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북한, 어떻게 살고 있나 / 북한의 특권층 (2)
by 주성하기자 2008-10-25 12:12 am
2007 북한, 어떻게 살고 있나 / 북한의 특권층 – 잘먹고 잘산다
[동아일보] 2007-01-13 05면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 ‘공평한 분배’를 지상 과제로 내걸었던 북녘 땅에서 이제 빈부격차로 인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대다수 주민은 하루 벌어 하루 생활하는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특권층은 권력을 이용해 부자로 변신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직후 국제사회가 단행한 대북 제재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지도층을 겨냥한 사치품 금수 조치였다. 김 위원장이 측근들에게 선물하는 하사품이 없어지면 지도층 가운데서 불평불만이 터져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
취재 결과 북한 특권층의 삶은 대북제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무역권을 독점한 특권층은 한국과 국제사회의 식량 및 생필품 지원이 중단돼 북한에 심각한 물자난이 조성된 상황을 큰돈을 벌 기회로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으로 가는 생명 줄을 끊지 않는 한 중국과의 무역을 독점한 특권층의 재산 증식은 2007년에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폐쇄사회의 빈틈을 노려 부를 축적해 가는 이들은 역설적으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 상징되는 세계의 흐름을 일정 부분 북한에 접목하는 선구자 구실도 한다.
▽특권은 돈=북한 형제산무역회사(가칭) 사장 김순정(가명·38) 씨. 그는 수만 달러를 굴리면서 중국과 양곡 무역을 한다. 김 씨에게는 북한에서 ‘와크(러시아어로 대외교역위원회를 뜻하는 바트에서 나온 것으로 보임)’라고 불리는 해외무역거래허가증이 있다. 중앙당, 무역성, 국가보위부, 사회보안부(경찰청)를 비롯한 7개 국가기관 도장을 받아내 와크를 손에 쥐는 일은 북한에서도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외할아버지가 빨치산 시절 김일성 주석의 경호원을 했던 항일투사인 데다 삼촌이 노동당 중앙당 부부장인 덕에 김 씨는 와크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해외에 연줄은 있으나 무역허가증이 없어 목말라 하는 다른 무역업자에게 와크를 빌려 주기만 해도 거래금액의 5%를 받는다.
이런 김 씨는 두려운 것이 없다. 그의 집안 배경을 알면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가문의 외화벌이 ‘대표선수’인 김 씨는 번 돈의 상당수를 집안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회사도 그가 직접 만들었고 직원 8명도 그가 면접을 보고 뽑았다.
중국과의 무역은 한 차례 거래에서 수송비와 보관비를 다 빼고도 투자금액의 5% 이상의 이윤을 본다. 한 달에 3차례, 1년에 약 30차례 정도 돈이 돌고 돈다. 남은 돈을 재투자하면 1년에 본전의 6배 이상 불어난다.
김 씨와 거래하는 중국인 상인 천모 씨는 “북한만큼 돈이 돈을 낳는 나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김 씨가 해외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집안에서 과오를 범할 수 있다며 못 나가게 해 속상해한다고 귀띔했다. ▽자가용 모는 아가씨=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12월 중국 단둥(丹東)발 르포기사에서 고액쇼핑을 즐기는 북한 특권층의 생활을 조명했다.
김일성 배지를 단 북한인들은 단둥에서 5만 달러짜리 고급 세단을 사는가 하면 심지어 별장을 구입하고 압록강을 내려다보며 우유목욕까지 즐긴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 내에서도 부자들의 과소비는 눈에 띈다. 평양 외화상점 앞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승용차를 몰고 온 아가씨들이 자주 눈에 띈다. 몇 년 전부터 비공식적으로 자가용 소유가 허락된 이후 생긴 일이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선 일본 출신 ‘귀국동포’에게만 자가용이 허락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돈을 합법적으로 벌었다는 것만 증명하면 차를 구입하든 호텔에서 연회를 즐기든 국가가 간섭을 하지 않는다. 기관·기업소의 경영자율권과 독립채산제를 강화한 2001년 7월 1일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의 두드러진 변화다. 7·1조치는 자금난에 허덕이는 국가기업에 돈을 투자하고 경영권을 쥐는 ‘개인사업가’들을 양산시켰다.
부자들이 애용하는 외국산 사치품은 대북제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일본 입출항을 금지당한 북한 화물선들은 최근 동남아로 가는 곳을 바꾸었다. 이곳에서는 미국 일본산 호화물품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다. 대북제재의 허점을 파고든 것이다.
▽부동산에 눈뜬 부자들=모든 자산이 국가 소유인 북한에서 최근 부동산업이 활황이다. 기업들이 낙후한 단층 주택을 사서 그 자리에 고급 아파트를 지어 팔기 때문. 평양과 신의주에서는 보통 50m²(약 15 평) 정도의 고급 아파트가 1만 달러, 120m²(약 35 평) 정도는 2만 달러를 호가한다. 기타 도시의 경우 약 절반 가격이다.
이런 아파트는 거래가 사실상 합법화됐을 뿐 아니라 전기도 아파트를 지은 기업소가 특별 공급한다. 늘 정전돼 있는 일반 주민 거주지와는 달리 부자 아파트는 전깃불이 훤해 극명한 빈부의 명암을 드러낸다.
지난해부터는 대도시에서 직접 주택들을 사들여 단독주택을 짓는 부자들도 늘어났다. 입지가 좋은 땅을 많이 차지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다는 계산에서다.
호화주택 입주자 중에는 현직 당 간부도 많다. 합법적인 돈임을 증명할 구실은 있지만 더 중요하게는 “위아래가 다 같은데 나만 처벌받을까”라는 이들의 배짱이 결국 큰돈을 남기는 ‘올바른 판단’으로 증명돼 왔기 때문이다.
