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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
최근 수정 시각: 2026-09-11
분류대학생 운동 단체2018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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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극좌단체
NL계열 대학생운동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
韓國大學生進步聠合
The Korean University Progressive Union
한국대학생진보연합 CI
약칭
대진연
출범일
2018년 3월 10일 (8주년)
성향
종북, 혐미, 극좌
상임대표
박근하
국내 연대 조직
한국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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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노선
3. 역사
3.1. 정치 노선
4. 비판 및 논란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용감하고 겸손한 멋쟁이 공동체[1]
슬로건
대한민국의 강성 NL 성향의 극좌, 학생운동 단체. 사실상의 한총련 후신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한의 조선로동당과 김정은을 찬양하고, 주체사상 교육, 김정은 연구모임과 같은 노골적인 종북 활동 등으로 북한과 관련된 여러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정당 중에서는 국민주권당과 연계 중이다. 애초에 국민주권당이 진보당 내 대진연, 국민주권연대 세력들이 탈당해서 세운 정당임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술하듯 워낙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다 보니 대진연=NL로 이미지가 고착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한대련 해소 이후 NL 주류파는 진보대학생넷 등이며 대진연은 소수파에 해당한다.
2. 노선[편집]
입시 경쟁을 뚫고 들어온 대학에서는 무한경쟁만을 가르치고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입니다. 진리의 상아탑이라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심지어 코로나19 상황 속 대학생들은 수백만원의 피 같은 돈을 대학에 내면서 현저히 질 낮은 수업을 듣기 일쑤입니다. 특히 남학생들은 대학교에 들어와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도 전에 피 같은 청춘 2년을 군대에 바쳐야만 합니다. 군대 갈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다치지만 말고 돌아와라”일 정도이고, 군대에서 배우고 돌아오는 것은 온갖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악습뿐입니다. 힘겹게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취업은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갈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또다시 온갖 스펙 쌓기, 자격증 따기에 혈안이 되어야만 합니다. 수많은 스펙을 쌓고 어렵게 들어간 기업에서도 청년들은 기업에 노동력을 빨아 먹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일상은 돌보지 못한 채 3포, 5포 등 포기하는 것만 늘어갑니다. 결국 청년들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길은 일확천금, 불로소득밖에 없다며 전 재산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비트코인, 주식 등에 투기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 사회 속에서 생겨나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의 혐오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최고의 스펙이라는 21세기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는 불안 속에서 무한경쟁과 일확천금, 혐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은 바로 우리 청년들에게 있습니다. 청년들은 역사 속에서 언제나 가장 힘들 때 맨 앞장에 섰습니다. 일제시대 엄혹한 정세 속에서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고 유관순 열사는 전국적인 3.1운동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른말만 하면 잡혀갔던 독재 시대 때도 청년들은 언제나 제일 앞이었습니다. 60년 4.19 혁명에서도 청년들이 앞장섰고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떠오르며 거센 투쟁으로 이승만 하야를 쟁취했습니다. 80년 5.18 광주민중항쟁에서도 청년들과 전남대 학생들이 앞장에서 나아갔습니다. 87년 6월 항쟁에서도 전국적인 학생조직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직선제 개헌을 쟁취했습니다. 2018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서도 청년들이 앞장에서 박근혜 탄핵과 적폐 청산을 외쳤습니다. 우리 사회 진보의 과정은 언제나 청년들이 주도했습니다. 가장 어렵지만 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는 마음으로 청년들이 앞장에 섰습니다. 청년들이 맨 앞에서 이야기한다면 그 무엇도 못 해낼 것이 없습니다. 이렇듯 우리 청년들에게는 사회를 바꿔낼 크나큰 힘이 존재합니다.
분단이 고착화 될수록 청년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는 커질 수밖에 없고, 분단 비용은 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청년들 삶 속 가장 큰 문제의 핵심 고리는 분단이기 때문에 청년 문제 해결은 결국 통일에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봅시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는 청년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열어냅시다. 청년의 밝은 미래,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통일에 우리 청년들이 앞장섭시다!
교양자료집1. <청년의 미래, 조국통일로 개척하자>
대진연은 NL 계열의 여러 정파들 가운데 가장 1980-90년대 강경파 학생운동의 노선(단계혁명론, 민족해방 민주주의 통일전선론, 비판적 지지론, 수령론, 품성론 등등)에 가까운 정파라고 할 수 있다.
