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혐한/일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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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일본

최근 수정 시각: 2020-03-26 08:38:17


분류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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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본 혐한의 역사
2.1. 일본 혐한의 생각 혹은 편견들2.2.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혐한2.3. 20세기의 혐한2.4. 2000년대 이후의 혐한 동향(~2016년)2.5. 2010년대의 혐한3. 무엇이 혐한을 일으키는가?
3.1. 한국의 약진과 일본의 쇠락3.2. 일본의 사회적 불만이 배출되는 표적
3.2.1. 일본 정치권의 혐한 발언3.3. 한국의 지속적인 혐일, 반일감정에 대한 피로감
3.3.1. 대한민국 대통령의 반일 발언3.4. 정치적 무관심, 자정능력을 상실한 일본사회
3.4.1. 혐한 컨텐츠의 광적인 인기3.5. 한류에 대한 반발심3.6. 인터넷의 발달3.7. 언론의 책임 회피와 편파적 보도3.8. 한일 양국의 연결고리가 약화4. 혐한의 구체적 사례
4.1. 일본의 자국찬양과 결부된 혐한4.2. 날조된 사실을 전파4.3. 저차원적, 감정적인 테러4.4. "한국이 신경쓰여 미치겠다"4.5. 기타5. 혐한도 하나의 지역드립에 불과하니 괜찮다?6. 일본 혐한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
6.1. 일본6.2. 한국7. 혐한의 기타 영역
7.1. 넷 우익7.2. 서브컬처 계열7.3. 반정부 성향 인사의 경우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혐한의 아주 좋은 예, 최근 일본에서 급증하는 혐한시위대의 길거리 시위 모습이다.[1]


.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 본 문서에서는 혐한 문서에서 일본 문단을 따로 분리한 것이다. 상위 문서는 혐한 참고.

2. 일본 혐한의 역사[편집]
일본의 혐한은 역사가 깊다.[2]일반적으로는 19세기, 에도 막부 붕괴와 메이지 유신 직후 생긴 정한론에서,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 역시 유구한 혐한, 한국에 대한 적대감과 더불어 사회 내부의 불안을 외부로 돌리려는 시도가 중첩돼 나타난 여러 결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반일 감정이나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약진 때문만이 아니다. 일본의 반한 감정은 약자에 대한 악마화, 불만 돌리기, 일본 특유의 음지에서 감정을 배설하는 성향도 한 원인이며, 그 기원부터 한국이 식민지 였던 20년대부터 불만 표출의 대상이자, 감정적인 공격성을 드러낼 대상으로서 혐한이 존재했다.

[주간조선] 일본에서 혐한 주도하는 250만명은 어떤 사람들인가?

[주간조선] 혐한은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되나

일본의 경우 일단 어느 나라에나 있을 수 있는 풍조인 '이웃나라에 대한 반감'이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 등과 맞물려 특히 한국에 대한 반감과 컴플렉스 등이 섞여 한국의 반일감정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반한감정이 유독 심하다. 일본 우익들을 중심으로 반한선동을 하여 많은 일본인들이 거리에 나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혐오 행태를 동반하는 소요 현상까지 보이는데 이를 반한, 혐한이라고 한다.

일반 넷 우익들의 사상적 기반이자 옛날부터 그래온 일본의 고유의 문화인 반한, 혐한 서적 문제들의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는 <혐한류>의 발행부수는 2014년 기준 총 100만 부다. 참고로 한국의 만화 <혐일류>는 한국에서 300권 팔렸으며 일본에서 2만 권이 팔렸다. 한국의 반일보다 일본의 혐한이 더 심각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혐한류가 처음 발간되자 이 책은 아마존에서 예약만으로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발행 당시에 베스트 셀러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으며, 발매 7일 만에 예약을 제외한 팬매고가 20만부 기록했으며 이 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며 2014년에는 100만부를 돌파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혐한류가 단순 흥미로 인해 팔렸다라고 말하지만 흥미 위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이 혐한류의 영향력을 간과할 수는 없다. 서적이 가져오는 파급력이라 함은 단순히 판매량과 인구 수와 일대일 대비하는 것이 아니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혐한류의 왜곡된 내용과 비방중상에 대해서 한 번 이상 보고 주변인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이 과정을 몇 번 거듭하다 보면 반한류, 혐한류의 내용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빠르게 퍼져나갈 것이다.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반한감정을 조장하기 위해 말 그대로 왜곡과 날조로 꽉 채운 책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터무니없다고 보는 내용들을 반한류, 혐한류의 내용을 접하는 일본인은 무분별하게 왜곡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 더하여 일본 방송 매체 또한 반한감정 조장을 목적으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터무니 없는 왜곡된 내용을 전파하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이들 반한, 혐한 책이나 미디어 매체 등의 반한, 혐한 선동은 일본의 역사왜곡 교육과 함께 일본을 반한, 혐한 국가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당사자인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비방과 혐오를 목적에 두고 일방적으로 한국에 대한 악의적인 편견을 심어넣는 반한류, 혐한류는 실제로도 일본 대중들에게 한국에 대해 허위사실과 왜곡되고 편향된 내용을 심어넣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과거 반한류, 혐한류에 영향을 받은 반한, 혐한들, 이른바 넷 우익들이 열심히 활동한 덕택에 일본 넷상에서는 이런 식의 비방과 중상모략이 사실처럼 널리 퍼져 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이 많은 외국인들이 보는 사이트에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하여 비방목적으로 거짓되고 왜곡된 영상과 댓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등 반한, 혐한 감정을 조장하는 반한, 혐한 선동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억지비난에 또 살을 붙이고 살을 붙이며 일본 넷상에서 한국이란 존재는 심각하게 열폭의 대상이 되고 이러한 것들이 일본에서는 일상적인 것처럼 되어 있으며 이는 아베 정권의 정치적인 우경화 흐름과 맞물려 실제 일본 사회와 여론에도 영향력을 끼쳐오고 있다.

2014년 12월 기준, 일본에서는 안 그래도 심각했던 반한, 혐한 서적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반한, 혐한 관련 서적 2권이 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일본의 출판유통업체인 도한은 2014년(2013년 12월~2014년 11월)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지난 1일 발표했는데 ‘신서 논픽션’ 부문에서 무로타니 가쓰미가 쓴 <보한론>이 1위에 올랐다. 또 신시아 리가 쓴 <한국인에 의한 치(恥)한론>은 같은 부문의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신서 논픽션’부분 1위를 차지한 <보한론>의 ‘보한’은 ‘바보같은 한국’이라는 의미이며 동 저자가 과거에 쓴 <악한론>, <매한론> 시리즈의 신작이다. 악한론은 반한, 혐한론에 이은 제2 반한, 혐한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반한, 혐한 도서이기도 하다. 그 밖에 일본 서점가에서는 ‘숨을 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한국’, ‘비한론(悲韓論)’, ‘디스카운트 코리아’ 등 반한, 혐한을 다룬 책들이 잘 팔리고 있다. 특히 일본 내 반한, 혐한 선동을 이끌고 있는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약칭 재특회)의 사쿠라이 마코토 회장이 쓴 ‘대혐한시대’가 지난 10월 일본 아마존닷컴의 실시간 베스트셀러에서 한동안 1위를 차지하더니 현재도 50일 이상 100위 안에 머물고 있다.

2012년 들어 한일관계 악화로 일본 내각부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2011년 62%에서 2012년 39%까지 추락했다고 한다.

일본의 거대 인터넷 투표 전문 사이트 sentaku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한국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곳 뿐만이 아니라 일본 웹 어디서든지 가장 싫어하는 나라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면 거의 대부분 한국이 1위에 오르고 있다.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5ch 계열의 사이트는 이런 혐한 풍조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세월호 사건 직후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축제 분위기였으며, 노트7 사태 직후에도 한국은 열등하다며 역시 다들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이긴 마찬가지였다.

인터넷상에서의 혐한 여론의 존재는 사람 사는 이상 이미 존재하기 마련이었으나[3], 최소한 2000년까지만해도 그렇게 주류까진 아니었다. 그러다 5ch의 탄생(당시 2ch) 이후 2000년도부터 소수에서 제법 도는 수준으로 판이 커지더니 2010년 때에는 영향력이 상당해졌다.

디시인사이드나 5ch나 양국에서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명성을 자랑하는 만큼 최근 주류로 떠오르는 넷상의 여론에는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아주 미숙한 10대도 아니고 성인 계층, 거기서도 많은 수의 2-30대가 특정 국가에게 근거없는 반감을 가지고 날조된 이야기를 통해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에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2-30대들은 한 사회의 예비 기득권층이다. 이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의 중심 여론이 된다는 건 혐한이 일본 사회의 주류 여론이 된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언급조차 일상에서 가볍게 꺼내는 한국에서 예민한 사안을 꺼내지 않는 것과 정치적인 발언을 일상에서 쉽게 꺼내지 않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정치적인 발언을 일상에서 삼가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상황이다. 때문에 이에 대해 충분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남녀가 서로 사귀어보니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선 주문을 각자 알아서 시키는 게 일반적이라면, 한국에선 주문을 한꺼번에 모아서 하는 것 등. 그 외 해외 탈세 등의 어글리 코리안들의 행태로 인해서 한국인을 낮추어보거나 혐오 대상의 본보기가 되기도 하지만 자국 정치인들도 까므로(사실상 만국 공통이다.) 주로 언급되는 계제는 아니다. 어떤 혐한 스레드 안에서 한국 정치인들의 비리를 들추면 일본 정치인들의 비리도 덩달아 들춰져서 한국을 까려던 스레드가 자민당 VS 민주당 정치싸움 스레드로 바뀌곤 한다.

2010년대 이후 점차 세계적인 열풍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국 드라마K-POP 등의 '한류'에 반대하는 소위 반한류 풍조가 넷 우익을 중심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풍조가 일본 내 한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일은 없겠지만, 간접적으로나마 견제가 들어올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일본 방송관계자의 발언으로는 "배용준, 소지섭, 송혜교와 같은 톱스타 이외에는 한국 연예인들의 방송출연을 자제시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참조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조직적으로 혐한 세력이 반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뿌리고 있고 각종 번역 사이트에서도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혐한성 글들의 강도가 늘고 있다. 일본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의 국제 기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 내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쪽이 일본 여성들이라면, 혐한 의식을 주도하는 쪽은 일본 남성들이라는 사실이다. 둘이 부부가 된다면...?

일본만 그런 것은 아니다. 보통 타국 문화가 자국 내에서 유행하는 경우 그 나라 남성들이 반발하는 경우가 많다. 중화권합한족은 여성들이 다수인 데 반해 이들을 비난하는 분청은 남성 위주이다. 그리스에서도 터키 드라마 유행으로 그리스 여성들을 중심으로 터키어 학습 열풍이 불었으나 그리스 남성들이 중심이 된 반(反) 터키 시위대는 터키 드라마를 방영하는 그리스 방송국 앞에서 터키 국기를 불태우며 드라마 방영 중지를 요구했다.

아베 신조 부부의 경우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천황 사과 요구 이후 부인이 혐한으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 남편의 정치적 위치 때문에 잠시 동안 한국 드라마를 끊었던 것이라고 한다. 이후 한일관계가 진정되자 한국 뮤지컬을 추천하는 등 다시 친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넷 우익이나 혐한초딩 같은 일본 내 혐한들은 아무래도 친한이 많은 자국 여성들로부터 호감을 얻기는 어렵다. 이는 2011년 6월 17일, youpouch라는 여성 대상 인터넷 웹진에서 '인터넷에서 만난 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성'으로 넷 우익이 '인종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말만 하면 애국을 언급한다' 등으로 뽑혔다. #.

에나리 카즈키도 "한국이 싫다"고 말했다가 한동안 매장당했다. 1980년대 후반 특유의 빡빡이 스타일과 맹한 얼굴로(요즘 아역 배우로 치면 스즈키 후쿠같은 스타일) TBS의 '세상살이 원수천지(渡る世間は鬼ばかり)'에서 아역 배우로 인기를 끌며 성인이 된 이후로도 각종 연예계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만 저 실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역 때부터 쌓아놓은 게 와장창 무너졌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이후 'ごめんね青春'에서 스님 역으로 나온 걸 보면 완전히 매장당한 건 아닌 듯.

또한 혐한을 주도하는 넷우익들과 대만 화교들간의 커넥션도 꽤 유명하다. 2000년 초기부터 시작한 일본의 넷 우익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가난한 청년들이고 그 청년들은 사회적 활동이 남들보다 적어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그들은 결혼을 중국인 여성과 결혼하기도 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사람이 대만 국적의 여성이다. 대만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의 차별과 멸시, 천대를 받고 일본에 많이 이주하였는데 그 천대와 멸시가 혐한으로 이어졌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에 있는 2만 명 가량 되는 대만 화교들은 일본에 관심이 많다.

한국인일본인 모두 대부분 국가에 대한 일이라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5ch, 니코니코 동화, 일본 야후 등지를 보면 한국 혐한과 관련된 스레드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일본 야후에서는 혐한과 관련된 베스트글이 공감을 얻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는 흔히 생각하는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의 증거다. 한국 역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런 상황에서 일본 극우 세력의 정치 활동이나 혐한 성향 일본인들의 난동에 한국인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고, 반대로 한국 측의 한일기본조약의 적은 언급과 문화의 정치적 연결로 일본인이 반감을 가지며 서로를 향한 적대심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일본의 속이 어떻든 자신들의 덴노를 경배하고, 집단의식이 상당히 강하며(왜 일본은 가장 완벽한 사회주의 국가인가), 대표 정치 집단으로 내각이 있는 침략국으로 취급되고 있어, 일본과 일본인의 활동 중 정치와 관련된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조금만 어긋나도 일본의 모든 것들이 싸잡아 비난당하기 좋은 구도를 가진 것이다.

정치 의식을 표출하는 문화도 차이가 난다. 일본은 정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는 있으나 일상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기 부담스러워하는 문화가 있어서 현실에서 극단적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주목을 받는 반면 한국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정치 이야기를 하는 문화다. 물론 일본에서도 정치를 이야기할 사람은 다 하고 정치인의 캐릭터 상품까지 나오는 반면, 한국도 정치가 쉽게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접하는 빈도 수 자체와 세부적인 차이는 무시할 수 없는데 이것을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는 게 SNL의 현지화다.
2.1. 일본 혐한의 생각 혹은 편견들[편집]
아래의 표는 2014년 12월 4일자 일본 대중 주간지 <SPA!>( 새역모로 악명높은 후쇼샤 발간)에서 조사한 내용으로서 일본 내에서의 한국에 대한 대략적인 여론, 그 중에서도 반한이나 혐한들의 구체적인 생각에 대해 엿볼 수가 있다. 물론 여론 조사라는 것이 특정 모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료가 얼마나 일본 대중의 여론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것은 여전히 의문점이 있다. 또 저 잡지 자체가 혐한성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일본 대중들, 그리고 거기서 친한과 혐한이 한국을 보는 대략적인 시점이나 그들이 주창하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s://namu.live/b/headline/670308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8115

본인 스스로 한국과 관련해서
(하고 싶다) : (하지 않는다)

친한활동

1. 한국 제품을 산다. 14.7 : 85.3
2. 한류드라마를 본다. 19.3 : 80.7
3. K-POP을 듣는다. 11.0 : 89.0
4. 한국에 여행을 간다. 13.3 : 86.7
5. 코리아타운에 불고기를 먹으러 간다. 39.3 : 60.7
6. 한국산 김치를 먹는다. 46.3 : 53.7

혐한활동

7. 넷뉴스에서 혐한기사를 읽는다. 29.6 : 70.4
8. 한국의 나쁜점을 지인, 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8.6 : 91.4
9. 혐한을 주제로 한 서적이나 잡지를 산다. 4.4 : 95.6
10. 일본해경유로 타케시마에 상륙한다. 1.0 : 99.0
11. 반한데모에 참가한다. 6.3 : 93.7

넷 상에서 이뤄지는 한국 비판에 대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라고 응답한 경우는 적지 않음

1. 한국의 미남, 미인은 대부분 성형이다. 68.0 : 5.0
2. 한국은 정부주도로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 62.0 : 5.7
3. 소비자금융, 야쿠자융자, 갬블산업은 재일조선인, 한국인이 넓게 관여한다. 52.3 : 6.0
4. 한국인은 뭐든지 한국기원설을 주장한다.아니 이게 아닌것 같은데(...) 48.0 : 6.7
5. 한국은 쓰시마를 점령하려고 하고있다. 48.7 : 10.7
6. 일본의 한류붐은 한국과 손잡은 방송국의 억지가 원인이다. 47.0 : 7.3
7. 재일조선, 한국인은 생활보호우대, 면제등 재일특권을 누리고있다. 43.0 : 6.3
8. 한국인은 금방 화를 낸다. 40.3 : 6.3
9. 일본의 방송국은 한국의 사정에 나쁜 보도는 하지 않는다. 40.3 : 11.3
10. 여성이 한국 여행을 가면 성범죄 피해에 쉽게 휘말린다. 37.3 : 11.3
11. 한국인은 일본인을 진심으로 싫어한다. 34.7 : 8.3
12. 구 민주당정권은 한국과 손잡은 매국정권이었다. 29.7 : 10.0
13. 한국은 전세계에 미움을 당하고 있다. 29.3 : 15.7
14. 한국경제는 얼마 안 가 파탄한다. 27.3 : 13.3

한국을 싫어하게 된 최대의 이유는?
오른쪽 빨간부분부터 시계방향으로 작성


1. 국민성이 싫다. (스포츠국제대회에서 부정행위를 각오하고 승리에 집착) 35.2%
2. 반일이기 때문에. 32.1%
3. 영토문제. 13.0%
4. 한국이권이 일본을 침식하려고 하기 때문에. 10.4%
5. 개인적으로 한국인을 접한 경험으로. 6.2%
6. 한류붐에 대한 반발. 2.6%
7. 그 외. 0.5%

2.2.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혐한[편집]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및 전후 일본에 대한 경험을 다룬 만화 ‘맨발의 겐’에는 선역인 주변인물로 박씨 아저씨가 나온다. 만화 내에서 박씨는 일본인들로부터 인종적인 비하를 지속적으로 듣고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일제시대를 거치며 일본으로 유입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 내에서 차별울 받고 고립된 커뮤니티를 형성했다.[4]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재일 한국인 차별은 그 역사가 오래되었다.