요즘 북한 부자들에게는 가정부도 필수다. 주위엔 ‘먼 친척’이라고 소문낸다. 컴퓨터를 구입하는 가정도 늘었다. 사실 큰 필요는 없지만 컴퓨터가 있어야 ‘좀 사는 집’이라는 말을 듣는다. 200달러 정도에 구입해 300달러의 가입비를 내면 국내 인트라넷에 접속해 북한 영화도 볼 수 있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해외연줄+수만달러’ 신흥부자 0.1%
어느 정도의 자산을 소유하면 북한에서 부자로 인정받을까. 본보와 통화한 북한 주민들은 “최소 몇만 달러는 가져야 부자로 통한다”며 이런 사람들이 1000명당 1명 정도라고 추산했다. 이 말에 의하면 북한 인구의 0.1%, 즉 북한 인구를 2000만 명으로 볼 때 2만 명 정도가 이런 신흥부자층에 속한다.
이들의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은 외국과 연고가 있다는 것. 90% 이상은 무역기관 간부, 외교관, 임명권을 가진 고위 간부 같은 권력층이다.
미국이 추진한 대북 사치품 금수조치의 주 목적 중 하나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하사품을 차단시켜 북한 지도층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가장 큰 하사품은 물건이 아니라 ‘특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특혜는 해외무역거래를 허용해 주는 것이다. 생필품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들여가는 북한에서 무역거래권을 가지는 것은 곧 부를 쥐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 고위층들은 지위를 이용해 특권을 독점하고 집안에 분배한다. 이들은 뇌물로 받은 돈도 무역으로 번 돈이라고 주장하고 당당히 쓴다.
가장 흔하게 특권을 얻는 방법은 김 위원장에게 “저의 가족은 대대로 충성집안입니다. 당 외화벌이를 위해 적극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쓰는 것. 김 위원장이 여기 서명하면 해외를 마음대로 다녀도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거는 사람이 없다. 단둥에서 목격되는 북한 부자들은 대체로 이런 ‘허락받은’ 사람들이다.
일부 고위층은 아예 가족을 외국으로 보내 돈을 벌게 한다. 자기 딸 2명을 모두 해외의 북한식당에 보낸 북한 통일전선부 국장도 있다. 해외 북한식당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보통 이런 ‘명문가의 따님’들이다. 물론 한국 손님이 물으면 ‘노동자의 딸’이라고 대답한다
여권을 승인해 주는 기관이나 세관원도 부자 대열에 속한다. 이 직업도 이른바 ‘성골’집안이 아니면 얻기 힘들다. 여권을 만드는 데 한 사람당 700달러를 뇌물로 받을 수 있다.
중국과의 연줄을 이용해 무역업에 뛰어든 화교들도 부자 대열에 속속 합류한다.
해외에서 돈을 벌어 와 부자가 되는 고급기능공도 드물게 있다. 해외파견 북한 노동자의 80%는 평양 주민들로 한번 해외에 나가면 여권을 갱신해 계속 체류하려 한다. 한번에 5000달러를 벌어오는 것이 목표다. 이는 평양에서 4인 가족이 잡곡으로 20년 동안 먹고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최근 체코 북한 여공들의 임금 착취 기사가 언론에 자주 실린다.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는 이들이 불쌍하다는 인식을 갖지만 이들도 뇌물을 바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나온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취재 결과 북한 특권층의 삶은 대북제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무역권을 독점한 특권층은 한국과 국제사회의 식량 및 생필품 지원이 중단돼 북한에 심각한 물자난이 조성된 상황을 큰돈을 벌 기회로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으로 가는 생명 줄을 끊지 않는 한 중국과의 무역을 독점한 특권층의 재산 증식은 2007년에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폐쇄사회의 빈틈을 노려 부를 축적해 가는 이들은 역설적으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 상징되는 세계의 흐름을 일정 부분 북한에 접목하는 선구자 구실도 한다.
▽특권은 돈=북한 형제산무역회사(가칭) 사장 김순정(가명·38) 씨. 그는 수만 달러를 굴리면서 중국과 양곡 무역을 한다. 김 씨에게는 북한에서 ‘와크(러시아어로 대외교역위원회를 뜻하는 바트에서 나온 것으로 보임)’라고 불리는 해외무역거래허가증이 있다. 중앙당, 무역성, 국가보위부, 사회보안부(경찰청)를 비롯한 7개 국가기관 도장을 받아내 와크를 손에 쥐는 일은 북한에서도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외할아버지가 빨치산 시절 김일성 주석의 경호원을 했던 항일투사인 데다 삼촌이 노동당 중앙당 부부장인 덕에 김 씨는 와크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해외에 연줄은 있으나 무역허가증이 없어 목말라 하는 다른 무역업자에게 와크를 빌려 주기만 해도 거래금액의 5%를 받는다.
이런 김 씨는 두려운 것이 없다. 그의 집안 배경을 알면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가문의 외화벌이 ‘대표선수’인 김 씨는 번 돈의 상당수를 집안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회사도 그가 직접 만들었고 직원 8명도 그가 면접을 보고 뽑았다.
중국과의 무역은 한 차례 거래에서 수송비와 보관비를 다 빼고도 투자금액의 5% 이상의 이윤을 본다. 한 달에 3차례, 1년에 약 30차례 정도 돈이 돌고 돈다. 남은 돈을 재투자하면 1년에 본전의 6배 이상 불어난다.
김 씨와 거래하는 중국인 상인 천모 씨는 “북한만큼 돈이 돈을 낳는 나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김 씨가 해외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집안에서 과오를 범할 수 있다며 못 나가게 해 속상해한다고 귀띔했다. ▽자가용 모는 아가씨=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12월 중국 단둥(丹東)발 르포기사에서 고액쇼핑을 즐기는 북한 특권층의 생활을 조명했다.
