보로 1-2분 즉석연설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조금 다듬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크고 중요한 목표 평화와 통일, 그를 위한 외교와 안보,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번영과 사회복지 등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재명 찍지 않으실 수 있습니까? 이재명 후보에게 부족한 점 있습니다. 잘못하거나 실수한 것도 있고요. 그렇다고 그를 반대하거나 기권하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정치.선거제도에 따라 이재명 반대나 기권은 윤석열 집권으로 직결됩니다.

우리의 가장 중대한 국가목표는 헌법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입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


[도영인] [2:34 PM] 안치환, 윤석열 아내 김건희 저격 논란 입 열었다 "겸허히 수용"[전문] - 스타뉴스 - https://m.star.mt.co.kr/view.html?gnb=news&no=2022021509570252335&snb=search&view
[도영인] [2:36 PM] http://m.amn.kr/a.html?uid=40909


[도영인] [2:37 PM] 🔥전쟁광 윤석열 사퇴 촉구 1만 선언🔥시작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오늘부터 2월 27일까지 윤석열 사퇴를 촉구하는 1만인 선언을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서명(~2월 27일)
bit.ly/전쟁광윤석열사퇴촉구선언

<전쟁광 윤석열 사퇴 촉구 선언>
윤석열 후보는 연초부터 지금까지 ‘선제타격’, ‘주적은 북한’, ‘사드 추가 배치’ 등의 주장을 이어옴으로써 전쟁광으로서의 정체를 뚜렷이 드러냈다.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택하겠다는 ‘선제타격’, 이 땅에 실제의 교전 상태를 눈 앞에 펼쳐지게 할 ‘주적’ 발언, 역시나 심각한 안보 불안을 불러올 ‘사드 추가 배치’까지 하나하나가 위험천만하기 이를 데 없는 망언들이다.

전쟁은 한순간에 소중한 모든 것을 무참히 앗아간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삶의 터전까지. 여기에서 누구 하나 예외일 수 없다. 어떤 전쟁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평화를 공고히 할 대신 대립을 격화할 의지를 내비치며 전...
[내꿈은이민] [10:38 PM] 특정후보를 직접적으로 홍보하거나 비방하기보다 특정후보의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홍보하거나 비판하고 대안을 생각하는 게 생산적이고 연구소목적과도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책공약이 좋아도 내세운 후보가 지킨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사고방식,행적보다 사람을 지지하는 건 후에 지지후보가 잘못된 일을 하더라도 옹호해버리는, 맹목적인 사이비종교 신도들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문재인정권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문재인정권이 내세운 핵심적인 공약 일본군위안부 밀실협약 파기, 사드철수, 세월호 진상조사 등과 제 스스로 선언하고 홍보한 판문점선언을 제대로 실행했는지 볼 때 노사모는 박사모 못지않은, 그저 권력을 탐하고 추앙하는 비리집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집권부터 터져온 대통령과 측근세력의 내로남불과 비리, 부동산폭등과 공공기관의 비리를 5년간 쉼없이 보아왔는데도, 180석이상의 의석을 가지고도 남탓하고 보수수구적 태도를 보이는 가짜진보세력들을 호되게 꾸짖지 못할 망정 감싸는 진보사람들을 보며 환...
[내꿈은이민] [10:46 PM] 이를 볼 때 단지 집권할 명분을 찾고 이용하려는 인간들을 지지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Wednesday, 16 February 2022
[Junghee Kim Lavorel] [1:52 AM] 어는 시대 어는 후보일까를 선택해야 하는 유권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명박정권으로 바껴서 우리나라가 더 민주화되고 평화 통일이 가까워졌나요? 박근혜가 된뒤 부정 부패가 근절 됐나요. 
당의 인기도가 떨어지면 이름 바꾸고 그쪽 후보를 보면 이방에서 밑거름을 딲는 평화와 통일의 길이 어떨 것 같으시나요?
저는 민주당의 이중성 기득권 국회의원들,  문재인 대통령의 우유부단이 오늘의 혼한을 가중시키는 상황에 책임이 있지만 그들만의 책임으로 일방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더 분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사회가 선택하는 방향이 이재명 방향인지 윤석열 방향인지 선택권은 유권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주의자나 완벽한 준비된 정치인 부재가 현실입니다. 
현실 속에서 우리 손에 쥐어진 기회를 어떻게 사용해서 앞으로의 5년 방향을 결정해야 할까요?
[바나바] [10:22 AM] 어디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각자의 견해에 따라 정하는것이죠. 
2019년 ‘427고성에서 강화까지 DMZ평화손잡기’에 참여한 옥천의 어느 할머니의 음성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제 나도 북한에 금강산, 평양, 신의주 곳곳에 가보고 싶어유~~’
[바나바] [10:31 AM] 그 음성이 지금 저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왜 아직도 못가고 있지? 내 나라에서?’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봐왔지만 위정자들에게 맡길순 없습니다. 우리들이 나서야 가능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선거는 민족의 명운이 달렸다고 생각하며 가장 남북평화에 관심을 가져 평화부지사를 두었던 분이 끌립니다.
군인하나회를 옆에서 잘 지켜보았던 사람으로 분명하게 말씀드리는것은 검찰하나회가 득세하면 (더 악랄하고 야비하며 교활한 집단) 
모두가 불안과 공포속에 살게 될것이 눈에 보입니다.
집안에 검사가 계십니까?
그런 분은 해당되지 않을것입니다.
[이재봉] [11:18 AM] 문재인 대통령 비판하는 평화.통일운동 선후배동지 여러분께:

