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近代化と民衆思想
by安丸良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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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uki
5.0 out of 5 stars 日本の近代化に飲み込まれた民衆思想
Reviewed in Japan on March 28, 2026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日本の近代化に飲み込まれた人々の意識の変化にまで深く切り込んだ,刺激的な本であった。また,歴史上の様々な民衆反乱の裏に,カルト的な宗教思想があることも知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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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京子
5.0 out of 5 stars 知ってるようで知らなかった歴史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9, 2025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歴史は好きだったしそれなりに勉強したつもりだったが、視点が違うとこうも捉え方が違うのだということがよくわかる。是非ともお勧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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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じさん
4.0 out of 5 stars 羽仁五郎人民史観の止揚
Reviewed in Japan on May 9, 2013
Format: Paperback Bunko
かつて羽仁五郎の人民史観が一世を風靡した。一向一揆や堺の自治制、百姓一揆に日本歴史における人民の闘争の歴史伝統を観る歴史観である。
その観方は最近の実証研究によって覆りつつある。しかし、その実証研究に「民衆は常に敗北し続けたし今後も敗北し続けるのだ」というニヒリズムを感じてしまうのは私だけであろうか?
本書の「あとがき」に著者は60年安保闘争体験を語っている。あの当時、知識人や学生は「民衆は平和を愛し戦争を憎むものだ。だから日米安保には反対なはずだ。我々のあとに民衆は必ずついてくる」というドグマを抱いて国会前に座り込みデモを行ったのだろう。しかし岸信介が言ったように「国会前に1万人のデモが来たって? 後楽園球場には4万人がプロ野球を観に来てるじゃないか」。後楽園は比喩としてともかく、日本の大多数の民衆は欧米に経済的に追いつくことを、自分のテレビや洗濯機を買いたいという私的目標を国家目標に綯い合わせながら、「ああ上野駅」の歌詞にあるように「俺にはでっかい夢がある」と必死に働いていたのだろう。そこに「左翼幻想」があったと笑って済ますことが出来るだろうが、安丸氏は、その60年安保体験が民衆思想史の研究に進むモメントがあったと記している。
著者の60年安保の挫折体験と「左翼幻想」の克服の成果が本書だと私は思う。本書で体制イデオロギーだった「通俗道徳」の血の滲むような努力こそが支配階級に奪われていた人間として存在価値の奪還だったと著者は述べる。左派の歴史家であれば「通俗道徳」なぞ所詮体制イデオロギーだと、その「反革命性」を説くところだが、著者はその「通俗道徳」の民衆一人一人の体現こそが一揆における鬼神のような暴力性(ベンヤミンの神暴力)や丸山教における変革願望(筆者が付け加えるとすれば中山ミキや出口ナオのそれ)を生んだという。もちろん、これらの一揆や変革願望は、幻想的レベルに止まっており来るべき新体制の明確なビジョンを欠いていたため失敗と挫折に終わるほかなかったと手厳しい(一昔前なら「だからこそ『科学的社会主義』=マルクス主義が必要なのだ」となるが、それは破綻している昨今である)。
しかし、三浦命助などは通俗道徳や儒教倫理をとことん突き止め、一過性の花火に終わったといえ、彼らの歴史に遺した意味を安丸氏は見事に掬い上げている。羽仁五郎の人民史観の安易な革命伝統は否定しつつも、通俗道徳の徹底化による自由な主体の回復を歴史に探る試みは、現代に生きていて自由原理主義的な価値観に支配されながらそれと格闘する(儒教原理に支配されながらそれと格闘する百数十年前の民衆と相似形)プレカリアートに勇気を与えてくれるであろう(ただ惜しむらくは、あまりに専門的すぎて一般的読者に難しい書きぶりになっている)。
羽仁五郎はイタリアの歴史学者クローチェの「すべての歴史は現代史である」という言葉を引いている。「しょせん一向一揆とは」「しょせん百姓一揆とは」という実証研究の名を借りたシニカルな言論に、おそらくそれが歴史的に正しいであろうとおもいつつ、私は内心で疑問を覚える。1970年代という歴史び転換点で書かれた本書は、60年代の誤飾がありつつも理想に燃えた熱い熱気とその反省とが有機的に結びついた、現代でも読み継がれるべき良書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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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江戸川散歩
5.0 out of 5 stars 日本的自己責任論の起源がわかる
Reviewed in Japan on March 12, 2025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農村の荒廃は財政的不安定さをもたらすため、幕府は道徳的に優れていれば家の没落は防げるとした。その結果、道徳的に優れていた結果成功した、つまり成功者は道徳的に優れている人だということになった。現在でも企業の研修等ではそういう話をしていると思う。ところが、この考え方が反転すると、成功できない人は道徳的に劣っているからだということになる。そして、道徳的に劣っている人を救済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日本的な自己責任論が生まれるということがわかる。マックス・ヴェーバー『プロテスタンティズムの倫理と資本主義の精神』と併せて読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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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ナ
