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면서 알게 된 현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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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면서 알게 된 현실..
행전남TV

Jun 23, 2026  #국제결혼 #일본여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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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면서 알게 된 현실을 민나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1부 링크:    • 일본 여자가 돈 없는 한국 남자에게 빠진 진짜 이유 (유부남 시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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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터뷰 대본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면서 알게 된 현실>에 대한 요약과 평론이다.

내용 요약

해당 영상은 1년 동안 동거하며 결혼을 준비 중인 한국인 남성(최민혁, 30세)과 일본인 여성(마나) 커플의 인터뷰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차이와 현실적인 결혼관을 다룬다.

1. 결혼 조건과 현실적 부담의 차이

  • 한국의 현실주의 vs 일본의 소확행: 남성은 가장으로서 집, 자동차, 안정적 소득을 갖추어야 한다는 강박과 책임감을 여전히 무겁게 느낀다. 반면 여성과 일본의 문화적 분위기는 원룸이나 작은 아파트, 최소한의 가구(빈백 등)만 갖춘 소박한 환경에서도 결혼과 육아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경향을 보인다.

  • 결과주의 vs 과정 중시: 한국 사회가 결과와 성공을 절대시하는 반면, 일본은 과정과 일상 자체의 행복을 비교적 존중한다고 체감한다.

  • 체면과 허례허식: 한국은 부모 세대의 뿌린 축의금을 회수하려는 문화 등으로 결혼식 형식을 중시하나, 일본은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해 식을 생략하기도 한다.

2. 관계 맺기와 소통 방식

  • 직설과 배려(메이와쿠 문화): 한국인은 감정과 호불호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일본인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메이와쿠) 교육 때문에 표현을 에두르는 경향이 있다.

  • 연락 빈도와 애정 표현: 한국 커플이 수시로 일상을 공유("뭐해?", "밥 먹었어?")하고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데 반해, 일본 커플은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용건 위주로 연락하며 감정 표현도 비교적 담백하다.

3. 생활 방식과 가치관의 조화

  • 절약과 역할 분담: 여성의 일상적인 절약 습관과 배려, 가사 분담을 통해 1인 생활 대비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한다.

  • 주체성과 자립심: 여성은 체류 자격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혼인신고를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힘(취업,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자립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남성 또한 상대방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며 서두르지 않고 맞춰가려는 태도를 취한다.

평론

1. 한국형 <결혼의 자본화>에 대한 해독제로서의 타자성 영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대비는 <결혼의 진입 장벽>이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주거(아파트), 경제력(안정적 소득), 사회적 인정(성대한 예식)이라는 규격화된 자본 요건을 요구받으며 점차 극단적인 저출생과 비혼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대본 속 일본인 여성과 그 가족이 보여주는 모습은 단칸방에서 시작하더라도 관계 자체의 안정을 우선시한다. 이는 고도성장기를 지나 장기 저성장과 ‘사토리 세대’를 겪으며 소박한 일상성에 안착한 일본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전히 압축 성장의 성공 강박에 짓눌려 있는 한국 청년층에게 심리적 위안과 대안적 시각을 제공한다.

2. <배려>와 <거리두기>의 양면성 서로 다른 문화적 규범이 결합할 때의 장단점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한국 남성의 적극적인 챙김과 다정함은 감정적 표현이 절제된 환경에서 자란 일본 여성에게 안정감을 주며, 반대로 여성의 세심한 절약과 부담 주지 않으려는 태도는 경쟁과 책임감에 지친 남성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규범은 동시에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함이나 연락 빈도의 단절감으로 변질될 위험을 항상 내포한다. 이러한 간극을 좁히는 것은 국적의 환상이 아니라 개별 주체 간의 섬세한 조율 능력임을 시사한다.

3. 미디어적 소비와 현실적 주체성 사이의 균형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 ‘한일 커플’ 콘텐츠는 종종 한국 남성의 가부장적 책임감 충족이나 일본 여성의 순종적·절약적 이미지라는 납작한 고정관념으로 소비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비자 취득을 위해 섣불리 혼인신고를 택하지 않고 개인의 직업적·체류적 주체성을 지키려는 태도를 보여주며 단순한 로맨스 소비를 넘어선다. 거시적인 국가 간의 제도적 차이(비자, 취업, 거주지 선택) 앞에서도 각자의 자립을 존중하는 모습은, 국제결혼이 환상이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삶의 협상 과정임을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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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전남TV · 2026년 6월 23일 · 약 25분 · 요약 및 사회학적 평론

1. 내용 요약

이 영상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국제연애 및 결혼을 다루는 인터뷰다. 진행자는 한국인 남자친구와 약 1년 동안 동거한 일본 여성 미나 씨를 만나 두 사람의 관계, 결혼에 대한 생각, 양국의 생활문화 차이를 질문한다.

흥미로운 점은 인터뷰가 처음에는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의 연애를 다루다가 점차 가족관계, 경제생활, 의사소통, 행정문화, 국제결혼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일본 여성의 생각

미나 씨는 원래 결혼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다고 말한다. 일본 사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반드시 일본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한국인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남자친구 가족의 반응이었다.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일본 여성과의 결혼을 반대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결혼을 서두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미나 씨는 이러한 반응이 뜻밖이었다고 말한다.

한국 남성이 일본 여성과 사귀면 주변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가족과 친구들이 대체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일본 사회의 성취주의와 한국 사회의 과정 중시

미나 씨가 제기하는 중요한 문제는 일본과 한국의 성취에 대한 태도다.

그녀는 일본 사회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실패로 평가받는 경향이 강하다고 느낀다.

반면 한국에서는 노력하는 과정 자체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녀의 표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일본: 노력했더라도 결과가 나쁘면 실패로 간주된다.

  • 한국: 결과가 중요하지만 노력과 과정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진행자는 이러한 인식에 다소 놀라움을 표시한다.

실제로 한국 사회 역시 대학입시, 취업, 승진 등에서 성과와 경쟁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양국 사회의 객관적인 차이라기보다 미나 씨가 경험한 인간관계와 직장문화에서 비롯된 인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일본과 한국의 행정문화

미나 씨는 일본에서 사업과 행정절차를 경험하면서 지나치게 복잡하고 형식적인 절차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특히 운전면허증이나 각종 증명서 발급에서 한국은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반면, 일본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다고 설명한다.

그녀가 느끼는 차이는 단순한 행정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 사회는 정해진 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반면, 한국 사회는 상황에 맞추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일본의 이러한 절차주의가 행정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나는지 질문한다.

이것은 영상에서 가장 사회학적으로 흥미로운 대목 중 하나다.

솔직함과 배려의 문화적 차이

미나 씨에 따르면 일본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반면 한국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고 느낀다.

그녀는 처음에는 한국인의 이러한 직접적인 표현방식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차츰 그 솔직함에 익숙해졌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 대목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인의 직접성이 언제나 장점이고 일본인의 간접성이 언제나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직접적인 표현은 오해를 줄일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반대로 간접적인 표현은 갈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진심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동거하면서 발견한 한국 남자친구의 특징

미나 씨는 남자친구와 약 1년 동안 동거하면서 예상과 다른 경험을 했다고 설명한다.

처음에는 함께 살면 다투거나 불편한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보다 갈등이 적었으며, 불편한 문제가 생기면 남자친구가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남자친구가 자신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그녀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동거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었고, 남자친구가 식사를 준비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는 일도 많았다.

미나 씨는 이러한 경험을 일본 여성의 관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그녀가 경험한 것은 한국 남성 일반의 특징이라기보다 특정한 한국 남자친구의 성격과 행동이다.

