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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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黒田福美)는 2011년 한국정부가 수교훈장 수여 2013년에는 경기도 관광홍보대사도 지낸 여자다. 한국인의 국민성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유감이라는 표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다. 진정 어린 사과가 뭔지 이해 못하는 듯.. 일본 혐한이 나베발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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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kama
일본인의 분노가 한국에 전달안돼 35년 한국과 인연, 일본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의 혐한 조장 인터뷰 요약
일본인의 도덕관은 선악이 기본이지만 한국인은 손익이 중요하다. 말의 무게가 일본과 다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경악스러울 뿐이다.
지한파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의 혐한 발언, 일본인의 분노가 전달안돼
일본인의 도덕관은 선악이 기본이지만 한국인은 손익이 중요하다.일본 잡지 닛케이 비즈니스(日経ビジネス)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에 한국통, 소위 지한파로 알려진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 기사는 일본내에서 조차 논란이 되고 있다.이 기사의 제목은 일본인의 분노가 한국에 전달되지 않고...
kimtaku.com
3:21 PM ·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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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의 혐한 발언, 일본인의 분노가 전달안돼
일본인의 도덕관은 선악이 기본이지만 한국인은 손익이 중요하다.일본 잡지 닛케이 비즈니스(日経ビジネス)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에 한국통, 소위 지한파로 알려진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黒田福美)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 기사는 일본내에서 조차 논란이 되고 있다.이 기사의 제목은 일본인의 분노가 한국에 전달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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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PM ·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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