5년 전 대선 앞두고 가까운 후배로부터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 들어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선거캠프 생각조차 하지 않던 때라, 난 공부하고 시민운동하는 사람이지 정치판 기웃거리지 않는다며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몇 마디 주고받았습니다. “문재인은 대가 너무 약해.” “너무 착해서 그러잖아요.” “정치인이 착한 게 꼭 좋은 건 아니야. 정치하려면 악하기도 하고 독하기도 해야지.” “그럼 선배님이 캠프 들어와 대를 세게 해주면 되잖아요.”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세 번 갖고 북미정상회담 주선하는 것 지켜보며 몹시 흐뭇했습니다. 대가 약하다고 비판했던 게 죄스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방해와 압력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남북관계가 악화하는 것엔 실망하고 좌절했고요.

여러분께서도 실망과 배신감이 크기에 비판을 넘어 비난하며 분노까지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젠 선거 앞두고 비난...
[오정섭] [12:51 PM] 지지합니다
[조강 김영애] [12:54 PM] 응원하며 함께 합니다.!✊
[조강 김영애] [12:54 PM] 

윤석열후보는 2.1.설명절 강화평화전망대에
와서 한강하구를 사이에두고 2.3km 앞에 있는 북한마을을 향해 {선재타격과 사드 추가배치}  공략을 발표했습니다. 중화기 도입을 할 수 없고 총한발도 쏠수없는 중립수역인 한강하구에서 망언을 쏟아내어
인천.강화주민들과 교동도 실향민 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안겨 주었습 니다.

반드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의 힘으로 민족통합을 이루어 당당하게 남과북이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공동 번영하여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후보는 이일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재명!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위해 이재명!  💪🤙👏🤲✊
[목암] [1:27 PM] 지지합니다.


[목암] [1:35 PM] 저는 오랫동안 진보정당 지지했고 지금은 녹색당 당원입니다. 

이재명 님 당선을 위해 지인들과 돈을 모아 올 초에 이재명 님이 내세우는 '대동세상' 본 떠 [대동세상TV] 채널을 만들었고 총 8편을 제작해 올렸습니다. 

강릉. 부산. 동탄 등 이재명 후보님 따라 다니며  한 표라도 더 만들고 있습니다.

개탄과 걱정을 구체적 실천으로 함께 하실 분 연락 주세요.