2.3. 20세기의 혐한[편집]
재일 한국인을 향한 인종주의적 차별은 지속되었지만, 한국 그 자체를 향한 혐오 의식은 수면 아래에 있었다. 당시 한국은 국력이 미약했고, 일본에게 큰 무게감을 가진 나라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2.4. 2000년대 이후의 혐한 동향(~2016년)[편집]




2014년 3월 13일, 거세지는 일본 내 혐한 바람, 원인은?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YTN

한국을 얕보는 의식이 인터넷 세대가 오면서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게 된 것. 전통적인 혐한 정서에서도 이런 표현을 썼지만, 사실 혐한이라는 표현은 이 시기에 생겨났다. 한국에서는 만화《혐한류》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한국은 2차대전 이후, 6.25 전쟁을 겪으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위의 농업국가로서 시작했다. 이때 한국은 아시아의 경제 부국이던 대만일본을 롤 모델로 삼아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국가를 운영하며 일본에 굴복하더라도 힘겹게 따라오면서 지배했던 일본을 따라잡자 결국 혐한이 거세게 불어졌다.

혐한 블로그와 사이트들을 운용해서 한국에 대한 허위 혹은 극단적·악의적 선동식의 포스팅을 한다. 혐한이 가장 날뛰는 장소는 5ch로, 5ch 혐한들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반일 국가에다가 일본에 적대적인 나라라고 단정짓는다. 한국인을 비하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이모티콘인 니다도 있다. 또한 한국이 아닌 다른 주변 국가들과 충돌을 벌여도 우익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싫어하는 국가로 1순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5ch 유저들이 대거 몰려와 투표를 한 결과다. 또 유튜브 같은 국제 사이트에 혐한 소재를 올려서 혐한 정신을 전세계로 퍼트리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의 정책으로 수많은 일본 혐한 채널들이 삭제를 당했지만 reddit (레딧) 영문 코리아에서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악플이나 혐한을 늘어놓는 아이디를 클릭하면 쓴 이전 글들이 나오는데, 전부 혐한글이며 대부분 일본의 혐한패턴과 동일하다.)

이런 혐한이 늘어난 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일본의 국력 침체와 한국의 성장으로 인해 일본이 과거와 같이 압도적 우위를 가지지 못하는 현실로 인한 일본인들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다가스카르에 혐한 감정이 있다는 말을 한국인이 처음에 들으면 호기심을 가진 뒤 자세한 사정을 알게 되면 한국이 잘못했다고 인식할 것이다. 이런 인식을 가지는 것은 마다가스카르가 한국에 적대적이라 해도 큰 영항을 끼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마다가스카르가 일본처럼 한국 근처에 있는 이웃 나라였다면 반마다가스카르 정서가 생겼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당장 마다가스카르보다 가깝지만, 여전히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필리핀에 대해서도 무슨 한국 관련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툭하면 혐오발언을 일삼으며 반필리핀 감정을 조장하려는 자들이 인터넷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엄연히 한국인이 잘못한 사건에서도 이런 자들은 출몰한다.

한국의 경제력과 국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일본의 국력이 한국보다 더 강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차이 정도로는 일본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정세를 끌어가려는 시도를 하다간 반격을 거나하게 맞고 뻗을 수준이다. 경제적으로 눌러버릴 수도 없는데다, 다른 나라들도 한국을 의식하며 외교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한끗 차이 기 때문에 하다가는 손익계산에서 답이 없다. 100과 80이 붙어서 20남기고 이기면 뒷일은 어떻게 할것인가... 시체도 안남고 분쇄된놈 vs 뼈다귀만 남아서 톡건드리면 즉사하는놈

1980~2000년까지 '우리가 아시아에서 유일한 선진강국이다!'라는 의식을 가진 일본이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대놓고 한국을 견제하고 있다. 삼성전자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일본 유명 가전업체의 이익을 다 합해도 삼성전자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 소니는 주력 사업이던 가전 사업, 특히 TV 사업부를 분사시켰고 80년대 세계를 주름잡던 타 일본 가전업체 회사들이 합병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형편이며 자동차 역시 현대기아를 비롯한 한국업체들의 도전을 받는 형국이다.

일본의 혐한감정은 자국의 잃어버린 10년으로 인해 분노하고 체념한 일부 일본인들이 불만을 정부에게 쏟아내지 못하고(혹은 쏟아내봤자 대놓고 무시당해서 소용이 없기 때문에[5]) 바깥으로 돌리는 것에서도 기인하니 한국이 개발도상국으로 남아있었다 하더라도 혐한이 없었을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그저 이론적인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본이 경제력으로 상당한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멸시조로 나오는 경우가 강했다. 한국이 이렇게 엄청난 성장을 한 것도 모자라 동아시아 권력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르게 되면서 상당한 당혹감을 갖게 된 것이다. 우리의 사극에서도 일개 무수리가 희빈에 자리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이나 경계와 견제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말이다. 미국도 일본상대로 이랬다 버블시기에는 헐리웃 빌런=일본인 이었다.

그리고 일본이 굽신거리는 경향이 큰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을 의식해서 일본에게 우호적으로 나오다가도 갑자기 냉대하거나(조어도 분쟁에서 일본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한중관계 강화와 한일관계 악화를 걸을 때마다 한국에게 우호적이거나 한국을 신경쓰려는 미국의 외교적 행동들이 혐중과 혐한들을 더 자극하게 된다.

일본의 혐한들 생각대로 되기에는 한국이나 중국의 경제력이 상당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천하의 미국이라도 이미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두 나라를 제쳐놓고 동아시아 정책을 내놓기는 어렵다.

더구나 한국과 중국은 여러 다른 형태로 미국 내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기에 거리를 두는 외교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 미국에서 나오는 공산품들은 상당수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고 한국의 경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미국 현지 공장(앨라배마 주, 조지아 주)를 세웠으며 삼성전자는 텍사스 오스틴 주에 반도체 연구소를 건립했다. 아울러 현대의 앨라배마 주 공장과 기아의 조지아주 공장은 생산성이 높은 덕분에 미국의 여타 다른 주 상원의원들이 한국의 현대 본사를 방문해 자신들의 지역구에 공장을 추가 설립해 달라며 요청했을 정도다. 한국의 경우는 미국 의회에서도 크지 않지만 한국을 알거나, 한국에 우호적인 상, 하의원들이 모여 만든 '코리아 코커스'가 설립될 정도로 만만치 않다. 구성원들이 지역구에 한국인들이 많이 살거나 한국의 지상사들이 주재해 지역경제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는 경우, 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든지, 배우자가 한인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원래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민들이 우익 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다만 나라를 대표한다는 정부가 이런 우경화 분위기를 옹호하고 방치한다면 당연히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다. 현재 아베 신조의 행동이 바로 이런 모습을 보인다. 히틀러의 나치 독일 역시 그런 시기에 집권했다. 다만 아베 신조는 일단 자국 내의 혐한 시위와 그들의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서는 전혀 찬동하지 않고 있으며, 말 뿐이기는 하지만 이를 근절해야 한다거나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부정하고는 있다. 아베 신조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히 혐한이 아니라 정치를 효율적으로 하며 자민당 지배구조를 더욱 공고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 내부에서조차 다방면으로 비판받고 있고, UN에서조차 경고받고 있는 혐한 헤이트 스피치에 일본 총리가 편승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도 정치적 자살골이나 다름없기도 하고. 한마디로 체제유지하기 위해서 외부에 혐오 조장하는 김씨 3돼지와 동일한 셈.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에는 불량식품 사태로 혐중이 대세가 되면서 혐한이 다소 누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어디까지나 관심이 바뀌었을 뿐, 혐한은 지속되고 있다. 대체로 혐한들은 한국인을 중국인들과 싸잡아 토인이라며 멸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2011년 8월 22일, SBS 생방송 투데이 일본 대규모 반 한류 시위(571회) 현재 동영상 시청 불가능 VPN, 프록시 등으로 우회하여 시청 가능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아이돌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져가는 한국 아이돌에 대한 반발로 혐한의 활동은 점점 활발해지고, 결국 이들의 주장이 일부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사실인 마냥 방송되는 일도 생겼다. # 평소 개념찬 행보로 국내에서도 이미지가 매우 좋은 미야자키 아오이의 남편 타카오카 소우스케의 한류 드라마 위주 편성의 후지 테레비 비판 트위터(#)나, 후지 테레비 앞에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시위(#)가 그 예가 될 수 있겠다. 그런데 정작 후지테레비는 또 우익 계열 방송사다. 2011년 8월 21일 MBC의 시사매거진 2580에서도 이 풍조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후지 테레비 앞에서 3만여 명이 반한 시위를 벌인 사진도 있으나, 이 사진 역시 혐한의 조작으로 판명되었다.

중앙일보는 이러한 경향에 대한 새로운 뉴스를 보도하였다. 일본 국민과 정계에서도 한국에 대한 회의감과 반감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한국을 더 이상 공산권과 중국의 위협에 대적하는 우방이 아니라 '믿지 못할 경쟁자'이며 국민은 끝없이 이어지는 한국의 사과 요구에 지쳐가고 있으며 한국에 대해 당당히 목소리를 높이자는 주장이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

이것은 한국 입장에서는 범죄자 또는 전과자가 피해자로부터 항의가 들어오는 것이 짜증나고 시끄럽다고 피해자를 믿지 못할 민폐로 취급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주장에 대해 일본은 한일기본조약에 의해 모든 배상이 끝났음에도 몇 번이나 재차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결국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을 영원히 뜯어내기 위한 수작이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있으나 지금 한국에서 줄기차게 요구하는 정신적 청산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다. 해자대에서 욱일기를 쓰고 있고, 일본 우익계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최근에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계기로 일본인들 사이에서 '자국의 영웅들에게 예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이냐.'라는 주장을 하지만, 야스쿠니 신사에는 영웅과는 정반대인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야스쿠니 신사보다도 더욱 문제가 되는 순국7사묘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혐한 기류도 비정상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전의 독일을 일본으로 한국을 유대인으로 놓고 비유하면 명확해진다. 실제로 재특회와 같이 인종차별을 내세우는 단체들은 나치와 히틀러를 찬양하며 시위 중에 욱일기와 함께 하켄크로이츠를 흔들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직접 재특회 등의 인종차별 집단을 격려 및 후원하고 중의원이 트위터에서 대놓고 '안네 프랑크 일기 훼손 사건은 일본인의 심성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므로 한국인의 음모.'라고 주장하며 선동을 했다.

비정상일 정도로 인종주의로 점철되어 있으며 사회 지도층인 정치인들, 주로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 소속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이런 분위기를 선동하는 것은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나치 독일도 무너진 경제와 사회 침체를 인종주의와 유대인 학살 등 극단적인 사상을 통해 타파하려 했다. 일본의 사토 타케오 교수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독일과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1차 세계 대전의 독일과 2차 세계 대전의 일본은 본토 결전 없이 전쟁이 끝나 전쟁의 참혹함과 패배를 실감하지 못 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독일에서 나치와 군국주의 파시즘을 부흥시킨 이유이며 현재 일본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6]그가 언급한 '일본은 두 번째 패전을 필요로 하는가?'는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

그리고 일본 내의 재일 한국인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한인타운에사는 재특회 등의 세력이 '한국인을 강간하고 죽이자'#라는 비상식적인 인종주의 시위와 함께 폭력이 오고 가는 것은 이미 일상이 되었을 정도. 거기다 사회 지도층들이 해결은 커녕 방관도 아니고 부채질하고 있으니…… ### 한인 타운이 있는 신주쿠에서 혐한시위가 자주 열리고 있고, # # 혐한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10대 층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日 ‘혐한시위’ 동의어, 올해 10대 유행어로 뽑혀.

원유철 "日 혐한·반한 시위 최근 3년 간 10배 증가"
베스트셀러 10권 중 7권이 혐한 관련 서적
(다른 링크)
노골적인 혐한 열풍 "한국 비하해야 잘팔린다" / '한심한 한국'이라는 뜻의 '매한론'과 '거짓말투성이의 한일 근현대사' 등이 베스트셀러
혐한 극우 잡지 혐한이 옳은 50가지 이유’라는 칼럼
도 넘은 혐한... 日은 지금 심각한 병 걸렸다

과거 재특회의 우두머리였던 사쿠라이 마코토가 쓴 서적은 "대혐한시대"가 2014년 9월 일본 베스트셀러 1위. #를 기록했으며, 2015년 10월 기준으로 100만부 이상을 팔아치웠다고 한다.

이들의 위세는 일본 최북단(...)까지 번져 네무로에서 혐한시위가 일어났는데, 시끄럽다고 주민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자국민에게도 욕먹는 넷우익의 위엄

유튜브에서 WJF Project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역사를 조금씩 왜곡해서 한국이 일본 것을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쪽에 관심이 별로 없는 다른 외국인들은 다 철썩같이 믿는다는 것. 선동과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등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하여 올리고 있다. 최초 영문판은 프로파겐다로 수년전에 삭제당하고 다시 업로드 되었으며, 댓글에는 대부분 일본인들이며, 일본인들이 조회수를 올리는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의 국력 침체와 주변 한-중의 성장은 견제의식과 위기의식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일본인들의 민족주의와 결합해 우익적 양상을 띄면, 정부가 여기에 동조하여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다. 가장 큰 단점은 국제 사회에서 소외와 더불어 주변 나라와의 관계 악화다.

2.5. 2010년대의 혐한[편집]

2013년 3월 23일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재특회에 소속된 혐한 여중생 카츠라다 미야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창 화제가 되었던 동영상이다. 재일 한국-조선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사카에서 '한국인을 모두 죽이고 싶다, 재일이 떠나지 않는다면 난징 대학살이 아닌 츠루하시 대학살(저 중학생이 선동하고 있던 장소가 츠루하시역이였다.)을 일으키겠다.' 라고 노골적으로 헤이트 스피치 발언을 하여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아래는 자막판.[7]


[8]

현재 일본의 '혐한적 집착'들을 모아놓은 글.

2011년 이전까지 혐한이란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알고 있듯이, '소수의 나쁜 일본인'이 벌이는 공작으로, 대외적으로 단순한 가두 시위거나 일부 우익 성향 일본인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르다가 침소봉대되던 소재에 불과했다. 하지만 일본 내 해석에 따르자면 이명박 대통령의 천황 사과 요구와 독도 방문을 계기로 반한 감정이 기름에 불붓듯 번져가기 시작하면서 재특회의 소수시위와 일부 넷상으로 한정되던 혐한은 일본 사회 전체에 빠르게 암약해 갔다. 물론 여전히 일본 사회의 주류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혐한류 만화, 반한 정치 서적 등 하나의 소프트 콘텐츠로 진화하는 수준까지는 올라섰다.

