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51年目の戦争責任 加藤周一 速水優 キャスター・山本肇 NHK特集 1996.8.15 のコピー



51년 째의 전쟁책임 NHK 1996


1996 신일본철
가마이시
전쟁중 무슨일이 있었는가부터 찾기 시작했다/
노동력 부족
모집 관알선 징용
70만이 넘었다.

당시에는 신일철 회사가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일본제철
유골찾기는 인도적 이유로 협력하기로

죽은사람의 치급에 구별은 있었나?
없었다.

유족 아들
유골을 찾아야 겠다.
무지불 임금도 받아야겠다.

후지코시 공작기계사 재판
회사는 정부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 책임은 없다.
후지코시가 급성장한 것은 전쟁중이었다.
부족한 노동력을 조선반도에서 불러왔다.
12살 소녀 임금은 없었다.

하자마 댐발전소 걸설
조선 중국인 징용
강제연행
동원
반 강제적
정부의 제국주의적인 정책에 편승했다는 식으로 쓰는 것은 않좋다고
처음에는 평이 좋았다.

중국인이
사죄와 손해배상 청구 1000인 5백만 엔
사시에 대해 평가가 달라젔다.

강제연행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다룰 것일까?
중국인 418인 비석
하나오카 료

하지마는 기업으로 처음 사죄
기업으로서(도) 책임이 있다고 인식
손해배상은 개인에게는 못하고 전체를 위해
사죄의 기모치를 표현하기 위해
48
4년전에 사죄를 한 것은 무엇이냐?
중국서는 사조를 결론처럼 하지만
일본서는 사죄부터 하고 협의를 한다.

인권을 유린한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죄
가토 슈이치
각국 인민과의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책임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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