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
聞き慣れない「朝鮮植民者」という言葉で、よく売れた本ではないだろう。日本の「植民者」と聞けば満州を思い出す人が多い。

家内の父もそうで、ほとんど100歳近くで亡くなったが、晩年はハルピンの思い出ばかりを語った。朝鮮への植民者の経験談を綴った本がどれほどあるのか知らないが、この本の面白さに一気に読み終えた。270ページほどの中に掲載される写真は、数は多くないがどれもとても珍しく、また内容によく合ったものが選ばれている。入手したのはたまたまで、題名が気になって買ったのではない。まとめて安価で買った本の中に混じっていたのだ。だが、手にとって中をパラパラと見ただけで価値の大きなことがわかった。本とはそんなもので、数行読んだだけで価値がわかる。筆者が入手したのは裸本で、巻末に万年筆で「昭和四拾七年四月七日 三読」とあって、続けて名前が記されている。「拾」を使っているところ、筆者より最低でも10歳以上年配のはずだ。出版は同年三月中旬なので、発売後すぐに読み、しかもそれが3回であったことはよほど内容が濃く、感動したからだ。三回も読む本は珍しい。筆者にはそんな本はない。だが、この本はここで採り上げておきたいと思った。これほどの味のある、また有意義な内容を持つ本は珍しい。読み終えてすぐなので、考えがまだまとまらないところが多々あるが、今後この著者村松武司の別の著作にも目を通したくなった。故人となっているが、詩人であったようで、日本が見捨てて来たハンセン病と朝鮮に生涯関心を抱いた。さきほどネットで簡単に調べると、自分のことを「侵略者だ。そして朝鮮人だ」と他人には語っていたらしい。断わっておくと、これは朝鮮で生まれ育った日本人で、侵略者としての自覚を持ち続けたためだ。ネット上に氾濫する嫌韓派から言わせると売国奴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それはさておき、この本が出た1972年時、筆者は21歳で、当時と現在の日本における嫌韓派の割合は減りも増えもしておらず、概して日本は朝鮮に興味を示さないままの状態にあると思える。ところが、この10年ほどは、日韓のワールドカップ・サッカーや韓国ドラマのブームによって、それ以前にはほとんど知られなかったNHKのハングル講座も好評で、韓国についての情報は飛躍的に増加した。だが、それだけのことと冷ややかに見ることも出来る。
この本は著者の母方の祖父から聞いたことが中心になっている。父方の祖父もわずかに登場するが、寡黙な人であったようで、著者にはあまり思い出がない。そして著者は、概して一族の記憶は母方から伝わると書く。それが一般的に正しいのかどうかは筆者にはわからない。ともかく、母方の祖父は話好きで、孫の著者に向って事細かに自分の生涯を語った。その量は本にまとめられた倍であったそうだが、精神訓話的な内容で面白くないので著者は省いた。市井の無名人の人生であるので、本にする価値などないと思う人もあるかもしれない。だが、歴史の無味乾燥な記述を読むよりはるかに面白い。この本には歴史的な重要な出来事が各章の扉ごとに羅列されているが、筆者はそれを読まなかった。それらの歴史的な重要事件はほとんど著者の祖父の行動とは関係がない。いや、本当はそうではないが、朝鮮にわたって一旗上げようとした人にとっては、国家間の歴史的な出来事を身に染みて感じることがほとんどない。確かに著者の祖父は敗戦を契機に他の日本人と一緒に日本に引き上げるので、歴史に左右され続けた人生と言えるとしても、歴史の本からは全く見えない、実際は最も大事な個人的な経験や思いが随所に吐露され、それがとにかく面白い。小説家はこうした人々の語りや記録を下敷きに作品を書くが、この本は小説ではなく、実際にあったことであるから、重みが違うように感じられる。だが、文字になってしまうと、読み手は小説であろうと真実の記録であろうと、面白く読ませるものならば何でもいいわけで、そこに著者の文才が物を言う。