김일성 배지를 단 북한인들은 단둥에서 5만 달러짜리 고급 세단을 사는가 하면 심지어 별장을 구입하고 압록강을 내려다보며 우유목욕까지 즐긴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 내에서도 부자들의 과소비는 눈에 띈다. 평양 외화상점 앞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승용차를 몰고 온 아가씨들이 자주 눈에 띈다. 몇 년 전부터 비공식적으로 자가용 소유가 허락된 이후 생긴 일이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선 일본 출신 ‘귀국동포’에게만 자가용이 허락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돈을 합법적으로 벌었다는 것만 증명하면 차를 구입하든 호텔에서 연회를 즐기든 국가가 간섭을 하지 않는다. 기관·기업소의 경영자율권과 독립채산제를 강화한 2001년 7월 1일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의 두드러진 변화다. 7·1조치는 자금난에 허덕이는 국가기업에 돈을 투자하고 경영권을 쥐는 ‘개인사업가’들을 양산시켰다.
부자들이 애용하는 외국산 사치품은 대북제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일본 입출항을 금지당한 북한 화물선들은 최근 동남아로 가는 곳을 바꾸었다. 이곳에서는 미국 일본산 호화물품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다. 대북제재의 허점을 파고든 것이다.
▽부동산에 눈뜬 부자들=모든 자산이 국가 소유인 북한에서 최근 부동산업이 활황이다. 기업들이 낙후한 단층 주택을 사서 그 자리에 고급 아파트를 지어 팔기 때문. 평양과 신의주에서는 보통 50m²(약 15 평) 정도의 고급 아파트가 1만 달러, 120m²(약 35 평) 정도는 2만 달러를 호가한다. 기타 도시의 경우 약 절반 가격이다.
이런 아파트는 거래가 사실상 합법화됐을 뿐 아니라 전기도 아파트를 지은 기업소가 특별 공급한다. 늘 정전돼 있는 일반 주민 거주지와는 달리 부자 아파트는 전깃불이 훤해 극명한 빈부의 명암을 드러낸다.
지난해부터는 대도시에서 직접 주택들을 사들여 단독주택을 짓는 부자들도 늘어났다. 입지가 좋은 땅을 많이 차지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다는 계산에서다.
호화주택 입주자 중에는 현직 당 간부도 많다. 합법적인 돈임을 증명할 구실은 있지만 더 중요하게는 “위아래가 다 같은데 나만 처벌받을까”라는 이들의 배짱이 결국 큰돈을 남기는 ‘올바른 판단’으로 증명돼 왔기 때문이다.
요즘 북한 부자들에게는 가정부도 필수다. 주위엔 ‘먼 친척’이라고 소문낸다. 컴퓨터를 구입하는 가정도 늘었다. 사실 큰 필요는 없지만 컴퓨터가 있어야 ‘좀 사는 집’이라는 말을 듣는다. 200달러 정도에 구입해 300달러의 가입비를 내면 국내 인트라넷에 접속해 북한 영화도 볼 수 있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해외연줄+수만달러’ 신흥부자 0.1%
어느 정도의 자산을 소유하면 북한에서 부자로 인정받을까. 본보와 통화한 북한 주민들은 “최소 몇만 달러는 가져야 부자로 통한다”며 이런 사람들이 1000명당 1명 정도라고 추산했다. 이 말에 의하면 북한 인구의 0.1%, 즉 북한 인구를 2000만 명으로 볼 때 2만 명 정도가 이런 신흥부자층에 속한다.
이들의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은 외국과 연고가 있다는 것. 90% 이상은 무역기관 간부, 외교관, 임명권을 가진 고위 간부 같은 권력층이다.
미국이 추진한 대북 사치품 금수조치의 주 목적 중 하나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하사품을 차단시켜 북한 지도층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가장 큰 하사품은 물건이 아니라 ‘특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특혜는 해외무역거래를 허용해 주는 것이다. 생필품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들여가는 북한에서 무역거래권을 가지는 것은 곧 부를 쥐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 고위층들은 지위를 이용해 특권을 독점하고 집안에 분배한다. 이들은 뇌물로 받은 돈도 무역으로 번 돈이라고 주장하고 당당히 쓴다.
가장 흔하게 특권을 얻는 방법은 김 위원장에게 “저의 가족은 대대로 충성집안입니다. 당 외화벌이를 위해 적극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쓰는 것. 김 위원장이 여기 서명하면 해외를 마음대로 다녀도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거는 사람이 없다. 단둥에서 목격되는 북한 부자들은 대체로 이런 ‘허락받은’ 사람들이다.
일부 고위층은 아예 가족을 외국으로 보내 돈을 벌게 한다. 자기 딸 2명을 모두 해외의 북한식당에 보낸 북한 통일전선부 국장도 있다. 해외 북한식당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보통 이런 ‘명문가의 따님’들이다. 물론 한국 손님이 물으면 ‘노동자의 딸’이라고 대답한다
여권을 승인해 주는 기관이나 세관원도 부자 대열에 속한다. 이 직업도 이른바 ‘성골’집안이 아니면 얻기 힘들다. 여권을 만드는 데 한 사람당 700달러를 뇌물로 받을 수 있다.
중국과의 연줄을 이용해 무역업에 뛰어든 화교들도 부자 대열에 속속 합류한다.
해외에서 돈을 벌어 와 부자가 되는 고급기능공도 드물게 있다. 해외파견 북한 노동자의 80%는 평양 주민들로 한번 해외에 나가면 여권을 갱신해 계속 체류하려 한다. 한번에 5000달러를 벌어오는 것이 목표다. 이는 평양에서 4인 가족이 잡곡으로 20년 동안 먹고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최근 체코 북한 여공들의 임금 착취 기사가 언론에 자주 실린다.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는 이들이 불쌍하다는 인식을 갖지만 이들도 뇌물을 바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나온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체제전환국 경제학과 북한 경제학 대한 작동방식을 구분 못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요약하면 이 교수의 견해를 ‘견광부회’로 평가하려고 합니다.
북한에 대한 전반적 기초 지식은 차치하더라도
경제관련 부문과 이와 연관되는 부분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북한 내 연관되는 부분에 대해 함께 연구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것으로 사료됩니다.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을 중심으로 이것을 연12%의 경제성장율로 성장시킨다는 모델
(이게 바로 개성공단 유지)
끌어올린다? 그것도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종사하면서?
