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Einstein’s letter to Curie when she was facing relentless attacks on her personal life, saying that she “tarnished the good name” of her late ...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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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Cafe ·

Thinushi Jayaran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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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tein’s letter to Curie when she was facing relentless attacks on her personal life, saying that she “tarnished the good name” of her late husband, Pierre Curie.
She was denied a seat in the French Academy of Sciences in January 1911 for reasons that probably included gender and religion.

Prague, 23 November 1911
Highly esteemed Mrs. Curie:
Do not laugh at me for writing you without having anything sensible to say.
But I am so enraged by the base manner in which the public is presently daring to concern itself with you that I absolutely must give vent to this feeling. However, I am convinced that you consistently despise this rabble, whether it obsequiously lavishes respect on you or whether it attempts to satiate its lust for sensationalism!
I am impelled to tell you how much I have come to admire your intellect, your drive, and your honesty, and that I consider myself lucky to have made your personal acquaintance in Brussels. Anyone who does not number among these reptiles is certainly happy, now as before, that we have such personages among us as you, and Langevin too, real people with whom one feels privileged to be in contact. If the rabble continues to occupy itself with you, then simply don't read that hogwash, but rather leave it to the reptile for whom it has been fabricated.
With most amicable regards to you, Langevin, and Perrin, yours very truly,

A. Einstein
 
P.S. I have determined the statistical law of motion of the diatomic molecule in Planck's radiation field by means of a comical witticism, naturally under the constraint that the structure's motion follows the laws of standard mechanics.
My hope that this law is valid in reality is very small, though.




Dee Boyd·

What magnificent usage of the English language Mr. Einstein used!

Carole Watson
·
Two geniuses in the same generation. Not surprisingly they’re from an era when academics and pursuit of knowledge was important and respected

Janice Schmidt
·
If you read further, you will find that his wife was just as smart or smarter than he was. It is also thought that the e=mc squared is also her discovery. He stole her ideas, had a long term affair with another woman and neglected their own children almost completely. Finally left her for the other woman. No respect for the man here.


Denise Merat
·
How lovely that he wrote to her and gave his respect. The crap just keeps going on with women scientists. They’re still put on this back shelf and their personal lives scrutinized far more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

Gaia Lamb
·
True science is rarely understood or valued at the time!!
I am so grateful for all the wise and intelligent people who have stood up for the
Actual scientific proof of things!!!

Peter Biswajit Aikat
·
It just proves that “smart “ people are not always “smart “ - if majority of scientists disliked her. Be very careful of “smart “ people. Germans are very smart people but look at their history ! I sometimes wonder about the smart people in my own country India - especially the very rich !

Gail Parnell
·
Some would say rather pedantic, I say right on bro! It's so wonderful to know how to tell certain others to go to hell whilst they are busy looking up your terms....

John Best-Jarvis
·
“Attempts to satiate it’s lust for sensationalism.”
The rabble does Not change for it hates true info. The only real question is “How many good thinkers have the courage and energy to stand up for Truth??”
So , Americans, how many are on the right side to hold to Truth, Love and Light?

Linda J. Lawson
·
I know the feeling of being shunned before. It takes a great deal of loving thyself to overcome something this cruel, especially from those you trusted.

Marsha Sue Lustig
·
Oh the irony. He might’ve reserved his concern for his first wife.

Rita Russell
·
Seems he found time to be a womanizer.

Dave Kissack
·
Where are those uniquely brilliant, humble people today? Have we learned nothing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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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님, 요청하신 내용에 대해 작성해 드립니다.

