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제 국가의 성립과 종교변혁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67
야스마루 요시오 (지은이),이원범 (옮긴이)소화2002-09-19


미리보기
목차
- 한국어판 머리말
- 역자의 말
- 시작하며
[1] 막번제와 종교
1. 권력과 종교의 대립
2. 근세 후기의 배불론
[2] 발단
1. 국체 신학의 등장
2. 신도주의의 고양
[3] 폐불 훼석의 전개
[4] 신도 국교주의의 전개
1. 제사 체계의 전개
2. 국가신의 지방적 전개
[5] 종교 생활의 개편
1. '분할'의 강제
2. 만속 산앙의 억압
[6] 대교원 체제에서 '신앙의 자유'로
1. 대. 중교원과 신불 공동 포교
2. '신앙의 자유'론의 특징
- 참고문헌
- 약력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야스마루 요시오 (安丸 良夫)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일본 도야마현 출생으로 교토대 문학부 사학과,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62년 부임한 나고야 메이죠(明城)대 조교수를 거쳐 1970년 히토쓰바시대 사회학부로 자리를 옮겼다. 1998년 정년퇴임까지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전후 역사학계의 3세대 기수로 활약했다. 그 명성에 힘입어 와세다대 객원교수로 2004년까지 근무한 이후에도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로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후학양성과 연구활동을 지속하였다.
주요 저서에는 <日本の近代化と民衆思想>(靑木書店, 1974/한국어판-논형, 2021), <神?の明治維新>(岩波新書, 1979/한국어판-소화, 2002), <近代天皇像の形成>(岩波書店, 1992/한국어판-논형, 2008), <<方法>としての思想史>(校倉書房, 1996/한국어판-대왕사, 2010), <現代日本思想論>(岩波書店, 2004/한국어판- 논형, 2006) 외 다수의 편저와 공편저가 있다. 이상의 주요 업적은 만년에 신서판 저서 4권과 전집 6권으로 재구성하여 <安丸良夫集>(岩波書店, 2013)이 간행되었다. 그리고 유고로서 편집된 <?後?史?の??>(岩波書店, 2016)도 있다. 접기
최근작 : <일본의 근대화와 민중사상>,<방법으로서 사상사>,<근대 천황상의 형성> … 총 17종 (모두보기)
이원범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1955년 전남 완도 출생. 일본에서 도쿄(東京)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히토츠바시(一橋)대학에서 석사, 도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서대학교 대학원 일본지역연구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분야는 일본학이며, 특히 일본의 종교문화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내 일본계 종교의 이해》2007,《일본계 종교의 현황과 실태》2008 등이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한국일본근대학회 회장(2002-2003), 한일인문학연합회 회장(2004-2005)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시아종교문화학회 상임이사,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접기
최근작 : <한일 종교문화 교류의 최전선>,<한국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 … 총 8종 (모두보기)
마이리뷰
근대천황제를 이해하려면 꼭 팔요한 책
최근 계속되는 일본정치인의 망언과 독도문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의 문제 등을 지켜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국이 일본에 의해 강제로 맺어진 을늑조약 이 있은지100년, 일제로 부터 해방이 된지 60년, 한일 수교가 있은지 40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일본에 관한 제대로 된 연구서 한 권없는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일본이 근대화되면서 강력한 왕권의 수단으로 천황제를 내세우고 이를 바쳐줄 신도를 국가신도로 삼아 아래로 부터 개혁이 아닌 위로부터의 개혁, 민중이 중심이 된 개혁이 아니라 소수의 엘리트 중심의 근대화(서구화)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민중의 중심이 되어왔던 불교와 민속 신앙은 정부와 신도의 주체 세력으로부터 강력한 탄압을 받게 된다. 이들은 메이지 유신을 전후로 하여 어떻게 종교적 전환이 되어져 갔으며 메이지 정부는 국가신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전통적 종교의식을 재편해 갔는가 하는 의문을 사료를 바탕으로 잘 서술되어져 있다. 그리고 오늘날 일본전체 인구의 1%에도 못미치는 기독교의 현실도 이 책(근대 천황제 국가 형성 과정과의 관계 속에서)을 읽으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 기술은 사료를 바탕으로 한 사실관계의 내용이 많아 이 분야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는 딱딱한 내용이 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 두고 싶다. 하지만 천황제, 특히 근대천황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는 권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 접기
보라돌이 2005-11-08 공감(13) 댓글(0)
- 접기
보라돌이 2005-11-08 공감(13) 댓글(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