이런 혐한의 양상은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나 출판 업계나 언론 업계에서의 약진이 도드라진다. 일본의 출판 업계에서는 이미 혐한이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잡았다고 한다. 일본 최대의 출판물 도매업체인 ‘도한’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신서(新書) 논픽션 부문에서 <매한론>이 1위를, <한국인에 의한 치한론(恥韓論: 저자가 신시아 리라고 하는 필명의 한국인 치과의사라고 함)>이 7위를 차지했다. <매한론>은 2015년까지 3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한국인에 의한 치한론> 역시 20만 부가 팔렸다. 최근에는 재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헤이트 스피치’로 악명 높은 재특회(재일외국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의 리더 사쿠라이 마코토가 2014년 9월에 출판한 <대혐한시대(大嫌韓時代)>가 7만 부 판매를 넘어서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출판 업계의 엄청난 불황 속에서 이러한 판매고는 출판업자들의 눈을 끌어모으기 충분했고, 일본의 출판계는 앞다투어 혐한 서적을 내놓기 시작한다. # 해당 기사에 따르자면, 지난 5월과 7월에는 혐한만화 '일장기 거리시위 소녀'[9]와 '태권더 박'[10]이란 것이 출간되었는데 각각 아마존 판매종합랭킹 2위와 정치서적 분야 9위를 기록하는 등 혐한 서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11] 그 밖에 혐한을 부추긴 매체 중엔 주간지를 중심으로 하는 남성잡지가 있다. “한국이 좋고 일본은 나쁘다”는 주장을 펼치는 여성 한류팬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던 일본의 중년남성들이 혐한 기사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일본 남성잡지가 주로 다루는 혐한 기사의 대부분은 한국 정계 이야기, 더 정확히 말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집중포화다. 일본의 대표적인 가십 남성지 <프라이데이(FRIDAY)> 편집부의 사카모토(坂本) 기자는 일본 잡지의 '박근혜 때리기 열풍'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아베 정권을 비판해도 팔리지 않는다. 과거 민주당 정권 때는 '오자와는 바보다', '간 나오토는 어리석다'라는 등의 정권 비판 기사가 독자의 인기를 끌었는데, 아베 정권 하에서는 정권을 비판하면 반응이 시큰둥하다. 일본의 주간지나 TV에서는 언제나 집중 공격할 '악인'을 필요로 하는데 국내에서 그 대상을 상실한 상황에서 때마침 강력한 반일인사로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포착되었다. 더구나 박 대통령은 '고자질 외교'나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기소, 과거사 발언 등 일본 매스컴이 공격하기 쉬운 풍부한 화제거리를 매주 제공해주고 있다. 데스크의 편집회의에서는 '아베 때리기는 별 반응이 없으니 이번 호도 박근혜 때리기로 가자! 뭐 좋은 기사 없어?'라는 말이 종종 나올 정도다." 하지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른다[12] 일본의 잡지사와 출판계는 상업적인 계산으로 혐한을 부추겼으며 혐한이라는 장르는 한류와 자리를 바꿔 어느덧 일본 출판계의 광맥으로 자리 잡았다. 주간조선의 분석#2

이러한 상황을 일본에서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재일 언론인 JP뉴스 대표 유재순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유재순: 제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서점에 한 번씩 들르는데요. 요즘에는 서점에 들르는 게 무서울 정도로, 입구에만 가도 가슴이 두근두근 떨립니다. 오늘은 어떤 한국을 헐뜯는 책이 나왔을까? 그리고 이유가 있으면 되는데, 대부분은 이유가 없어요. 예를 들면 밤에 술자리에서 오고가는 내용들이 그대로 단행본으로 나오거든요. 안주삼아서 하는 이야기들이 사실 대부분이 침소봉대되었거나 없던 일, 그리고 그냥 안주 삼아서 우스갯소리로 했던 이야기들이 진짜 그런 것처럼, 사실인 것처럼 침소봉대해서 나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 맞닥뜨리면 어떻게 설명하고 설득해야 할지 암담할 때가 참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서점에 가면서, 요즘은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떨릴 정도로 혐한류 책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언론의 변화 역시 도드라지는데 일본 내 혐한 관련 소재라함은 일본 언론에 있어 '"금기시"'되던 것들이었다. 하지만 2012년에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천황 사과 요구에 자극을 받았는지 물꼬가 트이듯 혐한 관련 내용을 앞다투어 다루기 시작했다, 산케이 신문 등의 보수언론을 필두로 한국과 관련돼서는 더욱 자극적이고 편향적인 기사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테면 2015년 5월,역사학연구회와 일본사연구회 등 16개 단체 소속 6천 9백 명은 집단성명에 아베 정권을 향해 일본군 위안부 왜곡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는데 일본 언론은 약속이라도한듯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집단 성명 내용을 소개하기는커녕 우익 성향의 신문은 일본 관광명소에 '한국사관'이 침투하고 있다는 자극적인 기사로 지면을 도배했다. 거기다 한 지방자치단체가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을 소개하는 입간판을 한글로 만든 것을 문제 삼으며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기도 했으며,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가 일본이 유산 등재를 신청한 근대화시설 23곳을 '산업혁명'에서 '산업화' 유산으로 격하했다는 소식은 철저히 외면한 채, 세계인이 인정하는 유산을 한국이 발목을 잡아 등재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류를 반영하듯 2015년 한국 거주 일본인의 숫자는 3만 7천명으로, 근 10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2015년 11월에 이르러서는 극심한 혐한 풍조에도 비교적 냉정한 흐름을 이어갔던 비즈니스에도 혐한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비즈니스 정보지 '주간 다이아몬드'는 최신호에서는 그동안 정치·외교적 위축과 달리 냉정한 한·일 관계를 유지하던 사업도 혐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잡지에서 한·일 기업인 6,030명(일본인 5,000명, 한국인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일본인 80%가 '비즈니스에서 한국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고 말한 반면 한국인 70%는 사업상 일본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설문 결과 일본 기업인 중 70%와 한국 기업인 중 80%는 편파적 언론 보도가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잡지는 언론이 자국 여론 입맛에 맞춰 보도하는 대중 영합주의를 따르면서 중심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한국 미디어는 대일 관련 보도에서 '반일' 정서를 깔고 있으며 일본 언론도 그동안 금기시되던 혐한 보도를 갈수록 늘리고 있는 것이다. 잡지는 특히 일본은 혐한 콘텐츠를 상업주의적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혐한도 트렌드가 있듯이 2010년 초반에는 마토메 블로그, 니코니코 동화나 오프라인에서는 혐한 서적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반면 후반부터 혐한은 트위터와 유튜브, 와이드쇼같은 TV 방송을 통해 퍼져나가는 경향이 있다. 유튜브에 韓国이라 검색하면한궈 혐한 영상들이 수십만건을 달성하고 있으며 한국 여행이나 한국 전자제품을 설명하는 영상도 단순히 한국이랑 관련되어있다는 이유로 싫어요 버튼도 압도적으로 많이 받는다. 일본 유튜버들에겐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영상을 올리기 힘든 분위기. 심지어 2018년 유튜브에서 증오 표현 대대적으로 차단,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일뿐 워낙 혐한 채널이 많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새로 생긴 채널들도 많으며 심지어 일부 채널들은 복구까지 되었다. 혐한 채널이나 영상을 보면 꾸준히 신고할 필요가 있다.

공무원부터 승려까지 "한국 싫다"… 혐한 얼룩진 일본


3. 무엇이 혐한을 일으키는가?[편집]
아래의 8가지 원인은 서로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한류의 폭발과 인터넷의 발달로 두 나라의 교류가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에서 그 이전에는 잘 몰랐거나 알아도 그냥 지나갔을 일까지 대서특필되고 내부적으로는 1번과 2번[13], 외부적으로는 3번과 4번이[14] 서로 맞물리면서 악순환의 고리를 타고 시작했다. 주류언론과 정치권의 무책임한 자세가 상황을 계속 증폭시키고 있다.[15]

3.1. 한국의 약진과 일본의 쇠락[편집]
우스이 마후미(碓井真史) 니가타세이료 대학(新潟青陵大学)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에는 반중·반한 감정이 적었다. 일본이 경제력이나 기술력에서 중국과 한국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우위라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의 좋은 점을 겸허하게 인정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한국과 중국에 따라잡히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겸허하게 있을 여유가 없어졌다" #
어쩌면 이것이 일본 내 혐한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도 있다. 그 동안 자신들의 경쟁 상대로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던 한국이 최근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 경제 문화 (버블시절엔 전설의 셀 애니메이션 작화와 반전등등의 주제를 가진 애니를 만들던 나라가 지금은 젗통 그려서 연명한다.)등등 그 동안 일본이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던 모든 분야들에 대한 대대적인 맹추격을 하자 그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지금 현재 일본 사회에서 혐한이라는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국에서 극우 산케이 기자라고 비판 받는 구로다 가츠히로조차도 지금 현재의 일본 사회에서 퍼지는 혐한은 한국의 약진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심이 그 원인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이다.
일본에서 혐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건 단순히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나 멸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존재감 상승에 대해 일본인은 경계심과 질투심, 피해자 의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과도한 피해 의식이 있습니다만. 일본인의 경우 한류 붐과 김연아 선수의 활약, 삼성의 약진 등을 목격하고 한국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한국 때문에 일본이 손해를 보고 있는듯한 "박탈감" 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특히 마음에 여유가 없는 젊은 사람들이 이런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 

동북아역사재단 최운도 박사 또한 일본에서 잇따르는 반한류 시위 등은 일본 소수 우익의 초조함과 열등감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이 지난해 9월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센카쿠열도를 두고 중국과의 대결에서 물러난데다 올해 대지진까지 겪으면서 이제는 일본이 아시아를 주도하는 국가가 아닐 수 있다는 초조함과 열등감이 한류에 대한 시위로 나타났을 수 있다" #

현재 일본에서는 잃어버린 20년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을 거치면서 다시는 일본이 일어 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한국, 중국 등 후발 주자들에게 영원히 추월 당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두려움이 전 사회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내부의 불안감과 두려움 열등감 등이 혐한이라는 모습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 한일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이다. 즉, 일본내 혐한이란 요약하자면 일본의 쇠락[16]과 한국의 약진에 대한 일본 내부의 두려움과 불안감의 발로라는 것이다.[17] 실제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1인당 PPP면에서는 따라잡았고 명목 GDP에서도 차이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불안감은 바로 다음 항목으로 연결된다.

3.2. 일본의 사회적 불만이 배출되는 표적[편집]


조선인이 일본에 독을풀었다.

혐한을 주도하는 넷 우익의 급증은 사회, 교육, 경제적인 양극화가 심화되는 ‘격차사회’가 낳은 병폐라 할 수 있다.[이는] 2000년을 전후로, 당시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일컬어지던 장기불황으로 인해 '1억 총중류 사회'(1억 명의 전 일본인이 중산층)를 자부하던 일본 경제는 서서히 무너지고 양극화가 심화돼갔다[19]. 구조조정으로 중년의 샐러리맨들이 자리를 잃었고, 청년층은 취업난에 허덕였으며 안정된 직업을 갖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프리터’와 워킹푸어가 급증했다.

양극화 사회의 마케구미(負け組み, 패자)들은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에서 외국인에 대한 과격한 발언을 일삼으며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했다.[20] 넷 우익들의 집합처로 잘 알려진 '2채널'의 창시자 야마모토 이치로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넷우익의 사회적 속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예를 들면 '당신의 자랑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직업도 학력도 집안도 별볼일 없다, 일본인이라는 것 이외에는 자랑할 게 없다'는 사람이 많다. 사실은 자신의 이상은 매우 높지만 현실의 자신은 도저히 거기에는 손이 닿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합리적인 선택으로 우익적인 발언을 하는 커뮤니티 등에 모여서 이목을 끄는 과격한 발언을 하는 것이다. 즉 우익적인 발언을 하는 그들의 아이덴티티는 일본인이라는 것 이외에는 없다.
그렇다면 왜 다수의 일본인이 넷 우익에 동조하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많은 지식인은 혐한의 심리적인 원인이 일본인의 박탈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인 친한파 전문가인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전 게이오대 명예교수는 일본인이 갖는 최근의 혐한감정에 대하여 "무엇보다 국제사회의 구조 변화 속에서 일본의 위상이 약화되었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고 한국과 중국의 비판에 직면하면서 내셔널리즘적 경향이 커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언급했던 교토대학 오구라 교수도 한 강연에서 현재처럼 혐한이 고조된 배경에 대해 "무엇보다 일본인의 시야가 좁아지고 포용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을 들 수 있다. 총체적인 자신감 상실과 국가적 고립감이 소위 '잃어버린 20년'의 기조인 것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일본인의 패배감과 열등감을 그 원인의 하나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즉 1번 항목의 연장선상에서 사람들이 혐한에서 도피처를 찾았다는 것이다.

코단샤의 인기 코믹잡지인 주간 소년 매거진의 제작 담당자는 일본인의 박탈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려줬다.
우리 잡지가 2009년부터 연재한 '진격의 거인(進擊の巨人)'이란 만화가 당시에 크게 히트했다. 처음에는 젊은 독자를 대상으로 하기엔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았지만, 당시의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예상 외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거인에게 침략당한 작은 왕국이 만화의 배경인데 재미있는 점은 이 작은 왕국을 일본으로 생각한 독자가 많았다. 반면 그들은 자신들의 소왕국을 침략한 거인으로 한국과 중국을 떠올렸다. 만화 <진격의 거인>은 그 후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2015년까지 시리즈 합계 4천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 됐다.

미국과 함께 세계경제를 이끌어온 경제대국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 이후 20년 간 장기 불황에 허덕이며 급기야 2010년대 들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자리를 중국에 내주었다. 지금까지 자신들보다 한 수 아래로 생각되어오던 한국 경제도 일본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2012년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일본보다 높은 AA-로 상향 조정했으며, 2013년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규모에서 한국이 최초로 일본을 추월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전자산업은 한국 업체가 일본 업체와 점차 격차를 벌이면서 세계 최고로 올라섰다.

설상가상으로 2011년에는 최악의 동일본대지진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으면서 일본 국민들 사이에는 '일본은 다시 일어서지 못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좌절감과 두려움이 엄습했고[21], 한국과 중국의 경제 도약은 일본인의 박탈감을 더욱 자극했다. 일본인의 마음속에는 경제적 풍요로 인한 '마음의 여유'가 사라졌으며, 대신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거듭 촉구하는 한국과 중국에 대한 '반발심'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3.2.1. 일본 정치권의 혐한 발언[편집]
위에서 언급한데로 일본이 점점 쇠퇴하고,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자 일본의 보수우익 정치권은 외부에 적을 만들어서 자국의 불만을 잠재우는 저열한 방법을 쓰기 시작했다. 민간의 우익 세력들이 소위 특정 아시아라고 부르는 한국, 북한, 중국에 대한 혐오정서를 부추기자, 자민당까지 여기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G2 국가인 중국은 경제보복이 무섭고, 북한은 접점이 별로 없으니 교류가 활발하고, (자신들이 보기엔) 가장 만만해 보이는 한국에 대한 공격이 노골화되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일본 총리와 집권당까지 이러니 당연히 이를 본 일본내 극우세력들과 해당 총리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고무되어 자제는 커녕 더욱 활기를 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아베 신조 한국 비하 발언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참조.

