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러-우 전쟁’의 배경 ‘아슈케나지’ 유대인 conspiracy theory

 [ 성경속에 나타 난 역사 ]

우리는 2차 대전 때 히틀러의 나치가 당시 유대인 600만 명을 가스로 독살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역사책에는 히틀러가 왜 유대인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고 있다.

그 이유를 알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러-우 전쟁’의 배경이 드러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순전히 역사문제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아의 장손이며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계’와 노아의 차남이며 구스의 후손인 ‘니므롯계’(바벨론 초대왕) 간의 장자권 문제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

(창세기10장, 역대상1장, 미가5장 참조)


유대인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유대민족의 적통이며 아브라함계 유대인을 ‘세파르딕’ 유대인이라 하는 반면, 바벨론 제국 (BC2400년) 초대왕인 니므롯계와 투르크(돌궐) 민족의 가지인 카자르계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유대인을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 한다.


아브라함계는 노아의 장자인 ‘셈’의 후손으로써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을 구성해왔고, 니므롯계는 노아의 차남인 ‘함’의 후손으로써 함의 손자인 니므롯이 바벨론 제국을 세웠으나 바벨론 제국이 BC 539년 당시 페르시아 고레스 왕에게 망하자 그의 후손들이 유럽 각국으로 흩어졌는데 그중에서 일부가 카자르 민족과 결합하여 카자르 제국(7세기)을 지금의 러시아 지역에 세운다.


카자르 제국은 유대교를 국교로 인정하면서 본격적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 변모하는데 유대교를 국교로 만든 데는 광의의 유대민족인 바벨론계의 역할이 컸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흔히 말하는 ‘카자리언 마피아’가 생겨난 배경이다.


그런데 이 카자르 제국이 12세기 칭기스 칸의 몽골제국에 망하면서 아슈케나지가 전 세계 각국으로 다시 흩어지고 그중 일부가 지금의 우크라니아 지방으로 스며들면서 유럽과 미국을 장악한 같은 아슈케나지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2차 대전 때 소멸한 나치 정신을 지금의 젤렌스키를 통해 본격 계승하도록 한 것이다.


세계 2차 대전 때 히틀러가 아브라함계(세파르딕) 유대인 600만명을 죽인 이유는 히틀러가 바로 아슈케나지 유대인으로써 당시 로마 교황청의예수회 (예수회도 아슈케나지임)의 지령을 받고 아브라함계 (세파르딕)의 인구 숫자를 줄여 자신들이 유대민족 장자로써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였다.


세계 2차대전 전 인구 숫자를 보면 세파르딕:아슈케나지가 7:3의 비율로써 세파르딕이 압도적으로 많자 아브라함계 (세파르딕) 600만명을 가스로 독살, 아슈케나지가 70%가 되도록 만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진실이다.


이렇게 아슈케나지(딥스)가 장자권에 집착하는 이유는 아브라함계가 아담의 차남이 ‘아벨’을 숭배하지만 자신들은 아담의 장남이며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을 승계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유대민족의 장자권이 있다는 어거지 주장 때문이다.


아슈케나지 유대인(딥스)의 수장급은 우리가 잘 아는 로스차일드다. 로스차일드는 수많은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마침내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영국을 장악하고 영국이 소유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을 세파르딕 유대인인 이스라엘에 제공하여 건국을 시켜주는 대신 이스라엘 국기를 다윗방패(육각형)을 쓰도록 하고 지금은 아브라함계 이스라엘을 완전 장악한 상태다.

특히 이스라엘 건국 이후에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을 이스라엘로 이주시켜 유대민족의 적통인 이스라엘 민족도 자신들이 사실상 마음대로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팩트다.

네타나휴 총리도 딥스이며 첩보부대로 유명한 모사드는 영국의 MI6, 미국의 CIA와 함께 영국 딥스 300인 위원회 (위원장:영국 여왕) 직속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우크라이나는 딥스(아슈케나지 유대인)의 정신적인 고향이며 그동안 미국의 딥스 정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인류 대량 살상을 위한 생화학 무기(돼지/조류 독감 등)를 생산하는 기지로 활용하는 한편, 1986년에는 체르노빌 지역에 있는 가짜 원전 폭발사고를 일으켜 알짜배기 땅을 쉽사리 확보하고 그 지하에다 유럽에서 납치된 어린 아동들을 지하에 가두고 그들의 최고(?) 상품 ‘아드레노크롬’을 생산하여 돈을 벌어온 것이다.


