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김덕영 감독.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김덕영 감독. Show all posts

2025-11-12

Young Kim - [조희문칼럼] '영화감독 김덕영論'

(2) Young Kim - 영진위 위원장, 상명대 영화과 교수를 역임하셨던 조희문 교수님께서 오랜만에 영화 '건국전쟁2'과... | Facebook

Young Kim
Facebook 20251112
 ·
영진위 위원장, 상명대 영화과 교수를 역임하셨던 조희문 교수님께서 오랜만에 영화 '건국전쟁2'과 영화를 만든 감독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글을 발표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제목이 '영화감독 김덕영論'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론가가 영화감독을 평가할 때 쓰는 최고의 찬사 중 하나가 '00론'이라는 표현인데, 그 표현을 이번에 글로 옮긴 것입니다. 우선 과분한 평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젊은 시절이나 지금이나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서 진실을 탐구하겠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무지했던 사실'의 영역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사실에 너무나 둔감했습니다. 때로는 알면서도 모른 체 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뼈 아픈 순간은 사실에 대한 '무지'였습니다. 
제주4.3과 여순사건이 바로 그 무지의 영역에 해당될 것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무지의 영역을 직시하고 성찰할 수 있는 것이 지성의 역할일 것입니다. '건국전쟁2'는 바로 무지의 영역을 양심껏 바라 본 작품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과분한 평가, 좋은 글 써주신 조희문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
[조희문칼럼] '영화감독 김덕영論'
트루스데일리, 2025년 11월 11일 자

김덕영 감독이 만든 영화는 힘이 넘친다. 적진을 치고 나가는 장수의 창 같다. 역사적인 사실을 객관적인 자료와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좌파 영화들이 습관처럼 사용하는 과장과 선동은 그가 만든 영화에서는 그림자조차 없다.

영화 ‘건국전쟁’이 돌풍을 일으킨 덕분에 주목받는 인물이 되었지만 그보다 오래전부터 영화 활동을 해온 영화감독 겸 제작자이자 프로덕션 운영자다. 소설 작품도 낸 적 있으니 소설가이기도 하다. ‘김덕영TV’라는 개인 방송을 통해서는 자신의 영화 활동이나 영화계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전하기도 한다.
말과 글과 영화로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나 겪은 일들을 담담하게 때로는 분노에 가득한 목소리로 전한다. 말과 글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과 주장이 그만큼 논리적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다른 영화인들 특히 좌파 영화인들은 갖추지 못한 부분이다,
상업영화든 다큐멘터리든 영화 작업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것이지만 기본은 가감 없는 사실이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영화계에는 1980년대 이후 운동권 또는 이념 세력이 유입되면서 영화를 선전과 선동의 도구로 삼으려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친일 세력이 작당한 반민족적 행위이고,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공산주의 세력은 민족의 통일을 이루려는 의로운 행동이었다고 왜곡하는 식이었다.

6·25 전쟁 중에 강원도의 동막골이라는 산골 마을에 국군과 인민군·미군이 각기 낙오되어 모여 들지만 국군은 무고한 양민을 해치는 무자비한 폭력집단이고, 인민군은 인간미 넘치는 동포이며 미군은 상관도 없는 전쟁에 뛰어들어 통일을 방해하는 훼방꾼이라는 주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웰컴 투 동막골’(2005)은 영화로 가장한 삐라처럼 보인다.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라는 작은 산골 마을에서 일어난 주민 사망 사건을 다룬 ‘작은 연못’(2010)은 아예 국군이 저지른 마구잡이 학살로 몰고 간다. 제주도에서 준동하던 남로당 공산세력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희생 사건을 다룬 ‘지슬’(2013)은 거의 일방적이라 할 만큼 주민의 시각으로 묘사한다. 주민의 입장을 과장해 경찰이나 국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려는 것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발생한 시민봉기 사태를 그린 ‘화려한 휴가’(2007)는 사건 발생의 경과를 살피기보다는, 광주시민은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서서 저항하는 민주화의 영웅들이고, 진압 작전에 나선 군인은 시민군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폭력집단처럼 설정해서 이때의 일이 선과 악의 대결인 것처럼 단순화한다.