そして、幸いなことに、著者は20歳で生まれ育った朝鮮を引き上げて来た後、文筆で生きるようになった人物であるだけに、祖父から聞いた事柄が見事に描写された。ただし、煩雑なところや、繰り返し、また説明不足が散見される。そうした点がもっと整理されていればと思うが、「三省堂ブックス」というシリーズの1冊で600円の価格からすればそれに見合ってもいる。この本は古書でも珍しく、またさきほど調べると図書館もほとんど置いていない。京都のどの図書館にもなく、大阪では1館だけあった。よほど売れなかったか、あるいは評価が低かったのだろう。惜しいことだ。復刊が望まれ、またそれ以上に話題となるべきものを持っている。
それを思うのは、一昨日NHKの討論番組で韓国と日本の若者をスタジオに集め、また崔洋一監督や、NHKのハングル講座で馴染みの准教授など、各界の有名人がコメンテイーターとして参加した番組を多少見たからだ。あまり真剣に見なかったが、印象深い場面があった。長髪のスポーツマン・タイプの日本の青年が発言した。日本と朝鮮は併合していたであるから、一緒になって、つまり同じ連帯意識を持ってアメリカと戦争することがなぜ出来なかったのかという質問をし、それに対し崔監督があまりにも歴史的なことに無知でこうした討議に参加する資格がないと強い口調で叱責した。それは憤り過ぎと思わせられたが、それほどに日本の青年は無知で、それに反して現代史を徹底して学校で教えられる韓国の同世代の若者を登場させることに、そもそもこの番組の狙いがあって、そうした落差がわかるだけで充分な番組と言ってよかった。そして、日本の若者の無知と、それから来る偏見は、たとえばこの『朝鮮植民者』を3回読むとかなり改善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だが、悲観的な見方をすれば、おそらくこの本は今後もほとんど見向きもされないだろう。その理由はいくつもある。まず、日本は、また韓国もそうだが、戦後はアメリカと深く関わって国の経済を発展させて来た。そのため、アメリカ文化については詳しく、また貪欲に吸収しようともする。そうしたアメリカ崇拝の思いからすれば、何もわざわざ時代に遅れている発展途上国の韓国に興味を持つ必要はないという思いだ。人間が現金なもので、利害から物事を考える。韓国に旅する日本人が多いのは、男なら女が安く買えるというキーセン遊び、女ならブランド物が免税店で安価で買えるといったことから最初ブームになった。それは今もかなりの部分には残っているだろう。先に書いたように、その後韓国の経済的大発展があり、また韓国ドラマのブームによって、純粋に韓国の文化に魅せられて韓国を旅する者が増えた。それでも最も安価な海外旅行先という条件が大きい。簡単に言えば、「上から目線」だ。それを微妙に感じる韓国人は今なお日本人を心から許さない。それはかなり理由があって、豊臣時代の昔から日本は約束を破って朝鮮半島を蹂躪して来たからだ。だが、日本の学校ではそうは教えないだろう。つごうの悪いことはみんな隠しておく。その主義は日本からは今後もなくならない。これも戦争関連として先日、色づけされた戦時中の白黒フィルムを見ながら若者の意見を聞くという番組があった。そこで笑ったのは、ヒトラーがロシアとの約束を平気で破って侵攻し、結局敗退したことだ。いかにもヒトラーらしい狡猾さとドジぶりを見たが、それは豊臣秀吉もいわば似たようなもので、現在の韓国は今でも豊臣軍を破った将軍の像をソウルやプサンに大きくそびえさせている。それは、ある意味では日本のそうした何をしでかすかわからない不気味さを思ってのことだ。約束を破るのは戦争であればあたりまえという反論がある。だが、一方的でしかも寝耳に水の侵略は、お互い今から戦いますよと戦争を宣言することとは違う。

