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The End of Concern: Maoist China, Activism, and Asian Studies

The End of Concern: Maoist China, Activism, and Asian Studies




The End of Concern
Maoist China, Activism, and Asian Studies
Read the Introduction


Book

Pages: 280

Illustrations: 2 photographs

Published: October 2017


Author: Fabio Lanza
Subjects
Asian Studies > East Asia, History > Asian History, American Studies

In 1968 a cohort of politically engaged young academics established the Committee of Concerned Asian Scholars (CCAS). Critical of the field of Asian studies and its complicity with the United States' policies in Vietnam, the CCAS mounted a sweeping attack on the field's academic, political, and financial structures. While the CCAS included scholars of Japan, Korea, and South and Southeast Asia, the committee focused on Maoist China, as it offered the possibility of an alternative politics and the transformation of the meaning of labor and the production of knowledge. In The End of Concern Fabio Lanza traces the complete history of the CCAS, outlining how its members worked to merge their politics and activism with their scholarship. Lanza's story exceeds the intellectual history and legacy of the CCAS, however; he narrates a moment of transition in Cold War politics and how Maoist China influenced activists and intellectuals around the world, becoming a central element in the political upheaval of the long 1960s.View Less

Praise


“Fabio Lanza takes us into an almost forgotten moment in the history of Chinese studies. With precision, care, theoretical smarts, and an astonishing attention to detail, he shows how an engaged band of thinkers grappled with Maoism and the Cultural Revolution while collectively opposing the US war in Vietnam. This is not simply an exercise in rethinking a moment in the Cold War history of sinology. Rather, Lanza situates his study in the wider discursive and activist space of global Maoism, revealing the myriad ways in which Maoism was embraced as an alternative to the time’s capitalist modernity and imperialism. And he makes a compelling case for why revisiting and rethinking the global Maoism of the 1960s is more urgent than ever. The End of Concern is essential reading for our contested present and uncertain future.” - Ralph A. Litzinger, coeditor of Ghost Protocol: Development and Displacement in Global China

"Carefully reconstructing the documentary record of the Committee of Concerned Asian Scholars, Fabio Lanza brings unknown, forgotten, and disavowed material to light. With superior research, compassionate critique, and clear, accessible writing, he has defined this period's intellectual history. A wonderful book." - Tani E. Barlow, author of The Question of Women in Chinese Feminism

"Lanza’s book is an important historical documentation of the beginning of a shift in the scholarly study of Asia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move to critically assess the foundations of knowledge creation." - Miriam Sharma, Critical Asian Studies

"[A] thoughtful and meticulously researched study..." - Perry Johansson, Sixties

“A provocative and nuanced case study of how Maoism imported from China largely shaped the student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in the 1960s and the 1970s.” - Hongshan Li, Journal of American-East Asian Relations

"Sheds vital light on an important US New Left intervention and constitutes necessary reading for scholars of modern China and the global 1960s. . . . Lanza’s sympathetic yet critical excavation of the endeavors of CCAS offers present-day scholars, especially scholars of East Asia working in US institutions, resources to critically evaluate aspects of our own practices." - Maggie Clinton, Twentieth-Century China

"Deeply political and, indeed, personal." - Joshua Fogel, China Review International

"Fabio Lanza has an extraordinary ability to find profound historical signiificances in student organizations' publications and records. . . . The contents of The End of Concern are extremely relevant to the field [of Chinese studies] as a whole, and this book should interest all those interested in the Global Sixties, the intellectual histories of the American and French Left, fellow travelers of Maoist China, and the impact of Maoism globally." - Patrick David Buck, China ReviewView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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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ditor BiosBack to Top
Fabio Lanza is Associate Professor of History and East Asi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author of Behind the Gate: Inventing Students in Beijing, and coeditor of De-Centering Cold War History: Local and Global Change.

Table Of Contents

Acknowledgments ix
Introduction. Of Ends and Beginnings; or, When China Existed 1
1. America's Asia: Discovering China, Rethinking Knowledge 23
2. To Be, or Not to Be, a Scholar: The Praxis of Radicalism in Academia 67
3. Seeing and Understanding: China as the Place of Desire 101
4. Facing Thermidor: Global Maoism at Its End 143
Epilogue. Area Redux: The Destinies of "China" in the 1980s and 1990s 175
Notes 195
Bibliograpy 241
Index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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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8-0-8223-6947-9 / Hardcover ISBN: 978-0-8223-6932-5 / eISBN: 978-0-8223-7243-1 / DOI: https://doi.org/10.1215/9780822372431