1. 편지 및 사건에 대한 요약과 평론
1911년 마리 퀴리(Marie Curie)는 남편 피에르 퀴리가 사망한 지 수년이 지난 후, 동료 물리학자 폴 랑주뱅(Paul Langevin)과의 스캔들 및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회원 낙선 등으로 인해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지독한 인신공격을 받고 있었다.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악의적 보도가 쏟아지던 이 시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프라하에서 마리 퀴리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대중의 옐로 저널리즘과 대중적 광기를 <대중(rabble)>, <파충류(reptiles)>라는 거친 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강렬하게 비판한다. 그는 타인의 명성에 기생해 가십을 소비하는 집단의 저열함을 지적하고, 퀴리에게 그러한 악의적인 비난은 읽을 가치조차 없으니 완전히 무시하라고 조언한다. 동료 과학자로서 마리 퀴리의 지성과 정직함, 굳건한 의지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며, 그녀가 악플과 비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과학적 진실과 존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정서적 연대를 내밀었다.

흥미로운 점은 편지의 마지막 덧붙임글(P.S.)이다. 아인슈타인은 언론의 마녀사냥에 분노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 바로 직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물리 이론 계산 및 플랑크 방사 법칙에 대한 아이디어를 덧붙인다. 이는 세상의 소란과 대중의 비열함 속에서도 과학자가 돌아가야 할 본질은 결국 '진리 탐구'라는 점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세상이 아무리 저급한 스캔들에 열을 올릴지라도, 참된 지성인들이 공유하는 진실의 세계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진정한 동료애의 표현이다.

게시물의 댓글 반응들 역시 이러한 지점들을 다각도로 반영한다. 아인슈타인의 탁월한 문장력과 격조 높은 비판에 찬사를 보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정작 자신의 첫 번째 아내인 밀레바 마리치(Mileva Marić)나 가정사에서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이었던 아인슈타인의 사생활을 지적하며 이중성을 비판하는 시각도 공존한다. 그러나 사생활적 한계와는 별개로, 거대한 사회적 폭력 앞에 고립된 여성 과학자를 향해 시대의 지성이 보여준 담대한 연대와 우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2. 관련 정보를 더 읽어볼 수 있는 출처
이 편지의 원문과 배경 사건, 그리고 관련 기록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자료들을 참고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카이브> (Princeton University Press / Albert Einstein Archives):

아인슈타인의 서한집(The Collected Papers of Albert Einstein, Volume 8)에 1911년 11월 23일 자 편지 원문(독일어 및 영어 번역본)이 정식 수록되어 있다.

<미국물리학협회> (American Institute of Physics - AIP) 역사 웹사이트:

마리 퀴리의 생애와 1911년 솔베이 회의(Solvay Conference), 그리고 랑주뱅 사건 당시의 역사적 기록과 사진 자료를 상세히 제공한다.

<마리 퀴리 평전> (Marie Curie: A Life - Susan Quinn 저):

마리 퀴리가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받언 공격과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동료 과학자들과의 교유 관계가 가장 가감 없이 잘 서술되어 있는 대표적인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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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편지에 대한 커멘트

첨부하신 글의 편지는 실제로 아인슈타인이 1911년 11월 23일 프라하에서 마리 퀴리에게 보낸 편지다. 편지의 핵심은 단순한 위로나 친절이 아니다. 그는 퀴리를 공격하던 언론과 대중을 “군중”, “파충류”라고까지 부르며 공개적으로 퀴리 편에 섰다. 그리고 퀴리의 지성, 창조력, 정직성을 존경한다고 단언했다.

이 편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세 가지 배경을 구별해야 한다.

첫째,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낙선 사건

1911년 1월, 이미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퀴리는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회원 선거에서 에두아르 브랑리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그녀의 과학적 업적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당시의 여성 배제, 폴란드 출신 이민자에 대한 혐오, 자유사상가에 대한 가톨릭 보수세력의 반감, 퀴리가 유대인이라는 거짓 소문이 함께 작용했다. 당시 프랑스 사회에는 드레퓌스 사건에서 드러난 반유대주의와 국수주의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었다.

