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해외추방 7년, 마이클 장에게 듣는다


해외추방 7년, 마이클 장에게 듣는다

민플러스
6.88K subscribers

3,190 views  Sep 16, 2020
해외추방 7년, 마이클 장에게 듣는다.
그가 말하는 미국추방생활에 대한 꼼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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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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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감 이후로 처음으로 거래를 이게 보건소에 코너가 검사 받으러 아 인제 관계의 이제 처음으로 거래를 이렇게 걸어 놓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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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감독 순 없어요 1:30 년만의 인제 이제 아무런 제약 없이 걸을 쿠라 돈다 받으러 가는 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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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제가 조금 땅을 밟는다 예 무래도 모셨다는 데 그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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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이름은 작년과 2006년 이른바 인제 일심회 사건으로 조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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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연루가 돼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7년 4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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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9 깐 입법 절차에 따라서 개체의 국장 없진 제 미국으로 주방이 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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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범하 3년 이상 그 보조 그러한 그 외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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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년 동안 그 추방되어 서있는데 재입국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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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국 정부가 이제 그 자 외적으로 계속 연 답을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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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7 년 제 주방 집 미국에서 이제 그동안 체류를 해왔고 최근에 이제 저희 어머님 병원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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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입국 음질 3 해제 라는 별도 법적 조치를 받고 이번에 제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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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제 고향에 와서 제가 독과 제 그림 친구 동료들이 뵙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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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애인들 논에 피해서 며 7으로 쓰러졌어요 어머님은 부득이 영향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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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아닌 열 한 후에 인제 곧바로 제일 먼저 이제 어머님 되시는 여러분의 가서 찾아 뵙겠습니다 일단 요양원에 인제 1급 그런 관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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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에 참 오랜만에 오랜만에 어렵사리 당 부 록 더 이제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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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즉 고향 매일 찾고 또 모님 괴로워했는데 잠이 그러나 가 너무나 해석합니다 노인성치매 줘 그때그때마다 다르신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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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기 때문에 다 것인데 이제 제 걸 그동안 들 카카오톡으로 영상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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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굉장히 자주 해요 어머니가 그 인제 그런데 이제 어떤 때는 통화를 하게 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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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어디 갔다 이제 오냐 아 문도 누군 색을 하신 적도 있어요 근데 이제 아들인 그는 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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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시고 근데 이제 제가 뭐 그동안 감옥을 살고 그런데 뭐 해치 방 됐고 이런 것들은 가끔가다 도미 지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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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는 2017년에 저희 감춘 인 다정을 알고 좀 어려운 형편에서 도움을 주셔서 어머님은 걷다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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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고 왜 3층 때 굴 한번 보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왜 3040 1세트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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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벤 적이 있는데 그때 이제 참 오랜만에 어머니 면대면 했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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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인데 그 너 그동안 어디 있다 이제 마셔야 첫 맛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대란 제 페이스북에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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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씨로 둔다는 슬픔 이제 과거 일어 보낸 들은 14 너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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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대 