話を戻すと、日本の若者が日韓併合前らその後の朝鮮半島との関わりの歴史に疎いのは、言うまでもなく、学校がほとんど教えたがらないからだ。教えてもつごうのいいように教える。それは韓国も同じという意見があるだろう。もちろんそれはあるに違いないが、その前にまず日本はあまりにも教えない。であるから崔監督に一蹴される意見を吐くような若者が今もごく普通に多く存在する。だが、韓国のことをさっぱり知らなくても日常生活に全く不便することはない。稀にハングルを学ぼうとする若者がいるが、今から30年前には日本の知識人でハングルを自在に話す人は日本に10人もいなかったろう。今もそれと大差ないから、日本では今なお英会話が大きな商売となり、先にも書いたようにアメリカを媒介として日本と韓国が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格好にもなっている。そうした現在の日本と韓国の交流状況は今後大きく様変わりすることも予想されるが、その前に日本が踏まえておくべきは、日韓併合、つまり今から100年前の日本と朝鮮半島との関係を日本人の経験談からよく知っておくことだ。それがこの本によくまとめられている。そのために復刊され、広く読まれるべきと思う。話がまた逸れる。今NHKの大河ドラマでは竜馬をやっていて、たまに筆者も見る。なかなか意欲的な仕上がりで、娯楽として楽しい。だが、竜馬も含めて従来のNHKの大河ドラマはもういい加減終わ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竜馬のことはみんなよく知っていて、ドラマにすることで竜馬が赴いた各地の景気もよくなるという経済効果は確かにある。だが、NHKがそれだけが目的ではさびしい。この本を読みながら筆者が思ったのは、これをそのままNHKが大河ドラマにすればいいということだ。それは画期的なものになるだろう。この本の著者の祖父は竜馬が死んで数年後に生まれた。また父方の祖父は竜馬の亡くなる数年前に生まれている。つまり、竜馬の子ども世代が朝鮮半島にわたった最初の植民者なのだが、それは日韓併合をずっと遡る。そして著者の祖父が語っているように、日韓併合前と後とでは、植民者は覇気ががらりと変化した。覚悟が違ったのだ。それはいいとして、英雄とされた竜馬はドラマに最適だが、どこにでもいるような一植民者ならばドラマの主役になり得ないとNHKは思うかもしれない。ならば『おしん』はなぜヒットしたか。それに『おしん』には描かれなかった、もっと国際的な、そして大切なことがこの本には書かれている。また、この本の波乱万丈な人生はたいていの韓国ドラマの脚本によく似ていて、韓国でむしろドラマ化されると思える。日本がこの本に書かれる日本人や時代を大河ドラマで採り上げることを思わない限り、日本と韓国の若者の意識の差は固定化されたままであろう。そして、NHKは今後もこの本を顧みず、夢にもこういう植民者の姿をドラマに仕立てようとは思わない。NHKは戦争に加担したことを先日は司会が少し意見していたが、その体質は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のではないか。今のどうでもいいような歴史的有名人ばかりを大河ドラマにしていることからもそう思える。

この本の著者は祖父の恥を晒すことになるが、自分が伝えておかなければ歴史の中に消えてしまうと思った。そして本の面白いところは、何十年経っても誰かが目に留めることだ。この本にはここで書き切れないほど感動的な、また印象深いことが満載されている。祖父は日本が戦争に負けた時、日本に帰らずに朝鮮に永住するつもりでいた。ところが財産没収やその他、混乱の中で帰国をよぎなくされた。祖父は下関出身で、末っ子であったため、朝鮮にわたって一旗上げるしかなかったが、鴨緑江をわたってすぐ、満州の最南端の地で商売をしたこともあるほどで、朝鮮半島の各地を歩き回った。それは現在の韓国の若者以上に半島の風土を詳しく知っていたことを意味し、日本にたまに行っても心は朝鮮にありで、朝鮮で骨を埋める決心であったことは理解出来る。