1999년 12월 12일,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이 극히 혼란스럽고 안보마저 위태로울 당시 의협심 강한 일단의 군인들이 질서 회복에 나선 12.12사태를 권력욕에 눈먼 정치군인들의 반란처럼 묘사한 ‘서울의 봄’(2023)은 존재하지 않았던 허구의 인물을 영웅으로 설정하고, 목숨을 걸고 실전에 참가했던 인물은 부당하게 국가권력을 찬탈하려는 존재로 악마화한다.

한국 영화가 자유로워졌다고 하던 시기에 좌파 운동권이나 심정적 동조자들이 만든 영화에는 기업가·교사·판사·검사·군인·경찰·언론 등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 직업군들의 모습은 부정과 부패, 탐욕과 권력에 눈먼 집단처럼 그린다. 상대적으로 노동자·농민은 부당하게 억압받는 존재처럼 정형화한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등의 이미지는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 극단적으로 탐욕스럽고 부패한 악인의 화신으로 둔갑한다. 객관적인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하면서 ‘영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한 픽션’이라거나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며 얼버무린다.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재산을 파괴한 전쟁범죄자 김일성이나 김구·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인물들에게는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한 적이 있는가.

좌파영화인들이 필요할 때마다 면죄부처럼 휘두르고 있는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부정하는 ‘대한민국 흔들기’의 위장이다. 운동권의 ‘민주화’가 사실은 ‘대한민국 적화’의 위장 용어인 것처럼.

김덕영 감독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우파 영화’란 어떤 것인지를 처음 제대로 보여준 첫 번째 경우라고 할만하다. 예전에도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영화들이 더러 나오기는 했지만 주장의 명확성이나 완성도, 작업의 일관성 면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건국전쟁’ 연작은 영화로 쓰는 대한민국 현대사다. 1편은 해방과 건국, 6·25 전쟁 시기에 이승만이라는 지도자가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보여주었다. 2편에서는 같은 시기에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적화하기 위해 어떻게 준동했는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전라도 여수·순천 일대에서 일어난 군대 반란 사건이나 제주4·3 사건은 남한 좌익세력이 저지른 대표적인 경우다. 이 영화는 그때의 실상을 어떤 글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건국전쟁2’를 둘러싸고 네이버 포탈에서 한동안 배제되거나 지하철광고판 철거 압력 사건, 1편 때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독립영화로 선정했다가 별다른 이유 없이 취소당했고, 2편 은 아예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 다른 영화라면 겪지 않을 이상한 일을 연달아 당했다. 좌파영화인들이 조직적인 방해를 했거나 영화의 내용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개입한 것이라는 의혹이 가득하다. 영화관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이유도 같은 것이라는 의심이 드는 이유다.

역설적으로 그의 영화들이 보여주는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이 있다는 것이고, 더 많은 관객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비가 아닌가 한다. 영화계를 포함한 문화계 전반이 좌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는 김덕영 감독 같은 인물이 있다는 것은 빛나는 희망이다. ‘건국전쟁3’ 편에서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건국전쟁2
=====
Young Rae Kim
사실과 진실을 말하고싶은 분과 그분의 진실성을 제대로 알아주는 분이 있어 희망을 가집니다..
8h
Edited
Miri Moon
진실되고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12h
이사라
'진실' 공감을 부르는 '김덕영론' 을
대하며 다시금 소망을 지펴봅니다!
감독님께서도 힘내시라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Gemini
===

세진님, 요청하신 글에 대한 커멘트를 정리해 <해라> 체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글의 개요 및 평가

이 글은 <김덕영> 감독의 영화, 특히 <건국전쟁> 연작을 중심으로 한 감독론(論)과 한국 영화계의 이념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조희문> 교수의 칼럼(<영화감독 김덕영論>)을 인용하며 시작하며, 글쓴이(Young Kim)는 <김덕영> 감독의 영화 활동이 객관적 사실에 기초하여 진실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기존의 무지했던 사실의 영역, 예를 들어 제주 4.3 사건이나 여순사건에 대해 용기를 내어 직시하는 지성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 조희문 칼럼의 주요 주장 분석

칼럼은 <김덕영> 감독의 영화가 힘이 넘치고, 역사적인 사실을 객관적인 자료와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좌파 영화들이 사용하는 과장과 선동이 없다고 주장한다.