둘이 앓을 만큼 있지만 하다가 이제 뭐 그런 짧은 들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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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입구 그걸 어떤 제안 해 줄라고 뭐 일종의 어떤 트집 잡기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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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발을 했죠 반발을 했고 두 번째 메인 제 빨리 와서 가족들이 보는 경우 낙도 개인적으론 절 밝혔기 때문에 그 사실은 그렇게 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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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만 아니라는 어쨌든 처로 법을 따르고 싶었고 그래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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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국의 요구가 굉장히 무리한 요구라는 거 싫어 소비자 않더라는 그 섬뜩 그 하는 그런데 소모 드린 시간좀 며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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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제 4 마지막에 이제 허가 조명 답이 없는데 공부 간병 활동 건 하겠냐 오면은 뭐 옛날 친구들 산업에도 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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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뭐 이런 식의 농담 비슷한 거 같더라구요 계속 있는 감정일 제 주된 목적 이고 나머지는 아직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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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나겠지 여기만 인제 어쨌든 현재로선 감정이 다가 그러니깐 아 맞다 그리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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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임의로 저한테 제 19 커버가 나와 처럼 그 동굴 해줬습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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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부터 이런 실랑이를 벌이다가 위대한 3개를 얹었던 것 같아요 그 무렵을 그러나 서 때가 더 생겨요 그러니까 이제 현지 스케줄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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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 됐고 원래 생각했던 계획이 있었는데 또 변 지탄 탁송 기준과 이런 것들에 정보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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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장애가 생긴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저희를 어떤지 에 그 뭐랄까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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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인제 미루다가 처음엔 이게 크로 내가 2 줄 알았더니 아닌 거에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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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 순 없다 그럼 이제 원래도 한달 기간은 6개월 내 사용해야 되는 들어온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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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어쩌피 언론 8 굴레는 국방을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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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왔는데 뜻밖에 그 공항에서 한국 사측으로부터 탑승 더불어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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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제 항공사 측에서 시스템 에 대해서 저희는 조회를 해보니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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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뿌리가 상태가 그 문소리 나 법무부 당국으로부터 을 받았다 일단 어떤 자기들 로 쓰는 어쨌든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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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불러 라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음날 영사관 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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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항의를 했죠 그거는 이제 지금도 그 정확한 원인은 역류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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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졌는지 영상은 책에서 이제 된 근거가 워낙 좀 황당 했기 때문에 그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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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는 이제 그 아무리 국적 개입해 한 번이라도 미국에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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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인제 그 소재지 자체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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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랄까 자기 1학점 구 랑 무관하게 한국어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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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해 절을 할 수 있는 고난도 있고 결제 시스템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이 이제 한국 좀 그런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항공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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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도란 관련 되죠 저에 대해서 특성 등을 한 번 힘들은 확실하지 않다 이런 식의 좀 지금 생각하면 엉터리 같은 답변을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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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그대로 법무부 쪽에 내가 직접 인제 의미하는 됐고 이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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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렸다 