국제결혼의 현실적인 문제

두 사람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앞으로 어느 나라에서 생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미나 씨는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생활과 경제활동을 모두 포기하고 한국으로 이주하는 데는 부담을 느낀다.

한국인 남자친구 역시 일본에서의 생활과 직업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체류자격과 비자 문제가 추가된다.

결혼은 두 사람의 감정적인 결합이지만 국제결혼은 동시에 두 국가의 법률과 행정체계 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진행자는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미나 씨 역시 결혼을 중요한 결정으로 받아들이면서 현실적인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2. 사회학적 평론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인가, 개인적 경험의 차이인가?

이 인터뷰의 가장 큰 문제는 한 개인의 경험이 두 국가의 문화적 특징으로 일반화될 가능성이다.

미나 씨가 경험한 한국 남자친구와 그의 가족은 분명히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한국 남성 전체가 일본 남성보다 배려심이 깊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그녀가 일본 사회에서 경험한 불편함이 모든 일본인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볼 수도 없다.

사회학적으로는 세 가지 수준을 구분해야 한다.

  1. 개인의 성격과 행동

  2. 가족·직장·친구집단의 문화

  3. 국가 차원의 사회제도와 문화

인터뷰는 이 세 수준을 자주 혼합한다.

예컨대 남자친구가 요리를 잘하고 집안일을 도와준다는 사실은 개인의 행동이다. 이것을 한국 남성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해석하려면 남녀 간 가사노동 분담에 관한 비교자료가 필요하다.

일본의 다테마에와 혼네

미나 씨가 설명하는 일본인의 간접적인 의사소통은 일본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다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의 구분과 관계된다.

  • 다테마에: 사회적 관계에서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입장

  • 혼네: 개인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감정

일본 사회에서는 개인의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보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말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능력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친밀한 관계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신뢰의 표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도 체면, 눈치, 위계질서에 따른 간접적인 표현이 강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한국은 솔직하고 일본은 위선적이라는 식의 이분법은 적절하지 않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두 사회는 어떤 상황에서 직접성과 간접성을 적절한 행동으로 인정하는가에 차이가 있다.

국제결혼과 가족의 역할

이 인터뷰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한국인 남자친구 어머니의 태도다.

미나 씨는 일본 여성이라는 이유로 반대받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환영받았다.

이것은 한일관계의 역사적 갈등이 개인의 결혼관계에서 반드시 장벽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식민지 지배, 역사인식, 영토문제 등 복잡한 갈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국가 간 갈등과 개인 사이의 친밀한 관계는 서로 다른 차원에서 작동한다.

여기서 국제결혼은 중요한 사회학적 의미를 갖는다.

서로 다른 국적의 두 사람이 결혼하면 양국의 정치적·문화적 경계가 일상생활 속에서 재구성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부모의 수용과 지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다만 가족의 환영이 실제 결혼생활의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거주지 선택, 부모 돌봄, 자녀 양육과 교육, 언어 문제 등은 결혼 후에도 계속 협상해야 한다.

일본 사회에 대한 비판은 얼마나 타당한가?

미나 씨는 일본 사회의 지나친 절차주의와 결과 중심적인 태도를 비판한다.

일본의 관료제는 정확성, 규칙 준수,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성격은 조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새로운 상황에 신속히 적응하는 데는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신속한 행정처리 역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속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절차적 공정성이나 충분한 검토가 희생될 위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양국의 차이는 효율적인 사회와 비효율적인 사회의 대립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제도적 우선순위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은 일본 못지않게 경쟁적이며 학력과 직업적 성취에 대한 사회적 압력도 강하다.

따라서 미나 씨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한국 사회 전체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결과라기보다 한국인 남자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통해 형성된 경험적 평가로 이해해야 한다.

3. 이 인터뷰에서 빠진 중요한 문제

영상은 국제결혼의 긍정적인 측면을 비교적 풍부하게 다루지만 다음 문제들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첫째, 국적과 성별에 따른 경제적 권력의 차이다. 결혼 후 어느 한쪽이 자신의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이주한다면 경제적 의존관계가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자녀의 국적과 언어교육 문제다. 한일 국제결혼 가정에서는 자녀가 어느 언어를 주로 사용하고 어떤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셋째, 노부모 돌봄의 문제다. 양국에 부모가 거주한다면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 책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넷째, 국제결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다. 영상에서는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이 강조되지만, 모든 국제결혼 부부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결혼생활에서는 국적뿐 아니라 계급, 소득, 교육수준, 성별 역할에 관한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4. 종합 평가

이 영상의 가장 큰 장점은 국제결혼을 추상적인 민족관계가 아니라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차원에서 보여준다는 점이다.

미나 씨는 한국인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한국 사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형성했다.

그녀에게 한국은 더 이상 역사적으로 갈등했던 이웃 국가만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국제결혼의 사회적 의미를 잘 보여준다.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에 속한 사람들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상은 한 가지 점에서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

한국 남성의 장점과 일본 사회의 단점을 대비하는 서술이 반복되면서 두 사회 내부의 다양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이 인터뷰가 실제로 입증하는 것은 한국 남성이 일본 남성보다 우월하다거나 한국 사회가 일본 사회보다 인간적이라는 주장이 아니다.

오히려 미나 씨가 특정한 한국 남성과 그의 가족을 만나면서 자신이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일본 사회의 규범과 관행을 새롭게 성찰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 점에서 이 영상의 핵심은 한일 남녀의 비교가 아니라 문화적 경계를 넘는 친밀한 관계가 개인의 사회인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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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서로의 국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보다 함께 생활하면서 상대방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

미나 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배려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 큰 만족을 느낀다.

