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인문학 역사학] 가짜 김일성 설(왜곡된 역사) 레포트

[인문학 역사학] 가짜 김일성 설(왜곡된 역사) 레포트

[인문학 역사학] 가짜 김일성 설(왜곡된 역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9.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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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자크기 10으로 꽉 채줘서 2장입니다.
교수님께서 칭찬해 주신 비판문이예요.ㅋ
다운 받으셔도 후회 안하실 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릴 적에 가짜 김일성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다. 작년에 재수를 하면서 처음으로 근현대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우기 전에는 솔직히 김일성이 대단한 항일의병장이었다는 사실도 몰랐다. 얼마나 역사에 무관심했었는지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국사교육이 정말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숨겨진 부분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다. 박정희만 하더라도 한쪽에서는 기념관을 짓겠다고 난리법석을 떠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민족에게 총을 들이댄 친일파이며 독재자에게 무슨 기념관이냐며 목소리를 높인다. 박정희 뿐만 아니라 현대에는 오사마 빈라덴이나 후세인 등을 예로 들 수가 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은 당연한 것 일수도 있다.
‘가짜 김일성 설’, 학설이라 부르기도 창피한 이 주장은 이미 학문적으로는 파탄이 난 지 오래이다. 학교에서도 이제는 정확하게 김일성이 독립운동가 였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한 김일성 장군의 이름을 가로채어서 김일성 주석이 탄생 했다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거의 반 정도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다. 실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가짜 김일성 설’ 을 체계적으로 만든 사람을 이명영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3명의 김일성 설을 주장하며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라고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설은 모두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시절에 반공 이데올로기와 함께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박정희는 자신의 깨끗하지 못한 과거를 감추기 위해서 이러한 가짜 설을 더욱 강조했을 것이다. 국사교육 또한 그렇게 했을 것이고 그 결과 지금 많은 국민들이 ‘가짜 김일성 설’을 마치 정설인 것처럼 믿고 있다. 인터넷에서 논쟁하는 것을 보니 정말 황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잘못된 교육의 힘이 이 정도라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
현재는 북한의 길일성이 보천보 전투의 영웅이라는 사실에 어느 학자도 반론을 내놓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이제는 말할수 있다>
여러가지 책들(..오래되어서 무슨 책인지 기억 안남)
제가 느낀 점들을 쓰고 비판한 내용이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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