5.0 out of 5 stars すとんとわかる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2,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通俗道徳が自明の社会通念として普遍化してゆくと、どのような問題もその通念を通して処理しうるかのような幻想が成立する。そうなると、かって民衆生活の実態に適応していたヒューマンな性格は失われ、欺瞞的、偽善的、独善的なものに転化する"1974年発刊の本書は近代民衆史を真摯に追求した名著。
個人的に自己啓発ブームにうんざりしている事から本書を手にとりました。
さて、そんな本書は民衆思想史の第一人者として著名な日本の歴史学者である著者が60年安保の国会議事堂を包囲した闘争に参加した体験をきっかけに、60年代から70年代前半に発表した論考を一冊にまとめたもので、前半では江戸時代から明治にかけての民衆闘争を支えた思想が「頂点的思想家」の支配思想だけでなく『勤勉、倹約、孝行、忍従』といった日本人の精神性と言われる通俗道徳に基づいた民衆側にあり、結果としてのワナとして【支配者層にとって都合のよい秩序安定】に繋がっていた事を指摘。後半では江戸時代の一揆の実態や、明治維新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変化などを豊富な資料をもとに分析されているのですが。
全体的に安保闘争、その後の所得倍増計画で筆者が感じたであろう無力感や失望が背景にあるようにも感じましたが、一方でやはり。現在でもまことしやかに語られる『自己責任』論や、起業家ブームに伴う『拝金主義』の露骨な推奨にも共通して繋がっている感覚があって、なんともモヤモヤしてしまった。
また、新興宗教はもちろん、大抵の社会活動は当初はどれも貧しい民衆のためであったり純度が高いものだったのに、規模が拡大してシステム化や制度化される事で変質したり、あるいは打ち倒すべき敵であったはずの支配者層にとりこまれる流れを近代史上でも再確認し、こちらも複雑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幕末から明治期の百姓一揆や新興宗教の実態に興味がある方、また自己責任、自己啓発といったおしつけに違和感を覚えている方にもオス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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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神 www
5.0 out of 5 stars 読んでみてほしいかも
Reviewed in Japan on April 21,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読むのに時間をかけないとならな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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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政治に関心あれば読むべきです
Reviewed in Japan on March 23,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少々難解な気がするけれど、今の日本の権力構造を考える上で、とても示唆に富む書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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珈琲
5.0 out of 5 stars 民衆の歴史への寄与を重視する立場からの明晰な分析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0, 2013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近世・近代から現代を見渡しつつ、きわめて明晰な文章で説く。史料的に分析しにくい民衆の歴史参画を、見事に論証している。論述にブレや過不足がなく、結局はわかりやす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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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にたち蟄居日記
5.0 out of 5 stars 歴史の転換期と転換地
Reviewed in Japan on April 14, 2007
Format: Paperback Bunko
いささか著者には失礼かもしれないが 僕が1番感銘を受けたのは 「あとがき」である。
あとがきの冒頭で 著者は ご自分が参加した「安田講堂」の一晩の事を書いている。そこで書かれていた当時の学生達の一種の熱気を 著者は淡々とした筆致で描く。自身が「ある歴史の転換期に まさにその転換地に立っていた」ということに 後で気が付いたと加えている。確かに そんな瞬間が 僕らに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当時の若者が 何を信じて 何を望んで「安田講堂」に象徴される学生運動に携わったのか。それは1980年代のバブル世代の僕らには 正直見えにくい。見えないと言い切っても良い。
但し そんな若者の一人だった 著者が その場で自分なりに何かを抱え込んで それに「生きていった」ということだ。それが分かる 極めて美しい「あとがき」である。
<2019年7月29日の追記>
30年ぶりに本書を読み返した。30年前の僕には理解する力と経験が無かった。
30年後の今の僕にそれらがあるのかどうかは疑問だ。但し、読んでいて自分の
年月にも重ねることが出来た。それは僕がなんやかんや言いながらも生きてきた
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本書の前半に書き込まれる「通俗道徳」に織り込まれている罠という指摘は現在の
社会を照り返す鏡と言える。江戸時代後期の農民たちが通俗道徳に取り込まれ、
「いま自分が貧しいのは自分の努力や徳が不足しているからだ」という地点に
連れていかれてしまう姿には既視感を覚える。即ち「自己責任」という言葉に
取り込まれてしまうことで「格差社会」を見つめる視力を失いがちな僕らの
視野狭窄と似ていないだろうか。
新自由主義が唱える「自己責任論」には、ある種の無責任さも漂うのではないかと
考えることはよほど大事なことではないか。何もかもをその人個人の努力の責任に
帰することは、話としては単純だ。その単純な物語は、単純であるがゆえに、伝染力
が強い。人間は単純な物語には弱いのだ。
著者は著者の時代を生きた。あとがきで描かれる1960年安保闘争の渦中にいた
自らを江戸時代末期から明治初期の民衆に重ねていた事はよく伝わってくる。そんな
本作を2020年の僕らが読んで面白いという点で本書は古典化されていると言える。
