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알라딘: 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알라딘: 무엇을 위해 살죠?

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지은이)은행나무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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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진영. 그는 노래를 부르고 만들며 가사를 쓰고 음악을 프로듀싱을 한다. 그리고 회사의 맨 처음이 되어 조직을 이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만든 노래들을 부르고 그가 키워낸 그룹들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누군가에게 그는 가수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배이자 프로듀서, 선생님이다.

그는 꽤 오랜 시간 음악을, 했다. 100곡, 200곡, 10년, 20년 끊임없이 음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내보냈다. 행복 고통 슬픔 사랑에 관해 대중들을 위무하고 위로했다. 요컨대, 그는 음악으로 존재했다. 그리고 알다시피, 결론은 성공이었다.

어쩌면 성공이란, 그에게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는 안주하지 않았다. 과거보다 현재를 그보다 미래를 더 고민했다. 지금 대중들의 마음을 찾아다녔고 다가올 사람들의 마음을 예상했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 존경받고 존중받는 삶. 하지만, 그런 그에게 실패가 찾아왔다. 뜻하지 않게, 자신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찾아온 절망들. 그리고 무너졌다.

미국에서의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되었고, 완전한 결혼이 이혼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철저하게 가로막혔다.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느껴졌다. 외롭고 허전했다. 이것저것 다른 것에 마음을 붙여봤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난 왜 태어났을까?' '날 누가, 왜 만든 걸까?'

<무엇을 위해 살죠?>는 박진영이 성공과 실패의 인생의 서사 속에서 발견해낸 삶의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 005
들어가기 전에 011

1. 초등학교 ―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다 014
2. 중 · 고등학교 ― 특별함과 멀어진 나 032
3. 대학교 ― 가수가 돼야겠어 050
4. 스타 ― 장기전략 068
5. 딴따라 ― 비닐바지를 입은 076
6. 사업가 ― JYP엔터테인먼트 084
7. 결혼 ― 꿈이 이루어지다. 그러나… 094
8. 미국 진출 ― 최초의 절망 102
9. 이혼 ― 부서진 꿈 114
10. 성경 ― 믿기로 결심하다 (2012) 124
11. 교회 ― 본의 아니게 만들어지다 152
12. Born ― 드디어 믿어지다 (2017) 158
13. 구원 ― 누가 천국에 가는가? 166
14. 믿음 ― 믿는 것과 믿어지는 것의 차이 184
15. 참교회 ― 어떻게 구별하는가? 196
16. 구원과 행위 ― 구원은 취소될 수 있나? 222
17. 나의 삶 ― 무엇을 위해 살죠? 236더보기



책속에서


첫문장
초등학교 때 평생을 지배할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P. 30 “내가 한 모든 일은 이 목표를 위한 것이었다. 그 목표는 바로 사랑이었다. (…) 남들에게 사랑이 막연한 환상이라면, 나에게는 꼭 이뤄야 하고 또 이룰 수 있다고 믿은 환상이었으며, 남들에게 사랑이 이뤄야 할 여러 목표 중의 하나라면, 나에게는 단 하나의 유일한 목표였다.”
P. 60 “김창환 형이 나를 사무실로 불러 준비 중이던 3인조 그룹을 백지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그럼 난 어떻게 하냐고 호소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너 좋은 학교 다니잖아’였다.”
P. 65~66 “토토즐 방송이 나간 지 몇 달 만에 <날 떠나지마>는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나는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불가능할 거 같아 포기했던 나의 꿈이 다시 살아났다. 내가 다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P. 108 “나는 데뷔 전 가수 오디션을 볼 때보다 더 심한 문전박대를 매일 경험해야 했다. 무명일 때 무명 대우를 받는 것보다 스타가 되었다가 무명 대우를 받는 게 더 힘들었다. 인기가수라는 타이틀은 잊은 지 오래였고, 그러면서 내 안에 배어 있던 거품은 다 빠져나갔다.”
P. 119 “결국 난 어린 시절부터 일관되게 꿈꿔왔던 내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올바르고, 진실하고,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 무엇보다고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을 이기심과 무책임이라는 칼로 찌르며 그녀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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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박진영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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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2020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CCO를 맡고 있다.