최근 푸틴이 그 지역 지하에서 납치되어 관리되고 있었던 35,000명이나 되는 어린 아동들을 구출한 것이 그 증거다. 


또 다른 한편으로 세계 2차대전 때 실패한 히틀러의 ‘나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특수군 ‘아조프’군을 ‘네오나치’로 명명하고 노골적으로 나치 문양(하켄크로이츠)을 들고 다닐 정도다.


이 아조프 군대가 최근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에서 러시아군 복장으로 위장, 우크라이나 주민을 무차별 살상하고 이것을 러시아군이 한 것처럼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선전/선동하기도 했다. 딥스가 잘하는 전형적인 ‘마타도어’ 수법이다.


미국의 한 군사 전문가(20년 경력 칼 퀸타닐라 CNBC외신기자)에 의하면 지금 우크라이나군 전투기와 탱크가 90% 이상 파괴된 반면 러시아는 약 10% 파괴에 머물고 있다고 하여 현재의 전황은 세계 군사력 2위 답게(우크라이나는22위)러시아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전쟁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푸틴은 같은 동족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무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호품을 우크라이나 각 지역에 보내고 러시아 군들이 직접 배포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민족이지만 아슈케나지 유대인(딥스)은 우크라이나를 식민지로 장악하고 있는 것이 다를뿐이다.


만약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패배한다면 딥스 그들은 그들의 정신적 고향을 잃고 그들의 목표 신세계 질서(NWO)가 실패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떠한 경우라도 전쟁은 옳지 않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5월 탄생한 대한민국 정부는 딥스의 정신적 고향인 우크라이나에 10억불(27개국 EU전체가 15억불 지원 )이라는 거금을 무상 지원한다고 했다.


무지한 신앙인들마져 이처럼 세상 정치인들의 마타도어에 들러리로 나서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십니다.

(요한1서)


또한 빛의 자녀들은 항상 깨어 근신하라 말씀 하십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참 하나님의 역사(선민사)를 확실히 상고하므로 인류의 근현대사를 통찰할 수 있다는 개인의 소견을 나즈막히 전해본다.


이사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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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en.co.kr/moduhamge/mdsquare.php?midx=30925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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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의 '한국 띄우기' 목적은?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1.07.11|조회수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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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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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딥스 배수진 붕괴 시작 -

                (210711)


I. 한국, 백신 허브국가로 발탁?

- 딥스의 '한국 띄우기' 목적은? -


* 최근 코로나 백신개발에 앞장 선 새계적 딥스 재벌 제약회사 마다 한국으로 '백신 대량생산 위한 투자'를 목표로 몰려 든다고 한다. 무엇을 의미할까?


* 지금 몰락 중인 딥스는 긴급 재발진 작전으로 고의적인 '한국 띄우기 작전'을 택한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다음과 같으 나타났다.


증거 1) 한국 평택의 미군 주둔 중심 지역에 대규모 미국의 빅텍산업 투자 기획을 발표했다.

증거 2) 그로 인해 대중 대북 군사적 방어막을 대규모로 조성해 놓겠다고 공개발표 했다.

증거 3) 코로나 19 방어를 위한 '백신 허브 국가'로 한국을 지명, 갑자기 딥스 재벌 제약회사들의 대규모 한국 투자 붐을 조성했다.

증거 4) 동시에 전 세계 거대 미디어와 문화채널을 총동원해, 갑자기 '선진 한국문화 띄우기' 작전을 시행 중이다.

증거 5) 딥스 유태 정치력은 만주를 한국에 종속시키는 아젠다를 가졌다는 바람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 이에 대해 한국 국민은 당연히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


"이러한 딥스의 대한 투자 붐과 한국 띄우기 작전 목적은 무엇일까?"


* 이 질문을 하고 오늘의 정황을 살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드러난다.


1) 얼핏 보면, 한국 입장에선 딥스 빅텍의 투자와 띄우기를 무조건 받아들여, 자기 유익만 차리면 되는 상황이다.

2) 그러나 이런 한국 띄우기 주체가 하필 딥스라면, 거기에 독이 묻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3) 지난 30년간 딥스는 키신저를 앞세워 한국 희생을 전제로 한반도 전쟁을 도발해 왔기 때문이다.


