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n Pak
17 May 2018 · Adelaide ·
[신은미] 신은미씨는 평화통일운동을 하는가?
- 민플러스 강호석 기자의 기사도 문재이지만, 신은미씨가 하는 일은 더 보기 싫다.
- 범죄의 의혹이 있다고 하는데, 마치 범죄자인 것 처럼 이야기한다. 그 의혹이라는 것은 단지 북한의 주장이다. 기사도 말하지만 "다른 근거는 없다"고 했다. 북한정부가 고위직 탈북자에 대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가. 기자가 해야 할 일을 더 조사를 하여 얻은 정보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여기서 신은미씨의 역활은 무엇인가. 이렇게 하는 것이 평화통일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 기사의 밑의 링크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태영호씨를 악인 처럼 보이게 만드는 의도가 보인다. 그런 미디아는 조선일보였다.
- 강호석 신은미같은 진보는 역으로 색갈론 진보이다.
---
기사:
[태영호의 강간혐의에 대해 북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다른 근거는 아직 없다. 그러나 만약 북한(조선)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영국과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흉악한 성범죄자를 빼돌리고 비호한 꼴이 된다.
북한(조선)이 태영호의 범죄 행위와 소환 결정 사실을 망명 전에 영국측에 미리 통보했으므로 국제법에 따라 태영호를 북한(조선) 검찰에 돌려 보내야 한다는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더욱이 남과 북이 ‘판문점 선언’까지 발표한 마당에 추악한 범죄 혐의를 받는 태영호를 우리 정부가 데리고 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히려 태영호의 미성년자 강간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정부가 조속히 태영호를 북으로 송환해야지 않을까. ]
https://www.facebook.com/eunmishin21/posts/2100800806832228

신은미
17 May 2018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에 관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호석 기자, "만약 미성년자를 강간한 한국 고위 외교관이 공금을 훔쳐 고급 비밀정보를 들고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망명하려고 했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조선)으로 빼돌렸다면, 그리고 북 최고인민위원회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 중상한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자"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107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

M.MINPLUS.OR.KR
태영호, ‘미성년자 강간’ 등 범죄 의혹 규명이 먼저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
5정혜경, Eun Ha Chang and 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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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17 May 2018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에 관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호석 기자, "만약 미성년자를 강간한 한국 고위 외교관이 공금을 훔쳐 고급 비밀정보를 들고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망명하려고 했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조선)으로 빼돌렸다면, 그리고 북 최고인민위원회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 중상한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자"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107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