30年ぶりの再読は、そんな発見に満ちた読書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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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oning🌙
5.0 out of 5 stars 低資源島国と民衆の在り方 ~あとがきのあとがき~
Reviewed in Japan on May 24, 2023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二宮金次郎を見習うまでも無く質素・勤勉・孝行などが強力な日本人を
縛る規範であり内面化されて積極的に敢行されてきた。バブルで弛緩した
期間もありますが、やはり失われた30年で過去の江戸時代の民衆みたいな
慣習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感があります。先の論客のレビュー通りに現在の
新自由主義の自己責任感や過去からですが、製造系の工場のカイゼンやサー
クル活動などを見ても日々、努力して研磨する姿勢は受け継がれているのだ
と思います。やはり低資源国の持たざる国の民衆が豊かになるための代償と
いうかトレードオフ関係のある規範ではあります。平均的総中流的生活を維持
する為には馬車馬で仕事に励ま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到った次第です。豊かに
成り過ぎてフリーライドな生活を満喫出来るような層がいる現在でありますが、
自分のような庶民から見れば到達不能な高嶺の花です。人それぞれの時代ですが、
自分はやはり地に縛られるのが宿命のようです。メランコリー型が日本人の規範
とまでなっているようですので間違いな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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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야스마루 료오
Format: Paperback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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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uki
5.0 out of 5 stars 일본의 근대화에 삼켜진 민중사상
Reviewed in Japan on March 28, 2026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일본의 근대화에 삼켜진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에까지 깊게 깎은 자극적인 책이었다. 또한 역사상 다양한 민중반란의 뒤에 컬트적인 종교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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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쿄코
5.0 out of 5 stars 알고 있는 것 같고 몰랐던 역사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9, 2025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역사는 좋아했고 나름대로 공부할 생각이었지만, 시점이 다르면 이렇게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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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4.0 out of 5 stars 하인 고로 인민사관의 지양
Reviewed in Japan on May 9, 2013
Format: Paperback Bunko
한때 하닌고로의 인민사관이 일세를 풍미했다. 일향일규와 사카이의 자치제, 백성일규에 일본 역사에 있어서의 인민의 투쟁의 역사 전통을 보는 역사관이다.
그 관방은 최근의 실증 연구에 의해 덮여 있다. 그러나 그 실증연구에 “민중은 항상 패배하고 계속해서 앞으로도 계속 패배할 것”이라는 니히리즘을 느끼는 것은 나뿐일까?
이 책의 '후퇴'에 저자는 60년 안보투쟁 체험을 말하고 있다. 그 당시 지식인과 학생은 “민중은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미·일 안보에는 반대할 것이다. 우리 뒤에 민중은 반드시 따라온다”는 도그마를 안고 국회 앞에 앉고 시위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시노스케가 말했듯이 “국회 전에 1만명의 시위가 왔다고? 고라쿠엔은 은유로서 어쨌든, 일본의 대다수의 민중은 구미에 경제적으로 따라잡는 것을, 자신의 텔레비전이나 세탁기를 사고 싶다고 하는 사적 목표를 국가 목표에 맞추면서, 「아아우에노역」의 가사에 있도록(듯이) 「나에게는 큰 꿈이 있다」라고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좌익환상'이 있었다고 웃으면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60년 안보의 좌절 체험과 '좌익환상'의 극복 성과가 본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체제 이데올로기였던 ‘통속도덕’의 피가 묻는 노력이야말로 지배계급에 빼앗긴 인간으로서 존재가치의 탈환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좌파의 역사가라면 ‘통속도덕’ 수수께끼 체제 이데올로기라고 그 ‘반혁명성’을 설득하는 곳이지만 저자는 그 ‘통속도덕’ 민중 한사람 한사람의 체현이야말로 일소에 있어서의 귀신과 같은 폭력성(벤야민의 신폭력)이나 마루야마교에 있어서의 변혁 원망(필자가 덧붙인다고 하면 나카야마 미키나 출구 나오의 그것)을 낳았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일소와 변혁 욕망은 환상적 수준에 머물러 와야 할 신체제의 명확한 비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패와 좌절에 끝날 수밖에 없었다고 어려웠다.