だが、朝鮮の植民者はみな朝鮮で儲けていずれ日本に帰ることを考えていた。そのため、朝鮮では農夫は肉体労働をせず、乞食になる者もいなかった。そして、著者の祖父は東京の下町で日本人の乞食を見て驚愕し、朝鮮の方がいいとも考える。そこにはいい暮らしが朝鮮で出来るという思いがあったからだが、そればかりでもない。敗戦になっても朝鮮で住みたかったのは、自然豊かな田舎で慎ましやかにせよ、ゆったりと老後を暮らす方が、今さら日本に帰って暮らすよりいいと思ったからだ。そこには愛国心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長年暮した風土を愛する気持ち、つまり植民者特有の逞しさがあって、さすが明治人かとも思わせられる。また、この祖父は日本人が米を食べ、満州や朝鮮の田舎の農民がコーリャンを主食に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みな筋骨逞しいことに驚く。そして国は奪われたかもしれないが、中国も朝鮮も亡国となならないと思う。さらに、そうした人々が素朴で純粋で、初めて会った祖父に貧しさからは想像も出来ないほどのご馳走を振る舞うことに打たれる。そういうことがあったために、敗戦後もそうした人々の近くに住もうとした。だが、祖父が、あるいは著者の父や自分までもが朝鮮人を理解していたかとなるとそれは疑問と書く。植民者としていかに優しく接しても、朝鮮人からすればそれは対等な存在ではなかった。農夫として土を耕すこともなく、商売で儲けていずれは日本に帰る。朝鮮の植民者はみなそう考えていた。であるから敗戦とともに一斉に引き上げた。財産没収などの騒動があっても、なお朝鮮に踏みとどまって、在韓日本人が在日朝鮮人のように数十万もいたならば、戦後の日韓の歴史は全く違ったものになったろう。この本の著者は、見たことのいない日本を思い浮かべながら半島で生活し続けて、成人後に日本で暮らすことになった。その姿は祖国を見たことのない在日朝鮮人と多少重なるところがある。本に書かれるエピソードにこんな場面がある。同じ植民者としてソウルに住んでいた日本人がいて、その一家の同世代のYと一緒に著者は勉強していた。玄関の前にはコスモスが咲いていた。そこに朝鮮人の学生が通りかかって、その花にきれいな様子に感嘆しながら、少しもらえないかと言った。するとYは、「バカヤロー、きさまなんかにやるために植えた花と思うか、帰れ」と罵声を浴びせた。著者はコスモスをほしいと言った若者の背を遠くまで見続けた。だが、Yをたしなめなかった。それは勇気がないばかりではなく、植民者の3代目として日本を見たことがなく、支配者となり得ない自分を恥じたゆえだ。Yのような人物は現在もなお嫌韓派として大勢いるだろう。著者はおそらくそう思ってこの本を書いた。そして、戦後の日本で生きた著者はこうしたエピソードを刺のように記憶し続け、心を朝鮮の人々に同情した。歴史を教科書で教え学ぶことも大事だが、こうした民間人の記憶を掘り起こし、積み重ねる作業を地道に続けない限り、本当に国家間の友好などやって来るはずがない。

by uuuzen | 2010-08-17 23:59 | ●本当の当たり本
[한국식민자 - 메이지사람들의 일생]
"한국 식민지"라는 단어는 듣기에 익숙하지 않으며 베스트셀러 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식민지'를 들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만주를 기억한다.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고, 거의 100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나중에는 할핀의 기억만 들려주었다.
