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루포 - 전쟁 외상 일본병들의 마음의 상처에 지금 마주한다 後藤 遼太, 大久保 真紀: Japanese Books

Amazon.co.jp: ルポ 戦争トラウマ 日本兵たちの心の傷にいま向き合う: 後藤 遼太, 大久保 真紀: Japanese Books






ルポ 戦争トラウマ 日本兵たちの心の傷にいま向き合う (朝日新書)
by 後藤 遼太 (Author), 大久保 真紀 (Author) Format: Paperback Shinsho
4.5 4.5 out of 5 stars (51)

戦後80年、元日本兵の子や孫がようやく語り始めたことがある。戦争トラウマだ。 過酷で悲惨な戦場を経験した元兵士の多くが心を壊した。悪夢、酒浸り、家族への暴力……壊れた心が子や孫の心もむしばんでいく負の連鎖。 隠された戦争の実相に迫る。 
【目次】 
序 章  少年兵は幽霊になった 
第1章  沖縄とベトナムが壊した人生 
第2章  トラウマの歴史と社会への影響 
第3章  父が家に持ち帰った心の傷 
第4章  第3世代が語る「戦争体験」 
第5章  何世代にもわたる負の連鎖 
第6章  市民が見た沖縄、原爆、大空襲 
第7章  日本軍が外国で残した爪痕


320 pages








Product Details
Publisher ‏ : ‎ 朝日新聞出版
Publication date ‏ : ‎ June 13, 2025
Language ‏ : ‎ Japanese
Print length ‏ : ‎ 3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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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료타와 오쿠보 마키의 공저 <전쟁 트라우마: 일본병들의 마음의 상처를 지금 마주하다>에 대한 요약과 평론입니다.

요약

<전쟁 트라우마: 일본병들의 마음의 상처를 지금 마주하다>는 아사히신문 기자들이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던 구일본군 병사들의 심리적 외상(PTSD)과 그로 인한 전후 삶의 파괴를 심층 취재하여 엮은 르포르타주다.

  1. 은폐된 정신병상과 국가의 침묵 전쟁 중 일본군은 군의 명예와 사기 저하를 이유로 정신 질환을 앓는 병사들을 철저히 숨겼다. 지바현 국립 고노다이 병원 등 특정 시설에 '병역 중 발생한 정신 이상' 환자들을 격리 수용했으며, 이들의 존재는 군사 기밀로 취급되어 패전 직전 관련 기록 다수가 소각되었다. 국가는 이들의 외상을 인정하거나 체계적인 보상·치료를 제공하지 않은 채 방치했다.

  2. 가정으로 이어진 전장: 2차 피해 살아남아 귀환한 병사들은 악몽, 불면, 원인 모를 분노와 폭력성에 시달렸다. 이들의 트라우마는 사회적으로 치유되지 못한 채 가정 내 폭력, 알코올 의존, 방임 등으로 이어졌다. 배우자와 자녀들은 그들이 전장에서 겪은 참상(잔혹 행위 목격 및 가담, 굶주림, 전우의 죽음)의 여파를 고스란히 떠안으며 세대를 넘어 전달되는 트라우마의 희생양이 되었다.

  3. 가해와 피해의 이중 굴레 책은 일본병들이 겪은 트라우마의 기저에 단순한 '전장의 공포'뿐 아니라 '가해 행위에 대한 기억'이 깊게 박혀 있음을 짚는다. 민간인 학살, 고문, 약탈 등에 동원되었던 기억은 죄책감과 도덕적 손상(Moral Injury)으로 남아 귀환병들의 내면을 평생 잠식했다.

  4. 생존자 및 유족의 증언 발굴 전후 반세기가 훌쩍 넘은 시점에서 침묵을 깨고 입을 연 유족들의 인터뷰, 극적으로 보존된 진료 기록과 병상 일지 등을 분석하여, 전후 일본 사회가 표방해 온 '평화'의 이면에 묻혀 있던 병사들의 고통을 공론장으로 끌어올린다.

평론

이 책은 패전 후 일본 사회가 구축해 온 '전쟁 서사'의 거대한 사각지대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전후 일본의 대중적 기억은 주로 원폭 피해(히로시마·나가사키)나 공습 피해 등 '피해자로서의 서사'에 집중되거나, 전범 재판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가해 서사'로 양분되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그 틈새에 버려진 '인간성 파괴의 기록'을 추적함으로써 전쟁의 실상을 입체화한다.

