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원불교 김주원 종법사 "여성 교무 독신 서약 없앤다."

원불교 김주원 종법사 "여성 교무 독신 서약 없앤다."

그럼 당장 화가 올라올 때는 어떡하나.  
  
응답 :“멈추는 연습부터 해보라. 정말 사고가 날 상황에서는 화를 멈추기 어렵다. 그러니 사고가 안 날 상황일 때 자꾸 멈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서랍을 열 때마다 멈추는 연습을 하는 사람도 있고, 현관에서 신발을 벗으면서 멈추는 연습을 하는 교도도 있다. 그런 사소한 경계에서 멈추는 연습을 하다 보면 멈출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원불교 교도인 부모가 아이에게 야단을 쳤다. 아이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평소와 반응이 달랐다. 다시 야단을 쳤더니 그래도 아이는 가만히 있었다. 부모가 물었다. ‘너 뭐 하냐?’ 그랬더니 아이는 ‘멈추고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원불교 교당에 몇 차례 나온 아이가 그걸 이미 써먹고 있었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을 때 자신의 감정을 멈춘 채 내면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연습을 해보라.”


[출처: 중앙일보] 원불교 김주원 종법사 "여성 교무 독신 서약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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