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

이호철의 한살림 통일론 | 이호철 1999

이호철의 한살림 통일론 | 이호철 | 알라딘
이호철의 한살림 통일론
이호철 (지은이)정우사1999




책소개

98년 여름 8박 9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소설가 이호철씨가 자신의 통일론을 피력한 책. 이씨는 `남북분단은 극히 짧은 시간이기에 `한 살림`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통일의 시작`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또 `한 살림` 회복을 위해 남북한 모두가 경직된 정치는 일단 접어두고 경제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9박 10일간의 북한방문기, <심장에 남는 사람>에서는 50년 만에 밟은 고향 북녘땅에서 만난 사람과 산천을 통해 한살림 통일로 가는 길을 작가 특유의 필치로 쉽게 펼쳐 놓았다. 제목 `심장에 남는 사람`은 9박10일간 함께한 북한 안내원이 인편으로 보낸 시에서 따온 것으로, 사심없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만남이 남북의 통일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준다.

저자의 통일관이 담긴 <한살림 통일론>에서는 유럽 통합에 대응하는 동북아시아지역연합이라는 미래의 비전 속에서 남북 통일을 바라보고 있으며, <작금의 남북관계를 더듬어 본다>는 현재도 방송하고 있는 기독교방송의 통일칼럼으로, 니난 1년여 간 남북관계이 생생한 움직임을 조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광복 50주년과 한국, 일본 그리고 독일>에서는 현대사를 보는 우리 사학의 기본 시각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 그런 맥락 속의 남북관계를 다루고 있다.


목차


1. 9박10일간의 북한 방문기- 심장에 남는 사람?
2. `한살림` 통일론
3. 기독교 방송 통일칼럼- 작금의 남북관계를 더듬어 본다
4. 우리 현대사를 보는 기본 시각의 문제점- 광복 50주년과 한국, 일본 그리고 독일


저자 및 역자소개
이호철 (지은이)


분단의 아픔과 이산가족 문제 등 남북문제를 다뤄온 대표적 분단 작가이자 탈북 작가. 1955년 단편소설 「탈향」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판문점」으로 현대문학상을,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남녘 사람 북녘 사람』 『소시민』 『남풍 북풍』 『서울은 만원이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만(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공역),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등이 있다.

수상 : 2001년 요산김정한문학상, 1996년 대산문학상, 1962년 동인문학상, 1962년 현대문학상
최근작 : <영원한 귀향>,<우리네 문단골 이야기 2>,<우리네 문단골 이야기 1> … 총 78종 (모두보기)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