최근작 : <무엇을 위해 살죠?>,<박진영 - 1집 Blue City [재발매]>,<박진영 - 살아있네 [EP][12" LP]> … 총 33종 (모두보기)
SNS : //twitter.com/followjyp

출판사 제공 책소개


허황된 꿈을 향해 달려가던 한 인간이 결국 무너지고
다시 삶의 진정한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

박진영, 이제 나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박진영.
그는 노래를 부르고 만들며 가사를 쓰고 음악을 프로듀싱한다. 그리고 회사의 맨 처음이 되어 조직을 이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만든 노래들을 부르고 그가 키워낸 그룹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누군가에게 그는 가수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배이자 프로듀서, 선생님이다. 그는 꽤 오랜 시간 음악을, 했다. 100곡, 200곡, 10년, 20년 끊임없이 음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내보냈다. 행복 고통 슬픔 사랑에 관해 대중들을 위무하고 위로했다. 요컨대, 그는 ‘음악 하며’ 존재했다. 그리고 알다시피, 결론은 성공이었다.
어쩌면 성공이란, 그에게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는 안주하지 않았다. 과거보다 현재를 그보다 미래를 더 고민했다. 지금 대중들의 마음을 찾아다녔고 다가올 마음을 예상했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 존경받고 존중받는 삶.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비껴갈 수 없는 실패가 왔다. 뜻하지 않게, 자신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찾아온 절망들. 미국에서의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되었고, 완전한 결혼이 이혼으로 돌아왔다.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이루겠다는 허황된 꿈을 향해 달려가던 그에게 브레이크가 걸린 셈.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철저하게 가로막혔다. 마음에 커다란 구멍으로 외롭고 허전한 바람이 불어왔다. 이것저것 다른 것들에 마음을 붙여봤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난 왜 태어났을까?’
‘날 누가, 왜 만든 걸까?’

사춘기에나 할 법한 질문들이 마흔이 다 되어 찾아왔다. 그는 열심히 질문의 답을 찾기로 했다. 그가 늘 해왔던 것처럼, 적당히 넘어가지 않고, 확실한 답을 찾으려 끝까지 노력했다. 자신에게 찾아온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가 찾은 답의 시작은 삶의 진실을 ‘아는’ 것이었다. 그것을 알기 전까지는 이 마음의 병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그때, 그 앞에 성경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

이 책은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박진영이 성공과 실패의 인생의 서사 속에서 발견해낸 삶의 진실을 ‘알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화려한 스타의 보이지 않았던 인생의 굴곡에서 깨닫게 된 삶의 진실. 그 진실의 조각들을 ‘아는’ 법과 그 방법을 몰라 마음의 병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적 신앙 안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박진영의 말처럼 이 책은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가 되기를 바라는 박진영의 간절한 바람으로 출간되었다.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 나의 사랑

“내가 한 모든 일은 이 목표를 위한 것이었다. 그 목표는 바로 사랑이었다. (…) 남들에게 사랑이 막연한 환상이라면, 나에게는 꼭 이뤄야 하고 또 이룰 수 있다고 믿은 환상이었으며, 남들에게 사랑이 이뤄야 할 여러 목표 중의 하나라면, 나에게는 단 하나의 유일한 목표였다.” ―본문 30쪽

어릴 적엔 외모뿐 아니라 생각 또한 달랐다. 목표가 뚜렷했다. 초등학교 시절 첫 사랑.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온몸이 출렁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속의 모든 것들을 다 밀어내버리는 사랑. 부모님을 기쁘게 만드는 것도, 마이클잭슨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도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 하지만 심하게 거절당한 뒤,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이 얼마나 파워풀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이런 감정이 사랑으로까지 뻗어가는 것이 삶의 확고한 목표가 되었고, 그걸 위해서 그는 특별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야 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가장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볼 만한 감정이지만, 불행히도 그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그 목표는 꿈쩍하지 않았다.