3.3. 한국의 지속적인 혐일, 반일감정에 대한 피로감[편집]
일본 언론지인 지지프레스의 하기하라 다이스케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인의 혐일, 반일감정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일본의 반한, 혐한감정은 사회 불만의 배출구인 동시에 한국의 혐일, 반일감정에 대한 피로감이다. 사실 1945년 이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양국 통틀어 극소수다. 1945년 이후에 태어난 대다수 일본인에게 이전의 일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기는 어렵다. 과거를 현재, 미래보다도 우선시하는 자세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역사, 영토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인식이 완전히 일치하기는 불가능하다. 해결이 힘든 문제보다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나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엄밀히 따져보자면 한국의 혐일, 반일감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한일기본조약에 대한 언급이 적은 점과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고이즈미 담화, 간 담화와 같은 과거 일본 총리들의 담화에 대한 언급이 적어 일반인이 이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은 일본 쪽 잘못이 훨씬 크다. 우선 한국의 사과요구에 대하여 한일기본조약을 통해서 모든 문제가 완전 종결되었다는 입장만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사과요구를 '돈 내놔라.'라는 의미로 의도적으로 축소, 폄훼하고 있다.[22] 또한, 전 일본 총리들의 담화에도 '사죄'라는 명확한 표현 대신 'お詫び(오와비, 한국식으로 생각하자면, 악수하자고 손 내밀면서 '미안했다.'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것 정도의 느낌)'라는 표현을 함으로써 이미 담화의 내용부터 사과의 진정성을 모호하게 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역사교육이 왜곡하는 수준은 아니나, 매우 부실하며, 일본 젊은이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은 한국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일본의 태도를 보고 한국인들이 '아. 쟤네는 이제 반성했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다. 일본에 대한 한국의 과거사 반성과 사과 요구는 일본으로 하여금 패배의식과 죄의식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저질렀던 잘못을 제대로 짚고 용서를 구할것, 후세대의 교육을 통해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들은 일본인 전체가 일상속에서도 반성을 해야하는 인식을 심어주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하여 이것또한 복잡하다. 과거 한국이 가난하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한국 입장에서 일본에 대한 사과요구는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자국의 만행에 대해 깊은 반성을 여러차례 표명한 바 있는 무라야마 총리나 하토야마, 간 나오토 총리를 예로 들며, 배상을 했음에도 계속 배상을 요구하고 내각의 수장인 총리와 국회의 대표인 중의원의장이 사죄를 했음에도 공식 사죄를 하라는 한국의 태도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나, 이는 전술했듯이 일본 정부와 정치인들의 태도의 일관성 부재를 망각한 주장이다. 계속해서 일본 정부와 유력 정치인들(전현직 총리 포함)에 의한 각종 망언, 독도 도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위안부 강제성 부정 등의 문제가 튀어나오기에 한국과의 입장차를 좁힐 틈도 없다. 또한 양국간 정치사회적인 부분에서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을 가지고 특정 인종을 혐오하는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기에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다.

3.3.1. 대한민국 대통령의 반일 발언[편집]
니시니폰신문 우에다 유이치 지국장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 식민지 지배를 둘러싼 죄의식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 사회엔 '한국이 감정적으로 일본을 비판해도 일본은 한국에 나쁜 짓을 했으니 비판해선 안 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23] 그런데 이 사건 이후 일본에서는 '한국이 잘못했으니 비판해도 된다'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억제됐던 일본인의 한국 비판이 해금된 셈이다. 잠재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에 품고 있던 위화감 내지는 반감이 단숨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전반에 보급된 한국 언론의 일본어 사이트가 이를 증폭시켰다. '한류 붐' 때 접근하는 정보는 대다수 연예 정보였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반일, 혐일뉴스'를 향한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다.[24] 이전까지 한국 국내에서 일본이 어떻게 보도됐는지 잘 모르던 대다수 일본인이 '새로운 한국'을 ‘발견’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3 · 1절 연설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고 했다. 한국인에게는 부자연스럽지 않은 내용이다. 당연한 사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일본 언론들에서는 '천년의 원한'이란 제목으로 기사화함으로써 일본 내에서 반한, 혐한 감정을 확대했다. 박 대통령이 강조의 의미로 사용한 '천년'은, 일본 반한, 혐한 언론을 통해 '천년이 지나도 일본에 대한 한(恨)은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로 확대됐다. 그 때문에 연설의 다음 문구인 "양국의 미래 세대까지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지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세대 정치지도자들의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는 완전히 묻혀버렸다. 박 대통령 연설은 일본에서 '천년의 원한(千年の恨み)'으로 통하게 된 것이다.

즉 일본의 주류언론은 앞뒤 맥락을 무시하고, 특정 부분만을 과도하게 부각시켜서 연설의 주제를 왜곡하는 가차 저널리즘의 행태를 보인 것이다. 이때문에 정작 한국에서는 별반 주목받지 못했던 3.1절 연설이 일본에선 엄청난 후폭풍을 야기하였다. 그야말로 악마의 편집.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파고 들어가보면 일본 언론들은 우리의 '한'을 '우라미(恨み)'로 번역했다. 한과 우라미는 같은 한자를 쓰지만 개념은 전혀 다르다. 한국인의 '한'은 자신의 운명에 대한 강렬한 아쉬움과 분함, 그리고 인내를 우선하며 '안타깝고 슬픈' 감정을 강조한다. 반면 일본인의 '우라미'는 타인의 처사에 '분개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강조된다. 당했으면 반드시 되갚아야 하는 '원한'에 가까운 개념이다.[25] 양자의 해결 방식도 다르다. 이는 양국의 대표적 고전을 읽어봐도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한국의 ‘장화홍련전’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자매의 한을 새로 부임한 지방관이 살인자 계모와 이복형제를 처벌함으로써 해결하는 구조다. 자매의 원혼은 신임 관리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정당함이 증명됐기에 한을 푸는 것이다.

귀신들의 스타일이 다른것이다. 한국 =진실규명=성불 일본=지박령=물리적 복수

한국은 중앙집권체제가 일찍 성립되었고,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성리학적 윤리관이 확고하게 자리잡았기 때문에 합법적 절차가 결여된 직접적인 복수를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26] 상대가 진정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며 속죄하면 그것을 피해자가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해결되는 구조도 많다.

그러나 메이지유신 이전까지 봉건제에 가까운 사회구조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일본의 이야기 구조라면 크게 달라진다. 자매의 원혼이 계모와 이복형제를 직접 응징해 ‘끝장을 보는’ 스토리가 됐을 것이다. 우라미와 관련된 일본의 대표적 고전에 '주신구라(忠臣藏)'가 있다. '주신구라'의 주인공인 무사들은, 막부의 관리에게 모욕당한 것에 항거한 그들의 주군이 할복을 명받고 영지가 몰수당하는 사건을 겪자, 주군의 한을 풀기 위해 막부의 관리에게 직접 복수를 하고 자수한 뒤 할복한다. 일본은 전국시대의 혼란기에 사법체제가 무너졌기에, 개인의 직접적인 복수를 '자력구제'라는 논리로 찬미하는 문화가 생겨 위와 같은 작품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본적 의미와 해결방식이 다른 한국인의 한을 일본어의 우라미로 직역한 것은 명백한 오역(誤譯)이다. 일본의 혐한 언론은 한국인을 ‘우라미의 민족’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불안과 혐오를 확대 재생산한다. 한국인이 과거사의 한을 풀기 위해 다시 원구가 되어 복수할 것이라는 논리 비약까지 감행한다. 한국인의 한 해결 방식을 그들의 우라미 해결 방식과 동일시한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21세기에 별다른 교류도 없이 단순히 일본식으로만 해석해서 대중이 오해할 만한 결과만을 내놓는 혐한의 이러한 이유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수십 년에 걸쳐 한일 양국 서로 간에 사상적 관점, 사고방식, 풍습이 다르다는 것을 분석해 온 시점에서 이러한 해석을 내놓는 것은 거의 일부러 그러는 거나 다름없는, 혐한을 위한 일종의 '핑계'에 가까우며, 지식의 결여만을 증명할 뿐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한국에서도 일본의 사고방식을 접하고 연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보다 인프라가 풍부한 일본에서 이러한 지식이나 분석 없이 상기한 일본식 해석만을 내놓는 것은 정상적인 분석이 아니다. 지금 당장 나무위키의 이 문서에서조차 한국의 '한'과 일본의 '우라미'의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해놓는 판이며 일본에서도 오구라 기조 교토대학 교수가 자신이 쓴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는 책에서 한국의 '한'은 일본어의 동경(あこがれ)에 가깝다고 분석을 내놓았다.

3.4. 정치적 무관심, 자정능력을 상실한 일본사회[편집]

3.4.1. 혐한 컨텐츠의 광적인 인기[편집]

지금 일본은 돈을 벌려면 누구나 반한, 혐한책을 써야 하는 시대다. 일본의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 "일반인들까지도 한국에 대해 조금 안다, 경험을 해봤다는 사람들은 책을 내려고 난리들이다. 한국을 욕하고 까는 책만 쓰면 판매부수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 그래서 출판사들도 혐한책을 쓰려고 혈안이 돼있다"
롯본기 김교수[27] 일본 혐한의 충격적인 실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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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본에 대한 반감, 이른바 반일을 기반으로한 책들이 출간이 전혀 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일 서적들이 심화될려고 하자 한국 사회는 어땠는가? 시민들의 반일 움직임에 대해서 좌우를 막론하고 수많은 지식인들이 우려를 표하며, 일본이 비록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과거사에 대해 노골적인 미화와 역사 왜곡을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 시민들이 비판해야 할 것은 일본 시민들이 아니라 이를 조장하는 일본 정치인들과 잘못된 결정을 내린 일본 정부임을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그 결과 맹목적인 혐일, 반일 서적들은 끝내 시민들의 호응을 잃고 사라졌다.[28][29] "아니, 이게 없다니…" 한국 서점 둘러보고 깜짝 놀란 일본 정치평론가

하지만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점차 갑작스럽게 흐름을 타면서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혐한단체가 아에 생기면서 혐한에 대해 미적지근하거나 오히려 은연중에 동조하는 양상까지 띄게된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반일 관련 서적들이 쇠퇴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혐한 관련 서적들이 많아지면서 급기야 혐한책들만 비치해둔 이른바 혐한 코너들이 생기면서 본내 엘리트들조차도 혐한에 동조를 하기 시작 하면서 일본사회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이로 인해 한국사회에서 혐일반일감정등등 다시 오르며 문제점이 다시 드러냈다.

대표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지원과 성금에 대해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감사를 표시했던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 대사가 귀국후에는 돌변해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라는 혐한 서적을 출간해서 큰 충격을 주었다. [30]

다만 이러한 특정 국가를 증오하여 편향적으로 공격해대는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해 일본내에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제기되고 있다. 때문에 한국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최소한 양측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취지의 반혐한 서적들을 비치해둔 코너들이 생겨났었다.[31]

이처럼 현재 일본 사회는 혐한에 대한 일본 사회의 자정 움직임이 매우 미약하며, 혐한 컨텐츠가 계속해서 생산되고 유포되고 이것들로 인해 다시 혐한이 재생산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국민들은 물론 일본 정부, 일본 정치인들, 일본 엘리트들은 이를 수수방관하거나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이를 노골적으로 장려하기까지 한다. 사실상 일본의 혐한은 상당기간동안 이어질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3.5. 한류에 대한 반발심[편집]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발간한 <2014년 한류백서>에는 2014년 1∼2월 전 세계 11개국의 한류 콘텐트 이용자 4,400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가실렸다. 일본인 응답자 400명 중 50%가 앞으로 한류의 지속 기간을 묻는 질문에 “이미 끝났다”고 대답했으며 대부분 응답자(85.8%)가 4년 이내[32]에 한류가 사라질 것이라 예상했다.

"나온 말뚝은 망치질을 당한다(出る杭は打たれる)"[33]는 일본 속담이 증명하듯 너무 잘나가는 한류에 대한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2011년의 이른바 후지TV 데모가 그 발단이었다. 후지TV가 편향(한류 관련 편성이 많고 음악프로 등에 한국 연예인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주장)되어 있다는 것이 데모의 이유였는데, ‘행동하는 보수’라는 이름으로 여러 극우 단체가 결합해 만든 ‘후지TV 항의데모 실행위원회’가 조직적으로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들은 한 달에 한번 꼴로 방송국 앞에 모여 데모를 벌였다. 이들은 한류스타 김태희 주연의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의 주요 스폰서였던 화장품회사 카오(花王) 본사로도 몰려가 후지TV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데모를 했다.

이 후지TV 데모는 수천 명의 인원이 참가한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시위였으며, 인터넷으로 2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당시는 한류 열풍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들 혐한파의 소동은 후지TV나 카오의 담당자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지는 못했지만, 한류에 대한 반감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일본의 모 지상파 채널에서 해외 콘텐츠 수입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류가 일본의 중년 여성에게 열병처럼 번지면서 그 반동으로 한류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중년 남성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시청자 중에는 한류 드라마에 빠진 아내가 자신과 이혼하고 한국 남성과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불만을 털어놓은 사람도 있었다.[34] 이른바 한류 콘텐트에 대한 항의는 2011년 후지TV 데모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면 시청을 보이콧하겠다는 전화가 하루에 100통 이상 걸려왔으며 스폰서들도 한국 드라마 광고를 중단하지 않으면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협박이 커졌다고 이야기한다. 성화에 못 이겨 한국 드라마 시간대의 광고를 중단한 대기업도 생겼다. 결국 우리 방송사도 한류 드라마가 예전처럼 시청률을 내지 못하고 광고주 섭외도 어렵게 되면서 한국 드라마 시간대를 폐지하게 됐다. #

일본의 저명한 지한파 지식인인 교토대학의 오구라 기조 교수는 지난해 11월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청으로 이뤄진 ‘일본의 혐한파는 무엇을 주장하는가?’ 라는 특별 강연을 통해 혐한과 한류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류 팬들은 2003년 이후에 배우 배용준을 이상화하고 '욘사마는 순수하고 고귀한 심성을 가진 분, 그 욘사마를 낳은 한국 사람들도 틀림없이 순수하고 고귀한 심성을 가졌을 것'이라는 신념을 품고 있었다.[35] 나는 <겨울연가> 팬들의 진지함에 최대한 경의를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들 중 일부가 배타적으로 되어가는 것을 우려하게 됐다. 2005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후 한일관계가 금이 간 것에 대해서 배용준 팬의 일부 급진파는 '고이즈미가 나쁘다. 배용준은 한일 우호를 주장하고 있고 훌륭하다.[36] 우리는 배용준을 따른다. 우리야말로 진정한 한일우호 촉진파'라고 주장했다. 이런 완고한 심정은 마치 1960∼70년대에 북한을 찬양했던 전후 지식인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한국 또는 북한을 일방적으로, 일말의 오점도 없는 순진무구한 존재로 설정하고 그 인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일본인을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규탄한다. 이것이 2000년대 중반의 한류를 둘러싼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후에 등장한 혐한이 바로 이 한류 팬들의 도전적인 배타성에 대한 대항적 성격을 가졌던 것은 명백하다.

오구라 교수의 분석처럼 한류는 일본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후 일본인에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켰지만, 한국과 한국인을 절대선으로 추앙하는 일부 한류 팬의 독선, 그리고 일본 문화계에 만연했던 한류에 대한 선망[37]과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자학의 분위기가 오히려 반작용을 불렀다. 한류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38] 한류와의 정반대의 시선으로 한국을 왜곡, 폄하하는 혐한의 대두를 낳았다는 분석은 일본 사회에서 정석처럼 받아들여진다. # 한마디로 빠가 까를 만든다는 이야기.

