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6

박한식 ‘평화에 미치다’ 한겨례 기고 다시 읽기 – 박한식 사랑방

박한식 ‘평화에 미치다’ 한겨례 기고 다시 읽기 – 박한식 사랑방

밑일수록 오래된 것 - 밑부터 읽을 것

[1-15] 평화 편
[16-25] 통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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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미국 편
[35-46] 한국편 - 미국 가기 전

한겨례 기고 다시 읽기 – 박한식 사랑방


한겨례 신문에 연재 된 ‘평화에 미치다’ 글 모음밑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1. 길을 찾아서-45회 한민족 통일 실천방안-마지막회
  2. 길을 찾아서-44회 나의 통일론 (하)
  3. 길을 찾아서-43회 나의 통일론(상)
  4. 길을 찾아서-42회 ‘트랙2 회담’ 성사시키다
  5. 길을 찾아서-41회 국제문제연구소(GLOBIS
  6. 길을 찾아서 (40회) 내가 학문하는 목적은
  7. 길을 찾아서 (39회) 조지아주 애선스 입성기
  8. 길을 찾아서-38회 조지아대학 교수가 되다
  9. “1960년대 ‘반전운동 기지’ 미네소타에서 ‘평화학’ 초석 다졌다”
  10. “모두 이산의 민족이니 ‘750만 재외동포’는 통일 자산이다”
  11. “마틴 루서 킹의 모교에서 준 ‘예비 노벨평화상’…과분할 뿐이다”
  12. “북한 농학자들 ‘미국 농축산업 견학’ 제안에 뛸듯 반겼다”
  13. “두 기자 석방 위해 평양행…북은 ‘빌 클린턴 특사’ 고집했다”
  14. “한국전쟁 70년…미국의 ‘북한 악마화’ 넘어서야 끝난다”
  15. “개성에 이산가족 상봉지구 만들어 ‘민족의 한’ 풀어주길”
  16. “미국 첫 방문한 덩샤오핑 배려로 하얼빈 가서 고모 상봉했다”
  17. “세상 부럼 없다는 북한 사람들 ‘행복지수’ 잣대부터 다르다”
  18. “주체사상-마오쩌둥사상 ‘뿌리’ 같아 유사하지만 ‘표절’ 아니다”
  19. “김일성 없는 북한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주체사상 때문이다”
  20. “북한은 어버이수령이 지배하는 거대한 가족국가다”
  21. “북한에서 가장 완벽한 ‘사회정치적 생명체’는 김일성이다”
  22. “북한은 주체사상의 나라…‘역지사지’ 눈으로 봐야 보인다”
  23. “허정숙 초청으로 첫 방북…머리에 뿔 달린 악마들 없었다”
  24. “북한 실세는 누구인가…집단의사결정 모르는 우문일 뿐”
  25. “사회주의 국가 ‘북한’ 이해하려면 ‘선’ 넘어 생각해야 한다”
  26. “미국 민주주의는 과연 한국이 따라야 할 표준인가”
  27. “정반대 기독교인 대통령 ‘카터-부시’…민주주의 다양성 상징”
  28. “이방인 반세기 ‘미국 민주주의’ 관찰해보니 선망과 달랐다”
  29. “인디언부터 테러까지…미국은 ‘십자군의 악마’ 찾고 있다”
  30. “미국 역사에서 발견한 ‘전쟁병’…첫번째 원죄는 노예제도다”
  31. “정당성 없는 미국의 베트남전쟁…한국군 파병 명분도 없었다”
  32. “요지부동 한반도 냉전 ‘미국 지적 식민지화’ 탓도 크다”
  33.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34. “100달러로 시작한 워싱턴살이 홀서빙하며 ‘노예문화’ 실감했다”
  35. “4·19 그날 경무대 앞에서 총격 겪으며 ‘민중혁명’ 체험했다”
  36. “박종홍·니부어·강원용·함석헌…사상의 바다 헤매다”
  37. “고교시절 적십자 활동하며 인생 동반자도 스승도 만났다”
  38. “아버지 ‘빨갱이’ 고초에 정치인 꿈꾸다 ‘소년 웅변왕’ 됐다”
  39. “안식처 찾아 귀향했으나 또다시 ‘전쟁 참상’ 겪어야 했다”
  40. “어릴 적 만주땅 즐비했던 주검 보면서 ‘평화병’ 걸렸다”
  41. “김일성의 이율배반적 유훈…트럼프는 이해하는가”
  42. ‘칠흑같은 북한’ 한반도 야경 사진의 진실은 무엇인가
  43. “제재에 굶어 죽는 북한 아이들…관리들 껴안고 울었다”
  44. “클린턴 행정부는 내게 자꾸 물었다…영변 폭격하면 어찌될까”
  45. “한반도 평화해법 제시하겠다”
  46. “클린턴 ‘카터 평양행’ 돌연 승락하자 김영삼도 급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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