대동세상TV 사랑 해 주세요.

https://youtu.be/Ud864DSWh78


[조인영] [1:47 PM] 수고많으심
[바나바] [1:50 PM] 응원합니다


[내꿈은이민] [1:56 PM] 저는 문재인 세력이 진보를 망쳐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법안과 핵심공약들을, 조국을 임명강행하는 노력으로 했다면 180석이상을 가지고 충분히 성사시키지 않았을까...
5년간 지켜보면서 보수수구 정책과 자신들의 이익을 강행하면서 내세운 건 진보였고 사람들이 진보라는 세력의 지향점을 잘못 알게 했습니다 그리고 전 박근혜 정권의 오점을 충분히 덮을 만하게 이중잣대와 비리를 드러냈습니다

공자가 사이비를 가장 조심하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체감했습니다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기회를 가짜가 자신의 탐욕으로 망쳐놓았으니까요. 이재용의 불법도 용인하며 내방까지 하고 박근혜를 화합이라며 풀어주고...
문재인은 착한 게 아니라 탐욕하는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현 시점에서 그나마 차악을 지지하려는 마음은 이해가지만 문재인에 대해서도 문재인이 당선된 후에 잘못된 길을 가면 호되게 꾸짖었어야 합니다.
사실 현재의 국힘당의 지지율을 회복시키고 윤석열을 기용했던 게 문재인아닌가요?
흑백논리, 둘 중에서 골라야...
[내꿈은이민] [2:04 PM] 그리고 과연 이재명이 집권 후에 문재인정권의 비리를 추궁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요
[바나바] [2:09 PM] 최소한 불공정하진 않을것입니다. 뻔히 사진에 드러났음에도 무혐의, 23억, 몇백억 위조잔고증명에도 무죄. 억울하고 무고한 사람들은 감옥! 검사들 술접대는 99만원이 안넘어불기소!
표창장 하나에 4년. 
최소한 이러진 않을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 집안엔 검사가 없어 몹시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내꿈은이민] [2:16 PM] 뭐...민주당이란 보수정당이 진보를 외치는 것도 어처구니없는 싱황이긴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진보라 생각하니까요


[바나바] [2:19 PM] 그리고 이 카톡방에 계신 모든 분들도, 그들 검찰에 이미 정보 수집이 되었을것이며 어떻게 털을까? 하나하나 준비할 것입니다.
과거 모든 일에 자신 있습니까?
집안에 검사 있습니까?
나는 두렵습니다. 이 일이 절대 남의 일이 아님을 꼭 기억하십시요.
이준석 한방(과거 성접대?)에 목아지가 잡혔는데 여러분은?
[바나바] [2:26 PM] 얼마전 지인(제가 몸담았던 보수 모교회)을 만나 평화 이야기를 꺼냈더니 바로 안색이 변하며 좌파,빨갱이라는 표정으로 바뀌더군요.
난 절대 좌파도 아니요 빨갱이도 아닌데 굳이 떠지면 중도인데 (원래는 극렬 보수) ~ 그렇게 표변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번에 잘못되면~
내가 위험해 지겠구나, 언제 내 후손들에 금강산, 개성, 신의주 단동을 보여줄것인가? 
이재명, 부족합니다. 하지만 악질은 아니며 평화에 대한 비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저는 가족에 검사가 없습니다
[도영인] [2:38 PM] 구독했습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봉] [4:08 PM] 내꿈은이민 선생님,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싫기에 이민을 꿈꾸시는가요? 저도 윤석열이 당선되면 처가와 자식들 있는 미국으로 피신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당선되면 평화.통일로 조금이나마 나아가기는커녕 미국 떠받들고 북한 압박.붕괴 추진하며, 싸드 없애기는커녕 추가배치하고, 국보법 개폐는커녕 강화하며 공안정국.검찰제국 이끌고, 민주화.평화.통일운동 탄압할테니까요.

‘문재인 폭정’ 비판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될수록 자제하자는 거죠. 하려면 당시 했어야 좋고요. 그러나 지금 한 표가 아쉬운 살얼음 선거판에 문재인 비판이 ‘본의 아니게’ 윤석열 지지로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자는 겁니다. 국민여론이 압도적으로 친미, 반중, 반북, 국보법폐지 반대, 싸드배치 찬성, 한미동맹 강화 등인데, 선생님이나 제가 추구하는 바를 내걸면 당연히 낙선할테니 그것도 고려해야겠고요.

