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

●『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 : ゆうゆうゆうぜん歩録(美術や音楽、夢現雑記などの六味感想戀態思惑ブログ)






●『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

聞き慣れない「朝鮮植民者」という言葉で、よく売れた本ではないだろう。日本の「植民者」と聞けば満州を思い出す人が多い。



家内の父もそうで、ほとんど100歳近くで亡くなったが、晩年はハルピンの思い出ばかりを語った。朝鮮への植民者の経験談を綴った本がどれほどあるのか知らないが、この本の面白さに一気に読み終えた。270ページほどの中に掲載される写真は、数は多くないがどれもとても珍しく、また内容によく合ったものが選ばれている。入手したのはたまたまで、題名が気になって買ったのではない。まとめて安価で買った本の中に混じっていたのだ。だが、手にとって中をパラパラと見ただけで価値の大きなことがわかった。本とはそんなもので、数行読んだだけで価値がわかる。筆者が入手したのは裸本で、巻末に万年筆で「昭和四拾七年四月七日 三読」とあって、続けて名前が記されている。「拾」を使っているところ、筆者より最低でも10歳以上年配のはずだ。出版は同年三月中旬なので、発売後すぐに読み、しかもそれが3回であったことはよほど内容が濃く、感動したからだ。三回も読む本は珍しい。筆者にはそんな本はない。だが、この本はここで採り上げておきたいと思った。これほどの味のある、また有意義な内容を持つ本は珍しい。読み終えてすぐなので、考えがまだまとまらないところが多々あるが、今後この著者村松武司の別の著作にも目を通したくなった。故人となっているが、詩人であったようで、日本が見捨てて来たハンセン病と朝鮮に生涯関心を抱いた。さきほどネットで簡単に調べると、自分のことを「侵略者だ。そして朝鮮人だ」と他人には語っていたらしい。断わっておくと、これは朝鮮で生まれ育った日本人で、侵略者としての自覚を持ち続けたためだ。ネット上に氾濫する嫌韓派から言わせると売国奴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それはさておき、この本が出た1972年時、筆者は21歳で、当時と現在の日本における嫌韓派の割合は減りも増えもしておらず、概して日本は朝鮮に興味を示さないままの状態にあると思える。ところが、この10年ほどは、日韓のワールドカップ・サッカーや韓国ドラマのブームによって、それ以前にはほとんど知られなかったNHKのハングル講座も好評で、韓国についての情報は飛躍的に増加した。だが、それだけのことと冷ややかに見ることも出来る。
 この本は著者の母方の祖父から聞いたことが中心になっている。父方の祖父もわずかに登場するが、寡黙な人であったようで、著者にはあまり思い出がない。そして著者は、概して一族の記憶は母方から伝わると書く。それが一般的に正しいのかどうかは筆者にはわからない。ともかく、母方の祖父は話好きで、孫の著者に向って事細かに自分の生涯を語った。その量は本にまとめられた倍であったそうだが、精神訓話的な内容で面白くないので著者は省いた。市井の無名人の人生であるので、本にする価値などないと思う人もあるかもしれない。だが、歴史の無味乾燥な記述を読むよりはるかに面白い。この本には歴史的な重要な出来事が各章の扉ごとに羅列されているが、筆者はそれを読まなかった。それらの歴史的な重要事件はほとんど著者の祖父の行動とは関係がない。いや、本当はそうではないが、朝鮮にわたって一旗上げようとした人にとっては、国家間の歴史的な出来事を身に染みて感じることがほとんどない。確かに著者の祖父は敗戦を契機に他の日本人と一緒に日本に引き上げるので、歴史に左右され続けた人生と言えるとしても、歴史の本からは全く見えない、実際は最も大事な個人的な経験や思いが随所に吐露され、それがとにかく面白い。小説家はこうした人々の語りや記録を下敷きに作品を書くが、この本は小説ではなく、実際にあったことであるから、重みが違うように感じられる。だが、文字になってしまうと、読み手は小説であろうと真実の記録であろうと、面白く読ませるものならば何でもいいわけで、そこに著者の文才が物を言う。そして、幸いなことに、著者は20歳で生まれ育った朝鮮を引き上げて来た後、文筆で生きるようになった人物であるだけに、祖父から聞いた事柄が見事に描写された。ただし、煩雑なところや、繰り返し、また説明不足が散見される。そうした点がもっと整理されていればと思うが、「三省堂ブックス」というシリーズの1冊で600円の価格からすればそれに見合ってもいる。この本は古書でも珍しく、またさきほど調べると図書館もほとんど置いていない。京都のどの図書館にもなく、大阪では1館だけあった。よほど売れなかったか、あるいは評価が低かったのだろう。惜しいことだ。復刊が望まれ、またそれ以上に話題となるべきものを持っている。
 それを思うのは、一昨日NHKの討論番組で韓国と日本の若者をスタジオに集め、また崔洋一監督や、NHKのハングル講座で馴染みの准教授など、各界の有名人がコメンテイーターとして参加した番組を多少見たからだ。あまり真剣に見なかったが、印象深い場面があった。長髪のスポーツマン・タイプの日本の青年が発言した。日本と朝鮮は併合していたであるから、一緒になって、つまり同じ連帯意識を持ってアメリカと戦争することがなぜ出来なかったのかという質問をし、それに対し崔監督があまりにも歴史的なことに無知でこうした討議に参加する資格がないと強い口調で叱責した。それは憤り過ぎと思わせられたが、それほどに日本の青年は無知で、それに反して現代史を徹底して学校で教えられる韓国の同世代の若者を登場させることに、そもそもこの番組の狙いがあって、そうした落差がわかるだけで充分な番組と言ってよかった。そして、日本の若者の無知と、それから来る偏見は、たとえばこの『朝鮮植民者』を3回読むとかなり改善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だが、悲観的な見方をすれば、おそらくこの本は今後もほとんど見向きもされないだろう。その理由はいくつもある。まず、日本は、また韓国もそうだが、戦後はアメリカと深く関わって国の経済を発展させて来た。そのため、アメリカ文化については詳しく、また貪欲に吸収しようともする。そうしたアメリカ崇拝の思いからすれば、何もわざわざ時代に遅れている発展途上国の韓国に興味を持つ必要はないという思いだ。人間が現金なもので、利害から物事を考える。韓国に旅する日本人が多いのは、男なら女が安く買えるというキーセン遊び、女ならブランド物が免税店で安価で買えるといったことから最初ブームになった。それは今もかなりの部分には残っているだろう。先に書いたように、その後韓国の経済的大発展があり、また韓国ドラマのブームによって、純粋に韓国の文化に魅せられて韓国を旅する者が増えた。それでも最も安価な海外旅行先という条件が大きい。簡単に言えば、「上から目線」だ。それを微妙に感じる韓国人は今なお日本人を心から許さない。それはかなり理由があって、豊臣時代の昔から日本は約束を破って朝鮮半島を蹂躪して来たからだ。だが、日本の学校ではそうは教えないだろう。つごうの悪いことはみんな隠しておく。その主義は日本からは今後もなくならない。これも戦争関連として先日、色づけされた戦時中の白黒フィルムを見ながら若者の意見を聞くという番組があった。そこで笑ったのは、ヒトラーがロシアとの約束を平気で破って侵攻し、結局敗退したことだ。いかにもヒトラーらしい狡猾さとドジぶりを見たが、それは豊臣秀吉もいわば似たようなもので、現在の韓国は今でも豊臣軍を破った将軍の像をソウルやプサンに大きくそびえさせている。それは、ある意味では日本のそうした何をしでかすかわからない不気味さを思ってのことだ。約束を破るのは戦争であればあたりまえという反論がある。だが、一方的でしかも寝耳に水の侵略は、お互い今から戦いますよと戦争を宣言することとは違う。

