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조용기목사가 남긴 이단성과 4차원의 영성 2021

조용기목사가 남긴 이단성과 4차원의 영성 : 네이버 블로그

조용기목사가 남긴 이단성과 4차원의 영성

진리수호

2021. 10. 20​​​

수많은 신도들의 추앙을 한 몸에 받았던 조용기 목사가 숨졌다.순복음교회 큰 예배당은 온통 흰 국화꽃으로 뒤덮였고 큰 별이 졌다며 애석해 하는 조문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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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큰 별이라 칭송 받은 조용기 목사의 생애.

화려한 장례식만큼이나 조용기 목사의 생애도 화려했다. 긴 목회 기간 내내 박수소리와 환호성과 찬사에 묻혀 살았고 경호원들을 비롯하여 "영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제자들에 의해 늘 둘러싸여 살았다.대조동 천막교회를 일약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로 일궈낸 조용기목사는 성공의 대명사이고 신화였다.조용기목사의 큰 성공을 본 수많은 목사들은 교파를 가리지 않고 그를 따라 하기에 바빴다.그는 목회자들이 가장 닮고자 하는 롤모델(role model) 이었고 부러움의 대상, 흠모의 대상이었다.

​조용기목사의 집회는 늘 인산인해를 이뤘고 사람들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의 손 한번 잡아보려고 아우성을 쳤다.조용기목사가 청중을 사로잡는 최고의 비결은 출중한 언변이었다.모세는 입이 뻣뻣하며 혀가 둔했고(출4:10) 사도바울도 말이 시원치 않았으나(고후10:10) 조 목사는 한국어나 영어나 방언이나 혀로 내는 소리는 뭐든지 유창했다. 방언의 달인답게 특유의 살짝 꼬부라진 발음으로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설교 솜씨는 단 번에 청중을 매료시키고 사로잡았다.여기에 더해 조용기목사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중풍병에 걸린 의사 부인을 고치고 관절염 폐병 위장병 환자들을 고쳤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조용기목사를 보기 위해 구름떼처럼 몰려든 사람들 (1983년 중계동 공터)


이렇게 몰려 든 사람들로 큰 성공을 이룬 조용기목사는 이를 토대로 "할 수 있다.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를 외쳤고 사람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환호했다.

​찬란한 광채 속에 나타난 예수를 환상으로 보았다는 조용기목사는 늘 설교 끝에 눈을 감고 "지금 이러이러한 병을 가진 사람은 치유되었습니다" 라며 계시를 선포했다 그는 인간 이상의 신령한 존재로 비쳐졌다.조목사에게 감동된 신도들은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된다며 눈물을 훔치는가 하면 조용기목사님의 능력이 사도바울을 능가한다고 칭송하기도 했다.장례식에 모인 유명 목사들도 조용기목사를 모세와 비견하며 일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계적인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큰 축복이요 자랑"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입 모아 칭송했다.

​사도바울을 능가하고 모세와 비견된다는 큰 별 조용기 목사가 남긴 것은 무엇일까?

​​조용기 목사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은 '삼중축복과 4차원의 영성"이다.삼중축복이란 요삼 1장 2절 "영혼이 잘 되면 범사에 잘되고 몸도 강건해진다"는 축복을 말한다. 지난 7,80년대의 우리나라는 배고프고 가난하던 시절이었다. 이때 조용기목사가 나타나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천국도 가고 부자 되고 병도 고친다.는 복음을 외쳤고 사람들은 이 복음에 열광하며 몰려들었다. 병도 고치고 부자 되고 천국도 간다는 복음은 그야말로 만사형통의 복음이었고 복음 중에 복음이었다.우상 앞에 절하고 손을 비비며 소원성취를 비는 무속신앙에 익숙했던 사람들이 복도 주고 병도 고쳐준다는 조용기 목사의 복음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조용기목사가 개발한 삼중축복은 기독교인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으며 엄청난 폭발력으로 삽시간에 전 한국 교회에 퍼졌고 요삼 1장 2절은 가장 인기있는 성경 구절이 되었다 이를 간파한 기독백화점들은 잽싸게 이 구절로 액자를 생산했고 불티나게 팔려나갔다.목사들은 심방할 때마다 복 받고 부자되라는 뜻으로 이 구절이 적힌 액자나 상을 선물하였고 기독교인들의 집에는 이 액자가 걸려있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다.