M.MINPLUS.OR.KR
태영호, ‘미성년자 강간’ 등 범죄 의혹 규명이 먼저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조선) 공사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세미나와 기자회견에서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북은 ‘판문점 선언’ 역행이라며 고위급회담까지 취소해 버렸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발언...
891박걸, Kil Sang Yoon and 889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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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쓰레기네요.
쿠테타 모의라도 시도해서 망명길에 오른줄 알았더니 도둑질에 미성년강간이라....
색누리와 딱 어울리는 짐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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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묵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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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욱 이 자는 북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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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재 자유한국당은 아동 성범죄자와 무엇을 하는가? 당장 수사하라고 검찰에 고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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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근 쓰레기놈태영호박상학 북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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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eon 아니, 범죄자를 받아준거야? 검증도 안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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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진 범법자를받아주는대한민국이돼서는안됩니다철저히조사후처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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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북송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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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용 요놈 죄상이 드러난 만큼
이런 쓰레기는 추방할것도 없이 여기서 쳐죽이면 되겠다.그리고 자유당과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다. 성누리당의 계보가 이어 지겠다. "우리가최순실이다"가 "우리가태영호다" 구호 나오는거 아닌지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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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hoe Ko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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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신 뻔뻔스럽고 사악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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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남 태영호는 매스컴에 나타나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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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례 북송하라
아동성애자
태영호…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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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훈 심재철하고 일맥상통 하네요 국회에서 음란물 보는 녀석이나
성범죄 저질러 도망온 망나니 영호 왔으면 주둥아리나 닫고 조용히 살아가야지 남북 평화에 역행하는
범죄꾼을 북으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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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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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Khan 잡종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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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수 신분세탁을 한국에서 하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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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銀實 진상규명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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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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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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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Song Yoon 이자식
풍선에 메달아 북송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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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이런 인간쓰레기를 왜 국회에서 세미나등 기자회견을 해야하나~??
즉시 북으로 돌려보내 되값을 치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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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태영호는 남북 관계 개선이 어느 악몽보다 무서울 겁니다.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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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호 미성년자 강간범 태영호를 북으로 보내든지 추방하든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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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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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추악한 범죄자
대한민국에선 영웅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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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북으로 추방해야 합니다.. 1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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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식 범죄집단은 범죄자를 두둔합니다.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나라이니 저런 자들을 받아들이겠죠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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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정훈 나는 개인적으로 다른것은 지적하고 싶지 않지만 탈북의 목적이 자기 개인의 그 어떤 목적이 우선이고 한반도와 민족의 운명은 뒷전인지? 그렇다면 이완용보다 100배 더한 매국노가 아닌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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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an Kang 썩어 문들어지고,더로운,이명박근혜의 실상이 증명되었다.그러니,신상필벌,사필귀정,천벌도 받고,이세상 벌도 받는 것은 당연하지.더러운 미물들 ,빈대,벼룩보다 못하고,남의 피나 빨아먹고 사는 행충 기생충이다.태영호는 북으로 추방,북한 법에 따라,처벌해야된다.남한와서,개과천선이라도 했으면,감형되었을 것을,남한에 와서도 범죄를 저질렇으니,남북 모두 에서 처벌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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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이런 인간버러지는 대한민국에서 숨쉬게 해서는안된다..해외추방이던 북한에 소포로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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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항상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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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건 듣기도 더 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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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효 반드시 북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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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Jang 말씀하신 내용이네요... 이런 자는 북송하여 처벌받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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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Kwan Soo 깨진 바가지는 어디가나 세는 법..
추억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탈북한 자로 인해 동족의 화해와 평화가 깨어질 수 있다.
이런 자들의 발호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다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니 국회는 우를 범치 말고 자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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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진 청와대에철저한조사청원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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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깃발 국제법에 의거하여 북송이 답이네요.
영국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강간은 영국법에 따라 처벌 시키고ᆢ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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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미성년자 강간은 평양에서 일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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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깃발 신은미
아ᆢ이런 시궁창 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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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철 평론이나 평가 할 가치도 없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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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형 이명박근혜나 그들을 지지하는 류의 사람들과, 그리고 조중동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인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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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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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김 나쁜놈 북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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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복 태영호 쟈는 문제가 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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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처음 듣는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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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관 이런 깜도 안되는 자를 즉시 추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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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남조선 정부는 모두가 북조선 범죄자의 도피처 일뿐, 아직도 화해 하려면 위선자 분류부터 해라. 이런 조까라 마이싱 문어발 행정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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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대한민국이 북한의 쓰레기통이냐? 쓰레기들만 내려오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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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이명박근혜 정권은 북측의 범죄자 들을 수입하여 정권연장에 이용하였으며 이들은 박멸해야될 남과 북의 대표적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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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Kim 아오 저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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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외눈박이들이 몇분 계시네요..ㅎㅎ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친일독재세력이 주는대로 먹고 주는대로 생각하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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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이분 유럽에서만 20년 근무 했다는데 어디서 강간죄를 범했나요? 유럽은 미성년자 강간이면 최소 징역 20년 이상의 중범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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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북한에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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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멘붕 빠진 트럼프 문재인에게 제안한다. 트럼프는 사죄의미로 볼턴 짜르고 문재인은 범죄인 인도조약에 준해 미성년자 강간범 태영호를 보내라. 또한 강제납치된 북처자 12명, 김련희씨 송환시켜 성의를 보이면 대화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64879660236037&id=100001420621719¬if_t=feedback_reaction_generic¬if_id=1526555718413514&ref=m_no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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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왜이렇게 빙신들이 많은거야 C8니덜이 북으로 가서살면 되잖어
여기서 좆까는 소리하지 말고 빨간 무뇌층들아