3.6. 인터넷의 발달[편집]
20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일본인은 한일 간 문제에서 한국 측 주장에 반박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당시 사람들에겐 교과서 이외의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흘러 들어온다. 일본인의 눈에는 한국이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사이에서 경제 및 안보 측면의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한·미·일 관계가 삐걱대는 이유는 한국이 일부러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를 들고 나와 그 관계를 불안정하게 함으로써 중국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올 정도다. '한류붐' 때 접근한 정보는 대다수가 연예계 정보였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반일뉴스'를 향한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전까지 한국 국내에서 일본이 어떻게 보도됐는지 잘 모르던 대다수 일본인이 '새로운 한국'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특히 왜 일본 사람들이 '반일뉴스'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는지, 또 한국에서 흘러 들어오는 정보는 누구를 통한 것인지를 보면 인터넷상에서의 혐한 양상을 이해할 수 있는데, 바로 재특회 등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혐한 여론이 인터넷 내에서 만연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혐한의 토대라고 볼 수 있다. 현대에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의 특성을 악용해 인터넷에서 더욱 차별과 같이 금기시되는 행동이나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 혐한 문제 역시 역시 인터넷을 악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심화된 것이다. 특히나 혐한과 같은 경우는, 이전부터 인터넷에서 재일조선인이나 한국인에 대한 차별 의식이나 혐오 감정을 드러내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고 천황에게 사과를 요구한 사건이 벌어지고 우익 정당인 자민당이 집권하면서 기름에 불붓듯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2011년 전후로, 예민한 정치 문제, 우익의 일본의 천황 숭배 특성과 이전의 넷우익들의 활동이 맞물려, 극우 정치 세력들의 조직적이다못해 집요할 정도의 전방위적 혐한 운동이 넷상에서 야기되었다. 그렇지만 한국과 같은 소재는 일본 인터넷상에서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호할 만한 한국인 당사자가 소외된 채로 혐한 네티즌들에 의해 취사선택되어 다뤄지는 문제다보니 더욱 가혹한 기준으로 다뤄졌다. 거기다 혐한 네티즌들이 가져오는 내용들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편향적인 해석이거나 전혀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인 경우가 있음에도 해당 사안에 대해 해박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설득력 있게 호소되는 내용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내용을 접한 일반인들과 넷 우익들에 의해 혐한 정보는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 또 다른 혐한과 넷 우익들을 양산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4년의 한 IT기업의 조사에 의하면 넷 우익의 주요 활동 사이트로 알려진 '2채널'과 '야후 뉴스', '마토메 사이트(まとめサイト: 한국 뉴스를 모아놓은 사이트)'의 접속자는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여성의 비율도 30∼40%나 된다고 한다. 과거 소수 젊은이의 배출구로만 여겨졌던 넷우익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터넷 환경을 통해서 중년층과 주부층에게까지 파고 들며 혐한은 그칠 줄 모르고 일본 사회에 스며들어가고 있다. # 일본 내 혐한 전문가 야스다 고이치는 인터넷 발전과 혐한과의 관계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 한국 관련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일본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는 한국 언론의 기사가 일본어로 번역돼 실시간으로 들어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뭔가 말하면 그게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이를 본 일부 일본인들은 화를 낸다. 한국은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증오의 감정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3.7. 언론의 책임 회피와 편파적 보도[편집]
일본 내 전문가들은 최근 일본에서 극우세력이 활개치고 있지만 언론이 정당, 정치인, 단체 등에 '극우'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를 꺼림으로써 극우세력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도쿄신문은 27일자 특집기사에서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 같은 문제 제기를 했다. 실제로 일본 극우 정치인의 상징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공동대표가 버틴 일본유신회의 경우 구성원들의 과거사 관련 '망언 릴레이'에도 불구하고 극우정당으로 표현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보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유신회는 집권 자민당으로부터 개헌 동조세력이라는 등의 이유로 '러브콜'을 받으며 정치적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 한국인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독설을 퍼붓는 전형적 극우단체인 '재일한인의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모임(재특회)'은 '행동하는 보수'로 자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 주류 언론들이 '극우'라는 일본 사회의 새로운 조류를 정면으로 직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각성을 촉구했다. [39][40]

마이니치의 오누키 도모코 기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도가 양 정상의 역사인식 문제에 집중된 것이 문제다. 두 정상에 관한 집중된 보도로 상대국을 향한 불쾌감이 강해졌다. 역사 현안 해결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양국 국민감정이 악화한 상태다. 박정희 정권이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교 정상화를 했던 시대와는 국민여론이 갖는 힘이 다르다. 서울 주재 일본 특파원들은 일상생활에선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피부로 느끼는 일이 없다. 그러나 일본에 사는 일본인 대다수는 한국에 가면 해코지라도 당할까 우려한다. 지금 한국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시각이다. 한국의 나쁜 부분만 보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아베 신조 총리만 일본인이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만 한국인이 아니라는 점을 냉정하게 생각해 주길 바란다.

3.8. 한일 양국의 연결고리가 약화[편집]
아마 비정상적 한일관계가 지속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일 관계의 악화가 국민 실생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한미관계는 곧 한국의 안보 및 경제와 직결되어 있기에, 관계가 악화되면 불안감을 유발하게 된다.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가는 상황에서 한중관계의 악화는 또 다른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예전과는 달리 한일관계는 악화되어도 생활에 어떠한 불편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불편과 불안이 없으니 개선할 의지도 생기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왜 더 이상 한일관계의 악화를 불편해하지 않는 것일까? 이는 한일 간 상호의존의 특수성 때문일 것이다.

먼저 한일 간 안보적 측면의 상호의존성을 보면, 한일 간 직접적 안보협력은 미미한 수준이다. 물론 아시아 재균형 정책을 표방하며 동맹국 간 연대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전략 하에 '한일관계는 곧 한미관계'라는 공식이 작동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여론은 아베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용인, 헌법 개정 움직임, 방위력 증대,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분쟁 등을 두고 '위협'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이는 '우경화 프레임', '재무장 프레임'과 연동되어, 일본에 대한 위협 의식을 높이고 있다. 일본 여론 또한 최근 한국이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고대부터 일본은 한반도를 '일본의 심장을 겨눈 칼'로 인식하였고, 지정학적 현실주의에 바탕을 두고 한반도가 어느 영향권에 포섭되느냐를 매우 민감하게 바라보고 있었다.[41] 그런 일본의 한반도 인식에 의하면 최근 한중관계의 긴밀화는 매우 '위협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현실상으로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의 동맹을 공유하고 있기에 안보적 상호의존성이 높지만, 의식상으로는 서로를 위협으로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한일 간 경제적 상호의존성 또한 복잡하다. 2014년 한국 무역에서 일본은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다. 그러나 규모 면에서 중국의 1/3에 불과하다. 1965년 한일협정 당시 34.5%였던 대일 무역 의존도가 2015년에 들어서 7.6%로 1/5 수준으로 줄었다. 그외에도 대일 무역에서 가장 큰 사업인 소재 부품 무역같은 경우 2015년 16.5%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우선 규모가 예전과는 달리 크지 않아 한일관계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 더군다나 한일 경제적 상호의존은 B2B(Business to Business)의 형태가 B2C(Business to Consumer) 형태보다 월등히 높다. 기업 간 거래는 정치적 관계에서 벗어나기에 한일 간 경제관계는 한일관계의 악화에 그리 큰 영향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또한 중국에서 반일데모로 도요타 자동차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보도는 있어도, 한국에서 일본 제품을 보이콧하여 매출이 감소했다는 보도는 없다. 정치에 민감하다는 B2C조차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이다.[42]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일본의 비중은 2012년 27.9%에서 2014년 13.1%로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교역도 마찬가지다. 전체 무역 중 일본 수출입 비중은 1970년 37%나 됐지만 2015년 상반기엔 7.6%(수출 4.96%, 수입 10.72%)에 불과했다. 일본인 80%가 비즈니스에서 한국이 필요 없다고 답한 설문 조사도 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 제품의 경쟁만 치열해지는 구도로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 종속적인 관계나 협력 관계라기보다는 경제적으로 서로 수평적인 관계나 라이벌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1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 숫자는 700만이 넘었지만, 반대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관광객은 200만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었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은 계속 늘고 있지만, 일본의 한국 여행은 답보 상태인게 벌써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비교도 안되게 한국인 관광객이 많음으로 오히려 경제적 레버리지는 한국에 있다고 봐야한다.[43]

한때 여행업계에서 일본 관광객이 격감했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중국인 요우커가 그 자리를 대체해주자 비명이 사라졌다.[44] 한류 산업 또한 비슷한 상황이다. 오히려 국제 사회에서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은 반일 의식이 팽배한 중국에서 반사 이익마저 보고 있는 듯하다. 비록 미비하기는 하지만, 한일관계의 악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한중관계에서 메우고 있는 형국이다. 더 정확하게는 한일관계의 악화에 가장 웃음 짓는 중국이 그 손실을 보전해주는 형태다. 그러기에, 예전 같았으면 한일관계가 악화될 때 가장 먼저 가장 강력하게 개선을 요구하던 경제계가 지금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듯 가치사슬에서 광복 이래 이어졌던 한·일 간 수직 분업구조나 동북아 분업구조는 이미 와해돼 가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한중관계중일관계, 나아가 TPP 국가들 간 분업 구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는 양국 간 정치와 사회 문화 등 모든 요소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경제가 일본에 의존하는 구조였을 때는 정치 역시 의존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수평 관계로 이행되면서 갈등이 나타났다는 주장(기무라 간 일본 고베대 교수)이 상당히 일리가 있는 셈이다. 기무라 교수는 앞으로의 한·일 관계는 깊은 협력보다는 갈등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2019년, 일본이 한국에 부품자재 수출을 중단하려고 하자 역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한국 기업들은 이에 대해 다른 제3국으로부터 수출 루트를 새로이 열려고 하거나, 아예 내수생산으로 대체하면서 경제적 탈일본을 준비하게 되었기 때문.[45] 덤으로 이에 맞서 벌어진 한국인들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특히 일본 여행을 타깃으로 촛점을 맞추게 되면서, 상술했던 일본행 관광객 숫자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4. 혐한의 구체적 사례[편집]
이 문단은 넷 우익들의 날조 사례와 같이 보면 좋다.
4.1. 일본의 자국찬양과 결부된 혐한[편집]

일본의 신우익단체 교문 겸 정치평론가인 스즈키 쿠니오는 사설에서 "일본에는 '혐한'도서가 쓸데없이 많다. 이런 도서들이 팔린다는 이유로 대형 출판사들도 '혐한'도서를 판매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서점을 보면 한국에도 '혐일'도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혀 없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국수주의에 반일 천국이라는 이유로 혐오를 정당화하고 일본이 올바르다는 것이 우익들의 논리였는데, 한국은 일단 일본이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일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에 놀랐다는 것이다.

4.2. 날조된 사실을 전파[편집]

2019년 7월 27일 일본어를 사용하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서울역 인근에서 일본인 남성이 한국인 남성 6명에게 뭇매를 맞았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그러나 관련 증거가 없고 경찰에서 사건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등 '가짜뉴스'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이 트위터 계정은 닫혔다.#

대다수의 한국인은 잘 알지도 못하는 일을 모조리 긁어모아 한국기원설을 만들어 퍼뜨린다. 한국이 모든 걸 자기 거라고 우긴다고 공중파에서도 방송하면서 날조한다. 특히 극우세력은 이러한 사실을 거의 자기세뇌하면서 되풀이 하고 있다.

2015년 5월에는 아키히토 덴노의 둘째 손녀 카코 공주를 협박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남성 때문에 일본에 또 혐한이 들끓었다. 이 남성은 5월 16일 5ch에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며 카코 공주를 위협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게 5ch 밖으로 퍼져나가면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일본인들에게 혐한 정서를 키웠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일본 궁내청 측은 카코 공주의 호위 담당 인력을 2~3배로 늘려 경계 수준을 높이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일본 경시청은 이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5월 20일 범인이 자수한다. 그러면서 밝혀진 사실은 이 범인이 사실 한국인인 척 연기했을 뿐이었고, 실제로 그 남자는 도쿄도 신주쿠(新宿) 구에 사는 이케하라 도시유키(43·池原利運·무직)로, 평범한(?) 일본인이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케하라는 자진출두한 자리에서 "(혐한)분위기를 띄우려고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에 충격받은 넷 우익들은 반성하기는커녕 이케하라를 재일 조선인이라고 몰아가는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기승전재일 [46]

2015년 6월에는 공중파 후지TV가 한국 여학생의 발언을 조작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혐한을 넘어 한국 증오를 부추기는 듯한 내용의 해당 특집 방송[47]은 실제로 1시간 33분짜리 영상인데, 25분 10~14초 사이에 등장하는 한국 여고생의 말을 잘 들어보면 "일본 문화가 많이 다양하고,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라며 웃으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일본 프로그램은 일본어 자막과 함께 일본어 더빙을 통해 '싫어요, 왜냐하면 한국을 괴롭히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내보낸 것이다. 그리고 이는 혐한 정서가 비단 가두 시위, 일부 정치/국제정세학 서적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황금 시간대까지 퍼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가 되고 있다.

2015년 6월 경 일본에서는 일본 국보급 문화재에 기름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는 이른바 기름 테러, 그해 초부터 일본 전국의 유명 사찰과 신사 48곳에서 잇따라 피해가 확인됐고, 2015년 중반기에 이르러서 일본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 혐한 세력이 한국인의 소행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 한국, 한국인, 북조선 등이 연관검색어로 등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하지만 이런 가운데, 일본 경찰은 미국 뉴욕에 사는 일본 국적의 52세 남자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CCTV에 나온 범죄 현장에서는 해당 일본인을 닮은 이가 신사에 대고 이상한 종교 행위 같은 걸 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기독교 관련 단체를 만들었다고 한다. 거기에 일본 경찰은 용의자가 자신이 주관하는 종교 행사에서 수상한 발언을 반복해 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48] 또 그해 초 일본을 방문한 기록도 확인됐으며, 용의자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치바현 경찰뿐만 아니라 교토와 나라현 경찰도 CCTV에 찍힌 범인과 용의자의 모습이 흡사하다고 밝혔다. 일본 경찰은 용의자가 일본에 입국하는 대로 체포해 조사할 방침이며, 아직 최종 조사결과가 남았지만, 비뚤어진 종교관에 의한 종교범죄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이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혐한 세력의 근거 없는 선동은 더 교묘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름 테러 관련 기사를 일본 최대 포털, 야후 재팬에서 검색해 보면 "용의자의 뿌리가 결국은 한국일 것"이라는 식의 혐한 댓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2015년 7월에는 일본매체 '비즈니스저널'이 28일 게재한 기사를 보면, 제목은 '한국 남자의 황당한 남존여비! 아내 학대·살인 빈발로 국제 문제화. 며느리 부족 심각'으로 세계적으로 한국 남성에 대한 악평이 자자하며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아내들이 학대를 받은 끝에 피살되거나 자살하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전날조했다. 또 한국인 남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외국인 여성이 속출하자 2005년 필리핀, 2010년 캄보디아, 2012년 베트남 등과 같은 나라들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2013년에는 키르기스스탄에서도 같은 법안이 의회에 넘어간 상태라고도 날조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 해당 기사의 기자에 따르자면 외교부와 국제결혼지원업체 등에 확인해보니 전 세계 어디에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다고 한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한 국제결혼을 금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예를 들면 베트남이나 중국의 경우 영리 목적의 여지가 있는 국제결혼 및 국제결혼 지원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등은 자국 여성과 외국인 배우자의 국제결혼을 중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비즈니스저널은 이 외에도 한국 남성들의 폭력성을 문제 삼았는데, 매체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공약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내걸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폭력" "한국은 지역과 혈연, 학교, 회사 등에서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이로 인해 침범할 수 없는 불문율이 많다. 친척이나 지역 내 가훈이나 습관을 어기면 며느리는 심한 학대를 받는다" "한국에서는 '여자는 3일 맞지 않으면 여우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때리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등의 황당한 표현을 써가며 한국을 비하했다. 이는 이미 공공연한 일본 언론의 수많은 혐한 날조, 혐한 선동 행위 중 하나이다.

4.3. 저차원적, 감정적인 테러[편집]

2015년 3월 26일, 25일 밤 일본 도쿄 신주쿠구 소재 주일한국문화원 건물에서 괴한에 의한 방화 시도가 있었다. # 문화원 건물 외벽이 석재여서 별다른 피해를 남기지 않은 채 불은 꺼졌지만 현재 건물 외벽에 그을음이 남은 상태다. 부상자와 재산 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범죄자의 방화 시도 상황이 현장의 CCTV가 찍혔으며, 일본에 있는 한국문화원서 방화 시도가 발생해 주일 외교관과 한국 관련 문화원 등에 비상 경계령이 내려졌고, 한국 경찰도 보복 테러에 대비, 주한 일본 대사관과 문화원 등에 대한 경비 강화를 지시했다.

2015년 5월 19일에는 '소녀상 말뚝테러'를 저지른 일본의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물품이 담긴 상자를 위안부 피해자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보내면서 혐한 논란이 일었다. 상자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뜻인 '제5종 보급품'이라는 글귀와 일그러진 얼굴 표정으로 무릎 아래가 없는 형태의 소녀상 모형, 그리고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는 글귀의 말뚝이 담겨 있었다.

Animelo Summer Live 2015에서 한국인 혼혈 성우인 Pile을 비하하기 위해서 객석에서 김치를 뒤집어쓰고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는 일이 있었다. #

2016년 9월 29일, 오사카 난바[49] 시장스시 가게에서 와사비를 적당량보다 매우 많이 넣어 논란이 되었다. 시장스시 체인점 논란 참고.

