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사실로 도전한 현대사] ⑤ 함재봉, 기독교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0:00 / 1:21:11


[사실로 도전한 현대사] ⑤ 함재봉, 기독교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광화문연구소TV
4.6K subscribers
ws  Feb 28, 2022  [국민교육영상] 사실로 도전한 현대사
[사실로 도전한 현대사 12개 시리즈]
대한민국 최고 강사 12명이 일제 패망 후 동북아 재편부터 이승만·박정희 거쳐 전두환까지 현대사 급소를 명쾌하게 정리한 강의. 여러분도 12시간 투자하면 ‘좌빨’ 역사관 ‘아닥’ 시킬 수 있다. 기독교도에게 '사도행전'이 있다면 한국인에겐 '사도현대사'가 있다. 
========
Transcript
========



0:00 / 1:21:11


Transcript


0:01
으 [음악]
0:14
[음악] 안녕하십니까
0:20
어 한국 학술 10권의 함 제 봄입니다 오늘 그 제가 어 사실로 도전한
0:26
현대사 시리스 에서 자유 민주주의 의 씨앗을
0:31
업 우린 그 기독교 정신에 대해서 엄말 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0:38
어제 가극 그동안의 이제 쓰고 있었 있는 한국사람 만들기라는 그 시리즈
0:43
중에 키 3권의 이제 해당되는 내용이 국 오늘 뭐 시간이 짧은 관계로 달
0:49
말씀을 못 드립니다 책 2000 페이지가 넘칩니다 그러니까 네 혹시 나중에
0:54
어 궁금하신 분들은 더 또 책을 좀 창조를 해주시구요 오늘은 가장 제약 쩍 으로 그리고 어
1:01
이번 그 취지의 기획 취지에 맞게끔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07
제가 그 사진들을 저 국기 들을 좀 가지고 안되고 한번
1:13
아시죠 이게 조금 맨 왼쪽 위가 수 있으 부 끼고 그 다음에 어중간
1:19
위에 중간이 내달 엔드 오른쪽은 뭔 점이 9 그 다음에 왼쪽 아래가
1:25
스코틀랜드 그 다음에 가운데가 아래 가운데 잉 잉글랜드 입니다 그러니까
1:31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근데 이 나라의 들의 공통점이 뭔지
1:37
아세요 그냥 흔히 생각하시 이렇게 생각했을 때에 우선 굉장히 잘 사는 나라 도조
1:45
굉장히 잘 사는 나라 고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이 뭐냐면 자유 민주주의가
1:50
확실 하게 되고 있는거라 만들고 가장정확하게
1:55
자유민주주의 를 실행하고 있는 나라들이 5개 나라 드립니다 근데 이 5개 나라에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2:02
위에 제가 써 나 뜻이 이렇게 칼뱅 주 의 가 됩니다
2:07
2개 신규 를 만든 칼뱅 주의가 만든 칼 맹주의 자들이 만든 나라
2:15
그래서 저는 이 나라의 이 나라들이 만 받아들이고 꽃 피워서
2:24
자유민주주의의 하고 자유시장 경제를 지금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제일 잘하고
2:29
있는데 놀라운 사실이 바로 그 칼뱅 주의가
2:35
우리나라의 옵니다 조선의 옵니다 조선 말에 그니까 그 조선 말에 오는
2:41
우리가 알고 있는 모한 더워도 목사 스크랜튼 목사 아펜젤러 목사 의 모든
2:46
분들이 알렌 목사 2분들이 전부다 이 칼뱅 주 의 기반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2:52
쉽게 말씀드리면 기독교 개신교 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의 자유
3:00
시장 경제 체제를 가 어떻게 도대체 만들어졌을까 그것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3:07
나라에서 이 꽃피운 이 칼뱅 주 의 와 이 자유주의 이 것이 무엇인지를
3:13
알고 그게 어떻게 해서 해피 리며 는 19세기 말해 조선이라는
3:19
이 나라의 긋시아 10부 를 줘서 그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친한 과정을
3:25
고쳐서 결국은 대한민국 건국의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됐는가
3:31
그리고 오늘 날 우리가 여기에 어떻게 와 있는가 그거를 한번 쪽 연결을 시켜 보는 그런 시간이 드 되겠습니다
3:39
이 칼뱅 주 의 라는 거 이제 스위스에서 나왔구요 괄 병이란 사람이 수시에서
3:45
24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칼 행주 의를 이제 만들어낸 사람이고 이 칼
3:50
등 주의가 스코틀랜드로 건너가서 그거를 스코틀랜드 건너온 칼뱅 주 의를 장로교 라 그럽니다 그리고 그
3:57
똑같은 칼뱅 주 의자들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는 그 사람들 우리가 1 걸어서 청교도 라 그러구요
4:05
이 칼뱅 주 의자들이 네덜란드로 가면 네덜란드의 갔을때는 4 엘렌 드 개혁 교회가 됩니다
4:11
그럼 예를 들어서 언더우드 목사 연세대학교를 만드신 언더우드 목사 같은 분은 아닌 그 대학도 그렇고
4:19
신학대학 또 그렇고 교회가 바로 4l & 뉴저지에 있는 4r 엔드 개혁교회
4:24
주신 그리고 뭐 로스 목사의 나중에 나온 말씀 나오겠지만 한글 성서를 번역한
4:31
하기 시작한 로스 목사 같은 분은 스코틀랜드 장로교 선교사로 만조 와서
4:37
선교를 하시던 분이 아무튼 이게 다 같은 가족들이 입니다 절세가
4:42
뭐 이 시간에 깊 길게 이 칼뱅 주의하고 개신교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릴수
4:49
시간은 안되지만 양 사진으로 상으로 몇 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가운데 가보시는 그 교황청 바티칸
4:56
이고요 왼쪽의 마친 로서 오른쪽이 짱 칼뱅 그 두분이 이제 이 그 바티칸을
5:04
상대로 해서 그 종교개혁을 일으킨 분들이죠 근데 이제 제가
5:09
어이 이 칼뱅 주의가 제가 말씀드린 는 대로 그냥 그냥 자유주의 와
5:16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를 연결돼 딴게 끝 제외 주장이 아니라 굉장히
5:21
유명한 학자들이 오래 전부터 이미 우선 토크 길이라는
5:26
프랑스 출신 귀족 이 미국을 1830년대에 가서 미국에서 머물면서
5:33
프랑스 출신이기 때문에 프랑스 혁명을 겪어 뜬 프랑스 혁명 그 향수 출신이
5:39
미국을 건너가서 보고서는 너무나 자기 내랑 다르다 허무 프랑스
5:45
하고 미국이 다르다 라는 것을 그때 서책 으로서 냈는데 그게 이제 조의 미국의 민주주의 란 명 적이고
5:52
아직까지도 미국을 미국의 민주주의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 했는데 가장 중요한 책 중에 하나구요
6:00
오른쪽에는 이제 그 막스 베버의 유명한 포 테스터 쭈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6:05
책 켜지고 이제 막스 베버 인데 못 이 사람은 당연히 자본주의
6:11
자유 시장경제 라는 게 어디서 나오느냐 1 프로테스탄티즘의 싸운다 칼뱅
6:16
주의에서 나온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니까 제가 그냥 마음대로 말씀을 드린 게 아니라 가장 권위 있는
6:22
학자들이 정말 오랜 세월 동안 유로파 고 미국하고 자본주의와 봉건주의 이런 것을 다 비교를
6:29
해보면서 아직까지 둘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자유시장 경제를
6:35
이해하고 뭐 잘 민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향 결정적인 이론과 실질적인
6:41
그 역사적 사실을 제공했던 어그 그분들 에 그 이론에 저도 기대해서
6:48
지금 이 오늘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 먼저 방금 말씀드렸던 토크 일이
6:54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꼭 한번 우리가 같이 읽어볼 만 해서 제가 가져왔는데요 미국의 민주주의 란 그래
7:00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앞 중국의 도착했을 때 미국에 도착했을 때 우선 나의 시선을
7:07
바로잡을 끈 것은 바로 잡아 끈 것은 이 나라의 종교 양상이었다 그러니까
7:12
이제 갓 그 프랑스 사람이니까 카톨릭 였고 이제 미국에 오니까 g2 개신교
7:18
9까지 5기 기독교 까지요 합중국 에 오래 머물면 뭐 몸을 수록
7:24
나는 이러한 새로운 양상이 얼마나 대단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오는지 를
7:29
알수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이 개신교가 굉장히 특이한 정치적인 함의를 갖고
7:36
온다 라는 걸 자기가 깨달았다 프랑스에서 나는 종교 정신과 자유 정신이 언제나
7:43
서로 정반대 방향으로 나간다 여러분 우리가 각 그렇게 생각해
7:49
계몽주의 사람이 이 성적이 될라 그러면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뭔가
7:54
신앙 종교 이런거를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종교는 뭔가 이렇게
8:00
무조건 맹신 해야되고 빛 어야 되고 좀 미신적인 측면도 있는게 종교다
8:06
그래서 이제 칼 맑스 같은 사람이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다
8:11
그래서 절대 있으며 그러니까 이제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기독교를 절대 못 믿게 하고 이제 그런 거죠 그 전통이
8:17
이제 프랑스 에서 뚝 똑같은 전통 이거든요 거 프랑스 혁명 때는 프랑스 혁명에서 왕 왕과 왕 종만 죽인게
8:25
아니라 사실은 사제들과 수녀 들을 훨씬 더 많이 주고 있습니다
8:31
그 프랑스 혁명 당시의 2만 6000명의 사제와 시녀들 죽였습니다
8:36
그거 사실 반 종교적인 강했던 거죠 그게 그런데 에서 지금 온 떡국에
8:43
이란 사람이 그래요 그럼 우리는 유럽에서는 프랑스에서는 종교 아고
8:49
인간에게 몽 뭐 인간의 이송 이런거는 맨 반대 방향으로 간다
8:55
종교적 인것을 죽여야지 인간에게 몸과 이성이 살아 난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9:01
하지만 아메리카에서 이들은 이 잘 종교 정신과 자유 정신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9:09
같은 땅에서 함께 군림한다 미국인들은 머릿속에 자유와 기독교를
9:15
밀접하게 연관 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주를 떼어 놓은 것은 상상조차 할
9:20
지 모른다 가 그 기독교를 믿는 것 자기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와 자기 개인의 자유 란
9:27
구하고 어떻게 떼어놓고 생각할 줄 모르는 거죠 쭉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찾든
9:33
사람들이고 더군다나 그리고 모든 사회가 교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져서 교회의 상상 모여서 정치적인 사안도