사회학적으로 이것은 민족문화보다 일상적인 상호작용과 협력의 질이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설명하는 데 더 중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좋은 결혼을 결정하는 것은 일본인인가 한국인인가 하는 국적 자체가 아니라 두 사람이 얼마나 평등하게 협상하고 서로의 생활을 존중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것이 이 영상에서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자료: 첨부하신 행전남TV 영상의 대화록. 인터뷰 참여자의 진술은 개인적 경험으로 해석했으며, 양국 사회에 관한 일반적 주장은 별도로 검증된 통계적 사실로 취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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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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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seconds네. 자기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011 second안녕하세요. 저는 만나랑 같이 동고하고 있는 올해 30세 최민 혁이라고 합니다.
0:077 seconds네.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원래 막 어 나는 무조건 뭐 일본인을 만날 거야. 요런 마음이 아예 저는 좀 위험한 말이지만 그냥 아예
0:1616 seconds관심이 없었고 그냥 흐르는 대로 일본 불명통한다 그러면 일본 좋다 이러면 오 일본 최고
0:2222 seconds이랬다 그냥 아예 관심이 없는 순 백지였고 일본 사람을 만나야겠다라는 목표나 생각을 아예 해 본 적이 없었어요.
0:3030 seconds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계신다라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반응은 어땠나요?
0:3535 seconds아버지한테 말씀드렸을 때는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버지가 그냥 그렇게 해맑게 긍정적으로 웃으시는 모습을 본
0:4343 seconds적이 없을 정도로 잘했다. 제가 항상 그랬거든요. 결혼 안 할 거다. 엄마 아빠 맨날 싸우는데 결혼해서 뭐 해?
0:4949 seconds막 이러면서 그랬었는데 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동거 같이 지내고 있다 하니까 너무 좋아하시고
0:5656 seconds여행 가라고 차도 빌려 주시고 막 주말에 와라 같이 캠핑 가자. 아니면 맛있는 거 먹자. 계속 연락 오더라고요. 좋으셔서. 어머니도 굉장히 좋아져요. 마나한테 잘해라.
1:071 minute, 7 seconds멀리서 왔는데 네가 잘해야 된다. 막 최선을 다해서 해 줘라. 막 이러면서 되게 좋아하셨어요. 결혼해라 빨리.
1:131 minute, 13 seconds그러니까 일본은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근데 너 좋으면 해라.
1:191 minute, 19 seconds신기하긴 해요.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되게 보수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너무 크하셨어요. 하고 싶은 대로
1:261 minute, 26 seconds동과해라. 이것도 그렇고 심지어 만화 어머니를 제가 한국에서 뵙는데 너무 긍정적으로 봐 주시고 아닌가? 응.
1:331 minute, 33 seconds맞아. 엄마가 오빠를 되게 좋아해요. 마음에 들었나 봐요.
1:371 minute, 37 seconds좋아해 주셔 가지고 또 감사하더라고요.
1:391 minute, 39 seconds그 주변 친구들이 한국 남자 만난다고 하면 반응이 좀 어떤가요? 네. 그냥 와 대단하다. 스고이네.
1:471 minute, 47 seconds어거 와 신기하다. 그 정도였어요.
1:511 minute, 51 seconds그 친구들 사이에서도 약간 한국 남자에 대한 그런 어떤 로망 아닌 로망이 있나요?
1:561 minute, 56 seconds오늘도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진심으로 담아보겠습니다. 행전남 TV. 근데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그런 이미지가 있는 거 같아요. 자고
2:042 minutes, 4 seconds다 해주고 그런 어 그거 브로워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근데 거의 다 남자 친구가 있어서 해먹했으면 좋겠다고.
2:122 minutes, 12 seconds한국 남자랑 일본 남자랑 차이 표현을 많이 한답니다.
2:152 minutes, 15 seconds어 맞아요. 그 얘기 저한테도 많이 했었어요. 표현 많이 하고 생각보다 다정하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디폴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2:232 minutes, 23 seconds두 분이 결혼하실 마음이 있다니까.
2:252 minutes, 25 seconds근데 아이가 생기면 일본에서 키우신다고 그러고 싶긴 해요. 뭐 사실 어디에서 키우든 상관은 없는데 뭔가 제가
2:322 minutes, 32 seconds이렇게 어렸을 때 배워온 환경이랑 또 마나한테들은 이렇게 어렸을 환경이랑 봤을 때 뭔가 일본에서 더 다양한 걸
2:402 minutes, 40 seconds많이 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공부만 했어요. 공부 공부 공부 공부 뭔가 만나한테 들었을 때는 동아리 활동도
2:482 minutes, 48 seconds되게 많이 하고 수영이나 체육 막 그런 것도 되게 활동 많이 하더라고요. 한국하면 그 결혼이
2:562 minutes, 56 seconds굉장히 저희는 현실적으로 따지는게 많잖아요. 그거에 대한 좀 걱정이나 그런 건 없나요?
3:013 minutes, 1 second사실 만화랑 결혼은 하고 싶다는 얘기를 계속 하는데 그런 와중에도 저는 이걸 못 버렸어요. 내가 준비가 돼야 된다. 집, 돈, 차 필요
3:093 minutes, 9 seconds없어. 집 필요 없어. 그래도 한 달에 월 수익이 그래도 좀 어느 정도 먹고 살 만큼은 돼야 되지 않겠냐라는 사업을 하다 보니까이 수익이 항상
3:183 minutes, 18 seconds다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 정이 좀 있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속으로는 계속 걱정이 되긴 해요. 만약에 결혼을 하면 둘이서는 잘 살 수
3:273 minutes, 27 seconds있는데 만약에 아기가 생긴다면 얘기를 위해서 좀 어떻게 내가 해야 될까라는 생각도 계속 있어 가지고 금전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긴 합니다.
3:363 minutes, 36 seconds현실적으로. 근데 일본은 정반대료래요. 그걸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 쓴대요.
3:413 minutes, 41 seconds결혼은 진짜 조건 같은 것도 없고 아파트 같은 거도 같이 돈 내고 열심히 하면
3:503 minutes, 50 seconds좋을 거 같아요. 저는 친구들도 다 뭔가 작은 아파트 뭔가 이렇게 완룸에서 시작했는데 그래도 그런
3:593 minutes, 59 seconds자던자나 집 같은 이야기도 딱히 하는 거 같진 않고 작은 집에서 살고 있으니까 그거 진동한 거 같아요.
4:084 minutes, 8 seconds포학행을 즐기는 일주를 안 한 건가요? 어, 약간 그런 점도 있긴 해요. 그 그냥 일상에서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긴 합니다.
4:184 minutes, 18 seconds정말 놀랐던게 마나의 오빠가 98년생이시거든요.
4:234 minutes, 23 seconds저희보다 어린 분이시잖아요. 근데 결혼을 했고 이미 아이가 있고 원룸에서 같이 지내고 계시고 심지어
4:314 minutes, 31 seconds집에 가구도 없이 그냥 빈백 같은 거 그러 거 그러 거기에서 그냥 이렇게 생활하시면서 그냥 아이랑 같이 즐겁게
4:384 minutes, 38 seconds지내시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까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아 그냥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때 조금 확 받았어요.
4:474 minutes, 47 seconds진짜 오빠 집은 책산도 없고 진대도 없어요. 이런 진데도 없고 그냥 바닥에서 사고 있는데 근데 잘 살고 있는데도 그렇게 작은 집에서 살고 있어요.
4:574 minutes, 57 seconds너무 행복해 보이셨어요. 막기 막 사진 찍어서 보내시고 갑자기 된 생각이 우리나라가 이렇게 시대 성장을 하면서 부모님 세대들은
5:055 minutes, 5 seconds되게 어렵게 생활을 하셨으니까 이게 좀 세뇌당하는 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5:105 minutes, 10 seconds갑자기 그 일본은 어릴 때부터 그런 이렇게 강요를 안 하죠. 네. 거의 안 했어요.
5:155 minutes, 15 seconds약간 문화가 그렇게 만들어진 거 같긴 해요. 무조건 성공해야 돼. 살아남아야 돼. 뒤쳐지면 큰일 난다.
5:215 minutes, 21 seconds돈 많이 벌어야 돼. 많이 모아야 열심히 해야돼. 쉬지 마. 열심히 해야 된다. 그런 약간 강박이 있는 거 같기 해요.
5:275 minutes, 27 seconds근데 진짜 여기 봐서 알게 됐는데 일본은 과정도 보는데 여기는 결과만 많이 보는 거 같아요.
5:345 minutes, 34 seconds그걸 예를 들면 뭐가 있죠? 뭔가 본부 같은 거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나오면 그거 실 빼고 무조건 결과로 나와야 된다. 그렇게 하면 성공되다.
5:465 minutes, 46 seconds근데 1번은 결과도 중요한데 과정도 중요하니까 실패라는 단어의 차이가 조금 있는 거 같아요. 무조건