통일후 대한민국의 공교육(초6+중3+고3+직업교육 3)을 받는 북한출신의 다음세대에는
겨우 가능하겠죠.
러시아와 동북3성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청소년시기를 남한의 교육을 받고자란 북한출신 청년들이
한국의 미래성장력의 동력이 될만한 내수시장을 형성하려면
남한 청년들과 비슷한 임금을 받는 일자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생길수 있는 연봉 2~3만불 이상의 일자리가 최소한 500만개 이상은 생겨야 합니다.
이런 일자리가 단순히 현재의 한국이 아닌 통일한국의 시장개척으로 가능할까요?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의 러시아 중국 매출이 더 늘고 현금유보율이 더 늘어나는 정도이고
인력난에 허덕이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나 비정규직을 쪼금더 저렴한 북한출신들이 채워주겠죠.
지금 남한의 젊은이들이 이른바 3포세대의 밑바닥을 북한출신 청년들이 대신 깔아줄겁니다.
이분도 예측은 잼뱅이네요. 도움 안되는 관심많은 학부수준의 깊이입니다.
정치학, 인류학 적 접근도 어쩌면 더 중요한데 말이죠..
사드 배치로 인해 북한과 중국 정부는 붕괴하고 만다. 김병연은 아래 주소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yukin48/220623331199
도대체 이 블로거는 링크 달 때마다 들어가 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글을 읽은 적이 없네요. 앞으론 링크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압력의 수단 정도로 이용해야지 생명 줄까지 끊으면 안된다입니다
아 ~~~ 개성공단 만약에 근로자 20만명이 일하는 곳으로 성장이 되었었다면 지금 김정은이 살려달라고 남한 국민에게 무릎꿇고 빌고있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돈 맛을 알면 뵈는게 없죠
그 맛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경제정책 관련 용어가 남발되어 있지만 핵심이 빠져있군요.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에게 그렇게도 강조하며 애원했던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을 김정일과 그의 아들은 끝내 외면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금강산 관광시설 몰수, 개성공단 시설과 설비 동결 같은 게 그 증거죠. 김정일은 현대아산측과 금강산 개성공단 지역의 50년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고 정몽헌은 그 댓가로 4.5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2000년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김씨왕조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한다면 잠시 생산활동 영업활동이 정지된다고 해도 그걸 몰수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몰수나 당하려고 북한에 투자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집트의 날고긴다는 모험적 투자가 사위리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죠. 저 경제학자는 현대아산과 오라스콤의 사례는 눈에 안 보이나 봅니다.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 우리가 무슨 행위를 해도 북한은 안 변합니다.
이 교수는 희망사항과 현실 구분이 잘 안되는 거 같습니다.
개방이 가능한 정권으로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점진적 통일론 정도에 머무르는 자가 아니라 남북평화공존론, 통일을 지고의 목표로 보는 시각에서 보면 영구분단론에 가까운 미래사관을 갖고있지만 북이 변화하기 위해선 일단 핵무장이 시장의 신용을 보장한다고 믿는 자들이 북의 권부에서 퇴출되고 진정으로 인민의 민생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는 위정자가 출현해 그 진정성이 입증될 경우에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들 주도로 하도록 내버려 두고 조언이나 좀 하고,
돌아가는 꼴 봐서 기업들이 투자를 하든지 말든지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 사람들의 인생자체인 김일성 왕조 역사를 완전히 부정하는 교육을 북한에서 시행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중국이 모택동을 못 버리는 것처럼 그걸 긍정적으로 교육한다면 진정한 변화는 요원해지는 거고요.
갑작스럽게 북한 노동자들에게 남한 노동자에 준하는 복지를 베풀 수는 없습니다. 우리 기업의 능력 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기숙사일지라도 일반 북한 주택보다 나은 주거 수준을 노동자들에게 제공하고 사내에 설치한 학교에서 정규교육에 준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 졸업생들이 북한의 일반인들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면 쓸만한 유인책이라고 봅니다. 김병연 교수가 지적하듯 북한의 1인당 소득이 750 달러일진대 그 삶의 질 교육수준은 짐작할만 하죠.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비교되는 이상의 학습효과는 없죠.
아주 실용적인 정책 방안이라고 봅니다.
레짐체인지 이후에는 한국 주도 가능합니다.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찬 곳으로 흐르게 되어있죠.
남북한의 경제 문제를 좌우하는 것은 사실상 안보와 국제 관계 및 정치적 고려가 우선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로 핵과 안보적 요인이 결정적 함수 관계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죠.
북한 체제가 핵과 분리할 수 없는데 국제사회가 마냥 방치할 수 있을까요?
그런 김정은 체제와 경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제가 기본적으로 잘못된 설정입니다.
대북 정책이 햇볕이 되려면 김정은의 핵포기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핵을 무시하고 대북 경협을 견지한다면 국제사회는 대북 레버리지를 상실하고 북핵을 인정하거나 파괴하거나 양단의 결정을 해야 합니다. 과연 국제사회가 북핵을 인정할까요?
이번 개성공단 중단의 배경도 결국 우리가 북핵을 피해 남북 경협을 지속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 들인 것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경제문제도 국제정치의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안보 문제를 봅시다. 북한 체제가 경제적 시장화와 개방화를 어느 정도 추진하더라도 여전히 남한에 대한 적대적 도발은 여전합니다. 특히 대북 지원이 미흡하면 여지없이 도발합니다.
이런 적대적 행위를 수시로 동원하는 집단에게 우리가 일방적으로 경협만 매달린다면 국내 정치판에서 정부는 정권을 내놓아야 합니다. 밸도 자존심도 없는 대북 경협이 가능하다고 보는 자체가 넌센스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금강산 관광객 사살,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 등에도 불구하고 5.24조치마져 하지 않았다면 무슨 대안이 있었어야 할까요?
김교수는 마치 북한의 장마당이 햇볕정책의 부스러기 덕분이라고 보는 모양인데 배급제에서 소외된 인민들이 자구책으로 나선 것이 장마당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흡수통일이 당장의 혼란과 부담이 크다는 것을 모르는 학자는 없습니다.