* 그런데 그런 그들이 왜 갑자기 '한국 투자 붐'과 '한국 띄우기'에 몰입할까?


II. 카발 유태계의 영혼분해


* 오늘의 딥스 즉 아슈케나지 유태계가 시작한 한국 띄우기는 비정상적 정치심리인 '한국 컴플렉스(Korea-Complex)'에 영향을 받은 비이성적 생존 전략이다.


* 여기서 잠시 그 정치적 심리장애로서의 '카발형 한국 컴플렉스'에 관해 성경 가르침을 살펴보자.


* 카발형 파라오 컴플렉스 (계시록 11:7~8 애급성) ; 아슈케나지 유태계가 오늘 보이는 '한국 컴플렉스'가 바로 이것이다.


1) 모든 인간의 생사여탈권을 장악한 독재자는 자신을 '인간신' 으로 참칭한다.

2) 그는 정치 현장에선 가학적 쾌락의 극치를 즐겨 인신매매와 인육을 먹을 정도로 드라큐라 증세를 보인다.

3) 이런 자들은 히틀러처럼 그늘에선 피학적 쾌락 추구자가 되어, '약자 컴플렉스' 라는 심리장애의 늪에 빠진다.

4) 그들은 저항하는 약자를 극단적으로 두려움 또는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증세를 앓는다.

5) 그 대신 자기에게 순종하는 약자에겐 피학적 쾌락을 즐긴다. 즉 온갖 특권 특혜를 부어주며, 자신이 얼마나 자비가 풍부한지 드러내 보이고자 선전한다.

6) 그러나 그것은 희생자의 정당한 저항에 의해 자신은 반드시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공포로부터 도피하는 심리이다.


* 일본형 파라오 컴플렉스 ; 파라오 같은 권력광리란 점에선 카발형과 모든 점에서 똑같다.


1) 다만 희생양의 저항을 쾌감과 함께 잔인하게 억압하는 일을 정의롭게 포장을 못한 경우이다.

2) 그런 자들은 자신의 반인륜적 악을 온갖 거짓말을 다 해 가리고, '대리 양심'의 논리로 자기 정당화 논리까지 편다.

3) 그렇게 되면, 그 희생양은 가해자의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그 악을 지적하며, 정의의 심판을 행하게 된다.

4) 그때부터 희생자의 고통이 부를 징계인 죽음의 공포가 '매순간 회피불능의 칼 '로 화해 찌른다.


* 이 두 증상은 사랑과 행복을 가장한 소돔의 비정상적 쾌락의 늪에 함께 매몰된다. 이를 소돔의 '쾌락악 컴플렉스'로 분류한다.


* 소돔의 악은 반드시 '가야바 컴플렉스'로 이행한다. 그 심리적 이행과정을 요약해 보자.


1) 그는 자신의 모든 악을 정당하다는 새 종교 또는 새 정치이념을 조작해 낸다.

2) 옛 예루살렘의 빌라도 법정에서 유태민족이 예수를 정죄할 때, 무어라 했는가?

3) "우리의 왕은 오직 가이사 뿐이요. 반역자 예수를 처단하지 않으면, 빌라도 당신도 로마의 반역자요!"

4) 이런 거짓 정의로 빌라도의 사형 선고를 이끌어 낸 악이 바로 가야바 컴플렉스이다. 오늘의 바티칸, WCC, 그리고 그 추종자들이 범하는 악이다.  


III. 카발 딥스의 신 한국작전


* 지난 30년 간의 한반도 역사는 딥스의 이 기막힌 '한국 삼키기' 정책 수행기간이었다. 그 정책의 핵심은 무엇이었는가?


* 그것은 남북한 간의 '핵 차별 정책'이었다. 그 욧점은 남한은 비핵화, 북한은 핵무장이다.


* 한국 비핵화 책략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70년대 말 역사적 정황증거가 있다.


1) 핵개발의 견인차 이휘소는 미국내에서 갑자기 의문사 하고,

2) 딥스 CIA 지시를 받은 김재규는 박정희를 살해했다.

3) 전두환은 이미 개발 완료 상태인 한국 핵무기를 딥스에게 바친 후, 한국 통치권을 장악했다.

4) 당시 미국 통치권을 이용해 한국 정계를 이렇게 조정한 중심 인물이 바로 키신저-브레진스키 팀이었다. 


* 북한 핵무장과 남침을 교사한 반인륜 범죄 증거는 소련 몰락 직후 90년대부터 벌린 속임수 외교 댄스 '미북 핵회담'이다.