9:41
논의하고 자기네들이 투표도 하고 하는 그 교회의 모습이 기본적인 사회
9:46
단위의 모습이 떼서 떠나라 사람들이기 때문에 랑스 사람들 하고는 전혀 다르게 지금
9:52
즉 즉 정치적 자유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문제를 생각한다 둘 사이에
9:59
아무런 모순이 없다 고 생각하는 게 이게 굉장히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또
10:04
그 베리 그때 이제 간판을 합니다 저는 한 걸음 더 나가서 이제 미국이 수위 그 미국의 유명한 그 독립선언서
10:11
의의 넬슨 인제 쓴 얘기인데 우리는
10:18
어여 영어로 오브제가 써와서 죄송하지만 은 우리는 다음의 진리는 자며 은 곳으로
10:26
생각한다 즉 오드 인간은 전부 다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10:31
이걸로 딱 시작을 하거든요 미국 독립선언서 의 서문 2 당연히 모든 인간은 운동하게
10:39
만들어졌다 성별 신분 인종 종교 뭐 그렇죠
10:45
남녀부 박 형 등 하다고 우리가 그렇게 믿는데 근데 저는 뭐 여러분
10:50
생각해 보시면 요 인간이 요 진짜 평등한 인간이 있습니까
10:57
똑같이 생긴 사람도 없어요 다 달라요 세상에 인간은 평등하다 라는 원칙
11:05
만큼 이상한 원칙이 업소 생각해보시면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을 통해서 우리의
11:10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 한 번도 확인한 적이 없는 이렇게 인간은 똑똑
11:15
똑같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똑같이 창조 됐다는 이
11:20
이것은 굉장히 어떻게 보면 현상학적 인 얘기에요 10 현실에서 넘는 얘기니까
11:27
근데 그래서 저는 cod 소 나온 사상 인가 아니니
11:32
평등하다고 자유민주주의의 에서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제일의 원칙인데
11:37
이게 어디서 나온 생각이냐 사고 방식인 야 이거는 기독교가 아니며 나올수가 없는 자 상입니다
11:45
이런 유교의 도 없구요 힌두교의 도 없구요 불교에도 없구요 전부다 카스트 제도가 있고 마신
11:51
문제도 있고 어느 어느 종교나 그렇습니다 2 기독교 라는 중교 에서만
11:59
현아 게 인간이 하 똑같다고 그럽니다 그 인간이 평등하다 라는 이
12:06
사고방식이 어디서 나왔을까 를 생각해 보며
12:12
정말로 기독교에서 나오는데 기독교 밖에 이런 이런 얘기가 안 나오는데
12:17
그 이유가 뭔지 어서 제가 전화 름대로 어 진짜 이거 권했을 때 뭐냐면은
12:23
개신교를 만든 칼뱅 이 인간은 원죄를 짓고
12:29
낙원에서 쫓겨나서 에덴동산에서 실낙원 을 해서 완전 이제 땅에 떨어지지
12:35
않습니까 카톨릭 예 손은 인간이 실낙원 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2:41
원래 하나님이 만드신 그 아담 아담의 그 신 신이 만드신 그 인성이
12:50
기본적인 게 살아있어서 인간들이 다시 열심히 잘 하면 은
12:55
하나님의 뜻을 자기 내가해야 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이제 교회를 만들어서 교회가
13:02
죄를 사하여 죽음 언제 이런걸 하는 그 카톨릭 교회를 만들었는데 칼뱅
13:07
이란 사람이 그걸 전면적으로 부인합니다 개신교 믿으시는 분들은 요 정확하게 아셔야 되는 부분이 뭐냐면
13:13
실낙원 은 한 인간은 그냥 원죄의 덩어리이다
13:19
그냥 원조의 떵 어린데 그 중에서 더 잘나고 돌 잘난 놈이 어딨냐 이 거죠
13:25
교황이 된 신부님 있 어 무슨 주변이 믿은 귀족이 된 평민이 든 천민이 드 모든
13:30
똑같이 언제 찌든 존재다 그러니까 똑같다는 거죠
13:37
인간이 동동 알 수 있는 거는 개신교에서 말하는 다 죄의 찌든
13:44
하나님의 절대적인 일방적인 은총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는
13:51
자기 물음 자기의 구원을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그런 형편없는 존재라는 그
13:57
신학 이 나오니까 는 꼭 인간은 이 z 누구나 아무리 신분이 어쩌구
14:04
저쩌고 해도 경제력이 막 똑같다는 거죠 이런 인식론적 회의주의를 한계 나오기
14:12
때문에 나는 죄인입니다 정치인이 됐든 지도자가 됐든 뭡니까
14:18
나도 죄인이고 내가 다 알 수가 없다 내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같이 협의하고 같이 토론하고
14:25
논의해 서 해야 되는 거지 내가 절대적인 거 알수가 없다 라는 그런 겸손 그게 가장 기본적인 정치적인
14:32
동목 인데 그런 게 있어야지 자유민주주의가 되죠 그런게 가능하게 칼 행주 이 때문에
14:38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칼 행주 의가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14:43
이런 그의 소위 거창하게 말씀드려서 존재론적 인식론적 토대 다이제
14:49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이 자본주의 정신 하고 또 연결이 되는
14:55
부분이고 이 개신교에서 기독교에서 정확히 우리가 인식해야 되는 부분이
15:03
개신교 그러니까 기독 직구 우리가 기독교라고 하는 개신교 의 가장 핵심은
15:08
금욕주의 입니다 지독한 그 격주 예요 근데 그 어디서 나타나 못 보세요
15:15
지금이 그 사진 보시면요 왼쪽의 그 유명한 그 노트르담 빠리의
15:22
노트르담 이번에 100년이 가 불이 나서 우리가 같아서 지금 다시 짓고 있지 뭐 어쨌든 화려하기 이를 데
15:28
없는 노릇 노트르담 성당이 고 이제 오른쪽에 흰 거는 미국의 동북부에
15:33
메세 추세에 있는 그 양 미국 사람들 가장 흔한 18세기 17세기 18세기
15:39
부터 직구 쓰는 교회당 입니다 이 비교를 해보세요
15:44
하나는 너무나 단순하고 너무나 금욕적 이고 화려함이 락온 하나도 찾아볼수
15:50
실내장식 왼쪽 역시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 안에 있는 그 베르니니가 만든
15:58
그 줘 옥좌 조경 교황의 그 다음에 이제 오른쪽은 아까 그 청교도 들에
16:04
교회의 내봅니다 아무런 장식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데 무슨 장식이
16:10
필요함 혹시 욕 한번 보세요 카톨릭에서 입는
16:15
복식은 얼마나 화려 합니까 교황 추 교 추경 드리면 너무나 화려한
16:21
멋있죠 아주 그런데 청교도 에 복식 뭡니까 렘브란트의 그림 에 나오는 그 당시
16:27
4 엘렌 데 청교도 저 총 주들이 영국사 병중에 청교도 2 똑같은 걸 잃고 저도 있고 미국 깍고 또 충격
16:34
도드리 나라 만들지 않습니까 초 사람들 뭡니까 까만 오셔요 그냥 아직도 장로교 목사 님 대가 바퀴의
16:42
까만 것만이 꽂았다 니 즘 그 하얀 이거 한 그게 유일한 겁니다
16:48
네덜란드가 당시 세계에서 제일 부자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주 처 로 넣 잊고 살았어요
16:54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생각해보시면 요 음식 문화 쑤 있으 영국 스코틀랜드
17:02
네덜란드 미국 국시 가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거긴 음식 먹으러 갈 때가 아닙니다
17:08
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노부 맛이 없습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뭐 영국 사람들
17:14
아니라고도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우선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하고 비교를
17:20
하면 요 이것은 음식 우리가 음식 먹는다 제대로 된 서양식 요리라
17:26
그러면 당연히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입니다 와인 와인 당연히 이태리
17:31
프랑스 스페인 와인이 주 스코틀랜드의 무슨 꿀 와인 먹으로 안갑니다 4 엘렌 드 도 그렇구요
17:38
그런데 차이가 뭐냐 수정 국수 것들의 들른 미국은 개신교 국가들이 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은 카톨릭 것
17:46
개신교 국가들은 시 독한 금욕주의 명품브랜드
17:52
어디서 나옵니까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에서 나옵니다
17:58
다른데서는 안나와요 깐 화려하고 사치하고 그런 것은 전부다 카톨릭 국회가
18:04
데리고 시 독하게 금욕적인 이런 종교가 만인은 평등하다
18:12
따 원조의 똥 어리기 때문에 평등하다 그리고 이렇게 금욕적으로 살아야 된다 이렇게 절제하면서 살아야 된다 라고
18:19
하는 그 솥에 스턴트 정신 그 개신교 정신이
18:24
이게 이제 조선의 건너오는 겁니다 그래서 1884년에
18:30
언어 와서 뭐 이건 아쉬운 분들 아시겠지만 즉 즉 자세하게 저는 책에서도 나 타로 너무나 드라마틱한
18:37
얘기 드리고 제가 요요 장을 아예 제목을 신의 한 수 라고 붙였습니다
18:44
정말 그 알렌 목사가 원래는 중국에 파견 돼서 남경에 가서 1년 동안 살다가 이상하게 중국이 뭐 안마 저요
18:52
그래서 어떻게 중국 맨날 싸우고 그래왔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딴 데로 가자 그랬더니 그 때 친구 하나가 야
18:59
1882년에 조선 하고 미국하고 수교를 했는데 이제 막 04 1 망
19:04
가 있고 아무것도 없는데 노 1번 문제는 열릴 테니까 한번 조선을 가본 게 어떻게 그래서 이 양반이 혼자
19:11
조선에 와서 와 가끔 못 그때와 있든 쿠 2 0 사람 사람 만나 보고 오
19:16
이렇게 돌아다닌 부분이 마음에 든다 그래 갖고 다시 중국에 가서 자기
19:21
부인하고 한 살짜리 아이를 간 난쟁이를 데리고 서울에 와 여 서울에
19:26
와 가지고 와서 청결을 하면 안 되니까 그 때 미국 공사관 에 의사로
19:32
등록을 해 봤고 의사로 하고 있었어요 그래스 그게 갑신정변 1884년 12월 사이에
19:39
3개월 전 예요 이것 의도 쪽으로 조선에 파견된 사람도
19:45
아니었고 선교사도 자기가 이상하게 중국에서 못 견디게 써서 왔어요
19:51
그것도 선교사도 아닌 의 사루 적응해 가고 왔는데 3개월 후에 격 값인
19:56
정된 이 일어나는데 그 때 이제 그 [음악] 안국동 해서 여우 전국 박성식 에서
20:04
그때 이제 그 김옥균 서재필 이런 사람들이 정변을 일으켜 서 그 당시에 가장
20:11
권세가 했던 민영이 가운데 사진 1 민영익 을 죽여요 그래서 민영익 을 죽이기 위해서 그때의 서재필 하고
20:18
서재 창 일본가서 군사훈련을 받고 니 분들이 원래 군인 들이 유쓰 서재 c
20:24
도 그랬고 서쪽 3 창 도 그랬고 2분들이 이제 민영 이걸 그 우정국 마당에서
20:31
칼로 내리쳐서 7번을 내리쳐 써요 그래서 죽인 줄 알았어 근데 그루
20:38
카고 이제 뭐 가서 이제 고정하고 민디 를 저렇게 해서 이제 정변이 일어나서 3일 쳐 놨는데 그 와중에
20:45
그지 현장에 있었던 미국 공사 하구 금 엘렌 더 수라는 그 독일 사람이