가장 두드러진 미덕은 가해와 피해를 이분법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군국주의 국가 기계에 동원된 개인이 겪은 파멸을 고발한다는 점이다. 일본군 병사는 침략 전쟁의 실행자이자 가해자였으나, 동시에 비인도적 규율과 광기 속에서 내면이 완전히 부서진 채 버려진 소모품이었다. 저자들은 이들이 저지른 잔혹 행위를 면책하지 않으면서도, 그 행위가 남긴 정신적 파괴가 전후 가정과 사회를 어떻게 잠식했는지를 냉철하게 기록한다.

또한 트라우마가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세대전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에게 대물림되었다는 점을 규명한 부분은, 전쟁의 유효기간이 전투의 종식과 함께 끝나지 않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한계가 있다면, 저널리즘 기반의 기획 취재물인 만큼 의학적·정신의학적 이론 분석의 깊이보다는 개별 사례의 나열과 증언 기록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은폐하고 사회가 외면했던 '마음의 상처'를 공식적 역사 기록으로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반전(反戰) 문헌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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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평론은 2025년 6월 간행된 후토 료타(後藤遼太)·오쿠보 마키(大久保真紀)의 <ルポ 戦争トラウマ――日本兵たちの心の傷にいま向き合う>(아사히신서)를 중심으로, 출판사 목차와 공개된 본문 발췌·서지자료를 함께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이 책은 전후 일본사를 ‘살아 돌아온 병사들의 가족사’라는 매우 중요한 각도에서 다시 읽게 합니다.

<戦争トラウマ――日本兵たちの心の傷にいま向き合う>
後藤遼太·大久保真紀, 2025
요약 평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주장은 간단하지만 무겁다. 일본의 전쟁은 1945년 8월 15일에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장에서 살아 돌아온 병사들의 몸과 마음속에서 계속되었고, 그들이 돌아간 가정 안에서 다시 폭력과 침묵, 공포의 형태로 재현되었으며, 때로는 자녀와 손자 세대에까지 이어졌다.

아사히신문 기자인 후토 료타와 편집위원 오쿠보 마키는 이러한 현상을 <전쟁 트라우마>라는 개념으로 추적한다. 책은 2025년, 즉 일본의 패전 80년에 출간되었다. 저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전쟁을 직접 경험했던 병사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제 노년이 된 그들의 자녀들이다. 그들이 비로소 “우리 아버지는 왜 그런 사람이었는가”라고 질문하기 시작하면서, 전후 일본 가정의 어두운 기억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1. 전쟁에서 돌아온 ‘다른 아버지’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는 아버지가 죽었을 때 오빠와 함께 “만세”를 불렀다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아버지는 시베리아 억류에서 돌아온 뒤 상을 뒤엎고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칼을 들고 딸을 쫓아다니기도 했다. 어린 딸에게 아버지는 보호자가 아니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공포의 존재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죽은 뒤 친척들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전쟁에 가기 전에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때 딸은 처음으로 질문하게 된다. 자신이 알고 있던 폭력적인 아버지가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무엇인가가 무너진 채 돌아온 것은 아니었는가.

이 질문이 바로 책 전체를 관통한다.

일본 사회에서 복원된 ‘군인’의 이미지는 오랫동안 두 종류였다. 하나는 천황과 국가를 위해 싸운 희생적인 병사이고, 다른 하나는 아시아를 침략하고 잔혹행위를 저지른 가해자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사이에 거의 이야기되지 않았던 세 번째 모습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정신이 파괴되어 살아 돌아온 사람’이다.

악몽, 불면, 갑작스러운 분노, 알코올 의존, 가족폭력, 극심한 불안과 침묵 등이 전후에도 이어졌다. 오늘날의 용어로는 PTSD에 가까운 증상들이지만, 당시 일본 사회에는 그것을 이해하거나 치료할 언어와 제도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1.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전쟁의 후유증

책의 제2장은 전쟁 트라우마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을 다룬다. 오늘날 우리는 PTSD라는 개념에 익숙하지만,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쟁신경증’이나 ‘전투피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더 큰 문제는 일본군의 군사문화였다. 공포를 느끼거나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것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반응인데도 일본군에서는 흔히 그것을 ‘나약함’이나 ‘비겁함’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살아남은 병사들은 두 가지 침묵을 강요받았다.

첫째는 자신이 전쟁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했는지를 말하지 못하는 침묵이었다.

둘째는 자신이 정신적으로 무너졌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 침묵이었다.

그 결과 전쟁의 기억은 말로 표현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났다. 밤중의 악몽, 술, 폭력, 가족과의 단절 등이다.

여기서 이 책의 중요한 통찰이 나온다.