보지도않은일을 조작해서…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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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이런 븅신색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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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Dong-Heun 태영호의 강간혐의에 대해 북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다른 근거는 아직 없다. 그러나 만약 북한(조선)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기사 이렇게 쓰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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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조선일보에 계시는군요. 이 기사 어때요? ‘현송월 총살’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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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원 유럽노동자 송금할 돈 횡령해서 가져온것은 증거가 명백하지요. 태영호는 김정은 위원장의 통치자금이라고 거짓말을 햇지만. 강간혐의에 대해서 입증할 만한 근거는 도망온것이 바로 증거 아니오? 자유찾아 자식교육시키기 위해서라는 말을 믿는 자나 말하는 자나 다 인간 쓰레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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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Dong-Heun 김정남 암살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않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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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조선일보에 계시는군요. 이 기사 어때요? ‘현송월 총살’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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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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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원 김정남 암살이 북에 의해 행해졌다는 근거는 없지만 국정원과 일본내각정보국이 했다는 증거는 많다오. 1. 흐엉이 남친은 사건당일 프랑스로 잠적했고 2. 몰래카메라라고 시킨 리얼리티 TV 일본인 프로듀서는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했고 3. VX는 도쿄 지하철 시안가스의 100배인데 당사자외에는 다 무사하고(버러지들은 해독제를 썻다고 하더군). 북을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하기 위해 한미일 정보기관이 짜고 벌인 일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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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대화의 기본은 예의인데, 한미모두 예의가 없습니다. 뭐 예의는 고사하더라도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은 엇그제 판문점선언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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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율 전자발찌부터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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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율 국회에 데려다 개망나니 짓을 기획한 넘이 누구냐
상황과 때를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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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형 "이 땅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초보적인 감각도, 마주한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표상도, 흐르는 대세에 대한 현실적인 판별력도 없는 무지무능한 집단"
틀린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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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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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Kim 배신자는또다시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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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Kim 인간쓰레기는조용히사는것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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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Ho Eom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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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Cheong Kyeong Suh 태영호, 악마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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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뼉따귀를 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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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Park 대한미쿡 먼저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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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악마는 진행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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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sook Cho 일제 식민지 친일파의 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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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페친을 기다립니다.
그것도 목이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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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호 사람색끼가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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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용 "인간어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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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용 "폭도를 진압한 군에 감사하며" 1980년5월28일자 조선일보 사설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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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북의 발표를 완전히 믿을 수 없지만 범법 여부는 조사해야 한다. 재정 담당자들이 횡령해서 탈북해 여기서 외제차타고 풍요하게 산다고 한다. 그것이 탈북유인책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미성년자 강간이라면 절대 용납해서 안 될 것이다. 독일도 분단되었을때 범죄자는 돌려보내 법의 심판을 받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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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태환 어디든 자기살던곳에 도망쳐온놈들 대부분이
그곳에서 범죄를 저질고탈출한놈들 이라보면된다 이런쓰레기들은 조용히 지내면될덴데
범죄자놈들이 무슨영웅이된것처럼 매스콤에나와서 자기살던곳욕하고다닌다 물론범죄자를 부추끼는 세력도있으니 천방지축 날뛰지 사람이면 지가저지런죄는 숨기고 늘 자유를 그리워서 탈출했다고…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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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 헛 짓거리 하던 탈북자들은 모두 귀향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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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율 범죄자 하루속히 돌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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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Son 저놈 처음 볼때부터 망나이처럼 보이더만 결국 밝혀진게 더러운 배신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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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성 여러가지 정황상 태영호는 망명을 받아들일 수 없는 범죄자임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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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eoung Lee 미국은 트럼프가 볼턴 엎에 앉혀놓고
엿 먹이면서 성의를 보였다…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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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feng Hong 비리가 드러난 불법월경 탈북 기회주의자 이들은 쓰레기 정보로 돈벌이 기생충 민족의 죄악 반역자 남북 국민의 최악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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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미친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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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옥 짐승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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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현 김정숙 역을 최초로 했다는 북의 공훈배우 출신 선교사도 지금은 잠잠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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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현 이전정부에 부역한쓰레기중쌍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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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공민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범죄자를 받아주면 안되고
그땐 몰랐었고 이제
알았다면 당연히 돌려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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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eon Woo 내 눈빛과 악수가 필요하다고....호호호 한방에 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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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Kim 저 민플러스 기사는 악의적 왜곡이고 주장일뿐이네요
강호석기자가 주요 근거로제기한 선데이익스프레스 당일자 관련기사 어디에도 미성년자 강간이니 범죄자니 하는 말은 없고 탈출과정만 적혀있는데…See more
https://www.express.co.uk/.../North-Korean-diplomat...
나도 태영호 요즘 못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거짓기사를 쓰는건 더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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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CO.UK
REVEALED: North Korean defector met British spies on golf course in…REVEALED: North Korean defector met British spies on golf course in WAT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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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황 이분은 민족은 없고 오로지 본인의 입신을 위해서만 망말을 던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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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지 완전 인간 쓰레기군요. 자유당과 DNA가 잘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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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쓰레기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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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Kafkaz 조선찌리시 간첩이 침투해서 개소리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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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Kin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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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이놈보니 국회 진출을 노리나봐야 자한당 심재철이가 끌고왔다카더만 정피 하고픈가봅니다.정치적으로 노네요 국회에 와서 까부는거보니 그러나 그런날은 이제 오지않을것이다.니들의 시대는 갔다. 국민들이 한번속고 두번속고 또 속지 않으리니 이제 한 20%정도 한국들쥐들만 남아 발악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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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ook Park 태영호 북송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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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ae Lee 자유매국당 공천 적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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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태영호 이쇄키는 최악이다
예로부터 동냥은 주지못해도
쪽박은 깨지말라고 햇다…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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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수 이런 자를 남북의 영구분단의 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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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이샊 추방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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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https://m.cafe.naver.com/moontan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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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 네이버 카페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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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REVEALED: North Korean defector met British spies on golf course in WATFORD
EXCLUSIVE: THE North Korean diplomat who defected last week was urged to switch sides by his wife, who insisted on a final shop at Marks and Spencer before their flight to Seoul.