비닐바지를 입은 딴따라 가수

“김창환 형이 나를 사무실로 불러 준비 중이던 3인조 그룹을 백지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그럼 난 어떻게 하냐고 호소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너 좋은 학교 다니잖아’였다.” ―본문 60쪽

운이 좋았던 걸까. 클럽 DJ였던 김창환이 혹시 가수 해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어리둥절했지만, 그는 스스로 물었다. ‘내게 가수의 재능이 있을까?’ 춤을 추고 노래를 좋아했으나 프로가 된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강력하게 추동하는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를 부추기고 있었다. 가수가 되어 무대에 선다면, 그리고 인기가수가 되어 스타가 된다면, 그가 늘 꿈꿔왔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때마침 작곡가 김형석을 만났다. 그로 인해 가수와 작곡가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고, 정식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운명의 그녀가 앞에 나타났다.

“토토즐 방송이 나간 지 몇 달 만에 <날 떠나지마>는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나는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불가능할 거 같아 포기했던 나의 꿈이 다시 살아났다. 내가 다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본문 65~66쪽

‘연대생’이라는 타이틀과 ‘댄스가수’라는 수식어와 그 뒤에 또다시 ‘뮤지션’, ‘프로듀서’, ‘사업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갔다. 뒤에 수식어가 하나씩 붙을 때마다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쳤고 앨범 판매량이 늘어갔고 인기가 치솟았고 때마침 계약이 만료되어 JYP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평생을 같이 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그녀. 이 특별한 여자를 위해 그는 성공하고 싶었다. 아니, 성공해야만 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절망들

“나는 데뷔 전 가수 오디션을 볼 때보다 더 심한 문전박대를 매일 경험해야 했다. 무명일 때 무명 대우를 받는 것보다 스타가 되었다가 무명 대우를 받는 게 더 힘들었다. 인기가수라는 타이틀은 잊은 지 오래였고, 그러면서 내 안에 배어 있던 거품은 다 빠져나갔다.”
―본문 108쪽

우여곡절이 많았다. 처음엔 잘되지 않았다. 문전박대가 일상이었다. 미국 음반사들이 k-pop은커녕 한국이란 나라조차 생소할 때였다. 누구도 한국의 인기가수 ‘박진영’을 몰랐다. 오히려 한국에서 유명한 작곡가라는 사실이 손해였다. 그냥 미국의 신인작곡가처럼 보이는 게 뽑힐 확률이 높았다. 가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쯤 한 음반회사로부터 제안이 왔고, 그 제안으로 만들었던 곡이 빌보드 4위 앨범인 Mase의 《Welcome Back》에 실리게 되었다. 입소문이 났고 미국 언론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네트워크가 움직이고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비와 원더걸스의 진출을 서둘렀다.
운이 나빴던 걸까. 어렵게 진출한 미국에서 갑자기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났다. 전세계 금융시장은 무너졌고 미국 메이저 음반사들은 투자금을 회수하기 바빴고, 모든 k-pop 프로젝트는 백지화되었다. 그렇게 5년 동안을 공들여온 미국 진출이라는 계획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회사를 휘청이게 할 만큼의 돈이 사라졌다. 무모한 도전이었다며 조롱과 비난이 쏟아졌다. 그는, 처음으로 좌절감과 무력감에 빠졌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성경적 신앙의 답 가운데

“결국 난 어린 시절부터 일관되게 꿈꿔왔던 내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올바르고, 진실하고,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을 이기심과 무책임이라는 칼로 찌르며 그녀의 곁을 떠났다.” ―본문 119쪽