따라서 첨부된 페이스북 글이 “성별과 종교가 이유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 것은 대체로 맞지만,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성차별뿐 아니라 외국인 혐오, 반유대주의적 허위 선동, 가톨릭과 자유사상 세력 간의 정치적 대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둘째, 폴 랑주뱅과의 관계를 둘러싼 언론 폭력

같은 해 가을에는 퀴리와 물리학자 폴 랑주뱅의 관계가 언론에 폭로되었다. 랑주뱅은 법적으로는 결혼한 상태였지만 이미 부부관계가 심각하게 파탄 나 별거하고 있었다. 그의 아파트에서 퀴리와 주고받은 편지들이 도난당해 언론에 넘겨졌고, 우익 신문들은 퀴리를 “프랑스 가정을 파괴한 외국 여자”, “죽은 남편의 명예를 더럽힌 여자”로 공격했다. 퀴리가 유대인이라는 거짓말도 다시 동원되었다. 집 앞에 성난 군중이 몰려와 퀴리는 두 딸과 함께 친구 집으로 피신해야 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퀴리의 연애관계를 무조건 미화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 자료는 두 사람의 관계가 우정 이상으로 발전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설령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 해도, 그것이 퀴리의 과학적 업적을 무효화하거나 폭도와 언론의 민족주의적·성차별적 공격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당시 남성 과학자의 혼외관계는 흔히 사생활로 취급되었지만, 여성 과학자인 퀴리에게는 과학자로서의 자격을 박탈해야 할 도덕적 범죄처럼 적용되었다. 문제의 중심은 개인적 연애만이 아니라 <여성의 사생활을 이용해 공적 권위를 파괴하는 방식>이었다.

셋째, 아인슈타인의 편지가 특별한 이유

아인슈타인은 퀴리에게 “그 보도들을 반박하라”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쓰레기를 읽지 말라”고 말했다. 이것은 오늘날 말로 하면 “악성 댓글을 읽지 말라”는 조언처럼 보이지만, 그보다 훨씬 깊은 의미가 있다.

그는 퀴리에게 이렇게 말한 셈이다.

<당신의 가치가 군중의 칭찬이나 비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지성과 정직성을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아인슈타인이 퀴리뿐 아니라 랑주뱅도 “진짜 인간들”이라고 부른 점이다. 그는 도덕적 재판관처럼 행동하지 않고, 두 사람을 선정적 소비의 대상으로 만든 언론 자체를 비난했다.

다만 페이스북 댓글에 “아인슈타인의 훌륭한 영어”라고 감탄한 부분은 잘못된 이해다. 이 편지는 원래 영어로 쓰인 것이 아니라 독일어 편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첨부된 영어문은 번역자의 표현이다. 《Physics Today》에 실린 판본도 Bertram Schwarzschild가 번역하고 주석을 붙인 것이라고 명시한다.

편지 끝의 과학 이야기도 흥미롭다

아인슈타인은 격렬한 연대의 말을 쓴 뒤 추신에서 갑자기 플랑크 복사장 속 이원자분자의 운동에 관한 자신의 계산을 이야기한다. 더구나 그것이 실제로 맞을 가능성은 낮다고 농담한다.

이 추신은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히 “유명인이 다른 유명인을 위로한 사건”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최전선의 물리학 문제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동료였다. 개인적 고통과 과학적 대화를 한 편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었다.

퀴리 자신의 대응은 아인슈타인의 편지보다 더 강했다

노벨상 관계자 중 한 사람인 스반테 아레니우스는 스캔들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권했다. 퀴리는 이를 거절했다. 그녀는 과학적 업적에 대한 평가가 연구자의 사생활에 관한 비방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결국 퀴리는 스톡홀름에 가서 1911년 노벨화학상을 직접 받았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을 아인슈타인만으로 만들면 안 된다. 아인슈타인의 편지는 훌륭했지만, 가장 단호한 행동을 한 사람은 퀴리 자신이었다.

페이스북 댓글들에 대한 주의

첨부 파일의 댓글에는 아인슈타인이 첫 부인 밀레바 마리치의 연구를 훔쳤고, 심지어 E=mc2E=mc^2도 마리치의 발견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아인슈타인이 좋은 남편이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의 결혼생활과 가족관계에는 분명히 비판받을 점이 많다. 그러나 밀레바가 상대성이론이나 E=mc2E=mc^2의 실질적 공동저자였다는 주장은 현재 남아 있는 원고, 편지, 출판 기록으로 확증되지 않는다. 관련 사료를 검토한 과학사 연구에서도 그러한 공동저자설을 지지할 만한 일차 자료가 부족하다고 본다.

