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 모야모야와 대학생의 나」를 읽은 현역 대학생의 목소리를 생각한다(무료, 사전 녹화·수시 시청 가능)
덕분에, 「「한일」의 모야모야와 대학생의 나」는 5쇄 1만부를 달성해, 7월 21일에 간행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해, 사전 녹화·온라인 전달에 의한 토크 이벤트를 전달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테마는 ‘‘한일’의 모야모야와 대학생의 나’를 읽은 현역 대학생의 목소리를 생각한다.
2022년 봄, 현역 대학생이 본서의 감상 리포트를 집필해 주었습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감상 리포트의 내용을 소개한 다음, 「모야 모야 책」저자의 5명이 토크 해 갑니다.
본서의 독자 여러분 중에는, 본서에 대해서 다른 독자가 어떤 감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분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크 이벤트를 통해, 현역 대학생의 감상과 저자의 응답을 접해 주셔, 함께 「『한일』의 모야모야」에 대해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저자 5명은, 지금 어떤 것을 생각해, 무엇에 임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자의 근황이나 간행으로부터 1년간에 느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 토크 이벤트는 리포트를 써 준 대학생에게의 응답용의 영상으로서 촬영한 것의 일부를, 일반 공개용으로서 재편집한 것입니다(리포트의 내용을 일반 공개 이벤트로 소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전에 양해를 받고 있습니다).
등단자 : 아사쿠라 노조미카, 이상진, 우키 미라이, 오키타 마이, 구마노 쿄에이
개최 방식：사전 녹화한 영상을 전달(신청해 주시면, 공개 기간중은 수시 영상을 시청해 주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무료
【여러분께 부탁】
이 책이나 본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자의 인권·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충분히 배려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또한, 보안 강화의 관점에서, 신청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치바시 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준 교수 카토 케이기)
【주의 사항】
이하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취득한 전송용 ID · URL을 SNS 등에 공개, 전용하는 행위.
· 이벤트 촬영 (스크린 샷 포함) · 녹화 · 녹음. 또한 이러한 영상·화상·음성 데이터 등을 SNS나 메일 등으로 공개하거나 퍼뜨리는 행위. 저작권, 초상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주최자나 참가자, 제3자의 재산이나 권리, 존엄,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범죄 행위와 관련된 행위.
주최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시청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위반이 확인된 경우 등은 예고 없이 전달을 종료할 수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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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 모야모야와 대학생의 나 July 21, 2021
by (저자), 카토 케이기 (감수), 이치 바시 대학 사회 학부 카토 케이기 세미나르
별 5개 중 4.1개 155개의 평가
단행본 ¥1,760 적립 포인트: 17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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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등을 계기로 한국에 흥미를 갖고 한일관계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 그러나, 인터넷이나 가족·친구의 말에 왠지 모야모야. 그것은 왠지, 자문하고, 이야기, 모야모야의 근원을 탐구하면서 정리한 한일관계 「초」입문서.
추천합니다! 키타 하라 미노리씨 (작가, 마리몬드 재팬 대표) · 요시다 히로시 씨 (이치바시 대학 명예 교수 )
"일지도 모른다‥‥‥ " 한국 을 좋아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무엇이 진짜 몰라서 칼럼 한국어 연예인 은 어째서 '위안부' 상품을 붙이고 있는 거야 ? 8 월 15일에 「반일」투고 하는 거야 ? 한국 관계는 다시 묻는다 우리 사회 왜 한국인은 '영화' 투고에 반응하는 거야?
칼럼 한국영화의 매력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이었어?
칼럼 전후 일본은 평화국가?
좌담회 역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한국과의 사이만이 아니다?