운이 뭘까? 운이라는 것을 컨트롤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일까? 그는 알아야 했다. 그 명확한 답을 찾기 전까지는 그 어느 것도 마음의 빈 공간을 채우지 못했다. 더 이상 빈 공간을 없앨 방법이 떠오르지 않자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비현실적인 환상이 40년간 영혼을 마취시키고 있다가 사춘기에 했어야 할 질문들이 비로소 크게 다가온 것이다. 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왜 태어났을까? 누가, 왜 만든 것인가. 이 ‘미친 마음’에서 벗어나는 길, 그 길잡이로 성경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안에 아주 희미한, 어렴풋한 빛 한 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 진출, 이혼 등을 겪으면서 길을 읽었던 나는 확실한 답을 만나고 다시 힘차게 살기 시작했다. (…) 2년 동안 성경을 붙잡고 파헤친 덕택에,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궁금한 걸 물어볼 때마다 성경을 펼쳐서 그 답들을 찾아줄 수 있었다. 난 사람들 눈에 꽤 괜찮은 크리스천이 되어 있었다.” ―본문 144쪽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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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비종교인이 읽은 소감
말랑도서관 2021-01-19조회수 (244)공감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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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bookple

이 책의 마니아가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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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너무 일찍 품절됐네요! 제발 다시 굿즈행사 해주세요. 택배 기사님들 오랜만에 쉬시는 날이라 일부러 주말 지나고 천천히 주문하려고 기다리다가 굿즈 못 받았네요 ㅠㅠㅠ 20년 넘게 박진영 씨 팬인데 속상해요 ㅠㅠㅠㅠ
florenz 2020-08-19 공감 (13) 댓글 (0)

이 책은 가수 박진영이 ˝이제는 믿어져요!˝했던 성경이야기와 그 성경때문에 바뀐 그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책은 나에게 도전을준다. 비록 그의 구원관과는 차이가 있어도. 후속책에서 보고픈 내용은˝하나님나라에 대한 현재적 통치˝와 ˝성령님˝에 대한 그의 통찰이다.
조정희 2020-08-18 공감 (30) 댓글 (0)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을 보며 우리애가 박진영처럼만 자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 사랑 받으며 사춘기를 지낸 후 자신의 꿈을 이루며, 대단히 반듯한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찐찐찐으로 느껴졌다
- 2020-08-18 공감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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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목차안보고 샀는데;;; 챕터10부터 기독교 내용이라서 중간에 스탑했음... 아직은 크리스쳔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음 ㅠㅠ;;;
leaf2 2020-08-15 공감 (82) 댓글 (2)



특정 종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특정 종파가 떠올라 그 교리와 비교해보고 결국 그 종파의 주장과 같다고 여기게 된다. 전에 터진 기사와 정정보도까지 다시 다 읽어봤는데 그런 생각이 더 확고해진다. 게다가 그 주장을 가르쳐야만 참교회라고 말하고 있어 더 그렇다. 안타깝다...
lovedw35 2020-08-21 공감 (72) 댓글 (1)


성경공부 하기싫어요
책은 이것저것 안가리고 사는편이라
쿨하게 샀는데 챕터 10부터 당황스럽네요
구찌뽕 2020-08-20 공감 (69) 댓글 (2)


94년 데뷔때부터 박진영의 오랜팬입니다. 그의 행보를 늘 응원합니다. 단. 종교관은 그의 영역으로 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밖에 없었는데. 책을 냈다하니 읽어보려고요. 그의 생각이 정말 궁금하기도하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한번쯤은 들어보고싶네요.
포로리1 2020-08-12 공감 (59) 댓글 (0)


우울하고 인생에 답이 없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싶어서 글을 썻다면서 자기얘기밖에 없고 책의 중간부터는 갑자기 전도하고 앉아있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랑 너무 달라서 매우 실망했다
근우 2020-08-20 공감 (57) 댓글 (0)


마이리뷰


[마이리뷰] 무엇을 위해 살죠?
평소 이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 읽어보게 된거 같다.
어렸을적 부터 지금까지 제작사를 차리면서 고분분투한 여러과정들
고개를 끄떡끄떡 그러나 아쉽게도 여기까지였다.
힘든 역경 다음 보통 종교 부분들이 맥락상 많이 나온다.
역시나 다음 쳅터부터는 계속 성경이야기 나오는 구절에 성경 인용문구가 많아도 이상하게 너무 많았다.그저 개인 에세이인데 이렇게까지 많은 이유가 이상하다.

