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하
주성하는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신의 언론인이다. 현재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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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출생, 북조선 내 외국어고등학교와 김일성 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1] 탈북하기 전 붙잡혀 수용소 생활을 했고 1998년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으로 망명하였다. 2002년 남한에 입국했으며 2003년 동아일보에 공채로 입사, 2012년 현재 국제부 기자로 있으면서 주로 북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편집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주성하기자의 북한 바로보기》
《외국특파원들이 본 두 개의 코리아(번역)
《세계의 명문 직업학교를 가다》
《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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