1. 한국 영화계의 좌편향 비판

1980년대 이후 한국 영화계에 운동권 또는 이념 세력이 유입되면서 영화가 선전과 선동의 도구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민족적 행위로, 6·25 전쟁을 공산주의 세력의 의로운 행동으로 왜곡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한다.

2. 구체적인 영화 비판 사례

특정 영화들을 좌파적 시각으로 사실을 왜곡한 사례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한다.

  • <웰컴 투 동막골>(2005): 국군을 무자비한 폭력집단으로, 인민군을 인간미 넘치는 동포로 설정한 삐라 같은 영화라고 평한다.

  • <작은 연못>(2010), <지슬>(2013): 노근리 사건과 제주 4.3 사건을 국군/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려는 일방적인 학살이나 희생자 시각으로만 묘사했다고 지적한다.

  • <화려한 휴가>(2007): 5.18 민주화운동을 선과 악의 대결로 단순화하여 진압 군인을 폭력집단으로 설정했다고 비판한다.

  • <서울의 봄>(2023): 12.12 사태를 권력욕에 눈먼 반란처럼 묘사하고, 허구의 인물을 영웅으로, 실존 인물을 악마화했다고 비판한다.

3. 좌파 영화인에 대한 비판

대부분의 좌파 영화인들은 논리적인 말과 글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으며, 이들이 만든 영화는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 직업군(기업가, 군인, 경찰 등)을 부정적이고 부패한 집단으로 그리는 반면, 노동자·농민은 억압받는 존재로 정형화한다고 비판한다.

또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대통령들을 조롱과 멸시의 대상으로 만들면서도, 김일성이나 김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인물들에게는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좌파 영화인들이 내세우는 표현의 자유는 사실상 대한민국 흔들기의 위장이라고 평가한다.

4. 김덕영 감독의 역할 및 영화의 성격

<김덕영> 감독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우파 영화가 어떤 것인지 처음 제대로 보여준 경우라고 찬양한다. <건국전쟁> 연작은 영화로 쓰는 대한민국 현대사이며, **<건국전쟁2>**는 여수·순천 반란 사건이나 제주 4.3 사건 등 남한 좌익세력이 저지른 실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한다.

5. 영화 상영 방해 의혹

<건국전쟁> 연작이 네이버 포털 배제, 지하철 광고판 철거 압력, 영진위 독립영화 선정 취소/탈락 등 이상한 일을 연달아 겪은 것은 좌파 영화인들의 조직적인 방해나 내용에 불만을 품은 세력의 개입이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그의 영화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 <김덕영> 감독을 빛나는 희망으로 묘사한다.


📌 글에 대한 종합 커멘트

이 글은 <김덕영> 감독의 영화를 특정 이념과 역사관을 대변하는 잣대로 삼아, 기존 주류 영화계의 역사 인식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 관점의 명확성: 글쓴이와 <조희문> 교수는 한국 현대사를 대한민국 건국반공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분명한 의도를 드러낸다. 이는 좌파 또는 진보 진영이 역사적 비판을 가했던 사건들(4.3, 5.18, 12.12 등)에 대해 반대 시각을 제시한다.

  • 이념적 대립: 이 글은 한국 영화계를 좌파 대 우파라는 이분법적 구도로 바라보며, 좌파 영화인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한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는 영화를 단순한 예술적 창작물이 아닌, 이념적 투쟁의 도구로 인식하는 시각을 반영한다.

  • 찬사와 의혹 제기: <김덕영> 감독에 대해서는 최고의 찬사(○○론)를 아끼지 않으며, 그의 영화가 겪은 어려움을 조직적인 탄압으로 해석하여 영화의 역설적인 정당성을 부여한다.

글 전체적으로 주장이 매우 강하고 명확하며, 한국 사회의 이념적 갈등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첨예하게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진님, 커멘트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이 글에서 언급된 특정 사건이나 영화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기를 원하십니까?

