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 나루사와 아키라 2004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8 | 나루사와 아키라 | 알라딘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8
나루사와 아키라 (지은이),박경수 (옮긴이)소화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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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재 1 부. 근대적 사회질서의 형성 제 2 부. 역사적 기원



저자 및 역자소개
나루사와 아키라 (成沢 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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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최근작 :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 총 3종 (모두보기)

박경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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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마이리뷰

일본적 한국질서의 기원

일본적 우리를 검토해 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연구서이다.

일본 경찰은 탄생기에 예방을 요체로 하였다는 것은 중요한 대목이다. 그간 식민지 일제 경찰의 잔악상에 근거하여 진압경찰의 이미지로만 생각해 왔다. 위생경찰이 콜레라 유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찰권 비대성의 대표적 예시로서 위생경찰이 논의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시 일본은 개항으로 인해 엄습해 오던 각종 질병감염에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방역은 국가적으로 대처할 제일의 과제였을 것이다. 그러한 임무에 경찰이 동원된 것은 경찰권 비대의 단점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군대 관물대 정리의 기원을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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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au 2010-08-19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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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과학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4 | 이시다 다케시 2003

일본의 사회과학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4 | 이시다 다케시 | 알라딘


일본의 사회과학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4
이시다 다케시 (지은이),한영혜 (옮긴이)소화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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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 문제제기 제1장 일국독립과 국가학 제2장 사회의 의식화와 사회정책학회 제3장 민중의 등장과 시민 사회의 자기주장 제4장 계급의 출현과 사회과학 제5장 위기의식과 민족 협동체 제6장 패전 후 사회과학의 소생 제7장 시민의 분출과 현대 사회과학의 과제 맺음말: 일본 사화과학의 반성 후기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약력



저자 및 역자소개
이시다 다케시 (石田 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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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과학>

최근작 : <일본의 사회과학> … 총 8종 (모두보기)

한영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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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대학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를 마쳤고, 일본 쓰쿠바대학 사회과학연구과에서 ‘일본의 사회의식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도쿄대학·교토대학 객원교수, 스탠퍼드대학교 방문교수, 한국사회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수년간은 냉전기·탈냉전기 재일한인과 분단된 본국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최근작 : <재일동포와 민족무용 : 냉전의 문화지형과 디아스포라 정체성>,<경계와 재현 : 재일한인의 국적, 사회 조사, 문화 표상>,<재일동포와 민족무용 : 냉전의 문화지형과 디아스포라 정체성 (양장)> … 총 14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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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과학

한림대 에서 나오는 일본학 총서라는게 있는데, 사실 잘은 모른다. 그런 일본학 서적 시리즈가 있다는 것 정도만 안다. 그리고 문고판이라 가격이 싸다는 것도 안다. 단지 값이 싸다는 이유로 사서 본 책. 그러나 값이 싸다고 내용이 싸구려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일본의 사회과학을 소개하는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쉬우며 종합적이다.

재밌게 읽었지만 현대 일본 사상사는 물론 일본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이 얇아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은 모르는 대로 넘어가며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적은 분량으로 일본의 근현대 사상사를 비교적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상사를 전체적으로 포괄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저자는 이 복잡다단한 사회과학의 흐름을 정리하기 위해 사회과학의 통합과 분열을 중심으로 근 현대 사상사를 서술하고 있다.

물론 서문에서 밝힌 저자의 방법론은 이와 다르다. 저자는 이 책의 방법을 1) 역사적으로 2) 일본 사회 그 자체의 발전과 관련지어 3) 종합적으로(개별 분과학문을 넘어선) 4) 일본과 다른 사회와의 비교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목적을 성취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획의 경우 무엇을 담아냈느냐 보다 무엇을 덜어냈으며 어떻게 묶어냈는가가 중요해진다. 나는 이 책 말고 일본 사상사에 대해서 접한 내용이 없으므로 다른 것들에 대해서 판단하기는 어렵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일본 지성계가 하나의 공통 의제로 관심을 모으고 공동체적인 정서를 공유한 것은 세 번 일어났다. 한 번은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국가의 건설과정이다. 어떤 국가를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 모두가 골몰했던 시기였다. 또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관료집단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것도 지식인들이 국정에 참여한 주요 이유가 되었다. 이후 관료제가 정비되면서 지식인들은 상아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국가학에 매몰되었던 사회과학도 분과별 분화가 시작되었다.

