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Deuk Oak
[선교사 자서전/회고록/전기] 중에서
지금까지 인기 있었던 책은? 한국어판 발행순이다.
1984 셔우드 홀,『닥터 홀의 조선 회상』, 김동열 역
1984 L. H. 언더우드, 『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생활』, 신복룡·최수근 역
1985 W. E. Griffis, 『아펜젤러』, 이만열 역
1985 L. H. 언더우드, 『언더우드』, 이만열 역
2010 에비슨, 『올리버 R. 에비슨이 지켜본 근대 한국 42년』, 박형우 역
2016 D. E. Mortimore,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와 한국』, 양성현·전경미 역
2026 호머 B. 헐버트, 『헐버트 회고록』, 옥성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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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나온 이만열 역, 아펜젤러, 1부는 전기로 다른 학생이 번역했고, 2부는 내가 1차 자료를 번역하여 자료집으로 첨부했다. 내 첫 작품이었다. 언더우드는 다른 학생이 번역했는데, 나는 일부 검토,수정했다. 그때 내가 영문과 4학년. ^^ 41년 전이다. 그 시대만 해도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초벌 번역하게 한 후, 일부 수정해서 냈다. 신복룡 번역서들도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이만열 역은 오역이 없다.
이어서 나는 김동열 역 <닥터 홀의 조선 회상> 초판을 대학생 때 읽었는데, 그 번역에 감탄했다. 지금은 다른 출판사에서 내고 있다. <헐버트 회고록>도 그 책만큼 오래 읽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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