그러나 미우라 명조 등은 통속도덕과 유교윤리를 철저히 밝혀 일과성 불꽃놀이로 끝났다고 해도 그들의 역사에 남긴 의미를 야스마루씨는 훌륭하게 파악하고 있다. 하닌고로의 인민사관의 안이한 혁명 전통은 부정하면서도, 통속도덕의 철저화에 의한 자유로운 주체의 회복을 역사에 탐구하는 시도는, 현대에 살고 있고 자유원리주의적인 가치관에 지배되면서 그것과 격투한다(유교 원리에 지배되면서 그것과 격투하는 백수십년 전의 민중과 유사형) 프리칼리 아트에 용기를 주어 줄 것이다(단 아쉽게는 너무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에게 어려운 글쓰기로 되어 있다).
하닌고로는 이탈리아의 역사학자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말을 끌고 있다. '쇼센 일향일준이란' '쇼센백성일준이란'이라는 실증연구의 이름을 빌린 시니컬한 언론에 아마 그것이 역사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면서 내심으로 의문을 느낀다. 1970년대라는 역사와 전환점에서 쓰여진 본서는 60년대의 오식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 불타는 뜨거운 열기와 그 반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현대에서도 읽어야 할 양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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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도가와 산책
5.0 out of 5 stars 일본적 자기책임론의 기원을 알
Reviewed in Japan on March 12, 2025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농촌의 황폐는 재정적 불안정성을 가져오기 때문에 막부는 도덕적으로 뛰어나면 집의 몰락은 막을 수 있다고 했다. 그 결과 도덕적으로 뛰어난 결과 성공한, 즉 성공자는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이 되었다. 지금도 기업의 연수 등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고방식이 반전하면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열등한 사람을 구제할 필요가 없다는 일본적인 자기책임론이 태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맥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과 함께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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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5.0 out of 5 stars 스톤과 이해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2,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통속도덕이 자명한 사회통념으로 보편화해 나가면 어떤 문제도 그 통념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것 같은 환상이 성립된다. 그렇게 되면 민중생 활의 실태에 적응하고 있던 휴먼인 성격은 상실되고, 기만적, 위선적, 독선적인 것으로 전화한다"1974년 발간의 본서는 근대 민중사를 진지하게 추구한 명저.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 붐에 지쳐 있는 것으로부터 본서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본서는 민중사상사의 제일인자로서 저명한 일본의 역사학자인 저자가 60년 안보의 국회의사당을 포위한 투쟁에 참가한 체험을 계기로, 60년대부터 70년대 전반에 발표한 논고를 한 권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반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의 민중 투쟁을 지지한 사상이 「정점적 사상가」의 지배 사상 뿐만 아니라 「근면, 절약, 효행, 인종」이라고 하는 일본인의 정신성이라고 불리는 통속도덕에 근거한 민중 측에 있어, 결과로서의 와나로서【지배자층에 있어서 형편이 좋은 질서 안정】에 이어 후반에서는 에도시대의 일원의 실태나, 메이지 유신에 의해 초래된 변화 등을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안보 투쟁, 그 후의 소득 배증 계획에서 필자가 느꼈을 무력감이나 실망이 배경에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만, 한편으로 역시. 현재라도 속삭이게 말할 수 있는 『자기책임』론이나, 기업가 붐에 따른 『배금주의』의 노골적인 추천에도 공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감각이 있어서, 정말 모야모야 해 버렸다.
