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평화 편
[16-25] 통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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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미국 편
[35-46] 한국편 - 미국 가기 전
한겨례 기고 다시 읽기 – 박한식 사랑방
한겨례 신문에 연재 된 ‘평화에 미치다’ 글 모음밑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 길을 찾아서-45회 한민족 통일 실천방안-마지막회
- 길을 찾아서-44회 나의 통일론 (하)
- 길을 찾아서-43회 나의 통일론(상)
- 길을 찾아서-42회 ‘트랙2 회담’ 성사시키다
- 길을 찾아서-41회 국제문제연구소(GLOBIS
- 길을 찾아서 (40회) 내가 학문하는 목적은
- 길을 찾아서 (39회) 조지아주 애선스 입성기
- 길을 찾아서-38회 조지아대학 교수가 되다
- “1960년대 ‘반전운동 기지’ 미네소타에서 ‘평화학’ 초석 다졌다”
- “모두 이산의 민족이니 ‘750만 재외동포’는 통일 자산이다”
- “마틴 루서 킹의 모교에서 준 ‘예비 노벨평화상’…과분할 뿐이다”
- “북한 농학자들 ‘미국 농축산업 견학’ 제안에 뛸듯 반겼다”
- “두 기자 석방 위해 평양행…북은 ‘빌 클린턴 특사’ 고집했다”
- “한국전쟁 70년…미국의 ‘북한 악마화’ 넘어서야 끝난다”
- “개성에 이산가족 상봉지구 만들어 ‘민족의 한’ 풀어주길”
- “미국 첫 방문한 덩샤오핑 배려로 하얼빈 가서 고모 상봉했다”
- “세상 부럼 없다는 북한 사람들 ‘행복지수’ 잣대부터 다르다”
- “주체사상-마오쩌둥사상 ‘뿌리’ 같아 유사하지만 ‘표절’ 아니다”
- “김일성 없는 북한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주체사상 때문이다”
- “북한은 어버이수령이 지배하는 거대한 가족국가다”
- “북한에서 가장 완벽한 ‘사회정치적 생명체’는 김일성이다”
- “북한은 주체사상의 나라…‘역지사지’ 눈으로 봐야 보인다”
- “허정숙 초청으로 첫 방북…머리에 뿔 달린 악마들 없었다”
- “북한 실세는 누구인가…집단의사결정 모르는 우문일 뿐”
- “사회주의 국가 ‘북한’ 이해하려면 ‘선’ 넘어 생각해야 한다”
- “미국 민주주의는 과연 한국이 따라야 할 표준인가”
- “정반대 기독교인 대통령 ‘카터-부시’…민주주의 다양성 상징”
- “이방인 반세기 ‘미국 민주주의’ 관찰해보니 선망과 달랐다”
- “인디언부터 테러까지…미국은 ‘십자군의 악마’ 찾고 있다”
- “미국 역사에서 발견한 ‘전쟁병’…첫번째 원죄는 노예제도다”
- “정당성 없는 미국의 베트남전쟁…한국군 파병 명분도 없었다”
- “요지부동 한반도 냉전 ‘미국 지적 식민지화’ 탓도 크다”
-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 “100달러로 시작한 워싱턴살이 홀서빙하며 ‘노예문화’ 실감했다”
- “4·19 그날 경무대 앞에서 총격 겪으며 ‘민중혁명’ 체험했다”
- “박종홍·니부어·강원용·함석헌…사상의 바다 헤매다”
- “고교시절 적십자 활동하며 인생 동반자도 스승도 만났다”
- “아버지 ‘빨갱이’ 고초에 정치인 꿈꾸다 ‘소년 웅변왕’ 됐다”
- “안식처 찾아 귀향했으나 또다시 ‘전쟁 참상’ 겪어야 했다”
- “어릴 적 만주땅 즐비했던 주검 보면서 ‘평화병’ 걸렸다”
- “김일성의 이율배반적 유훈…트럼프는 이해하는가”
- ‘칠흑같은 북한’ 한반도 야경 사진의 진실은 무엇인가
- “제재에 굶어 죽는 북한 아이들…관리들 껴안고 울었다”
- “클린턴 행정부는 내게 자꾸 물었다…영변 폭격하면 어찌될까”
- “한반도 평화해법 제시하겠다”
- “클린턴 ‘카터 평양행’ 돌연 승락하자 김영삼도 급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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