<말해지지 않은 전쟁의 기억도 가족에게 전달된다.>

  1.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들이 ‘전쟁 후유증’을 살아간다

제3장과 제4장의 중심은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자녀와 손자 세대이다.

아버지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어머니를 때리고, 술을 마시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끊임없이 주변의 분위기를 읽으며 성장한다. 어떤 아이는 극도로 순종적이 되고, 어떤 아이는 감정을 억압하며, 어떤 아이는 다시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공개된 사례에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이 성인이 되어 술에 의존하고 어린 딸에게 폭력을 행사한 뒤 문득 “내가 아버지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깨닫는 장면도 나온다.

이것은 책이 말하는 <負の連鎖>, 즉 ‘부정적 연쇄’이다.

그 연쇄가 반드시 유전적으로 전달된다는 뜻은 아니다. 훨씬 중요한 것은 가족관계와 학습, 공포, 침묵이다. 폭력이 일상화된 집에서 자란 아이가 친밀한 관계를 폭력과 분리하기 어려워지고, 감정을 표현하거나 갈등을 처리하는 방식을 배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말하는 세대 간 트라우마는 단순히 심리학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학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전쟁 → 병사의 정신적 상처 → 가정폭력과 침묵 → 자녀의 상처 → 다음 세대의 인간관계

라는 하나의 사회적 전달과정이 형성되는 것이다.

  1. 오키나와·히로시마·공습 피해자까지

책은 일본군 병사만을 다루지 않는다. 제6장에서는 오키나와전, 원폭, 대공습을 겪은 민간인의 트라우마도 다룬다.

이 부분은 중요하다.

전쟁 트라우마를 군인에게만 한정하면 전쟁이 전투원에게 미친 영향만 보게 된다. 그러나 현대전에서는 민간인도 극심한 폭격, 가족의 죽음, 굶주림, 피난, 시신 목격 같은 경험을 겪는다.

특히 일본에서는 전쟁 경험을 말할 때 히로시마·나가사키와 대공습이라는 ‘일본인의 피해 경험’이 강하게 기억되어 왔다.

그런데 저자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1. 일본인이 받은 상처와 일본이 남긴 상처

마지막 제7장의 제목은 <日本軍が外国で残した爪痕>, 즉 ‘일본군이 외국에 남긴 상흔’이다.

이 장의 존재가 이 책 전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일본 병사의 트라우마만 이야기하면 쉽게 이런 서사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병사들도 전쟁의 피해자였다.”

그것은 일정한 의미에서는 사실이다. 평범한 젊은이들이 강제로 또는 사회적 압력 속에서 전장에 보내져 죽고 다치고 정신적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일본군은 동시에 중국, 한반도,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민들에게 엄청난 폭력과 죽음을 가져온 가해 군대이기도 했다.

따라서 일본 병사의 상처를 이해하는 일과 일본 제국주의의 가해 책임을 인정하는 일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오히려 두 가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moral injury(도덕적 상처)’라는 개념도 생각할 수 있다. 병사는 자신이 당한 폭력뿐 아니라 자신이 가담했거나 목격한 살해와 잔혹행위 때문에도 평생 죄책감과 자기혐오에 시달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 가해자와 피해자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나누면 전쟁이 인간에게 남기는 심리적 파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1. 이 책의 가장 큰 공헌 — ‘전후’를 가족 내부에서 다시 보는 것

이 책의 가장 큰 성과는 1945년 이후의 일본사를 가족사로 다시 읽게 한다는 데 있다.

일본의 전후사는 흔히 이런 이야기로 서술된다.

패전 → 미군정 → 민주화 → 경제부흥 → 고도성장.

그러나 이 서사만 보면 1945년 이후 일본사회가 매우 빠르게 새로운 사회가 된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전혀 다른 전후사를 보여준다.

전장에서 돌아온 아버지,
폭력에 시달린 어머니,
아버지를 두려워한 아이,
아버지의 전쟁 이야기를 평생 한 번도 듣지 못한 가족.

국가는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가족 내부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1945년은 전쟁의 명확한 종점이 아니라 하나의 경계선에 가깝다.

총격은 멈췄지만 전쟁이 만들어낸 인간은 그대로 가정으로 돌아왔다.

  1. 다만 주의해서 읽어야 할 점

이 책의 강점인 ‘트라우마’라는 개념은 동시에 조심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폭력적인 복원병의 모든 행동을 PTSD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개인의 성격, 빈곤, 알코올, 전후사회의 가부장제, 가족 내 권력관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현재의 정신의학적 개념을 이용해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을 사후적으로 진단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그 아버지는 PTSD 환자였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전쟁 경험이 그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당시에는 그것을 이해하고 치료할 사회적 장치가 거의 없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또 하나의 위험은 가해 책임의 심리화이다.