Publicity material

2026-09-01

한국 현대 종교사 속 대안공동체 운동(풀무원, 한살림 등)과의 비교

 한국 현대 종교사 속 대안공동체 운동(풀무원, 한살림 등)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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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속에서 태동한 대표적 대안공동체·생명운동인 야마기시회, 풀무원(풀무원농장·원경선), 한살림(장일순·박재일), 그리고 인드라망생명공동체(실상사·도법스님)의 사상적 배경과 조직 운영 방식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대안공동체 및 생명운동 4대 흐름 비교

구분야마기시회 (산안마을)풀무원공동체 (원경선)한살림운동 (장일순·박재일)인드라망생명공동체 (도법)
사상적 기원일본 농본주의 신종교 (무소유 일체 조화)기독교 무교회주의 및 평화주의동학(수운 최제우, 해월 최시형) + 가톨릭 사회교리불교 화엄사상 (인드라망 연기론)
핵심 인물야마기시 미요조 (한국: 유재화 등)원경선 (풀무원농장 창립자)무위당 장일순, 박재일실상사 회주 도법스님
공동체 형태폐쇄형 의무 공동생활체 (격리된 이상촌)기독교 신앙 기반 농업 개척 공동체생산자-소비자 도농 직거래 협동조합 네트워크사찰 기반의 열린 지역 생명공동체 (마을공동체)
소유 및 경제철저한 사유재산 부정 (전 재산 공동 귀속)공동 생산·분배 중심 (이후 기업 부문 분리)사유재산 인정 하의 공생적 가격 협정 (도농 상생)사유재산 인정 및 협동조합형 순환 경제
사회적 접근내면적 특강 훈련, 초기 컬트성 논란부랑아 구제, 유기농업 개척, 평화주의생명사상 보급,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지리산 평화운동, 대안학교(작은학교), 귀농 지원

사상적 배경 및 운동 방식의 차이점

<1. 종교적 뿌리와 인간관의 차이>

  • 야마기시회 (유심론적 유토피아주의): 인간의 에고(자아)와 소유욕을 철저히 부정해야만 참된 조화가 온다고 보아, 특강을 통한 인위적 자아 해체와 절대적 집단 순응을 요구했다.

  • 풀무원농장 (기독교 평화·생명사상): 김교신, 함석헌 등으로 이어진 한국 무교회주의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복음주의적 실천으로 빈민 구제와 유기농업을 결합했다.

  • 한살림 (동학의 한울사상과 물성 존중): "사람이 곧 하늘(인내천)"이며 "만물 또한 하늘(물물천)"이라는 동학의 생명관에 바탕을 두어, 쌀 한 톨과 풀 한 포기에도 우주적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포용적 생명철학을 펼쳤다.

  • 인드라망 (불교의 연기법과 그물망 세계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불교의 상호의존적 연기론(緣起論)을 현대 생태학으로 재해석하여, 개인과 자연, 마을이 하나의 유기적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설파했다.

<2. 조직 운영과 '소유'에 대한 접근: 폐쇄적 공동체 vs 열린 연대망>

  • 폐쇄적 무소유 (야마기시): 공동체 밖의 세속 사회와 가정을 단절시키고, 사유재산과 자녀 양육권까지 공동체에 넘기도록 함으로써 내부 결속력은 극대화했으나 사회적 갈등과 인권 논란을 낳았다.

  • 개방적 도농 연대 (한살림·인드라망): 개인의 사유재산과 가족 단위를 그대로 인정한 상태에서,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직거래 협동조합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 소수만의 도피처가 아닌, 수십만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거대한 대중적 생명운동으로 확장되었다.

<3. 자본주의 시장과의 관계 설정>

  • 풀무원: 초기 공동체적 유기농업에서 출발했으나, 농산물 가공·유통의 상업적 성공 과정에서 브랜드(풀무원 기업)가 자본주의 시장 기업으로 완전히 독립·분리되는 길을 걸었다.

  • 한살림: 자본주의 시장의 수요-공급 가격 결정을 거부하고, 생산자의 생산비와 도시 소비자의 형편을 고려해 노사·도농이 협의하여 1년 단위 고정 가격을 결정하는 '생명가격' 제도를 정착시켰다.

  • 야마기시(산안마을): 독자적 유통망을 만들지 못하고 한살림 등 국내 자생 생협의 유통망에 납품하는 '공급처'로서 생태적 실용성을 타협·접목했다.

평가

야마기시회가 '외래 신종교적 열정과 폐쇄적 유토피아주의'로 출발하여 내부적 갈등을 겪은 끝에 기술 중심의 농업 현장으로 축소된 반면, 풀무원·한살림·인드라망 등 한국 자생 생명운동은 '한국적 종교 심성(동학·기독교·불교)과 개방적 사회 연대'를 결합하여 일상 속의 제도적 대안 운동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궤적의 차이를 보인다.