 話を戻すと、日本の若者が日韓併合前らその後の朝鮮半島との関わりの歴史に疎いのは、言うまでもなく、学校がほとんど教えたがらないからだ。教えてもつごうのいいように教える。それは韓国も同じという意見があるだろう。もちろんそれはあるに違いないが、その前にまず日本はあまりにも教えない。であるから崔監督に一蹴される意見を吐くような若者が今もごく普通に多く存在する。だが、韓国のことをさっぱり知らなくても日常生活に全く不便することはない。稀にハングルを学ぼうとする若者がいるが、今から30年前には日本の知識人でハングルを自在に話す人は日本に10人もいなかったろう。今もそれと大差ないから、日本では今なお英会話が大きな商売となり、先にも書いたようにアメリカを媒介として日本と韓国が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格好にもなっている。そうした現在の日本と韓国の交流状況は今後大きく様変わりすることも予想されるが、その前に日本が踏まえておくべきは、日韓併合、つまり今から100年前の日本と朝鮮半島との関係を日本人の経験談からよく知っておくことだ。それがこの本によくまとめられている。そのために復刊され、広く読まれるべきと思う。話がまた逸れる。今NHKの大河ドラマでは竜馬をやっていて、たまに筆者も見る。なかなか意欲的な仕上がりで、娯楽として楽しい。だが、竜馬も含めて従来のNHKの大河ドラマはもういい加減終わ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竜馬のことはみんなよく知っていて、ドラマにすることで竜馬が赴いた各地の景気もよくなるという経済効果は確かにある。だが、NHKがそれだけが目的ではさびしい。この本を読みながら筆者が思ったのは、これをそのままNHKが大河ドラマにすればいいということだ。それは画期的なものになるだろう。この本の著者の祖父は竜馬が死んで数年後に生まれた。また父方の祖父は竜馬の亡くなる数年前に生まれている。つまり、竜馬の子ども世代が朝鮮半島にわたった最初の植民者なのだが、それは日韓併合をずっと遡る。そして著者の祖父が語っているように、日韓併合前と後とでは、植民者は覇気ががらりと変化した。覚悟が違ったのだ。それはいいとして、英雄とされた竜馬はドラマに最適だが、どこにでもいるような一植民者ならばドラマの主役になり得ないとNHKは思うかもしれない。ならば『おしん』はなぜヒットしたか。それに『おしん』には描かれなかった、もっと国際的な、そして大切なことがこの本には書かれている。また、この本の波乱万丈な人生はたいていの韓国ドラマの脚本によく似ていて、韓国でむしろドラマ化されると思える。日本がこの本に書かれる日本人や時代を大河ドラマで採り上げることを思わない限り、日本と韓国の若者の意識の差は固定化されたままであろう。そして、NHKは今後もこの本を顧みず、夢にもこういう植民者の姿をドラマに仕立てようとは思わない。NHKは戦争に加担したことを先日は司会が少し意見していたが、その体質は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のではないか。今のどうでもいいような歴史的有名人ばかりを大河ドラマにしていることからもそう思える。

 この本の著者は祖父の恥を晒すことになるが、自分が伝えておかなければ歴史の中に消えてしまうと思った。そして本の面白いところは、何十年経っても誰かが目に留めることだ。この本にはここで書き切れないほど感動的な、また印象深いことが満載されている。祖父は日本が戦争に負けた時、日本に帰らずに朝鮮に永住するつもりでいた。ところが財産没収やその他、混乱の中で帰国をよぎなくされた。祖父は下関出身で、末っ子であったため、朝鮮にわたって一旗上げるしかなかったが、鴨緑江をわたってすぐ、満州の最南端の地で商売をしたこともあるほどで、朝鮮半島の各地を歩き回った。それは現在の韓国の若者以上に半島の風土を詳しく知っていたことを意味し、日本にたまに行っても心は朝鮮にありで、朝鮮で骨を埋める決心であったことは理解出来る。だが、朝鮮の植民者はみな朝鮮で儲けていずれ日本に帰ることを考えていた。そのため、朝鮮では農夫は肉体労働をせず、乞食になる者もいなかった。そして、著者の祖父は東京の下町で日本人の乞食を見て驚愕し、朝鮮の方がいいとも考える。そこにはいい暮らしが朝鮮で出来るという思いがあったからだが、そればかりでもない。敗戦になっても朝鮮で住みたかったのは、自然豊かな田舎で慎ましやかにせよ、ゆったりと老後を暮らす方が、今さら日本に帰って暮らすよりいいと思ったからだ。そこには愛国心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長年暮した風土を愛する気持ち、つまり植民者特有の逞しさがあって、さすが明治人かとも思わせられる。また、この祖父は日本人が米を食べ、満州や朝鮮の田舎の農民がコーリャンを主食に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みな筋骨逞しいことに驚く。そして国は奪われたかもしれないが、中国も朝鮮も亡国となならないと思う。さらに、そうした人々が素朴で純粋で、初めて会った祖父に貧しさからは想像も出来ないほどのご馳走を振る舞うことに打たれる。そういうことがあったために、敗戦後もそうした人々の近くに住もうとした。だが、祖父が、あるいは著者の父や自分までもが朝鮮人を理解していたかとなるとそれは疑問と書く。植民者としていかに優しく接しても、朝鮮人からすればそれは対等な存在ではなかった。農夫として土を耕すこともなく、商売で儲けていずれは日本に帰る。朝鮮の植民者はみなそう考えていた。であるから敗戦とともに一斉に引き上げた。財産没収などの騒動があっても、なお朝鮮に踏みとどまって、在韓日本人が在日朝鮮人のように数十万もいたならば、戦後の日韓の歴史は全く違ったものになったろう。この本の著者は、見たことのいない日本を思い浮かべながら半島で生活し続けて、成人後に日本で暮らすことになった。その姿は祖国を見たことのない在日朝鮮人と多少重なるところがある。本に書かれるエピソードにこんな場面がある。同じ植民者としてソウルに住んでいた日本人がいて、その一家の同世代のYと一緒に著者は勉強していた。玄関の前にはコスモスが咲いていた。そこに朝鮮人の学生が通りかかって、その花にきれいな様子に感嘆しながら、少しもらえないかと言った。するとYは、「バカヤロー、きさまなんかにやるために植えた花と思うか、帰れ」と罵声を浴びせた。著者はコスモスをほしいと言った若者の背を遠くまで見続けた。だが、Yをたしなめなかった。それは勇気がないばかりではなく、植民者の3代目として日本を見たことがなく、支配者となり得ない自分を恥じたゆえだ。Yのような人物は現在もなお嫌韓派として大勢いるだろう。著者はおそらくそう思ってこの本を書いた。そして、戦後の日本で生きた著者はこうしたエピソードを刺のように記憶し続け、心を朝鮮の人々に同情した。歴史を教科書で教え学ぶことも大事だが、こうした民間人の記憶を掘り起こし、積み重ねる作業を地道に続けない限り、本当に国家間の友好などやって来るはずがない。


by uuuzen | 2010-08-17 23:59 | ●本当の当たり本




[한국식민자 - 메이지사람들의 일생]
"한국 식민지"라는 단어는 듣기에 익숙하지 않으며 베스트셀러 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식민지'를 들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만주를 기억한다.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고, 거의 100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나중에는 할핀의 기억만 들려주었다.