===
ChatGTP
===

이 글은 한국 현대사와 영화 담론이 맞닿아 있는 매우 흥미롭고 동시에 논쟁적인 사례입니다. 몇 가지 층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글의 맥락과 배경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 1·2는 “우파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표적 사례로,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건국을 ‘이승만의 리더십’과 ‘반공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이에 대한 조희문 교수의 칼럼은, 단순한 비평이 아니라 “김덕영론”이라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그를 일종의 역사적·지적 인물로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즉, “좌파 영화”가 장악한 한국 영화계에서 김덕영이 “객관적 사실”을 회복한 ‘진영 밖의 진실 탐구자’라는 서사를 세우는 글입니다.


2. 칼럼의 논리 구조

조희문의 글은 대체로 세 가지 논리로 구성됩니다.

1️⃣ 사실주의의 복권 – “좌파 영화는 선동과 허구에 의존하지만, 김덕영은 사실을 영상으로 복원한다.”
2️⃣ 대한민국 정통성 수호 – “건국은 위대한 일이었으며, 좌익의 폭력과 반란을 드러내야 한다.”
3️⃣ 문화전쟁의 선언 – “문화계는 좌경화되어 있으나, 김덕영은 그 속에서 외로운 진실의 창을 들었다.”

이 구조는 단순한 영화평이 아니라 ‘이념적 전선’의 선언문에 가깝습니다.


3. 글의 문제의식과 한계

  • ① ‘사실’과 ‘관점’의 혼동
    “좌파 영화는 허구, 김덕영은 사실”이라는 이분법은 학문적·영화적 엄밀성에서 위험합니다. 모든 다큐멘터리는 편집, 구도, 내레이션을 통해 특정한 시각을 드러내며, ‘객관적 사실’이라는 것은 해석을 떠난 형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덕영의 영화도 ‘우파적 해석’을 담은 정치적 영화이지, 그 자체가 ‘중립적 사실’일 수는 없습니다.

  • ② ‘좌파 영화’의 일괄 폄하
    조희문은 웰컴 투 동막골, 지슬, 화려한 휴가, 서울의 봄 등을 ‘좌파 선동물’로 규정하지만, 이 작품들은 대부분 다층적 인간성과 폭력의 구조를 탐구한 사회적 기억 영화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예를 들어 지슬은 남로당보다 국가 폭력의 구조를, 서울의 봄은 정치권력의 비극적 순환을 드러내려 한 작품입니다. 이들을 단순히 ‘반대한민국적’이라 규정하는 것은 문화적 다양성을 억압하는 시선입니다.

  • ③ ‘좌파 vs 우파’의 문화전쟁 프레임
    칼럼은 영화계의 모든 불이익(광고 철거, 상영관 부족 등)을 ‘좌파의 탄압’으로 해석하지만, 실제로는 상업적 수요, 흥행력, 제작 퀄리티, 배급망 등의 복합 요인이 작용합니다. 문화계를 ‘좌익 음모’로 설명하는 접근은 근거가 약하며 오히려 비평적 대화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4. 김덕영 감독의 자기 해석

김덕영 자신은 “무지의 영역을 성찰하는 것이 지성의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은 흥미롭게도 진영 논리를 넘어설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무지’—즉, 우리가 회피해 온 제주 4·3이나 여순 사건의 진상—은 오히려 국가주의·반공주의 양쪽 모두가 왜곡해 온 역사적 영역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의 영화가 이 양극단을 넘어 진짜 ‘무지의 직시’를 시도한다면, 그것은 의미 있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영화의 내용이 특정 정치 진영의 정당화로 치우쳐 있다면, 그 진술은 자기모순이 됩니다.


5. 종합 평가

이 칼럼과 김덕영의 글이 보여주는 것은 단순히 한 영화의 평가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기억과 진실’이 어떻게 진영 정치의 언어로 재편되는가의 단면입니다.