2016년 10월 5일, 오사카에서 버스표를 예약한 한국인 승객의 이름을 'キムチョン'(김춍)으로 표기한 버스표 테러 사례가 보고되었다.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네이버 기사 다음 기사 네이트 기사

2016년 10월 5일, 오사카의 도톤보리 거리에서 한국인 일가족 여행객의 어린 아들이 일본인 청년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총련과 북한을 제외한 남한계 민간인 여행객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행사 건으로서는 언론에 알려진 첫 번째 사례다. 네이버 기사

2017년 2월 경, 오사카의 모리토모 학원[50]이 운영하는 쓰카모토 유치원에서 '사악한 생각을 가진 재일 한국인', '한국인이 싫다' 등의 혐한 내용을 담은 가정 통신문을 보호자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일본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되었다. 2월 16일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자면, 지난해 12월에 본 유치원에서 '사악한 생각을 가진 재일 한국인과 중국인’이라는 혐한 발언이 담긴 문서를 보호자에게 배포했고, 오사카 부(府)의 조사에서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원장이 이를 인정함으로써 사실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2월에는 원장의 부인인 부원장이 "한국인과 중국인이 싫다. 일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편지를 지난해 2월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그 밖에 홈페이지에는 "한국, 중국인 등 과거의 불량 보호자"라는 표현을 담은 글을 한때 올렸다가 "한국, 중국인 등"이라고 쓴 부분을 "K국, C국인 등"이라고 바꾸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오사카 지자체는 이들 표현이 지난해 만들어진 '헤이트스피치(혐한시위) 방지법'에 저촉되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는 한다. # 그러나 이 논란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이 학교는 현직 총리인 아베 신조가 연루된 초대형 비리 덩어리라는 것이 밝혀진다. 자세한 것은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 문서 참조.

2017년 4월 경, 아프리카TV BJ 민성교토에서 여행하다가 이자카야에서 혐한에게 욕설을 들어서 한일 양쪽에 꽤 크게 논란이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그 뒤에도 최소 두 차례 더 혐한을 맞닥트렸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2018년 4월 1일, 오사카에서 20대 남성 한국인이 한 40대 남성 일본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당한 사건이일어났다. '나를 깔본 남자에게 화가나서 그랬다.'라고 진술했지만, 범행 전부터 일본어 발음이나 옷차림 등으로 한국인이라는걸 알고 비웃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피해자는 정황상 가해자가 본인이 한국인임을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기사도 해당내용으로 수정되었다 #

쓰시마 섬은 예전부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어글리 코리안을 비롯한 진상 한국 관광객에 대한 비난이 있어왔었다. 2012년 일어난 불상 절도 사건을 기점으로 혐한감정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부석사에 불상을 반환하라는 한국 사법부의 판결로 다시금 혐한감정이 맹렬하게 점화되었으며 쓰시마 관광객 역시 급증하면서 혐한 반응 역시 늘어나며 한국인 출입금지 가게나 한국인 손님에게 불친절, 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는 가게들이 늘고 있다. 불상절도사건과 관련된 현재진행형 담론: #1 #2 #3 #4

종교인의 혐한 사례도 있다. 고야산 진언종 총본산 곤고부지(金剛峯寺)의 승려가 트위터에 한국인에 대해 ‘“한국인들은 개인적으로 사귀면 기분 좋은 녀석들뿐이지만, 거기에 국가나 조직이 얽히면 귀찮게 된다. 한국인 3명이 모이면 최악의 쓰레기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

자민당 소속 나카야마 야스히데(中山泰秀) 중의원은 한국의 대통령은 임기 끝나고 사형, 자살 한다는 것과 대법원장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으며 정말로 한국에 삼권 분립이 확립돼 있는지 모르겠다며 삼권분립의 몰이해 망언들이 나왔다.#

페로텍 홀딩스는 산업스파이로 혐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연결시켜 한국 사법부 판단에 대한 우려가 일본 기업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라는 억지 주장로 인해 한국 시장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영원의 제로을 쓴 극우성향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가 일본 전철(케이세이 전철) 내 한글 표기를 놓고 “구역질이 난다”는 혐한 트윗을 올렸다.#

4.4. "한국이 신경쓰여 미치겠다"[편집]

2019년 8월 15일 연예인 전효성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광복절에 대한 글을 업로드 하자 일본인들이 해당 글에 비난성 악플을 달았다.#

2015년 7월 28일에는 우익 논란에 휩싸인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52]가 '진격의 거인' 실사화 영화의 기자 회견과 촬영을 군함도에서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한국 네티즌이나 팬들은 대부분 군함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두고 예민한 가운데 굳이 군함도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저의에 대해 미심쩍어하는 분위기다. #

2015년 9월 1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우익 성향의 교과서를 지지하도록 회사[53]로부터 강요당한 재일 한국인 여성이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40대 여성은 3억 원에 달하는 배상 소송을 오사카 지부에 내걸었다고 한다. 소장에 따르자면 그해 5월 회사 측이 우익 성향의 이쿠호샤 교과서[54]를 칭찬하는 문서를 배포하며 해당 교과서를 각 지역 교육위원회가 채택하도록 주소지 시장과 교육장 등에게 편지를 쓰고 각 교육위원회의 교과서 전시회에서 설문에 답하도록 촉구했다고 한다.[55] 그 밖에 2002년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해온 해당 여성은 회사의 민족 차별적 분위기도 고발했는데, 그는 "2013년쯤부터 한국과 중국을 비판하는 책과 잡지 기사 등을 읽은 직원이 '한국, 중국의 국민성은 나도 정말 싫다'는 등의 감상문을 썼고 그 사본이 거의 매일 후지주택 회장 명의로 사원들에게 배포됐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회장이 직원들에게 교과서 채택 운동에 협력할 것을 요구하는 건 사실상의 강요"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인격권을 침해한 것이기 때문에 회사와 회장에게는 배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배포한 문서에는 '거짓말이 만연하고 있는 민족성' 등 차별적 표현이 많았다"며 "나 같은 존재는 있을 곳이 없다"고 울분을 드러냈다. 이는 최근 혐한 경향이 출판, 언론계의 혐한이 실질적으로 일반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수면 아래에 있는 과거 보수 우익 인사들의 혐한에 대한 영향력을 말해주고 있다.

2015년 9월 2일, 평소부터 혐한 막말을 쏟아내는 대표적 극우 논객으로 알려진[56] 산케이 정치부 전문위원 칼럼니스트 고토 겐지의 혐한 망언이 한국에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노구치는 칼럼에서 IS와 한국은 공통점이 많다는 억지 주장을 펼쳤는데 IS와 한국 모두 "역사에 대한 상식을 벗어난 집착"[57]과 "민주주의와는 이질적인 법치체계"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부연하기 위해 해방 직후 한국 상황을 예로 들었는데, 당시 한국에 대해 "통치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격앙되는 민족성과 더불어 편협한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이 뒤섞여 건국을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서 미국의 승리로 운 좋게 독립을 얻었는데도 역사적 컴플렉스 때문에 계속 반일 카드를 국가 전략으로 쓰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놨다. #
2015년 10월 23일, 일본 세계유산인 탄광에서 강제징용되어 일한 한국인들의 추도비에 검은 페인트칠과 낙서, 욱일스티커 부착 등의 테러가 이루어진 것이 현지 재일대한민국민단 관계자에 의해 확인되고, 관할 오무타 경찰서에 신고되며 논란이 되었다. # 해당 추도비는 시민단체 '재일코리아 오무타'가 2차대전 때 일본 후쿠오카(福岡) 현 미이케(三井) 탄광[58] 등에서 일하다 숨진 한반도 출신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시와 징용 관련 기업의 협력을 얻어 1995년 오무타 시내의 한 공원에 건립한 것이다. 그런데 24일 후쿠오카 총영사관 관계자에 따르자면, 이 위령비에는 검은 페인트가 위령비 글귀에 덕지덕지 칠해져있었고, 거짓말(うそ)이라는 글귀와 '일본산을 더러운 비석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는 글귀가 일본어로 적혀 있었고, 욱일기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일본 서브컬처계의 이세계 붐에 편승하여, 세계 최고 우수민족을 자칭하는 한국인들이 이세계로 가서 이세계인들을 유린하자,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고 밥상머리에서도 예의를 배우며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정의의 사도인 일본인이 막는다는 판타지 소설이 나오고 있다. 남한 대토벌 작전하신 가해자 분들이 피해자한테 나쁘다고 발광하는 꼴

트위터에서 오사카 지하철 한국어 안내를 없애자는 글이 8000번 넘게 리트윗 되었다. # 물론 없어지진 않았지만...

세븐틴 정한이 ‘독도’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일본 웹에서 잠깐 논란이 일었다. ##

4.5. 기타[편집]

각종 기타 사례들: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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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혐한도 하나의 지역드립에 불과하니 괜찮다?[편집]
이러한 혐한을 두고 단순 "지역드립이 유행한 한국의 사례"를 들며 간과하는 의견이 있는데, 우선 지역드립의 수위가 상대에 대한 혐오감을 조장하고, 맹목적인 공격의 수준에 이르렀다면 그 자체가 병폐적인 것으로, 이미 "드립의 유행"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이나 "위트로 볼 수 있는 수준"을 아득히 넘은 것이다. 굳이 지역드립의 수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한국의 지역드립으로 일본의 혐한을 무마하려는 것 자체가 피장파장의 오류에 해당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조차도 지역 감정을 조장하거나 심한 지역 드립을 하는건 폐단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현재 일본에서는 그 우리나라의 몇 배에 달하는 혐한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소한 현재의 지역드립은 특정지역인들 죽어라 강간하라는 팻말이 현실에서 보이진 않으니...인터넷에선 보이는 게 함정 차이점은 우리나라 지역감정은 대다수가 동의하는 분위기라기보다는 반대를 하는 분위기가 절대다수다. 비단 인터넷과 서브컬쳐 뿐만이 아니라 공중파를 포함한 수많은 신문, 방송사 등의 언론에서 혐한 관련 내용을 매일같이 쏟아내고, 출판업계에서는 혐한 서적은 매분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거리에서는 전국적으로 수백 수천건에 달하는 혐오 시위, 가두 시위가 벌어지고 이러한 시위 횟수는 2011년 이래 매년 상승 곡선에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수백 군데의 지방 의회가 의견서를 내고 변호사 협회에서 탄원서를 내고 야당에선 혐한 규제법을 줄기차게 요구할 정도이지만, 자민당과 아베는 이를 "표현의 자유"라며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 민간 차원의 재미가 아니라 아베가 정치적으로 묵인하고 우익이 이를 조장하는 등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기도 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혐한은 일본 사회에서 사회적 자정 작용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것으로, 한국인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좀 더 적극적인 한국 정치권과 한국 민간 시민 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6. 일본 혐한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편집]

6.1. 일본[편집]

2014년 8월경, 일본 내 혐한 시위가 심각해짐에 따라 위기감을 느낀 재일동포단체들은 UN에 혐한의 실태를 알리려는 노력을 한다. # 이 때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인지 # UN의 인종차별철폐위는 일본에게 "차별 금지법"을 만들 것을 권고한다. 자민당과 아베도 UN과 미국 등의 국제 사회의 시선을 의식한 것인지 혐한 시위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규제를 검토하겠다는 성명을 낸다. # 하지만 아베가 성명을 발표한 뒤 2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혐한 규제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보이고 있지 않다. 오히려 2014년 9월 18일 아베 정권의 여각료(야마타니 에리코)가 혐한단체 간부와 찍은 기념사진이 화제가 된다거나 # 2014년 9월 26일 아베 본인이 혐한 단체(재특회) 인사와 기념 사진을 찍은 게 넷상으로 퍼지면서 큰 논란이 일게 된다. #

2014년 10월 1일 아베는 중의원 본희의에서 헤이트 스피치와 관련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헤이트 스피치는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 다시 한번 반대 표명을 한다. 하지만 이때 역시 구체적인 입법안에 대해서는 논의된 것이 없다. # 이러한 중앙의 소극적인 움직임 때문인지...

2014년 10월 7일 나라현 의회에서는 혐한 시위 규제에 대한 입법을 촉구한다. #

2014년 11월 7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자면, 일본의 여당인 자민당은 "반일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힌다. 자민당은 지난 8월 혐한에 대해 법률 정비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프로젝트팀을 만들었는데 이 프로젝트팀의 좌장, 히라사와 가쓰에이 의원은 일본에서 여러 혐오시위가 일어나는 것은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혐오시위가 심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있기에 (한국이) 자신의 문제는 미뤄둔 채 일본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의 사설에 따르자면 이는 혐한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사라고도 볼 수 있다고 한다. #

2014년 11월 27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혐한과 차별적 발언을 일삼은 매체 "보수속보"의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유해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아베 총리의 이런 행동들은은 왜 최근 혐한 시위가 극성인데도 정부 차원에서의 제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의 힌트가 될 수 있다. 아베와 자민당이 혐한과 혐한 시위에 대해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기는 하지만 일본 내 우경화를 가속화함으로써 본인의 입지를 넓혀주는 혐한 시위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다는 소리다. 아베와 자민당이 혐한 시위에 대한 우려 표명을 거듭하고, 혐한 시위 제재를 위한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개월간 혐한 시위에 대한 제재안의 입법이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들어서는 한국의 반일 실태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이는 앞서 말한 자민당의 경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일본 내 혐한문제 전문가인 야스다 고이치는 보수속보를 "재일 한국인을 비방중상하고, 헤이트 스피치와 차별, 편견을 긁어모으는 악질 사이트"로 평가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 8월 재일 한국작가 리신혜씨에 의해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바 있다.

이전까지 꾸준히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온 아리타 요시후(有田芳生) 참의원이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법안 발의를 하려고 했으나, 2014년 11월 18일, 아베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선포함과 동시에 무산되었다. #.#

2014년 12월 3일, 일본 오사카 주민들과 변호사들은 혐한시위에 대한 규제 조례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시민단체 '다민족공생인권교육센터' 등 조례를 추진하는 이들은 지난달 중순 차별의 정의와 행정기관의 대응·책임 등을 논의하는 학습 모임을 열었으며 내년 2월까지 조례안을 만들어 오사카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

2014년 12월 5일, 일본 경찰청에서는 일본 혐한단체 재특회를 "극우단체"로 규정했다. #

2015년 1월 14일, NHK의 보도에 따르자면, 23개 일본 지방의회가 '혐한시위'와 '헤이트스피치'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지난 8월,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일본 정부에 헤이트스피치를 규제하는 법 정비를 요구한 이후, 최근까지 4개 현 의회를 포함해 모두 23개 지방의회가 의견서를 가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은 혐한 시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표현의 자유' 보장을 이유로 법으로 규제하는 데는 소극적인 입장이라고 한다. #

2015년 2월 6일 일본의 연립 여당인 공명당이 이른바 '혐한(嫌韓) 시위'가 자주 발생하는 도쿄(東京) 신주쿠(新宿)구의 신오쿠보(新大久保) 일대 한인 상점가를 방문,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 및 시위)에 의한 피해 실태를 조사했다고 한다. 공명당의 헤이트 스피치 문제 대책 프로젝트팀에 속한 도야마 기요히코(遠山淸彦) 중의원, 다카기 미치요(高木美智代) 중의원, 구니시게 도루(國重徹) 중의원 등은 신주쿠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 식당 상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도쿄본부 관계자 등과 면담했는데 이날 면담에 참가한 한인상가의 상인들은 "일본 정부·국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일본 우익 세력들이 여는 혐한 시위를 막기 위해 '맞불 집회'도 열기도 했지만, 이 지역에 처음 온 관광객이 무섭다며 돌아가버리는 등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또 거리 시위 이외에도 인터넷에 혐한 게시물이 넘쳐나면서 아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호소도 나왔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국인 학생이 급우로부터 "너 조선인이지,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 등 어린이에게 헤이트 스피치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호소도 나왔다. 프로젝트팀의 좌장인 도야마 의원은 "헤이트 스피치를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은 공산당에서 자민당에 이르기까지 모두 동의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것은 헤이트 스피치의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15년 5월 22일 혐한 시위 등 특정 인종 혐오 발언과 시위 등을 규제하는 법안이 당일 일본 국회에 제출됐다. #아리타 요시후 민주당 의원 등 일본 의원 7명은 '인종 등 차별 철폐 추진에 관한 법률안'을 참의원에 제출했다. 이 법안은 '기본 원칙'에 인종을 이유로, 부당한 차별과 괴롭힘 등으로 타인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선언 등을 담았지만 집권 자민당은 혐한 시위 문제점을 인식하면서도 '표현의 자유' 등을 들어 규제 입법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여 법안 제정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2015년 6월 25일 도쿄도 의회도 만장일치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쿄도 의회는 아베 총리와 국회에 인종 차별법 제정 등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채택해서 보내기로 하였다고 한다.