20:51
급히 알렌 를 불러요 의 서양 의사가 와 있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20:57
사람들은 그래서 알렌을 불러왔고 알렌이 3개월 동안 그 진하게 해서 완전히
21:04
죽은 사람을 차려 내요 쑻 2 그 책에 보면 자기 그 일기에 보면은
21:11
자세하게 어디가 어떻게 찢어져 있고 뭐가 어떻게 되고 의사 했기 때문에 그걸
21:17
살려 내니까 는 고정하고 미미가 뭘 원하느냐
21:23
그래서 요원 짓게 해 달라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카톨릭
21:29
천주교 들이 그렇게 박해를 박 왕하고 아무런 정결을 못 하게 됐던 나라의
21:34
갑자기 광혜원리 연료 열리고 의사들을 다와서 해도 된다고 그러니까 는 그때 일본까지 건너와서
21:42
웃곤 노고 있었던 언더우드 하고 앞엔 셀 하고 스크랜튼 2
21:48
갑자기 광혜원 이 흘린다 그러니까 1885년 4월 6일 부활절 날
21:55
제물포 에 같이 p 배를 타고 들어와요 그렇게 해서 조선 선교가
22:01
시작이 되는것 여기서 저는 이건 신의 한 수다 이거야말로 신의 한 수다 그런거고 요거는 제가 그냥
22:07
넘어가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또 그보 빙 4 파견을 통해 같고 또 미국에 가서
22:12
이 감리교 또 선교가 되기 시작하는 놀라운 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22:17
데 온 복어는 시간 관계상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만 첨 그 그때 당시에
22:23
감리교가 선교를 하러 올 때 에첼 처음에 매 클레이 목사라는 분이
22:29
일본에 가시면 혹시 나중에 도쿄의 가지며 아오야마 갖고 있는 학교라고 있는데 그게 그 2 기독교 그
22:36
감리교회에서 만든 학교에요 4 거기에 이제 초대 총장에 하셨던 분인데 2분이 이제 처음으로 조선에서
22:44
혹시 이 선교가 가능할까 해갖고 건너오는 데 그게 1884년 6월
22:50
19일 이에요 2분이 처음에 배를 타고 부산에 딱 도착해서 그날 써넣은 일기를 보면 요
22:57
전 너무나 2일 게 감동적인 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3:02
부산은 역사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아마도 일본을 정복하고 그 후손들이
23:10
아직도 1번을 통치하고 있는 용감한 부족이 출연한 곳이 곳도 이 것일
23:15
가능성이 높다 조선반도에서 오히려 건너가서 일본의 황실이 떠 뭐 이런얘기 우리 많이 하잖아요
23:22
그 얘기를 지금 난생처음 조선의 오는 미국 목사가 참 그 얘기를 해요
23:29
부산에 도착해서 쓴 일기에 확실한 것은 지난 수백 년 동안 조선을
23:35
괴롭히고 침략해 온 일본의 군대들이 이곳에 상륙했다 는 사실이다
23:40
그런데 오늘 일본으로부터 조선 사람들에게 우리 구세주 에 대한 신앙을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해 주고
23:47
싶어하는 사람들이 왔다는 사실을 의미 해본 것은 흐뭇하고 마음 든든한 일이라 이 얼마나 역사의 아이러니 냐
23:54
역설이 냐 라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니까 참극 한국을 조선을 너무나 잘
24:01
이해했던 분들이 어떻게 저런 분들을 파견을 해소 다 조선해 와서 이런
24:08
성격 아 벌어지게 된 지 놀랍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대로 언더우드 아펜젤러
24:14
스크랜튼 그 다음에 어머니 웰스 플랜트 어머니까지 도 같이 그 그
24:21
성격에 따 여성 성결하게 따고 같이 오세요 자 그럼 은
24:26
2분들이 도착했을 때 조선인 어쩌 어떤 상황이 아니야 이건 저는 왜
24:32
기독교가 이렇게 각 꾸릴 내릴 썼으니 인지를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24:37
조선 말에 상황이 어때 썼는가 를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조선 말이 얼마나 아비규환
24:45
제가 책에서 헬 조선 이란 말을 썼어요 자꾸 요즘 뭐 젊은이들이 뭐 지금 이 해줘서 니라 그런다 그래갖고
24:52
해외 조선 보고 싶으면 은 19세기 헬 조선을 봐야 되요 얼마나
24:58
고종 때의 민디 때에 이 조선이 잘못되고 있었고 엉망진창으로 통치가
25:04
되고 있었고 거기서 신음하던 사람들이 기독교를 만났을 때 얼마나 감동을
25:10
하고 왜 개종을 하게 되었는가를 이제 볼 수가 있습니다 제 우선 몇 가지만
25:18
여러개가 꿨는데 어떤 한 두가지만 읽어 드릴 게요 이거 이제 청 교사들이 와서 보고 쓴 얘기 드립니다
25:25
정직한 관리란 조선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존재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여운 삶을 산다
25:32
그들은 정기적으로 세금을 내야 될 뿐만 아니라 관리 밀수 꾼 경찰 군인 여기에 매년 겨울과 봄이 되면
25:39
출몰하는 도적 때 에게 돈을 바쳐야 한다 조선 사람들이 소위 게으르다고 하지만 이는 사유 재산권이 불안하기
25:46
때문에 나타나는 찾고 자기 현상에 불과하다 라고 선교사님들이 쓰시오 4
25:52
유즈 아무리 이란 뭡니까 정부에서 다 빼서 가고 누적 때 들이 다 빼서 갖고 이런저런
25:58
관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다 뺏어 가는데 도대체 일을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26:05
소수의 부자 상인들과 지방에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26:11
가난하며 서양 사람들이 본다면 불가능하 더 갈 정도의 수준에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합니다
26:19
지방에는 관료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직권남용 이자연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중앙정부 책에는 직권
26:26
남용의 핵심부 로써 밑도 끝도 없는 뷔페 받아 여서 모든 산업에서 그
26:33
활력을 빼앗아가는 착취 기간 일 뿐이다 라고 조선 정부에 대해서 선교사들이 와서 보니까
26:40
관직과 재판의 판결은 마치 상품처럼 사고 팔 수 있으며 정부는 빠른
26:45
속도로 쇠퇴하고 있기 때문에 오직 뇌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원리가 되고 있다라는 것 이게 그냥
26:51
적나라하게 보이는 그 당시 상황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교육 조선의 교육은
26:57
지구까지 지금까지 애국지사 와 사상과 정직한 사람을 양성하는 데 실패였다
27:04
지금의 교육 은 다음과 같이 신행 들어왔다 일반적인 조선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중국 책들을 앞에 펴놓은 채
27:11
소형 사람 이루는 1문 2문 중국 책이 조 사서삼경 중 국제 기조 바닥에 앉아서 상반신을 양옆으로 또는
27:19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면서 새벽부터 저녁 때까지 가장 큰 소리와 가장
27:24
높은 소리로 중국 고전들을 외우거나 낭송하고 중 북 글자들을 쓰면서 자신들의 머리를 중국의 현 님들과
27:31
신화와 같은 얘기들로 채우고 있다 편협한 판에 박힌 자만심 오만함 거짓
27:40
노동을 천시하는 잘못된 자존심 관대한 00 정신이나
27:47
사회적 신의를 파괴하는 이기적인 개인주의 2000년 된 관습과 전통
27:52
과 전통의 행 독 행동과 생각에 모두 노예처럼 매여있는 좁아터진
27:58
지적인 지평이 좁아터진 지적인 지평 얕은 도덕성 모욕 쪽이라고 볼 수밖에
28:06
없는 여성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이 조선 교육의 산물이다 교육은 보통 올인 아이의 모든 뜻을
28:14
다 받아주고 모든 음 석을 받아주고 모든 흠과 나쁜 버릇을 조금도 고쳐줄
28:19
생각은 하지 않고 웃어 버린 데 있는데 어린이가 아들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라고 19세기에 조선의 상여 사들이
28:27
쓰셨는데 거의 아직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의료 수준이 어 지금 u 대한민국
28:33
의료 수준 세계 최 주최 겁니다 o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때는 요 10 병원 2곳에서 매우
28:40
흔한 질병이다 이런 스크랜튼 박사가 생 겁니다 방치 와 영양실조로 인한 피부병 환자들이 수 없이 찾아옵니다
28:47
결핵과 특유의 퇴행성 증상들은 매일같이 병원에서 마주치는 질병이다
28:52
매독 또 물론 자주 볼 수 있다 천연두는 품 펍 0 수준이며 그쵸
28:57
초년 돈은 전부 다 우리 소곤 보였어요 매그 하드 그래서 눈병 등 후유증이
29:04
있는 경우만 변 병원을 찾아온다 올 여름 창고 란 콜레라 는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29:10
조선 정부에 병원들은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다 그들은 병원 밖에서는 절대 진료를 하지
29:17
않았고 그 의사가 왕지 일하는거 안가고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은 절대로 병원 해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29:24
그러니까 내 버려요 집안에 수도 내쫓고 전염병이 나무는 지금 코로나 같은 사태가 벌어질
29:30
못하면 다 버리는 거죠 사회 기가 뮤 술에 저주 역시 조선의
29:36
널리 퍼져 있다 질질 짜는 술 주정뱅이 나 서로의 상투를 잡고 싸우는 술취한 사람들
29:41
끼리 싸움은 불행히도 길가 해서 이 볼 수 있는 장 있어 언제 그 다음 권은 간단하게 등
29:47
이상하게 조선에는 우유가 없다오 엎드려 해요 호피 그 그리고 까 차도 안 맛인데
29:55
중국 사람들이나 일본을 가면 타 차를 마시는데 조선 사람은 차도 안 마시는데
30:01
그의 다도 요즘 5쪽 하는 거니까 다 아 나중에 한 거예요 없었어요 보통 사람들은 마시지도
30:07
못했고 구경도 못하는 게 차여 썼고 우유도 안 맛인데 그러니까 친구들끼리
30:12
모임을 어떻해요 하 집에서 만드니까 요술 밖에 맛이 쭉 때요
30:19
그러니까 는 이게 지금 그 다음에 못 밴 날 이도
30:24
또 박하고 도둑질 하는거 이를 이런 얘기도 있고 거짓말은 일상화 되어있다
30:30
조선 사람들은 수 대에 걸친 연습으로 거짓말 하는 기술을 예술의 차원으로 승화시켰다
30:37
상인들은 상인들은 모든 거래에서 끊임없이 사기를 치고 무리수를 둔다
30:43
지금은 훌륭한 기독교인이 된 내 친구는 과거에는 아침에 깨어나는 순간부터 오늘은 누구 에게 사기를 칠
30:49
까 하는 생각부터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그니까 노동을 해서 밖으로 먹고 살수가 없게 만들어 놓은 데어 꼼
30:56
어떻게 먹고 살아야 되는데 사기 춰야 줘 자기가 무슨 권력이 있어서 남을 갈취
31:02
는 못하면 은 검사 길에도 쳐야 주 그리고 이러한 사고방식은 대부분의