식민지의 한국 경험을 묘사한 책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한 번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70페이지 정도의 사진은 많지 않지만 매우 드물며 콘텐츠도 잘 선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며 제목은 구매가 아닌 걱정입니다. 그것은 함께 혼합, 함께, 저렴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가치를 발견, 그냥 손에 파라의 내부를 참조하십시오. 이 책은 몇 줄만 읽으면 그 가치를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저자는 "쇼와 네 사람이 7년 4월 7일 3번을 따는다"고 적힌 적나라한 책으로, 그 이름은 계속 적혀 있다. "픽업"을 사용할 때 저자보다 적어도 10 살 더 큽니다. 출판은 같은 해 3 월 중순이기 때문에, 그것은 즉시 출판 후 읽고, 그것은 세 번이기 때문에 매우 조밀하고 감동이다. 책을 세 번 읽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글쓴이에는 그런 책이 없다. 그러나, 나는이 책을 여기에 넣어 싶습니다. 책은 특이하고 너무 맛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읽은 후에도 아직도 견디기 힘든 곳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저자 무라마츠다케의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는 시인으로 보였지만, 평생 나병, 한국에 큰 관심을 갖게 되어, 일본은 그것을 버렸다. 나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침략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같다. 자신이 침략자라는 것을 깨달은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임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증오하는 한국인부터 인터넷까지 매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떠나 1972년 이 책이 나왔을 때 저자는 21살이었고, 당시와 지금의 일본 반한파의 비율이 줄거나 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일본은 한국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일본과 한국 월드컵 축구와 한국 드라마의 호황으로 NHK의 한국어 코스도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정보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멋지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저자의 어머니의 할아버지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할아버지도 조금 은근히 나가지만, 침묵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저자는 기억이 별로 없다. 그그리고 저자는 씨족의 기억이 일반적으로 어머니에게서 전달된다고 썼다. 일반적으로 이것이 옳은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말을 좋아하셨고 손자의 저자에게 평생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저자는 흥미로운 영적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지만, 수는 책에 10 ~ 2 개의 요약입니다. 평생 은 유명인사없는 생활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책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지루한 설명을 읽는 것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이 책의 각 장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나열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읽지 않았다. 이 역사적 사건들은 저자 할아버지의 행동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니, 사실 북한에서 깃발을 높이려는 이들에게는 나라 간 역사적 사건을 거의 볼 수 없다. 물론 저자의 할아버지는 패전 후 다른 일본인과 함께 일본에 갔기 때문에 삶이 역사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다고 해도 역사책에서 보면 전혀 볼 수 없었고, 사실 가장 중요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소소설가들이 작품을 쓸 때 이 인물들의 서술과 기록이 밑단에 놓여 있지만, 이 책은 실제로 소설이기 때문에 무게를 다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독자가 소설이나 진리의 기록인 경우, 그것은 좋은, 그것은 문자로 될 때, 그것은 재미 읽고, 저자의 쓰기 재능은 거기에 뭔가를 말한다. 다행히 저자는 20살 때 태어나고 자란 한국으로 필체로 살 수 있어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모든 것을 잘 묘사했다. 그러나 복잡하고 반복적이며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 점들이 좀 더 질서 정연하게 배치되었다면, 600엔의 가격으로 시리즈 '3성도서'의 책 중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오래된 책에서 는 드물며, 그것을 확인하면 도서관이 거의 없습니다. 교토에는 도서관이 없고 오사카에는 단 한 곳뿐입니다. 충분히 잘 팔리지 않거나 등급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유감입니다. 다시 게시해야 하며, 더 많은 주제가 있습니다.