한 일본의 참 그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머리속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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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고 싶은데 그 한국지도 대회인 제 오산에 있는 부대 구민 노동자 인권 센터의 장착은 목사님 그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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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대협의 인제 부산에 거주하시는 전동수 목사님이 이런 분들께서 이제 그 소식을 알고 굉장히 화가 나셔서 법무부에 대한 어항의 자갈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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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민어 법무부 틀에서는 인제 자기는 자기들은 이 국회에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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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코로 가 사태 이후로 5월 4월에 온 4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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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에서 이제 기존에 발표했던 빚을 효력은 전부 물이 좋아 시킨 거예요 그 와중에 제비 저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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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같이 무효가 됐는데 밤도 저한테 주로 후속조치를 앙 해줬던 거예요 명확하게 답변을 갔다가 이제 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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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이제 혼선을 줬던 것은 그 항공사의 어떤 자율성 이제 국적기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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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그 비행기가 우나는 국가 에 별도 기준 있을 수가 있다 그렇다고 미국 같으면 뭐 예를 들어서 뭐 제가 최룡해 서명된 올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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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이해될 수도 있는 오해될 수 있는 그런 발언을 영상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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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그건 지금도 굉장히 좀 유감 들었고 그래서 이제 제 비자 발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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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다가 처음부터 다 신청해요 클래식에서 어머닌 정원 진단서 또 신원보증서 활동적인 이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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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었다 이제 처음부터 받아 시작 작성했어요 거기에다 또 코롱 아 관련된 규정이 또 인제 그 첨부서류 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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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또 언제 많이 연기가 되고 이거 빼면 애를 먹었는데 뭐 그건 모든 국민들이 가 즉 는 데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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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당연히 깜 좋아하고 이제 했는데 두 번째 할 때도 섬에는 항공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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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을 안된다고 해서 제동 지자 제 아내 이민지 비문 정도 기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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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항해를 했죠 그 카운터에 있던 그 항 공 사 채 키는 카운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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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조회된 데 있어서는 여전히 입국 불허 상태로 나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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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책 키를 한 다음으로는 그 당시에 발권을 못 해주겠다 이렇게 나왔거든요 안 식품 정도 있다 오더니 2구 해도 이제 탑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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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명리 하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것들은 이제 좀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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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쨌든 어렵사리 역사를 이번에 당국의 허가를 해 줘서 이제 저희 어머니가 누님을 배 깨진 것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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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연구 아니지만은 맘만 그 소리는 참 감사한 마음도 있구요 거지만 이런 그 말도 안되는 국가보안법은 무관 하는데 이런 건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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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국가보안법이 하네 법이 아니라 하나의 체제 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치고 중력처럼 주소로 법으로 존재 하면서도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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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회복시키며 는 이제 이것을 이런 단순한 어떤 그 행정 이런 탑다운 같은 이런 조차도 쫓아 도 이렇게 터무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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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시키고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가 있는 하나의 이건 그 우리도 중력과 같은 그래서 여행은 국가보안법은 인데 9 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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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체제다 한테 뭐 하나에 아주 작은 얘기하니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4 꿈 같은 경우는 제가 