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6) 森友問題について、前衆議院議員・三宅博先生のご見解です。地元の事情にお詳しい方にしかわからない感覚... - Nobukatsu Fujioka

森友問題について、前衆議院議員・三宅博先生のご見解です。地元の事情にお詳しい方にしかわからない感覚... - Nobukatsu Fujioka

◇森友学園問題についてあえて一言 前衆議院議員 三宅 博

森友学園問題についてはあえて今まで言及してきませんでした。
すべては戦後の日教組教育に対する反動が原因だったと思います。
あの籠池夫妻に多くの善意の方々が、その反動でほのかな期待を抱いてしまったのだと思います。

私自身は5年ほど前に彼らの本質を直感的に気付いて以来、一切の関係を絶ち切りました。
私の印象では街宣右翼と彼の学校教育・学校経営というのは本質的に同じものだと思っております。
右翼が街宣車で大音声で「北方領土」だ、或は「英霊のご恩」だと言っていますけれども、結局彼らはこれは商売としてやっているだけのことです。  
籠池夫妻も全くそうなのです。
教育という衣を被せているから非常にわかりにくいのですが、彼らにとって愛国教育は商売道具そのものなのです。

いたいけな子供たちに教育勅語を称揚させ、或は愛国行進曲を唱和させ、多くの善意の方たちはこれにころっと騙されてしまうのですが、本当に子供たちのことを思うのであれば、何もそのような方法をとらなくても自然と子供たちが日本に生まれた誇りや喜び、或は日本のご先祖に対する感謝の念をわかりやすく、そして日々教えていけばいいのです。
日教組教育の反動で教育に関心を持つ多くの国民の方々は
「ああ、教育勅語を子供たちに唱和させている、愛国行進曲など軍歌を教えている」という風なことで感動してしまって物事の本質が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れは致し方のないことであります。
一般のかたについては籠池夫妻の本質を知る材料があまりにも少なすぎたのであると思います。

また政治家の中でも平沼赳夫衆議院議員は役職上祝辞を寄せられたリしましたが、平沼赳夫先生は籠池夫妻の本質をもうとっくに見抜いておられました。
しかしながら政治家としての付き合い上、祝辞を寄せられたに過ぎないのであります。
しかし中には政治家でありながらシビアな厳しい目で籠池夫妻を見ればすべて本質がわかるにも拘わらず、
籠池夫妻のあの学校経営の姿勢に共感を覚えたふりをしたり、或は票になるカネになるのであれば
(これは何も籠池夫妻からカネになる票になるではありません。)
籠池夫妻に対する善意の方々、一般の国民に同調して共感をするようなふりをしてと申しますか、
或はわけも分からず相槌を打って愛想をふりまく等、
そのような下心で彼らを称賛したりしている者が少なからず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愛国教育を商売道具にするとは言語道断のことであります。  
何より商売優先ですから嘘をつくのも平気、恥を恥とも思わない。
籠池夫妻が一般の方々と住む世界があまりにも違うのです。
ところが「まさかそんなこと」と教育に関心を持つ多くの善意の方々は勘違いをして、
「教育勅語を幼稚園児に教えている、軍歌を子供たちに教えている、ちょっと違和感はあるけれど
よくやって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
という風に自分の眼をあえて本質からそらしてきたことがあるのかもわかりません。

彼らは教育者というよりも人間として失格ではないでしょうか。
私自身は一切彼らとの接触を5年ほど前に絶ってきました。
しかしそのことをあえて口に出すのは何か私自身が籠池夫妻との関係で個人的な何かがあると誤解されたり、
或はまた一般の方々の善意に冷や水をかけるのはどうかという思いもありましたので、一切今までこれに関しては口に致しませんでした。
まだまだ細かいことを言いかけるときりがありませんけれども、そのような思いであります。
戦後日本の或はまた戦後国際秩序の本質に気付かずに我々が善意ですれば相手はそれに応えてくれるはずだ、
そのような認識が通じる相手は国際社会ではごくわずかであり、
また日本国内に於いてもそれを逆手にとってビジネスに利用する輩もいるのです。

三種類の金額の異なる契約書を作り補助金詐取しようと虚偽申請を出したことは重大な詐欺行為そのものではないのか、
この一事をもってしても彼らの本質が一目瞭然です。
しかも表向きは子供たちに対する愛国教育であり愛国心の寛容でありますから籠池夫妻にとってはこれほど商売として利用しやすい道具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これ以上彼らのことについては言葉にするのも、といいますか口に出すのも気分が悪いという風な思いが正直なところでございます。
ちょっと言い過ぎたかもわかりませんけれども、私自身は顔も見たくない、言葉も交わしたくない、一切関係を持ちたくない、
そういう世界の人間でありました。
教育勅語を教えて軍歌を子供たちに歌わせて、日本の公教育は子供たちの国家・国民に対する目的を達成できるのでありましょうか。
地道な努力を何十年も継続し、そして教育を利用して国家を滅ぼそうとする連中との熾烈な闘いをせずに
本当の教育の立て直しや国家の再生というものは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そんな簡単に答えが出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
皆さんよくご存知と思いますが、4歳5歳の幼稚園児に教育勅語を称揚させたり軍歌を歌わせたりして劇的に教育が変わる、
そんな甘い話ではないのです。
反対に反日教育にとっては、森友学園、籠池夫妻、この連中ほど利用しやすいの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はたして反日の連中と森友学園の行動は表面的に見られるような敵対するようなものであったでしょうか。
やっていることは裏で通じ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と私には考えられます。
日教組や部落解放同盟が今に至るも教育現場の実権を握っているのです。

-中略-

森友学園について私の一言を以上をもって終わ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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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森友 학원 문제에 대해 굳이 한마디 
전 중의원 의원 미야케 히로시

森友 학원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지금까지 언급 해 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전후의 일본 교원 노동 조합 교육에 대한 반동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긴 연못 부부에게 많은 선의의 분들이 그 반동으로 희미한 기대를 안고 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5 년전에 그들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인식 이후 일체의 관계를 끊고 잘라했습니다.