또, 신흥 종교는 물론, 대부분의 사회 활동은 당초는 아무도 가난한 민중을 위해이거나 순도가 높은 것이었지만, 규모가 확대되어 시스템화나 제도화되는 것으로 변질하거나, 혹은 넘어뜨려야 할 적이었을 지배자층에 사로잡힌 흐름을 근대 사상에서도 재확인.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기의 백성 일규나 신흥 종교의 실태에 흥미가 있는 분, 또 자기 책임, 자기 계발이라고 하는 말씀에 위화감을 기억하고 있는 분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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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신 www
5.0 out of 5 stars 읽어보고 싶을지도
Reviewed in Japan on April 21,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읽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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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야 한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23, 2024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조금 난해한 생각이 들지만, 지금의 일본의 권력 구조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매우 시사가 풍부한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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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0 out of 5 stars 민중의 역사에 대한 기여를 중시하는 입장으로부터의 명확한 분석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0, 2013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근세·근대로부터 현대를 바라보면서, 매우 명백한 문장으로 설한다. 사료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민중의 역사참가를 훌륭하게 논증하고 있다. 논술에 흔들림이나 과부족이 없어 결국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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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 타치 가이 일기
5.0 out of 5 stars 역사의 전환기와 전환지
Reviewed in Japan on April 14, 2007
Format: Paperback Bunko
조금 저자에게는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1번 감명을 받은 것은 '뒤로'이다.
나중에 처음으로 저자는 자신이 참가한 「야스다 강당」의 하룻밤의 일을 썼다. 거기서 쓰여진 당시의 학생들의 일종의 열기를 저자는 담담한 필치로 그린다. 자신이 “한 역사의 전환기에 바로 그 전환지에 서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확실히 그런 순간이 우리에게도 있을지도 모른다.
당시의 젊은이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며 「야스다 강당」에 상징되는 학생 운동에 종사했는지. 그것은 1980년대 버블 세대의 우리들에게는 솔직히 보이기 어렵다.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해도 좋다.
단 그런 젊은이들 중 한 명이었던 저자가 그 자리에서 나름대로 무언가를 안고 거기에 '살아갔다'는 것이다. 그것이 알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후퇴'이다.
<2019년 7월 29일 추기>
30년 만에 본서를 읽었다. 30년 전 나에게는 이해할 힘과 경험이 없었다.
30년 뒤 지금의 나에게 그들이 있는지 여부는 의문이다. 단, 읽고 있어 자신의
세월에도 거듭할 수 있었다. 그것은 내가 왠지 말하면서도 살아왔다는 것이다
.
이 책의 전반부에 쓰여지는 ‘통속도덕’에 짠 함정이라는 지적은 현재
사회를 뒤집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에도시대 후기 농민들이 통속도덕에 몰려들어
“지금 자신이 가난한 것은 자신의 노력과 덕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점에
데려가 버리는 모습에는 기시감을 느낀다. 즉 '자기책임'이라는 말에
받아들여져 버리는 것으로 '격차사회'를 바라보는 시력을 잃기 쉬운 우리들의
시야협착과 닮지 않았을까.
신자유주의가 주장하는 「자기책임론」에는, 어떤 종류의 무책임함도 감도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닐까. 아무것도 그 사람 개인의 노력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야기로서는 간단하다. 그것의 간단한 이야기는 간단하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하다. 인간은 단순한 이야기에는 약하다.
저자는 저자의 시대를 살았다. 앞으로 그려지는 1960년 안보투쟁의 와중에 있던
스스로를 에도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초기의 민중에게 거듭하고 있던 것은 잘 전해져 온다. 그런
본작을 2020년의 우리들이 읽고 재미있다는 점에서 본서는 고전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0년 만의 재독은 그런 발견이 가득한 독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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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oning🌙
5.0 out of 5 stars 저자원 섬나라와 민중이 있는 법
Reviewed in Japan on May 24, 2023
Format: Paperback BunkoVerified Purchase
니노미야 김지로를 견습할 때까지 없이 질소·근면·효행 등이 강력한 일본인을
묶는 규범이며 내면화되어 적극적으로 감행되어 왔다. 버블로 이완한
기간도 있습니다만, 역시 잃어버린 30년으로 과거의 에도시대의 민중 같은
관습에 타임 슬립한 감이 있습니다. 앞의 논객의 리뷰대로 현재의
신자유주의의 자기책임감이나 과거부터입니다만, 제조계의 공장의 카이젠이나
서클 활동등을 봐도 날마다, 노력해 연마하는 자세는 계승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저자원국이 가지지 않는 나라의 민중이 풍부해지기 위한 대가
라고 할까 트레이드 오프 관계가 있는 규범입니다. 평균적 총중류적 생활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마차마에서 일에 격려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대로입니다. 풍부하게
이루어져서 프리라이드인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층이 있는 현재입니다만,
자신과 같은 서민으로부터 보면 도달 불능인 고령의 꽃입니다. 사람 각각의 시대입니다만,
자신은 역시 땅에 묶이는 것이 숙명인 것 같습니다. 멜랑콜리형이 일본인의 규범이
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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