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김웅진 동부유럽국가들을 나토회원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내용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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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문건으로 드러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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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쏘련해체시 미 영 불 독은 나토세력권을 도이췰란드의 엘베강 동쪽으로 확장하지 않는다고 쏘련에게 약속했다.

그러므로 뽈스카를 비롯한 동부유럽국가들을 나토회원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내용이였다.

그러나 미, 나토는 이 약속을 대번에 짓밟고 뽈스카는 물론이려니와 대부분 동유럽국가들을 나토회원국으로 끌어들였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마저 나토에 끌어넣으려 헸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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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상 모든 약속을 다 파기해온 생양아치들, 극악양아치들이다. 놈들에겐 약속도 례의도 지켜줄 필요가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 없이 무조건 박멸해버리는것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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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나토의 나와바리로 만들려는 양아치들의 기도를 짓부수고 있는 로씨야의 결행은 천번 만번 정당하고 정의롭고 숭고하다. 로씨야는 극악 양아치들에게 빼앗긴 쏘련령토를 모조리 수복해야 한다. 나아가서 동유럽, 유럽, 그리고 전세계에서 지본-제국주의의 숨통을 끊어버림으로써 인류와 지구환경을 구원하는 성스러운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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