5:555 minutes, 55 seconds성공해야 된다. 과정 열심히 해도 그건 안 된다. 무조건 결과로 보여 줘야 된다. 맞아요. 그만큼 치열합니다.
6:036 minutes, 3 seconds그래서 요즘 더 상막한가? 어 그러면은 선생님께 그걸 여쭤보고 싶어요. 그 일본 문화를 그 짧게나마 좀 접해 보셨을 건데 이해 안 가는
6:116 minutes, 11 seconds일본 문화가 있나요? 이제 여행도 가보고 만나랑 같이도 가보고 그냥 뭐 이렇게 미디어로도 접해보고 했을 때
6:196 minutes, 19 seconds이해 안 되는게 딱 두 가지. 하나는 그냥 제가 느끼기에 뭔가 행정 절차가 너무 많은 느낌이에요. 왜냐면 제가
6:276 minutes, 27 seconds일본 족이랑도 막 연락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하려고 해 봤을 때 뭔가 그냥 허레 허식 같은 식 위주의 뭔가 그 과정이 너무 많게 느껴졌어요.
6:376 minutes, 37 seconds그래서 너무 느리다.
6:386 minutes, 38 seconds보통 어떤 식으로 뭐 그냥 한국 같으면 마나한테도 들었던 내용인데 그냥 이메일 딱 보내고 그냥 전화 때려 가지고 이거 이렇게 해야 됩니다. 뭐 이거
6:476 minutes, 47 seconds하려는데 제한드립니다. 이러는데 일본은 연락드리고 인사하고 안부 붙고 그다음에 뭐 어떤 절차가 있으면 그
6:556 minutes, 55 seconds절차를 따라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또 그다음에 그걸 컨펌 받고 또 이렇게 단계를 이미 뭐가 많죠.
7:027 minutes, 2 seconds그리고 운전 면허도 예를 들면 한국은 운전 면허 따고 금방 받거나 아니면 카드 잃어버려도 카드 금방 재발급이 되는데
7:107 minutes, 10 seconds그죠. 늦어도 일주일. 일본은 카드 잃어버리면 제발급 과정이 엄청 복잡하다던가 오래 걸린다던가 그런 얼마나 걸리
7:177 minutes, 17 seconds그거는 요즘 꽤 빨게 됐어요. 그거는 일 정도 한 달 정도 걸린다는 걸로 알고 있었어 가지고
7:257 minutes, 25 seconds근데 새롭게 만드는 거는 그렇게 많이 걸려요.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
7:307 minutes, 30 seconds네. 은전 면허도 업데이트 했는데 그거도 뭔가 인터넷에서는 안 되고 집착해야 되고 그거 하 종일 걸리고
7:397 minutes, 39 seconds근데 그게 일본이 좀 아날로그가 아직도 서류도 회사에서 팬으로 한다고맞습니다. 맞아요. 왜죠?
7:477 minutes, 47 seconds근데 그거 딱히 의미 없죠.
7:497 minutes, 49 seconds네. [웃음] 얘는 증용선이 낮아져서 그런 거 같아. 증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빨리빨리 안 해도 되니까
7:587 minutes, 58 seconds솔직하게 말하는게 좀 어려운 거 같아요. 그 일본 문화에서 뭔가 다이렉트로 한국은 야 뭐 답답해 그냥
8:058 minutes, 5 seconds뭐 싫어 좋아 슬퍼 기뻐 이거 좋아 싫어 맛있어 맛 없어 그냥 얘기를 하면 되는데 일본은 이렇게 다이렉트로 뭔가 말하는게 약간 없는 거 같아요.
8:158 minutes, 15 seconds문화적으로 약간 필터가 한번 거쳐져서 나오는 느낌. 이게 한국인으로선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8:238 minutes, 23 seconds예. 만화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8:258 minutes, 25 seconds[웃음] 졌을 때 약간 그런 거랑 합쳐져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웃고 있는 그런 느낌이 가끔 느껴지긴 해요.
8:348 minutes, 34 seconds있습니까? 근데 있는 거 같아요.
8:368 minutes, 36 seconds뭔가 솔직하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 생각하면서 삼조받지 않게 막 돌리면서
8:448 minutes, 44 seconds말하는 거 어렸을 때부터 배워 가지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할 수가 어려워요.
8:508 minutes, 50 seconds그 어 어릴 때부터 뭔가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면 안 된다라는 걸 교육을 받나요? 비해를 주면 안 된다는 거
8:598 minutes, 59 seconds배워서 그렇게 솔직하게 다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 느낌 저는 배워 가지고 네. 그럼 단도직 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9:079 minutes, 7 seconds지금 남자 친구가 어디가 좋나요?
9:099 minutes, 9 seconds진짜 이렇게 계속 있어도 맨날 잘 챙겨 주고 그리고 어떤 느낌인지 알았습니다. 아, 요런
9:179 minutes, 17 seconds느낌을 매일 받으시는구나. [웃음] 아, 생각하고 있었어. 상처를 받을 일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그리고 좀
9:259 minutes, 25 seconds둔감하다면 오히려 편할 수도 있습니다.
9:289 minutes, 28 seconds어 그러면은 남자 친구분께 여쭤 보겠습니다.
9:309 minutes, 30 seconds지금 여자친구분이 어디가 좋죠? 그냥 딱 하나만 말하면 모든 제 안 좋은 조건들을 보지 않고 그냥 저만 봐
9:389 minutes, 38 seconds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까 앞에서도 말했던 제 환경.
9:439 minutes, 43 seconds심지어 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던가 뭐 돈이 없다던가 불안정한다던가 아니면 뭐 원룸에 살다던가 그런 거 다 안
9:509 minutes, 50 seconds보고 그냥 오빠 좋아. 그냥 오빠랑 행복하면 돼. 그 말을 해 주는게 저한테 가장 좋습니다.
9:569 minutes, 56 seconds저는 굉장히 그냥 뭐 예뻐서 뭐 이런 말이 [콧방귀] 나올 줄 알았는데 어 이건 아니뭐 이건 뭐예요?
10:0210 minutes, 2 seconds아 아 [웃음] 아니 아니 예쁘죠 예쁘죠?
10:0610 minutes, 6 seconds아이고 일본식 화법 배웠는데 이거 아니었나?
10:0910 minutes, 9 seconds어, 근데 방금 그 말에 진짜 진심이 느껴지네요.
10:1310 minutes, 13 seconds어, 네.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하고 있긴 합니다.
10:1610 minutes, 16 seconds그러니까 진짜 그게 어떻게 보면 헛점은 아닌데 뭔가 아,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뭔가 숨기고 싶고 아, 그죠.
10:2410 minutes, 24 seconds되게 불편하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이 되게 많이 들잖아요. 엄청 많이 들어요. 어, 정확하세요?
10:3110 minutes, 31 seconds이런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부모님의 결혼식도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네.
10:3910 minutes, 39 seconds그것도 놀랐어요. 왜요?
10:4110 minutes, 41 seconds일본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그래서 진바도 결혼식 안 했거든요.
10:4610 minutes, 46 seconds어, 진짜 우리나라는 안 하면 약간 서운해하십니다. 내가 뿌린게 있는데
10:5110 minutes, 51 seconds[웃음]
10:5110 minutes, 51 seconds저희 아버지가 정확히 똑같이 얘기어. 어, 무조건 해야 돼.
10:5510 minutes, 55 seconds내가 다닌게 얼만데. [웃음] 맞아요. 그런게 없나요, 이거는?
10:5910 minutes, 59 seconds없어요. 부모님도 딱히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도 안 하시고. 근데 그냥
11:0711 minutes, 7 seconds아, 안 하면 아, 그래. 아, 그렇구나 해서 그냥 끝났어요.
11:1111 minutes, 11 seconds그럼 제가 또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선생님께 드린 질문입니다.
11:1511 minutes, 15 seconds그래서 지금 일본 여자 친구분 그러니까 야혼자랑 1년 동안 동거를 해 보시면서 뭔가 아, 이건 불편하다랑 이건 좋더라 하는게
11:2311 minutes, 23 seconds있나요? 불편한 거보단 그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좀 마음이 불편해요. 더 좋은 환경을 못 해
11:3011 minutes, 30 seconds준다는 그 마음이 불편한게 제일 크고 그거 빼고는 사실 불편한게 딱히 없었던 거 같아.
11:3711 minutes, 37 seconds그럼 제일 좋은 점은 뭔가요?
11:3911 minutes, 39 seconds아 [웃음] 진짜 많아요. 아 사실 저는 비온주의였고 동거도 왜 해 막 그랬었거든요. 불편하게 혼자 사는게
11:4611 minutes, 46 seconds최고지. 항상 그렇게 얘기했었고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그래서 처음엔 걱정했어요. 같이 지내면 아 많이
11:5411 minutes, 54 seconds싸우겠다. 그리고 불편한게 많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뭐 사람이 잘 맞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12:0212 minutes, 2 seconds생활 면에서 불편한게 없었고 의미없이 버려질 수 있는 시간들인데 오히려 같이 있으니까 뭔가 재밌는 걸 더
12:1012 minutes, 10 seconds찾게 되고 아니면 뭔가 더 경험해 보게 되고 그런 것도 되게 좋았고 또 아 공과금 그런 걸 같이 내 줘서
12:1912 minutes, 19 seconds오히려 되게 좋았어요. 식비도 같이 내서 같이 만들고 요리도 해 주고 막 그런게 오히려 저는 경제적으로 둘이