선생님 같은 분이 정권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보법 폐지하고, 싸드 없애고, 주한미군 내보내면서, 노...


[이명권] [6:41 PM] 적극 지지합니다
[일초 조항원] [6:53 PM] 이재봉 선생님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공인 이재명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적극 참여ㅘ는 것이 현재의 최선책이라곡 봅니다.
[도영인] [6:56 PM] 적극 동감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맞아 한국사회가 여러면에서 훨씬 더 많이 진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영상] [7:29 PM] File: 2022 1학기 통일대담(원광대 평화연구소).pdf
[원영상] [7:29 PM] 선물(명사초청 통일대담) 올립니다. 학기 시작하면 줌 주소 올리겠습니다. 3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입니다. 함께 공부해요~~ 일정 잡아 놓으세요. 통일, 평화, 분단 폭력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포진시켰습니다~~
Thursday, 17 February 2022
[okkyung pak] [3:53 AM] 동의합니다.  
공인 이재명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이재봉] [12:27 PM] 이낙연 위원장 지지자 여러분께:

작년 8-9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치열해질 때, 해외민주당원 단톡방에 초대됐습니다. 민주당원도 아닌데 몇 년 전부터 그분들 대상으로 두어 번 강연한 인연이었겠지요. 

이낙연과 이재명 지지자들 사이 비방이 살벌하더군요. 민주당과 국힘당 지지자들 간 싸움 못지않게... 양쪽 간 상대 후보는 ‘천하역적’ 같았거든요. 번갈아 퍼붓는 수많은 저주의 글을 도저히 지켜볼 수 없어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낙연이 되든 이재명이 되든 본선에서는 국힘당에 맞서 힘 합쳐야할 텐데, 이토록 험하게 싸우면 어떻게 하나 될 수 있겠느냐”는 내용이었지요. 줄어들거나 그치지 않기에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

경선 끝나고도 상당 기간 양쪽 사이 갈등과 분쟁이 심각해 참담하더군요. 다행히 이젠 두 지도자가 후보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손잡고 선거운동하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아직 앙금을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며칠 전 이재명 지지하는 70대 원로...


[조강 김영애] [12:30 PM] .지혜와 용기가 느껴지는 충언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조인영] [12:59 PM]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정 에스더] [1:01 PM] 진심을 담은 따뜻한 호소.
귀 있는 사람들은 
듣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정섭] [3:43 PM] 없는죄도 만드는 검찰이 문통은 물론 전정권 주요 인사들 엮어 넣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이낙연을 지지자와 문파님들은 훗날을 염려해서 현명한 용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Sunho kim] [6:57 PM] 이교수님의 호소에 전적으로 지지하며
아메리카합중국(미국이란 단어는 어울리지않아 가급적이면 안씁니다))에서 한밤중에 일어나 글을씁니다.
 남북 그리고 해외한민족이 싸우지않고 하나되는 시너지효과로 반만년역사를 가지고도 G1은커녕 G2도 되어보지못한 부끄러운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한민족의 역사를 모두 같이 만들어가십시다.
Friday, 18 February 2022
[조강 김영애] [12:16 PM] !
[鍊剛白] [1:03 PM] Emoticons
[鍊剛白] [1:10 PM] (최고)
[이재봉] [2:52 PM] 길지 않은 동영상 소개: 대구 서희원 중학생의 정치학과 미국 박한식 교수의 군사학

첫째, 대구의 중학교 2년 서희원 님의 방송 인터뷰 보고 정치에 관해 저보다 많이 알고 말 잘하는 모습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지난 12일 대구 강연가는 길에 만나 밥 한끼 사주며 얘기 나눠보고 싶었는데 못했지요. 여론조사, 검찰기득권, 언론개혁 등에 관해 말하는 것 들어보시겠어요? 9분짜리입니다.
https://youtu.be/F5c48_r3_jU

둘째,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가 요즘 논란 일고 있는 선제타격에 관해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주는 대담, 19분짜리 영상입니다.
https://youtu.be/XRjq7tZwET8
[내꿈은이민] [8:55 PM] 국힘당을 차마 찍지는 못하겠고 저는 기권하렵니다

