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스승 김우창 1편
Kimuchang An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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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 seconds네. 미국에서 이제 한국문학이란 가면 여러번 가르쳤는데
0:2929 seconds보면은 여성 작품들이 영화로 보낼 때 많아요. 근데 보면은
0:3838 seconds내가 그래서 농담으로 학생들한테 그래서 결혼하면은 아내한테 물 달라지 말아 물 좀 줘.
0:4545 seconds그래가지고 그 틀어지는 얘기가 세계나 발견 [웃음]
0:5555 seconds[웃음]
0:5858 seconds한국사 오정이 시작품에도 나오고
1:001 minute[웃음]
1:011 minute, 1 second여러분들 물전주하면 이혼 사유가 돼
1:081 minute, 8 seconds[웃음]
1:131 minute, 13 seconds제가 석사 과정였었는데 인데요. 그 80년대 후반이었는데 같이 공부하던 그 동료 선배 중에 한
1:221 minute, 22 seconds사람이 어 그분은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오고 석사를 우리하고 같이 했었는데 그분이 시댁이 포도 과수원을 해요.
1:331 minute, 33 seconds그래서 이제 시댁에 내려갔다 오면서 포도를 잔뜩 들고 와서 선생님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거죠.
1:401 minute, 40 seconds그래서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 포도 바구니를 들고 갔다고 해요.
1:461 minute, 46 seconds가서 포도 바구니를 들여 가지고 선생님한테 야단을 얼마나 맞았는지 자기가 눈물이
1:531 minute, 53 seconds뺐다 그렇게 와 가지고 너무 그 서운한 마음을 토로를 하더라. 선생님 말씀이 학생은 선생한테 이런 걸 들고 오면 안 된다.
2:052 minutes, 5 seconds학생과 선생은 그 공부를 하고 그 가르침을 받고 그것을 실천하는 거지 이런 뇌물성 어떤
2:142 minutes, 14 seconds선물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다라는 어조로 그 사실 우리가 시골에서 뭔가를 갖다 준다는 것은 굉장히
2:232 minutes, 23 seconds우리의 보통 정서로는 굉장히 애뜻하고 굉장히 이렇게 뿌듯한 그런 어떤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거를
2:322 minutes, 32 seconds눈물이 쏙 빠지게 그렇게 혼이 났다는 라는 경험을 우리한테 얘기한 적을 얘기한 것을들은 적이 있어요. 지금 오래돼서 정확하게는 기억은 안 나는데
2:412 minutes, 41 seconds해 있을 때 들어가서 낮에 들어갔는데 야단 맞고 눈물을 쏙 빼고 나오다 보니까 어두워져 있더라 그 얘기를
2:482 minutes, 48 seconds했었었어요. 예. [웃음] 그래서 뭐 저는 [목을 가다듬음] 나는 대학원을 근까 선생 밑에
2:562 minutes, 56 seconds있었는데 한 번도 선물에 대해서 신경을 써 본 적이 없어. 그 그런게 너무 좋았던 거 같아.
3:033 minutes, 3 seconds존경할 수 있는 어떤 인간적인 논모에서도 그런 원칙적이고 그런 것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3:113 minutes, 11 seconds계시는 분을 우리가지도 교수로 보시고 있구나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좋았을 것 같아요.
3:173 minutes, 17 seconds전 너무 다행스럽게도 스승은 하면은 딱 생각하시 할 수 있는 스승이 있고 그게 너무 감사하고 좋더라고요.
3:263 minutes, 26 seconds선생님이란 말도 참 좋은 거 같아.
3:283 minutes, 28 seconds거기에는 존경과 친근감과 그 말로 할 수 없는 그 신뢰와 이런 것 애정이 다 담겨 있는 말인 거 같거든요.
3:373 minutes, 37 seconds아무튼 스승이 날 그러면은 생각할 수 있는 스승을 가진게 너무 행운이다.
3:423 minutes, 42 seconds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와에 대해서 뭐 학술 그 한국 연구재단 그 학술제단에
3:493 minutes, 49 seconds사는데서 내가 한 얘기 가운데 끝나고 나서 제일 좋은 소리가 뭐냐 그래서 이제 그 문학 모르는 사람이 하는
3:563 minutes, 56 seconds얘기 내가 한 소리 가운데 제일 좋은 소리가이 마발이 읽으면 바람난다.
4:054 minutes, 5 seconds그저 가르치는게 하나도 없다. 그 르네즈라르가 한 얘기도 그거니까 그 얘기가 제일 좋았대요.
4:144 minutes, 14 seconds그러니까 [웃음] 문학 공면 바람 나하고 이상해지는 거.