전쟁범죄를 ‘병사들도 트라우마를 겪었다’는 설명만으로 이해하면 국가와 군대의 구조적 책임이 희미해질 수 있다. 그래서 마지막 장에서 일본군이 다른 나라에 남긴 상처를 다루는 것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다.

  1. 평론 — 전쟁 기억 연구가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일본의 전쟁 기억 연구가 한 단계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으로 읽는다.

첫 단계는 전쟁 영웅의 기억이었다.

두 번째는 히로시마·나가사키·공습 등 일본 민간인의 피해 기억이었다.

세 번째는 난징, 식민지 지배, 위안부 등 일본의 가해 책임을 직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네 번째 층위가 나타나고 있다.

<전쟁이 가해국 자신의 가족과 다음 세대를 어떻게 파괴했는가>라는 문제이다.

이 네 가지 기억은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일본군 병사도 피해자였다”와 “일본군은 가해자였다”라는 두 문장을 동시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한 인간이 군국주의 국가의 희생자인 동시에 제국주의 전쟁의 수행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복합성을 인정할 때 전쟁의 실체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戦争トラウマ>가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전쟁의 비용을 전사자 숫자만으로 계산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전쟁의 진정한 비용에는 살아남은 사람의 악몽, 술에 빠진 아버지, 매 맞는 아내,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아이, 그리고 자신이 왜 이런 가족에서 자랐는지를 수십 년 뒤에야 이해하게 된 손자까지 포함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붙은 “いま向き合う(이제야 마주한다)”라는 말이 중요하다.

전쟁이 끝난 지 80년이 지나서야 일본 사회가 말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전쟁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전쟁에서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가”가 아니다.

<전쟁이 끝난 뒤, 전쟁은 인간 안에서 어떻게 계속되는가?>

그 질문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읽으신 <終わらない「父の戦争」>과 이 책은 거의 한 쌍처럼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는 한 가족이 ‘아버지의 전쟁’을 추적하는 기억의 문제에 가깝다면, 이 책은 그것을 여러 복원병 가족에게서 반복되는 <전후 일본의 구조적 현상>으로 확대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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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Reviews:
4.5 4.5 out of 5 stars (51)