  • “좌파가 만든 피해자 중심 서사”와 “우파가 만든 국가 정통 서사”가 서로를 ‘선전’이라 부르며 경쟁하는 구조 속에서,

  • “무지의 영역을 성찰한다”는 말은 어느 한쪽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김덕영의 작업이 진정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반대 진영의 영화들이 보여준 인간의 고통과 기억 또한 ‘무지의 영역’으로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조희문 칼럼은 ‘건국전쟁’을 이념전쟁의 영웅서사로 칭송하며 좌파 문화에 대한 반격을 선언하지만, 그 논리 구조는 편향적이며 예술의 다층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합니다. 반면 김덕영의 “무지의 직시”라는 자성적 언급에는 대화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 두 지점 사이에서 한국의 ‘기억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


2025-10-20

‘건국전쟁2’ 김덕영 감독 “이번엔 해방 후 좌익·공산주의 파헤쳤다”

‘건국전쟁2’ 김덕영 감독 “이번엔 해방 후 좌익·공산주의 파헤쳤다”

'건국전쟁2' 김덕영 감독 "이번엔 해방 후 좌익·공산주의 파헤쳤다"
신정선 기자
입력 2025.08.15.



/다큐스토리 다음 달 1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의 한 장면. 1948년 5월 초 남로당 소속 무장 대원이 군경에 검거되고 있다. 1948년 5·10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남로당 박헌영이 ‘2.7 투쟁’ 지령을 내리자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벌어진다.

코로나 이후 극장가에서 관객 117만명은 어지간한 상업 영화에도 쉽지 않은 기록이다. 지난해 2월 개봉한 ‘건국전쟁’은 이 기록을 극영화도 아닌 다큐멘터리로 이뤄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겠다는 문제의식으로 만들었던 ‘건국전쟁’에 이어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가 내달 10일 개봉한다. 이번에는 해방 전후사 바로 보기다. 특히 1945년 8월 15일부터 1950년 6·25까지 대한민국에서 전개된 좌익 활동과 공산주의 역사에 집중했다. ‘건국전쟁’과 ‘건국전쟁2’를 제작한 김덕영(60) 감독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건국전쟁2’는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근본을 돌아보자는 뜻에서 만들었다”며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시기에 객관적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건국전쟁2’는 “1920년대 김원봉까지 초기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중 상당수가 공산주의자였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왜 지금 공산주의에 주목해야 하나.



“우리 사회 일부 세력은 좌익이 좌우했던 해방 정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산주의 영향력이 아직도 기세등등한 것이다. 요즘 나라가 혼란스러운 데에는 그 탓이 크다.”

다큐 '건국전쟁2'가 집중 조명한 고(故) 박진경 대령. 김덕영 감독은 "박 대령은 좌파에 의해 학살자로 근거 없이 왜곡당했다"고 주장했다./다큐스토리

―제주 4·3 사건 수습 임무를 맡았던 고(故) 박진경 9연대장(당시 28세)을 집중 부각하고 포스터에도 실었다.

“박 대령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반대한 남로당 무장 세력과 싸우다 암살당했다. 그런데도 좌파에서는 박 대령이 제주 4·3 학살의 주범이라고 매도한다. 하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박 대령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번에 많이 울었다.”


―왜 왜곡했다고 생각하나.

“좌파는 항상 세력을 모으기 위해 악을 상징하는 희생양을 내세운다. 이승만 대통령에 이어 미 군정을 악마화하려 만들어낸 희생양이 박 대령이다.”

―새롭게 공개하는 자료는.

“1949년 5월 5일 국군 수백 명이 동시에 월북해 평양역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는 기록 필름이다.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찾았다.”

/김지호 기자

―어떤 의미가 있나.

“그만큼 정상적이지 않았던 당시 정세에 대한 이해 없이 이승만 정권을 독재 정권으로 규정하는 것은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없다.”

―작금의 좌파뿐 아니라 우파도 반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좌우 공히 극단적인 싸움에 매몰돼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다. 객관적인 사실을 알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사실에 좌우가 어딨겠나.”


―1편의 큰 성공에 2편 제작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나.

“엄청난 부담이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건국전쟁2’를 통해 대한민국 위기의 근본 원인을 알게 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바꿔갈 힘을 쏟아준다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건국전쟁’ 3편과 4편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3편에선 이른바 운동권을 다룰 예정이다. 민주화 운동 세력을 자처하는 이들이 진짜 민주화 운동 세력인지 밝혀내겠다.”