왜 재임기간 중 여타 진보신문이라는 것들에서는 다음의 사실을 다루지 않았는지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https://wspaper.org/article/19297


[이재봉] [9:18 PM] 고맙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만 선생님의 결정 존중합니다.
[조인영] [10:03 PM] 2017년
5년전 기사로 마음이 상하셨지만 ...
미국의 눈치봐야하는 우리나라 형편과 처지를 아신다면 함께 동병상린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네요
[내꿈은이민] [10:47 PM] 정말 님북평화의 생각이 있는데 미국의 강요로 어쩔수 없었던 것인지 단지 지지기반때문에 사탕발림으로 말하는 앞뒤 다른 사람인지는 구별해야 합니다
전 김대중 대통령과 비교해 보더라도 김대중은 북한을 적대시하려는 미국을 북과의 협상테이블로 끌어왔는데 2017년이면 레임덕도 거론될 때도 아니었는데 일본과 함께 러시아에 북조선의 원유를 끊어달라는 요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탓을 외세로 돌릴 것이라면 그 누가 되더라도 상관없을 것입니다
외세탓이 오히려 사기꾼들이 자신의 탐욕을 어쩔수없는 일로 변명하도록 허용하는 것이겠죠
[내꿈은이민] [11:10 PM] 많은 글을 써서 죄송하지만 저는 30대 초반으로 전남광주에 살다 서울의 어느 대학을 늦게야 졸업했습니다
절반이상이 통일에 반대하고 자신의 출세아니면 관심없는 젊은 층에서 더더욱 수구층 지지자가 늘어나고 있단 점 체감합니다 어차피 다 자신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서요 
특히나 진보라 칭한 인사들의 위선과 맹목적 지지자들 덕분에 적극적 정치적 활동은 본심부터 의심받게 됐고요
위정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진보라는 시민세력만큼은 시비를 객관적으로 짚어 올바름을 추구하려는 소수의 청년들에게라도 실망감을 주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세일] [11:45 PM] 2 photos
[정세일] [11:45 PM] 이번 일요일 교회나 성당 앞에서 이런 피켓팅은 어떻세요?
Saturday, 19 February 2022
[고은광순] [9:25 PM] (굿)
[오정섭] [10:52 PM] http://formelee.kr/article/91118
Sunday, 20 February 2022
[바나바] [9:03 AM]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대북전단, 접경지 영향 준다면 살포 제한"(종합) | 연합뉴스 (철원·서울=연합뉴스) 박영서 김지헌 기자 = 한국을 방문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9일 최초로 남북한 접경지역인 강원...
Monday, 21 February 2022
[이재봉] [10:45 AM] 독일의 70대 동포가 이재명 선거운동 한다며, 왜 이재명 찍어야하고 왜 윤석열 반대해야 하는지, 쉽고 간단하게 말해달라기에 다음과 같이 써봤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보완수정 좀 해주시겠어요? 괜찮으면 퍼뜨려주시고요. 감사하며 재봉 드림.

1) 왜 이재명을 찍어야 하냐고요? 크게 몇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첫째, 평화와 경제번영:  가장 기본적이고 중대한 국가목표 두 가지는 평화와 경제입니다. 평화적으로 안정 취하며 경제번영 이루는 거죠. 평화와 경제 위해 이재명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잘 성취할 후보 있어요? 그의 “국익중시 실용외교”가 뒷받침할 겁니다.

둘째, 촛불혁명 완수:  2016-17년 촛불항쟁을 통해 박근혜 정권이 탄핵당하고 문재인 정권이 출범했는데, 아직 촛불혁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재벌개혁 등의 촛불목표 이룰 수 있는 후보가 누굽니까? 돌파력과 추진력 겸비한 이재명이 촛불혁명 완수해야죠.