그제 NHK의 한 토론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을 스튜디오로 모아 요시요시 케이요 감독과 NHK의 한국어 수업 친숙한 부교수,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평론가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청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나는 그렇게 심각하게 볼 수 없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긴 머리 운동 선수 일본 청소년 말했다. 나는 왜 일본과 한국이 합병되고, 한 마디로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없고, 감독이 무지하고, 역사적으로 그러한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없냐고 물었다. 이런 낙도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같은 세대의 한국 젊은이들을 학교에서 철저히 가르치는 목표가 있고, 현대역사는 철저하다. 너무 분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이 '한국 식민주의자들'을 세 번 읽으면서 일본 젊은이들의 무지와 그에 따른 편견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관적인 경우 이 책은 미래에 거의 읽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후 미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했습니다. 따라서 미국 문화의 세부 사항과 탐욕을 흡수하려고 합니다. 이런 미국 숭배의 생각으로 볼 때 낙후된 개발도상국인 한국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사사람들은 현금인 관심사에서 사물에 대해 생각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많은 일본인은 키슨이 놀고 남자가 여성을 싸게 살 수 있는 경우, 면세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꽤 많은. 앞서 썼듯이 한국의 경제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번영은 한국 문화에 순수하게 매료되는 사람들의 수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저렴한 해외 목적지의 조건은 여전히 큽니다. 간단히 말해서, "위에서 봐". 미묘한 한국인은 여전히 일본인을 진정으로 용서할 수 없다고 느느라 느느라 느낀다. 이는 도조영기 시대부터 일본이 약속을 어기고 한반도를 짓밟았기 때문에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본의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나쁜 것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원칙은 일본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며칠 전, 전쟁 중에 흑백 영화를 보면서 젊은이들의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히틀러가 러시아에 대한 약속을 어기고 러시아를 침공하고 패배했다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웃었다. 토미오히지도 히틀러의 갑옷과 도지를 보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여전히 동신군대를 물리치고 서울과 부산에서 우뚝 솟은 장군의 동상을 가지고 있다. 어어떻게 보면 소름 끼치는 일이며, 일본이 무엇을 할지 모르겠어요. 전쟁이 자연스러워질 경우 약속을 어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론이 있다. 하지만 물 침공은 일방적이지만,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달리 지금부터 서로 싸울 것이다.
이 이야기로 돌아가면, 일본 젊은이들은 일본과 한국이 합병되기 전에
한반도관계의 역사를 소외시켰고, 학교에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았다. 그것을 가르쳐도 잘 가르친다. 한국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 물론, 확실히 있다, 하지만 그 때까지, 일본은 너무 많이 가르쳐 하지 않을 것 이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쏟아내는 의견들이 감독에게 쫓겨나기 때문에. 그러나 한국을 몰라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다. 한굴을 거의 배우지 않는 젊은이가 있지만, 3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는 한굴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식인이 없었습니다. 영영어 회화는 여전히 일본에서 큰 사업이되고, 지금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은 미국 사이의 중개자로서,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연결이되었다. 일본과 한국 간의 이러한 교류는 미래에 큰 변화를 예상하지만, 그 전에 일본은 일본인의 경험에서 잘 알고 있는 100년 전 일본과 한반도의 관계인 일본과 한국의 합병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그것을 잘 요약합니다. 그래서 다시 출판되고 널리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가 다시 일어났다. 지금, NHK의 큰 강에서, 나는 용마를 재생, 나는 때때로 저자를 참조하십시오. 그것은 꽤 야심 찬 마무리이며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러나 용마를 포함한 전통적인 NHK 리버 드라마가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용마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연극을 제작하면 용마가 묘사한 다양한 지역의 경제 효과가 확실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NHK는 녹슨 목적을 위해, 이 책을 읽을 때, 저자는 NHK가 그것을 큰 강 드라마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할아버지는 용마가 세상을 떠난 지 몇 년 만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룽마가 죽기 몇 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요요컨대, 용마의 자녀들이 한반도최초의 식민지였지만 일본과 한국의 합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가 말했듯이, 식민지 주민들은 한일 합병 전과 후에 패권을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다른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NHK는 유비쿼터스 식민지와 같은 식민지가 영웅과 용마가 좋기 때문에 완벽한 연극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킨'이 맞았을까? 또한, 이 책에는 오센에 그리지 않고, 더 국제적이고, 더 중요한 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책의 격동의 삶은 대부분의 한국 연극의 대본과 매우 유사하며 한국에서는 상당히 극적인 것 같다. 일본이 오가와 드라마에서 일본인과 시대를 이 책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의 의식 차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NHK는 이 책을 계속 읽으거나 식민지의 이미지를 연극으로 각색하지않을 것입니다. NHK는 최근 전쟁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조금 의도했지만 헌법은 결코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신경 쓰지 않는 역사적 유명 인사를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큰 강 드라마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할아버지의 수치심을 굴욕할 것이지만, 내가 말하지