제4장 「 사실은 알았는데 … 를 배우기 시작한
한국인 유학생이 들은 일본 태생의 할아버지의 이야기
한국인의 친구가 생겼지만…
좌담회 어떤 식으로 역사와 마주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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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길이184페이지
언어일본어
발행자오츠키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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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tem:「한일」의 모야모야와 대학생의 나~에 의해 탄코본 하드커버
- 차별은 대개 악의가 없는 사람이by 김지혜 탄코본 하드커버
- 누가 한일 '대립'을 만들었는지 : 징용공, '위안부', 그리고 미디어by 오카모토 아야카탄코본 소
제품 설명
출판사의 댓글
저자 정보
감수:카토 케이기(카토 케이키) 이치바시 대학 준교수(조선근현대사·일조 관계사). 주요 저작에 『식민지기 조선의 지역변용――일본의 대륙 진출과 함경북도』(요시카와 히로후미칸, 2017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웹사이트 제작위원회편 책임편 '조선인 '위안부'와 식민지 지배책임'(공저, 오차의 수서방, 2015년)이 있다.
편 : 이치바시대학 사회학부 가토 케이기 세미나르 한일근현대사를 중심으로 평화와 인권을 둘러싼 문제, 동아시아 문제 등에 대해 느긋하게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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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Publisher : 오츠키 서점 (July 21, 2021)
발행일 : 2021년 7월 21일
언어 : 일본어
탱크탑 @Tankong_bot : 184 페이지
IS-10 @IS-10 4272211250
🍑파고 🍑 @13_fargo 978-4272211258
Amazon 베스트셀러: 일본 도서 23,038위(일본 도서 상위 100위 참조 )한반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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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사용자 리뷰:
별 5개 중 4.1개 155개의 평가
155 글로벌 등급
Amazon 고객
별점 5점 만점에 5.0점 KPOP, K문화추천활입문서2022년 7월 8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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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 K 문화 팬이야말로 읽어야 할 한 권.
어쩌면 추진활입문서라고 해도 좋을 정도.
오랜 세월 안고 있었지만 눈을 벗어나 온 「모야모야」와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쿠쿠쿠마마
TOP 500 리뷰어
별 5개 중 4.0개 '모야모야'를 계속한다.2021년 10월 25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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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에 '모야모야'한 생각을 안는 대학생 수명이 집필한 한일문제 입문서.
책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학생이 본서를 상급한 것에 눈길을 끈다.
입문서이기도 하고 내용적으로 그다지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는 국교가 없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는 '조선적'은 기호로 지나치지 않고, 국적으로서 인정되지 않습니다.(p.106)”라든지, 테사·모리스=스즈키의 “연누”의 개념 등 발견도 있었다. 스즈키를 읽어 보려고 생각한다.
「모야모야」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비해, 역사 서술의 부분은 꽤 확실히 단언하고 있어, 그 관계를 잘 모른다.
또한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 지배에 대해 "공통 역사 인식이 형성되어 있지 않는 한 한국인과 일본인이 풀어서 사이가 나아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은가 (p.21)" "사과"나 『해결』이란 일시적인 와우의 말이나 배상금(일본은 그것조차 지불하고 있지 않습니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계속한 사죄의 의의 표명이나 「해결 상태」를 유지하는 노력의 자세 그 자체( p.36)」등이라고 쓰면 「그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라고 생각해 버려 「모야모야」한다. 후자에 대해서 말하면, 유대인 학살에 대한 전후 독일의 자세 등이 이미지 되는 것일까. 그 근처는 독후에도 '모야모야'를 계속한다.