식민지의 한국 경험을 묘사한 책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한 번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70페이지 정도의 사진은 많지 않지만 매우 드물며 콘텐츠도 잘 선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며 제목은 구매가 아닌 걱정입니다. 그것은 함께 혼합, 함께, 저렴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가치를 발견, 그냥 손에 파라의 내부를 참조하십시오. 이 책은 몇 줄만 읽으면 그 가치를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저자는 "쇼와 네 사람이 7년 4월 7일 3번을 따는다"고 적힌 적나라한 책으로, 그 이름은 계속 적혀 있다. "픽업"을 사용할 때 저자보다 적어도 10 살 더 큽니다. 출판은 같은 해 3 월 중순이기 때문에, 그것은 즉시 출판 후 읽고, 그것은 세 번이기 때문에 매우 조밀하고 감동이다. 책을 세 번 읽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글쓴이에는 그런 책이 없다. 그러나, 나는이 책을 여기에 넣어 싶습니다. 책은 특이하고 너무 맛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읽은 후에도 아직도 견디기 힘든 곳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저자 무라마츠다케의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는 시인으로 보였지만, 평생 나병, 한국에 큰 관심을 갖게 되어, 일본은 그것을 버렸다. 나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침략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같다. 자신이 침략자라는 것을 깨달은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임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증오하는 한국인부터 인터넷까지 매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떠나 1972년 이 책이 나왔을 때 저자는 21살이었고, 당시와 지금의 일본 반한파의 비율이 줄거나 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일본은 한국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일본과 한국 월드컵 축구와 한국 드라마의 호황으로 NHK의 한국어 코스도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정보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멋지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저자의 어머니의 할아버지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할아버지도 조금 은근히 나가지만, 침묵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저자는 기억이 별로 없다. 그그리고 저자는 씨족의 기억이 일반적으로 어머니에게서 전달된다고 썼다. 일반적으로 이것이 옳은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말을 좋아하셨고 손자의 저자에게 평생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저자는 흥미로운 영적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지만, 수는 책에 10 ~ 2 개의 요약입니다. 평생 은 유명인사없는 생활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책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지루한 설명을 읽는 것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이 책의 각 장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나열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읽지 않았다. 이 역사적 사건들은 저자 할아버지의 행동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니, 사실 북한에서 깃발을 높이려는 이들에게는 나라 간 역사적 사건을 거의 볼 수 없다. 물론 저자의 할아버지는 패전 후 다른 일본인과 함께 일본에 갔기 때문에 삶이 역사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다고 해도 역사책에서 보면 전혀 볼 수 없었고, 사실 가장 중요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소소설가들이 작품을 쓸 때 이 인물들의 서술과 기록이 밑단에 놓여 있지만, 이 책은 실제로 소설이기 때문에 무게를 다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독자가 소설이나 진리의 기록인 경우, 그것은 좋은, 그것은 문자로 될 때, 그것은 재미 읽고, 저자의 쓰기 재능은 거기에 뭔가를 말한다. 다행히 저자는 20살 때 태어나고 자란 한국으로 필체로 살 수 있어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모든 것을 잘 묘사했다. 그러나 복잡하고 반복적이며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 점들이 좀 더 질서 정연하게 배치되었다면, 600엔의 가격으로 시리즈 '3성도서'의 책 중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오래된 책에서 는 드물며, 그것을 확인하면 도서관이 거의 없습니다. 교토에는 도서관이 없고 오사카에는 단 한 곳뿐입니다. 충분히 잘 팔리지 않거나 등급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유감입니다. 다시 게시해야 하며, 더 많은 주제가 있습니다.
