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Yuha
Yi San 너튜브.^^
그냥 정체 됐으면 괜찮은데 영향력이 큰 바람에 심하게 오염시켰죠.
그래도 90년대 이후 30년동안 그런 세월이었으니 이제 제자리로 돌려야겠죠.
30년 정착된 인식을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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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San
그들은 이미 학계에서 주류가 됐고, 비주류를 적대시 하죠. 그냥 적폐라고.. 사실, 한홍구나 김동춘이 인물 설명하면서 역사를 풀어내려느는 글이나 강연을 보면, 민중사관도 아니예요. 그냥 엘리트주의적 민중주의죠. 그래도 내가 저 사람들보다는 radical하게 역사도 세계도 본다지만,한국현대사가 저 사람들 생각처럼 그리고 저 사람들 Greek Chorus처럼 단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미중일 모든 문제가무지 복잡한 문제입니다. 동북아가 정치 군사적으로 역동하는 시기에 저런 사람들이나 문정인이 지적 좌장을 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정인은 대북정책 입안자답게 실패담이라도 써서 남겼으면 좋겠어요. 그나마 그것 읽고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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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Yi San 두 사람 다 책이나 논문밖에 읽은 적이 없었는데 대중강연을 보니 결이 또 다르더군요.
학문이 운동화되면 단순해질 수 밖에 없지요.
문정인 교수는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미국에서 가르쳤던 경험도 있으니 북미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