내 인상은 가선 우익과 그의 교육 · 학교 경영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익이 가선 차에서 큰 음성으로 "북방 영토"라고, 혹은 "영령의 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 결국 그들은 이것은 장사로주고있을뿐입니다.

籠池 부부도 전혀 그런 것입니다.

교육이라는 옷을 씌워 있기 때문에 매우 알기 어렵 습니다만, 그들에게 애국 교육은 장사 도구 자체입니다.

가녀린 아이들에게 교육 칙어를 높여시키고 혹은 애국 행진곡을 창화하고 많은 선의 분들은 이에 ころと 속아 버립니다 만,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무엇 도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자연과 어린이들이 일본에서 태어난 자랑과 기쁨, 혹은 일본의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알기 쉽게, 그리고 매일 가르쳐 주면 좋습니다.

일교조 교육의 반동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국민의 분들은

"아, 교육 칙어를 아이들에게 창화하고있는 애국 행진곡 등 군가를 가르치고있다"는 바람 일에 감동 해 버리고 사물의 본질이 보이지 않게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요.

이것은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일반인 대해서는 籠池 부부의 본질을 알기 재료가 너무 너무 적었다 것이다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인 중에서도 히라 누마 다케오 중의원 의원은 직책에 축사를 보내온 리했지만, 히라 누마 다케오 선생님은 籠池 부부의 본질을 이미 벌써 간파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정치인으로서의 교제에 축사를 보내온에 불과한입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정치인이면서 엄격한 엄격한 눈으로 긴 연못 부부를 보면 모든 본질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籠池 부부의 그 학교 경영의 자세에 공감 척하거나 혹은 표가 될 돈이되는 것이면

(이것은 아무것도 바구니 연못 부부에서 돈이되는 표가 될 것이 없습니다.)

籠池 부부의 친선 분들 일반 국민에 동조하고 공감을 같은 척라고합니까,

혹은 영문도 모르고 맞장구를 치고 호감을 떠는 등

그런 속셈으로 그들을 칭찬하거나하고있는 사람이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국 교육을 장사 도구로는 터무니 것입니다.

무엇보다 장사 우선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끄러움을 부끄러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籠池 부부가 일반인들과 사는 세계가 너무 다르다.

그런데 "설마 그런 것"이라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선의 분들은 착각을하고,

"교육 칙어를 유치원에 가르치고있다, 군가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있다, 조금 위화감은 있지만 잘 해주고있는 것은 아닐까 "

라는 식으로 자신의 눈을 굳이 본질에서 외면해온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교육자보다는 인간 실격은 아닐까요.

나 자신은 전혀 그들과의 접촉을 5 년 전에 끊었다 왔습니다.

그러나 그 감히 입에내는 것은 뭔가 나 자신이 긴 연못 부부와의 관계에서 개인 뭔가가 있다고 오해되거나 혹은 또 일반인의 선의에 찬물을 거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있었으므로 일체 지금까지 이것에 관해서는 입에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세세한 것을 말 걸면 끝이 없습니다 만, 그런 생각입니다.

전후 일본의 혹은 또 전후 국제 질서의 본질에 몰래 우리가 선의로하면 상대는 그것에 응해 줄 것이다, 그런 인식이 통하는 상대는 국제 사회에서 무시할이며,
또한 일본에 있어서도 그것을 역이용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무리도 있습니다.

세 가지의 금액이 다른 계약서를 만들어 보조금 사취하려고 허위 신청을 낸 것은 심각한 사기 행위 자체가없는 것인지, 이 일사를 가지고도 그들의 본질이 명확합니다.

게다가 겉으로는 아이들에 대한 애국 교육이고 애국심의 관대 때문에 籠池 부부에게는 이렇게 장사로 이용하기 쉬운 도구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그들의 문제에 대해 말을하는 것도이라고하여 입으로내는 것도 기분이 나쁘다는 바람 생각이 정직한 곳입니다.

조금 과장했을지도 모릅니다 만, 나 자신은 얼굴도보고 싶지 않은 말도주고 싶지 않아 일체 관계를 갖고 싶지 않아 그러한 세계의 인간이었습니다.

교육 칙어를 가르치는 군가를 아이들에게 불러 일본의 공교육은 아이들의 국가 · 국민에 대한 목적을 달성 할 것이며할까요.

꾸준한 노력을 수십 년 동안 계속하고 교육을 통해 국가를 망하게하는 무리와의 치열한 싸움을하지 않고 진정한 교육의 재건과 국가의 재생이라는 것은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바라고 생각 합니다만, 4 세 5 세의 유치원 교육 칙어를 높여 시키거나 군가를 부르게하거나 극적으로 교육이 변화한다,

그런 달콤한 이야기가 아니다.

반대로 반일 교육에게는 森友 학원, 籠池 부부,이 녀석만큼 이용하기 쉬운 것은 아니었다 것이 아닐까요.

과연 반일의 무리와 森友 학원의 행동은 표면적으로 볼 수있는 적대 같은 것이었다 있을까요?

하고있는 것은 뒤에서 통한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겠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교원 노동 조합과 부락 해방 동맹이 지금에 이르기도 교육 현장의 실권을 쥐고있는 것입니다.

- 중략 -

森友 학원에 대한 나의 한마디를 더 가지고 끝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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