과거 NL 계열 학생운동에는 주체사상 이외에 중남미 종속 이론이나 마오주의 모순론을 바탕으로 했던 정파도 엄연히 존재한다. 그런데 대진연은 수령론도 함께 수용했다는 점에서 과거 NL 중에서 우경적이면서도 정통적인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진연은 통일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통일대행진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계승' 등의 김정은 연구 영상을 개제했다. #
대진연은 노동 문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이들은 '예비 노동자들이 알아야 할 이 땅의 노동 현실'이라는 자료집을 통해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87년 6월 항쟁, 노동자 대투쟁 등의 노동운동사와 비정규직 처우 및 파견, 용역 노동 실태 및 임금 동결과 노조 탄압 문제를 분석했다. #
정치적으로도 타 NL 정파들이 민주노동당 이후 진보정당에서 활동해 온 것과 달리 자주파의 스탠스였던 비판적 지지를 계승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에서는 다소 중립적인 경향이 있는 편이다.
3. 역사[편집]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해체 후인 2018년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청춘의 지성(청지)' 산하에 역동(역사 동아리), 소셜메이커(진보적사회토론동아리) 등 전국구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2018년 당시 대표와 문화국장이 민중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
2019년에는 해당 단체의 류선민이 정의당 윤소하의원을 협박한 건으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다. # ## 강성 NL성향인 대진연은 PD-비주사 NL계의 연합정당인 정의당과의 관계가 최악이다. 북한은 이러한 이적단체들에게 지속적으로 정의당 등의 PD계 정당을 파괴하라는 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술될 주한미국대사관저 침입으로 구속되었던 김유진이 민중당 비례후보 8명 중 7번으로 출마하였다. 아예 '내정간섭에 분노한 미 대사관 월담시위'라고 공보물에 써 놓을 정도였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켰다는 궤변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 여기에 음악, 정확히는 삼지연관현악단의 '달려가자 미래로'의 서울 공연영상을 바탕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공연도 했다.
2023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주권연대와 대진연의 주요 간부 대다수가 본래 몸담고 있던 진보당을 떠나 국민주권당을 창당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촛불행동의 소속 단체로 활동하며 윤석열 탄핵 집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집회 무대에 서거나 사회를 보기도 한다. 국민주권당 자체도 촛불행동과 연관성이 깊다.
3.1. 정치 노선[편집]
과거에는 상위 단체인 국민주권연대와 같이 진보당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자주통일 이외에 진보노선과 선거전략에서의 차이로 오랜 기간 갈등을 겪어 왔다. 진보당의 주요 인물은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민중운동에 반제국주의, 민족주의를 덧붙인 노선을 지향하는 반면 주권연대와 대진연은 그런 것 상관없이 극단적인 민족운동을 지향하기에 노선적으로도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정리하자면 진보당은 혁신 NL, 대진연은 강성 NL로 비유할 수 있다.
진보당은 전통적인 NL 색채[2]가 많이 옅어지고 PD와 다양한 정파의 이론 및 문화적 자유주의를 받아들이려는 추세이기도 해서 두 집단의 간극은 점점 더 멀어졌으며 결국 2023년 경 대진연 당원들이 국민주권연대와 같이 집단 탈당해 국민주권당을 창당해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하위 문서 아이콘 하위 문서: /비판 및 논란
5. 여담[편집]
실제 규모에 비해 시민사회에서는 종북, 극좌 단체의 대명사처럼 매우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특히 보수 ~ 극우 단체에서 진보 성향 청년단체를 비난할 때 관련이 없거나 적대 관계에 있는 단체라도 모두 대진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다. 사구체 논쟁에서도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모든 진보단체가 북한에 우호적인 것도 아니고 같은 NL 안에서도 견해와 성향은 제각기 다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항의 시위에서는 극우 성향 메세지에 불편함을 표현하였거나 단순히 "수상해 보이는" 청년 참여자들이 대진연 쁘락치로 지목되어 쫓겨나는 추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6. 둘러보기[편집]
대학교 학생회의 정파 분류
[1] 단체 규약에 앞말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2] 단계혁명론이나 통일전선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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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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