31:07
조선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사고는 져 차원에 머물고 있다 사회학이 사회 를 압도하고 입에 담을
31:14
수 없는 부도 독감은 일상화 되어있다 한 마디로 조선 사람들은 아편을 피우는 것 하나를 제외하고는
31:20
아 편도 돈이 없어서 못 폈어요 제가 봤어 온순한 이 교도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부도 또 가면 다 갖고
31:25
있다 그 여기 이제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이 부분도 아마 많이
31:31
공감하실 거예요 조선의 여성의 처지 5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서 돌과 같이 조선에서도 풍
31:37
서기 무섭게 부패 있으며 그 필연적인 결과로 여성의 보통 처지는 불쾌 하리
31:42
만큼 천하고 열등한 상태에 놓여 있다 여자는 남자의 반려가 아니라 노예의 불구하고 쾌락이나 노동의 연장 에
31:49
불과하며 법률 고관 숲 은 여자에게 아무런 권리도 부여하지 않고 말하자면
31:54
아무런 정신적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다 남천 이나 부모의 집에 아래 있지
31:59
않는 여자는 누구나 주인없는 짐승처럼 먼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소유물이
32:05
된다는 것은 널리 인정되고 법정에서도 공인된 원칙으로서 논박 하려고 생각한
32:10
사람 아무도 없다 무슨 얘긴지 아세요 주인 없는 짐승 즘 수처럼 먼저 차이는 보쌈 이에요
32:17
여러분 승기 연소 꿈도 있었고 보쌈이 옛날에 우리 아름다운 비상 1 미풍양속 비슷한 무 과부를 구제해
32:24
주는 곳 그냥 그냥 남편 없고 부모 없으며 는
32:31
짐승처럼 아무나 차지한 대우 여자는 이름이 없다 하기는 대부분의
32:36
쳐 내가 어떤 별명을 받고 나의 더 먹은 친척이나 그 집안의 친구들이 그 처녀들이 어렸을 때 그 별명을 부르긴
32:42
한다 그러나 그들이 관현 에 이르면 부모 많이 그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집안의 다른 식구들은 남들과
32:48
마찬가지로 아무개의 달 아무개의 누이와 같은 완곡한 표현을 쓴다
32:54
결혼한 뒤에는 여자는 이름이 없어진다 친정 쪽 친척들은 대개 경우 그 여자가 출가한 고을 이름으로 부른다
33:01
천안 빽 문제 이런 거죠 친정 쪽 친척들은 어 시가 쪽
33:06
친척들은 시집오기 전에 살던 고을 이름을 부른다 때로는 암 간단히
33:12
아무개 100 그 남편의 성 그 여자가 아들이 있으면 예상 암흑의
33:18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 가종 행복은 아내가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선 사람은 지분이
33:24
있으나 가정은 없다 하우스는 있으나 홈은 없다 남편은 아내와 떨어져 서기가 한다 부부 사이의 우정과 같은
33:31
관계나 애정의 표현 같은 것은 없다 남자의 즐겁 즐거움은 여자친구나
33:37
기생을 통해서 얻어진다 우리는 아내와 결혼하지만 첩과 사랑을 나눈다 라고 이야기한 조한 조선 양반의 표현으로
33:44
그들의 결혼 관계를 간략하게 역할 수 있다라고 그 다음엔 j2 미신에 대한 분노의
33:50
원인 잊지않겠습니다 이로써 워낙 그 귀신들이 많아 갖고 불려도 탄압을
33:56
하니까 없어지고 유교는 남자들의 꺼니까 여성들은 그냥 2심 밖에 없어요
34:03
1명 일과 악마는 기도와 재물을 바치고 북을 치고 방울들을 울리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수많은 의식을
34:10
통해서 발레 해야만 한다고 믿는가
34:16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이런 상황에서 이제 기도 깨가 오는 거예요
34:22
그래서 와 가꼬 아까 말씀드린 제 왼쪽 사진이 광혜원 알레 목사가
34:28
민디 하고 고정 한테 받아서 허락을 받아 지금 제 연세대학교 교정 안혜인
34:33
있는 그 광혜원 이고요 오른쪽이 이제 보구 여관 이에 요구 영원히 뭐냐면은 와서 수간 천이 병
34:41
진료를 알렌이 라 스페인 전에 진료를 하기 시작하는데 추선 여성들이 내외를 하지 않습니까
34:47
끈 남자 서양 의사한테 진료를 못 받아요 지내 걸 그 사실을 알고서는
34:54
빨리 10 여성 의사들을 보내달라고 선교 본부에 대해서
34:59
여성 의사들이 와서 5구역 완 일하는 여성들 전용 영어를 지어서 치료를
35:06
해주게 시작하면 하면서 제대로 된 지 의료 서비스가 처음으로
35:11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 교육이 2화 배제 연이 숭실 이런
35:17
거에서 이런데서 여성들이 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어청수 민 들이 평민들이 교육을 받기
35:25
시작하면서 이제 근대 교육 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처음으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35:30
또 중요한 얘기 중에 하나가 2
35:36
신분 제도 천 민 들 문제 왼쪽에 이 무어 목사 란 분이 오셔
35:42
같고 그 선교를 하는데 액정 들 산 상대로 이제 선교를 하기
35:47
시작했어요 그래서 어그 박성 춘희 라는 사람을 인재
35:52
정결을 해 같고 그 분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나중에 하게 되는데 그
35:57
여기 사진에 보시면 오른쪽 사진은 그 아들 어 박성 박봉 출 박서 향이라 그래서
36:05
꿀이 나라 최초로 세브란스 를 나와서 우리나라 최초로 의사가 됨 우리의 옛날에 무슨 연차 그게 득 연습곡
36:12
에도 나와 나와 선데이 주제에 대해서 백정의 아들입니다
36:18
그런데 이때 예를 들어서 어 장로를 이제 뽑으면 장로교회 가요제 나중에 말씀 또 되게 잠깐
36:24
말씀 드리겠지만 장로를 뽑으면 은 그 당시에 교인들이 대부분이 천인 출신들이 많아요 훨씬
36:32
더 양반들은 잘 뭐 자기네 제 사진에 올해 되니까 개종을 안하죠 근데 가끔가다 이제 그 양반들 2
36:39
출신들도 있는데 그럼 장로로 복음은 장로는 이 1인 1표 죄입니다
36:45
그럼 당연히 천민 들이 많으니까 장로로 뽑은 꼭 천민 출신 이 장모가 되요
36:51
그러면은 결국 가서는 홍문 동교 에 홍문 등 교회에서는
36:57
어여 양반들이 나중에 가서 도저히 이거는 안 되겠습니다 라고 목사님 저희 따로 나가겠습니다 나와서 교 1
37:04
따로 차려야 될 그런 아무리 기독교를 믿고 그래도 이게 안
37:09
깨지는 거에요 초면 그렇지만 어쨌든 이걸 깨고자 하는 곳 처음으로 반 상에 구별 없이 추천 면까지도
37:17
갇힌 자리에 앉아 갖고 같이 예배를 드리는 거 놀라운 일입니다 조선에서는
37:24
그런 일을 처음으로 해내는 게 기록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그 기독교 여성들에
37:31
대한 저 열적 인데요 이 사진을 보시면은 왼쪽에 염해 에 대해 쉬고 다
37:38
우리나라 교육과 어 그 여권 운동과 그 독립운동의
37:45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염 엘의 중간 입학에 써 최초 루이 유학 가서 의사 자격증을 따 운 보여주시고
37:52
오른쪽에 하란 4조 그런데 여러분 매 래 가 뭔지 아세요
37:58
메리 a 왜요 조선 여성들이 1b 없었어요
38:06
그러니까 세대를 줄 때 당시 이름이 뭐냐 그렇게 이름이 없어요 그래서 지우 줘 그래서 염
38:13
엘의 에스더 sons de 에스더 0 1 그 다음에 란 4 하란 4
38:19
란 4 가 뭔지 아세요 낸 씩 그 다음에 김활란 환란을
38:25
뭡니까 뭐가 트 3 헬렌 헬렌의 헬렌
38:31
1888년 9월 말 이화 학당 에서 첫 여성 세리스의
38:37
있었어요 스크랜튼 여사가 쓴 글입니다 주 전 저녁에 부인 제명이 세례를
38:42
받았습니다 다른 이들도 뒤를 이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조선 여인들은 이름이
38:47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부인들은 이씨 박씨 같은 집안 혹은 어떤 남성의 소유 일 뿐입니다
38:54
그래서 우리는 이들이 세례를 받으러 와 나올 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곤혹스러워 씁니다 우리는 처음에 생각
39:00
하기를 이들이 어렸을 때 몰렸던 이름을 되찾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릴 때
39:07
그저 큰애기 혹은 작은 애기 같은 칭호로 불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9:13
이제 와서 그런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마르다 미리암 살로메 헬렌
39:20
매일의 그쵸 란 4 nc 이런 기독교식 이름을
39:26
지어 주기로 했습니다 박 마리아 밥도 전부 다 그럴 그런 식으로 이름들이 이제 생기기 시작하는
39:32
거죠 니까 조선 말에 대해 가면 여성들이 이름이 없다가 저런 영어 이름을 붙였다가 그 다음에 일제 시대
39:39
가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일본식 무슨 꼼 로 몸이 진짜 무슨 뭐 자 짜
39:44
붙는 그쵸 그 이름 일본식 이름을 붙였던 거구요
39:49
그렇게 해서 조선 여성들이 이름이 새 이름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한게
39:55
이 기독교가 들어와서는 겁니다 아까 그 장로 뽑는 전출 문제
40:00
말씀드렸죠 저는 조선 최초의 선거 조선 사람들이 난생처음 투표한 걷기가
40:08
투표 라는 게 뭡니까 자기 지도자 를 자기 손으로 뽑아 보는 경험을 의지해
40:13
썼느냐 대부분 1948년 제헌국회 때 뭐 투표하는 것 아닙니다
40:20
장로 뽑을 때 씁니다 장모 뽑을 때 그쵸 장로는 무가 뽑습니다 까 위에서
40:26
임명하는 게 아니라 교인들이 뽑아요 결국 그 장로들 뽑힌 장로들이 목사님을 조 비오는 거 아니에요
40:33
그렇게 그 빛으로부터 안게 이게 민주주의 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1887년 10월 7일
40:40
제가 아는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최초의 선거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40:46
1887년 10월 7일 언더우드 목사 일기입니다 지난주 화요일 우리는
40:51
2명의 장로를 선출하고 그 다음 일요일 임명 함으로써 장로교회의 조직을 완성했다 우리는 14명에
40:59
교인으로 시작하였고 일요일 한 명을 더 받았다 라고 해서 이게 새문안 교회 입니다
41:05
최초 루 장로교회를 제대로 선출을 장로를 선출해 서 하는 채문 한 교회가 이렇게 해서 출범을 하는
41:11
겁니다 그날 존 로스 목사가 한글 성서 번역 때문에 마침 그날 왔었어요
41:17
신약성서 문제로 일 입니다 뱃길로 한양으로 같다 애끼 른 여행을 간
41:23
하게 했을 뿐만 아쉽게도 나는 특별한 날 저녁에 한양의 도착했다
41:28
나를 맞아준 언더우드 씨는 그날 밤 자신의 작은 예배당에 가서 그곳에서
41:33
자신의 작은 모임을 공식적으로 장로교회 로 조직할 것이란 사실을 알려 줬다 어둠이 도시를 없자 나는