관련하여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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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시 실현지(산안마을)의 현재 운영 현황과 친환경 유정란 생산 등 농업 활동

경기도 화성 야마기시 실현지(산안마을)의 현재 운영 현황과 친환경 유정란 생산 등 농업 활동


세진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야마기시 실현지인 <산안(山岸)마을>의 현재 운영 현황과 친환경 양계 및 농업 활동의 특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화성 산안마을의 현재 운영 현황과 농업 활동

<1. 산안마을의 정체성과 기본 구조>

  • 198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야마기시 실현지: 일본 야마기시즘의 이념을 받아들여 조성된 공동체로, 토지와 시설, 생산 수단을 공동 소유하고 공동 취사·공동 노동을 하는 생활 공동체다.

  • 무소유·공동 노동 원칙의 유지: 주민들은 개인 월급을 받지 않고, 생활에 필요한 주거·식사·의료·교육비 등을 공동체 금고에서 충당하는 전통적 야마기시식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 소규모 정예화: 1990년대의 대규모 확장기와 컬트 논란을 거친 후, 신규 회원의 무분별한 유입보다는 기존 정착 세대와 소수 후속 세대 중심(수십 명 규모)의 안정적이고 폐쇄적인 농업 공동체로 정착했다.

<2. 친환경 양계 및 유정란 생산 (핵심 농업 활동)>

  • 자연 친화적 개방형 평사(平飼) 사육:

    • 산안마을의 상징은 닭을 좁은 배터리 케이지(철창)에 가두지 않고, 흙과 햇빛, 바람이 통하는 넓은 계사 바닥에서 자유롭게 방사하여 기르는 복지 축산이다.

    • 암탉과 수탉을 자연스러운 비율로 함께 길러 무항생제 유정란을 생산한다.

  • 발효 미생물 바닥재(자연 정화 시스템):

    • 톱밥, 왕겨, 흙, 자체 배양한 미생물을 섞은 바닥재를 두껍게 깔아 닭의 분변이 즉시 발효·분해되도록 관리한다.

    • 이로 인해 일반 양계장의 고질적 문제인 악취와 파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주기적으로 걷어낸 계분은 유기질 비료로 재활용된다.

  • 자체 배합 발효 사료:

    • 항생제나 산란촉진제를 배제하고 쌀겨, 풀 사료, 천연 미네랄 등을 배합·발효시켜 먹임으로써 닭의 면역력을 높인다.

<3. 유통망과 친환경 생협과의 연대>

  • 한살림 및 생협 납품: 산안마을에서 생산되는 유정란과 농산물은 '한살림', '아이쿱생협'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핵심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

  • 높은 소비자 신뢰도: 초기 일본계 신종교 이념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축적된 철저한 친환경 축산 품질과 동물복지 농장 기준 충족으로 인해 친환경 식품 시장에서는 매우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4.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적 살처분 거부 사건 (2020~2021년)>

  • 동물복지 농장의 저항: 2020년 말 인근 농가에서 AI가 발생하자 방역 당국이 반경 3km 내 예방적 강제 살처분을 명령했으나, 산안마을은 "단 한 마리의 감염도 없고 완벽한 차단 방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탁상행정식 살처분을 전면 거부했다.

  • 시민사회와의 연대: 동물권 단체, 생협 소비자, 환경단체들이 산안마을의 3만 7천여 마리 닭을 지키기 위해 연대 서명과 비폭력 저항을 펼쳤고, 결국 행정소송과 여론의 지지 속에 닭들을 지켜내며 '동물복지 농장의 방역 기준 개선'이라는 사회적 화두를 던졌다.

<5. 현재의 변화와 과제>

  • 종교적·이념적 색채의 탈색: 1980~90년대 특강(세뇌 논란) 중심의 공격적 포교나 극단적 집단주의는 대폭 완화되었으며, 현재는 대안적 농업 기술 및 친환경 공동체로서의 기능이 전면에 부각되어 있다.