않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수십 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동과 인상으로 가득차 있으며 여기에 기록됩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패했을 때, 할아버지는 일본으로 돌아가기보다는 한국에 영구적으로 살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재산 몰수와 기타 혼란 속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관 출신의 할아버지는 가장 어린 아이로 깃발을 들 수밖에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의 최남단 만주리에서 장사를 하며 한반도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이는 한반도의 기후를 지금의 한국 젊은이들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가끔 일본에 가도 마음이 한국에 묻히고, 한국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다는 뜻이다. 그러나 모든 한국 식민지 주민들은 한국에서 돈을 벌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오는 것을 고려했다. 이 때문에 농민들은 육체노동도, 거지가 된 도 없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는 도쿄 하청에서 일본 거지를 보고 놀랐고 한국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한국에서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실패하더라도 한국에 살고 싶어하고, 자연이 풍부한 시골이라 해도 지금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여유로운 노년기를 사는 것이 더 낫기 도다. 애국심은 없을 지 있지만, 수년 동안 의기애하는 분위기, 한 마디로, 메이지 맨으로 여겨지는 독특한 식민지의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할아버지는 일본인이 쌀을 먹은 동안 만주와 한국 시골의 농부들이 코량(Ke Liang)을 주식으로 먹었다는 것을 놀랐습니다. 국가는 빼앗겼을지 만, 나는 중국과 북한 모두 죽음의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사람들은 소박하고 순수하며, 처음 만난 할아버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불쌍한 행동에 시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 후에도 그 사람들 근처에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나 저자의 아버지와 제가 한국인을 이해하면 의심을 쓴다. 아무리 정인으로 아무리 부드럽게 대하는 한국인이라면 평등의 존재가 아니다. 농부로서 그는 토양을 경작하는 대신 사업에서 돈을 벌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한국 식민지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함께 당겨지기 때문에 실패로 인해 함께 당겨지습니다. 재산몰수 등 소동이 있어도 한국 일본인이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인처럼 난동을 자더라도 전후 일한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는 반도에서 계속 살았고, 일본에 대해 생각하며, 그는 전에 본 적이 없었고, 자라면서 일본에 살았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인과는 다소 겹치며, 그들은 본 적이 없다. 책에 적힌 줄거리에는 이런 장면이 있다. 같은 식민으로 서울에 사는 일본인이 있으며, 저자는 동세대 Y와 함께 공부합니다. 우주는 문 앞에 만발합니다. 한 한국 학생이 와서 꽃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며 조금 이길을 얻을 수 있을지 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그런 다음 Y는 "바카야로, 당신이 만드는 꽃을 심거나 집에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작가는 우주를 말했던 그 젊은이의 뒷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Y는 인정되지 않았다. 용기도 없을 뿐 아니라 일본을 식민지 제3대로 본 적이 없는 그는 통치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부끄러워했다. Y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한족과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이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일본에 살았던 저자들은 이 사건들을 계속 기억하고, 따끔거림처럼, 그리고 조선인에게 동정을 표했다. 교과서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친 다 그 기억을 파헤친다가 그 기억을 쌓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지 않는 한, 우리는 국가 간에 진정으로 우정을 쌓을 수 없다.●『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_d0053294_9525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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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우이센 |. 2010-08-17 23:59 | 진짜 책.
스위스 이스일런 >> << UKI 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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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식민지 사람 -있는 메이지 사람의 생애"
 속 익숙하지 않은 '조선 식민지 사람 "이라는 말에서 많이 팔린 책은 없을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 사람 "이라고 들으면 만주를 생각해내는 사람이 많다. ● "조선 식민지 사람 -있는 메이지 사람의 생애"_d0053294_952596.jpg아내의 아버지도 그렇고, 대부분 100 세 가까이에서 죽었지 만 말년은 하얼빈의 추억만을 말했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 사람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이 책의 재미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270 페이지 정도에 게재되는 사진은 수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매우 드물고, 또한 내용에 잘 맞는 것이 선택되고있다. 입수 한 것은 우연히하고, 제목이 궁금해서 산 것이 아니다. 함께 저렴하고 구입 한 책 속에 섞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손에 들고 중간을 훌훌 본 것만으로 가치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책은 그런 것이 몇 줄 읽은 것만으로 가치 알 수있다. 필자가 입수 한 알몸 책 권말 만년필 「쇼와 네 주워 칠년 사월 칠일 三読 "고 있고, 계속 이름이 적혀있다. "주워"를 사용하고있는 곳 필자보다 최소 10 세 이상 노인의 것이다. 출판 해 세 월 중순이므로, 발매 직후 읽고 게다가 그것이 3 번이었던 것은 상당히 내용이 진하게 감동했기 때문이다. 세 번 읽는 책은 드물다. 필자는 그런 책은 아니다. 하지만이 책은 여기에서 뽑고 싶은 생각. 이 정도의 맛이있는, 또한 의미있는 내용을 가진 책은 드물다. 읽은 바로 그래서 생각이 아직 정리되지 않는 곳이 많이 있지만, 향후이 저자 무라 다케시의 다른 저작에 대충 훑어 싶어졌다. 소멸 있지만, 시인이었던 것 같고, 일본이 버리고 온 나병과 조선에 평생 관심을 안았다. 아까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살펴보면 자신을 "침략자이다. 그리고 조선인"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있던 것 같다. 사퇴두면 이것은 조선에서 태어나 자란 일본인 침략자으로서의 자각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범람하는 혐한 파로부터 말하게하면 매국노라는 것이 될 것이다. 그건 제쳐두고,이 책이 나온 1972 년 때, 필자는 21 세의 나이로 당시와 현재의 일본의 혐한 파의 비율은 줄어도 증가도하지 않고 대체로 일본은 조선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상태 에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이 10 년 정도는 한일 월드컵 축구와 한국 드라마의 열풍에 의해 그 이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NHK의 한글 강좌도 호평으로 한국에 대한 정보는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그것만과 싸늘하게 볼 수도있다.
