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 상호인식의 역사와 미래 | 살림지식총서 190
하우봉 (지은이)살림2005


책소개
한국과 일본의 상호인식의 역사와 전망을 소개한 책. 양국간의 서로의 시각의 발생배경과 변천과정 등, 두 나라의 관계변천사를 추적한다. 책은 상호인식의 개선이야말로 한일관계의 관건임을 강조하며, 이성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신화와 유물을 통해 관계를 짐작할 수밖에 없는 아득한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두 나라 간의 교류는 수천 년간에 걸친 집단적 체험의 산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지적하는 저자는 양국의 역사 전개를 살펴보며 한일관계에 대한 양국민 자세에 대해 '화해와 이해'를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상호인식의 역사적 전개
근현대의 상호인식
양국간 상호인식의 특성
한일관계의 전망과 제언
맺음말
저자 및 역자소개
하우봉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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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일관계사학회, 한국실학학회 회장 역임
『조선시대 해양국가와의 교류사』, 경인문화사, 2014. 『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경인문화사, 2020.
최근작 : <이재 황윤석 연구>,<왕인박사>,<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 총 21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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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살림지식총서 501~598 세트 - 전93권>,<[큰글자책] 생성형 AI>,<생성형 AI>등 총 1,468종
대표분야 : 요리만화 13위 (브랜드 지수 6,921점), 성공 27위 (브랜드 지수 88,370점), 일본소설 27위 (브랜드 지수 47,9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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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상호인식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이 서로 상대방을 어떻게 인식해왔는가에 관한 책입니다. 서로 다른 상대방이 상대방을 인식하는 것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마음을 연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양국 사이에 있어온 좋지 못한 과거의 기억들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일본은 가깝지만 결코 반갑지 않은 이웃이었습니다. 반면에 일본에게 우리는 어떤 존재로 비쳤을지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간극을 좁혀가는 것이 서로 미워하기에는 너무 가까이 있는 나라와의 사이에 있어야 할 문제 해결의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래서 건설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비젼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 좋은 생각과 제안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이웃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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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8-01-14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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