4:224 minutes, 22 seconds예.이 이 또 하나는이 최근에 부산은 해양대 가서 했는데 그
4:314 minutes, 31 seconds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거기서 한 것 가운데 내가 요즘 좀 생각하는게
4:374 minutes, 37 seconds그건데 정의라는게 뭐냐 뭐 이런 얘기 했는데 여기서 한 건 정의가 우리가 정의뿐만
4:464 minutes, 46 seconds여러 덕이라는게 힘들어서 얻는 그런 걸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 그 이제 플라톤 공화국에 나오는 얘긴데
4:554 minutes, 55 seconds사람이 몸이 건강하면은 건강에서 모든게 이루어지듯이 마음이 건강 상태 있으면 정의롭고 독성이
5:035 minutes, 3 seconds있는 건데 병이 들어서 그것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플라톤은 이제 다른 거 하면서 내
5:115 minutes, 11 seconds플라톤을 다시 공학을 보면서 한 건데 정상적인 사람은 나쁜 일을 하라면 죽어도 못 한대.
5:195 minutes, 19 seconds그러니까 우리는 보통 생각하기를 좋은 일 하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걸로 제가 그게 아니라 나쁜 일을
5:265 minutes, 26 seconds하면은 토지 내가 할 수 없는 사람이 그게 보통 사람인거다. 이게 플라톤이 나와요. 그네 그 얘기한게 예 나라서는 좋았던 거 같아.
5:375 minutes, 37 seconds우리나라에서 너무 뭐 덕을 기루고 물하고 하는 것이 힘든 것처럼 생각하는데 우리가 전부 다 병이
5:455 minutes, 45 seconds병이든 사회에서 사니까 괴로운 거예요. 어. 그러니까 저절로 그냥 어
5:525 minutes, 52 seconds저절로 으면은 나쁜 짓하기 어려운게 보통 인간이다 하는 라토에 나와서
5:575 minutes, 57 seconds그게 두 번째 한 얘기고 세 번째는이
6:056 minutes, 5 seconds얼마 후에 아까 피천 선생 말씀을 했는데 피 선생
6:136 minutes, 13 seconds3주기가 돼요. 그래 가지고 뭐 행사를 한다고 꼭 나와서 얘기하라고
6:206 minutes, 20 seconds내가 피 피덕 선생한테 관해서 그를 여러 편생이
6:276 minutes, 27 seconds쓰신 것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라는 그런게 있는데 보면 뭐 좋은 것들 이얘기가 많이 자기 좋아하는 거 근데
6:366 minutes, 36 seconds뭐 거창한 것이 아니라 뭐 구슬기하고 노는 것 뭐 이런 것들 다 좋은 거 얘기하시지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6:456 minutes, 45 seconds것은 이제 새해가 되면은 이웃자 아이하고 구슬기 좀 해야겠다. 뭐 이런 이런 거 있고 어 향기라는게
6:546 minutes, 54 seconds좋다든지 구밤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게 좋다든지 이런 얘기가 거기에 나와 있지. 그래서 그 얘기가
7:047 minutes, 4 seconds이제이 그 그러니까 아 세상 어지러운데 그런
7:127 minutes, 12 seconds뭐 쓸데없는 얘기 하느냐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7:187 minutes, 18 seconds돌이켜 보면은 피 선생이 굉장히 어려운 때 사셨는데 어려운 시절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
7:257 minutes, 25 seconds더 살한 것들을 기록하고 어 남길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셔서 결과 그런 수피를 쓰신 거 같아. 그러니까
7:347 minutes, 34 seconds어려운 걸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어려운 때도 이런 걸 존중해야 된다.
7:397 minutes, 39 seconds이런 걸 생각하면서 그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리스트를 만드신 거 같아.
7:447 minutes, 44 seconds리틀멘트에서 보관하기 위해서 좋은 걸로 그런 얘기를 좀 했어요.
7:497 minutes, 49 seconds그래.에 내가 이제 옛날에 피 선생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 글을 썼는데이 작은 것들
7:587 minutes, 58 seconds좋아하신다 이랬더니 피 선생님 상당히 섭섭하셨어요.
8:018 minutes, 1 second그래서 그게 아닌데 하고 나한테 불평하신 일이 있어요. 그래.