 이 책은 저자의 외할아버지에서 들었어요 중심이되고있다. 친할아버지도 약간 등장하지만 과묵 한 사람이었다 같고, 저자는별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저자는 대체로 일족의 기억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지라고 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올바른 것인지 여부는 필자는 모른다. 어쨌든, 외할아버지는 이야기처럼, 손자의 저자를 향해 자세하게 자신의 생애를 말했다. 그 양은 책에 정리 된 배 였다고하지만, 정신주의 이야기 인 내용으로 재미 없기 때문에 저자는 생략했다시정의 이름 인 삶이기 때문에, 책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의 무미건조 한 묘사를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이 책에는 역사적인 중요한 사건이 각 장 문마다 나열되어 있지만, 필자는 그것을 읽지 않았다. 그 역사적인 중요한 사건은 대부분 저자의 할아버지의 행동과는 관계가 없다. 아니, 사실 그렇지는 않지만 조선 걸쳐 一旗 올리려고 한 사람에게는 국가 간의 역사적 사건을 몸에 배어 느낌이 거의 없다. 물론 저자의 할아버지는 패전을 계기로 다른 일본인과 함께 일본에 인상 때문에 역사에 영향을 받고 삶이라 할 수있다해도, 역사 책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 사실은 가장 중요한 개인 경험과 생각이 곳곳에 토로하고 그것이 어쨌든 재미있다. 소설가는 이러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기록을 자르는 작품을 쓰고 있지만,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것이므로 가중치가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문자가되어 버리면, 독자는 소설이든 진실의 기록이든, 재미 읽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은 것은 거기에 저자의 문재가 물건을 말한다. 그리고 다행히도 저자는 20 세에서 태어나고 자란 조선을 끌어왔다 후, 문필에서 살게 된 인물 인만큼 할아버지로부터들은 일이 잘 묘사되었다. 그러나 번잡 한 곳이나, 반복, 또 설명 부족이 산견된다. 그러한 점이 더 정리되면 생각하지만, "산세 북스 '라는 시리즈의 1 권에 600 엔의 가격에서하면 그에 걸 맞는도있다. 이 책은 고서에서도 드물고, 또 아까 살펴보면 도서관 거의두고 있지 않다. 교토의 어느 도서관에도없고, 오사카에서는 1 관이 있었다. 상당히 팔리지 않았다거나 평가가 낮았던 것이다. 아쉬운 일이다. 복간 바람직 또한 그 이상으로 화제가되어야 할 것들이있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그저께 NHK 토론 프로그램에서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를 스튜디오에 모아 또 최양일 감독과 NHK의 한글 강좌로 친숙한 교수 등 각계의 유명 인사가 코멘테 이터로 참여한 프로그램을 다소 보았 기 때문이다. 너무 심각하게 보지 않았다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다. 장발의 스포츠맨 타입의 일본 청년이 발언했다. 일본과 조선은 합병했다 것이기 때문에, 하나가되어, 즉 동일한 연대 의식을 가지고 미국과 전쟁 할 이유 못한 냐는 질문을하고 이에 대해 최 감독이 너무 역사적인 것에 무지에서 이러한 논의에 참여할 수없는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그것은 분노 너무 생각하게되었지만, 그만큼 일본의 청년은 무지하고, 그에 반해 현대사를 철저하게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의 동 세대의 젊은이을 등장 시키는데, 원래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고, 그러한 낙차가 알 것만으로 충분한 쇼라고 좋았다. 그리고 일본의 젊은이의 무지와 그것에서 오는 편견은 예를 들어이 "조선 식민지 사람"을 세 번 읽고 상당히 개선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비관적 인 견해를하면 아마이 책은 앞으로도 거의 거들떠도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얼마든지있다. 우선 일본은 또한 한국도 그렇지만, 전후 미국과 깊이 관련되어 국가 경제를 발전시켜왔다. 따라서 미국 문화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또한 탐욕에 흡수하려고도한다. 러한 미국 숭배의 생각에서 보면 아무것도 일부러 시대에 늦게 개발 도상국의 한국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인간이 현금 인 것으로 이해에서 사물을 생각한다. 한국에 여행하는 일본인이 많은 것은 남자라면 여자가 싸게 살 수있다 기생 놀이, 여자라면 명품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살 수있는 등에서 먼저 붐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상당 부분은 남아있는 것이다. 먼저 쓴 것처럼 이후 한국의 경제 대 발전이 있고, 또 한국 드라마의 열풍에 의해 순수하게 한국의 문화에 매료되어 한국을 여행하는 사람이 늘었다. 그래도 가장 저렴한 해외 여행지라는 조건이 크다. 간단히 말하면, "위로부터 시선 '이다. 그것은 를 미묘하게 느끼는 한국인은 지금도 일본인을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는다. 꽤 이유가 있고, 도요토미 시대의 옛날부터 일본은 약속을 어 기고 한반도를 유린하고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의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불편한 것은 모두 숨겨 둔다. 그 원리는 일본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도 전쟁 관련으로 최근 색칠 된 전시의 흑백 필름을 보면서 젊은이의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래서 웃은는 히틀러가 러시아와의 약속을 아무렇지도 않게 침공하여 결국 탈락 한 것이다. 그야말로 히틀러 같은 교활하고 얼빠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말하자면 비슷한 것으로, 현재 한국은 지금도 도요토미 군을 물리 치고 장군의 동상을 서울과 부산에 크게 솟아시키고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일본의 그러한 무엇을 저지를 모르는 기분 나쁨을 생각 것이다. 약속을 어기는 전쟁이라면 당연라는 반론이있다. 하지만 한편으로하면서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의 침략은 서로 지금부터 싸움 있어요 전쟁을 선언하는 것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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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바꾸면 일본의 젊은이들이 한일 합방 이전 등 후속 한반도와의 관계의 역사에 생소한 것은 물론, 학교가 대부분 가르쳐 싶어하기 때문이다. 가르쳐도 적당한 가르친다.