12:2712 minutes, 27 seconds같이 살면 돈이 더 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세이브가 많이 되더라고요.
12:3112 minutes, 31 seconds그래서 그런 점도 좋고 그리고 또 집에 오면 항상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것도 되게 좋고 되게 좋은 점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12:3912 minutes, 39 seconds그니까 뭔가 그 일본인이라서 뭔가 아 이거는 진짜 좋다. 이게 일본분이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절약이랑 배려가 엄청 커요.
12:5112 minutes, 51 seconds습니다. 냉장고를 오자마자 보여주셔 가지고 그 메그도 나르도 감자님이
12:5612 minutes, 56 seconds[웃음]
12:5612 minutes, 56 seconds왜 그 버리셔야 돼요. 안 돼요. 버리면 그 저래 항상 얘기하는데 저렇게 아메리카노를 사 오면 저게 얼음 녹으면 사실 저희 그냥 버리잖아요.
13:0713 minutes, 7 seconds저거를 얼음이 놓기 전에 뭐 덜어나서 먹을만큼만 놔두고 보관을 해 놓다든가 그런 식으로 엄청 절략하는게 많고요.
13:1513 minutes, 15 seconds그리고 배려를 되게 많이 해 줘요.
13:1713 minutes, 17 seconds예를 들어서 뭐 사서한 거 티 안 내고 그냥 모든 걸 다 해 주는게 커요. 뭐 요리도 엄청 많이 해 주고
13:2413 minutes, 24 seconds내가 해야 되는 건데 뭐 청소라든가 그런 것도 아 내가 집에 있으니까 그냥 해 줄게. 내가 해도 괜찮아.
13:3113 minutes, 31 seconds이러면서 모든 걸 다 해 주기도 하고 그런 부분도 되게 좀 아마 일본인의 특징이 아닐까 싶긴 해요. 그 신적으로 되게 위로가 많이 되겠네요.
13:4013 minutes, 40 seconds아, 네. 진짜 많이 됩니다. 그래서 좋은 점이 되게 많은 거 같아요.
13:4413 minutes, 44 seconds그럼 만한장은 한국 남자랑 1년 동안 같이 살아보시면서 아, 이건 좋더라 하는게 있나요? 진짜 다 쟁겨져요.
13:5213 minutes, 52 seconds진짜 다 해 주고 뭔가 그때 회사 잘렸을 때도 하루만에 잘린 거 그거는
13:5813 minutes, 58 seconds사실 풀법 아닌데 그래도 뭔가 문제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혼자 있으면 너무 힘들었던 거 같은데 근데 오빠도
14:0614 minutes, 6 seconds같이 찾아주고 뭔가 같이 그렇게 해결 방법 찾아봐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14:1514 minutes, 15 seconds제가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었잖아요.
14:1714 minutes, 17 seconds더해 주지 못하는 그런 게 아, 요런 것 때문에 이게 한국 남자분들의 특징인 거 같긴
14:2414 minutes, 24 seconds한데 한국 남자분들이 좀 책임감이 좀 되게 세고 자존심도 세고 책임감도 굳이 안 가져도 되는데 항상
14:3214 minutes, 32 seconds얘기하거든요. 만나가 저한테. 아, 굳이 왜 그렇게까지 신경 써 주려고 해? 막 그런 말 하는데 어떨 때 그런게 있나요? 뭔가 일도
14:4014 minutes, 40 seconds해야 되는 건 많은데 근데 같이 주말도 보내 주거나 그렇게 밖에 나가서 어디 갈지 찾아 주거나 그렇게
14:4714 minutes, 47 seconds하니까 그렇게 뭔가 열심히 안 해줘도 된다. 바쁘니까 그냥 일하도 된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14:5614 minutes, 56 seconds음. 오빠 일 해도 돼. 항상 해 주는데 저는 반대로 교육이 이렇게 돼왔는지 모르겠지만 카페 어디 갈까?
15:0415 minutes, 4 seconds어디 어디 어디 갈까요 이런 거 찾아주고 이렇게 보내주면 또 바쁜데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근데 또 고마워 해주고 이런 부분 서로 잘
15:1315 minutes, 13 seconds맞는 거 같아. 바쁜데 신경 써 주는 걸 오히려 더 미안해하고. 와 근데 이게 진짜 좀 반대긴 하다.
15:1815 minutes, 18 seconds저희는 바쁘다고 많이 못 만나면 그것도 흠미에요. 그래서 바쁜 남자 싫어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어 일이 나보다 먼저야.
15:2615 minutes, 26 seconds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드는 거고. 점점 결혼하면 일단 한국에서 다시는 그러고 싶긴 한데 뭔가 어쨌든 일본
15:3515 minutes, 35 seconds사람이고 한국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결혼을 하게 되면 어디에 지내든간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나 때문에 한국에
15:4315 minutes, 43 seconds사는 거라면 저는 그게 너무 또 마음이 불편할 거 같거든요. 나 때문에 일본을 포기하고 한국을 와야 된다라면 되게 마음이 불편할 것
15:5115 minutes, 51 seconds같기도 하고 근데 진짜 한국에서 살고 싶어서 오는 거라면 괜찮을 것 같다.
15:5515 minutes, 55 seconds그런 생각도 하면서 결혼하면 한국에서 당분간은 지내야 될 텐데 그러면 그거에 맞게 또 현실적인 고민이 또
16:0316 minutes, 3 seconds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아 그러면 또 얼마 정도를 어떻게 벌어야 그래도 한국에 이렇게 데려왔는데 떳떳하게 좀
16:1016 minutes, 10 seconds지내지 않을까 그런 이렇게 계속 우한 반복 머릿속에서 이게 계속 돌고 있어요. 그래서 비자가 곧 끝나는데 만화가 그래서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16:1916 minutes, 19 seconds싶으면 해도 된다. 아니면 좀 천천히 고민하다 와라. 내가 어떻게든 기반을 좀 마련해 봐야겠다. 뭐 이런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6:2616 minutes, 26 seconds그러 보니까 지금 혼인 신고를 안 하신 상태라 비자가 만료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일단 이번
16:3416 minutes, 34 seconds달진데 그래서 돌아가야 돼요. 일본 사실 혼인 신고를 해도 상관이 없긴 한데 만화의 그 약간 철학 나는이
16:4316 minutes, 43 seconds비자를 위해서 혼인 신고를 하고 싶진 않다라는 말을 저한테 해 줬어요. 내 힘으로 일을 하든 아니면 뭘 해서
16:5016 minutes, 50 seconds비자를 얻고 싶지. 지금 당장 비자 때문에 혼인 신고를 하는 건 안 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해줬어 가지고 그래서
16:5816 minutes, 58 seconds저도 만화를 응원하면서 할 수 있는 거 도와줄 수 있는 거 도와주면서 좀 이렇게 좀 같이 윈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7:0517 minutes, 5 seconds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아직 고민네 고민하고 있고 근데 작년에도 와거리를 두 번 할 수 있게 됐거든요. 원래
17:1317 minutes, 13 seconds한 번밖에 못 됐는데 그래서 한 다시 할까 아니면 그냥 일본에서 지할까
17:2017 minutes, 20 seconds그런 거 하고 있는데 근데 일단 집에 가서 조금 가족이란 시간 보내고
17:2817 minutes, 28 seconds천천히 생각하고 싶어요. 저도 여기에서 함부로 말을 못 하는게 어쨌든 만화의 삶이고 인생이니까 좀
17:3517 minutes, 35 seconds천천히 고민해 봐라. 그냥 응원을 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진짜 비자가 필요하다면 혼인 신고는
17:4117 minutes, 41 seconds하면 되는 거니까 그거는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7:4617 minutes, 46 seconds그래서 아직 젊으니까 아 이게 영상이 박을 겁니다. 두 분 헤어지시면 안 돼요.
17:5117 minutes, 51 seconds헤어지지 않습니다. 싸워도 어떻게든 풀 거고 진짜 이미 뿌려 놓은 영상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맞아
17:5617 minutes, 56 seconds[웃음]
17:5717 minutes, 57 seconds왜 이제 연애 못 합니다. 계속 돌 겁니다. 어디가 주변에서 일본인을 만난다고 했을 때 좀 반응이 어떤 거
18:0418 minutes, 4 seconds남자인 친구들은 일단 100% 더 부러워하는게 많이 있었어요. 어. 어 진짜 유튜브 그대로네. 어 내가 알던 그대로네.
18:1318 minutes, 13 seconds어 진짜 만나보고 싶다. 어떻게 만나? 어디 가야 돼?
18:1618 minutes, 16 seconds아 너무 솔직한 거 아니야? [웃음] 이래서 실제로 그냥 만난 친구도 한 명 있었어요. 최근에. 그 친구는 모든 걸 다 때려치고 오사카로 이민 간다고 6월에 이민 준비를 하고.
18:2618 minutes, 26 seconds아니 마화장 보고요.
18:2718 minutes, 27 seconds저를 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야 나 드디어 일본인 여자친구 생겼다.
18:3118 minutes, 31 seconds나 간다. 이러더니 진짜 그냥 일 다 그만두고 오사카로 여자친구랑 같이 동거하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 엄청
18:3918 minutes, 39 seconds부러워했거든요. 전화에서. 아 부럽다 어떻게 만나냐 이. 그래서 반응이 남자인 친구들은 되게 부러워하고
18:4718 minutes, 47 seconds응원해 주고 또 의외로 여사친이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근데 되게 좋게 봐 줘요. 어 되게 잘 지내고 있다. 잘 만나고 있네. 어 되게 보기 좋다.
18:5718 minutes, 57 seconds이렇게 얘기를 해 줘서 어른들이 동거하면 안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다 되게 긍정적으로 봐 주시고 계십니다.