(이에 관해선 이미 한밝 방송은 밝혀 왔으므로, 여기에선 중복을 피한다.)


* 그러므로 오늘의 딥스에 의한 '한국 띄우기' 행태는 카발 딥스의 이런 역사음모의 맥락에서 예의 관찰해야 재 모습이 드러난다.


* 한국 통치권 유고상황을 토대로 한 동북아 지능적 심리전, 우한폐렴 생물학전, 미국 대규모 대선부정, 에버그린의 수에즈 나포, .... 오늘 딥스의 '한국 띄우기 작전'은 그 세계정복 음모의 연장선 상에서 나온 행위이다. .


* 수에즈 좌초 직후 키신저는  '미중 신냉전 대재앙론'을 펴며, 또 협박성 발언을 했다.


"중공과의 신 냉전은 소련과의 냉전과는 달리, 반드시 세계적 대재앙이 된다. .... "


* 그 발언 의도는 키신저 세대의 추락에 만족하지 말라는 협박성 경고를 트럼프를 향해 던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IV. 한국 통해 재기하려는 딥스


* 딥스의 한국 투자 동기가 무엇일까? 트럼프 미국의 네사라 게사라 정책의 효력을 정지 시키는 데에 있다. "딥스가 이젠 한국 국민 상대로 금융 유혹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을 아니할 수 없다.


* 이 질문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자유민주 진영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다. 이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다음 상황을 주목해 보자.


1) 평택에 대한 중공의 대대적 부동산 투자와 유입인구를 정리하지 않은 채,

2) 대규모 미국 자본을 들여와, 새로이 동북아 빅텍산업 및 금융 허브 중심지로 삼겠다 한다.

3) 이런 매혹적 조건이 트럼프 게세라 정책 실현이 착수 직전인 현 시점에 나타났다.


* 그런데 트럼프 진영은 이런 딥스에 대해 이직 침묵 중이다. 따라서 한국 태극기 진영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질문을 심각하게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서해안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트럼프 진영의 게사라 정책입니까? 아니면, 딥스의 투자입니까?"


* 한국의 태극기 진영은 그 대답이 오지 않아도, 이 미국 자본의 주체가 누군지 즉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

딥스의 한국 띄우기와 투자 효과가 만일 ;


1) 한국내 좌우의 딥스 아바타

세력 입장을 강화 시킨다면,

2) 또는 중공 투자자산과 유입 인구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3) 일과성 바람으로 그치는 것이라면,


* 그것은 틀림없이 딥스의 벼랑끝 생존전략이다. 한국 국민들이 이 딥스 책략을 받아들인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하는가?


1) 돈과 버블번영과 소돔쾌락과 오만한 성공심리의 스왐프에 갑자기 매몰된다.

2) 한국 국민은 패권 지향적 정치 방향으로 나가, 딥스의 영구적 노예로 화하게 된다.

3) 현재의 좌우 금수저 출신  '청와대 불법점거 집단'은 여전히 국민을 속이며 제도권의 제반 권력을 강화시킨다.

4) 미국 트럼프 자유민주 진영에 맞대응하는 '딥스의 동북아 본영'을 만들고자 하게 된다.


* 이렇게 되도록 그냥 두면, 하나님께 한국이 버림 받아, 곧 뒤따르는 최후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 딜레머에서 한국이 빠져 나오려면, 한국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1) 다니엘의 구국 회개 기도 ; 삼일운동, 신사참배, 기독교 입국, 한국(6.25)전쟁에 대한 깊은 성찰과 회개의 기도

2) 여호사밧의 여호와 진열 구성 ;

419 혁명과 한국형 경제개발, 개발독재에 대한 진지한 반성, '서울의 봄 운동'의 문제점 인식

3) 탈바벨론 신앙고백과 현 통치권 유고상황 해법으로서의 21세기 '한국판 모세-엘리야 지도그룹'의 등장

3) 인류의 지구촌 자유평화 상생 위한 총체적 개발협력 선교운동을 출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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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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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 【국민필독】“유대인 600만 살상의 주범, 딥스” ※주위에 많이... - 박근혜 대통령시대를 위하여 -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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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시대를 위하여 - 페이스북 페이지

11 April at 16:17 ·

【국민필독】“유대인 600만 살상의 주범, 딥스”

※주위에 많이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2차 대전 때 히틀러의 나치가 당시 유대인 600만 명을 가스로 독살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런

데 역사책에는 히틀러가 왜 유대인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고 있다.