Thae Young Ho, the son of a general linked to the founding of North Korea, had been stationed in London for more than 10 years before his defection, details of which read like a Graham Greene novel.
Thae, a keen golfer who insisted on bringing his clubs when he boarded his last flight from England, made his first contact with British intelligence agents two months ago at a golf club in Watford.
According to sources, he revealed he had misgivings about returning to North Korean capital Pyonyang – a prospect that loomed in the near future.
It was only when his wife Oh Sun Hae began to share the same sentiments that he began to consider the prospect seriously.

It took a fortnight before the Foreign Office informed American intelligence colleagues, time needed to assure themselves Thao was serious.
Six weeks ago a small but elite multiagency group flew from Washington DC to London to plan his getaway.
Despite the tightest security, it took only ten days for rumours of the defection to begin circulating in Seoul, South Korea that a defection was imminent “from somewhere in Europe”.
Though given “carte blanche” to choose where in the world he wanted to base his family, the loyal Korean chose South Korea.
North Korea says arrests defector who worked as Sorth Korea agent
In the early hours of a mid-week day last month a small RAF BAe 146 aircraft, operated by the Royal Squadron, took off from Brize Norton in Oxfordshire.
On board were Thae, his wife, and their two sons, aged 19 and 26, as well as seven additional British and American Foreign Office officials and secret service agents.
The luggage included a set of tennis rackets owned by Mrs Thae, who had become a keen player since coming to England.
Sources revealed that she had interrupted the journey to the airport with a request to make a stop at a Marks and Spencers containing a large food hall.
“She was keen to stock up on her favourite treats before leaving the United Kingdom behind her,” said a senior source.
The 30-seater aircraft took off in daylight hours, escorted by two Typhoon fighter jets, for the US Air Force base at Ramstein, in Germany.
Thae’s youngest son Kum spent the two-hour flight penning a letter to a friend, in which he is said to have explained his disappearance since sitting his A-levels in double maths and computer science at school in Acton.
He was due to begin studies for a degree at London University’s Imperial College next month.

His father, meanwhile, signed a latter of thanks he had previously began writing, which he asked to be hand-delivered to Theresa May.
Once in Germany the family and some of the agents were transferred to another aircraft, bound for Seoul.
Around 27,000 North Koreans have fled the totalitarian and impoverished state, bit of those very few have been high in the diplomatic chain.
“It is clear that Mr Thae had been entertaining private concerns about his future, which was bound to include a return to Pyonyang,” a senior intelligence source told the Sunday Express last night.
“Interestingly however, it was only when his wife began to share similar concerns that these thoughts took on a concrete form.
“His defection represents an important intelligence coup."

Mr Thae is expected to spend several weeks in “comfortable incarceration”, while South Korean intelligence agents ensure he is not a double agent.
Last night experts warned that intelligence bosses responsible for preventing defections may be executed by a furious supreme leader Kim Jong un.
"North Korea has a reputation for repercussions, such as executing those associated with a defector and using any means to retrieve those who dare to flee," said Dr John Nilsson-Wright, of the Chatham House think tank.
“Unusually in this case, Thae was allowed to have his family with him in London. It's more normal for close family members are kept behind to deter this type of defection.
“It is also very rare for any North Korean diplomat to be allowed to go anywhere unaccompanied, but somehow Thae pulled it off.
“Though Kim Jong un has promised major economic reform for North Korea, this conflicts with Pyongyang’s continuing ambition to develop its ballistic missile programme. It’s quite possible that Thae realised little would actually change before he was recalled from London.
“Logically, his future would see him working in some capacity with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s. Another advantage of choosing South Korea to live in is that he will meet other defectors whom he probably knew as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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