19:0319 minutes, 3 seconds오히려 아 드디어 좋은 소직이 있겠구나 결혼하겠구나 이러면서 좋아해 주시면 다 긍정적이에요. 만화처럼 좀 아으니까
19:1119 minutes, 11 seconds저도 그냥 부럽다. 아 부럽다. 너무 신기 딱히 근데 큰 반응은 없었어요.
19:1619 minutes, 16 seconds약간 그거 있잖아. 한국은 주변에 소식이 있으면 다 관심 가지고라 이러는데 일본은 별로 관심 안 갖는 거 같아.
19:2419 minutes, 24 seconds친한 친구들은 그냥 아 어때 어떤 거야? 그렇게 물어보는 친구도 있었는데 그렇게 많이는 없었어요.
19:3419 minutes, 34 seconds그 진짜 남 얘기에 관심이 없구나. 없어요. 우리 한국인 어디서 만났어? 누구야?
19:4019 minutes, 40 seconds바로 호구 조사들 가야죠. 그냥 파롱 소분나고 반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일본인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19:4819 minutes, 48 seconds돌려말이야 되나요? 아니요. 아니요. 그거는 진짜 적극적으로 좋아한다.
19:5419 minutes, 54 seconds마음에 들어서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질 거 같 거절 못했어.
19:5919 minutes, 59 seconds쓰기데스 잔도 직입적으로 아시대로 아이스시스로 너무 안 아 아이시대로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어 왜요? 부담스러워요.
20:0620 minutes, 6 seconds완전 안 쓴대요. 제가 처음에 저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한국 직역해서 그냥 사랑한다가 아이스데로니까
20:1420 minutes, 14 seconds아이스로 했더니 처음에에 약간 아이스로 어 왜 왜 왜요? 뭔가 아이스타일라는
20:2020 minutes, 20 seconds단어 안 쓰다 보니까 애니메이션나 그런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사람 있으면 너무 무거운 느낌, 부담스러운 느낌.
20:3020 minutes, 30 seconds음. 약간 한국으로 치면 진짜 진중하게 당신을 굉장히 사랑하고 막 이런 느낌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20:3920 minutes, 39 seconds그럼 뭐라고? 스키데스.
20:4020 minutes, 40 seconds스키 스키 위에 제일 높은 거는 다이스키예요.
20:4320 minutes, 43 seconds다이스키 네. 좋아한다.
20:4520 minutes, 45 seconds다이스키. 아, 근데 그런 거도 커플 길에는 자지 않을 거 같아요. 표현을 안 한대요. 근데 연락 진짜 안 해요.
20:5320 minutes, 53 seconds아니, 왜요? 들어보면 의문이 계속 생기잖아.
20:5520 minutes, 55 seconds표현도 안 [웃음] 해. 스킨십도 안 해. 그럼 왜 맞나? 연락도 안 해.
21:0021 minutes그 되는 거예요. 왜 맞나? 그럼 왜 근데 우리가 할 말이 없어요.
21:0421 minutes, 4 seconds왜냐면 지금 뭐해? 그런 단어도 거의 안 쓰고 뭐 해 하면 뭔가 맹해라 같아요. 질문을 안 한대요.
21:1221 minutes, 12 seconds네. 뭐 하고 있는지도 안 물어보고 봤던 한국인처럼 지금 뭐해? 그런 건 감탄하게 편하게 보낼 수가 없어요.
21:2121 minutes, 21 seconds뭐해? 어 그래요? 한국 제일 많이 하는 말인데 뭐해?
21:2421 minutes, 24 seconds뭐해? 밥 먹었니? 어디야? 이번 주말에 뭐 해?
21:2821 minutes, 28 seconds이상하대요. 그게 왜 궁금해라고 생각한데?
21:3321 minutes, 33 seconds한글람들 사진도 보내지잖아요. 사진 같은 거는 거의 안 보내고 그냥 인사만 가는 느낌이에요. 그냥 일어났다.
21:4221 minutes, 42 seconds깜짝 놀랬어요. 오요 친구도 어요. 갔다 갈게 끝났어. 잘자 자. 그런 전도.
21:4821 minutes, 48 seconds근데 이게 오히려 한국 남자분들한테 기회가 될 수도. 어. 왜 맞나? 안녕. 잘자. 헐. 그뭐 언제 만나요? 추말.
21:5621 minutes, 56 seconds아, 주말에도 뭐 연락이 보고 가야 뭐 주말에 뭐 하고 싶어? 어디 갈래? 그런 거는 간단하게 물어보고 그냥 그에요.
22:0422 minutes, 4 seconds안 서우요. 안 서우네요.
22:0622 minutes, 6 seconds우리 한국분들이 잘 교육된 이걸 그냥 그대로 하시면 엄청나게 세심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22:1322 minutes, 13 seconds저희가 연락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어 좋은 아침 하면 뭐라고 하실 거?
22:1722 minutes, 17 seconds어 좋은 아침 밥 먹었어? 먹었어. 뭐 먹었어? 밥 먹었어. 난 이제 출근해. 파이팅.
22:2322 minutes, 23 seconds할말을 이르자. 오 이거 진짜 적응 잘 못 할 거 같은데. 좀 처음에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한테 관심이 없나라고
22:3022 minutes, 30 seconds생각을 할 수도 있어서. 근데 이게 이제 중간에서 잘 맞춰지면 근데 잘 맞는 거 같은데요. 뭔가 한 남자들 자꾸 그 연락하는 거 좀 귀찮을 때가 있잖아요.
22:4022 minutes, 40 seconds사람에 따라 자릅니다.
22:4122 minutes, 41 seconds어 아니에요. 연락하는 거 좋아하세요? 오, 자주 연락하세요.
22:4722 minutes, 47 seconds다음 질문은 너무 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제가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이게 도쿄랑 오사카랑 기싸움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22:5722 minutes, 57 seconds네, 맞아요.
22:5822 minutes, 58 seconds어, 진짜 이거 처음 하셨어요? 저는 몰랐어. 어, 근데 그게 왜 싫어하는 거예요?
23:0323 minutes, 3 seconds근데 독교 사람들은 완전 일본인 같대요. 정말 뭔가 솔직하지 않고
23:1023 minutes, 10 seconds진짜 산접받지 않게 돌려서 말하는데 도쿄 네. 어카 사람들 한국인 같이 약간
23:1823 minutes, 18 seconds부산 사람같지 세고 뭔가네 그렇게 하니까 뭔가 예그맨더
23:2523 minutes, 25 seconds오사카 질심 많거든요. 그래서 재밌게 해야 된다. 웃기게 마지막에 결말 만들어야겠다. 그런 거 있어서 뭔가 기잖아요. 가끔.
23:3523 minutes, 35 seconds여기서 이제 그러면 마지막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자 지금 이제 뭐 동거하신지 1년 정도 되셨고 아직은 커플이지만 결혼을 약속한 부분의
23:4323 minutes, 43 seconds사이니까. 근데 이제 안 그래도 요즘 들어 개선은 됐지만 아직도 국제 부부, 국제 커플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23:5323 minutes, 53 seconds음.
23:5323 minutes, 53 seconds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뭐 약간 좀 힘냈으면 좋겠는 그런 응원의 메시지가 있을까요? 음,
24:0124 minutes, 1 second국제 커플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게 아마 저희 아버지나 좀 위세대에서 그런 인식들이 좀 더 있었던 거
24:0824 minutes, 8 seconds같아요. 왠지 모르겠지만 저도 뭔가 나라 간의 경제력 차이라든가 막 그런 것들이 있어서 어르신 분들께는 좀 더
24:1724 minutes, 17 seconds안 좋은 인식이 있었던 거 같은데 님만 하시더라도 국제 커플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점이 거의 없으시고
24:2424 minutes, 24 seconds또 사실 저희 부모님, 형제분들 중에 일본 분이랑 결혼하신 분이 또 계셔요. 그래서 이미 국제 결혼을
24:3124 minutes, 31 seconds하신 분들이 주변에도 꽤 있으시고 또 주변 걸어다니다 보면 국제 커플이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24:3724 minutes, 37 seconds요즘 많이 보이 네. 진짜 많이 보이더라고. 한일뿐만 아니라 프랑스 분도 계시고 미국 뭐 태국 뭐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24:4524 minutes, 45 seconds사실 이제는 돈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시대기도 하고 뭔가 국제 커플이 특별하다기보다는 그냥 이제 하나의 그냥 살짝 다른
24:5424 minutes, 54 seconds장르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다들 도전해 보고 싶으시면 그냥 용인해서 도전하시면 될 거 같고 또 국제
25:0125 minutes, 1 second커플이신 분들은 그 나름대로 되게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니까 다들 다 같이 함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5:0925 minutes, 9 seconds간밭에 구다사이 오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1625 minutes, 16 seconds지금 여러분은 행전남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지금 여러분은 행전남 TV를 행전남 TV를 행전남 TV를 행남 TV를
25:2425 minutes, 24 seconds행전남 TV를 행전남 TV를 행전남 TV 행남 TV를 행전남 TV를 행정남 TV를 행전남 TV를 행정남 TV
25:3225 minutes, 32 seconds행전남 TV를 행전남 TV를 행전남 TV를 생전남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보고 계십니다. 청하겠습니다.