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의견이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그런것 만, 그 전에 우선 일본은 너무 가르치지 않는다. 것이기 때문에 최 감독에 일축되는 의견을 토하는 젊은이들이 지금도 극히 보통으로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한국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 전혀 불편하는 것은 아니다. 드물게 한글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있지만, 지금부터 30 년 전에 일본의 지식인에서 한글을 자유롭게 말하는 사람은 일본에 10 명도 없었 을까. 지금도 그것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지금도 영어가 큰 사업이 먼저도 쓴 것처럼 미국을 매개로 일본과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모습도되어있다. 이러한 현재의 일본과 한국의 교류 상황은 향후 크게 탈바꿈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전에 일본이 밟아 두어야은 한일 합방, 즉 지금으로부터 100 년 전 일본과 한반도와의 관계 일본인의 경험담 잘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이 책에 잘 정리하고있다. 이를 위해 복간되어 널리 읽힐 것이다이야기가 다시 비뚤어. 지금 NHK의 대하 드라마에서는 료마를하고 있고, 가끔 필자도 본다. 꽤 의욕적 인 마무리로, 과거로 즐겁다. 하지만 료마 포함하여 기존의 NHK의 대하 드라마는 이제 적당히 끝나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료마의 것은 모두 잘 알고 있고, 드라마함으로써 료마가 갔던 각지 경기도 좋아진다는 경제 효과는 확실히있다. 하지만 NHK가 그것만이 목적이 외로운.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가 생각한 것은이를 그대로 NHK가 대하 드라마하면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의 할아버지는 료마가 죽고 몇 년 후에 태어났다. 또한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료마의 사망 몇 년 전에 태어난있다. 즉, 료마의 자녀 세대가 한반도에 걸친 최초의 식민지 사람이지만, 그것은 한일 합방을 계속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가 말씀대로 한일 합병 전과 후의에서는 식민지 사람은 패기가 확 변화했다. 각오가 다른 것이다. 그것은 좋은대로 영웅이 된 료마는 드라마에 최적이지만, 어디에나있는 같은 한 식민지 사람이라면 드라마의 주역이 될 수 없다하면 NHK는 생각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오싱'은 왜 히트 했는가? 게다가 「오싱」에는 그려지지 않았던 더 국제적이고 중요한 것은이 책에는 적혀있다. 또한이 책의 파란만장 한 인생은 대부분의 한국 드라마의 각본에 비슷하여 한국에서 오히려 드라마화된다고 생각된다. 일본이이 책에 쓴 일본인과 시대를 대하 드라마 採り上げる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의 의식의 차이는 고정 된 채 것이다. 그리고 NHK는 앞으로도이 책을 무릅 쓰고 꿈에도 이런 식민지 사람의 모습을 드라마에 仕立てよ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NHK는 전쟁에 가담 한 것을 얼마 전 사회가 조금 의견하고 있었지만, 그 체질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지금 아무래도 좋은 것 같은 역사적인 유명 인사만을 대하 드라마하고있는 것에서도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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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할아버지의 수치를 쬐는하게되지만 자신이 전해 두지 않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리고 책이 재미있는 곳은 수십 년이 지나도 누군가가 눈에 두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여기에 쓰고 없을 정도 감동적인 또한 인상 깊은 것이 가득되어있다. 할아버지는 일본이 전쟁에 패배 한 때 일본에 돌아 가지 않고 한국에 영주 할 생각으로 있었다. 그런데 재산 몰수 및 기타 혼란 속에서 귀국을 강요했다. 할아버지는 시모노세키 출신으로 막내 였기 때문에 조선에 걸쳐 一旗 올릴 수밖에 없었지만, 압록강을 걸쳐 즉시 만주의 최남단의 땅에서 장사를 한 적도있는 정도 한반도 각지를 누볐다. 그것은 현재 한국의 젊은이보다 반도의 풍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일본에 가끔 가도 마음은 조선에에서 조선에 뼈를 묻어 결심이었다 것은 이해 할 수있다. 그러나 조선의 식민지 사람은 모두 조선에서 벌어 중 일본에 돌아갈 생각했다. 따라서 조선에서는 농부는 육체 노동을하지 않고, 거지가 될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는 도쿄의 변두리에서 일본인의 거지를보고 경악하고 조선의 것이 좋다고도 생각한다. 거기에 좋은 생활이 조선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다. 패전이 되어도 조선에서 살고 싶었던 것은 자연 풍부한 시골에서 얌전 쪽이든, 느긋하게 노후를 사는 것이, 이제 와서 일본에 돌아 사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애국심 않을지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살았다 풍토를 사랑하는 마음, 즉 식민지 사람 특유의 씩씩가 있고, 과연 메이지 사람 일까하고도 생각하게된다. 또한  이 할아버지는 일본인이 쌀을 먹고 만주와 조선의 시골 농부가 고량을 주식으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찢어 씩씩한 것에 놀란다. 그리고 국가는 빼앗긴 수도 있지만 중국도 조선도 망국과 마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소박하고 순수하고 처음 만난 할아버지에게 가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대접을 행동하게 찍는다.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패전 후에도 그러한 사람들의 가까이 살려고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나 저자의 아버지와 자신까지도 조선인을 이해하고 있던지이되면 그것은 의문 쓴다. 식민지 사람으로서 어떻게 상냥하게 대해도, 조선인에서 보면 그것은 대등 한 존재가 아니었다. 농부로 땅을 경작 할 것도없고, 장사로 벌어 중 일본으로 돌아 간다. 조선의 식민지 사람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것이기 때문에 패전과 함께 일제히 인상했다. 재산 몰수 등의 소동이 있어도, 또한 조선에 踏みとどまっ하여 주한 일본인이 재일 조선인처럼 수십만 있었다면 전후 한일의 역사는 전혀 다른 것이되어겠다 . 이 책의 저자는 본 적이없는 일본을 떠올리면서 반도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성인이 된 후에 일본에서 살게되었다. 그 모습은 조국을 본 적이없는 재일 조선인과 다소 중복되는 부분이있다. 