그 이유를 알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러-우 전쟁’의 배경이 드러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순전히 역사문제 때문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57966848133740&id=173795306550903&m_entstream_source=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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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의 실체-프리메이슨



                        날짜:2003/05/02 17:35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 (프리메이슨의 민족적 실체 )


 



      흐르는 피를 부정하고 유대의 세력으로 들어간


                           터키의 후예들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스피노자칼-마르크스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모건듀폰로열더치GEGMATTIBM보잉US스틸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 과 유럽의 경제통합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 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출신의 대통령 레이건 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가짜 유태인


 


유태인은 혈통적으로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그 아들 야곱의 자손이 진짜 유태인이다. 기원 70년 로마군에 의해 에루살렘이 함락되었다. 그곳에 있었던 유태교 신전은 완전 파괴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땅을 버리고 떠났다.


기원 135년 에는 발-코호바 에 의한 반란이 일어났다. 그것은 유태의 제2전쟁이라고 일컬어진다.


 


로마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한 전쟁이었지만 도리어 로마군으로부터 가차없는 타격을 받았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 남아 있었던 소수의 유태인들도 모두 다른 나라로 흩어져갔다. 물론 그들은 로마에 가는 것을 피하고 주로 북아프리카로 향했다.

시대는 흘러 622년, 사라센 제국을 수립한 아랍인들은 유태민족에 대하여 매우 관대했고, 심지어 존경까지도 했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평온하게 지낼 수가 있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많은 유태인들은 점차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따라서 그 후 스페인은 유태 공동체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다.


 


스파라디는 이산한 유태인 중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거주했던 사람들과 그 자손들을 말한다.


이베리아 반도에 이주한 스파라디는 중세에 세계 유태인의 약 절반을 점했고 라디노어를 사용하며 이슬람 문화와도 동화하는 등 활동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옛날 스페인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했던 스파라디가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1492년 바로 그 스페인에서 유태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스페인은 그 때 이미 강력한 카톨릭국가가 되었다. 유태인들은 카톨릭으로 개종하라는 압력을 받았으며 만약 개종하지 않으면 스페인에서 떠나라 명령하였다. 이때 약 25만 명이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오스만제국으로 이주했다.

이에 반하여 아슈케나지 유태인 들은 북동 유럽계 유태인으로 옛날 카자르 왕국을 세웠던 터키계 카자르인의 자손 이다.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인종적으로 말하자면


터키계 카자르인의 자손이며 더 거슬러 올라가 소급하면


12환국시절 (18대 환웅천황 배달국이전 12열국시대-지금의 국가 개념의 나라를 쓴것이 아니라 부족전체를 가리키는 지칭임) 터키지역과


메소포타미야 지역의 수밀국, 우루국의 후예들이니


지금의 한민족과 비교해 본다면 형제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6세기 중엽부터 약 200년 동안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활약한 투르크계 민족.


투르크(T犧rk)의 음을 따서 한자화한 말로, 처음에는 철륵(鐵勒:예니세이강 상류, 바이칼호 지방에 살았던 투르크 종족)의 한 부족으로서 알타이산맥 방면에서 유연(柔然:몽골지방의 고대 유목민족)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 중 한 씨족인 아사나씨(阿史那氏)의 족장 토문(土門:만인의 長이라는 뜻)이 유연 ·철륵을 격파하고 독립하여 일리가한[伊利可汗]이라 칭하였다(552).

이 무렵부터 그의 아우 디자불로스 서방으로 진출하였고,


3대 목간가한(木杆可汗) 때 사산왕조 페르시아와 협력하여 에프탈을 멸망시켰다(563∼567). 그 결과 돌궐은 동쪽으로는 중국 둥베이[東北:만주],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에까지 세력이 미쳤으나 동족간의 다툼으로 583년 분열하여 동돌궐은 몽골고원, 서돌궐은 중앙아시아를 지배하였다.


