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연재 「인생은 짧고, 일생은 잡다하게 긴 시인·김시종의 여로」일람 - A-stories

연재 「인생은 짧고, 일생은 잡다하게 긴 시인·김시종의 여로」일람 - A-stories

인생은 짧고 일생은 잡다하게 길다. 시인·김시종의 여로

총 5회인생은 짧고 일생은 잡다하게 길다. 시인·김시종의 여로

올해로 95세가 되어, 「재일」을 살아 75년이 되는 시인의 김시종(김시종)씨. 작년 사주에 한국·제주도에 귀향한 여행에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파란이 가득한 반생이나 그 말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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