From Japan

げん
5.0 out of 5 stars 先人へ思いを馳せて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7,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日本人として、戦争を戦ってくれ、日本を守ろうとしてくださった先人の苦しみを理解することが、有り難いと感じる思いへとつながる一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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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5.0 out of 5 stars 日本の最重要課題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7,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こんなに今日本人が読まなければいけない、問題提起しなければいけない内容はないんじゃないか。精神疾患、自殺が問題になって久しいが根を探ると、この戦争という問題に繋がっていっている気がしてならない。多くの人に読まれ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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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くくくままま
4.0 out of 5 stars 戦争の影響は2世代、3世代と引き継がれる。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4,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戦争中のトラウマ体験によって人格が「壊れて」しまったような旧日本兵や、その影響をもろに受けた妻や子ども(それはDVや児童虐待に重なる)、さらには孫にも連鎖する問題を取り上げたルポ。「戦後の日本社会で戦争トラウマの存在が人々の注目を浴びることはなかった(p.81)」から、これはいわば歴史の掘り起こしでもある。『朝日新聞』に掲載されてきた連載記事などの集成。
 読むのがつらいが読まずにはおかせない力がある。一気に読む。
 本書が特徴的なのは、副題に「日本兵たちの心の傷にいま向き合う」ある通り、主に旧日本兵のトラウマ体験やPTSDを取り上げつつも、沖縄戦・原爆・東京大空襲の被害を受けた市民、そして旧日本軍の侵略による被害者にまで目配りをしていることだろう。その点で、日本の研究者が中国でのフィールドワーク中に聞いたという「戦争で被害を受けたのは私たちです。我々のことを調べに来る前に、日本兵のトラウマを調べるというのは、一体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pp.293-294)」という言葉は強烈だ。
 トラウマやPTSDについて知っ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たこと。
1 「『惨事トラウマ』と『日常に潜む暴力によるトラウマ』は、それぞれが独立して研究されてきたが、1980年にPTSDという診断名が誕生し、トラウマ概念が整理されていく中で、この2つの流れは次第に統合されていき、現在のトラウマ理解へとつながった。(p.204)」
2 「トラウマになるような体験をした人にとって大切なことは……『問題から逃げないこと。逃げずに向き合い、信頼できる友人などと話すことがPTSDの呼ぼうにつながる』……つまりよくある『忘れた方がいい』という考え方は、トラウマに対しては最悪の対応だということだ。(pp.299-300)」
 事実として知っ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たこと。
3 「サンダカンには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両軍の捕虜約2500人が収容され……1945年の初めに、捕虜1000人以上を……約260キロ離れたラナウに徒歩で移動させた。その移動は『サンダカン死の行進』と呼ばれる(p.265)」。「死の行進」はバターンだけじゃないのだ。
4 沖縄戦の際、地元の若者を組織した「護郷隊」が組織されたが、護郷隊は「米軍の駐屯していた村を焼き払ったほか、橋を壊して避難の行く手をはばみ、住民らをスパイとして密告するなどしたとも言われ」「『鉄血勤皇隊』……『ひめゆり学徒隊』などと比べると……『護郷隊』へ向けられる地元の目は厳しい(p.30)」。この組織の存在すら知らなかった。
5 「2015年、当時の安倍晋三内閣は、イラクやインド洋に派遣された経験のある自衛隊員計56人が、2003~2014年度の在職中に自殺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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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川 名穂子
5.0 out of 5 stars 多くの人に読んでもらいたい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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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めて知る事ばかりで、戦争が残したものを受け止め考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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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さんの天パ
5.0 out of 5 stars 母が同じような事を言っていた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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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の父親が中国大陸へ出兵していたそうですが、子供の頃は父親が嫌いだと語っていました。
気難しく、突然怒りだしたりするので母やきょうだいは反発していたそうです。
30代半ばになってからなんとなく父親の気持ち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と、その後の関係は
良好だったようですが、母の言う事もこの本を読んで腑に落ちた気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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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row
5.0 out of 5 stars 戦争体験を語り継ぐことの大切さートラウマとPTSD観点から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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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ウマや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症」)という言葉は現代ではよく知られているが、これが戦争と強く結びついた概念であることを当事者の証言から理解させてくれるルポルタージュである。
本書は朝日新聞に連載された「戦争トラウマ」を編集したものだが、実に多数の戦争経験者やその家族、戦争被害者らの証言を掲載しており、その戦争体験と戦後のトラウマの発症状況が生々しく、文字通り血の出るような表現で語られている。中には、歌手の武田鉄矢さんが父親のことを語ったインタビューもある。
共通する点としては、戦争を体験した夫や父親は、元は優しかったのにすっかり変わってしまい、酒を飲むと家族への暴力が抑えられなくなる。それも、殺されると思うほどひどい暴力を振るう。社会関係もうまく維持できなくなり、最後は自殺したり健康を害して死んでしまう。そして、こうした激しいDVにさらされた妻や子もそれがトラウマとなって、うつなどの精神症状を発症したり、自らの子に暴力的な対応をしてしまう。つまり、激しいトラウマは連鎖するのである。

実は、こうした戦争トラウマは第1次世界大戦のときから報告されており、第2次世界大戦でさらに問題となったが、戦争が終わると国家にとって都合の悪いこうした報告は継続して研究されなかった。日本でもアジア・太平洋戦争で多数の兵士が精神病を患い、千葉の国府台陸軍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たが、敗戦時にそのカルテは軍の命により焼却された(本書では、これに抗命した医師が貴重なカルテを密かに大量隠匿し、戦後自らの病院にコピーを残していたことが紹介されている)。
ようやくベトナム戦争の帰還兵の精神障害が社会問題となって研究が進むが、その成果が有名なジュディス・ハーマン『心的外傷と回復』である。著者ハーマンは、この研究の原動力は「軍の上層部でも医学の権威筋でもなく、戦争に愛想をつかして帰国した兵士たちの組織であった」と記している。