그제 NHK의 한 토론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을 스튜디오로 모아 요시요시 케이요 감독과 NHK의 한국어 수업 친숙한 부교수,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평론가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청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나는 그렇게 심각하게 볼 수 없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긴 머리 운동 선수 일본 청소년 말했다. 나는 왜 일본과 한국이 합병되고, 한 마디로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없고, 감독이 무지하고, 역사적으로 그러한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없냐고 물었다. 이런 낙도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같은 세대의 한국 젊은이들을 학교에서 철저히 가르치는 목표가 있고, 현대역사는 철저하다. 너무 분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이 '한국 식민주의자들'을 세 번 읽으면서 일본 젊은이들의 무지와 그에 따른 편견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관적인 경우 이 책은 미래에 거의 읽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후 미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했습니다. 따라서 미국 문화의 세부 사항과 탐욕을 흡수하려고 합니다. 이런 미국 숭배의 생각으로 볼 때 낙후된 개발도상국인 한국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사사람들은 현금인 관심사에서 사물에 대해 생각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많은 일본인은 키슨이 놀고 남자가 여성을 싸게 살 수 있는 경우, 면세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꽤 많은. 앞서 썼듯이 한국의 경제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번영은 한국 문화에 순수하게 매료되는 사람들의 수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저렴한 해외 목적지의 조건은 여전히 큽니다. 간단히 말해서, "위에서 봐". 미묘한 한국인은 여전히 일본인을 진정으로 용서할 수 없다고 느느라 느느라 느낀다. 이는 도조영기 시대부터 일본이 약속을 어기고 한반도를 짓밟았기 때문에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본의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나쁜 것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원칙은 일본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며칠 전, 전쟁 중에 흑백 영화를 보면서 젊은이들의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히틀러가 러시아에 대한 약속을 어기고 러시아를 침공하고 패배했다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웃었다. 토미오히지도 히틀러의 갑옷과 도지를 보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여전히 동신군대를 물리치고 서울과 부산에서 우뚝 솟은 장군의 동상을 가지고 있다. 어어떻게 보면 소름 끼치는 일이며, 일본이 무엇을 할지 모르겠어요. 전쟁이 자연스러워질 경우 약속을 어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론이 있다. 하지만 물 침공은 일방적이지만,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달리 지금부터 서로 싸울 것이다.
이 이야기로 돌아가면, 일본 젊은이들은 일본과 한국이 합병되기 전에
한반도관계의 역사를 소외시켰고, 학교에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았다. 그것을 가르쳐도 잘 가르친다. 한국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 물론, 확실히 있다, 하지만 그 때까지, 일본은 너무 많이 가르쳐 하지 않을 것 이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쏟아내는 의견들이 감독에게 쫓겨나기 때문에. 그러나 한국을 몰라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다. 한굴을 거의 배우지 않는 젊은이가 있지만, 3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는 한굴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식인이 없었습니다. 영영어 회화는 여전히 일본에서 큰 사업이되고, 지금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은 미국 사이의 중개자로서,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연결이되었다. 일본과 한국 간의 이러한 교류는 미래에 큰 변화를 예상하지만, 그 전에 일본은 일본인의 경험에서 잘 알고 있는 100년 전 일본과 한반도의 관계인 일본과 한국의 합병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그것을 잘 요약합니다. 그래서 다시 출판되고 널리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가 다시 일어났다. 지금, NHK의 큰 강에서, 나는 용마를 재생, 나는 때때로 저자를 참조하십시오. 그것은 꽤 야심 찬 마무리이며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러나 용마를 포함한 전통적인 NHK 리버 드라마가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용마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연극을 제작하면 용마가 묘사한 다양한 지역의 경제 효과가 확실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NHK는 녹슨 목적을 위해, 이 책을 읽을 때, 저자는 NHK가 그것을 큰 강 드라마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할아버지는 용마가 세상을 떠난 지 몇 년 만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룽마가 죽기 몇 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요요컨대, 용마의 자녀들이 한반도최초의 식민지였지만 일본과 한국의 합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가 말했듯이, 식민지 주민들은 한일 합병 전과 후에 패권을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다른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NHK는 유비쿼터스 식민지와 같은 식민지가 영웅과 용마가 좋기 때문에 완벽한 연극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킨'이 맞았을까? 