삼중축복으로 왜곡시킨 액자나 기독용품은 기독교 이름의 부적.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걸어두는 액자는 부적이다.복 받기 위해 복조리를 걸어두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성경구절을 벽에 걸어둠으로써 형통하고 건강해질 것을 소원했다면 미신적 부적이다.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에 진노하신다.하나님을 세상 복이나 주는 맘몬이나 바알신으로 둔갑시켰기 때문이다.이는 결코 거룩한 성에 참여하지 못하는 큰 죄다.(계22:18-19)

조용기목사가 대히트를 친 삼중축복 구절이 왜 부적인지 살펴보자.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구절을 기록한 당사자인 사도요한은 부자로 형통한 삶을 살았을까? 천만에다 형통은커녕 늘 쫓기며 피신과 유배생활을 했다.전승에 의하면 끓는 물에 던져지기도 했고 독살을 겨우 모면하기도 했다고 하며 밧모섬에 유배되어서는 동굴에서 살았다고 한다.사도요한이 비록 오래 살았다고는 하지만 복음 때문에 핍박을 당하며 겨우겨우 근근히 목숨을 연명했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이런 사도요한이 형통하여 부자 되고 몸도 강건해진다는 뜻으로 요삼 1장 2절을 기록했을까? 터무니없다. 한 구절씩 사도요한의 뜻을 살펴보자.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진리를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죽었던 영혼이 소생한다.이것이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범사에 잘되고) 잘되다는 헬라어 뜻은 잘 움직이다라는 뜻이다.즉 범사에 진리 안에서 바르게 행했다는 뜻이다.(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핍박과 위협속에서도 너의 흔들리지 않는 강건(강직)한 믿음을 위해 내가 기도하노라.

​이 구절의 뜻은 밑 구절인 (요삼1:3) "형제들이 와서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기뻐하노라".를 읽어보면 쉽게 알수 있다.당시 초대교회는 핍박이 심했다.복음을 전하면 돌로 맞거나 예수를 부인하라며 혹독한 고문을 가하여 죽였다. 이러한 시기에 사도요한의 제자 가이오는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믿음으로 진리를 전하고 범사에 진리 안에서 모든 일을 행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도요한이 매우 기뻐하며 제자인 가이오의 강건한 믿음을 위해 간구(기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경 말씀을 이익의 재료(딤전6:6)로 해석한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가 요삼1:2절을 사도요한의 뜻과는 다르게 해석하여 만든 삼중축복은 공전의 대히트를 쳤다.한걸음 더 나가 조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고까지 주장했다.이렇게 왜곡된 삼중축복은 신도들의 탐심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탐심을 경계하는 성경 말씀들을 모조리 유명무실화시켜버렸다..돈을 경계하는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자.

​"탐심은 우상숭배"(골3:5)"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딤전6:10) "부하려는 자들은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딤전6:9)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눅12:1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하라"(히13:5)"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막10:23))."...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8-9)..등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조용기 목사의 삼중축복 비교.

​강조하지만 예수께서 만일 조용기목사처럼 삼중축복을 가르치셨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박수치고 환호하며 따랐을 것이며 십자가에 매달리시지도 않았을 것이고 당연히 기독교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조용기목사의 삼중축복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다른 복음이다.(고후 11장 4절 11장13-15) 예수님께서는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히9:27) 죄인들에게 영혼구원을 강조하셨는데 비해 조용기목사는 예수께서는 영혼 구원 뿐 아니라 가난으로부터 구원과 질병으로부터 구원 등 삼박자 구원을 위해서 오셨다고 호도하여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아야할 양들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죄인들에게 영혼구원과 믈질구원의 두 구원을 내밀면 먼저 영혼구원부터 붙잡을까? 아니다.멀게만 느껴지는 천국보다 현세적인 물질구원부터 덥썩 잡을 것이 분명하다.이같은 인간들의 탐심을 잘 아시는 예수께서는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너희가 재물을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못 하느니라(마6:24)고 하시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셨다.예수께서 유일하게 제자들에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 것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義)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다.곧 내 대신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얻는 의(義)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다.