셋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요즘 ...
[이종진] [11:05 AM] 감사합니다(굿)
[조강 김영애] [11:35 AM]  간단 명료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퍼갑니다._()_
[조강 김영애] [11:38 A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29615?sid=100
[조인영] [11:49 AM] 너무 좋습니다
[조인영] [11:50 AM] 기쁜 소식입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조강 김영애] [11:51 AM] 끝까지 최선을! 💪
[도영인] [4:14 PM] 널리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Tuesday, 22 February 2022
[일초 조항원] [12:04 AM] 널리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한 마음으로 
끝까지 다립시다.
[안영욱] [12:42 PM] Photo
[안영욱] [12:43 PM] 경기평화교육센터에서 평화통일교육을 함께 할 분을 모집합니다. 

평화통일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하는 곳 :
https://forms.gle/jcgQhDq1K5KN8yi86
[바나바] [3:46 PM] 송영길 개성공단 언급에 유엔 北인권보고관 "재개 적극지지"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스냅백 조항(조건부 제재 완화)'과 임금의 현물 지급을 통해 개성공단을 재개한다면 현행 대북 제재를 준수하는 방향에서 개성공단
[오정섭] [6:38 PM] http://formelee.kr/article/93512
[코스모스] [8:45 PM] 1600만 촛불시민의 승리를... 
: 20대 대선, 20만 이재명 지지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5년전, 촛불승리의 함성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촛불이 꺼지기를 바라는 무리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 시민사회, 양심 있는 학계와 개인들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촛불시민은 검찰대통령이 아니라, “경제대통령, 평화의 대통령을 원합니다.” 
촛불시민은 “나를 위한 대통령을 채용하겠습니다.”
“나를 위한 대통령” “너와 나를 위한 대통령” “우리가 이재명”입니다.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합니다.

종교, 시민사회, 양심있는 학계와 개인이 서명에 동참하셨습니다.(무순) 

○: 문규현(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진향(전 남북경협이사장), 노정선(연대 명예교수), 이재봉(원광대 명예교수), 혜문(주지스님), 선선(주지스님), 이종수(전 KBS 이사장), 양재혁(성균관대 명예교수) 서...
[코스모스] [8:52 PM] 아 방장님! 죄송합니다. 
이곳에 올리면 안돠는데 …
[코스모스] [8:53 PM] 실수로 올렸어요  삭제하려니 저한테만 되네요
죄송합니다.
Wednesday, 23 February 2022
[박애진] [9:49 AM] This message was deleted.
[도영인] [10:11 AM] [퍼옴]
기축통화국 ) 

좀ㆍ생각하면서 비난하세요. 그리고 공부하세요. 

''우리도 기축통화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정도로 경제가 튼튼하다"
는 이재명후보의 말을 같고 시비를 거네요. 

기축통화란 무역에서 기본이되는 화폐를 말하는데ㆍ 달러화ㆍ 유로화ㆍ엔화ㆍ 파운드화ㆍ위안화  5개 통화가 기축통화로 불리고 있지요. 

포함될 ''정도로''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것은 국짐당이 신망하는 ''전경련''에서도 발표했지요. 

그런데, 이 문제로 시끄러워지니까,  전경련에서는 ''우리의 자료를 보고 그리말씀 하신 것 같다'' 하면 되는데,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사항이었다''라고 해명하네요. 

그러니 윤썩렬 신난 거예요 
기축통화국이 아닌데 통화국이라고 했다고 떠드는 거예요.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고 했고 그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이고 얼마나 자랑스런 말입니까? 

전경련의 자료를 보...


[조 성훈] [10:29 AM] [D-14 #이재명 #위기에_강한 #유능한_경제대통령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관련뉴스 2022_0223_수요일]

○ 이재명 첫 방송연설 "경제대통령으로 성장국가·공정사회 만들겠다"
https://bit.ly/3H5sv84

○ 이재명, '충청' 집중 공략..DJ·노무현의 꿈, 균형발전 의지
https://bit.ly/3p8rmq7

○ 반등 조짐 이재명, 23일부터 '캐스팅보트' 충청권 공략
https://bit.ly/3sZrYQ7

○ 이재명, '청년 맞춤형 금융' 공약 선보인다..'2030에 5000만원'
https://bit.ly/3H5sGQM

○ 대선 보름 앞두고.. 李 '탈모 건보·LTV 90%' 등 공약집 공개
https://bit.ly/3h8JN9M

○ 李 "임기내 기본소득 年100만원
https://bit.ly/3LVvl3a

○ 전국지역아동센터 1만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선언
https://bit.ly/351ihIH


[이재봉] [11:59 AM] 책 소개:  지난 1-2월 선물받아 어제까지 읽은 책 6권 소개.추천합니다.

