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50
강재언,하우봉,김동훈,홍성덕 (지은이)소화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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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 식민지 지배의 산물인 재일동포 사회의 실상을 역사적, 정치적, 법적 측면에서 조명한 입문서.
1세대 재일 지식인인 저자들은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외국인 등록법 등 일본 사회의 차별정책을 비판하고 국제화의 관점에서 재일 한국, 조선인을 소수민족으로서 관용적으로 처우해줄 것을 요구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재일 동포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의 자발적인 관심을 촉구한다.
목차
- 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 머리말
- 개정판에 부쳐
- 서문
1. 재일 한국인의 형성사
1) 병합 이전의 재일 한국인
2) 전전기의 한국인 도항 과정
3) 재일 한국인의 지역 분포와 생활
2. 식민지 시대이 법적 지위-법적 지위를 고려한 관점
1) 한일병합과 일본 국적의 강제 부여
2) 황민화와 '제국 신민'으로서의 권리 부여
3. 전후 일본의 한국 . 조선인
1) 전후의 귀국과 잔류
2) 전후의 인구동태와 지역 분포
3) 직업 . 생활 . 교육
4) 일본 사회로의 정주화 경향
4. 해방 후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1) 연합국 점령과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2) 국적에 기초한 자의적 차별
3) 한일법적지위협정
4) 국제인권법의 발전과 재일 한국 . 조선인의 법적 지위
- <자료> 재일 한국 . 조선인에 관한 법률 . 정치연표
- 참고문헌
- 역자후기
-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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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강재언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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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1953년 오사카 상과대학 연구과를 수료하고 1968년까지민족운동에 참여했다. 1970년대 초반부터는 근대조선의 사상적 수맥을 찾는 데 주력하고 다산 정약용 연구에 매진했다. 한국 근대사상사를 전공하여 1981년 교토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교토 하나조노 대학에서 촉탁교수로 강의했으며, 2005년 현재 같은 대학의 문학부 객원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선비의 나라 한국유학 2천 년>, <한국의 근대사상> 등이 있다.
최근작 : <조선통신사의 일본견문록>,<선비의 나라 한국유학 2천년>,<한국사 43> … 총 11종 (모두보기)
하우봉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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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일관계사학회, 한국실학학회 회장 역임
『조선시대 해양국가와의 교류사』, 경인문화사, 2014. 『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경인문화사, 2020.
최근작 : <이재 황윤석 연구>,<왕인박사>,<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 총 21종 (모두보기)
김동훈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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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충청북도 영동출생. 1968년 교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74년 법학박사 학위 취득. 현재 류타니 대학 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인권, 자결권과 현대국제법> <국제법 1>(공저), <국제법 인문>(공저) <국제기구>(공저)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국제법과 재일 한국, 조선인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최근작 :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홍성덕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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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 1985년 전북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1994년부터 2년간 일본 게이오 대학 방문 연구원. 현재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의 학예연구사로 있다. 저서로는 <17세기 조일외교사행 연구> <국역 증정교린지>(공역) 등이 있다.
최근작 : <재일 한국 조선인 - 역사와 전망>
강재언(지은이)의 말
매년 귀화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해방 후 50여 년간 '재일 60만' 대부분은 민족의 정체성을 고수하면서 살아 왔고, 부당한 차별에 항거해서 투쟁해 온 해외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한국말을 모르거나 서툴지만 일본에서 출생한 세대가 국적에 의한 차별과 배타로 생존권을 위협당하면서도 자기 나라 국적을 고수한다는 사실은 세계에도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일본에서의 민족적 편견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그릇된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나라의 자세를 바로잡아야 다른 나라의 자세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이 우선 한국에서 재일 한국인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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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사회에 대한 개관서로..
* 느낀점
일본에 와서 살수록 '재일동포'라고 묶어서 부르는 이 집단이 단순하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조총련계가 있고 ,민단계가 있고
근래에는 이 둘 사이가 모호해지고 있고, 또 뚜렷해지고 있고
언제 일본에 건너왔느야에 따라 삶의 형태도 다르고 계층도 달라지는 재일동포라는 집단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한림신서-일본학총서를 주문하던차에 함께 주문하여 읽었다.
여러면의 저자가 나누어서 담당해서 그런지 내용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일본에서 쓰여진 책이 늘 그럿듯, 자료집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보기에는 너무 길다.
하지만 한국에서 몰아서 '재일동포'라고 불리우는 사회에 대한 개관으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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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최 2007-07-20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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