북한지역의 성장율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것도 남한 기업의 진출 덕분입니다.
남북이 분단관리하에서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중론입니다.
따라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장애가 사라지면 얼마든지 남북 경협은 확대 가능합니다.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할 이유도 없고 남한내 정치적 갈등도 핵과 함께 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남북 경협에서 핵문제를 빼고 논하는 것은 앙꼬없는 찐빵에 불과한 탁상공론이란 말입니다. 남북한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그 쯤은 알고 논해야 할 것입니다.
수치로 분석하는 학자이니 오죽 잘 분석해내시겠는가.
김교수가 지적하는대로 정치인은 정치적인 논리로 군인은 군사적 안보적 논리를
주된 잣대로 남북 관계를 들여다 볼수 밖에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경제학자인 김교수 역시 경제란 논리로만 북한을 들여다 보고 판단하려는
비슷한 모순과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경제나 정치나 국방이나 그리고 국제정치 역학적인 모든 사안을 들여다 보고 아우르지
않으면 한반도의 통일과 미래에 대한 제대로 된 해답은 결코 얻어질수가 없다.
하는 이유요 또한 각 분야에서 올바른 분력과 조언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 전문가가
지금 또 다시 아주 중요한 이유이다.
현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이 여러 방면의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김교수와 같은
경제학자의 경제 논리에만 이끌리게 된다면 반드시 대북 정책의 큰 실패를 유발할 것이다.
마치 좌파정권 10년의 햇볕정책처럼…
통치 체제에다 재래식 무기의 노후에 따른 생존전략 내지는 적화 통일의 수단으로서의
비대칭 대량 살상무기에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예측 불능의 미치광이 폭력 집단을 단순히
경제적 논리와 수치의 잣대로만 보고 상대해주려 한다는게 참으로 위험하고 또한
유리 거울과 같은 주장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미일과 중국의 동북아에서의 첨예한 대립 상태에서는 평화적이고 경제 교류적인
통일 방향은 지금 주지하고 있다시피 큰 의미가 없고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격랑속의
돛단배에 지나지 않는 형국이다.
한번은 군사적 충돌을 감수할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 수년내 부딪힐 경우 한반도도
남과 북 모두 필연적으로 여기에 말려들고 그 불꽃이 번질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중국에게는 미일의 발목을 잡고 군사력을 분산시켜줄 동맹은 당연히 북한이
될수 밖에 없고 이때는 노후한 재래식 전력에다 우유부단하고 겁많은 정권보다는
겁이 없고 호전적이며 적화 통일의 야망을 포기하지 않은체 핵으로 무장된 북한이
절대 필요한 존재일수 밖에 없다.
이는 아시아의 패권을 지향하는 중국으로서는 순망치한을 넘어서 때때로 하는 짓이
마음에 안들어도 북한은 결코 포기하기 힘든 동맹인 것이다.
3차 대전을 지향하지 않는한 러시아는 미일과의 지역 분쟁에서는 현실적으로 중국의
주요 동맹이 될수는 없다.
불행한 사태의 발발시 중국의 개가 될 가능성이 큰 북한을 무조건 저대로 계속 내버려
둘수가 없으며 우리 또한 미적거리다가 최악을 맞을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어려움과 혼란을 감내하더라도 미리 불행의 싹을 짤라낼 것인가의 선택을 해야하는
시점에 거의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김교수의 분석력과 나름의 의견에 칭찬은 할수 있으되 결코 동의를
할수가 없습니다.
알고 준비하고 있을 것이며 우리 역시 저들의 분쟁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지도층이
심사숙고 하고 대비해야할 것입니다.
인간 세상의 평화란 오래 갈수가 없고 2차 대전후 평화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군비경쟁을 이끌어내야합니다
그리고 갖가지 건물도 북한에 삐라로 알려서 토목공사를 가속시키게 부추겨야 합니다
그러면 북개는 제풀에 쏘련처럼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총한번 안쏘고 승자와 패자가 나뉜 억울한 민간인 희생도 없던 깔끔한 전쟁이었죠.
저 것들 용어로 자력갱생 정도 되겠습니다. 성능 떨어지는 설비. 기계 열심히 만들고 부실 아파트 열심히 짓고 유유유원지 스키장 수영장 등등 열심히 짓게 부추켜야 합니다. 오니가 그걸 국가경제 발전이라고 감격하면 맞다 맞다 그러면서 박수쳐 줘야 합니다.
나무 심기나 사방공사 제방공사 발전소 제철소 건설이나 철도 보수 공사 고속도로 건설 공사 등등은 오니가 가서 드러누워 방해해야 합니다. 그 돈 있으면 인민들에게 배급이나 재개 하라고 다그쳐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무리한 정책과 막가파식 외교로 고립을 당해도 미제괴로 탓으로 돌리면서 리더쉽을 강화하는 김정일식 수법은 안통할 것이고. 김정은이 잘못하면 잘못하는 만큼 실각의 날은 가까워 질것임. 그러므로 계속 대북원칙론은 지속되야함
역성혁명… 이번에 북은 괴럽고… 잘못하면 배가 엎어진다고 생각되요.
학자다운 순진한 말뿐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의 감시.숙청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정도 시장화가 되어도 체제가 붕괴하지 않치 더 이상 진행되면 김정은식 공포.감시 체제는 절대 유지될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국제상식에 맞는 교류와 협력은 북한이 허용할리없고.오로지 남한은 물자만 갖다바치고 사람과 문환느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그럼 우리식 사회주의만 더 강해지는 거죠.
핵개발을 포기할리 없듯이 우리식 사회주의=우리식 감시체제. 포기하는건 자기 무덤 파는 짓인데요.
김정은은 과거 김정일과 달리 동료집단을 형성하지 않고 오직 자기자신한테만 절대권력을 집중시킨 다음 “치적”을 놓고 모험을 걸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보다 오히려 요즘 북한 주민들이 뜯기는게 더 많다고 아우성이죠. 이런 상태에서 남한이 지원을 해주면 과거 어느때 보다 북한의 독재자에게 결정적인 힘이 될것입니다.