​택한 사람들 외에 십자가복음은 아무나 믿겨지지 않는다.그래서 천국문은 협착하고 좁은 문이다.(마7:13-14) 이 십자가 대속이 믿어지려면 사도바울처럼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이고 큰 죄인임을 진실로 깨달을 때 비로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죄사함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된다.십자가를 믿고 그 은혜를 깨닫게 되면 사도바울처럼 평생 십자가만 자랑하게 된다. 진실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 손과 발이 못 박힌 십자가에서 고통 당하시다 숨지신 예수님의 은혜를 진실로 깨달았다면 이 땅에서 형통하고 부자로 건강하게 잘 살게 해달라는 뻔뻔한 기도가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

​조목사가 남긴 4차원의 영성과 바라봄의 법칙의 유래는 힌두교 만트라를 변형시켜 만든 마법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들아 선은 1차원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이며 3차원을 움직이는 영적세계는 4차원이란다"라고 가르쳐주었단다 그러나 존 맥콜린이라는 심령술사는 조목사보다 4년이나 먼저 1974년 "영혼과 4차원세계"라는 책을 발간하며 똑같은 주장을 했다.이 심령술사도 4차원에 대해 하나님이 가르쳐주었을까?

​4차원의 영적세계는 힌두교의 만트라에서 유래된 것이다.만트라는 인간의 말(眞言)로 물리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기(氣) 수련법이다. 이를 기초로 호주의 "론다 번"이라는 여성이 "시크릿"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이 책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소원성취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론다 번은 인간은 우주의 에너지(氣)를 움직일 수 있는 잠재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사람의 긍정적 생각과 말이 우주의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작동한다고 한다.의심이나 부정적 생각은 "저항의 법칙"으로 작동하여 소원이 이뤄지지 않는단다.따라서 바라는 것이 이미 이뤄진 것으로 믿고 말하면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이다.소원을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말해야 그대로 이뤄진다고 한다. 론다 번은 이 방법으로 소원이 이뤄진 무수한 사례들을 내세우고 있다

​조용기목사가 쓴 "4차원의 영성"도 론다 번이 쓴 시크릿이라는 책과 매우 유사한 판박이다.다른 것이 있다면 성경을 접목시키고 우주 에너지(氣)를 성령으로 바꾸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라봄의 법칙"으로 바꾼 것 뿐이다.조용기목사는 자신이 상상하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것을 절대 긍정으로 생각하고,꿈꾸고, 입술로 고백하고 4차원의 영성 기도를 하면 성령께서 움직여서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호언장담했다.이건 사단의 유혹이다.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미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과 내가 원하는대로 이뤄진다면 내가 곧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용기목사를 큰 성공으로 이끈 또 하나의 무기는 치유, 신유 은사이다.

​머릿 속을 성경지식으로 채우고도 진실로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삯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귀신 쫓고 병 고치는 은사다. 병 고치고 귀신을 쫓았다는 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벌떼처럼 모여들어 부흥 되고 헌금도 넘쳐날뿐 아니라 무조건적 맹종을 바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귀신 쫓고 병 고치는 표적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이적을 보이는 목사들은 산 채로 불못에 떨어진다.(계19:20) 즉,귀신 쫓고 병고치는 자들이 곧 거짓선지자라는 증표인 것이다.(마7:22) 귀신 쫓음과 병고침의 의미를 살펴보자.