本書では、日本で結成された「PTSDの復員日本兵と暮らした家族が語り合う会(現・PTSDの日本兵家族会・寄り添う市民の会)」が紹介されているが、これは戦争PTSDの父親の下で苦しんだ1人の家族が2018年に立ち上げた会で、これがきっかけで多くの家族らが自らの体験を語る場ができたという。これまではこうした体験は個人的なものとして扱われ、公には語られないどころか抑圧されて差別偏見の対象とさえなった。ようやく戦争被害の一部として光が当てられてきたが、国の取り組みはこれからである。
なお、本書では、沖縄戦の被害者や原爆被害者とその家族の体験、中国の戦争被害者や英米軍の捕虜に発症したPTSDも紹介されている。
彼ら被害者たちは、近年のウクライナやガザの空爆被害の映像でPTSDが再びぶり返しているという。戦争が人間を身体だけでなく精神的にも破壊することは心にとどめておく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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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のお客様
5.0 out of 5 stars 心が壊れるとは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5,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戦争とは心が壊れ、後々までトラウマとなり回復されないこと。この時代だからこそ読んでほしい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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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
4.0 out of 5 stars 戦争トラウマそのものについてもですが、トラウマというもののの実像を理解する入り口になる書籍だと思いました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4,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戦争トラウマについて、朝日新聞の記者が新聞記事として取材して書いたものを本として出版したものですが、戦争トラウマに苦しむ第2,第3世代のひとの具体例をとおしてそれがどういうものかをわかりやすく記述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大きなトラウマはDNAのはたらきを通して遺伝するという研究もあるようですが、トラウマそのものの説明というより、戦争を体験することで第1世代やその子孫たちがどのように苦しむのか、主に社会的存在としての人間のありようの面から戦争トラウマを説明していて、所々にその心の傷としてのトラウマが生物としての人間にどう作用しているのかを示唆する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特に最終章)。ですが戦争トラウマそのものについて理解するには医学的な研究をもとにした研究者が書いた解説書が必要だと思います(宮地尚子著『トラウマ』など)。でも、それを理解するためのヒントは、豊富な具体例としてあちこち書かれ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勇気をもって傷を他者にさらすことで知らしめて下さった方々へ尊敬と感謝の念を込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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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ジングサン
3.0 out of 5 stars 敗戦国の悲劇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4,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敗戦国の人間の悲劇ですね。敗戦し戦犯は絞首刑にされ、自分たちは悪いことをしたのだという認識が
戦争中に行ったことにひどい罪悪感を感じさせトラウマ化しているようですね。
これが戦勝国であれば、例えばアメリカは原爆を善良な市民の女子供に投下し市民を虐殺しましたが、
戦勝国なので罪悪感は皆無なので、日本兵を殺戮したことを誇っています。
中国も戦勝国なので、日本人を虐殺したことを誇っています。例えば通州事件の虐殺状況などは凄惨を極めますが、
悪いことをしたという認識は皆無なので、誇りさえすれ、トラウマになることもありません。
やっぱり負け戦は絶対にしてはいけ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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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夏
5.0 out of 5 stars 生き残った兵士たちが、それぞれの家庭に持ち帰った戦争トラウマ。
Reviewed in Japan on June 22,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戦争トラウマ」のルポルタージュ新書で、朝日新聞の連載、記事の書籍化である。
一、内容
◯序章は沖縄戦で「護衛隊」に召集され、上陸した米兵相手のゲリラ戦を戦わさせられ、生き残り、PSTDで「兵隊幽霊」のようになった元少年兵。
◯第1章は沖縄戦の艦砲射撃の防空壕でどうにか生き延びるも、7歳で戦争孤児になった女性が、成人して優しい米兵と結婚してアメリカに渡るが、ベトナム帰りの夫は別人のようになり、酒乱に陥り、妻と子どもたちに暴力を振るい、結局、離婚後夫は自殺し、その13年後に末娘も自殺してしまう。その女性と成人した次女へのインタビュー。
◯第2章は戦争トラウマの歴史。精神科病院に残されている戦時中の陸軍病院精神疾患兵士8002人分のカルテ。
◯第3章、第4章が本書のメインかな。
第3章は日中戦争、太平洋戦争から帰還した元兵士が家庭に持ち帰ったPSTDによる酒乱、苛酷な家庭内暴力、子供虐待を、第2世代が、戦争トラウマの影響として、自ら語れるようになるまで。
第4章は元兵士の祖父が父親を虐待し、その父親に子供が虐待される「虐待の連鎖」や、父を虐待したが、孫には優しかった祖父の戦争トラウマを第3世代が語る。
◯第5章は沖縄戦、被爆体験、大空襲体験の市民の戦争トラウマ
◯第6章は日本軍捕虜だった外国人の戦争トラウマ、そして、日本軍の虐殺事件が起きた中国の村人の戦争トラウマ。
二、私的感想
◯戦争の残酷さは、もちろん多くの死者が出ることだが、生き残った人が持ち帰るPSTD(戦争トラウマ)も重要な問題であることに気付かせてくれる貴重な新刊新書と思う。
◯戦争トラウマの様々な事例が展開されていて、広く学ぶことができた。一読者として、「戦争トラウマに起因する家族の悲しい歴史」を詳しく話してくださった第2世代、第3世代の方々に感謝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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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ザイン嬢
5.0 out of 5 stars 戦争の愚かさとおぞましさが、個人の目を通して分かります!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5,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戦争が何代にも亘って、影響を与え続ける事実をこのような形で明らかにしてくれて良かったです。
証言者たち、それを丹念に追跡した朝日新聞の記者に感謝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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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1.0 out of 5 stars つまらなかった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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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くを取り上げようとして、内容が薄かった。とても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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騙されやすい老人