이말을 하고싶습니다. 마치 포용하라고 하지만…
월남전에서 군화가 없어서 타이어로 신발을 만든 월맹이 통일했습니다. 세상은 때론 환경보다 의지가 중요하지요. 우리가 북 이길수 있을까요? 핵과 잠수함 빼고 모두 우수하다고 하지만….
우리가 싸우고자하는 의지가 북보다 좋을까요? 그리고 점진적 통일이 대박이라고 하는데…
차이란 시간이 지나가면 지가갈수록 커지는것이지요. 소득차와 생활차이가… 작은 실수할때 막는것이 진정 적은 돈이 드는것입니다. 잘못된길을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비용으로 막아야 하는것이고요. 사격이야기 하면.. 앞에서는 몇밀리 버서났지만.. 총알은 맞지 않는 원리와 같지요. 지금 통일되면 위험하다는 생각 빨리 통일되면 위험하는생각보다… 통일되면.. 아시아 하이웨이가 열린다는 생각이 더 좋은 힘을 줄것입니다. 유렵과 차로 갈수 있는…. 세상 모두 좋아요. 핵없는 세상에 다가설것이고… 너무 길었네. 나도.
본인이 지적했듯이 대북 봉쇄와 압박으로 독재자의 생각을 바꾸긴 힘들다는건 아시는 양반이
남한이 지원을 늘리면 그걸로 그걸로 독재자는 북한경제을 위해 힘쓸것을 어떻게 장담하나요?
자연이 규모가 커지면 시장화가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변할것이다?. ㅋ
교류와 협력이라는건 국제상식에 맞는 교류와 협력일때 의미가 있습니다.. 남한은 물자만 갖다 바치고 그 운영은 “우리식 사회주의”방식으로 운영하는건 아무런 체제변화의 유도에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즉 .혼자서 개꿈 꾸는거죠. 원래 하던거나 잘해야지이것 적서 …어떻게 점진적 통일을 이룰꺼냐? 병원 학교 같은 인프라를 닦아서 북한으 수준을 올려주기만 하면 북한이 체제변화를 하는가?
병원, 학교, 사회 인프라 같은 기반 시설을 닦아주는 방향으로 북한 거주 인센티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부분은 잘못 이어 붙여진 부분입니다.
더아파진다는거죠.ㅋㅋ 님말대로 경제적분석에 정치적 결론을 내린 글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경제적 분석들을 어거지로 갖다 붙이려니 웃기는 글이 된거같네요. ㅋㅋ
. 경제학 교수 씩이나 되는 분이 분석했듯이 지금 북한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시장화를 실시했슴. 즉 김정은은 약한 권력기반 때문에 경제발전의 치적을 내세우기 위해서 일종의 모험을 하고 있는것임. 본인의 권력유지를 위해서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 훨씬더 실수할 가능성이 큰 체제임. 이 좋은 기회를 왜 우리가 발로 차나?
내가 말하는 시장화라는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같은정책을 추진할 당시 의도했던 취지..남한의 시스템이 북한에 들어가면서 주민들의 의식구조가 확산되는걸 말함..
그런데 이미 북한 주민들도 남한 사람들 잘 사는거 다 알고 있고. 개성공단 노동자들도 한국직원들과 말만 안했지 한국의 수준을 다 알고 있슴.
적어도 베트남이나 미얀마 등에 투자한 기업이 현지 직원,주민들과 소통할수 있는 정도가 되야 시시스템의 확산이 이뤄진다고 말할수 있는 것인데. 적어도 한국기업보다 중국기업이북한에 진출하는게 오히려 개성공단 보다는 제약을 덜 받을 것..
이런 직함이면 일단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기가 죽습니다.
뫼등바위같은 남대문시장 표 얼 뜨기들은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쓴 글을 읽어 보면 실망ㅊ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병연 교수의 이번 인터뷰 글은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이해가 쏙쏙되도록 쉽게 설명하면서도 앞뒤가 딱딱 맞고 구구절절 옳은신 말씀들이네요.
북한의 독재를 유지시켜주는 원천이 “외화”라면 대한민국은 북한핵을 제거하고 또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북한에 유입돼는 외화를 적극차단해야 된다고 보는데 북한의 사과도 받고 5.24조치를 해제해서 남북교류를 증가시켜야 주장하시는데……… 내머리가 나쁜건지 통 이해가 않가네.외화를 유입을 차단해야 된다면 5.24조치를 굳건히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이가 없네.
책만 죽도록 파면 저렇게 됩니다. 계속 파세요. 마르고 닳도록–
북한이 우리의 성장 축이 될 수 있다면서 북한의 경제규모가 광주시 절반이라는 상충된 이야기는 뭔가요?
북한이 잘살아진들 우리기업들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작은 시장이에요. 그사이 우리나라 기업들이 너무
커버렸죠. 북한에 관심 갖을 노력으로 인도 진출하는게 훨씬 큰시장인 세상이지요.
북한이 시장경제로 바뀌어간다는 분이 개겅공단 폐쇄가 별거 없다는 말은 참 웃기게 들리네요.
북한이 시장경제로 바뀌어 간다는건 그만큼 돈맛을 알고 돈무서운지 알아간다는건데
자원값 고공행진덕에 잘살았다는 북한에게 자원값 하락 하는 와중에 개성공단 폐쇄는
예전보다 많이 아플거 같네요. ㅋㅋ
북한에 대한 전반적 기초 지식은 차치하더라도
경제관련 부문과 이와 연관되는 부분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자본의 투자를 유치할수 있을 만큼. 통행.통신.통화의 자유, . 외국인 입장에서 재산권에 관한 다툼을 해결할 법치시스템. 그리고 직원교육.인사 및 노무관리를 자유롭게 허용했다간. 우리 최고존엄은 순식간에 내려 않는 겁니다.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은 .과학자들이 연구실에 서만드는게 아니라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충족시킬려는 비지니스적 니즈 속에서 생산성 향샹등 경제기술이 발달하는 겁니다.