따라서 다음 두 판단은 동시에 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은 결혼생활에서 이기적이고 잔인한 면을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과학논문을 아내에게서 훔쳤다고 단정할 증거는 없다.>

또한 한 사람의 도덕적 모순 때문에 이 편지의 가치를 완전히 부정할 필요도 없다. 인간은 어떤 관계에서는 비겁하면서도 다른 순간에는 용기를 보일 수 있다. 오히려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의 인격 전체가 일관되게 훌륭했다는 증거라기보다, 그가 이 특정한 순간에는 옳은 행동을 했다는 기록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2] 어디서 더 읽을 수 있는가

온라인에서 먼저 읽을 자료

  1. <Albert Einstein to Marie Curie>, 《Physics Today》
    편지의 영어 번역과 간단한 역사적 배경을 함께 볼 수 있다. 가장 직접적인 출발점이다.
  2. 미국물리학회 역사관의 <Marie Curie: Scandal and Recovery, 1910–1913>
    과학아카데미 낙선, 랑주뱅 사건, 도난 편지, 언론 공격, 집 앞 군중, 노벨상 수상까지 시간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한다.
  3. 노벨상 공식 사이트의 <Marie and Pierre Curie and the Discovery of Polonium and Radium>
    퀴리의 연구 업적뿐 아니라 1911년의 두 차례 공격과 노벨상 시상식 참석을 둘러싼 갈등까지 상당히 자세히 다룬다.

책으로 읽을 자료

  • 수전 퀸, 《마리 퀴리: 한 생애》
    Susan Quinn, <Marie Curie: A Life>
    퀴리를 성녀나 희생자로만 그리지 않고 과학자, 어머니, 연인, 이민자 여성으로 입체적으로 다룬다. 랑주뱅 사건도 비교적 균형 있게 서술한다.
  • 바버라 골드스미스, 《집착의 천재: 마리 퀴리의 내면세계》
    Barbara Goldsmith, <Obsessive Genius: The Inner World of Marie Curie>
    퀴리의 고독, 집념, 피에르의 죽음 이후의 삶, 언론 스캔들을 읽기 쉽게 다룬다.
  • 이브 퀴리, 《퀴리 부인》
    Ève Curie, <Madame Curie>
    퀴리의 딸이 쓴 고전적 전기다. 문학적이고 감동적이지만 어머니의 사생활, 특히 랑주뱅 사건을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전기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 제프리 오렌스, 《천재의 영혼: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리고 과학의 방향을 바꾼 만남》
    Jeffrey Orens, <The Soul of Genius: Marie Curie, Albert Einstein, and the Meeting That Changed the Course of Science>
    1911년 솔베이 회의를 중심으로 퀴리와 아인슈타인의 만남, 당시 물리학계의 혁명, 랑주뱅 사건을 함께 서술한다. 이 편지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특히 적합하다.
  •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퀴리·알베르트 아인슈타인, <The Letters, 1911–1932>
    두 사람이 20여 년 동안 주고받은 32통의 편지와 해설을 모은 서간집이다. 이 한 통의 편지가 장기적인 우정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5년에 폴란드어판이 소개되었으며 영어판도 예고되었다.

전체적인 평가

이 편지는 “위대한 남성 과학자가 곤경에 빠진 여성 과학자를 구했다”는 미담으로 읽기보다 다음과 같이 읽는 편이 낫다.

<한 여성 과학자의 사생활을 빌미로 그의 공적 업적을 파괴하려 했던 사회에서, 한 동료 과학자가 공개적 침묵을 깨고 연대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자신의 과학과 존엄을 지켜낸 사람은 마리 퀴리 자신이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성 정치인, 학자, 언론인에게 능력보다 외모·가족·연애·성격을 집요하게 묻는 일이 계속된다는 점에서, 이 편지는 오래된 역사적 일화에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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