1) 권병길, ≪배우 권병길, 빛을 따라간 소년≫, 이지출판, 2022.

  1969년부터 작년까지 160여편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며, ‘최우수 예술가상’을 받은데 이어 ‘평론가가 뽑은 최우수 배우’로 뽑히고, 경기도 문화의전당 이사장을 지낸 권병길 원로배우의 회고록 같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연극 역사는 물론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 역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요즘 책이 잘 팔리지 않은데, 지난 1월 출판됐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2쇄가 나왔다는군요. 지난달 골든 글로브 조연상 받은 오영수 배우가 추천사를 쓴데 이어 동료 예술인들과 24일 (목) 출판기념회까지 마련한답니다. 유명 배우들 만날 겸 16시 대학로 <좋은연극 공연안내센터>에 참석해보시겠어요?

2) 백장현, ≪30개 현안으로 묻고 답하다! 북핵 해법≫,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2021.

  고양.파주 지역에서 통일시민학교장을 지내고, 현재 한신...



[okkyung pak] [10:36 PM] 죄송합니다. 사고로 유튜브 링크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아래 새 유튜브 링크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급특강 : 전쟁을 선택할 것인가? 평화를 선택할 것인가?

- 강사: 김진향 박사(전 개성공단 이사장)
- 일시: 2.23(수) 21시
- 유튜브<한반도 평화경제회의>
https://youtu.be/PTF6OafN8Cw
- 온라인 Zoom 
https://url.kr/4cbxsj
 ID: 225 303 8377  /  암호: 615427
[내용] 
- 2022년 전쟁위기는 실존하는 위기
- 전쟁인가, 평화인가? 무지가 부르는 전쟁! 
- 이재명의 평화 실천전략과 평화경제의 비전


[도영인] [11:34 PM] "2022 한반도 참된 인류세를 위한 새문명 선언" -3월 9일 대선 앞에서 한국 기독인이여 일어나라-
온라인 서명 폼입니다. 
https://forms.gle/3u6XQpRAbforb5JU9
Thursday, 24 February 2022


[okkyung pak] [12:06 AM] 김진향 박사남 강연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이
너무나 명쾌하고 희망을 주는
분석- 강연입니다.

3.9일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인식의 대전환
함께 평화를 이룹시다.
👍👍👍
불모지 joined this chatroom.
[이재봉] [11:46 AM] 여론조사와 정권교체에 관해

대선을 앞둔 여론조사에서 흔히 나오는 정권교체 관련 질문이나 해석에 문제 있다. 대통령 5년단임제에서 정권교체란 말 자체가 부적절하다. 대통령 두 번 할 수 없는 제도에서 임기 끝나면 당연히 정권 바뀌는 것 아닌가. 앞으로 이재명 정권이 되든 윤석열 정권이 되든 문재인 정권이 교체된다. 같은 당에서 대권 잡아도 정권교체란 말이다. 참고로 우리는 흔히 ‘정권’과 ‘정부’를 같이 써왔는데, 앞말엔 부정적 어감이 좀 스며있다. ‘전두환 정권’이나 ‘노태우 정권’ 그리고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처럼.

정권교체와 정권안정을 대비시키는 건 더 부적절하다. 여당 후보가 집권하면 변화 없는 안정이 이루어질 것 같고, 야당 후보에 의한 정권교체는 개혁과 발전으로 나아갈 것처럼 착각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정권교체의 목적은 정치발전을 위해서인데, 이른바 ‘프레임’을 잘못 만든 거다. 정권교체에 따른 변화가 정치발전, 경제성장, 사회통합, 외교안보 등의 개선이나 ...
[불모지] [4:00 PM] https://han.gl/lNpCv


Friday, 25 February 2022
[okkyung pak] [6:51 AM] *<정희수 교수 특별기고>정희수 교수(경제학 박사. 퀘벡주립대 경제학 교수) ‘한국 대선과 한반도의 운명’(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Destiny of the Korean Peninsula) …https://www.kocannews.com/column/ykb9awsk78k6p6n4ffr4nr5sx54x3c


