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8

[위안부 문제] 일본에선 자발적 계약이었지만, 조선에선 강제연행이라고? / 주익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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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효
59 m ·



[위안부 문제] 일본에선 자발적 계약이었지만, 조선에선 강제연행이라고? / 주익종 박사


위안부는 6가지 필수서류를 갖추어야만 중국 등 해외의 위안소로 갈 수 있었다. 6가지 서류 가운데 조사서 외 5종 서류 중에는 △승낙서 △인감증명 △호적등본 등 세 서류는 가족 친권자나 호주가 작성, 발급받아서 제출하는 것이었다. 결국, 가족의 동의로 위안부가 성립했으며, 위안부 업주와 가족 친권자 간의 계약이 있었다.

이런 주장과 관련하여 이게 정말 사실인가, 6종 서류의 자료적 근거가 확실한 것인가, 그리고 당시 일본 정부의 정책상 6종 서류를 갖추어야 했더라도 그것은 일본에서만 적용된 것 아닌가, 조선에도 적용되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6종 서류는 크게 신분증명서와 여타 5종 서류로 나눠지는데, 각각의 출전 근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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