41:40
그와 그 의의 4 동료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장지 문을 살짝 두드리자 우리는 어느
41:46
방 안으로 인도 되었고 그것에는 총명 의 보이는 정장은 14명에 남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41:52
그중에 한명은 그날 밤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그
41:58
참석자들의 추 표를 통해서 그 중 2명을 장로로 선출하는 일이었다
42:04
그중 두명이 만장일치로 선출 되고 그 다음 안식일에 공식으로 장로의 임명이
42:10
되서 장로교회가 이렇게 출범합니다 투표는 이렇게 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42:15
1948년 제헌국회 가 생기기 전에 1887년 부터 60년 동안 조선의
42:22
기독교인들은 선거를 했습니다 쫄대 를 자 18년에 추출한 거에요
42:27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알고 어떻게 토론 해야 되는건지 알고 그렇죠 나와서 발표하는 거 다 해 보고
42:34
투표하는 거와 뭐란 거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것 이건 또 이제 한글의 재 창제
42:40
여러분 세종대왕께서 기가막힌 글자를 만들어 주셨어요 전화 요새도 글 쓸때마다
42:49
참 놀라운 게 타자기 라는 게 원래 영어로 시작했던 거 아니에요 영어에 24 글자
42:55
있잖아요 누리 지금 한 글이 매끈 차이 20 대 글자 돼요 원래 수 불려 때 8
43:01
이한테 내 얘기 되게 없애 가지고 그럼요 이 세상에서 그니까 뭐 서양의
43:07
멤버 테이 너 이태리어 보이고 자기네 같은 그 말고 b 서양권 에 있는 나라에서 컴퓨터를
43:14
쓸 때 단추 하나만 누르면 은 자기 말로 고대로 아무것도 안 받고 그렇고
43:20
걸로 치면 되는 거고 또 한번 누르고 다시 영어로 왔다갔다 하는 이런 알파벳이 란 게 아무도 없어요
43:26
중국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아세요 중국 사람들은 요 이것을 문짝 오 이럴 때 어떠한 즉 그 자기의
43:33
단어를 영어로 읽어 시대 영어 발음을 영어로 쳐야 되요 그러니까 이 그러면
43:40
뒤를 영어로 ri 를 치면 은 한자 로리가 좍 나와요 그중에 자도 더 내려가서 원하는 걸
43:46
골라야 되요 그렇게 해서 초 요금이 속보 나 이런 것이 이게 피겨가 안된
43:52
근데 이 한 글이라는 것은 세종대왕께서 위대한 창제를 하셨지만
43:58
어떻게 합니까 세종대왕 대부터 조선의 사대부들은 학자들은 절대로 안 쓰겠다 그래
44:04
완전히 또 태가 되요 그래서 기독교 그 섬유 4대 왔을때도
44:10
뭡니까 전부다 중국 중국 책만 보고 이때 링거 아니에요 그래서 2분들이 와 가 꼬는 어
44:16
이걸 금 성경을 이제와서 번역을 해야 할 때 물로 하지 그랬을 때 이언 문
44:22
이라는 걸 발견하고 너무나 놀래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그 g 식 그 언더 든거 이번 있으시면 선교사들은
44:30
성수와 기독 기타 기독교 문학과 서적들을 어머니라고 불리는 조선 의 글로 인쇄 한다면 조선 사람들 모두가
44:37
글을 읽을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사실을 한는데 알아봤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자도 배우 수 있을 정도로
44:44
쉽기 때문에 언문 을 그토록 경멸하던 사대부 계급 을 일시적으로 나마 소외
44:49
시킬 수밖에 없었다 사대부들은 한문으로 된 성경책 1 겠다 그런건 중국서 가져와서 읽어라 그러는 거고
44:55
그 사람들 빼놓고 나머지 90% 는 그럼 이걸로 하자 한글로 조선의 그런
45:01
따라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있어서 헤아릴 수 없이 값진 도구가 되었다 무지한 남자 여자 아이들도 곳 글을
45:08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 사대부 계층이 자신들의 성경과 책들을 굳이 중국으로 인쇄하는 것을 원한다면
45:13
그렇게 해 주겠지만 일반인들은 한글을 사용하면 됐다 업무는 며칠이면 배우고 곧바로 조선호
45:21
성경을 읽고 조선의 말과 글과 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선교사들에게
45:26
더 큰 축 저 었다 이렇게 해서 한 글이
45:32
드디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면서 2분들이 맨
45:37
왼쪽 사진이 로스 로스 목사 아까 말씀드린대로 만주에서 부터 항거를
45:43
번역하기 한글 성서 번역하기 시작했던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사 님 언더우드
45:49
목사 아펜젤러 먹자 게일 목사 오른쪽에 이제 이수정 씨라고 일본에
45:54
건너가서 최초로 개신교 그 했든 뿐인데 그 분 스토리도 굉장히 감동적이고 슬픈 보지만 어쨌든
46:01
2분이 한글 거기서 한글 성서 번역을 시작해 썼고 그 때 자기의 신앙고백을 저렇게 한글로 써 놓은거 가
46:09
이수정 십니다 밑에 왼쪽 사진이 저게 이제 한글 성서 번역 위원회 라서
46:14
지금 말씀드린 언더우드 아펜젤러 게임을 목사 여러분들이 하는 거고 그 사진들이 표지 사진들이 그때다
46:21
2분들이 번역을 한글로 번역해서 인쇄 하기 시작한 아 책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
46:29
과정을 통해서 니까 한글로 된 최초의 단행본
46:35
요즘 뭐 너무나 많지만 최초의 한글 단행본 책은 1900년에 2분들이
46:41
번역을 완성해서 정동제일교회 에서 그 바친 그 예배를 드리면서
46:48
그 기념해 뜬 신약 성서 입니다 신약성서 가 한글로 쓰여진 최초의 다
46:56
낸 것도 책입니다 그리고 로스 목사가 가로수길이 라는 걸 처음 시작했고
47:02
띄어쓰기를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전엔 닿아 새로 쓰게 붙여 쓰기
47:08
띄어쓰기가 없으니까 는 그랬던 걸 2분들이 다 만들어 낸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우리가 배우는 뭐
47:13
유명한 한걸 학자들이 뭐 주시경 뭐 이런 분들에게 딱 전부다 기독교 이
47:19
분들한테 배웠던 분들입니다 자 그럼 이제 이렇게 교육 의료 범어
47:26
반상의 구별도 철폐하고 한글도 제공해서 이제 이익 꾸 술 수
47:33
있게 되고 그 저는 추자 2 번역하신 분들의 노고로 라는 게
47:38
아까 말씀 말씀 드렸지만 은 한 글이란 걸 써보질 않아 짠 쓰니까 한
47:44
번도 글자만 만들어 놓고 한번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47:50
신약 성서에 나오는 그 수 많은 개념들과 줘 철학적인 형이상학적인
47:56
개념 우리가 이런 것까지도 전부다 다시 만들어 내야 됐어요
48:01
우리 우리 빨리 물러 뭐 이제 중국 반짝 가져오고 일본 한짝 봐주고 이러면서
48:07
그 자꾸 만들어 내야 되겠지만 은 참 너무나도 아무 내용이 없는 한글
48:13
이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반 얻을 부터 갖고 개념들 전부 다 채워 나가는 분들이 자의 분들이에요
48:19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 근데 저긴 한국인이 갖고 있는 그 세계관과 그걸 밑받침 에
48:28
뒷받침해주는 추후 많은 개념들이 나 단어들은 사실 기독교 성서를 통해서
48:33
들어온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런데 이런 과정을
48:38
통해 갖고 조선의 노 껴 가 들어오면서 이제는 어느 순간부터 이 개종이란
48:46
것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뭐 저는 뭐 꼭 이건 뭐 기독교 신앙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2개 종 이라는 걸
48:52
통해서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귤과 기간 깍 너무 너도 게으르고 그
48:58
노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뭐를 벌게 만하면 착취를 당하기 때문에 노동은 안하고 수만 마시고도 방만
49:04
하고 도둑질하고 사기 칠 생각 밖에 안 하던 사람들한테 이 기독교가
49:09
들어와서 이런 교육을 시켜 주면서 더군다나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그
49:14
수단이 뭐냐면 제 대 종인데 핵심인데 그 회심 이라는 걸 통해 가지고 완전
49:21
eq 규율 기간 이런거를 내 죄와 시키는 작업이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49:28
그래서 고 부분을 몇 가지만 제가 가져온 건데요 왜 안 더 우드 목사 부인이 쓰신 책에 나오는 건데 콜레라
49:35
병원이 개원 한 후에 여름마다 콜레라가 참고로 하니까 그 곳에 여러분 들린 그는 그니까 그 신화 순
49:42
이라는 분이에요 요렇게 그쵸 사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내가 이 사람들이 처음에는 웹
49:49
선교사들이 니까 는 그 조선 사람들이 직장도 꼬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렇게
49:54
모여든 데요 사용 사람들이니까 돈이 좀 있어서 신부를 매드 시키면 그 침으로 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꼬여
50:00
때요 근데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 에서 의 신화 선도 그는 그런데
50:06
외국 여자들이 밤새도록 병든 조선의 노동자들을 간호 하는 것을 보고 놀랬다
50:13
어느날 그 중 한 명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자 그를 위해 목놓아 우는
50:18
것을 보고는 놀라고 간도 하여서 이 종교의 는 무엇인가 가져 들로 하여금
50:24
우리를 이토록 사랑해 하는 사랑하게 하는 것이 있다 생면부지의 사람인데
50:31
도대체 왜 의 간호를 해 주며 자기 가족들 가능하게 힘든 상황인데
50:36
전염병이 돌고 그러면은 그리고 두 사람이 그래서 죽으면 을 목놓아 서운 된거 앱도
50:44
가족들도 안 올 정도 내 이후에 그래서 자신을 잊어버리는
50:49
내가 전에는 꿈도 못꾸고 본 어떤 것 신디 로 온 것 영광스러운 것
50:56
아 내 것이었으면 하면서 개종을 하겠다고 온 되는거예요
51:01
그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한 가지 얘기만 더 말씀드리면 은
51:06
신화 순이 이제 행주 사람들인데 행주 의 신화 순위 가서 이제 전도를 했어요
51:13
그래도 꾹 한번은 전도 다 돼 있으니까 제발 좀 목사님 오시라고 해서 언더우드 목사
51:19
내외가 드디어 이제 행주로 갔어요 갓 갔는데 한참 가서 어디에 잠깐 그
51:25
쉬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더니 그들의 당신이 혹시 져 아랫동네
51:32
사람들이 읽고 있는 그 책을 쓴 사람들이 냐고 갖고 있는 그랬소 뭐 그 성경책이 되어서 그렇다고 그 때
51:39