4.0 out of 5 stars 知っておくべき事実
Reviewed in Japan on July 17,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大変よく描かれ、編集された一冊。戦争の加害者・被害者、目撃者、そして彼らの家族、そのまた家族。戦争が彼らすべての人生を狂わせることが理解できる。最終章は加害者の国の人間として読んでいて辛かった。20年前シンガポールに一泊した際、国際空港内の無料映像館で戦中の日本軍の残酷さを示すビデオが流れていて不快な思いをしたことを思い出した。がこの章を読んで、さもありなん、憎まれて当然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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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ちゃって、お遍路くん
5.0 out of 5 stars 世代を超えた悲惨な結果しか残さないのです…戦争は。
Reviewed in Japan on June 19,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戦争の、人の心に残る爪痕の深さを思い知らされます…と書いてしまうと、あまりに陳腐になってしまいます。
”朝日新聞社”という切り口で『戦争のトラウマ』を切り取ってはいますが、入念な準備とあきらめない掘り下げを
感じます。
 やはり…世代を超えた悲惨な結果しか残さないのです…戦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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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포 전쟁 외상 일본병들의 마음의 상처에 지금 마주한다 (아사히 신서)
by고토 료타 
14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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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5.0 out of 5 stars 선인에게 생각을 느끼게 해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7,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일본인으로서, 전쟁을 싸워 주고, 일본을 지키려고 주신 선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 고맙다고 느끼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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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5.0 out of 5 stars 일본의 가장 중요한 과제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7,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정신질환, 자살이 문제가 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뿌리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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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마마
4.0 out of 5 stars 전쟁의 영향은 2세대, 3세대로 이어진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4,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전쟁 중의 트라우마 체험에 의해 인격이 「깨져」버린 것 같은 구 일본병이나, 그 영향을 받은 아내나 아이 「아사히 신문」에 게재되어 온 연재 기사 등의 집성. 읽는  것이
 힘들지만
오키나와전·원폭·도쿄 대공습의 피해를 받은 시민, 그리고 구일본군의 침략에 의한 피해자까지까지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점에서
 외상이나 PTSD에 대해 알아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 . 되는 체험을 한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 흔히 있는 『잊은 편이 좋다』라는
 생각
은 4 오키나와 전쟁 당시 현지 청소년을 조직 한
'호향대'가 조직되었지만, 호향대는 '미군의 주둔했던 마을을 태우고 외교를 파괴하고 피난을 가는 손을 벗고 주민들을 파이로 밀고하는 5 “2015년 당시 아베 신조 내각은 이라크와 인도양에 파견된 경험이 있는 자위대 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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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메이코
5.0 out of 5 stars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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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아는 것만으로 전쟁이 남은 것을 받아들고 생각해 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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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씨의 천파
5.0 out of 5 stars 어머니가 비슷한 말을 했던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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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아버지가 중국 대륙에 출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싫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힘들고
, 갑자기 분노하기도 하므로 어머니가 말하는 것도 이 책을 읽고 힘줄에 떨어진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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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row
5.0 out of 5 stars 전쟁 체험을 전하는 것의 중요성 - 트라우마와 PTSD 관점에서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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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과 PTSD("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증")라는 말은 현대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 전쟁 체험과 전후의 트라우마의 발병 상황이 생생하고, 말 그대로 피가 나오는 듯한 표현으로 말해지고 있다. 그 중에는 가수
다케다 사회적으로도 잘 유지할 수 없게 되고, 마지막은 자살