2026-11-01

5.18 푸른 눈의 증인 | 폴 코트라이트 2020

5.18 푸른 눈의 증인 | 폴 코트라이트 | 알라딘


5.18 푸른 눈의 증인 - 폴 코트라이트 회고록
폴 코트라이트 (지은이),최용주 (옮긴이),로빈 모이어 (사진)한림출판사2020-05-01
원제 : Witnessing Gwangju: A Mem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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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외국인 최초의 5.18 광주민주항쟁 회고록"
1980년, 26세의 외국인 봉사단원 폴 코트라이트가 목격한 5.18 광주민주항쟁에 대한 기록이 40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한센병 환자를 도우며 평화로운 생활을 하던 그가 5.18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휩쓸려간 과정이 세밀한 묘사, 생생한 대화로 복원됐다. 여러 매체들 덕분에 이미 잘 알게 된 광경임에도 외국인의 눈을 통해 보니 새롭게 아프다.

그는 40년이 지난 지금에야 세상에 나오는 이 책이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란다며, 그간 5.18을 떠올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날이 구체적으로 괴롭다. 여전히 사과하지 않는 이들과 아픈 기억을 조롱하고 혐오하는 자들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일은 그날의 참상을 빼곡히 기억하는 일일 것이다.

- 알라딘 인문 MD 김경영 (2020.05.12)



Witnessing Gwangju: A Memoir, Paul Courtright 2021



Witnessing Gwangju: A Memoir
by Paul Courtright (Author) Format: Paperback
4.8 4.8 out of 5 stars (28)
4.2 on Goodreads
37 ratings


As a young Peace Corps volunteer, working with leprosy patients in rural South Korea in 1980, Paul Courtright got caught in the middle of a brutal military suppression in Gwangju. Over a span of 13 days, he witnessed the unfolding Gwangju Uprising, during which he was trapped in the city, ringed by the military. The residents of the city rallied to create their own government and militia and Paul and his colleagues translated for a few foreign reporters and photographers who managed to get into Gwangju. Paul’s first attempt to get out, to get to Seoul and inform the US Embassy as to the true nature of events in Gwangju, failed. His second attempt, over the hills to his village and then to Seoul, was successful, but harrowing. This memoir is the first by a foreign witness to the Gwangju Uprising. It is both a clear-eyed record of the events and a reflection of Paul’s emotional journey as the uprising went through its various twists and turns.