두 번째인 쇼와 초기 맑스주의의 유행은 사회과학의 독점현상이었다. 이 시기 맑스주의의 유행은 일본 자본주의의 발전과 러시아 혁명, 일본 공산주의 운동의 성장등과 떼어 놓고는 생각 할 수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당대 지식인들을 싫든 좋든 맑스주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끔 했던 맑스주의의 매력은 보편성, 체계성, 비판성이었다. 맑스주의는 메이지 초기 이후 개별 학문으로 분화해가던 지식공동체를 하나로 다시 묶어내는 역할을 했다. 마루야마 마사오는 맑스주의로 인해 비로소 사회과학이 사회현실을 법학, 철학, 역사, 경제, 정치등과 같이 개별적으로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들을 상호 관련지어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했으며, 과학자는 일정한 가치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지적 조작을 하는 것임을 밝혔다는 것을 이 시기 맑스주의의 의의로 정리했다.

일본이 전쟁으로 치달으면서 붕괴된 사회과학이 다시금 하나로 모아진 것은 패전과 점령이후다. 저자는 마루야마의 개념을 빌려 이 시기의 지식인들을 ‘회한(悔恨)공동체’라고 부른다. 戰前에 대한 반성과 죄스러움이 모두를 괴롭게 했으며 끝까지 타협하지 않았던 공산주의 운동에 대한 경외가 모두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 시기 맑스주의가 쇼와 초기에 가졌던 맑스주의의 문제점, 즉 수입성, 교조주의, 내부대립의 문제는 여전했다. 결국 50년대 초반이 지나면서 회한공동체는 무너지게 된다.

그렇다고 저자가 지식인들의 통합과 분화에 대하여 뚜렷한 주관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통합은 통합대로 분화는 분화대로의 이유와 과정이 있었을 뿐이며 저자는 이를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다.(그에 비해 모두가 대동단결하여 한 목소리 내기를 원하는 한국의 지식인들은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일본에 대한 많은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입문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정보의 출전과 심도 있는 독서를 안내한다는 점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책은 쉽게 쓰여 질 수 없는 책이다. 또한 저자의 문제의식은 단순히 일본의 사상사를 개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자칫 이해하기 힘든 사상사의 흐름들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이 책이 70년대 까지만을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저자가 이미 80을 넘은 고령이므로 후속작업이 이루어 질 것 같지는 않다.

하나 궁금한 것은 저자가 책을 출판한 것이 80년대 초반인데, 이 당시 원고의 초안을 마루야마 마사오을 중심으로 한 비교사상사 연구회에서 발표하고 비판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연구작업이 하나의 사상사로 정리된 것에 대해 마루야마 마사오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또한 저자인 이시다 다케시는 마루야마의 제자다.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을 공개된 공간에서 객관적으로 다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구의 성패를 떠나서 그런 시도 자체가 존경스러워 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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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2008-11-24 공감(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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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제 국가의 성립과 종교변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7 | 야스마루 요시오 | 알라딘

천황제 국가의 성립과 종교변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7 | 야스마루 요시오 | 알라딘


천황제 국가의 성립과 종교변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7
야스마루 요시오 (지은이),이원범 (옮긴이)소화20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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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 후지무라 미치오 1997

청일전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 | 후지무라 미치오 | 알라딘


청일전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7
후지무라 미치오 (지은이),허남린 (옮긴이)소화1997-05-22



목차


1. 서론:일본 군국주의와 동아시아
2. 청일개전을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
3. 무쓰(육오)외교
4. 전쟁의 경과와 대조선 정책의 전개
5. 청국영토의 침입
6. 시모노세키조약과 삼국간섭
7. 대만점령과 전후경영
8. 결론;청일전쟁의 역사적 의의



저자 및 역자소개
후지무라 미치오 (藤村 道生 )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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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최근작 : <청일전쟁> … 총 2종 (모두보기)

허남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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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최근작 : <조선시대 속의 일본> … 총 2종 (모두보기)




제국주의 준비 여정....




1853년 미국의 동인도함대 제독인 페리에 의해 강제로 개항을 한 일본이 이후 1868년의 메이지유신을 거쳐 1894년 청일전쟁에 이르기까지의 산술적인 시간은 불과 40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은 개항당시에 경악스런 눈으로 쳐다보던, 미국의 쇠로 만든 배(군함)를 불과 20-30년 만에 건조해 내었고 성능과 규모도 당시의 동북아 전통의 강국이었던 중국을 능가한 것이었다.



중간에 메이지유신이라는 그들 나름의 효율적인(번체제보다는..) 정치적 변동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아시아의 소국에 머물렀던 일본의 변신은 놀라웠다.



당시 일본이 근대화의 방법으로 선택한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천황을 비롯한 관료집단은 물론, 특히 언론이 거의 모든 사안에서 한 술 더 떠서 선동하고 있음은 오늘날에도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일전쟁에 승리하고도 삼국간섭에 의해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일본은 이 전쟁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한 제국주의체제의 일원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들의 근대를 위한 첫 발걸음과 그 이후의 행보는 이후 아시아 민중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고통을 선사했음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일본은 헌법 개정을 완료하고 착실한 군비증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서북공정을 마무리하고(물론 요즘의 티벳 사태를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신문 어디를 찾아봐도 세계정세와 동북아 정세에 대비한 준비와 대안마련에 대해서는 찾을 수가 없다.