8:068 minutes, 6 seconds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면서 보니까 어려운 시대라도 작은 것들을 껴야 된다. 이런 데서 그런 걸 쓰신 거
8:148 minutes, 14 seconds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그 마지막 부분은 릴케에 대해서
8:228 minutes, 22 seconds언급했는데 내가 언급한 거예요. 했는데 이렇게 그 누호 비가의 끝에 보면은 자기를
8:328 minutes, 32 seconds어가 이렇게 보면은 그게 이제 죽음의 여신이 막 죽은 젊은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8:408 minutes, 40 seconds다니면서 어 구경시켜 주는 얘긴데 거기에 보면 별들을 가르치면서 별들을 얘기하는게 있어요. 근데 빌드에 뭐가
8:498 minutes, 49 seconds있느냐 할때 뭐 거기에 요람도 있고 길도 있고 책도 있고 어이
8:598 minutes, 59 seconds여러 가지 그런 창 이런 이런 거 그 창문 이런 것들을 얘기하고 또 어
9:089 minutes, 8 seconds이제 기사의 별도 있고 또 집행이라는 것도 있고 그리고 그 뒤에는 다 어머니별이 크게 있다 이래 이런
9:169 minutes, 16 seconds식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어 그게 뭔가 해석이 구한데 결국은
9:249 minutes, 24 seconds릴기가 잘하면서 자기한테 중요했던 것들을 얘기한 거예요. 그 그러니까 요람이라든지
9:319 minutes, 31 seconds인형이라든지 또 어 괜히 길이 있으니까 그건 다른 시에도 나오죠. 어, 어른들 사이에서
9:389 minutes, 38 seconds유리창으로 내다 보니까 길이 있는데 저게 뭔가 하고 생각한 어릴 때 얘기 같은 쓴게 있어요. 근데 그래서 어릴
9:459 minutes, 45 seconds때 자기가 중요시 했던 것들. 그리고 이제 잘하면서 책을 보고 그리고 이제이
9:539 minutes, 53 seconds타는 책 그렇게 머닝북 브랜데 북라 그러죠. 그리고 이제 기사 그리고
10:0210 minutes, 2 seconds집행이 근데 기사는 이제 영감하게 사는 걸 기사 이얘기 봤으니까 책 보고 한 거지. 근데 집행이는 결국
10:1210 minutes, 12 seconds순례자의 집행이지 번기를 갈리니까 집행이 어느 쪽이냐 이런게 잘하면서 어 썼는데 이런게 이런 걸 자기가
10:2110 minutes, 21 seconds생각했네. 이런게 다 비열이 되고 또 거기 밑바닥에는 이제 m자로 쓰는
10:2710 minutes, 27 seconds영어로 뭐 묻어 그러니까 m자니까 어 별이다. 별이 있다. 이러 별을
10:3410 minutes, 34 seconds이제가 그 죽음의 여신이 가르쳐주 가르쳐 주는게 있어요. 근데 자는 어 사실은 어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10:4210 minutes, 42 seconds주석이 있는데 자 같은 어 카시오피아 벼 성자라 그까 이렇게 W자처럼 생겼죠. 그 실제 있는 별들을
10:5110 minutes, 51 seconds가르킨다고. 하지만 자기가 어릴 때부터 중요 했던 거. 어 그런 거 자기한테 사는데 표적이 됐다. 이런
10:5810 minutes, 58 seconds얘기야. 그러니까 피 선생이 리스트 멘든 거하고 똑같아. 자기한테 중요했던 거 아름다웠던 것들을 어
11:0711 minutes, 7 seconds리스트를 만들어 가지고 그거 이제 그걸 표적으로 해서 자기가 시인이 되고 인생을 살았다.
11:1611 minutes, 16 seconds이런 얘기죠. 그래. 꼭 자기가 좋다고 하는 건 딱 골라 가지고 리스트를 맨 들고 기억에 새기고
11:2411 minutes, 24 seconds이러시 거 같아. 그래서 그런 얘기를 예. 뭐 벌써 오셨던 얘기는 안 썼지만은 그 제작년에 그 일주기
11:3411 minutes, 34 seconds행사에서 한 얘기고 그런 거 쓴 거죠.
11:4011 minutes, 40 seconds좋은 리스트 만드는게 좋 중요한 것인가? 이게 끝입니다.
11:5111 minutes, 51 seconds[박수]
11:5611 minutes, 56 seconds저희는 그쪽 테이블에서 선생님이 30년 동안 어떻게 선부를 거부하셨는가에 [웃음] 대해서 기화에
12:0512 minutes, 5 seconds대해서 났지 계속 받았는데 선생장의 기억력이 굉장히 나 아유 그지 비와 [웃음]
12:1512 minutes, 15 seconds우리 롱플레이 들어라고 나한테 그 퍼스이드를 열심히 하셨느냐 우리는 안들을 것 같게는
12:2412 minutes, 24 seconds분명 있죠 하나도 더 있나도 몰라요.
12:3212 minutes, 32 seconds그래서 저희가 분명히 없는데 선물을 거부하려고 있다고 그렇더라고
12:4512 minutes, 45 seconds우리 예 아래쪽에 감사합니다.
12:5612 minutes, 56 seconds신상보어요.
12:5812 minutes, 58 seconds오늘 테이블이 이렇게 나눠져 있어 가지고 신상버그에 뭐 신상버그하고 취하고
13:0613 minutes, 6 seconds그거할 신상을 만들겠어 아니 [웃음] 시 안 되면 노래를 해도 괜찮을까요?
13:1313 minutes, 13 seconds[웃음]
13:1413 minutes, 14 seconds재밌는 얘기. 고맙습니다. 네.
13:2213 minutes, 22 seconds반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사모님.
13:3813 minutes, 38 secondsH
13:4513 minutes, 45 seconds[음악]
13:5413 minutes, 54 seconds[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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