그결과 국민들 삶의 질이 나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과학기술의 향샹도 동반되는 거고요..
기득권 층이 유연하면서도 강한 것이 자본주의가 강한 것과 같습니다
공산주의 방식으로 중국이 지금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자본주의 방식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힘이다
북한 핵무기는 북한 스스로 목을 죄는 일이다 결코 북한은 핵무기 만으로 오래 버틸 수가 없다
북한 인민이 용서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의 삶도 간단하지 않은데 한 국가의 운명을 그렇게 간단하게 봐서는 안된다
그래서 개성공단 폐쇄가 안타까운 것이다 개성공단을 통해 필요시 북한 제재는 해야하나 10여간간 쌓아온 탑을 제재라는 명목으로 생명까지 끊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개성공단 폐쇄는 최상의 카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면 됨.
가장 중요한 것은 비핵, 개방임.
북한 인민은 자본주의가 악의 축이라고 생각을 할텐데 사실 북한인민은 가장 자본주의의 나쁜 욕망(제도적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욕망)의 피해자를 입니다 즉 공산당의 피해자들인 것입니다 공산당은 자본주의 관점에서 보면 가장 나쁜 기득권층입니다 욕망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제도가 필요한데 그 제도를 쥐락펴락하는 것이 공산당입니다 즉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꼴입니다
우리가 알려 줄 필요도 없고 가르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러운 시장만 있으면 된다오.
더 쉽게 말하면 기냥 냅두면 되.
김정은과 그 패거리들만 죽으면 되.
총칼로 내리 찍으니 숨도 못 쉬고 있는겁니다.
간섭 안 하고 기냥 냅두면 다 저절로 된다오.
개성공단과 같은 일들을 통해서 지금 북한의 최대 피해자는 인민이라고 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평양시민과 김씨왕조라고…몸으로 배우게 해야 합니다
천민자본주의가 최고죠.
북한이 한국 닮으면 그나마 성공한 것일텐데 천민자본주의 말고 대안이 있수?
북꿈씨에게 꼭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현존하는 국가들 중에 귀족자본주의는 도데체 어디입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
하는 것이 좋은 제도입니다
귀족이란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입니다
조선이 없고, 인민이 없고, 민주주의가 없고, 공화가 없습니다.
무슨 자본주의씩이나!
최소한 남북한 주민들이 자유로운 접촉이 가능해야죠.
개성공단도 인력관리권이 우리에게 있었다면 뭐 아주 나쁜 상태가 아닐 수 있죠.
근데 그게 뭐 그냥 노예 부린 것과 뭐가 다르죠?
인건비 따먹기?
우리가 북한 주민들에게 죄 지은 겁니다.
상호간에 문화충격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한 근로가가 북한 근로자보다 더 우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분명한 것은 최소한 북한 근로자보다 남한 근로자가 많은 정보를 가지고 보다 넓은 경험을 가지고 북한 근로자를 대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 근로자들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을 것입니다
공부를 더 하시기 바랍니다.
내공이 많이 부족하시군요.
대화 끝!
고학력은 그걸 유용하게 사용할 때 가치가 있는 것.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되느니.
태양은 스스로 빛나는 법.
내공이 3갑자 넘어가면 반노환동하여 무치가 되느니.
높은 자 스스로 높다 하지 아니하고, 배운 자 스스로 배웠다 하지 않으며, 가진 자 스스로 많다고 하지 않는 법
김정일은 바보도 아니고 미친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바보는 아닐지언정 미친놈이며 잔인하며 교활한 자임은 틀림없습니다. 김일성,김정은도 마찬가지고요
마지막에 “앞으로 나아질 전망이 별로없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건 동의합니다.
미국도 북한의 급변 사태를 유도할 의지를 공개적으로 과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아직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만약 중국도 북한의 급변 사태가 단순히 김정은 체제의 붕괴 수준이고 그후의 정국이 친중 정권 수립으로 이어질 수만 있다면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런 확신이 없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독재국가도 한번 무너지면 연착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랜동안 김일성 주체사상에 찌든 의식구조가 인민의 밑바닥에 흐르고 있습니다. 순치된 노예 왕국이 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김정은 다음에 누가 강력한 리더십을 보이면 따라갈 공산이 큽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룡해가 가장 명분이 있을 것이고 당주도의 권력이 집권하면 황병서도 못할 것 없습니다. 그들이 처음에는 주도권을 잡고 핵 대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깃발을 올리면 북한 인민들은 박수를 치고 따를 것이라고 봅니다.
중국도 아마 그런 계산을 할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에 머지 않아 중국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동참할 것입니다. 만약 중국이 실질적인 대북 제재에 나서면 북한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이때 황병서와 최룡해 둘중의 하나가 주도권을 잡을 기회를 맞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김정은을 러시아로 망명시키는 작전에 들어가고 중국을 매개로 북한 정권은 교체될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그 이전에 두 세력이 권력투쟁을 할 수도 있겠죠.
2월 말 안으로 중국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안에 동의하고 3월 부터 중국의 대북 제재와 한미 양국군의 무역 시위가 북한을 엄청나게 옥죄게 되겠죠. 아마 5월 당대회 이전에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무너질런지 모릅니다.
제거되지 않을까요 ? 김정남이나 김정철이 권력을 잡으면…남북관계는 더 좋아질 수도 있겠죠.
독재자의 면모가 보이지 않으니…
김정철이나 김여정은 전혀 구심점 역활을 못할 것같습니다.
김일성 일족이 아니어야 후계정권이 정상국가로 인정받기 좋기 때문에 가능하면 타성받이가 오히려 난국을 빨리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대개는 백두산 줄기라니 하는 출신 성분 때문에 김일성 일족을 내세우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지만 최룡해가 도리어 김정은 보다 더 내세울 명분이 당당해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다만 황병서도 당의 배경이 실질적인 조직 장악력으로 이어져 실제 상황이 되면 실권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어느 쪽이든 결판이 나야 하겠죠.
