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두산에 탑승하는 신칸센 개통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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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라야마역 프리 오픈
중국 고속철도
10월 29일 중국 길림성 장백산역에서 둔화남역까지 연결하는 고속철도(신칸센) 시운전이 시작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시운전을 시작한 것은 선양에서 가목사이를 연결하는 선가 고속철도(고철)의 일부로 전체 길이 113㎞를 최고 시속 250㎞로 길림성 조선족 자치구 내를 달려간다. 선가고철은 최고시속 350㎞의 고속철도 계획이므로 250㎞는 동계 속도로 보인다.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장백산역을 출발하면, 영경역을 경유하여 둔화남역, 한층 역 앞의 둔화역에서 장춘과 훈춘을 잇는 나가 고철에 접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가하타고철에 접속하면, 장춘역이나 연길역에서 장백산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한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진행한 장백산 개발
최근 중국은 중조 국경이기도 한 장백산(白頭山)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08년에는 장백산공항을 개항시키고, 다음 2009년에는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로 불리는 만달 장백산 국제스키장 등을 잇따라 개업시키고 있다.
이들 장백산 개발은 내년 개막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그 앞의 윈터 스포츠 대국 구상을 염두에 계획된 것이 된다.
당연히 관광지로서 정비하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것도 계획되고 있어, 특히 백두산에의 생각이 강한 한국인 관광객을 주안에 두고 있었다 . 한국에서 직항편이 있는 연길과 심양에서 신칸센으로 장백산을 찾는 한국인이 늘어나는 것을 현지관광 관계자는 뜨거운 기대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2017년 3월부터 본격화한 금한령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단체여행이 금지.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심증악화의 영향도 있었고,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관광객도 두터워져 감소로 돌아가는 사태가 됐다.
게다가 2020년 초의 신형 코로나 쇼크로 관광객의 중국 입국이 금지되어 중국 관광업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인기였던 류이→백두산→혜산 견학 코스
“코로나 전까지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길공항에서 마중나와 용정에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윤동주관계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인들에게 성지로 여겨지는 장백산으로 오르며 중조 국경을 따라 남하 하여 조선을 바라 보면서 중국 측이 언덕이 있기 때문에 조선 혜산 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최적의 장소 장백로 말한다 코스가 인기였다지만 ... "(연길 여행사)
북한 혜산과 접하는 장백 조선족 자치현은 1400㎞의 중조국경에서 북한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현재 중국인 유튜버가 장백을 찾아 혜산의 북한인을 촬영,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해 벌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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