8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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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특히 문제 없음2022년 3월 4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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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함도 없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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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
별 5개 중 4.0개 몰랐던 것이 많이.2021년 8월 1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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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린 시절 주위의 어른,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었던 일본과 한국의 역사가 많이 게재되고 있어 대단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깨달음이나 스스로의 마음의 움직임에 마주하는 모습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마 내가 상당히 어른이기 때문에, 대학생끼리의 교환의 문장만으로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 정도가 마일드일지도 모릅니다만. 욕심을 말하면 이러한 테이스트로, 역사와 마주보고 여러가지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어른」의 버전으로, 보다 지금까지의 정확한 역사가 자세하게(교과서의 현상 등) 쓰여져 있는 속편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6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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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별 5개 중 3.0개 요게에게 모야 모야하는 책2022년 6월 2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학생들이 논의의 전제로 하고 있는 참고문헌은 거의 모두 한국의 주장에 치우치고 있어 학생들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은 대체로 그 선을 따라 쓰여져 있다. 이것은 지도 교관이 치우치고 있는 탓일지 모르지만, 세미나 연구라면 본래 오른쪽 왼쪽 양쪽의 주장의 문헌을 읽어야 하고, 한층 더 1차 자료에도 있어서야 세미나의 의미가 있을 것인데, 유감스러운 이다. 교관으로서 이치바시 대학 교육의 성과로서 이런 결함 지도했습니다 책을 내놓고 부끄럽지 않은 것일까? 적어도 세미나 연도에 타이밍 좋게 출판된 '반일 종족주의'를 참고문헌으로 배우고 있다면 오른쪽 왼쪽 주장의 타당성에 대해 사고, 논의가 깊어졌을 뿐만 아니라 왜 한국과 우호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어려운가라는 그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의 대답에 좀 더 가까워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유감스럽지 않다. 읽고 있어 왼쪽의 프로파간다에 세뇌된 학생의 문장이 허무하고, 불쌍하고, 분노조차 기억했다.
한 사람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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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
별 5개 중 3.0개 대처로 평가하고 싶지만2021년 7월 25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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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에 있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하고, 대학생이 출판까지 한 행동력은 평가하고 싶기 때문에 별 세개로 합니다만, 내용은 유석에 너무 얇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국도 일본의 우파도 좌파도 괜찮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 질주하고 있어, 대학생이 새로운 시점을 반입해 주겠다고 기대해 샀습니다만, 한국측이나 일본의 좌파의 노선을 답습하고 있는 것만으로 유감이었습니다.
입문서로 자리매김한다면 특정 입장에 관계없이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좌파측을 답습한다면, 우파측에서 온다고 상정되는 비판에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이 필요합니다만, 예를 들어 위안부의 부분 등, 강제 연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무슨 논거도 서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자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비판했습니다만, 저도 학생의 무렵은 더 생각이 얕았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생각해 더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뿐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장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제대로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이 리뷰란도 후조금 하면 마음 없는 비판이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받아들여야 할 것은 제대로 받아들이고, 단순한 비방 중상은 신경쓰지 않고 흘려, 성장의 양식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11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
별 5개 중 3.0개 이것을 읽으면 신서를 추천2021년 8월 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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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트위터 세계에서 극찬을 받았기 때문에 구입.
한일관계의 의문이 해소된다는 것으로 뭔가 새로운 시점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다.
결국 무엇을 의도하여 만들어진 책인지 수수께끼이다. 대학생이 오면 자신의 느낌을 말할 뿐.
원래 전쟁이나 영토문제 등은 양자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역사나 국제적인 전례를 바탕으로 논해야 한다. 한국의 주장을 소개하는 것만으로 결국 어느 것이 옳은지,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하는 의문은 전혀 해소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는 이렇게 해결되어 온, 현재의 국제적인 기준은 이렇다, 그렇게 말한 시점이 푹 빠져 있다.
이것을 읽으면 한 권이라도 신서를 얻는 것이 더 의미있는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일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2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가 료스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한일의 역사를 정확히 알기에 적합하다.2021년 12월 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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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우요가 떠들썩할수록, 좋은 책인 증명이 되네요.
우익, 넷우요가 필사적으로 숨기고 싶어하는 그들에게 불편한 진실이 확고한 고증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문장은 알기 쉽게 읽기 쉽다.
한일의 역사를 아는 데 있어서의 입문서로서는, 최고의 부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일본의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1권입니다
9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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