이 책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시작에 대한 기록이었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의 일본 관리들이 세계정세를 보는 눈은 냉철했고 그들의 준비는 무서울 만큼 치밀했다고 이 책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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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2008-03-28 공감(0) 댓글(0)

중국사상과 일본사상 | 쓰다 소키치 1996

중국사상과 일본사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 | 쓰다 소키치 | 알라딘


중국사상과 일본사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
쓰다 소키치 (지은이),남기학 (옮긴이)소화1996-03-25





목차


머리말

1부. 일본은 중국 사상을 어떻게 수용하였는가

1. 중국 사상의 개관
2. 중국 사상의 수용방식
3. 선도 및 국학에 관하여
4. 일본인의 생활과 중국 사상

2부. 동양 문화란 무엇인가

1. 동양이란 호칭
2. 중국 문화와 인도 문화
3. 일본과 이른바 동양
4. 현대생활과 이른바 동양

역자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쓰다 소키치 (津田 左右吉 )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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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문대학(와세대학)에서 일본 사상사를 전공하고 1891년에 졸업하였다.
지은책으로는 <문학에 나타난 국민사상의 연구> (전5권), <선대사의 연구>, <일본상대사 연구>, <도가의 사상과 그 전개> 등이 있다.

최근작 : <중국사상과 일본사상> … 총 13종 (모두보기)

남기학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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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거쳐 교토대학교에서 일본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일본사학회 회장이었으며 2019년 현재 한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마쿠라 시대의 정치사·사상사·대외관계사를 전공하고 있다.
저서로 『가마쿠라 막부 정치사의 연구』 『蒙古襲来と鎌倉幕府(몽고의 침입과 가마쿠라 막부)』가 있고, 공저로 『일본사의 변혁기를 본다』 『아틀라스 일본사』 『몽골의 고려·일본 침공과 한일관계』 『기억의 전쟁』 『일본의 이해』 등이 있다. 역서로는 『신황정통기』 『일본 사회의 역사(中)』 『중국 사상과 일본 사상』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세 일본의 외교와 전쟁」 「‘武威(무위)’를 통해서 본 鎌倉幕府(가마쿠라 막부)의 성립과 발전」 「鎌倉幕府(가마쿠라 막부)의 ‘武威(무위)’의 諸相(제상)」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마쿠라 막부 정치사의 연구> … 총 6종 (모두보기)

한국과 일본 : 상호인식의 역사와 미래 | 하우봉 2005

한국과 일본 : 상호인식의 역사와 미래 | 살림지식총서 190 | 하우봉 | 알라딘

한국과 일본 : 상호인식의 역사와 미래 | 살림지식총서 190
하우봉 (지은이)살림2005









책소개
한국과 일본의 상호인식의 역사와 전망을 소개한 책. 양국간의 서로의 시각의 발생배경과 변천과정 등, 두 나라의 관계변천사를 추적한다. 책은 상호인식의 개선이야말로 한일관계의 관건임을 강조하며, 이성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신화와 유물을 통해 관계를 짐작할 수밖에 없는 아득한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두 나라 간의 교류는 수천 년간에 걸친 집단적 체험의 산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지적하는 저자는 양국의 역사 전개를 살펴보며 한일관계에 대한 양국민 자세에 대해 '화해와 이해'를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상호인식의 역사적 전개
근현대의 상호인식
양국간 상호인식의 특성
한일관계의 전망과 제언
맺음말



저자 및 역자소개
하우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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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일관계사학회, 한국실학학회 회장 역임
『조선시대 해양국가와의 교류사』, 경인문화사, 2014. 『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경인문화사, 2020.

최근작 : <이재 황윤석 연구>,<왕인박사>,<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 총 21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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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살림지식총서 501~598 세트 - 전93권>,<[큰글자책] 생성형 AI>,<생성형 AI>등 총 1,468종
대표분야 : 요리만화 13위 (브랜드 지수 6,921점), 성공 27위 (브랜드 지수 88,370점), 일본소설 27위 (브랜드 지수 47,9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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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상호인식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이 서로 상대방을 어떻게 인식해왔는가에 관한 책입니다. 서로 다른 상대방이 상대방을 인식하는 것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마음을 연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양국 사이에 있어온 좋지 못한 과거의 기억들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일본은 가깝지만 결코 반갑지 않은 이웃이었습니다. 반면에 일본에게 우리는 어떤 존재로 비쳤을지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간극을 좁혀가는 것이 서로 미워하기에는 너무 가까이 있는 나라와의 사이에 있어야 할 문제 해결의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래서 건설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비젼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 좋은 생각과 제안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이웃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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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8-01-14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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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강재언 외 2005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50 | 강재언 외 | 알라딘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50
강재언,하우봉,김동훈,홍성덕 (지은이)소화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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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 식민지 지배의 산물인 재일동포 사회의 실상을 역사적, 정치적, 법적 측면에서 조명한 입문서.