그 책 우리한테도 좀 줄 수 있겠냐 고 그러더라 그래서 부르겠다고 근데 왜 그러냐 그랬더니
51:45
아 저도 국내 사람들이 그렇게 못 때 처음 먹은 사람들이 어때요 그래서 맨날 우리 동네에 와서 모서리
51:52
해가고 맨날 애들이 그리고 그랬는데 허니 사람들이 이 책을 있더니
51:58
당신들이 준 채 그랬더니 너무너무 사람들이 착해 줘 때요 그러면서 뭐라고 표현을 하냐며 는
52:05
맨날 수박이 고참 에고 타서 리 해가고 다음 춰 가고 그랬는데 요새는
52:10
땅에 떨어져 있는 것들도 애들이 지나가는데 죽어 가질 않는데요 자기꺼
52:16
아니면 그러면서 훔치는 것은 나쁘다
52:22
근데 흠 춰서 걸리면 넣곤 난다 걸을 아무리 가 심하게 줘도
52:29
그래도 계속 도둑질을 한데요 피해서 그런데 당신들이 무슨 얘기를 어떻게 했길래
52:36
이런 애들은 떨어져 있고 아무도 안보는데 도안 주소 가도록 자율 그게 규율에 내재
52:43
합니다 이거 가지고 가면 안된다 라는 누가 누가 봐서 걸리면 혼이 나서 아니라 이것은
52:50
잘못된 거라서 안 가져가고 가게끔 자기 자신이 자기 자주 제어할 수 라는
52:56
이런 게 조선 사람들이 그 당시 상황에서 보고 손 안 정물 이것 좀
53:02
해 달라고 그래서 책을 조서 또 전개가 되고 그래서 갔더니 결국은 행주 산 앞에
53:09
도착했더니 온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찬송가를 부르는데
53:14
박자 하나도 안맞고 음정 하나도 안맞고 조선 사람들 만큼 노래를 못하는 사람들이 제 인상이 없다
53:21
그래요 왜냐믄 넘 상상이 되십니까 너무 노래를 모텔 좋은사람 되고
53:27
가리라 찬송가 란 걸 처음 해보고 노래라는 걸 불러본 적이 없고 사양 더 구단 이런 노래를
53:34
그러니까 찬송가를 하라고 뭐 아무것도 아마 이제 아주 그냥 그 자기 내가 열심히 시켜놓고 서도 아주 그냥 그
53:40
목사님들을 하고 사모님들이 괴로워 같고 아주 혼나는 모습이 너 이 나오는데
53:46
e 천지개벽이 1월 이런 거를 천직이라고 겁니다 그래서 근데 그렇게
53:51
해서 자기네 를 맞아 맞아 들이 그리고 2분들이 첨 구글 다니면서 언더우드 목사님 내부는
53:59
조선에서 만나서 결혼하세요 처녀 총각으로 와서 그래서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냐 는
54:05
북쪽 선 여행을 떠나요 한 번도 사용 사람 대량 그분들 같은 이런 노력의
54:12
결과 이런 규율에 내 자아 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54:17
그 당시에 장로 교회에서 그 세 배를 받을 라면은
54:23
지켜야 되는 7가지 규율이 있었어요 그 선교사들이 이것 지켜라 지킬 자신
54:29
있으면 은 세례 준다 이제 이런 건데 7가지가 있어서 제가 재활 체계는 장로교 칠거지악 이렇게
54:37
썼어 4 첫번째 누구 누구 든지 개인이 되려면 조상 숭배를 하사 안 된다 제 3안
54:44
지내던 사람들한테 제사 안 지내면 어떻게 됩니까 쫓겨나 요 집안의 소 지 3 친지 말래 아주 내놓고 이
54:51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오직 하나님을 섬기고 어떤 경우에도 다른 신을 섬길 수 없다 따라서 조상신을 섬기는
54:57
제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속 일자 레타 여기 없습니다 이렇게 무섭습니다 믿든지 말든지
55:03
미들급 목숨걸고 믿어 라는 겁니다 둘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주일은 안식의 날이고 거룩한 날이므로
55:10
사람이나 짐승이나 모두 안식을 취해야 한다 여러분 일요일날 쉰다 라는 개념이 어디서
55:15
나왔습니까 기독교 때문에 나왔습니다 생계 유지를 위해서 이래선 안 되고 엿새 동안 힘써 일하고 주일은 쉬워야
55:21
한다 긴급을 요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는 해놨지만 셋째 부모를 공경하라 살아계신 부모에 대한 효도는
55:28
하나님의 명령으로 살아생전에 부문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한다 넷째 불법적인 혼인관계를 그 마라
55:36
하나님께서는 남자 1 여자 하나를 지으시고 부부로 삼으셨습니다 니 서로를 버려서는 안
55:42
되고 첩을 두거나 음란한 일을 해선 안 된다 조선의 사대부들이 전부다 척을 두고
55:48
있었던 상황에서 절대 안 된다 다섯째 먼저 자신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라 딸 아들 낸
55:57
우리들한테 요 세례 받으려면 은 아버지 어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한테 가서 한글
56:03
가리킴 성경을 읽으실 도록 해야 지도 그러니까 문 짧고 해 동률이 문자 북
56:09
음질이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그래서 근대 인이 되기 시작하는 거죠
56:15
모든 교리를 해 교리를 행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므로 자기 가족을 설득하여 찬양하고 기도하며
56:21
일심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순종 케 해야 한다 여섯번째 생업에 근면하고 계명을 지켜라 이게
56:29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시험 식입니다 자기 밥은 자기가 벌어 먹어야 된다
56:35
하나님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셨다 코 누구도 일하지 않고 먹을 수 없다
56:42
게으르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시기하지 말라 도독 제가 도적질하지
56:48
말라 정직하게 돈을 벌고 힘을 다해 자신과 가족을 부여하라 즉 조선 상황에서 는 정부 고모 곳
56:56
절대로 못 하게 만드는 일만 골라서 다 해야만 된다고 지금 그럴 거
57:02
7번째 악한 범죄를 피하라 성경은 술 취함과 놀음을 금하고 있다 이런
57:07
것에서 분쟁과 싸움 살인과 상해 가 나온다 포도주 아편을 만들거나 먹거나
57:12
8g 말고 또 밥집을 개설 하지 말고 어떤 방법으로든지 남을 타락시키는
57:18
일을 해선 안 된다 그래서 언더우드 목사 부인이 가는 제 부인들 뭐지 전
57:23
여행을 마음껏 부인 여자들만 따로 인 즉 당연히 모이고 남자들 따로 뭐 이랬는데
57:28
그러면 모였을 때에 나오는 얘기들이 기감에 키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 는 도저히 믿고 싶은데
57:35
3를 바꾸신 데서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니까 전체 꿈 주막을 운영하고 있는데 출
57:40
8g 말라는데 술 팔고 있어서 못 한다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그런데 그 수를 주막을
57:47
운영하는 사람이 하던 사람이 술을 다 길에다 벌이 9
57:52
애정을 했다 고 싶은 걸 다 버린 여 이건 내가 딴 사람한테 팔면 그 사람이 또 8 거 아니냐 그래서 난
57:57
버려야 되는 거리 9 정말 질속에 가난하게 전교 활동을 하면서 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58:03
어떤 여자는 그 모여 앉아서 들 그 댁 당시 말 더
58:08
하두 영화 사망률이 높으니까 하드웨어에 대해 얘기들이 많이 죽으니까
58:13
얘기를 죽는 것에 대해서 이제 자꾸 그 부인들이 언더우드 목사 부인한테
58:20
질문을 자꾸 해요 그때 니 아 예수님이 애기들을 사랑하셔서 이 세상에 있을 때는 예수님이 지켜주시고
58:27
그리고 죽은 다음에 또 하나님이 영접하여 서 잘 저 데리고 있다가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58:35
잘 믿음은 나중에 천당에 가서 다시 그 애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 얘기들을 설명을 교리 설명을
58:43
해줬더니 갑자기 그 중에 한 여성이 여자가 막 목 몸매와 울기 시작한 카드 해요
58:49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무당 이어 썼는데 옛날에 아이를 낳는데 신이 들려서
58:56
자기 아이를 내동댕이 쳐서 죽여 때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죄책감에
59:01
평생을 그랬는데 모든 죄를 어떤 잘못도 다 품어
59:07
주신다 그리고 너가 잘 믿으면 가속 그가 이 만날 수 이제 이런거에 완전히 감동을
59:13
하고 그래서 믿게 되고 이런 얘기들이 얌 그 당시에 부지기수로 있습니다 형
59:19
교사들의 이 선교가 요즘 성경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59:24
그래서 저는 19세기에 우리 조선 에서 일하는 선교를 보면서 처음으로
59:31
저같이 엉터리 교회인 2 성소에서 말하는 신약성서에서
59:38
예수 그리스도가 r12 에서 뭐 나왔고 몸에 천 명씩 와 같고 뭐 산상수훈 을 사랑이
59:44
어쩌고 하면 그렇게 감동해서 예수님 따라다니고 했다는 얘기가 솔직히 와닿지가 않아 있는데 아 그랬구나
59:53
똑같은 깔릴 위에서 그 당시에 그 유대의 지방에서 그 사람들이 당하고
59:58
있던 그 삶의 상태가 딱 두 손 말상 때 똑같구나 그런데 이런 이런 복음이
1:00:04
그야말로 오고 의 주 유유 끼고 다 해주고 관상에 차별 남녀차별 없애고 이러면서 해주는
1:00:11
일어나니까 정말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1:00:18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1884년 부터 와서 이태 서부터
1:00:25
정말로 가장 아래 가장 헐 복구 주차 착취 당하던 그게 층부터 2분들이
1:00:33
정결을 하기 시작해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고 근데 이 우리 딸의 기독교가 청 말로 놀라운 게
1:00:39
팔은 한 편으로는 그 일이 벌어지고 있는 다른 또 거의 동시대에
1:00:45
윤치호의 서재필 2분들이 1884년에
1:00:51
갑신정변 이 실패에서 아까 그랬죠 갑신정변 실패 에서 그때 칼 마져
1:00:56
죽을 뻔 했던 민영이 글 알렌 목사가 살려 주는 바람에 조선에서는 강해
1:01:01
오니 열리면서 개 신규 성규가 가능 해줘서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그런 선교가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거고
1:01:09
윤치호 서재필은 그때의 개화파 였기 때문에 서재 피는 곧바로 이제 일본 후
1:01:14
망명을 갔다가 미국으로 가는거고 윤치호 씨는 할 15년까지 있다가 85년 초에 자기는 정변 에는 가담을
1:01:22
안했지만 개화파 였기 때문에 나도 그만 두겠습니다 고 사직서를 내고 상해의 건너가서 사랑해 에 0 앨렌
1:01:29
목사가 만든 중 서서 원이라는 영국 대학에서 영어로 거기 가서 공부를
1:01:36
하면서 개종을 합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시기한 밑에서 선교사들이 와서 선교 하는거 하고
1:01:44
우리의 지도자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으로 직접 가서 미국에서 미국
1:01:51
사회를 그대로 보고 미국사회를 정확하게 보국 기독 미국의 기독교를