2015년 7월 22일 차별철폐안이 일본 국회에 제출된지 2개월이 지났지만, 그 철폐안은 여전히 상임위에서 심사조차 시작되지 않았다고 한다. #

2015년 8월까지일본 국내 160개 이상의 지방의회가 헤이트스피치에 대한 법 규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 #

2015년 8월 28일, 지난 5월 22일에 제출된 차별철폐법안에 대해 2015년 8월 4일부터 심의하기 시작했으나 이에 대해 집권 자민당은 '표현자유'를 거론하며 시종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차별 법안 제정은 올해 일본 정기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전망이라고한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자면, 국회 심의과정에서 여야는 헤이트스피치가 문제라는 인식에 일치했지만,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소지 등을 놓고 이견이 노출됐다고 한다. #

2016년 1월 15일 오사카시의회가 일본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혐한 시위를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앞으로는 오사카 시에서 혐한 시위나 혐한 발언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대학교수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조사를 벌이게 되고. 또 해당 발언이 혐한 발언으로 판정 나면 발언 내용과 발언자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하고 소송도 도와준다고 한다. #

2016년 3월 18일 일어난 혐한 시위에 대해 "일본 국민과 국가의 품격이 걸린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헤이트스피치 시위와 인터넷 영상에 대한 질문에 "일부 국가와 민족을 배제하려고 하고, 증오를 부추기는 과격한 행동은 극히 유감"이라며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현재 기사는 삭제됨.

6.2. 한국[편집]

2014년 10월 6일 한국에서는 이전에도 거듭 일본 내 혐한 시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 심재권 의원은 # 혐한 시위 근절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11일 한국 국회에서는 한일 관계의 장애물로 혐한 출판물이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혐한 출판물의 실체에 대해 알리고자 (혹은 알고자) 혐한 출판물 전시회를 열었다.#
2014년 12월 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내 혐한 시위 근절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 당초 결의안의 초안에서는 일본내 혐한 시위를 '살인적 범죄행위', '인종차별적 증오범죄'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었으나 외교적 문제나 표현상 품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유기준 위원장이 여야 간사간 협의를 통해 각각 '반인륜적 행위', '인종차별적 행위'로 수위를 완화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촉구"로서의 의미로, 혐한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는 철저하게 아베와 자민당의 손에 달려있다. 하지만 여지껏 하는 짓을 보면...


7. 혐한의 기타 영역[편집]

7.1. 넷 우익[편집]
인터넷 쪽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혐한들의 목소리가 매우 높아진다. 당장 인터넷 혐한의 선두주자인 5ch(정확히 혐한 게시판 트로이카로 꼽히는 동아시아뉴스+판, 니다판, 한글게시판)부터 시작해 니코니코 동화 등지로 혐한 물결이 크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59]나 OINK[60] 등 혐한 전용의 완성 키워드가 매우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다.

7.2. 서브컬처 계열[편집]
서브컬처 관련 계통에도 당연히 혐한들이 있으며, 그 지위도 결코 낮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쿠메타 코지가 있으며, 애니메이션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의 경우 셀 애니메이션의 제작특성상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은 없다.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붕의 원인을 "한국의 하청업체"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하청은 단순작업 위주고, 주된 작업은 당연히 일본 회사에서 한다. 작붕으로 유명한 작품들도 보면 애초에 스케줄 자체가 망가진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평소엔 스탭롤에 하청을 잘 기재하지 않다가 제작사 쪽에서 스케줄이 촉박한 에피소드일수록 엔딩 스탭롤에 하청 이름을 많이 올리고, 자기네 주요 인력이 투입되는 중요 에피소드는 다시 일본인들 이름을 올리는, 한마디로 작화가 안좋을수록 하청 탓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야비한 경우도 있다. 일본 작화 오타쿠들 사이에선 한국인, 중국인이 많을수록 작화가 안 좋다며 '세 글자'[61], '삼국인'이라는 비하 단어가 쓰이기도 한다.

게임,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업계에서는 한국을 불법복제나 하는 복돌이들만 있는 나라로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80년대 당시 이미 선진국이었기 때문에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과는 달리, 당시 독재정권이었고 경제력도 뒤떨어졌던 한국에서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초창기 한국 게임 중에는 이미테이션 게임 등이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혐한들은 이 점을 이용해 한국을 비하한다. 저작권이나 문화 산업 인식도 일본이 한국에 비해 높았던 면도 존재한다. 상당수 일본 게임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에 소극적인 것도 이런 혐한 정서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62]

단, 일본 게임이 한국진출을 꺼리는 이유는 장르 자체가 한국시장의 정서에 안맞는게 근본적인 이유지, 혐한정서가 주원인은 결코 아니다. 일본은 콘솔 위주에 게임시장을 가지고 있고 한국은 PC온라인 게임시장이 주축이라 얘초에 한국은 주 타겟층에서 벗어나 있다. 그나마 일본의 PC온라인 게임이나 PC이식판 게임도 장르 자체가 재팬RPG나 시뮬레이션 게임이 대다수라 한국시장에서 수요는 극히 적다.

축구 쪽에서도 간혹 보인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오심을 무조건 뇌물을 줘서 발생한 거라부터 시작, 인터뷰를 왜곡해서 이천수가 실수로 반칙한 것을 그냥 화나서 차버렸다고 한다든지...[63]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설치는 중증 혐한 성향 인물들도 적잖게 눈에 띄는데, 타카다 마코토가 대표적이다. '도롬파'라는 필명으로 일본에서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이라는 극우 단체를 운영 중인데, 말 그대로 조선적이든 한국 국적자든 일본 귀화인이든 모든 한국인을 경멸한다. 심지어 조선학교에 쳐들어가 조선 놈들 꺼지라며 깽판을 치다가 대차게 까이기도 했는데, 전혀 부끄러움이고 뉘우침이고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의 힙합/락 그룹 드래곤 애쉬 멤버 중 이 사람과 동명이인이 있는데 물론 관련은 없다. 무엇보다 애당초 사쿠라이 마코토라는 이름도 가명.

사쿠라이 마코토 외에도 이런저런 혐한족들이 극우 단체와 결탁해 공갈협박이나 폭력 행위를 종종 자행하고 있는데, 완장을 차고 재일교포 아이들을 공원에서 위협하여 쫓아내는 등의 비상식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의 작가로 유명한 츠츠이 야스타카도 혐한으로 알려졌다. 그의 트위터에 위안부상에 정액을 뿌리자라는 망언을 한 걸로 알려져 국내 언론이 이를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그 밖에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천황에게 대한 사과 요구로 인해 한일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일본 서브컬처 관련 인물들의 SNS를 통한 혐한 발언이 잇따라 생겼다. 햣코의 작가인 카토 하루아키가 '한국 붐이 싫다.'면서 K-POP을 죽어버리라고 한다거나 홍백가합전에 한국인은 출장시키지 말라면서 병신이라고 트위터에 남기면서 혐한 인증을 했고, 키노의 여행의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도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 독도 방문을 비꼬거나 야스쿠니 신사의 전면적 참배를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또한 성우 카와하라 요시히사는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트위터를 통해 올렸다.

동족혐오적인 발로로 혐한운동에 참여하는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계 일본인도 있다. 대부분은 자신이 한국계임을 숨기고 일본인의 정체성을 내세워 참여하지만 고 젠카 같이 대놓고 한국계였다는 걸 밝히고 나서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이런 사람의 대부분은 자기 한 몫 챙기려고 나랏팔이하려는 속셈이다[64]. 물론 이런 사람들은 같은 한국계에게 철저히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7.3. 반정부 성향 인사의 경우[편집]
다만, 혐한 인사들이라고 해서 일본 정부에 찬동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2012년에 혐한 발언을 하다가 2014년에 일본 정치인에 대해서 "전쟁 때 편한 곳에만 있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며 얘기한 타루미 토타를 예시로 혐한 성향은 있지만,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냉담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 그것도 우익 성향 정부에 대해서 찬동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혐한 성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혐한 일본인들 중에서 넷우익이 아닌 데다가 우익 성향을 갖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혐한이 되는 경우는 한국의 정치사회적 문제점과 일본인의 정서와 괴리되어 있고 상반되는 한국인의 정서, 중국의 반일감정에 필적할 정도의 혐일사상으로 인해 한국에 대해 환멸과 배신감을 느껴서 혐한이 되거나[65] 사고관의 심층부까지 살펴보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일본 우익과 차이가 크지 않은 수준이라서 혐한이 된 경우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의 혐일 감정은 대개 이쪽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과거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시절에는 대한민국대통령박정희일본극우 인사들과 매우 친밀했다는 점때문에 혐한이 된 사람도 있었다. 이웃나라의 독재정권이 자국의 극우 정치인들의 행보를 묵인하고 지지하는 것에 대해 큰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다. 당시의 일본친일반민족행위자의 청산이 미비했던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범들에 대한 청산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독재정권이 집권하고 있던건 아니지만, 역시나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극심한 부정부패를 일삼던 자민당에 대해 개탄하는 여론이 컸기 때문에, 그들에게 동조하는 세력들 전반에 대한 증오가 극심했다[66]. 전공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때문에 한때는 일본 대학의 학생회들의 80% 가량이 전공투에 가입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같은 이유에서 역시 한국의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서도 독재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일본과 연관이 깊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혐일이 되는 리버스 상황이 자주 일어났다. 때문에 현재 일본에는 좌파 계열 혐한도 좀 있는 편이다.[67]