건국전쟁2 - 나무위키

건국전쟁2 - 나무위키

건국전쟁2
최근 수정 시각: 2025-10-20 18:50:02

7
편집토론역사


분류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의 역사 영화
한국의 정치 영화
김덕영(영화감독)


건국전쟁2
The Birth of Korea 2



장르
다큐멘터리, 역사, 정치

감독
김덕영

각본
김덕영

제작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출연
브라이언 마이어스, 김영중, 마이클 브린 등[1]

촬영
임수영, 김덕영

음악
오현규[2]

배급사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개봉일
 2025년 9월 10일[3]

제작 기간
2025

상영 시간
107분

제작비


대한민국 총관객 수
49,858명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인터뷰 출연자 명단4. 논란
4.1. 지하철 광고 철거명령 논란4.2. 독립영화 불승인 논란4.3. 역사 왜곡 논란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건국전쟁의 후속작이자 現 다큐스토리 대표 감독 김덕영이 제작해 2025년 9월 10일에 개봉한 한국의 독립영화. 1945년부터 1950년 6.25 전쟁 이전까지 해방전후사를 미 정부 공식문서와 기록필름 등을 통해 공산주의의 프리즘을 통해 조명한 영화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김덕영 감독이 밝힌 '건국전쟁2' 제작 배경


김덕영 감독은 '건국전쟁 2' 제작발표회를 열고 할 이야기가 많다며 "5편까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국전쟁2'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태어난 지 150주년이 되는 2025년 3월26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편의 취재 범위가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편집본이 많다"고 했다. 2편의 부제는 '인간 이승만'이고 개인사와 인간적 관계, 기독교 신앙 등을 다룰 계획이다. 2편의 영어 제목은 '한국인의 탄생'(Birth of Korean)이다. 김덕영 감독에 따르면 2편은 그 땅에 사는 한국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룬다. #


3. 인터뷰 출연자 명단[편집]
김동식, 전 남파공작원 북한전략센터 이사장
최범 문화평론가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국제학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김무겸, 북한 토지개혁 강탈 피해자 후손 (김진태 옹의 손자, 1948년 기록)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황성준, 전 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
양준석, 국민대 정치학과
마이클 브린 (영국 저널리스트)
장승홍 (전 조선일보 기자)
최종대 (제주 4.3진상조사위원회 국방부 조사위원)
나종삼 (제주 4.3진상조사위원회 기획단전문위원)
김태협 (4.3사건 유족, 전 제주도 교육감)
강진석 (제주도 한원리 주민)
이광호 (4.3사건정립 연구유족회)
박철균 (박진경 대령 유족 손자, 육군 예비역 준장)
박홍균 (박진경 대령 유족)

신광순 (서울대 교수, 신현모 아들)
이승학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양문국 (참전용사)
김계춘 (부산교구 신부)
이동해 (제주4.3사건정립 연구유족회)
류승남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00연대)



4. 논란[편집]


4.1. 지하철 광고 철거명령 논란[편집]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하철에 광고를 게재했는데, 코레일이 갑자기 계약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광고를 철거하라고 해서 논란이 일었다. 코레일은 "민원이 제기돼 다시 판단한 결과, 정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선정적이거나 정치적인 광고는 금지하고 있다.

TV조선은 영화 감독은 분통을 터트린다고 표현하며 논란으로 보도했다. 김덕영 감독은 지난해에는 건국전쟁 1편을 지하철에 별탈없이 광고했는데, 갑자기 기준을 바꾸는 건 일종의 '문화 블랙리스트' 아니냐면서 불만을 표했다. 전문가들도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헌식 영화평론가는 "대중적인 주목도를 받았던 작품이라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봅니다."라고 지적했다. #