1:01:56
완전히 배워 가지고 와서 엄한 나는게 그게 독립협회의 고 와서 보니까 는
1:02:03
이승만 이란 젊은 청년 같은 사람들이 배제 학당 같은 데를 나왔고 영어를
1:02:09
유창하게 고 연설을 기가 막히게 하니까 윤치호 서재필 씨가 1895년 1800 뿔 각 95회 간
1:02:16
1885년에 가서 10년 동안 외국을 떠돌다가 지금 10년 만에 돌아와
1:02:21
봤더니 이런 기가 막힌 선교가 지금 일어나서 이승만 청년 같은 사람이
1:02:27
저렇게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연설 시켜보고 그러면서 점점 점점 그
1:02:35
독립 협회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96년 4월에 독립 신문을 참관하고 7월 2일 독립 협회를 설립하고
1:02:43
96년 11월 30일날 엣 제약 땅에서 협성 이란게 학생회 입니다 학생회를 조직을 해서 이승만이 윤치호
1:02:50
c 또 여 젖어 쪼 서재필 시 지도 하에 그 이제 협성 회를 이승만
1:02:55
박사가 박사가 아니죠 그 당시 이승만 청년이 만들 줘 근데 그 전에 4차시
1:03:01
이제 95년에 귀국해 있고 맨 왼쪽이 서재필 그 다음 그 다음 이 윤 치우
1:03:07
9 어 그 다음에 이제 한성 과목에서 당연히 같아 아시겟지만 왼쪽에 서 계신분이 이제 이승만
1:03:14
1분 2 1 감옥에서 개종을 하세요 사실 배재학당 다닐 때는 아니 셨는데
1:03:21
감옥에서 개종을 하고 거기서 또 나중에 또 다른 걸로 잡혀 들어오신
1:03:27
월남 이상재 선생 때 정결을 하는 니까 선교사를 통해서
1:03:32
감옥에서 외국 가소 기독교를 배우기 시작하는 그러면서 2분들이 만들어낸 독립협회
1:03:39
가 결국은 나중에 가서는 만민공동회 라는 걸로 발전할 해서 만 님 공동 이라는 게 뭐냐면요 그냥 간단한
1:03:46
겁니다 의회 정치를 하자는 거예요 입헌 군주제 하고 의회 정치를 하자는
1:03:52
거예요 의회 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의의 정치에서 를 그
1:03:59
추정하기 위해서 이 만민공동회 라는걸 여러분 개최하는데 가장 컸고 중요했던
1:04:05
게 1898년 10월 29일 날 종로에서 열었던 7패 요
1:04:10
근데 이 집회가 그 이제 고정으로 하여금 결국은 그 시무
1:04:17
맥 뭐 버렸죠 해갖고 결국은 받아들이겠다고 나중에 또 고정이 배반할 해갖고
1:04:22
아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옵 3 버리고 그 그렇게 되지 많은 그날 1898년
1:04:28
10월 29일 날 제일 큰 만민공동회 집회를 하는데 첫 연사가 누군지 아세요
1:04:34
악성 춘 기억나 3 박성 추이 누군지 100종 의 100종 무어 목사가
1:04:39
권당 꼴 교회에서 정교한 그 백정이 의회정치를 주장하는 제일 큰 시민
1:04:46
10배 종로에서 제일 연사로 나와서 이 사람은 대한 에서 가장 천하고 무
1:04:52
무 지 몰 각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충분해 국 의 뜻은 대강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이국 평민 하는 깊
1:04:59
길은 관 민이 합심 한 연후에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차 일에 비유하고 건데 1개 장
1:05:05
때로 받치면 즉 이를 이런 그 차양 같은걸 한 개의 장대로 바치면 역부족
1:05:11
이지만 많은 장대를 합해 바치면 그 힘이 매우 공고 해집니다 엎드려 바라건데 관 민이 합심하여 우리
1:05:18
대황제 성도의 보답하고 구근이 맘 만년 이어지도록 하게 합시다 라면서 천민이 오프닝 스피치를 하는 겁니다
1:05:25
이게 어떻게 조선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이승만 박사가 안성 감옥에서 그리
1:05:30
심한 다음에 쓴 글입니다 그때 나는 그들이 말하던 예수를 믿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어디선가 들었던
1:05:37
말이 떠 올랐다 내가 너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이라도 용서하실 것이라는 말인데
1:05:43
그 말이 나의 마음에 떠 오르자 마자 나는 나의 목에 걸려 있던 나무 카레
1:05:48
머리를 숙이고 오 하나님 나의 나라와 나의 영혼을 9 하여 주시옵소서 몇
1:05:54
기도 했다 나에게 가장 기대했던 것은 1900 년 전에 죽은 사람이 나의
1:06:00
영혼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는 것이다 처음 2분이 특이했던 게 나의 영혼이
1:06:06
아니라 꼭 나의 나래 나라가 꼭 들어가 참 특이해 그 거니
1:06:11
기독교를 믿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혼 구원 9 국구 령 이 두가지는
1:06:16
기독교 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라는 확신이 이제 생기니까 좀 이런 그 기독교 지도자가 출연합니다
1:06:23
이상재 선생 위대한 왕이 보낸 사자가 자신의 가 말하기를 나는 몇 년전 방
1:06:29
신이 워싱턴의 있을 때 성경을 쭉 빛 을 기회를 줬지만 그대는 이를 거절했다 하니까 자기가 월낫 저어
1:06:36
신간에 갔을 때도 당연히 미국 사람들 보고 뭐 목사 개인들도 만나고 뭐 이런게 전경
1:06:42
근데 그때가 안 믿어 때 된거예요 이것이 첫번째 죄이다 또 나는 그대가 독립 옆에 있을 때도 기회를 주었지만
1:06:48
당신은 바낭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믿는 것 까지도 방해를 내 뭐
1:06:53
그런거 믿냐고 했던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당신은 민족의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막아 쓰니 이것이 더 큰 죄 이렇게 죄악의 되다
1:07:01
나는 그대의 생명을 보존하여 과목의 그대를 두었는데 이것은 내가 그대에게 주는 신앙을 갖게 하는 또 다른 기회
1:07:08
이다 많이 지금도 그대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죄는 이전보다 더 큰 것이 될 것이다 라는 목소리가
1:07:14
들려와서 겁이 나서 회심을 하신 것 치고 개정을 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아
1:07:20
이승만 박사가 1903년에 쓴 글입니다 브로 없도다 저 개명한 개명한 나라에서 들은
1:07:27
사람의 몸과 집안과 나라를 통이 하나님으로서 구원을 얻었으니
1:07:34
조선도 2세 대처하여 풍속과 인정이 일제의 변하여 새 것을 숭상하여 할
1:07:39
터인데 예수교 는 본래 교외 속에 경장 해역 하는 주의 를 포함한 보로
1:07:46
예수교 가 가는 곳마다 변혁하는 힘이 생기지 않는 데가 없고 선교사도 현규 과정에서 이 놀라운
1:07:53
경장의 힘이 개혁 에 힘이 보였던 거 아닙니까 예수교 로 변혁하는 힘 인적 피를
1:07:58
많이 흘리지 아니하고 순 평이 되며 나중에 우리가 이제 공산 혁명이
1:08:03
일어났을 때 그 피 흘리는 걸 우리가 보조 그 혁명 에 비해서는 얼마나 소리 없이 사실 조용히 라는 형 매
1:08:11
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의 내적 세계를 변화시키면서 이라는 혁명 이니까
1:08:16
한번 된 후에는 장진이 무공 하여 상등 문명의 나아가니 이는 사람마다
1:08:22
마음으로 화하여 실상 에서 나오는 연고 라 하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거라
1:08:28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땅히 관계를 깨달아 서로 가르침에 권하여 어 그 실상 마음으로 새 것을 행하는 이미
1:08:35
생겨야 영원한 기초가 잡혀 오늘은 비록 구원하지 못하는 경우를 당할 지라도 오늘 당장 나라가 독립
1:08:42
못할지라도 장래에 소 상하 초생 하여 다시 일어서 볼 여 망이 있을 것이오
1:08:48
라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1904년 이 대문은
1:08:53
조선의 지도층 들이 대해 고 개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김정식 경무관
1:08:59
출신 홍제 기뻐 판형 소장 안정 재판소 판사 뭐 이승만 박사 물론
1:09:04
유길준 그 동생 유성준 그 다음에 최경원 길선주 김병조 저희 찾 7분의
1:09:10
목사가 1904년에 장로교회 목사님들이 안수를 받으시고 이 원금 당대 최고의 1 쪘습니다
1:09:17
홍문관 교리 이조 참의 복종 구사 이런 분이 이 원금 월남이 상제 이런
1:09:23
분들이 연동 교회에 나가 시작하면서 또 어 그 한 학자들 까지도 이제
1:09:28
개종을 하기 시작하는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903년 10월 28일 황성
1:09:37
기독교 청년회 라는게 설립 4 ymca 입니다 ym 새의 관제 총 초크 창립 이
1:09:42
되고 그래서 거기에 윤치호 이상 제 뭐 뭐 이런 분들이 점사 2 이승만
1:09:47
이런 분들이 들어가서 좀 사진보시면 사진이 1920년대에 종로의 와
1:09:53
임스의 건물입니다 굉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근대의 지도자들이 저기에서
1:09:59
영어공부 한다 뭐 한다 해서 전부 다 와 임의대로 그때 나왔습니다 1904년 이 되니깐요 평양에
1:10:06
46개 남자 초등학교 기독교적 4개의 여자 초등학교 여자중학교
1:10:12
사범학교 평양 신학교 가 생깁니다 선천 에만 1904년에 숨울 1개의
1:10:18
초등학교와 쉬운 7개의 기독교 단체가 설립이 1905년에는 한 해 동안 의 전국의
1:10:25
120개의 기독교 학교가 새로 설립이 됩니다 그러니까 는 1894년 부터 갑오개혁 을 시작해서
1:10:32
과거 제가 폐지 가 됩니다 과거 제도가 폐지 가 되면은 소원도 필요없고 서당 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1:10:38
필요없어요 걸 통해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니까 그러면 교회교육 자체가 무너지는
1:10:44
겁니다 아무런 교육이 없어요 조선의 날아가는 교육이라는 게 없어져 버립니다 집안에서 한문 공부는 하는 사람들이
1:10:51
쉬울지 몰라도 이게 지금 사회에 진출해서 지도자로 써 모를 일 목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1:10:57
훈련하는 그런 교육제도는 조선이란 나라가 얼마나 후 진나라 였으면 요
1:11:03
교육 제도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는 나라 지키지 못하는 국방 도모 타조
1:11:08
백성들 병들면 굳혀 주지도 못 하죠 교육도 못 시켜 줍니다 나라가
1:11:13
아닙니다 조선은 말해 가수는 그것을 완전히 대체하는 게 기독 됩니다
1:11:19
그러니까 기독교교육의 없었으며 는 아무런 교육의 아니라는 일제가 들어와서 학교 생기기 시작한
1:11:26
게 언제입니까 1910 년대 말에 갖고 20 년대 초에 들어가야지 본격적으로 근데 국민학교 옷 못
1:11:33