19년 7월에는 한국에서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이 발간되어 정치권의 스트라이샌드 효과로 인해 잠깐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 자세히 보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68]과 위에 기술된 일본의 혐한 관련 내용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일치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사실 이 책 자체가 명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쓰여졌다기 보다는, 일본 극우주의자들처럼 편향되고 입맛에 맞는 자료만을 골라 그럴듯하게 끼워맞추었고, 어쩔때는 아예 개인의 주관적 의견이 너무나도 들어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얄팍하거나 심할 경우에는 아예 없는 것에 지나지 않기에, 그 속에 담긴 주장들이 처음에는 눈길을 끌기는 하나 그 근거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고 논증을 시도하다보면, 결국 누군가를 설득시킬만한 수준의 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일본의 한 교감이 혐한 트윗을 꾸준히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본의 교육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가히 심각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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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거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한국인들을 향해서 돌을 던지고 한국 여성들은 강간해도 좋다"고 말하는 등, 심히 질낮은 저급한 발언들을 외치고 다닌다. 오죽하면 인터뷰에 나온 일본 시민들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정도.[2] 더 멀게는 일본서기에서 진구 황후에 대한 서술에서 기원되었다는 주장도 있다.[3] (독자연구) 이미 1999~2000년경, IRC 채팅서버인 dal.net(그냥 소리나는 대로 읽어서 달넷이라 불렀는데 이름 때문에 한국 사이트로 착각하기 쉽지만 외국 사이트로, HanIRC가 생기기 이전, 이미 세계 굴지의 IRC 서버 중 하나였다.)에서 호스팅하는 모 IRC 채팅서버로 추정되는 곳에서 국제채팅을 하던 한국인이 일본인에 의한 혐한을 당했다면서 호소하는 글이 하이텔에 올라온 바가 있었다. 다만 지금은 관련 아카이브가 싹 사라졌기 때문에 그 흔적을 찾아보기 쉽지는 않다.[4] 동아시아나 과거 유럽, 북미 모두 다른 나라 이주민에 거리감을 느끼거나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회였다.[5] 이는 일본의 메이와쿠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6] 다만 일본은 미국에 의해 실제로 본토에 원폭을 맞기도 했고, 전후 일본을 지금의 위치에까지 끌어올려준 나라 또한 미국이기에 미국을 두려워하면서도 미국의 혈맹을 자처하고 있다. 오로지 아리아 인과 게르만 민족이 최고라고 외치고 다닌 독일과는 대조되는 부분. 당시 독일은 '우리가 짱짱맨! 우리만 최고다.' 라고 눈치도 안 보고 주장했다면, 지금의 일본은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의 강대국 눈치는 보면서 국력이 대등하거나 약소한 국가들을 상대로는 무시하거나 대놓고 망언을 내놓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과거에는 중국 역시 일본이 깔보는 국가 중 하나였으나, 중국이 미국, 러시아와 함께 국제 패권을다툴 정도로 성장하고, 일본이 더 이상 중국을 단독으로 상대할 수 없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겉으로나마 숙이고 들어가는 형편이다. 한국의 경우 6.25 전쟁으로 인해 최빈국이었다가 일본의 국력과 대등할 정도의 선진국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승리 + 아직까지 깔보는 심리로 혐한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에미넴의 랩에서 히로시마 원폭이 언급된 점은 그냥 넘어가면서도, 방탄소년단의 티셔츠에는 방송 출연을 금지시키는 강수를 두며, 똑같은 위안부 문제임에도 중국에는 재차 사과를 함에도 한국은 언급 자체를 안 하거나 아예 망언을 내뱉는 것이다.[7] 두 영상에 달린 일본어 댓글들은 대부분 개념 있는 반응으로 영상 내의 중학생과 그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8] 썸네일에 나온 '남경(南京)'은 한국식 독음으로 중국식으로 읽으면 대학살이 일어난 그 도시 맞다.[9] 해당 책은 위안부 문제를 놓고 한국 정부가 이미 보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돈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말하며, 네이버가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지칭하는듯한 어플리케이션을 "한국정보당국이 일본인의 개인정보를 훔치지 위해 만들었다"고 왜곡한다거나, 더 나아가 혐한시위에 반대하는 시민들조차 "혐한 시위자를 폭행하고 거리를 쓰레기 더미로 만드는 범죄자"로 묘사하며 혐한을 정당화하고 있었다.[10] 여기서는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거나,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 선수와 싸우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두개골이 파열되어 사망하는 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악당들에게 뺨을 맞는 내용 등 갖가지 굴욕적인 모습이 묘사되기도 한다. 그 밖에 안중근 의사 등 독립투사를 비하하고, '진주만' '대동아공영권'을 일본의 격투기술 이름으로 칭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11]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아마존닷컴 재팬 서적중 정치/국제정세 코너에는 이미 이러한 혐한 서적이 인기상품에 도배되어있는 형국이다. 아리타 요시후(有田芳生) 민주당 참의원이 이 서적들과 출판사들을 겨냥해서 "혐한 분위기에 편승해서 책을 팔려든다"라며 본인의 트위터로 비판을 했으나, 오히려 이 내용이 우익 성향의 일본인들의 감정을 자극해서 며칠 사이에 수만권이 더 팔려나가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웃지 못할 일화도 있었다.[12] 물론 문재인이 대통령되고나서는 박근혜 못지않게(혹은 朴과 비등하게) 까댄다. 게다가 문 정권은 일단 기본적으로 노무현(집권 초중기 한정)의 뒤를 잇는 리버럴 지향 정권이다보니 혐한의 주류인 일본 (신)우익들과는 상극이다.[13] 일본의 쇠퇴만이 혐한의 원인이라기엔 설명하기 부족한 부분이 많다. 자국이 쇠퇴하면 자국의 자성을 외치는 세력이 메이져로 성장하지 경쟁국 혐오가 메이져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경제, 사적으로 점차 불만이 많아지면 그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사실이다. 유럽의 이민문제가 그렇다.[14] 이는 한국에게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지만 일본에 비해 한국이 상당히 약한 국가였다면 그저 무시하면 될 일이였을 것이다.[15] 단지 대중의 주목을 위해 혐한, 혐일를 조장하는 언론과 이에 무관심한 양국 정치권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나 손실을 얻기 싫은 그들에 의해 그저 묵살되기만 할 뿐이다.[16] 쌓은 것들이 많아서 버티고는 있지만 옛날에 근접했던 선진국(미국, 유럽)들에게는 이제 넘사벽으로 밀리고 신흥국들에게도 추격을 당하고 있다. 일본이 자랑하던 반도체만 봐도 쇠락이 체감될 정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288538i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112114255082393[17] 실제 2019년 일본의 여론조사에서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1인당GDP 변화 추이를 보여준 후에 한국에 대해서 묻자, 한국에 역전당하는 것을 걱정할 수록 한국에 대한 강경대응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이는] 범죄률이 높은후진국에서는 사회적 불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기위해서 저지른일이 빈번하다.[19] 지금까지 일본의 경제가 '잃어버린 10년'에도 불구하고 별탈없이 돌아갈수 있었던 것도 '단카이 세대'라 불리던 전후 세대들의 업적이라 불리워도 나무랄데 없을만큼 이들 전후 세대들의 활약이 컸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이 고령이 되어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목전에 둔 상황이고 또 일부는 타계했으며 이들의 뒤를 받쳐줄 후세대들의 취업률이 저조한데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저출산률마저 심각해 경제의 원동력을 잃어간다는 점이다.[20] 이것은 양극화청년실업에 지친 한국의 일부 젊은 세대가 인터넷을 통해서 외노자에 대한 혐오감을 내뿜기 시작한 것과 똑같은 양상이다. 여성/외노자/성소수자/특정 지역에 대한 차별이 만연한 일베가 거대 커뮤니티로 떠올랐던 것도 이런 심리의 연장선상이다.[21] 더구나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일본내 전문가들이 일어날 것이라 예견하고 있는 도카이 대지진은 이런 일본인들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중이다. 메이지 유신 이절의 서열로 뒤집히는 셈 그때는 미국도 만신창이가 된 일본에서 복구비용이 두려워 손떼고 북한에 손찌검할 가능성이 커진다.[22] 실제 김영삼정권 초기에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 피해자 보상은 대승적으로 우리쪽(한국정부)에서 알아서 하고, 대신에 한일 양국의 역사전문가들로 합동조사단을 꾸려서 조사내용을 양쪽 역사교과서에 수록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온적이 있다. 이 내용을 여론탐색을 위해서 언론에 가볍게 흘렸는데,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경제적 배상요구 철회부분에만 주목해서 "한일과거사 문제 완전해결"식으로 보도하고 과거사 공동연구 제안은 무시해버려서 오히려 김영삼 정부가 격분한 적이 있다. 즉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의 사과요구는 결국 일본 돈뜯어내기 위한 수작 정도로 생각하고 있기에 한국의 피해배상은 요구안하겠다 = 오케이, 과거사 문제 종결로 이해한 것이다. 당연히 한일관계는 최악으로 치닫았고, 급기야 김영삼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발언까지 나오게 된다. -_-;; 그뒤에 과거사 문제에 전향적이라는 일본사회당의 무라야마 총리는 일본 국민들의 성금으로 <아시아 여성기금>을 만들어서 종군위안부들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겠다고 나섰으나, 여전히 과거사 공동연구나 역사교과서 수록, 정부차원의 책임인정과 공식적인 사과는 일절 회피하였다. 한국, 필리핀,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각국의 위안부 피해자들의 대다수는 기금수령을 거부하였다.[23] 하지만 전후 재일교포 1,2세들 역시 일본인들로부터 엄청 많은 증오발언에 시달렸다. 당장 지금 우익단체 아무거나 잡아서 그들 평균 연령대를 보라. 다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닌게, 일본의 본격적인 우경화 및 역사왜곡은 경제침체 이후 뒤늦게 시작됐으며, 일본이 제일 잘나가던 8090년도엔 매체에서도 자아비판적 메세지가 문제 없이 들어갔다. 대표적인 예가 일본침몰 원작소설과 영화에서 난민을 거부하는 한국 등을 얘기하며 관계개선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일본의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는 부분. 현재라면 극우단체 때문에 넣을 생각도 못할 내용이다.[24] 실제로 도호쿠 대지진 당시 희생자들을 조롱하던 한국 여론이 일본 인터넷 상에 급속도로 퍼졌었다.[25] 쉽게 비유하자면, 한국의 한(恨) 은 '아이고 내 팔자야' 나 '내 억울함을 풀어주시오' 하는 느낌이라면, 일본의 우라미(恨み)는 '몇십년이 지나도 결코 잊지 않고 너에게 복수를 하겠다' 며 이를 박박 갈고 있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한자로는 똑같은 恨이지만 두 단어의 맥락은 극과 극이다.[26] 이는 현대 법치국가에서 자력구제를 금지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27] 일본에서 경영학 교수를 하면서 2019년부터 유튜버도 겸하고 있다. 롯본기 김교수가 바로 유튜브에서 사용하는 명칭이다. 그이후 혐한들이 훼손된 태극기를 사무실에 붙이는 등 신변 위협까지 당했다. 2019년 들어서는 한국으로의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28] 1990년대에는 이현세의 '남벌',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소설)'처럼 맹목적인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사회적으로 흑역사로 치부하는 분위기이다. 위의 두책은 이제 불쏘시개로 취급되고, 이현세와 김진명이 여전히 인기 작가의 반열에 속하지만, 문제 이후에는 그 대상을 일본만이 아닌 다른나라들에도 다양화 하거나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비난에서 많이 내려온 것.[29] 2010년대 들어서 일본의 혐한 서적 광풍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몇몇 국내 출판사들이 혐일류 같은 혐일 서적을 내놓기도 했지만, 욕만 오지게 쳐먹고 묻혔다. 한국보다 오히려 일본 넷우익들이 더 큰 관심을 보여서 국내에선 고작 380여부 팔렸지만, 일본에선 2만부가 팔렸다고 한다.[30] 사실 혐한과는 별개로 해당국가 대사까지 지냈던 전직 외교관이 대중들의 무분별한 타국 혐오 열풍에 별다른 문제의식없이 편승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대단히 비상식적인 모습이다. 미국이나 유럽이었다면 아마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을 것이다.[31] 아마존 정치학과 관련 도서에서는 일본회의의 정체라는 일본회의를 비판했던 서적이 1위한적 있었다.[32]2018년 이내[33] 한국 속담의 '모난 돌이 정 맞는다'와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다.[34] 이는 배용준을 비롯한 한국 드라마의 남주인공들이 여주인공들에게 보여준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반했던 것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언론에서 한국 남성과 연애 중인 일본 여성을 인터뷰한 결과 "한국 남자들은 박력이 넘치면서도 자신의 여자에게 헌신적"이란 내용의 답변을 한 것이 많았다.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드라마의 상당수가 현실과 동떨어진 허구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한국 드라마가 한국 남성에 대한 이미지를 이렇게까지 바꿔버린 것에 당혹감을 금하지 못했던 것.[35] 실제로 배용준은 그러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나름대로 겨울연가에서 보여준 그 모습을 나타내려 많은 애를 썼다.[36]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배용준은 특별히 한일우호를 주장한 사례가 없다. 오히려 일본에서 역사왜곡과 관련해 날조라며 시치미를 떼자 이를 비판한 발언은 한 적이 있다.[37] 특히 AKB48과 같은 일본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상당수가 한류팬임을 자처하고 또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에 우호적인 감정을 가졌다고 커밍아웃을 하면서 일본 팬들이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심지어 재일이라고 낙인찍는 등 반응이 난리였다.[38] 실제로 '겨울연가'로 인해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된 일본 한류 팬들이 "더 이상 일본 드라마는 못 보겠다. 감흥이 없다."란 말을 이구동성으로 한다. 입장 바꿔 보더라도 일본 드라마를 본 일부 한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는 질이 후져서 못 보겠다. 매일 그게 그거다"라고 하면서 일본 드라마만 주야장천 본다면 한국 역시 마찬가지 반응이 나올 법한 일이다.[39] 도야마(富山)대 오구라 도시마루 교수는 "보도에서 극우라고 명시하지 않는 폐해가 크다"며 "극우정치가가 총리가 되어도 보통의 정권이라는 인상을 독자에게 준다"고 지적했다.[40] 배외주의 문제 전문가인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고이치는 "배외주의를 담은 과격한 사상이 정치가의 발언을 통해 일본사회에 유통되고 있고 잡지 등에 혐중·혐한 기사가 눈에 띄고 있다"며 "언론이 정치가의 극우적 언동을 감지해 내는 일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41] 이 때문에 최근의 극우들과 달리 전통적인 우파들은 한일간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어물쩍 넘기려 할 뿐 대놓고 망언을 내뱉지는 않았다. 독도 도발이 잠깐 있기는 했으나, 이 또한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항의만 잠깐 하면 바로 꼬리를 내렸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의 연대가 반드시 필요했으며, 미국 역시 일본에게 그것을 바라고 있었고, 제대로 된 역사 분쟁으로 들어갔을 때는 일본이 결코 유리한 상황이 나올 수가 없으며, 국력과 로비로 찍어누르는 방법도 한국의 선진국 진입과 함께 불가능해졌기 때문.[42] 오히려 정치나 과거사 문제와는 별개로 민간의 교류는 이전보다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인들 역시 방사능 드립을 치면서도 일본으로 자주 여행을 가며, 일식을 자주 즐긴다. 일본인들 역시 돈으로 매수했네, 조작했네 하면서도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POP을 즐겨 들으며,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장소를 가보겠다거나 한국 본토의 음식을 직접 먹어보겠다고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 또한 많다. 특히, 유튜브나 SNS의 발달과 함께 양국의 스트리머들이 상대국에 관심이 많다는 발언을 하거나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고 하면, 일본인 팬이 한국 스트리머에게, 한국인 팬이 일본 스트리머에게 국제택배로 직접 선물을 보내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43] 물론 이는 한국의 국내 관광지가 한탕주의에 빠져서 성수기에 바가지를 잔뜩 씌워서 팔아먹는 한철장사에 국민들이 질려 있는데다가 반중감정으로 인해 중국 관광에 대한 거부감이 강해지면서 짧은 기간에 잠깐 갔다올 수 있는 해외 관광지가 일본밖에 없는 이유도 있긴 하다.[44] 각종 언론사에서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해도 될 것을 굳이 요우커 라는 용어를 억지 밈 수준으로까지 사용하는 것이 이 이유다.[45] 기업들 입장에서도 이러한 상식을 벗어난 일본 정치계의 간섭에 의한 일방적인 규제는 안정적인 공급을 저해하는 위험요소이다. 게다가 이러한 정치적 개입에 의한 수출 제약들이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그 누구도 확신하진 못한다는 것도 그이유. 한마디로 현재 일본은 한국 기업들에게서 신뢰를 잃었다.[46] 물론 이 일의 발단은 한국의 한 인터넷 매체 칼럼에 실린 '일본은 망한다'라는 주장의 글에서 비롯된다. 칼럼은 혐일에 대한 내용이 다수 담겨져 있는데, 특히 위안부와 관련한 내용으로 "만약 기회가 오면, 우리도 일본 왕실카코 공주를 위안부로 보낼 수밖에 없다"고 적혀있다. 물론 발단이 그러했다 한들 저러한 기만의 행위가 정당화되지 않음은 당연하다.[47] 프로그램 진행자인 이케가미 아키라는 방송에서 과거사 사과와 관련해 독일과 일본이 비교된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서 "독일 주변국들은 교양이 있는 나라니까 사죄를 받아주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한국은 교양이 없어 일본의 사죄를 받아주지 않고 있다는 식으로 발언한다거나 아니야.. 야스쿠니 신사순국7사묘에 참배하는 애들의 사과는 사과로 보이지가 않는 거야... , "한국은 반일이 건국의 기본 정신"이라면서 한국은 스스로 독립을 쟁취하지 못하고 일본이 패망한 뒤에 독립을 어부지리로 얻었으니 그 열등감 때문에 일본에 대한 반감을 간직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케가미 아키라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인들이 스스로 싸워서 나라를 만든 게 아니다. 일본이 전쟁이 져서 조선반도를 버린 뒤에 한국이 생겼다. 이것은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것처럼 나라가 생겼다"면서 "자신들이 싸워서 국가를 만든 적이 없으니 열등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48] "여기도 많은 사람이 죄없이 살해당한 곳입니다. 기름을 뿌려서 정화했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다.[49] 난바점이다. 그냥 오사카 점은 관련이 없어 보인다.[50] 이 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은 군국주의 시절의 '교육칙어'[51]를 암송하게 하는 등 일명 '애국 교육'으로 일본 우익진영에서 유명한 곳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꼴통유치원.[51] 여기서 말하는 교육칙어는 메이지(明治) 천황의 이름으로 1890년 공포된 교육 기본이념으로, '신민의 충효'가 국체(國體)의 정수라고 규정했다. 일제 말기인 1930~40년대에는 군국주의 교육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인 1948년 '교육칙어'를 폐지하고 개인의 존엄을 기본정신으로 한 교육기본법을 제정했다. 이 교육칙어라는 게 일제 말기에는 식민지에서도 예외없이 암송하게 했기 때문에 특히 한국인 입장이라면 신사참배와 더불어서 더 치가 떨리게 만드는 식민화 정책이라...[52] '작품 등장인물 중 한 명의 모델이 일본 제국 시대 장군이냐'는 질문에 "맞다. 그런 분을 모델로 삼는 것은 황공한 일"라고 대답한다거나, "조선인은 일본 통치 덕분에 인구와 수명이 2배 늘었다. 유대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한 바로 논란이 된 바 있다.[53] 도쿄 증시 1부에 상장된 부동산 대기업 후지주택이다.[54] 이쿠호샤 교과서는 일본의 침략으로 시작된 태평양 전쟁의 목적을 '미국과 유럽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서 아시아 국가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 극우 사관을 전파해온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전직 간부 등이 편집한 중학교 역사와 공민 교과서다. 일본 집권 자민당은 이쿠호샤 교과서 등 보수·우익 색채를 띤 교재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도록 지역 의회 등에 은근히 압력을 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55] 회사가 보낸 문서에는 ‘(해당 편지 작성 등을) 근무 시간에 해도 좋다’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고 한다.[56] 2014년 5월, "세월호 사건은 한국인이라는 민족성에서 나온 사고일까요?"라는 질문에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아니 뭐, '한국 윗대가리들의 문제'라는 점에선 맞는 말이긴 한데(...) 비판을 할 거면 '정부나 기업의 고위층이 부패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인재다' 정도로 정확하게 말해야지 일본도 클린한 건 아니지만 저따위로 '국민성이 미개해서 그렇다'고 싸잡아서 말하는 건 '망언할테니까 빨리 반례 들고 와서 반박해주세요!!' 라고 광고하는 거나 다름없다(...)[57] 일본 우파가 "역사왜곡과 회피에 대한 상식을 벗어난 집착"을 보이는 꼴을 보다못해 성질이 뻗쳐서 항의하는 것을 말한다(...).[58] 미이케 탄광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메이지(明治) 시대 산업혁명 유산 23곳 중 하나다. 미이케 탄광과 미이케항에는 한국인 9,200여명이 강제동원돼 일하다 32명이 숨진 것으로 한국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59] 知れば知るほど嫌いになる国。혐한 슬로건중 하나이기도 하다. 외국인을 보는 관념, 정치, 국제정세에 중립적이거나 냉소적, 생업에 바빠서 이런것에 신경쓰기 힘든 소시민 등 타 일본인들의 관념을 혐한으로 유도하기 위한 문구며, 여러 가지 날조된 자료들을 마치 한국의 기밀자료인 것처럼 2차 포장하여 일본 공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식의 동영상들나 관련 삽화들이 집중적으로 투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제대로 된 관련 반박자료를 가지고 오면 선동과 날조, 너 재일 운운하며 역시나 물타기에 집중한다.[60] Only IN Korea의 약자로, 정확하게는 '한국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엽기적인 사건들'의 의미. 교묘하게도 돼지 꿀꿀소리의 영어 의성어인 Oink와 겹치며 다소 중의적이라 할수 있다. 여러 성폭행 자료나 미제사건 자료들, 한국인이 아닌데도 한국인처럼 꾸민 각종 엽기사건들을 다이제스트로 올리는 동영상들이나 관련 삽화들이 집중 투고되고 있다. 그리고 이에 관련되어 일본 쪽의 성폭행 사건이나 미제사건 관련 문제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지적하면 역시나 선동과 날조, 너 재일 운운하거나 그냥 어물쩡 넘어가기 일쑤다.[61] 한/중국인들의 이름은 세 글자가 일반적이기 때문. ???: 뭐지?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이름은 거의 세 글자인데[62] 즉 불법복제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게임을 판매해봤자 이득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63] 사실 한일 월드컵의 진짜 오심은 일본 VS 러시아전에서 이나모토 준이치의 오프사이드였다.[64] 고 젠카부터가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사람이다.[65] 이런 경우는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66] 일본 내의 혐한 인사들 중에는 이런 이유로 성향 상 좌파인 사람도 좀 있다. 물론 이들은 자국의 전쟁범죄우경화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가차없이 비판하지만, 이렇게까지 한국을 도와줬는데도 한국의 극우들이 자국의 우경화에 동조하는 식으로 통수를 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67] 다만, 일본 공산당친한 성향을 봐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일본인 좌파들은 친한파거나, 최소한 한국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보인다.[68]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한국인들의 여성혐오(...) 때문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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