흔히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제가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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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노무현 정권 때인 제 2 거실 시작이 됐는데 노무현 전부터 이제 사건이 터졌고 그 다음에 이제 2년 막히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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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살았고 그 그 다음에 박근혜 시대 때 제가 추방 이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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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젠 시대 때 이제 못 들어오고 계속 추앙 상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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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 이제 국가 봄 표를 갖고 있는 어떤 끈질긴 생명력에 되면 제조 2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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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가끔은 어쨌든 그것이 노무현 정권 시절에 이것이 터 졌기 때문에 더욱 또 이제 뭐랄까 많은 논란이 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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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온 날 이렇게 보내 되게 되면 은 그 현의 천재 이제 문재인 정부가 소위 말하면 제 그 촛불 우리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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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이라고 이제 이렇게 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울려고 이제 양치 석방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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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뭐랄까 그 댐이 구조적인 자세가 변치 않고 있고 이런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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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은 저는 농사꾼 때 이제 소잉 흩어져서 많은 중요 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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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런 자주와 그런데 분단의 더 그래 또 우리가 담는 그 한 그런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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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 게 되게 되면 은 언제 권장 의심의 같은 사건 통일 수가 있단 걸 저는 100%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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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래서 이제 어쨌든 이와 같은 사건이 앞으로 더 이상 이제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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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많은 일어 같은 사건인 제 뭐랄까 또 벌어진다 하게 되면은 진짜를 그것은 그 희생자 명령에 문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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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어떤 민주주의가 인제 절대로 친절할 수가 없다 이제 거절 앞에 꿇어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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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2006년 10월 24일 부속이 됐고 7년 형제 만료가 이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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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에는 언제 만져도 됐는데 그 속 빵 1 2개월 든 정도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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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담당 그 교도관 으로부터 이제 제가 추방될 것이다 라는 그럼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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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를 받았습니까 사실은 저로서는 청천벽력 이었죠 추방을 난다 위해서 근데 100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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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갔다고 당시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국가보안법의 완 사범이 아닌 일반 사범에 경우 일반 4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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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없는 이제 한국에서 범죄를 터지면 외국인들에 대한 추 방조제 관련된 일반 적인 내용은 그 3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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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형을 살며 는 추방 대상이 됩니다 네 그런 추방 기교는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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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적을 늘 미국적 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거의 선정된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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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향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해 왔거든요 그 대가족을 이루고 또 그때 경제적으로 이제 제가 어떤 책임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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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고 를 보려고 하는 서부 터인데 많이 집안이 어려워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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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빨리 드가서 저희 당시로써는 제 어머님 어머니와 떠있네 경제 도로 모시는 문제로 굉장히 생활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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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한 그런가 했는데 뭐 니까 뭐 그 분들과도 절박성 있어서는 저도 하나도 이렇게 다르게 없는 거죠 네 그런 친구 이제 신비한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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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이제 말씀을 