중학교 이런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 사이에 모든 공백을 조선의 교육 0 배가 매운게
1:11:39
기록됩니다 그러니까 삼일운동 이 벌어지는 거고
1:11:44
3일은 동안 기독교가 하는 겁니다 1919년 이 되면요
1:11:50
일제의 저항 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 종교가 됐든 뭐가 됐든 생각해보세요
1:11:58
아무것도 없소 기독교 말 교회가 있으니까 전국적인 교회 조직이 있으니까 는 교회만이 조직적으로 뭘
1:12:06
할 수가 있습니다 또 뭐 유관 수모 전부다 끼도록 그렇죠 그러니까 는 그 기독교 운동이
1:12:13
일어나서 삼일운동 이 가능했던 것이고 저는 일제시대의
1:12:19
이런이런 언제 제가 5 자세히 옆으로 글을 통해서도 이제 말씀을 드리겠지만
1:12:25
은 삼일운동 일어났을 때의 국권을 회복하게 따고 했잖습니까 뺏긴 나라
1:12:31
되찾자 고 여러분 생각해 보시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면 무슨 나라의 뺏겨 씁니까
1:12:36
조선을 빼앗겨 짜 나요 그니까 일본한테 빼앗긴 것 대한 제국 이에요 조선 아니면 대한 제국 인데
1:12:43
그러면 3일 운동을 하면서 대한 제국이나 조선을 가다 다시 세우자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1:12:49
1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아무 2 조선 사람 중에서 조선
1:12:54
다시 세우자는 사람 없었어요 민주 공화국 공화국 세우자 그랬어요
1:13:02
기독교인들이 주도를 했었던 거구요 그러면 조선이 망했을 때 요
1:13:08
조선의 망 항암을 지금까지 말씀드렸더니 조선이 많은 것을 슬퍼 했었던
1:13:13
사람들이 누가 있었겠어요 여성들이 숲에 수꽃은 조선이 망했다고
1:13:20
천민이 슬퍼 없겠습니까 아니요 상민이 요 소 북인 2
1:13:27
서 출 서울 출신들이 아무도 18 전하세요
1:13:32
슬퍼하는 사람들은 극히 민 시 척 족 민영환 선생 혼자서 끝
1:13:40
작열 하셨잖아요 광복동 에 아직도 안국동 의 동상이 웃음 잘 안 보이는데 전에 남북 통해 통상 있을
1:13:46
때 아무튼 민 충정 0 1분 방연이 민 시 척 쪽이 니까 가장 많은
1:13:52
권력과 권세를 누렸던 왕실에서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나 쉽게 나라 그냥 일반 한테
1:14:00
밭쳐 꾸 이완과 이완과 라는 이름은 일본 황실에서 조선 왕실의 다가
1:14:07
공식적인 명칭을 붙여서 자기네 가게 도에 한쪽 구석에 이왕 가라고 붙여줬어요 그 이방자 여사 같은 분이
1:14:15
굉장한 1번에 귀족 정말 오래된 귀족 가문 출신이에요
1:14:20
그런 문하고 결혼시키고 이제 그런 거죠 그래서 자기네 걸로 흡수식 저는 나라가 망했는데 2천만 가까이
1:14:28
되는 나라가 망했는데 우선 딱 이 천만에 나라가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1:14:33
북한 보세요 않 망 하잖아요 절대로 우리 못 내 주겠다고 절대 안 망합니다 그냥 나라를 팔아 냉 겪기
1:14:40
때문에 없어진 거죠 진짜 말그대로 도움 받고 팔아 냉기 얻기 때문에 없어진 거고 그러니까 는
1:14:47
전혀 슬퍼하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는 사실은 일제 시대가
1:14:53
대부분의 조선 민중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조선의 비해서 100대 나요 교육시켜
1:14:59
주죠 병원이 쪼 모았 다 해줘요 뭐 무슨 뭐 공원 열어주고 우리 창경궁
1:15:04
같은거 를 갔다가 뭐 동물원 만들었다고 뭐 있다 소리 하는데 외국 사람들이 와서 보고서 했던
1:15:10
얘기가 당시의 책 의 모든 수도를 다 다녀봐도 공원 하나 없고 박물관 없고
1:15:16
도서관 없고 대학 없고 무슨 크다 건물 하나도 없는 수도라는 것
1:15:22
처음봤다 된거예요 한양의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일제가 들어와서 오히려 그런 공군
1:15:28
걸들 여러가지고 오뚝 사람들이 형민 들이 상민 천민 들이 들어 왔고 이제 구경하게 주거를 뭐죠
1:15:35
우리가 시민으로서 고원이 있어야 되는 건데 녹지가 있어야 되고 있어서 그런 걸 이제 그런 걸 하는 거죠 그래서
1:15:42
그런데 그렇게 사실 일제 시대가 대부분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이 봤을 때 솔직하게 조선 말 보다는 훨씬
1:15:49
나은 상황이었는데 도 일제시대 끝까지 저항하는 사람도 있어요
1:15:54
예 뒤 도쿄의 기독교 6 왜 우상숭배 문제 때 기독교 많이
1:16:01
끝까지 좋아요 그건 독립은 어 이거 물론 이제 그 저 만주 이런데 있는 이제 사회주의자
1:16:08
들 그쵸 사회주의자들이 이제 바깥에서 운동하는게 있는거고
1:16:13
내부에서 끝까지 교회를 지켜 가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거 닫지 못하게 하면서 끝까지
1:16:21
얻지는 분들이 그게 기독 됩니다 그러니까 독립 운동 이라는 것은 기독교 를 빼놓고는
1:16:28
우리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방과 건국 이 됐을 때 드디어 이제 중앙청 에서 저렇게 그
1:16:34
건국 저 이제 귀국 이승만 박사 이런 분들 다 귀국하는 것 그 다음에 이제
1:16:40
오른쪽 사진은 제가 일부러 1948년 제헌국회 때 투표하는 모습인데 아까도
1:16:46
말씀드린 대로 저게 처음 투표 하는게 아닙니다 그치만 이제 기독교인들은 어 좀 많이 보든 투표
1:16:53
하락으로 모 뭐라는 거지 정확히 알았던 거죠 나머지 사람들이 투표가 뭐 어떻게 하는거냐고
1:16:59
누구 찍어야 되냐고 물어보고 이제 그래 썼지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니었습니다
1:17:05
그래서 1945년 11월 28일날 임시정부
1:17:10
영수 환영 대회 라는 게 있었습니다 근데 영수가 누 누구냐 있었냐 며 그때 당시 이승만
1:17:16
김인식 김구 이렇게 세 분을 영수 라고 그때 불어 불렀습니다
1:17:22
그때의 이승만 박사는 요 대회에 참석 못했는데 글을 보내 주셨는데 여러분은 과거 40년간의 일본 확정
1:17:29
아래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감옥 생활 과 신사참배 문제 등 온갖 압박을 당했다
1:17:35
그런데도 신앙을 간직해 있고 아직도 이렇게 모인 것을 보니 예수의 능력이 실로 크 심을 알겠다 이제 우리는
1:17:41
새로운 국가를 건설할 것인데 기초 없는 집을 세우지 말자 곧 만세 반석
1:17:46
되시는 그리스도 위나라를 세우자 건선은 먼저 땅을 찾아 하고 땅을 찾으려면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한다
1:17:53
하나가 되어서 얘기를 향해 큰 소리 칠 수 있다 우리는 반만년의 긴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우리가 하나가
1:17:59
되기만 하면 어떤 나라도 업신 여기지 못하는 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1:18:04
이승만 박사 인 기독교 신자 니까 그럴 수도 있다 내 김규 십시오 김규식 신사 실착 그 언더우드 목사가
1:18:11
와 처럼 제 길렀던 분인데 우리 운동은 제의 단계에 들어섰다 다른 나라가 침범할 수 없는 불가침의
1:18:17
강국을 세우려면 우리의 힘으로 될 것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힘 이어야 한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한수 노를
1:18:24
하는 인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우리 서로 서로 맞잡고 나가자 그리 하려면 우리는 먼저 자기 자신을
1:18:30
이겨야 한다 우리가 어디를 우리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에게 정복을 당했던 것이다 우리가 잘하면 미군
1:18:37
정도 소련 군정 도 곧 없어질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 란 관습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자 책임은 교회에 있다
1:18:44
우리 기독교는 이승만 박사와 김주 속과 나였다 3,000만 민족을 정치적으로나 교화
1:18:50
적으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부족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김구 선생도
1:18:55
그리스도의 정 병들이 내 t 있고 하나님이 내 위에 계신 이 내 담대히 니 자리에 소노라 희망을 가질 수
1:19:02
있는 것은 어떤 나라든지 업신 여기지 못하고 침략하지 못하는 강한 내 한
1:19:07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여기에 2 2 2 개방 책이니 대방 책이 있으니
1:19:13
즉 건국과 건설을 동시 하는 것입니다 교와 가 있는 나라는 아름다운 나라요
1:19:19
강한 나라입니다 경찰서 열을 세우지 말고 교회 하나를 생후 시다 아까 9
1:19:25
행주에 가서 그 쭉 저절로 도둑질 않은 아이들의 그의 그 겨우 합니다
1:19:31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는 나 강한 나라를 세울 수 있을까 곧 점소 위에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1:19:37
우리는 하나님의 국민이 되어 서로 잘 살아야 합니다 라고 김구 선생도 의 길을 완전히 건국은
1:19:45
기독교인들이 한겁니다 저는 이게 무슨 신앙의 차원의 말씀이 아니라 그냥 객관적인 사실로 그렇다 라는
1:19:52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을 강의 처음에 시작했던 꽂기 에 그 그 칼 등 주의
1:20:00
잡은 주 의 와 자유주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뭐 만들었고 가장
1:20:06
잘하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 또 이제 거기에 당당히 낄 때가 된 것이
1:20:12
아닌가 그리고 저는 이 역사의 이 흐름 역사의 2
1:20:18
지적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이 대한민국 시민들이 이
1:20:25
역사를 알고 요인 이든 아니든 객관적인 사실이 뭐고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을 할
1:20:32
수가 있었구나 라는 그 이유를 연원을 우리가 정확히 이해를 하고
1:20:39
따라서 그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더 키워 나가면서 정말로 져 대열에 낄
1:20:45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의 나라를 어 3 웃을까
1:20:51
더욱 더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1:20:57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