같은 기독교에서도 여러 종파 신념이 있다.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겠지만 반 쳅터 이상이 넘어가는 부분은 종교적도 아니고 많이 이상했다.부랴부랴 리뷰를 찾았더니 나와 같은 기분을 느낀 사람들이 많다.한 종교 언급 한 쳅터만 읽고 스톱해버렸다.
같은 기독교라도 반감이 들게 한다.더이상을 읽을수가 없다.


아쉽지만 성경이야기는 가볍게 시작하지 그러셨어요?
- 접기
가필드 2021-07-26 공감(6) 댓글(0)



인생책
삶의 목표가 없는 친구들을 위해 한 권 더 사서 선물하고픈 책
gkssksdywjd 2020-09-20 공감(5) 댓글(0)


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박진영이라는 가수, 그리고 그의 이니셜을 딴 JYP라는 엔터기업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책이었다. 댄스가수로 시작해 제작자로 그리고 사업가로 자신의 능력을 확장시켜나가며 많은 가수와 그룹을 성공시키는걸 넘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보다 노래는 물론 몸도 더 좋아졌다고 말하며 최근까지도 앨범을 내는 그의 내면을 볼 수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다. 그런데 책장이 넘어갈 수록 이건 좀 이상하다 싶었고 완독후 표지로 돌아와 살펴봤다.

이런 내용이면 제목이든 부제에서든 간에 '나와 성경이야기', 또는 '박진영의 성경읽기' 같은 문구가 들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일반적인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나도 강했기 때문이다. 책의 후반 절반은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있고 인용된 성경문구만해도 부지기수 였기 때문. 내용이 부실하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이정도면 간증에 대한 내용만 없을 뿐 기독전문서점에 팔아도 되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앞부분에 서술된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성장기와 더불어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 딴따라로서의 당당함을 드러낸 부분, 미국시장에 대한 도전,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마인드에 대한 스토리는 괜찮았는데 교회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는 이게 에세이인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차라리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와 종교관련한 테마를 따로 분리해서 출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한때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뭐랄까 보통 크리스천들이 스스로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어떤 확신이 들지 않아 지속적으로 다니지는 못했던 나와 비슷한 점이 있어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괜찮아서 끝까지 읽긴 했는데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본 사람들은 좀 황당할수도 있겠다 싶다. 얼마전 우연히 본 비의 유투브 채널에 게스트로 나왔을때 내 책 읽고 왔느냐는 멘트가 기억에 남아서,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상을 봤을때 보았던 열정을 책으로도 느껴보고자 선택했던 책. 방송에서 보여진 철저한 자기관리 뒤에는 이런 종교적인 신념이 뒷받침된 것이 아닌가 싶다. 목사나 전도사가 아님에도 따로 1~200명 수준의 성경공부모임까지 만들어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일주일에 두번씩, 그것도 한번은 한국어로 한번은 영어로 주도적으로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는.
- 접기
미스터빈 2020-10-08 공감(1) 댓글(0)



박진영의 건강관리와 경영철학이 궁금해서 샀던책

개인적으로는 Jyp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50살이 되어도 20대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그를 보고 자기관리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앞의 1/2은 그의 인생인데 꽤 재밌다. 후반 1/2은 종교 이야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건강관리과 경영에 대해 정리된 부분(사실 이부분 때문에 이 책을 샀다)은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yjh82 2021-02-22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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