드렸고 그 취지로 이제 신전 되는 건 도 개선 지방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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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어머님을 모시고 안 3차례 정도 법원에 가셨던 거 때 제반 조청 근데 결국에 가서는 이제 저희 청주 외국인 가 못으로 보호소로 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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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을 때 이제 패소를 했습니다 그때가 틴 개인적으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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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죄로 자들은 제 7세 만지다 지는데 그 다리 됐는데 이제 또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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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쇠창살 속에 갇히게 되니까 추방 만 했는데 제가 받아들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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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서 칠 수 없게 되는 미국으로 가면 되고 예 저처럼 인제 그 추방을 였다가 거부해서 남겠다 하게 되면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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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수로 가속 계속해서 이제 그 그 이제 갓 자처 살아야 되는 거다 심보 책을 버텼는데 거기선 두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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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뭐 준비가 아니죠 근데 그게 인제 그 무한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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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악 없인 제국의 산다는 게 얘를 굉장히 당신은 지금 회상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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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시기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소하고 나서 언제 추방이 설정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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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인해서 인데 뭐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음 물리 돌림 거부 뭐 그럴 땐 뭐 물리적으로 쫓아낸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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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보니까 단계를 그래 이제 굉장히 결국 그런데 패소 하고 나서 이제 그 제가 주방을 하나의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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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게 됐고 추방 일하는 데는 의 영토 개념이 잖아요 예 국가의 어떤 그 두꺼운 행사는 그 정부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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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 사람을 갖다가 이제 이렇게 폴 타는 건 아닌데 과정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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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가 국적자 앉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제 모든 여권과 소리 들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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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법무부 직원 대추 성큰 들은 국정원 직원 같은데 어떤 그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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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제가 타는 비행 제 기장의 개선 대를 했고 이제 제 효과를 였다가 모든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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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해서 다 내리고 나서 혼자 나 뭐 이제 마지막 빠진 아맞다 가기 장으로부터 여권을 받고 거기서 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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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방 정체가 끝나서 대한민국 영토를 벗어났다 그게 이제 제가 이제 모두의 말씀드렸던 대로 과 방법은 벌이 아니다 이건 비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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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버린다기보다 하나의 통치 체제 법이 아니다 이제 사실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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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이 이제 국가보안법에 법률적 그런 그 모든 그때 내서 이제 흔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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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는 바인데 그때 798 뭐 이런데 소외 말하면 이렇게 많은 재앙이 저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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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이 어떤 국가도 차량 어떤거 주권에 문제다 라고 이제 법률적 인지하고 있는가 되게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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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래서 이건 자기들이 정원 들어왔어 있다 허지만 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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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것은 국가 주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편적인 거죠 법기 봄이라는 특히 마 한국 사회처럼 이제 촛불 정권 민 주어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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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핵심이 저는 보편성이 너 이렇게 보는 것이고 인제 보편성에 라고 본 덜게 되는 그런 국가 주권을 소위 추앙 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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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이렇게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 하고 하는 것들은 9집 - 가고 싶진 않지만 하시는 히 틀로 1930 년대 바이 말고 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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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일이죠 그 당시 나치 테일러가 u10 탑을 할 때 제일 먼저 어떤 조치가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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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 그들이 갔다 이제 수 용도로 몰리자 4 그건 실제적 추방 좋져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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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이라는 걸 었다가 인데 국가 주권의 문제로 고 님들 그 사람들 당 이름 나치 온 그 내 이전 그것이 이제 탐상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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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적의 에 대해서 한 인간의 어떤 그 생명 내지는 자기 어떤 영토
