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종의 懺謝 문장은?
< 질문 > 과거의 전쟁 협력을 반성 한 조동종 (조동종)의 "懺謝문장 (씨가 걸) '이란? (오사카 · 한 독자)
< 답변 > 조동종의 "懺謝글 '은 1992 년 11 월 20 일에 발표되었습니다. "懺謝글 '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경과를이"懺謝문 "의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조동종가 1980 년에 출판 한 「조동종 해외 開教 선교 역사 '가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이없는 상태에서 발간되고 게다가이 책의 본문 중에서 과거의 잘못을 긍정 한뿐만 아니라, 때로는 아름답게하고 찬탄하여 표현하고 피해를 입은 아시아 지역 사람들의 고통에 아무런 배려하는 곳이 없었다. 소요 출판 역사를 말하는 형태로, 게다가 과거의 망령 따위, 그리고 근대 일본의 오욕이라고도 할 황국 사관을 긍정하는 같은 관점에서 집필 간행했다는 것을 부끄러워 느낀다 "
일본 최대급의 전통 불교 교단이 전쟁 책임의 표현에있어서 명확하게 '황국 사관'이라고 표현하고 "근대 일본의 오욕 '으로 규정 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懺謝 문장」은 이어"또한 동시에 이러한 도서 출판이 태평양 전쟁 후 서른 다섯 년을 거쳐 이뤄졌다는 것에 대해서도 심각한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종문이 메이지 이후 어떤 때는 국가에 아유 (은어) 영합하고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국책에 가담하고 전쟁 협력을하고 아시아 민중에게 도탄을 강요 해 왔다는 사실에 대하여 아무런 반성도없이 그 책임조차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과 다름 없다 "고 참회 (참회)가 깊어 져"조동종 해외 開教 선교 역사 "를 회수 해 폐기 처분하기로했다고합니다 .
"懺謝 글 '은 마지막으로"우리는 거듭 맹세한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라고. 그리고 과거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던 아시아 사람들에게 깊이 사죄하고 권력에 통합하여 가해자의 옆에 서 開教에 임하고있다 조동종의 잘못을 깊이 사과하는 것이다 "라고 매듭 짓고 있습니다.
이 입장은 이라크 전쟁 반대 성명 (2003 년 2 월 28 일)도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조동종의 「헤세이 16 년도 · 포교 교화에 관한 告諭 '라는 종교 활동의 기본 방침에서도'살인하지 말라 죽이지 말 지어다 ......이 소원 락 (願行)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신앙 생활에 불과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평)
[2006 · 6 · 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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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洞宗の懺謝文とは?
〈問い〉 過去の戦争協力を反省した曹洞宗(そうとうしゅう)の「懺謝文(さんじゃもん)」とは?(大阪・一読者)
〈答え〉 曹洞宗の「懺謝文」は1992年11月20日に発表されました。「懺謝文」を発表するにいたった経過を、この「懺謝文」の文中で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曹洞宗が一九八〇年に出版した『曹洞宗海外開教伝道史』が、過去の過ちに対して反省を欠いたまま発刊され、しかも同書の本文中において過去の過ちを肯定したのみならず、時には美化し賛嘆して表現し、被害を受けたアジア地域の人々の痛みになんら配慮するところがなかった。かかる出版が歴史を語る形で、しかも過去の亡霊のごとき、そして近代日本の汚辱ともいうべき皇国史観を肯定するような視点で執筆し出版したことを恥と感じる」
日本で最大級の伝統仏教教団が戦争責任の表明にあたって、明確に「皇国史観」と表現し、「近代日本の汚辱」と規定したことは歴史的な出来事です。
「懺謝文」は続けて「また同時に、このような書籍の出版が太平洋戦争後三十五年を経てなされ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も、重大な罪の意識を感じざるをえない。何故ならばそれは、宗門が明治以降、ある時は国家に阿諛(あゆ)迎合し、ある時は積極的に国策に荷担して戦争協力を行い、アジアの民衆に塗炭の苦しみを強いてきたという事実について、なんら反省することもなく、その責任すら感じ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他ならない」と懺悔(ざんげ)を深め、『曹洞宗海外開教伝道史』を回収して廃棄処分にすることにした、としています。
「懺謝文」は最後に「われわれは重ねて誓う。二度と同じ過ちを犯さない、と。そして、過去の日本の圧政に苦しんだアジアの人々に深く謝罪し、権力に組みして加害者の側に立って開教にのぞんだ曹洞宗の過ちを深く謝罪するものである」と、しめくくっています。
この立場は、イラク戦争反対声明(2003年2月28日)にも、はっきりと打ち出されています。また、曹洞宗の「平成16年度・布教教化に関する告諭」という宗教活動の基本方針でも「殺すことなかれ 殺させることなかれ ……この願楽(がんぎょう)を実践することこそが、私たちの信仰生活にほかなりません」としています。(平)
〔2006・6・1(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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