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를 위해 2021
한일 사회에서 망각 된 심신의 '감옥'
마이니치 신문 2021/8/27 유료 기사 6773 문자
광복절 기념식에서 연설하는 한국의 文在 호랑이 대통령. 일본에 대화를 촉구했지만, 역사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보이지 않았다 = 서울에서 2021 년 8 월 15 일 청와대 청와대 제공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에 대해서,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 (유네스코)의위원회는 7 월 전시에 일하게 된 한반도 출신의 전 징용 공에 대한 설명이 " 불충분하다 "며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일본 정부는 2015 년 가입시 "스스로의 의사에 반하여 끌려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게 된 많은 한반도 출신자가 있었으면"을 설명하겠다고 약속 한 바있다. 등록에 난색을 나타내는 한국 정부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였다. 쌍방의 국민이 공유 할 수있는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 · 세종대의 朴裕河 (박 유하) 교수는 한일 사회에서 잊혀진있게하는 전 징용 공의 고난에 더 눈을 돌리게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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