  • 고령화와 지속가능성 문제: 1세대 개척자들의 고령화와 청년 세대의 유입 정체로 인해, 농업 생산력을 유지하고 독특한 무소유 공동체 실험을 대를 이어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산안마을은 '외래 신종교 기반의 유토피아 운동'이 초기 사상적 극단성과 갈등을 겪은 뒤, '친환경 동물복지 농업의 선구적 현장'으로 안착하며 한국 농촌 사회와 생협 유통망 속에서 독특한 생존 양식을 획득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산안마을식 야마기시 양계 방식과 일반 배터리 케이지/무항생제 인증 농가의 시설 및 경제성을 비교 

세진님, 화성 산안마을의 야마기시식 양계 방식과 일반 배터리 케이지 방식, 그리고 일반 무항생제(평사) 인증 농가의 시설 환경 및 경제적 특성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세 가지 양계 방식 비교

구분일반 배터리 케이지 양계 (관행 축산)일반 무항생제/동물복지 인증 농가산안마을식 야마기시 양계
사육 환경좁은 철창(케이지) 밀집 사육 (마리당 0.075㎡ 이하)평사(바닥) 또는 방사, 횃대 및 산란상 설치개방형 평사, 자연 채광 및 자연 통풍 극대화
사육 밀도1㎡당 약 13~15마리 이상1㎡당 9마리 이하 (동물복지 기준)1㎡당 약 4~5마리 수준 (극저밀도)
바닥재 및 환경 관리철망 바닥 (분변은 하단 벨트로 자동 수거)왕겨·톱밥 바닥 (주기적 교체 및 소독)토착 발효 미생물 바닥재 (자연 분해 및 무악취 유지)
사료 및 급이상용 배합사료 (생산성 위주)무항생제 인증 상용 배합사료자체 배합 발효 사료 + 풀 사료(청초) 급여
수정 여부100% 무정란무정란 또는 유정란 선택암수 합사 (자연교배 유정란)
생산성 (산란율)극대화 (시설 면적 대비 최대 생산)중간 (케이지 대비 산란율 및 회전율 저하)낮음 (저밀도 및 자연 산란 주기로 총량 제한적)
초기 시설비높음 (자동화 케이지 설비 투자)중간~높음 (평사 시설 및 환기 장치)낮음~중간 (단순 개방형 구조, 부지 면적은 넓게 필요)
인건비 및 노동력자동화로 최소 인력 운영 가능수동 관리 요소 증가로 중간 수준높음 (발효 사료 제조, 바닥재 관리 등 노동 집약적)
주요 판로 및 가격대형마트, 일반 가공용 (가장 저렴)대형마트 친환경 코너, 프리미엄 마켓 (중고가)한살림·아이쿱 등 생협 직거래 (최고가군 형성)

방식별 경제성 및 운영 구조 분석

<1. 일반 배터리 케이지 양계: 극단적 규모의 경제>

  • 장점: 단위 면적당 수용 마릿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사료 급이, 음수, 계란 수거, 분변 처리가 완전 자동화되어 1인당 수만 마리를 관리할 수 있다. 생산 단가가 가장 낮다.

  • 단점: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전염병 발생 시 집단 폐사 위험이 극도로 높으며, 닭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항생제·살충제 의존도가 높아진다.

<2. 일반 무항생제/동물복지 인증 농가: 시장 지향적 절충형 모델>

  • 장점: 케이지의 잔혹성을 개선하면서도 정부 인증 기준에 맞춰 표준화된 상용 사료와 설비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대량 납품이 가능하다.

  • 단점: 케이지 대비 사육 가능 마릿수가 줄어들어 시설 대비 생산 단가가 상승하며, 바닥 청소와 계란 수거에 추가 인건비가 소요된다.

<3. 산안마을식 야마기시 양계: 노동 집약적 생태 공동체 모델>

  • 장점:

    • 자연 면역력: 저밀도 방사와 발효 바닥재, 생초 급여 덕분에 닭의 자체 면역력이 높아 전염병 저항성이 매우 우수하다.

    • 폐기물 제로(Zero): 계분이 바닥에서 자체 발효되어 악취가 없고, 완전히 발효된 흙은 최고급 유기농 비료로 순환된다.

    • 높은 가격 안정성: 생협(한살림 등)과의 계약 재배·직거래를 통해 시장 시세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고단가로 전량 소비된다.

  • 단점 및 한계:

    • 높은 토지 요구량: 동일한 계란 수를 생산하기 위해 훨씬 넓은 부지가 필요하다.

    • 공동체 노동력 의존: 매일 발효 사료를 비비고 바닥을 갈아엎는 등 기계화하기 어려운 고강도 수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는 인건비를 현금으로 지출하지 않는 '무소유 공동생활체' 내부 노동력이 존재하기에 경제적으로 성립 가능한 구조다.

산안마을 양계는 순수한 상업 농가 관점에서는 '과도한 토지 면적과 노동력 투입'으로 인해 일반 자본주의 농업 모델로 복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공동체 노동과 생협 직거래 망'이 결합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독특한 대안 축산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 현대 종교사 속 대안공동체 운동(풀무원, 한살림 등)과의 비교

Gemini is AI and can make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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