16:35
국적의 문제를 갖다가 통치의 대상으로 바라본 것은 사실 시트론 없고 됐었던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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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제 칠 년이 거의 100년이 지난 대한민국 서에 그러므로 민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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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어느정도 민주화가 되고 보편적인 국제 규범이 그 그동안 그렇게 발전해 온 죽고 통해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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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행복추구권 그리고 어떤 인도 시설인 이런 그것들에 돼요 이렇게 명료 하지도 않고
17:00
그런 그 뭐라도 이런 법을 갖고 사람의 함께 이끄는 걷다가 집 받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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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시대 차고 도리라고 상큼 더 옛날에 제가 해외에서 활동하다 시를 좀 좀 1 굉장히 잘 알고 지내던 그
17:15
동료가 이제 공학의 나오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한 통화 친구는 방 갑자기 보다는
17:21
우려스러운 목소리로 저널 받아서 안 좋은 느낌 보고 이제 변질을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4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그 친구가 국민 등 아에서
17:30
인데 저한테 좀 다이 트라인 2 이제 자기가 안 보일 거라는 거예요 02 도 차례도 그래서 현지에서 이제
17:37
동전을 바꿔서 현생에서 공연하면서 자기한테 전화를 걸면 그 때 자리가 나타나서 저를
17:45
미카 밖에 떨어진 거예요 그 자체는 어떻게 보면 뭐 바쁜 공항에서 일상적인 내릴 수도 있어요
17:52
공항 그 교통이 안 좋으니까 차를 타고 나타나는데 굉장히 불안한 표정으로 이제 이건 도서의 30 4권에 만나는 친구라고
17:59
아닌 등 저로 였다 이제 나타나서 드릴 꾼이 가는거죠 엘레나 인제 음 대략
18:07
한인들이 현진 영주권자 시민권자 하고 이제
18:12
단지 주재원 도 포함해서 대략 한 150만명 어떤 사람은 이런건 까지 얘기를 해요
18:17
남부 캘리포니아 선체가 이제 최대의 그런 그 그 어디건 한번에 대도시 많은 그럼 지역이죠
18:23
1 한국인 어떤 금 1g 가 거기에 가장 많은 부수를 자랑하는 인제 신문
18:30
매체 간 했어요 이제 그 모 선데이저널 얘기가 있던데 뭐 그런 그 몇인데
18:36
근데 제가 이제 뭐죠 선동 외 현재 신문보다 더 많은 투수가 이제 이렇게
18:42
거기서 이제 배포가 되고 있는 영향력이 큰 그런데 칩니다 네 그럼 여친은 제가 그 11월 아마 30일 정도 2013년도 처럼 모르
18:54
기억하는데 그 전투의 저에 대한 특집 기사가 나왔대요
18:59
근데 그게 타블로이드 한 2만원 판인데 3년에 걸쳐서 져 사건에 대해서
19:05
인제 나왔는데 그 그 그걸 저한테 갖고서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공항에서 이제 그 기관을 던
19:14
제 친구가 그래서 인증을 거기엔 진보 운동 단체 예를 도 뭐 여러 인권
19:20
단체 진보 운동 단체들 사이에서 는 이제 제가 여기 얘네 로 오는 게 그
19:27
신문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 같으면 제가 온다는 사실을 뭐 관심 대상도 아니죠 태그 신분 때문에 한인 교포 사회에 상당수가 저를 알리는 꽃 제가 여기에
19:37
주방에도 온다는 가져 를 알게 됐고 그리고 그 소외 만하면 이제 진부 도일 운동권 들을 달려서 는 이제
19:45
거기도 참 불행한 얘기인데 여기는 마음 어버이연합 같은게 있어요 그 사람들이 이제 공항에 나와서
19:52
저를 영접할 거라는 소문이 이제 아 파다하게 퍼졌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20:00
제 친구 말은 이제 아무도 과학 나올라 되지 않는가 자기 생겨 려면 옛날에 그 친구나 재미 한 성령 이라는 단체의 광주
20:09
항쟁에 그 망령 만연한 먹는 생리 만든 그 단체의 굉장히 함께했던
20:15
당시로선 통 졌지요 예 그 이제 마땅히 인제 뭐 선배 하진 않지만 되도
20:21
환영 모임 울렸다 했어야 되는데 그런 소문 때문에 아무도 예 네 방에
20:27
저를 만나러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이제 그럼 그렇게 조심스럽게 007 작전 처럼 저를 됐던
20:33
이유가 거기 이제 누가 와서 이제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 질 까봐
20:38
그게 인제 두려워서 이제 그런 식으로 서로 필요할 때는 거에요
20:43
계속 아 아 이게 참 추방 생활이 첨단 하겠다 이런 생각을 한거죠
20:50
그런데 이 국가보안법이 앞전에 인제 법이 아니라 통치 체제가
20:56
이제 이런 여인 정도가 되게 의미는 이거는 이제 통치 체제 뭐 법 하나의
21:02
법 체제 통해 쳐서 이걸 넘어서 봐 주소 어떤 마녀사냥 정책 탄압에도 웃어 줄까 진즈 그
21:09
얘기할 수 밖에 없는거죠 이렇게 그대는 총을 3 0 수원에서 나왔는데 그 신문이 어떤 신문을 하게 되면은
21:17
이제 돈 도래하는 신문 이에요 인자인 제주로 영사관 같은데 이제 정보영
21:23
사업은 교회 경사 타이틀로 이제 공항 기관 3g 나왔으면 그 사람들이 이제 그
21:29
으 돈을 주고 지가를 찍고 그래서 못 보면 맨날 그냥 그 추석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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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 1900 한지 80년대에 한국에서 방금 교과서나 나올 만한 그런 얘기들 많이 도배 절이라는 참전 밥 간식
21:42
문인데 그런 신문이 그런 많은 부수를 갖고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은
21:48
어쨌든 그건 뭐 저는 영배 킴 저를 알지도 못하는 4 그 지역 동포 신문 의 저를 특집으로 다룬 달라는
21:56
거 그리고 제가 그날 고객 알수 간다는 건 그 도착하는 구체적인 날짜
22:03
그런 것들은 굉장히 어떤 언론도 알지 못하는 전부 였어요
22:08
그 다음에 어른으로서 구속 놈들 후원에 이광열 동조 라고 하시는데 저 이제 마지막 그 추방 때까지 그 동지가 이제 그 당시 경향신문 하고
22:19
추방 전날 인터뷰를 줬다가 이렇게 만들어 준다고 예를 드셨는데
22:25
그 투 방 정확한 날짜를 였다가 그 알지를 못해 가지고 이제 시간을 엇갈려 가지고서 못하고 이제 미국으로
22:33
제가 왔거든요 그 젤로 추방 일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 저랑 연애를 넌 적격 은 분들만
22:39
1 일반은 절대로 알수가 없고 공항 회원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정보인데
22:44
일게 지역신문이 어떻게 저의 정확한 추방 일을 알고 그 전체 정확하게 그
22:50
특집 그 기사를 갔다가 이제 됐는가 그건 뭐 제가 증거는 없지만
22:57
문제 이건 당연히 어떤 공항 주변에 정치 탈의 연정이 달고 전원 인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는 국가보안법은 인제
23:05
에 탄압 도구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정치 탄압 또 그가 굉장히 건물을 고마운 분들이 많이 하셨지요
23:13
90,000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인제 지금 현재 미주 양심 손에게 지회가 있는데 그걸 맡아주신 제 초창기 멤버를 이제 당시의
23:23
지금이 젤 안타깝게도 서 하셨는데 올초에 왕영은 선생님이라고 한평생 조 통일 운동에 헌신해 온
23:31
인제 선생님께서 이제 저희 그 총이 정착의 많은 도움을 주셨고 현재 그
23:37
미주 그 양심도 헌의 김지원 회장님 늘 비롯해서 이제 많은 회원들이
23:44
초기에 정말 개 업체 회식 찌 문제부터 인데 그 분들 아니었으면 진짜
23:50