 동돌궐은 수(隋)나라 말기에서 당(唐)나라 초기에 걸친 중국 내부의 혼란을 틈타 중앙집권화를 도모하여 그 세력이 강대해졌으나, 당나라의 공격과 철륵 제부족의 독립 등으로 630년 멸망하고 당나라의 간접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682년 다시 몽골고원에 독립국가를 세워 카파간가한[默綴可汗] ·빌케가한[毗伽可汗] 등이 등장하였다. 그들은 한때 중앙아시아에 원정할 만큼 세력을 떨쳤으나, 다시 동족간의 다툼으로 쇠약해져 744년 철륵의 한 부족인 위구르에게 멸망하였다.

서돌궐 은 동로마제국과 결탁하여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토벌하기도 하였으나 둘로 분열하였다.


당나라는 이 틈을 이용하여 이주(伊州:하미)와 서주(西州:투르판) 등의 주현(州縣)을 설치하였다. 그 후 서돌궐은 한때 통일을 이룩하였으나 당은 657년 이를 토벌하고 2명의 가한을 두어 통제하였다. 7세기 말 돌기시(突騎施)가 일어나 이 두 가한을 추방함으로써 서돌궐은 멸망하였다.

돌궐의 국가는 일(il)이라 부르며 가한(可汗) 밑에 소가한(小可汗)과 야부그[葉護] ·샤드[設] 등의 제후가 일종의 봉건영지를 소유하여 영내의 모든 부족을 통치하였다.


이들은 ‘베크[牢羽]’라는 지배계층을 구성하였고, 일반 민중은 ‘부둔’이라고 하였다. 베크들은 노예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북아시아의 유목민족으로는 처음으로 문자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기록, 즉 돌궐비문을 남겼다. 일반적으로 원시적인 샤머니즘을 믿고 있으나, 한때 불교가 가한을 중심으로 한 상층계급에서 유행하였다.


 


 


카자르 지방은 남러시아의 평원 을 말한다.


8세기 경 이 광대한 초원에서 터키계의 사람들, 즉 카자르족이 상인, 직인, 무사로서 살았다.


이 무렵 카자르 왕국은 비잔틴의 기독교와 이슬람교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고 있었다. 보통 나라가 혼란에 빠지게 되면 어느 강한 쪽의 세력을 선택하지만 카자르 왕은 용케도 양쪽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유태교로 개종하였다.

만약 이슬람교를 받아들인다면 그리스도교가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며, 반대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다면 이슬람교도가 불쾌해 할 것이다. 그러나 양파가 다같이 예언자 모세를 위대한 인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인종적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유태인이 된다면 이슬람교 및 그리스도교 양파로부터의 증오를 잘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전 국민들이 개종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유태교를 국교로 삼은 결과, 수십 년 내에 민족 전체가 유태교도가 되었다. 더 나아가서


자기들은 혈통적으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다.


말하자면 유태의 가면을 쓴 셈이다.


이는 민족적 환부 역조 를 한것이다. 


조상을 바꾸어 믿기 때문에 ,,,


 


 



카자르 왕국 은 9세기부터 국세가 기울기 시작하여 슬라브족의 침략 을 받게 되었으며 급기야 965년 우크라이나 스비아토스라브 왕의 침략 을 받고 몰락했다. 


그후 아시아로부터 온 몽골군이 유럽으로 원정을 하자 그들은 몽골의 대군을 피하여 북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들은 러시아, 그리고 더 나아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의 지역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동체를 구성하여 카자르 인이 아니라 유태인으로서 생활하게 되었다.

사실 그들은 유태교를 믿는 종교집단이지 유태민족이 아니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이 아니라 아리안족의 발상지인 코카서스로부터 왔던 것이다.


유전학적으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자손이 아니고 백인계로서 셈족계열이 아니다. 셈족 계열은 스파라디나 아랍인 등이다.


그렇지만 이들 아슈케나지 유태인 들을 우리는 진짜 유태인으로 알고 있다. 이들은 오늘날 전 유태 인구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증산도 도전

 


 


환부역조하는 자는 다 죽는 때


1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 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부모를 하늘 땅같이 섬기라


3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4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5 자손이 선영(先靈)을 박대하면 선영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6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 를 맞아 선영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 남기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道典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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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환부역조.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바꾸는 행위. 이것은 한 개인의 혈통과 민족의 시조신, 나아가 전 우주의 주님(主, Lord God) 곧 통치자 하느님을 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동방의 뿌리문화시대를 개척한 한민족은 환국-배달-(고)조선의 역사시대의 국통(國統)이 단절되고 북부여 이후의 2천 년 열국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교 도교 예수교 마르크스사상 등 외래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제 뿌리를 잃고, 망각 부정하고, 남의 민족신을 제 조상, 창조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환부역조의 대죄를 지어 온 민족이기도 하다.