또한, 이 책에는 오센에 그리지 않고, 더 국제적이고, 더 중요한 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책의 격동의 삶은 대부분의 한국 연극의 대본과 매우 유사하며 한국에서는 상당히 극적인 것 같다. 일본이 오가와 드라마에서 일본인과 시대를 이 책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의 의식 차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NHK는 이 책을 계속 읽으거나 식민지의 이미지를 연극으로 각색하지않을 것입니다. NHK는 최근 전쟁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조금 의도했지만 헌법은 결코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신경 쓰지 않는 역사적 유명 인사를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큰 강 드라마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할아버지의 수치심을 굴욕할 것이지만, 내가 말하지
않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수십 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동과 인상으로 가득차 있으며 여기에 기록됩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패했을 때, 할아버지는 일본으로 돌아가기보다는 한국에 영구적으로 살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재산 몰수와 기타 혼란 속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관 출신의 할아버지는 가장 어린 아이로 깃발을 들 수밖에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의 최남단 만주리에서 장사를 하며 한반도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이는 한반도의 기후를 지금의 한국 젊은이들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가끔 일본에 가도 마음이 한국에 묻히고, 한국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다는 뜻이다. 그러나 모든 한국 식민지 주민들은 한국에서 돈을 벌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오는 것을 고려했다. 이 때문에 농민들은 육체노동도, 거지가 된 도 없다. 그리고 저자의 할아버지는 도쿄 하청에서 일본 거지를 보고 놀랐고 한국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한국에서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실패하더라도 한국에 살고 싶어하고, 자연이 풍부한 시골이라 해도 지금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여유로운 노년기를 사는 것이 더 낫기 도다. 애국심은 없을 지 있지만, 수년 동안 의기애하는 분위기, 한 마디로, 메이지 맨으로 여겨지는 독특한 식민지의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할아버지는 일본인이 쌀을 먹은 동안 만주와 한국 시골의 농부들이 코량(Ke Liang)을 주식으로 먹었다는 것을 놀랐습니다. 국가는 빼앗겼을지 만, 나는 중국과 북한 모두 죽음의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사람들은 소박하고 순수하며, 처음 만난 할아버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불쌍한 행동에 시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 후에도 그 사람들 근처에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나 저자의 아버지와 제가 한국인을 이해하면 의심을 쓴다. 아무리 정인으로 아무리 부드럽게 대하는 한국인이라면 평등의 존재가 아니다. 농부로서 그는 토양을 경작하는 대신 사업에서 돈을 벌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한국 식민지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함께 당겨지기 때문에 실패로 인해 함께 당겨지습니다. 재산몰수 등 소동이 있어도 한국 일본인이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인처럼 난동을 자더라도 전후 일한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는 반도에서 계속 살았고, 일본에 대해 생각하며, 그는 전에 본 적이 없었고, 자라면서 일본에 살았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인과는 다소 겹치며, 그들은 본 적이 없다. 책에 적힌 줄거리에는 이런 장면이 있다. 같은 식민으로 서울에 사는 일본인이 있으며, 저자는 동세대 Y와 함께 공부합니다. 우주는 문 앞에 만발합니다. 한 한국 학생이 와서 꽃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며 조금 이길을 얻을 수 있을지 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그런 다음 Y는 "바카야로, 당신이 만드는 꽃을 심거나 집에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작가는 우주를 말했던 그 젊은이의 뒷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Y는 인정되지 않았다. 용기도 없을 뿐 아니라 일본을 식민지 제3대로 본 적이 없는 그는 통치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부끄러워했다. Y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한족과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이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일본에 살았던 저자들은 이 사건들을 계속 기억하고, 따끔거림처럼, 그리고 조선인에게 동정을 표했다. 교과서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민간인의 기억을 파헤친 다 그 기억을 파헤친다가 그 기억을 쌓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지 않는 한, 우리는 국가 간에 진정으로 우정을 쌓을 수 없다.●『朝鮮植民者-ある明治人の生涯』_d0053294_9525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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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우이센 |. 2010-08-17 23:59 | 진짜 책.
스위스 이스일런 >> << UKI 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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