제가 그 어떻게 됐을까 이제 지금 이 자릴 빌어 다시한번 참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23:57
근데 뭐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제 양심 더원의 1위 한데 자연스럽게 되는데
24:03
그래 으 굉장히 간단한 그건 모금 단체 어떻게 보면은
24:09
인권 단체 일로 4 굉장히 초기에 조직하여 어려웠어요
24:16
굉장히 어려웠어요 제가 지금 말씀 드렸듯이 인데 그런 그 형제 동포들의
24:21
그건 황당 무리한 그 또 반복 여러분 그리고 이제 정치 의 사워 손님들은
24:27
영상은 여튼 그 이제 현지 동포 사회에 대한 어떤 게 정 채택해 짓들을 오버 일어나 뭐 이런 키워드 되죠 이런 속에서 이제 저도 놀랄 정도로
24:38
국가보안법의 또 없는 해외 동포 사회에서 동포사회의 여러분 굉장히 제가 상상하던 의 성우로 보수와 되셨고
24:46
그 속에는 그보 소화된 여론에 영향을 받아 도 진보 운동 단체들도 국가 부분에 없다면 은 당당하게
24:54
이제 통일은 것 같은데도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참 많을 텐데 그런 보스들이 여론의 이제 뭐랄까 없다는 거죠
25:01
자기 감정도 하고 그런 풍토 속에서 양심선언 엘은 처음 하면 이게 양심수
25:07
란 말이 보편적 인권 문제니까 얘기를 하는데 그 지원을 받는 대상이 소위 말은 비자 잠 있어
25:14
6회 현장에서는 누구냐 그럼 예를 들어서 인제 제말 제네바 협정 도 기구 전쟁 이후의 돌아가지 못한 이제 그런 분들 그
25:23
다음에 이제 우리 그 좌 2 그게 이제 활동을 하셨던 그런분들 이렇게 1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프로
25:29
4 안 해 주세요 그래서 이제 양 생선회가 어쨌든 초창기 레 이제 그 조직 형들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25:36
나중에 이제 좋은 계기가 생겨서 제가 뜻하지 않게 흰자 이거 아까 말씀 드렸던 그 왕 영어선생님
25:44
그분의 이제 노인 아파트 사줬어요 에 67세 이상 머무는 저소득층 아빠 뜨죠
25:52
그 아파트가 이제 어 법이 많이 변해서 1점 신자 해주죠
25:58
이제 사회복지 차원의 그런 것 주고 시설인데 이제 법이 바뀌어 가지고 성 은혜에 인제 은행 만 바꾸면 그 버 이제 그
26:09
리모델링해 가지고 그 한 달에 모이 100불 짜리 빠트렸다 가 시장
26:14
가격으로 3500 뿐 이상 받으시게 법을 개정한 거예요 그 미국의 어떤 사회복지관 저만 것으로는 하늘 한 반면 이 줘 네 그
26:23
은데 사셨는데 들어서 이 제언을 양심 소원을 산파 역할을 하셨던 많이 분들께서
26:29
1 2배 기억하고 의 다른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너한테 아파트에서 1년안에 최근에 을 문양이 쓰러졌어요
26:38
그래서 이제 근데 그때 제가 그 언넝 선생님과 함께 일했던 입주자 협의회
26:44
를 조직을 해서 늘 당시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투쟁 되는데 우리 헤어졌어요
26:50
이 교생 적의 입에 타구가 전부다 어떤 그 추고 혜택을 보장받게 되는 얘기 있었는데 이 사건의 인제 당시의 4단체 같은데 또 보도가 될 정도로
26:59
지금 큰 사건 이었어요 그 덕분에 저는 이제 약간의 그런 걸 빨 견이 뭐 이런 5명에서
27:07
조금 자유로운 하셨어요 배를 넣어서 그쪽에 모유로 의 누군가가 이제 만나자
27:12
이렇게 누구는 장민호 다 그러는 어느날 갑자기 인데 약속을 에 뭐 이랬는데
27:20
그 양심수후원회 같은거 또 이제 뭐 10명을 1백명 만나는 1명 한테 후원을 받는 식이었죠
27:26
그리고 이제 후원 해주겠다 그러다가 나중엔 실체를 후 어 언제 번복하고 뭐 이런 과정에 변속 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27:35
이제 나름대로 좀 사람들이 만나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즉 소의 많은데 줄이 걸러낸 제 좀 그런 식의
27:42
이렇게 그 인제 덕을 많이 봐서 위해서 좀 더 편하게 많은 사람들이 만날
27:47
수가 있었고 그래서 이젤 그 양심 소원의 미주 칩으로 잃었다가 당진 제
27:53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동포 뭐 아 800만 에서 g 만 얘기하더라구요 그 그러한 절대 다수의 나오는 한 300원 그 미국의 있다
28:02
그래서 그 중에 반상회 la 남부 필히 분해 있어요 굉장히 큰 규모의 어떤 컵녀 치죠 900만 중에 150만 했냐는
28:12
근데 이제 미국의 베러 그 소수민족과 다른 한인 이 단체들 아니고 미니 뒤에 좀 특징이 있어요
28:21
중국 대 뭐 일본계 어른들은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뭐냐 한국 영사관 존재감이 굉장히 크다는 건 내가 그들 사회에서
28:30
나머지 그런 손님 적들은 영사관 대사관 그러면은 여건이나 갱신 하러 가는데 그 외에는 관리 리 없는데 지금 1부 영상은 대사관 이런 사람들이
28:40
한인커뮤니티의 모든 각종 그 하나님의 경제단체 근데 개입하고 같이 술먹고 꿀 붙이고 개입하고 이런 것들은 그
28:49
미국 그 현재에서 아주 잘 알려진 그 변이라는 지 밀고
28:55
하나의 상징입니다 그 이후 문제부터 역사 들린 건데 예 한국인 임자가 인제대 단 이미 발생한 건 최신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
29:06
당시에 인제 미국 있는 정책이 인제 좀 부여한 분들이 중심으로 의미를 받았는데
29:12
거기에 언제 소위 말하는 독재정권 의부 적절히 외화도 필수단어 인연을 많이 했던 거고 그 제일 국가가 미국이 어떤 거예요
29:19
박정희 때 이제 그 군부 당시의 이제 뭐 당시에는 중한 정도 그렇겠죠 아마 그런 기반 들
29:27
그런 그 부패한 관료들 독재 거룩한 관료들이 당신의 그 대량 이민 때의 그 사람들이 이제 미국의 존재라는 많은
29:36
컨텐츠들이 이를테면 은 뭐 어떤 그 정제 소리가 어떤 원시적 축적 과정
29:43
같은게 있어요 예 스스로 인제 처음이니 냐 아 아일랜드계 라든가 영화에도 잘 나온 들은 어떤 특정 분야를 해서 못
29:51
고생을 해서 자기 어떤 경제적인 00 읽음 그런게 있는데 한국 내민다 는 특이하게 문제는
29:58
1900년대 초반에 하와의 놈이면 예 그 이승만 대통령이 거기가서
30:04
나쁘지만 이었죠 이제 그거 뇌는 오랫동안 단절이 됐다가 70 년대 대 라인 의 갑자기
30:10
봤었는데 불행히도 그 당시에 그 부패한 그런 그 권력 그 독재 부역자 를 외 1회
30:17
원도 키 봄 되죠 그저 들이 한인 사회 경제권의 중추를 잡았고 그 뿌리가 아직까지도
30:25
1 3세대 사세를 얘기해 줘도 아직도 그 잔향이 남아 있어요 그 잔인함을 즐겨서 이제 아직도 마치 그 la 같은데 이렇게 살게 되게
30:36
되면 은 마치 독재정권 시절의 한국에 살때 소 외국 광공 소관 관 에
30:42
대해서 개 의식을 하듯이 영상을 바라보는 그런 참 이상한 그런 이상한
30:47
들어온 그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그래 제가 80년대 유학 0 시절은 굉장히 심했어요
30:54
아 예 굉장히 심해서 근데 지금은 인제 세대가 많이 교체가 됐는데도 여전히 그렇더라구요
30:59
제가 이 말씀을 들은 윤 중 하나로 뭐냐면은 이제 해외 통일운동 몸 왜 있어서 미국이 참 중요한 나라죠
31:09
그러면 이제 우리 민족의 불행의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국가에 살고 있기 때문에
31:15
근데 잊을 그 통일운동의 만약에 더 장애가 있다면 거예 여러가지 장애가 있는데 이제 뭐 가장 큰 장애는 지금 트럼프 행정론 0
31:26
이렇게 방북을 못하게 만들어 줘 2 4급 터인데 그 복의 이제 기본적으로
31:31
우리가 오고 진짜 해결해 를 장애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교포 사회가 기본적으로 한국의 전부 공항 기여하는 것도 잘 이루어져야
31:40
된다 예 그리고 그 한국 정부는 그 그러니까 외국 요법이란 해외교포 큰 그분께
31:48
따라서는 법률적으로는 현재 시민들이 거든요 그들을 가운데로 정치 공작을 하는 지금
31:54
일을 하지 말아야 된다 그럼 미국 정부는 보면 좀 우선 했는데
31:59
미군 인데 소위 말하는 팩 공부까지 때문에 이제 내무부 라고 안 불고 또
32:05
스테이트 방법 이라고 부르는 있는 나라죠 근데 국가의 리 마치 이제 세계를 다뤄야 예 국가 이제 그런 나가기
32:12
때문에 그 톡특한 버리는 리스트 법이란 계십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른 나라가 미국에 와 가지고도
32:21
어떤 미국의 대외정책 의 영향을 미치는 그런 오디를 안하게 되면 은 알려야 되는 거죠 신고를 하게 이제 그 로비스트 법 이란 게 있거든요
32:29
그럼 어디 있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서는 원래 어떤 국가 차원에서 어떤 현재 자기 동포들을 이용을 해 가지고 어떤 미국의 예를 꽈 법도 없는데
32:39
거기에는 그런데 통일 너무 많은 사람들 탄압에 이런 것들은 용납하는 안 되는 것을 굉장히 크다는 거죠 예 근데 미국 정부는 사실상 보게 되게
32:47
되면 은 물이 나거나 방조하고 는 이제 그런 한국 정부의 그런 것들
32:52
했다가 그런 행태의 자장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요구로 이제 자기에게 불리한 이런 식의 어떤 공작 얘는 그렇지만 유리한 공작의 대해서는 방조하고 묵인하고
33:03
신정부 한국 정배 이런 그 통해 외국 인사들을 탄압하는 그런 조사 들에 대해서 미군 제 그걸 묵인하고 있다
33:10
이런 것들에 위 해외 통일은 놈 인사들이 극복을 해야 되겠다 이제 이제 그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에는 인자로 통일운동 당첨돼 있는데
33:19
국가번호 필요 없으니까 당연히 이상과 적들 중심으로 인재 그 북부 북부 들고 이제
33:28
그러니까 조선 방문 우리 었다가 마디로 해 줘 그럼 이제 미국에서는 철저히 연대 합법 입니다
33:34
근데 이제 갔다오고 나면 내부 bi 거 얘기 이런식으로 방문을 하는 것 같아요 딱 기기로 타라 서모 0.1 가까와서 법을 업은 나는 게 없으니까 그런
33:43