지금은 북괴가 핵을 개발. 개량하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자가 예측 불허의 김가 집안의 뚱보라 한민족 전체의 목숨줄이 걸려 있어 이자의 척결이 최우선 문제인데 무슨…
첵상머리 인간들의 현실감 부족이라고 치부 할 수 밖에 없군요.
평생 공부하고만 하고 진짜 사회 생활이나 사업을 안 해본 지식층들의 전형적인 책상놀음이라고 치부하고 싶군요.
그리고 요즘 이런 뭔가에 치우친 듯한 글을 올리는 주기자라는 분의 사상도 이젠 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전과 무언가 좀 달라진듯 합니다.
한인프라에 우리가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철도, 도로, 항만, 전력등 사회의 기본인프라는
통일 후에도 유용하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저는 여기에 회의적입니다. 사회기본 이프라는 건설
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계속 관리.유지하는 것도 건설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이러한 인프라
들을 유지하는 비용은 경우에 따라 건설비용을 상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북한은 유지를 위
한 재정을 부담할 형편이 되는 것일까요? 박정희대통령이 똑똑하고 빈틈없다는 것은 경부고속도
로를 건설했을 때 나타납니다. 고속도로를 무료가 아니라 유료로 함으로서 유지,보수비용의 기반
마련과 도로확충을 위한 재정기반을 마련했던 것입니다. 당시 유료도로란 개념은 우리국민들에게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박대통령은 외국이 어떻게 도로를 건설하고 유지를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지
눈여겨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도로뿐만 아니라 전력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사
용요금에는 유지.관리비용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제품가격책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원가계산방식에 따라 자본주의의 제반시스템이 잘 굴러 가는 것입니다.
반면 북한의 사회주의경제 – 뭐, 김일성가계 개인소유기업형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에서는 이런
원가개념이나 유지.관리비용에 대한 개념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모든 건설이나 시설들은 세습
독재권력자가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면 끝입니다. 이를 어떻게 유지운영하며 보수하는지는 독재
수령이 알 바가 아니며 졸개들이 인민들을 쥐어 짜던지 노예노동으로 내 몰던지 알아서 할 일이
라는 것이지요. 이러니 제반 사회인프라가 제대로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북한에 사회인프라를 건
설하겠다면 유지를 위한 재정부담과 관리인력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할 생각이 없다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또한 재정부담을 한다 한들 우리가 재정지출과 제반사항을 직접 운영해야만 할 것입니다.
당연히 상황을 접근하려면 다면적, 다차원적 접근을 해야지 이런 접근은 아무리 탁월해도 1차원적, 평면적, 일면적 접근에 불과하다.
1차원적인 탁월함을 가진 전문가들이 이런 뻘소리를 하고 영향력이 있다는 게 우려스럽다
일본의 대중 발언이 점점 강해지고 동북아 한미일 대표주자로 중국에 어필하려 할 것이다
즉 미일 연합에 2/3정도 발을 담그고 그리고 한중연합에 1/3정도 발을 담그고 양다리 외교 전략으로 대한민국이 최대의 특혜를 누렸다
아무래도 북한 주민들의 생계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펼치는 주장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너무나 차이나는 남북한 현실에 낙담한 나머지. 통일 되고 나면 어차피 지어질꺼 지금이라도 지어야 한다? 그로 인해 김정은 비자금 늘어나고 독재체제는 더 강해지고. 남한의 시설이 북한에 인질이 되는 사태 등은..전부 장기적으로 볼때 체제우위인 남한이 다 극복할수 있다~ 뭐 이런식인가?
“5.24조치는? 우리도 손햅니다.”
이런 식의 답변을 통해 이 교수란 분이 사고가 한 편으로 치우쳤고 이런 객관적이지 못한 분의 생각은 별로 참고할게 못된다는 생각이다.
암튼 주기자와 코드가 딱 맞고 문재인한테 가면 국회의원 한자리 줄지도…
하지만 단 하나 북한 지도부는 아직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즉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전쟁의 방아쇠를 당길것입니다..
경제적 부흥도 좋고 경제성장도 다 좋지만
일단 전쟁이 터지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게 경제전문가가 정치꾼들의 대신할수없는것입니다…
학교세우고 병원세우고 인프라 쫙깔고…
그러면 자연스레 변한다구요?ㅎㅎ
생각은 않해 보셨나요 ?
별루 뭐라 하지 않지요 ?
일 안시키고 돈을 주는것은..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형식적으로 일을 시키고 돈을 주지요..
돈 많이 벌었겠습니다…
이것도 축하할 일이고..
광명성 4호에서 김정은 찬가 송출하지 않나요 ?
번지수 잘못 짚었어…
jireem61
수없이 많은 주류경제학자들의 글을 읽었지만 님의 글처럼 마음에 드는 것도 드무네요. 저는 사회주의와 시장경제는 함께 갈 수 있으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잘못된 결혼을 종지부 찍을 수 있다고 봅니다. 주류경제학은 인간을 존재를 합리적이라는 존재로 가정한 채 춥발하고 자기조정 능력을 지닌 자유시장에 대한 교조적 믿음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주입함으로써 현실과 너무 멀어졌습니다. 삼성이나 현대차 같은 현장에서는 주류경제학은 참조사항에 불과합니다. 제발 주류경제학이 구름 위에서 내려와 땅에서 하늘을 봤으면 합니다.
또 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벌이라 하면 무조건 반대하는데 유럽에 가도 재벌은 즐비하게 있습니다. 사회민주주의국가라고 다를 것 없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재벌을 비판합니다. 정말로 재벌개혁을 하려면 조세정의와 하청업체에 대한 공정거래에 집중해야 하는데 엉뚱한 것만 떠들어댑니다.
이데올로기적 신념이란 경제와 문화활동의 결실을 어떻게 분배하고, 생태계 파괴 등처럼 사회적 비용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 하는 정치적 합의를 이루어낼 때 필요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진보와 보수도 구분하지 못하는 정치인이 수두룩하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나 무지한 것은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리플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