하거나 건강을 해치고 죽어 버린다. 외상은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 보고되어 있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더욱 문제가 되었지만, 전쟁이 끝나면 국가에 있어서 형편이 나쁜 이러한 보고는 계속 연구되지 않았다. 생명에 의해 소각되었다(본서에서는, 이것에 항명한 의사가 귀중한 카르테를 비밀리에 대량은닉해, 전후 스스로의 병원에 카피를 남기고 있던 것이).
드디어 베트남 허먼은 이 연구의 원동력은 “군의 상층부도 의학의 권위근이 아니라 전쟁에 애상을 붙여 귀국한 병사들의 조직이었다”고 썼다.

본서에서는, 일본에서 결성된 아버지 아래에서 괴로워한 1명의 가족이 2018년에 시작한 모임으로, 이것이 계기로 많은. 지금까지는 이러한 체험은 개인적인 것으로 취급
되어 피해자나 원폭 피해자와 그 가족의 체험, 중국의 전쟁 피해자나 영미군의 포로에 발병한 PTSD도 소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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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고객
5.0 out of 5 stars 마음이 망가지면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5,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전쟁이란 마음이 망가져 뒤까지 트라우마가 되어 회복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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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
4.0 out of 5 stars 전쟁 외상 그 자체에 대해서도, 외상이라는 것의 실상을 이해하는 입구가 되는 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4,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전쟁 트라우마에 대해, 아사히 신문의 기자가 신문 기사로서 취재해 쓴 것을 책으로서 출판한 것입니다만,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제2, 제3 세대의 한 구체예를 통해 제1세대나 그 자손들이 어떻게 고통을 받는지 주로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존재의 면에서 전쟁 외상을 설명하고 있어, 곳곳에 그 마음의 상처로서의 외상이 생물로서의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시사하는 것과 같은 것이 쓰여져 있습니다(특히 최종장). 하지만 전쟁 생각합니다(미야지 나오코의 『트라우마』 등). 하지만 이를 이해하기 위한 힌트는 풍부한 구체예로서 여기저기 쓰여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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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선
3.0 out of 5 stars 패전국의 비극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4, 2026
Format: Paperback Shinsho
패전해 전범은 교수형으로 되어, 자신들은 나쁜 일을 했다는 인식이 전쟁
중에 간 것에 심한 죄악감을 느끼게 해 트라우마화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죄악감은 전무이므로, 일본병을 살육한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전승국이므로 일본인을 학살한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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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름
5.0 out of 5 stars 살아남은 군인들이 각각의 가정으로 가져온 전쟁 트라우마.
Reviewed in Japan on June 22,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1, 내용
◯서장은 오키나와전에서 「호위대」에 소집되어 상륙한 미병 상대의 게릴라전을 싸우게 되어 생존, PSTD에서 「병대 유령」과 같이
된 함포 사격의 방공호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지만, 7세에 전쟁 고아가 된 여자가, 성인하고
◯ 제2장은 전쟁 트라우마의 역사. 정신과 병원에 남아 있는 전시 중 육군 병원 정신 질환
병사 제4장은 전 병사의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학대하고,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학대되는 '학대의 연쇄'나 아버지를 학대했지만 손자에게는 상냥했던
할아 ◯ 제5장은 오키나와전, 피폭체험, 대공습 체험의 시민의 전쟁 트라우마 둘째, 사적감상 ◯ 전쟁 의 잔혹함은 물론 일독자로서 '전쟁 트라우마에 기인하는 가족의 슬픈 역사'를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신 2세대, 3세대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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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양
5.0 out of 5 stars 전쟁의 어리석음과 어리석음이 개인의 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5,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전쟁이 몇대에 걸쳐서 영향을 계속하는 사실을 이런 식으로 밝혀 주어서 좋았습니다.
증언자들, 그것을 철저히 추적한 아사히신문의 기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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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1.0 out of 5 stars 지루하지 않았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4, 2026
Verified Purchase
많은 것을 다루려고 하면 내용이 얇았다. 매우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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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 쉬운 노인
4.0 out of 5 stars 알아야 할 사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7,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매우 잘 그려져 편집된 한 권. 전쟁의 가해자·피해자, 목격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그 또한 가족. 전쟁이 그들 모든 인생을 미치게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장은 가해자 나라의 인간으로 읽고 힘들었다. 20년 전 싱가포르에 묵었을 때 국제공항 내 무료 영상관에서 전중 일본군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흐르고 있어 불쾌한 생각을 한 것을 상기했다. 하지만 이 장을 읽고, 사도 있어, 미워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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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遍路군
5.0 out of 5 stars 세대를 넘어선 비참한 결과밖에 남지 않습니다.전쟁은.
Reviewed in Japan on June 19,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전쟁의, 사람의 마음에 남는 발톱의 깊이를 생각나게 됩니다… 라고 써 버리면, 너무 진부가 되어 버립니다.
”아사히 신문사”라는 단면에서 『전쟁의 트라우마』를 잘라내고 있습니다만, 꼼꼼한 준비와 포기하지 않는 파고를
느낍니다.
 역시… 세대를 넘은 비참한 결과밖에 남지 않습니다…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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