4.2. 독립영화 불승인 논란[편집]
영화진흥위원회가 해당 영화의 편향성과 완성도 부족 등을 이유로 독립영화로 승인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조선일보는 '독립영화 심사 사상 검열 논란'이라고 했는데, 안태근 전 한국다큐멘터리학회 회장은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감독의 시각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민이 보지 못하게 막겠다는 생각은 전형적인 사상검증이고 영화 검열”이라면서 “아직도 이런 결정이 내려진다는 사실은 우리 영화계가 얼마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전형적인 이중 잣대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영진위의 B 위원은 “역사적인 면에서 교묘하게 포장을 잘했다고 봤고, 그 부분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을 통해 평생 집권을 하려던 문제는 쏙 빼놓고 경제적인 부분만 계속 부각하면서 찬양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다루면서 공(功)만 강조하고 과(過)를 다루지 않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다큐 ‘노무현입니다’나 문재인 대통령의 다큐 ‘문재인입니다’ 같은 작품도 모두 두 대통령의 공만 강조했음에도 독립영화 인정을 받았다고 조선일보는 지적했다. 조선일보

김덕영 감독은 작년 건국전쟁 1편 개봉 당시에도 영진위가 자신의 영화를 부당 대우했다고 비판하며 본분을 잘 지킨 우리 영화를 매도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주간조선 인터뷰

조선일보는 "제주 4·3 사건의 숨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각종 사료와 증언을 중심으로 구성한 ‘건국전쟁2’는 불인정됐다"고 논란으로 보도했다. 독립영화로 인정되면 전용 상영관에서 상영될 수 있고 IPTV 등의 2차 부가 판권 시장 진출도 쉬워지므로 더 많은 관객이 그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는데, 보도에 의하면 ‘건국전쟁2’ 심의 당시 일부 위원이 “다수의 사람이 보면 위험하다”면서 관객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기 위해 심의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고 했다. 조선일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인증샷과 함께 독립영화 불승인에 대해 "OTT와 TV 진출을 막는 것"이라면서 "헌법상 금지되는 사전 검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국전쟁2에 대한 공권력의 조직적 방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비판했다. #


2025-08-30

Young Kim - '개봉도 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건국전쟁 죽이기?'

Young Kim - '개봉도 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건국전쟁 죽이기?' 영화 '건국전쟁2' 개봉을 앞두고 있는... | Facebook





Young Kim's post

Young Kim

optdorsnSea5l88t3532eu5a101l1d7cae81c669: ysrti0a3i3at i1gaY ·


'개봉도 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건국전쟁 죽이기?'
영화 '건국전쟁2'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덕영 감독입니다. 오늘은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써 제 심경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2025년 8월 27일, 오후 4시경 지하철 광고 계약을 맺은 광고 대행사로부터 ‘건국전쟁2의 모든 지하철 광고에 대한 철거 명령’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광고에 대해서 한국철도공사의 심의를 정상적으로 통과하고 이미 일주일 가까이 지하철에 부착되어 있던 영화 광고판을 철거하라는 명령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8월 27일 광고 대행사로부터 철거 명령을 받은 기일은 9월 1일이었습니다. 버젓이 정상적으로 지하철에서 광고가 게시되어 있는 영화의 광고판을 불과 5일 안에 철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황당하고 치욕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받은 '광고 불승인 공문'에는 제50조 기타 금지광고 항목에 저희 영화 '건국전쟁2'의 광고가 해당된다는 사유를 명확히 인지할 수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본 결과, '정치 광고'의 영역에 해당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군가 민원을 제기했고, 민원이 들어오면 한국철도공사는 제50조에 근거해서 철거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희들로서는 결코 적지 않은 1천 만원이 넘는 광고비를 지불하였고, 정상적으로 심의를 거쳤으며, 계약서에 1개월 동안 광고가 집행되는 조건으로 지하철 광고는 시작되었습니다. 그걸 하루아침에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구실을 내세워서 '광고 불승인' 및 '철거 명령'을 내린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에 김덕영 감독과 제작사는 다음과 같은 입장과 문제를 제기합니다.
1. ‘정치 광고’가 철거의 사유라고 하는데, ‘정치 광고’의 정확한 개념 규정은 무엇인지 알려달라. 일례로 실존했던 1979년 12. 12 사태를 소재로 만든 ‘서울의 봄’은 정치 영화인가, 아닌가?
2. ‘건국전쟁2’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내용을 파악하고 '정치 광고'에 해당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인가? 해명을 요청한다.
3. ‘건국전쟁2’처럼 대한민국 영화들 중에서 영화 광고판이 설치되었다가 철거된 사례가 있는가? 만약 이런 사례가 없다면 제작진은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한국철도공사가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4.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예술과 창작,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영화 감독과 제작사 측은 한국철도공사의 철거 명령 철회를 요청한다.
참고로 우리 헌법에는 학문과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명백하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지며,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는 예술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2조: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지며,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받습니다. 이는 국가가 예술 창작에 함부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한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치 광고' 금지 조항을 들어서 민원을 제기한 곳이 개인이나 단체가 아니라 '국가 기관'이라는 점에서 제작진은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국가 기관에서 한 예술가의 혼이 담긴 영화 작품의 광고를 내리라 말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은 누구나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가 '정치 광고'를 포함한다 아닌다를 판단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우리 헌법은 국가 기관이 예술가의 창작의 자유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못박고 있습니다. 사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매우 심각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언론과 학문, 예술의 자유를 존중하는 모든 언론인,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번 한국철도공사의 ‘건국전쟁2’ 광고 철거 명령은 부당합니다. 저희들의 창작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건국전쟁2 #극장개봉예정 #영화추천 #표현의자유