​예수께서 왜 귀신 쫓으셨을까? 예수께서 오시기 전 이 세상은 공중권세를 가진 사탄과 귀신들의 세상이었다. 공중권세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까지(마8:29) 죄인들을 포로로 다스리며 멸망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권세를 말한다.예수께서는 자기백성들의 죄를 사하고 구원하시겠다는 표적으로 귀신을 쫓으신 것이다. 죄가 없는 성도에게는 귀신이 들어갈 권세가 없다 성도는 성령이 지키시기에 악한 자(귀신)가 만지지도 못한다(요일5:18)귀신은 물 (말씀 진리)없는 죄인들에게만 들어갈 수 있다.이런 원리를 모르는 삯꾼들은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귀신 축사를 행한다. 귀신이 있는 사람은 성령이 없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버림받은 자들이다.그런데 조용기목사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귀신 축사를 행할 뿐아니라 본인 자신에게도 늘 귀신이 들락거린다며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설교제목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참조)

예수께서 왜 병을 고치셨는지도 설펴보자. 귀신 쫓음과 마찬가지로 병 고침도 죄 사함을 나타내는 표적이다.예수께서는 네 죄를 사함 받았느니라고 선포하시고 병을 고치셨다.그리고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알게 하려 하노라(마9:6절 막 2:10절 )고 하시며 병을 고쳐주셨다. 즉,이스라엘의 병듦은 불순종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택한 이스라엘이 율법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병으로 치시겠다고 경고하셨다.

출애굽기 15장 26절 (너희가 규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신명기 28장 21-29절 (여호와께서 네 몸에 병이 들게 하사...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여호와께서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신명기 28장 60절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

레위기 26장 16절 (...폐병과 열병으로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다윗을 대신하여 아이를 병으로 치셨고 (사무엘하 12장 5절) 죄를 지은 미리암을 나병으로 치셨으며(민수기 12장 9-10절) ​ 웃시아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 (역대하 ​26장 19절) 하나님께 불순종한 이스라엘에 온역을 내려 칠만 명이나 죽게 하셨다.(사무엘하 24장 15절) ​이처럼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 때문에 병이 든 것이다. 이에 따라 제사장들은 병자들을 죄인으로 여기고 성전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쫓겨났다. 그러다 병이 나으면 제사장이 살펴보고 격리를 해제시켜주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막 1:44 눅 17:14 참조)

​이스라엘 사람들의 병은 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죄를 사하면 병이 나았다."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라는 말씀도 병이 죄로 인한 것임을 증거한다. 예수께서 죄를 담당하시려고 채찍에 맞음으로 병이 나음을 입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병자들만 죄인이고 병이 없는 사람들은 죄인이 아니란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모두 다 죄인이다.예수님과 제자들이 고친 병자들이나 소경들이나 앉은뱅이는 하나님의 일인 십자가 구원 사역인 죄 사함을 나타내시려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등장시킨 사람들이다.(요9:1-3)

​이처럼 예수께서는 죄 사함을 나타내시려 병을 고치셨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병 고치는 은사(막16:17-18)를 주시기전에 먼저 죄를 사하는 능력부터 주신 것이다.(요20:23) 즉,병고치는 은사는 죄 사함의 능력을 받은 사도들만 행할수 있다.죄 사하는 은사도 없이 병고치는 은사를 행하는 자들은 가짜이고 불법이다.(마7: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만 특별히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시고(요20:23) 병고치고 귀신 쫓는 표적을 행하게 한 것은 성경이 없는 시절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임시방편이었다.

​만일 예수께서 누구나 병고치고 귀신 쫓는 능력을 주셨다면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가 아니라 귀신쫓고 병이나 고치는 푸닥거리 무속 종교로 변질되고 말았을 것이다.죄 사함을 받은 신도들을 대상으로 귀신 축사와 병 고치는 자는 가짜다.그들의 병고침도 거짓 영의 속임수고 허상이다..불치병이 나았다고 간증한 사람들은 모두 불치병으로 죽었다. 진짜로 병고치는 은사가 있다면 살고자 몸부림치는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을 찾아다니며 고쳐주고 전도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우리나라 최고의 신유의 달인 세 사람을 꼽으라면 朴태선장로 조용기목사 이재록목사다.