[도영인] [10:31 AM] 살리는 대통령 : 죽이는 대통령

부동산만 생각하면 민주당 이재명을 찍어 달란 말, 입이 안 떨어지고, 그렇다고 될 대로 대라 하고 손 놓고 있자니 우리나라가 망하게 생겼고, 한 말씀 드리려고 아무것도 아닌 내가 나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뭐 잘났다고 여기 나왔겠습니까. 나이 일흔에. 그런데 내가 한평생을 평교사로 살면서 아이들한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정치를 외면하면 안 됩니다. 정치는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신문에 났죠, 김학의라는 검사, 강원도 땅 어느 별장으로 아무도 몰래 몰려가서 뇌물 주고받고는 훌루덩 벗어제끼고 분탕질을 일삼다가 동영상에 잡혔습니다. 그 동영상을 증거로 처벌해달라고 해도 검사들은 조사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때 기회다 하고 외국으로 도망가다가 잡혀서 재판을 받았는데 죄지은 김학의 검사한테는 무죄를 때리고 도망가는 놈 잡은 형사들은 구속시켰습니다. 
권력 남용 죄를 씌워. 너희들이 감히 검사를 건드려? 

판사도 지지 않...

[도영인] [10:31 AM]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임진왜란 당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께서 하신 말씀이다. 경상지방이 왜군에 의해 쑥대밭이 될 때 호남의 곡창을 지켜내고 연전연승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께서 호남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당시 수군의 주력이었던 호남인들에 대해 얼마나 굳은 애정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말이다.

위기에 빠질 때마다 행동에 나서 나라를 구한 고장이 바로 호남이다. 일본 식민지 시절에 일어난 광주학생의거와 전두환 쿠데타에 대항해 민주주의를 쟁취하려다 수많은 시민들이 학살 당한 광주민주항쟁이 대표적이다.

김영삼 정권이 불러온 IMF사태를 빠른 시기에 극복하고 세계 속의 정보통신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김대중 대통령은 호남이 낳은 현대사의 영웅이다. 그의 민주화 투쟁 역정은 세계인의 감동을 샀고 그 명성을 발판으로 IMF사태 당시 다른 나라들의 신뢰를 잃지 않아 불과 2년만에 위기를 극복해냈다.

지역적인 연고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국 사람...


Saturday, 26 February 2022
[원영상] [7:56 AM] Photo
[도영인] [9:03 AM] 속셈학’으로 본 조재연 기자회견
[기고]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

외국에는 대학 강의 학과목 가운데 ‘속셈학 subliminal’도 있다. 레오나드 므로디노우 Leonard Mlodnow의 Subliminal (New York: Vintage Book, 2013)이 대표적인 저술이 아닌가 한다. 우리말로 ‘속셈학’이라고 명칭을 임의로 부쳐 보았다. 더 좋은 번역이 나오기 바란다.

책의 부제는 “어떻게 당신의 무의식이 당신의 행동을 지배하고 있는가?” 이다. 필자는 해외에서 공부하는 동안 우리나라 같은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강대국의 속셈을 빨리 알아차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판단,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월 22일 조재연 대법관이 갑자기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회견을 지켜본 결과 속셈학을 다시 보게 되었다. 조 대법관의 말과 행동만으로는 그의 회견 진의를 파악하기 힘들다. 그러나 속셈학으로 보면 그가 기자회견을 하게 된 속셈이 무엇인지 읽힌다는 것...
[고은광순] [9:14 AM] 방금 전에 전화 받았네요. 

대전. 교회. 바르게 살아온 분.
교회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문자받아옴. 
이재명 보면 구토가나온다 함. 
(초등학생 윤간해 사망하게 하고 등등...지속적인 음해)


여러분, (신천지30만명 포함) 저들은 저런 짓을 죽기살기로 합니다. 

부지런히 주변에 전화하시고, 
마을회관, 이웃들 찾아다녀주세요. 윤석열은 안 된다고...

제발~~~~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