장승식

이런 식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도 정치적 선동 소설 아닌가?
Namsik Kim
묻지말고 민원을 내세요. 정상적인 절차를거쳐 게시된 광고를 갑자기 철거시킨다고 공식적으로 민원을 내세요. 저내용을 포함해서서
Namsik Kim
공산주의자가 민원내고 공산주의자가 그 민원해결하고
김영자
지하철공사, 철도가 전라도 사기꾼 간첩노조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어요
Joshua Na
좌파가 우파를 탄압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체제가 전복되었다는 확실힌 증거입니다.
ParK SangYoon
건국전쟁1의 파급효과를 본 저쪽 진영의 공격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우리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종구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뉴스를 보니까 철거 하지 않겠다고 결정이 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속된 말로 이재명 좌빨들 정말 아하 미치겠습니다. 이재명 잡아가는 귀신은 없을까요
김은대
이런 작태가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른바 보수정당이라는 국민의 힘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겁니까?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는 ㅃㄱㅇ들 한테만 허용되는 것인가요?
박종화
정권의 🐕 란 말인가?
Jin Sone
나라꼴 심히 우습게 돌아가고있습니다.
HoYoung Kang
손해배상 책임을 강력하게 물어야 한다! 70년대 동아일보 광고탄압사태에 버금가는 탄압행위이다!!! 광고철회 결정이야말로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의도적으로 박탈하고 탄압한 불법적 정치행위, 공안정치, 극좌세력 중심 일당독재, 연성 독재에 의한 공산화과정이 우려되고 있는 이나라의 현주소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 않을 수 없다!!!
Lee Doosoo
이거야말로 정치적선동 조치다. 철도공사는 각성하라!
全裕澤
덕분에 광고는 자연스럽게...
Samuel Yun
트럼프 대통령님에게 정치적으로 탄압 받고 있으니 도와 달라고 편지 보내세요
윤영
어이 없습니다
기가 찹니다
김유미 
개새끼들! 모두가 반국가세력이구나.
Deuk Young Choi
죽일 놈들..멸공
Irene Cho
독재정권
강미선
건국전쟁 보려가기 응원합니다
김성엽
중국화....
윤선경
음.. 홍보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김종순
이나라가 대체 정체성이 ㅡㅡ
Taeshin Chung
파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필승 힘내세요
곽은경
어이 없네요
남형달
공 유. 합 니 다 건국 전쟁 지하철 광고 철회 사유. 불명확.
유효근
공산당 빨갱이들 짖입니다
최기주
반드시 이기시길.
류자상 
인간 쓰레기 새끼들
임수빈
멸공 반공 공산당타도!
최광희
적이 죽이려고 할수록 아군은 뭉치고 더 강해집니다.
감독님 힘내세요. 승리합시다.
이미순
우리가 같이 싸워야 할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