About the Author
Paul Courtright was a US Peace Corps Volunteer in Jeonnam Province of Korea from 1979-81. He completed his Masters and Doctorate in Public Health focusing on eye diseases and neglected tropical diseases. For 20 years he lived and worked in Egypt, Ethiopia, South Africa, and Tanzania establishing, with his wife, the Kilimanjaro Centre for Community Ophthalmology in Moshi, Tanzania. He has published over 250 scientific articles and has received awards from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the Premio Vision Mundi de Lucha Contra la Cuguera, and the Antonio Champalimaud Vision Award. He is a professor (adjunct) at the University of Cape Town and currently he is the Trachoma Technical Lead, consulting for Sightsavers, a UK base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He is married with two sons and currently lives in San Diego. Since 1981 he had continued his relationship with Korea conducting research there with Korean colleagues and a summer epidemiology course at Yonsei University with his wife. His work in Africa has been recognized by the Queen and got invited to England.
Product details
ASIN ‏ : ‎ B08S6YMXM7
Publisher ‏ : ‎ Hollym
Accessibility ‏ : ‎ Learn more
Publication date ‏ : ‎ Januar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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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L. Baker - Gwangju Resistance.

Donald L. Baker - It has been over 46 years since the South Korean... | Facebook


Donald L. Baker

e͏n͏d͏o͏p͏o͏S͏r͏t͏s͏g͏1͏1͏7͏g͏2͏i͏g͏i͏h͏u͏t͏5͏f͏m͏5͏0͏t͏t͏9͏i͏8͏5͏i͏1͏4͏a͏i͏9͏5͏6͏h͏u͏h͏i͏m͏g͏l͏a͏2͏6͏8͏0͏i͏a͏i͏6͏t͏2͏i͏ ·

It has been over 46 years since the South Korean tragedy now known as the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occurred. (I prefer to call it the Gwangju Resistance.) Yesterday I met with a North American journalist who is very well informed about East Asian affairs. However, he was still looking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at tragedy since he was not around when it happened. He asked me a couple of questions about what I thought of claims made from the right and the left about that pivotal moment in South Korean history.
First, he asked me what I thought about the claim that the violence in Gwangju had been masterminded by North Koreans. I flippantly answered that I didn't think so, since I didn't hear any North Korean accents there. However, I should have given the more serious response that the violence against unarmed residents of Gwangju by the South Korean military began on the morning of May 18, 1980.
A few young men in Gwangju didn't pick up rifles and start shooting back until the afternoon of May 21, after at least a couple of hundred people had already been killed. So, if North Koreans had instigated that violence, they would have had to have infiltrated the South Korean special forces troops who killed first.

Then he asked me if it was true that the US supported that violent assault on what was then South Korea's 5th largest city, as some on the left have suggested. I told them that also was not true. The US government did not like Chun Doo-hwan since he had violated the chain of command when he seized control of the South Korean military on his way to seizing control of the entire government. However, they valued stability over democracy. Once the resistance to Chun's coup appeared in Gwangju, US officials were concerned that what they saw as chaos might spread to other cities, and that might get the North Koreans to see that as an opportunity to take advantage of disunity in the south and invade.
So they held their nose and supported Chun's desire to regain control of Gwangju after its citizens had chased soldiers out of town on the evening of the 21st. 

However, they told Chun that the special forces troops, who had committed the violence against Gwangju's residents, should not be involved in regaining control of the city on May 27th. He was told to use only regular army soldiers, who were more restrained and disciplined. Chun agreed to do that--but he lied. When he sent 20,000 soldiers to regain control of Gwangju on the morning of May 27, many special forces soldiers joined the regular army in that final assault.
I agree that the US should have done more to stop Chun's assault on democracy in South Korea but I don't believe that the US supported the rampant violence which occurred. They had reluctantly accepted Chun's seizure of power but wanted him to exercise that power nonviolently.
They were concerned that a government seen as aligned with the US committing violence against its own citizens would inspire anti-Americanism---on that point, they were right. That is what occurred in the aftermath of the Gwangju Resistance. The US has been accused by some on the left of bearing some of the responsibility for the killing of innocent people which occurred in Gwangju 46 years ago.

Will Pore
·
Good interview, but I would hedge on anti-Americanism at the time in relation to the incident. It seemed to me that it depended on which Koreans one talked to. People in Cholla have been politically suspect before. Many Koreans I heard express an opinion at the time from other parts of the country, were either indifferent or not particularly moved.

Donald L. Baker
 ·
It took a while for people outside of the Cholla region to know what had happened in Gwangju that May--in many cases, it took several years. In fact, there are still significant numbers of people in Korea who refuse to look at the evidence and don't believe that Chun had his troops kill people who had done nothing more than call for democracy. As for anti-Americanism, during what I call the ten terrible days in May, 1980, people who heard that the 7th fleet was moving ships from Japan toward Korea thought the US was sending those ships to help them. When they later learned that was not the case, they then became disillusioned with the US. It didn't help that Chun falsely claimed that he had full support from the US. That is when the false rumours started that the US was behind Chun's assault on Gwangju. Those rumours led to the anti-Americanism in the 1980s which led to attacks on several US government installations on the peninsula. (One of those attacks took place in Busan.)
Reply
Edited


Marcy Lyn
 ·
Donald L. Baker when you read through all 4000 cables and the transcripts from the Congressional hearings, it's obvious. Gleysteen and Wickham were completely duped by Chun and Choi. They believed almost everything they were told and Carter's people didn't dare upset Chun. It's horrific to read.
Reply
Bill Amos
 ·
Donald L. Baker I can attest to the slow filtering of news up the peninsula during the Uprising. If not for the censored articles from Time and Newsweek that were posted on the door of the Peace Corps office in Seoul, we would not have known anything about the situation. There were clues, like the police carrying rifles where they never had before, and collections of army jeeps and other vehicles parked in unexpected places. I also wondered why the Uprising didn't get much coverage in the United States while it was happening until I realized that Mt. St. Helens blew its top on May 18 and completely dominated the national news for weeks afterward.
Reply
Jake Aller
 ·
don great article I was in Gapyeong at the time. I would like to repost this on my substack along with my own reflections is that okay? BTW I am suspending my word press ccount as of today, just turned 71 and it is too much to handle both
Reply
Will Pore
 ·
Donald L. Baker There's no doubt that Chun was inept and dictatorial. Even without Kwangju, many Koreans would agree on that.
Reply
Jake Aller
 ·
oh and I agree the US basically looked the other way and Chun lied to the USG knowingthat the USG would indeed let him get away with it as Reagan was a realist politician

Marcy Lyn
The US does bear some responsibility.

Bill Amos
If anyone wants to know a bit of what it felt like to be there, check out Paul Courtright's and David Dollinger's memoirs and my novel, The Seed of Joy, newly updated. https://www.amazon.com/dp/B0H6LX8MZ1?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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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d of Joy: A Novel of Korea
The Seed of Joy: A Novel of Korea



Bill Amos
·
Pardon the shameless self-promotion!


Jake Aller
·
I may repost this on my blog if Don Baker is okay with that. If that is the case, I can add a short summary of your book. I am suspending my WordPress blog as of today and migrating to Substack too difficult to do both I turned 71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