1세대 재일 지식인인 저자들은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외국인 등록법 등 일본 사회의 차별정책을 비판하고 국제화의 관점에서 재일 한국, 조선인을 소수민족으로서 관용적으로 처우해줄 것을 요구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재일 동포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의 자발적인 관심을 촉구한다.


목차


- 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 머리말
- 개정판에 부쳐
- 서문

1. 재일 한국인의 형성사
1) 병합 이전의 재일 한국인
2) 전전기의 한국인 도항 과정
3) 재일 한국인의 지역 분포와 생활

2. 식민지 시대이 법적 지위-법적 지위를 고려한 관점
1) 한일병합과 일본 국적의 강제 부여
2) 황민화와 '제국 신민'으로서의 권리 부여

3. 전후 일본의 한국 . 조선인
1) 전후의 귀국과 잔류
2) 전후의 인구동태와 지역 분포
3) 직업 . 생활 . 교육
4) 일본 사회로의 정주화 경향

4. 해방 후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1) 연합국 점령과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2) 국적에 기초한 자의적 차별
3) 한일법적지위협정
4) 국제인권법의 발전과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 <자료> 재일 한국 . 조선인에 관한 법률 . 정치연표
- 참고문헌
- 역자후기
-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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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강재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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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1953년 오사카 상과대학 연구과를 수료하고 1968년까지민족운동에 참여했다. 1970년대 초반부터는 근대조선의 사상적 수맥을 찾는 데 주력하고 다산 정약용 연구에 매진했다. 한국 근대사상사를 전공하여 1981년 교토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교토 하나조노 대학에서 촉탁교수로 강의했으며, 2005년 현재 같은 대학의 문학부 객원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선비의 나라 한국유학 2천 년>, <한국의 근대사상> 등이 있다.

최근작 : <조선통신사의 일본견문록>,<선비의 나라 한국유학 2천년>,<한국사 43> … 총 11종 (모두보기)

하우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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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일관계사학회, 한국실학학회 회장 역임
『조선시대 해양국가와의 교류사』, 경인문화사, 2014. 『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경인문화사, 2020.

최근작 : <이재 황윤석 연구>,<왕인박사>,<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 총 21종 (모두보기)

김동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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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충청북도 영동출생. 1968년 교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74년 법학박사 학위 취득. 현재 류타니 대학 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인권, 자결권과 현대국제법> <국제법 1>(공저), <국제법 인문>(공저) <국제기구>(공저)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국제법과 재일 한국, 조선인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최근작 :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홍성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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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 1985년 전북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1994년부터 2년간 일본 게이오 대학 방문 연구원. 현재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의 학예연구사로 있다. 저서로는 <17세기 조일외교사행 연구> <국역 증정교린지>(공역) 등이 있다.

최근작 :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강재언(지은이)의 말
매년 귀화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해방 후 50여 년간 '재일 60만' 대부분은 민족의 정체성을 고수하면서 살아 왔고, 부당한 차별에 항거해서 투쟁해 온 해외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한국말을 모르거나 서툴지만 일본에서 출생한 세대가 국적에 의한 차별과 배타로 생존권을 위협당하면서도 자기 나라 국적을 고수한다는 사실은 세계에도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일본에서의 민족적 편견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그릇된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나라의 자세를 바로잡아야 다른 나라의 자세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이 우선 한국에서 재일 한국인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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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사회에 대한 개관서로..

* 느낀점

일본에 와서 살수록 '재일동포'라고 묶어서 부르는 이 집단이 단순하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조총련계가 있고 ,민단계가 있고
근래에는 이 둘 사이가 모호해지고 있고, 또 뚜렷해지고 있고
언제 일본에 건너왔느야에 따라 삶의 형태도 다르고 계층도 달라지는 재일동포라는 집단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한림신서-일본학총서를 주문하던차에 함께 주문하여 읽었다.

여러면의 저자가 나누어서 담당해서 그런지 내용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일본에서 쓰여진 책이 늘 그럿듯, 자료집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보기에는 너무 길다.

하지만 한국에서 몰아서 '재일동포'라고 불리우는 사회에 대한 개관으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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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최 2007-07-20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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