이제 이 낡고 묵은 기운을 벗고 본래의 뿌리문화의 정기를 회복하여


한민족의 주체의식 위에 세계문화를


증산 상제님의 새로운 우주관으로 개벽해야 할 때이다.


 


*하느님은 특정 종교의 언어가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 한민족의 우주의 절대자를 호칭하던


이름이다. 상제님과 함께 기독교 역사가 전파 되는 과정에서 이를 취하여 쓴것이


마치 기독교의 절대신의 호칭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


 


*원시반본  원시반본의 문자 뜻은 “시원의 근본(뿌리)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즉 생명의 근본,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가을의 “통일(수렴)운동의 정신”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선천 기성종교 는 인간이 생존하는 데 가장 중대한 “천지의 환경문제”를 도외시하여 왔다.


 그 가운데 한 가지가, 도통이 나오지 않는 때에 너무 억지 수행과 단순한 믿음생활에만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인간과 천지의 생명이 원시반본하는 기본원리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그 깊은 섭리를 살펴볼 수 있다.


푸른 새싹이 트는 봄이 되면, 뿌리의 물기는 줄기를 타고 힘차게 올라와서 가지와 가지 사이로 싱싱한 이파리를 내고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가을이 되면 물기(水氣)는 생명의 고향인 뿌리로 돌아가고 낙엽 또한 자기를 길러 준 뿌리로 돌아가 거름이 되어 버린다.


 


가을이 되면 언제나 만물이 봄여름(선천)의 분열 발전운동을 끝내고 본래의 “근원(뿌리)”으로 다시 돌아가 새 기운을 축적하는 이것이 바로 자연계의 원시반본(통일운동) 하는 개벽원리이다.


 


이처럼 원시반본이란, 생명이 생장과정을 끝내고 결실을 위해 “다시 생명의 뿌리(근본)자리로 돌아가서 통일정신을 열어 가는 것”을 말한다.


원시반본은 ‘근본을 바로잡아’ 만물의 생명을 결실하는 가을개벽의 원리이다.


자연과 역사의 성숙원리이다. 이러한 원시반본의 구원정신 은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첫째, 원시반본은 “가을의 정신”이다. 가을은 성숙의 시간대이다. 가을은 우주가 생명을 추수하는 “자기 성숙의 개벽기”로서 천지만물과 그 주인 되는 인간이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때이다.


 


둘째, 문자 그대로 인간은 언제나 근본으로 돌아가서 문제의 “근본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셋째, 상극과 대립의 분열정신을 상생의 평화질서로 변전(變轉)시키는 “대통일의 정신”이다. 가을은 천지가 수렴과 통일운동을 시작하는 때이다.


 


넷째인간 삶의 질서의 근본인 도덕질서를 바로잡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기원(우주자연의 창조성과 우주통치자의 상호연관성 문제), 삶과 죽음, 죄와 삶의 모순들, 우주의 기원, 죽음의 질서에 빠져들고 있는 오늘의 심각한 지구의 환경파괴 문제, 처절한 기아와 낙태 문제(매년 1억 이상이 찢겨 죽어 간다) 등 숱한 난제들을 바로잡아 도덕성을 회복하는 원시반본 정신은 해원 상생 보은의 3대이념을 중추로 한 종합적 문제해결의 대도이다.


 


 


다섯째, 만물을 추수하는 우주의 가을시간대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세계통치와 인류구원의 근본정신이다.


원시반본은 지금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이제 지구촌의 인류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을개벽의 시간을 맞고 있다.


인간 삶의 근본은 가정이다. 가정은 윤리와 도덕의 1번지이다. 인간의 생명은 가정에서 시작하여 가정에서 생을 마감한다. 혈통줄은 생사의 모든 것이다.


이 때문에 생명을 추수하는 가을개벽 사업을 주재하시는 상제님은 생명의 근본이며 첫 뿌리인 “부모와 조상과 민족”에게 관심을 돌려 “모든 인간은 자기의 혈통줄(조상과 자기 민족의 뿌리)을 바로잡으라고 하셨다. 오늘 지구촌이 안고 있는 모든 민족문제는 오직 제 뿌리를 바로잡는 이 원시반본의 근원정신을 생활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증산도의 진리』 제5장 참고, 1992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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