책에 쓴 에피소드에 이런 장면이있다. 같은 식민지 사람으로 서울에 살고 있던 일본인이 그 일가의 동 세대의 Y와 함께 저자는 공부하고 있었다. 현관 앞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다. 거기에 조선인 학생이 지나가 그 꽃에 예쁜 모습에 감탄하면서 조금받을 아닐까 말했다. 그러자 Y는 "임마, 네놈 따위에 나가기 위하여 심은 꽃 싶은지, 돌아 오라 '고 욕설을 퍼부었다. 저자는 코스모스를 원하는 말했다 청소년 등을 멀리보고 있었죠. 하지만 Y를 꾸짖 않았다. 그것은 용기가 없을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의 3 대째로 일본을 본 적이없고, 통치자가 될 수없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따라서이다. Y와 같은 인물은 현재에도 혐한 파로서 많은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이 책을 썼다. 그리고 전후 일본에서 살았던 저자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가시처럼 기억하고 계속 마음을 조선 사람들을 동정했다. 역사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쳐 쌓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지 않으면 정말 국가 간의 우호 등 오는 리가 없다. 했다. 재산 몰수 등의 소동이 있어도, 또한 조선에 踏みとどまっ하여 주한 일본인이 재일 조선인처럼 수십만 있었다면 전후 한일의 역사는 전혀 다른 것이되어겠다 . 이 책의 저자는 본 적이없는 일본을 떠올리면서 반도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성인이 된 후에 일본에서 살게되었다. 그 모습은 조국을 본 적이없는 재일 조선인과 다소 중복되는 부분이있다. 

책에 쓴 에피소드에 이런 장면이있다. 같은 식민지 사람으로 서울에 살고 있던 일본인이 그 일가의 동 세대의 Y와 함께 저자는 공부하고 있었다. 현관 앞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다. 거기에 조선인 학생이 지나가 그 꽃에 예쁜 모습에 감탄하면서 조금받을 아닐까 말했다. 그러자 Y는 "임마, 네놈 따위에 나가기 위하여 심은 꽃 싶은지, 돌아 오라 '고 욕설을 퍼부었다. 저자는 코스모스를 원하는 말했다 청소년 등을 멀리보고 있었죠. 하지만 Y를 꾸짖 않았다. 그것은 용기가 없을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의 3 대째로 일본을 본 적이없고, 통치자가 될 수없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따라서이다. Y와 같은 인물은 현재에도 혐한 파로서 많은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이 책을 썼다. 그리고 전후 일본에서 살았던 저자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가시처럼 기억하고 계속 마음을 조선 사람들을 동정했다. 역사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쳐 쌓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지 않으면 정말 국가 간의 우호 등 오는 리가 없다. 했다. 재산 몰수 등의 소동이 있어도, 또한 조선에 踏みとどまっ하여 주한 일본인이 재일 조선인처럼 수십만 있었다면 전후 한일의 역사는 전혀 다른 것이되어겠다 . 이 책의 저자는 본 적이없는 일본을 떠올리면서 반도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성인이 된 후에 일본에서 살게되었다. 그 모습은 조국을 본 적이없는 재일 조선인과 다소 중복되는 부분이있다. 

책에 쓴 에피소드에 이런 장면이있다. 같은 식민지 사람으로 서울에 살고 있던 일본인이 그 일가의 동 세대의 Y와 함께 저자는 공부하고 있었다. 현관 앞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다. 거기에 조선인 학생이 지나가 그 꽃에 예쁜 모습에 감탄하면서 조금받을 아닐까 말했다. 그러자 Y는 "임마, 네놈 따위에 나가기 위하여 심은 꽃 싶은지, 돌아 오라 '고 욕설을 퍼부었다. 저자는 코스모스를 원하는 말했다 청소년 등을 멀리보고 있었죠. 하지만 Y를 꾸짖 않았다. 그것은 용기가 없을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의 3 대째로 일본을 본 적이없고, 통치자가 될 수없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따라서이다. Y와 같은 인물은 현재에도 혐한 파로서 많은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이 책을 썼다. 그리고 전후 일본에서 살았던 저자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가시처럼 기억하고 계속 마음을 조선 사람들을 동정했다. 역사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쳐 쌓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지 않으면 정말 국가 간의 우호 등 오는 리가 없다. 피어 있었다. 거기에 조선인 학생이 지나가 그 꽃에 예쁜 모습에 감탄하면서 조금받을 아닐까 말했다. 그러자 Y는 "임마, 네놈 따위에 나가기 위하여 심은 꽃 싶은지, 돌아 오라 '고 욕설을 퍼부었다. 저자는 코스모스를 원하는 말했다 청소년 등을 멀리보고 있었죠. 하지만 Y를 꾸짖 않았다. 그것은 용기가 없을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의 3 대째로 일본을 본 적이없고, 통치자가 될 수없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따라서이다. Y와 같은 인물은 현재에도 혐한 파로서 많은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이 책을 썼다. 

그리고 전후 일본에서 살았던 저자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가시처럼 기억하고 계속 마음을 조선 사람들을 동정했다. 역사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쳐 쌓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지 않으면 정말 국가 간의 우호 등 오는 리가 없다. 피어 있었다. 거기에 조선인 학생이 지나가 그 꽃에 예쁜 모습에 감탄하면서 조금받을 아닐까 말했다. 그러자 Y는 "임마, 네놈 따위에 나가기 위하여 심은 꽃 싶은지, 돌아 오라 '고 욕설을 퍼부었다. 저자는 코스모스를 원하는 말했다 청소년 등을 멀리보고 있었죠. 하지만 Y를 꾸짖 않았다. 그것은 용기가 없을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의 3 대째로 일본을 본 적이없고, 통치자가 될 수없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따라서이다. Y와 같은 인물은 현재에도 혐한 파로서 많은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이 책을 썼다. 그리고 전후 일본에서 살았던 저자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가시처럼 기억하고 계속 마음을 조선 사람들을 동정했다. 
역사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쳐 쌓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지 않으면 정말 국가 간의 우호 등 오는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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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uuzen | 2010-08-17 23:59 | ● 진짜 당이
● 휙휙 수련 >><< ● UKI 쓰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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