거 아니지만 충분히 놀 욕과 협업으로 인식할 만한 수준에서 이런 시린지
33:49
행동을 놨다 한다 라는 거죠 그랬다가 그걸 사소함 이번 일도 위한 거리 버리라는 요 만불 산도는 소라
33:55
다 거야 뭐 이런거 걸리면 그땐 그냥 뭐 당연히 법적 처리를 하는 거구요
34:01
그런 그런 것들을 대처하는 그 법 매뉴얼이 잖아요 에 대처요령 집을
34:08
였다가 당시의 진보적인 미국 변호사 자문을 받아서 만든 게 있어요
34:14
근데 그걸 해 이제 그런 탄압이 굉장히 우 심할때 만들었다가 얘기 없어서
34:19
내렸는데 저희가 그 대표의 방문 사건 이후에 다시 이제 민족통신 사이트 다가 글
34:25
올렸다고 합니다 예 미루 통보 사회가 보수와 돼 있기 때문에 운동권 도 당연히 그 부
34:32
해서 좀 위축되고 보소 될 개념 속에 높은데 그런 손님들은 절 근데 큰 땅에 4
34:40
뭐랄까 굉장히 뭔 그리 흩어져 살잖아요 물리 선 음식물이 약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는 이제 그런 뭐랄까 그 그런
34:50
일을 벌어졌어요 대처하는 그런 그 작품 그런 그 운동권 누나가 좀 없었던 것 같애
34:56
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그 근데 그걸 개인적으로 분리되게 되면은 굉장히 많은 그런 오해와
35:03
그건 그 잘못된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만 4 1 4
35:08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은 단어 하면 공개 저리고 투명하고 조직적으로 대처를 해야 된다고 너무 보에
35:14
경우에는 흔들 우리나라의 관련된 그런 민중의 현실 하고 돈 정도 관계가 되니까
35:22
그 우버 창업자가 글 기분이 칸 함이라고 이제 예를 들어서 인데 1번 노동자들이
35:29
빈 시간에 4 뭔가 좀 더 돈을 벌까 이제 그런걸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35:35
it 를 활용한 정보기술을 활용해 서인도 그런 얘긴데 그걸 제가 1 3 개인정보 해본 실제로 그 해 본 경험에 따르게 되며 는
35:45
그건 그냥 굉장히 지극한 노동착취 그 다름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35:52
텐데 우리가 흔히 말해서 어느 사회적 우리 최저임금을 표현되지만 사회에서
35:57
필요한 번이라고 이제 그럼 그 사회에서 이 정도는 있어야지 이제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다니 그럼 6키로 그롬 두둔 했는데 많이 기근 5도
36:06
이제 그 임금 체계가 그 예를 들어서 적절한 수준의 그런 그 기금으로 등을 할 수 있는 그런
36:13
경영관리 시스템 에 아니에요 그럼 따서 임을 진짜 개 그처럼 많은 것들은
36:19
예를 들어서 파 타이밍을 하는 건 들 그거는 뭐 최저 임금 수준도 안 됩니다
36:24
차라리 그런 을 하기 위해서 우버 를 한다면은 인제 에 차라리 딴 일을
36:30
하는 일일 것이다 교회 정리를 하는게 나을 두드리고 근데 우버 를 그렇게 하느님을 못하면 은 그 일을 하는 그 숫자 걔들이
36:39
요구하는 경영목표 지표들이 있어요 그 어떤 여행 숙자 이렇게 손님 붙자
36:45
그 다음에 또 지역 그 다음에 뭐 어떤 형태 이런 식의 이제 경영 집적 했는데 그 개헌 지표를 충족시켜 서 개 들여 그 우버 가 원하는 어떤 그
36:54
성과를 하게 되면은 인제 그 많은 그 상용화 같은 계시나 봐요
37:00
그런데 그것이 이제 사회적 필요 노동 에 포함되어 써야 될 부분
37:06
그런 식인데 차장 해서 주는 거죠 이런 일이 에 예 그런데 그것보다도
37:12
못해요 왜 그러나 우리는 그 자영업으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일단 그
37:18
염원이 라는게 이런 전혀 보호를 못 받고 있구요 두번째는 인제 그 자기 차를 쓰잖아요
37:25
얘는 화물 연대 생각하시는데 예 이제 굉장히 어떤 뭐랄까 자영업자들
37:30
사회에서 독립 때 학자로 이거 되기 때문에 우발적인 제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동차가 이제 그 관리비용
37:38
해요 택시를 하다보면 이제 오일 체인지 뭐 밤에 많이 하면 심지어 했더라도 몇 달만에 나와요
37:46
이제 뭐 그런식으로 이제 차가 이제 마모가 되는데 그런 것들은 이제 자영업자 로서 자기 종인데 재미있는게 걔들이 제시한 특정한 목표를
37:55
잃었다가 달성 하지 않 않은 이상 있어서는 그 비용을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죠
38:02
그러니깐 이제 우리 용어로 말하면 노동의 재생산 비용 하고 인 저를 좀 그런 것들을 했다가 절대로 보존할 수 없게 됐어요 그래서
38:11
이거는 파트타임으로 하게 되는 이제 뭐 이제 정제 저 같은 데 보면 뒤 그
38:17
경제가 이것이 뭐 4차 그 그 어떤 그 뭐 산업혁명의 뭐 핵심이다 얘길 하는데 그건 새빨간
38:25
거짓말이고 요 이건 진짜로 정보 기술을 통해서 훨씬 더 정교하게 사람의 골 찍자
38:33
핵실험 때는 그런거라고 보세요 이제 저 같은 경운 추방 대로 써 한국에서 굉장히 관리직 00 움직일 했는데
38:41
저같은 경우에 이렇게 30년만에 미국의 뚝 떨어지게 되면 은 다른 일을 할 수 없어요
38:46
이제 우버 그 그런 노동자 들의 인제 미국에선 캘리퍼의 노동자들이 가장 진보적인 데모 버전에서
38:54
저는 부끄럽게도 파업에 한번도 찬물이 못했어요 제가 서얼 무야 색깔 그 해커 머니한테 그 천국을 내어줄 때문에 그건 자제 동료 9
39:05
운전사 들한테 자를 들어서 사고 싶은데요 근데 어쨌든 캘리포니아 오버 노동자들이 스트라이크를 많이 했는데 그들의
39:12
주장 님을 우리 네트웍을 통해서 보게 되는 정확하게 우리 조국의 화물 연대 동지들을 요구안 같아요
39:20
노동자로서 진위를 달라는 거예요 왜 노동자 고덕 우유를 짜는 데 우리가 그 개인 동점
39:27
편제 화물 연대 해당하는 게 미국은 팀스 타거든요 그런데 그때 틀어 예 근데 그 미국의 팀 터도 얘기가 여기 하 괌을 노동
39:37
되더라고 재발률을 90 년대 떨 그 법적 찍어 걸기 쓰셨어요
39:42
그 대략 물류 의사들이 이제 고용 계약을 해지하고 그런데 그도 똑같은 걸 꼭 에 예 그래서 이건 법률적 근원 들 노동운동이
39:51
본질에서 이기은 형제란 도선이 화물연대 투자라는 동지들의 투쟁이라고 똑같다
39:57
지금 현재는 이제 택배기사 코로나 때문에 그 분들 제 굉장히 많이 고생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제 그거는 진짜 그
40:06
이 건축은 님은 언제나 왼쪽에 코로나 특별히 저들은 정말로 이건 투쟁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본
40:13
죽음을 눈썹이식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어쨌든 그런 자당 중요한 것은 노동자로서 에 정확한 자기 정체성이 참 그
40:23
비참한 얘기입니다 노동자 자체도 사실은 체제의 사퇴 로서 차 치닫는 건데 착취를 9분하게 되는 이제 그렇게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40:32
처칠을 부분은 다 이제 저는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 아 이건 제가 칩 합니다
40:39
에 네 에 제가 처음에 이제 인천공항 도착해서
40:47
제 안에 김경동 대 함께 이제 처갓집 층 선으로 같습니다 예 거야 자가용
40:52
의지를 결정 해 되세요 거기서 이제 처음 외출해 본 거죠 2006년 수감 이후로 처음으로 더 리를 그게 보건소에 코너가 검사
41:01
받으러 아 인제 관계의 처음으로 거래를 이렇게 걸어 온 건데
41:06
굉장히 감도 들었어요 10시 반 년 만에 인제 이제 아무런 죄 없이 걸을 코로나 범 더 받으러 가는 데도
41:17
그러니까 이제 제가 조국 땅을 밟는다 예 아무래도 숨어 있었다니 예 그런 어
41:26
이제 그러고 나서 인들 장인 장모님께서 해주시는 극진한 이제 삼시 세끼를
41:31
비정상 이렇게 넣어서 가 되니까 이제 그런데 그런 호강을 시장이나 보니 경우에도 되서 이제 비로소
41:39
제가 엉덩 찾아뵙고 인사를 해야 돼 문제를 나쁜 돼 있는 그
41:46
민가 을 양심 소원의 거기에 이제 7년 동안 금 원딜을 노구를 이끌고 오셔서 격려해 주셨던
41:53
우리 양원 인생이 바뀌는 원장님 공원명 의장님 그리고 이제 기념식 선생님
41:59
그리고 진짜 안타깝게도 제가 이 우기 전에 자꾸 하신 강단에 선 생 님
42:06
그럼 이제 이런 분들 이렇게 어르신들이 뺏고 큰 절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42:11
참 노무현 감격스럽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42:16
그러고 나서 인제 이제 뭐랄까 요점 보고 싶었던 동지들 함께 오랜만에
42:22
옆엔 져야 그 한 동지가 계신데 같이 진짜로 14장 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막 코로나 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42:30
만져보기도 하고 알아 보기도 하면서 인제 같이 식사 됐습니다 뭔가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 날 비해
42:37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건 법정 제 형제가 본다는 것이다 오늘은 개헌의 저는 어쨌든 악법 인 국가보안법 마저 인제 뭐 악보들 존재
42:47
어쨌든 전 형 살았고 으 법적 의무를 마 썼으며 는 이제 그만 저의 되는
42:53
그런데 그런 분 일은 없어야 된거 그 식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근거 루 저에게 밝혀지지 않는 명 징 성도 없고 근거도 없이 계속 저를 갔다가
43:02
이제 2구 끝내 시키면서 즉 어져 로 톰 너무나 제 인생의 중요 제 어머님
43:10
제 남은 마지막 혈류 입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전운이 남았는데 그 분에 대해서 인간적인 도리를 하는 것들이었다 가 늘 막지
43:19
말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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