​朴태선 장로에 대하여,당시 우리나라 인구 3000만 명 중 무려 500만 명이 朴태선 신유집회에 참석할 정도로 대단한 신유 능력을 자랑했다.그의 한강백사장 집회에서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며 문둥병자가 깨끗함을 입었고 무수한 사람들이 난치병이 나았다고 한다.또 朴태선 장로가 단상에서 기도하자 갑자기 하늘로부터 커다란 두개의 불덩이가 단상으로 내려와 천막 안을 환하게 비쳤다고 하며 이 광경을 4만명이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朴태선장로가 주도한 한강백사장 집회)참조

​이재록 목사는 손수건만으로도 엄청난 신유를 일으켰다 일본 나고야 집회에서는 기도하여 보낸 손수건만으로 13명의 농아들이 한꺼번에 치유되었고 소아마비 의사가 걷고 뛰었으며 허리가 90도로 꺽인 노인이 우두둑 하며 허리가 곧게 펴지기도 했고 보청기를 빼고도 들리는 이적이 나타났다. 이재록의 집회에서는 에이즈를 포함하여 불치병 난치병을 고쳤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들이 쏟아졌다.

​조용기 목사에 대하여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65년 목회기간 내내 신유를 행했다.조용기목사는 헌금하고 부자가 된 사례나 바라봄의 법칙과 4차원의 영성 기도로 악성 병에서 치유 된 간증들을 설교 때마다 실감나게 설교하여 혹한 신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냈다.


신유 달인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朴태선 장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 朴태선 장로는 넘쳐나는 돈을 주체하지 못했다.아들 박동명은 많은 유명 여배우들과 엽색행각을 벌였고 외제차를 여러대 굴리며 미국 라스베가스나 일본 나이트클럽에 원정을 다닌 것이 드러나 국민들의 원성을 샀다.예수 이름으로 신유를 행했던 朴태선은 말년에 반미치광이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나와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예수께 내뱉고 얼마 후 죽었다.

​(이재록목사) 엄청난 신유능력으로 신처럼 떠 받들려 군림했던 이재록은 자신의 영적능력에 맹종하는 젊은 여성들과 벼라별 쾌락을 수십년간 은밀히 즐기다 들통나 차디찬 감방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조용기목사) 그의 생애와 장례식은 화려했지만 말년의 죽음은 비참했다.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은 죽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고 평안히 죽는 것이다.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긴 시간 고통스럽게 연명하다 힘겹게 숨이 넘어가는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조용기목사는 무려 1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다 숨졌다.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경우에도 몸만 움직이지 못할 뿐 귀도 들리고 의식도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의식이 있으면서도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의 공포감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특히 조용기목사님은 욕창으로 등이 다 썩어 있었단다.만일 희미하게라도 의식이 있었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전광훈목사의 분노

세상처음 영걸 조용기목사가 남긴 4차원의 영성

조목사를 가장 존경한다는 전광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 타계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가 조용기목사의 시신을 보았는데 등이 욕창으로 다 썩어 있었다고 분노했다. 바라본대로 이루어진다는 바라봄의 법칙을 가르쳤던 조용기 목사가 자신의 먈년과 평안한 죽음을 수없이 바라보았을 텐데 왜 고통스런 죽음을 맞이하셨을까?

세상 처음 영걸 조용기 목사

조 목사 신앙은 사람의 보기에 바른 길이라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었다.(잠16:25) 사람들이 이를 눈치채지 못한 이유는 조용기목사의 뛰어난 설득력과 능수능란하고 현란한 말재주와 달변 때문이다.조용기목사의 탁월한 언변에 미혹된 숫자가 얼마나 많을까? 조 목사는 지구를 120 바퀴나 돌았다고 자랑했다.전세계 방방곡곡에 퍼진 것이다.심지어 아프리카까지 조목사의 신학이 깃발을 꼽았다.그에게 미혹된 숫자는 도저히 가늠조차 힘들다.성경은 수많은 영혼을 사냥한 니므롯에 대해 세상에서 처음(제일)가는 영걸이며 특이한 사냥꾼이라고 기록했듯(창10:8-9) 기독교 역사상 조 목사만큼 수많은 영혼들을 사냥한 사람은 없다.모든 이단들이 사냥한 영혼들보다 홀로 사냥한 숫자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조용기 목사야말로 자기 행위를 따라 기록된 책(계20:12)에 세상에서 처음(제일)가는 영걸이며 니므롯을 능가하는 특이한 사냥꾼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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